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아열대기후

last modified: 2015-02-13 12:03:45 by Contributors

亞熱帶氣候
subtropical climate

© Maphobbyist (cc-by-sa-3.0) from


Contents

1. 개관
2. 정의
3. 각종 변형
4. 같이 보기

1. 개관

말 그대로 열대기후에 약간 못 미치는 기후. 깝게 열대기후가 되지 못해서 아열대기후라고 하기도...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등 주로 열대지방 근처에서 잘 나타나는 기후이다. 실제로 미국의 플로리다나 대만, 베트남, 인도 아대륙 같은 경우 북쪽은 아열대기후이나 남쪽으로 가면 진짜 열대기후로 넘어가는 기후를 띄고 있다.

쾨펜의 기후 구분에는 없는 기후이다. 다만 위키백과등의 기후 도표에서 구분 기호는 Cfa, Cwa로 되어있는데 거의 주황색~빨간색으로 표가 칠해져 있을 경우(...)는 십중팔구 이 기후이다.

재미있는 건 유럽에서 북위 37~42도면 아열대기후인데 반대로 한반도와 중국은 냉대기후권에 속한다(...) 자세한 건 개마고원 참조.

2. 정의

현재까지 주장된 아열대기후의 정의는 수없이 많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2가지 정의만을 설명한다.

  • 글렌 토마스 트레와다의 정의: 8개월 이상 평균기온이 10 ℃ 이상인 기후를 아열대기후로 정의했다.

  • 존 그리피츠의 정의: 최한월 평균기온이 6 ℃ 이상 18 ℃ 미만인 기후를 아열대기후로 정의했다.

3. 각종 변형

아열대기후는 크게 4가지 변형이 있다.

  • 아열대고원기후 : 아열대고원기후는 해양성 기후의 변형으로 보통 일부 열대 국가, 아열대 국가의 고산고원지대에서 나타난다. 여름이 덥지 않고 겨울이 춥지 않아 사실상 1년 내내 봄, 가을같은 경우 상춘기후라고도 불리운다. 상춘기후는 아열대기후로도 분류되고 온대기후로도 분류된다.[1] 온대기후 항목의 4번 소항목 참고.

  • 지중해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는 아열대기후의 특수한 변형으로 보통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발견된다. 지중해 연안 지역 외에는 캘리포니아의 많은 지역,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와 남서부, 중앙아시아 일부 지역, 칠레 중부에서 발견된다. 여름은 뜨겁고 건조하며, 겨울은 습하고 따뜻하다.

  • 습윤 아열대기후: 습윤 아열대기후는 아열대기후의 변종 중 하나로 여름은 습하고 뜨거우며, 겨울은 따뜻하거나 시원하다. 강수량은 보통 1년 내내 비슷한 수준이지만 겨울 강수량이 매우 적은 경우도 있다.[2] 미국 남동부, 홋카이도를 제외한 일본 대부분, 홍콩, 상하이 등이 이에 속한다. 단, 습윤 아열대 기후라도 겨울이 추운 경우에는 아열대기후로 안 치고 온대기후로 친다. 뉴욕, 밀라노, 워싱턴 D.C., 대한민국 남부 지역(제주도 및 남해안 제외. 제주도, 남해안 등은 아열대기후로 친다.) 등이 바로 이런 경우.

  • 아열대 건조기후

----
  • [1] 아열대기후의 정의와 온대기후의 정의를 모두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 [2] 이럴 경우 아열대몬순기후로 분류하기도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3 12:03:45
Processing time 0.109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