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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last modified: 2015-04-02 11:57: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아역배우, 또는 아역배우 출신의 인물
2.1. 한국
2.2. 일본
2.3. 중국
2.4. 서구


한자 : 兒役配優
영어 : Child actor/actress
일본어 : 子役(こやく)
중국어 : 童星(tóngxīng)

1. 개요

배우의 한 형태. 영화드라마든 결국 어린이 역의 캐릭터가 필요하게 되므로, 이 수요에 맞추기 위해 어린이 배우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숙련을 할 수 없는 아역 배우의 특성상, 아역 배우는 특히나 재능과 가 중요한 경우가 많으며 특히 아역 성우의 경우에는 예쁜 목소리도 중요하다.

성인 연기자들도 그렇지만 아역의 귀여움 때문에 해당 배역이 너무 떠버리면 이미지가 너무 겹쳐 다른 배역을 맡지 못하게 되어버리거나 캐릭터와 동일시 되는 경우도 있다. 70년 영화 《꼬마신랑》에서 어린 신랑을 연기한 배우 김정훈이라든지, 《순풍 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을 맡은 김성은의 경우 그후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 이미지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다고. 비슷한 경우로 13살 때 부른 T'en va pas가 너무 크게 인기를 끄는 바람에 이 이미지가 아예 고착화되어 버린 엘자 룅기니가 있다. 《꼴찌 수색대》, 《호랑이 선생님》 《한지붕 세가족》의 병태로 나오고, 이후 하이틴 영화 몇 편과 CF[1], 초창기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출연한 등으로 아역 배우의 레전드를 찍었던 정명현은 성인 배우로서의 변신에 실패하고 본드 흡입과 절도 혐의[2]로 방송가에서 퇴출되더니만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 했다. 2010년 이후 자살 루머에 시달리더니, 진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듯하다. 분당의 한 추모공원에 모시고 있다는 글로 확인사살. 안습하게도 영구제명된 지 한참 뒤다보니 이 사람이 죽은 연예뉴스기사조차[3] 제대로 검색되지 않다가 2011년 12월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레옹》에서 마틸다 역을 맡았던 나탈리 포트먼도 여기에 해당되었으나 파드메 아미달라를 시작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블랙 스완》의 니나 세이어즈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탔으니 이쯤이면 무사히 탈출한 케이스.

문제는 아역 배우를 맡게되는 배우에게 닥치는 시련들인데, 할리우드 아역 배우들은 상당히 엄격히 관리되는 편인데[4]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

가장 흔한 케이스는 추악한 인간사를 너무 일찍 접해서 사람이 망가지는 경우다. 흑백 무성영화 시절 인기 아역 배우였으나 그 벌어들이는 돈을 두고 부모와 갈등을 빚어 재판을 벌였던 재키 쿠건이 그 시초로 알려져 있으며,[5] 매콜리 컬킨, 《터미네이터 2》에서 어린 존 코너로 주목받았다가 사라진 에드워드 펄롱, 《식스 센스》에서 귀신을 볼 수 있는 꼬마 콜을 맡았던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도 그런 경우이다.

또한 운동선수나 공무원등 특정한 분야에만 오래 있다보면 나타나는 인간관계나 학업상의 문제가 있다. 이호성 사건등에서 알수 있듯이 그 직업세계에서 나가게 되는 경우 다른 일을 하다가 이전의 이미지때문에 실패하여 불행한 일을 겪는 경우도 많다. 성인도 이런 문제로 고생하는판에 어린이들이야 뭐. 이러다보니 미국의 경우 마약에 쉽게 노출되는 편이다. 《E.T.》에서 어린 아역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로 슬럼프에 빠져 12살 나이에 마약에 중독되는 비극을 겪었다가 20살이 넘어서 겨우 재기에 성공한 드루 배리모어 같은 경우처럼.[6]

한국에서는 주로 배리모어나 컬킨, 펄롱 정도만 유명하지만 미국에서 이런 케이스로 가장 유명한 건 드라마 《나는 개구장이》(Diff'rent Strokes)의 경우이다. 이 작품에 나온 아역 셋은 전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불행해진 탓에 신나는 개구장이의 저주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이다.


모두 비극적으로 끝난 아역들 왼쪽 토드 브리지, 백인여자가 다나 플루토, 앞에 앉은이가 게리 콜먼

이 작품은 인기리에 8시즌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다보니 아역 배우 셋은 인격형성기인 10대의 거의 전부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냈다. 인격형성적인 문제 외에도 배역의 이미지가 고정되어 더이상 다른 역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아널드 역으로 나왔던 게리 콜먼은 부모가 자신의 돈을 탕진한 것을 알고 고소를 시전하면서 대중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소송에 이겨 돈을 땄는가 싶더니 돈을 흥청망청쓰다가 파산상태가 되었고 결국에는 쇼핑몰 경비원으로 전락하였다. 거기서도 사인을 요구하며 시비를 거는 고객과 싸움질하다가 폭행혐의로 기소되기도 하는등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키다가 지병이 악화되어 2010년 42살로 요절한다. 그리고 콜먼은 어떤 쓰레기 FPS게임모 동심파괴 인형극 뮤지컬에서 고인드립을 당한다[7]

이 드라마의 백인누나 킴벌리 역을 맡았던 플루토는 성인이 된후 마땅한 배역을 못 찾고,과소비와 마약으로 돈이 딸려 플레이보이 누드-소프트코어 에로물-하드코어 누드 포르노-외모 망가짐-범죄의 코스를 타다 자살한다. 토드 브리지는 마약중독에 해롱거리다가 이런저런 사건에 연루되었다. 그래도 최근까지 현역으로 배우활동을 하니 요절한 다른 둘보단 나은 듯.

하지만 이런 아역생활의 어려움에도 성실하게 활동을 하여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역 때의 인기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훌륭한 배우가 된 경우도 적지 않다. 중견 배우 안성기강수연,손창민,장서희가 그런 경우이며, 2010년대 기준으로 가장 메이저한 아역배우 중 한 명인 유승호도 성인배우로 변신에 성공했다.[8] 연예인으로서 아주 승승장구하고 있는 긍정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팔구십년대 아역이였던 김민정도 성인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긍정적인 케이스다. 문근영, 장근석, 양동근도 성공한 사례 중 하나다.

일반 성인배우들은 아역배우들을 보고 동료배우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아역배우라고 하지말고 그냥 배우라고 해야지 앞으로 청소년에서 성인배우/연기자로 성장해나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아역배우, 또는 아역배우 출신의 인물

현재 리그베다 위키에서 "아역 배우"라는 단어가 들어간 항목은 약 390여 개에 이르므로 더 많은 목록을 찾아보기 원하는 경우 검색결과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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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80년대생이라면 이 CF 기억하는가?
  • [2] 성폭행 혐의까지 있다는 설도 있다.
  • [3] 생존중인 동명이인들 검색결과가 먼저 나와서 묻히는 바람에...
  • [4]리어스 웨이》를 찍은 장동건의 경우는 같이 연기하는 아이의 스트레스 문제때문에 아기 보는 법에 대해서 따로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고 쓰리 닌자 키드(...)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신상옥 감독의 경우는 아역들의 학업 시간이나 기타 관리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 [5] 찰리 채플린의 영화 《키드》로 유명해졌는데, 재판 이후 아역 배우가 번 돈을 부모가 함부로 쓸 수 없도록 재키 쿠건법이 만들어졌다.
  • [6] 배리모어는 정말 무사히 재기한 케이스고 이제는 약물에 헤롱헤롱된 막장녀가 과거의 그녀를 아득히 뛰어넘었다... 흠좀무.
  • [7] 게임과 뮤지컬 자체가 나온건 콜먼 생전이었지만, 지금은...
  • [8] 다만 유승호 본인은 아직도 아역 배우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는지, 연예인 치고는 아주 일찍 군입대를 결정했다.
  • [9] 김새론양의 동생이자 예론양의 언니
  • [10] 역시 김새론양의 동생. 론3자매의 막내
  • [11] 2013년 6월22일 사람이좋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오디션 당시의 영상을 보여줬는데 그 어린나이에 감정이입이 대단했다. 눈물흘리는 데 3초! 오디션이 끝나고 박수까지 받았다. 게다가 자기관리도 어지간한 성인들보다 더 잘한다. 동안이라서 나이도 다른 아역배우들보다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하지만 여왕의 교실에서 같이 출연한 김새론양보다 언니다.(드라마상에서는 동갑이지만 촬영장에서는 아역배우중 최연장자라고 한다.) 단지 동안이라서 나이가 많이 어린역할을 주로 하다보니 다른 아역들보다 더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는듯 싶다. 하지만 웬만한 성인들보다 생각이 깊다. 연기력이 워낙 출중해서 장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중 한명이다. 주로 드라마로 활동.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지게 된것은 드라마 고맙습니다와 지붕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는 슬럼프가 상당히 심해서 왜 연기를 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째 대뷰도 한참 먼저했는데 독립링크가 없다.
  • [12] 80년대 아역배우로는 김민정과 이재은, 남자배우로는 정태우 정도가 트로이카였다. 하지만 이재은은 성인배우로 변신할 때 작품이 세기말노랑머리의 연타. 가정사부터 시작해서 여러모로 꼬인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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