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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last modified: 2015-03-13 17:05:05 by Contributors

아우디의 승용차 라인
A1 · A2 · A3 · A4 · A5 · A6 · A7 ·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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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A7
3. 50TFSI콰트로
4. 45TDI콰트로
5. 55TDI콰트로
6. S7
7. RS7

1. 개요

아우디에서 생산중인 4도어 쿠페 승용차로 패스트백[1] 계열이다. 메르세데스-벤츠 CLS클래스BMW 6시리즈 4도어 그란 쿠페, 마세라티 기블리, 간접적으론 BMW 5시리즈 GT와 경쟁.

아우디 A6 4세대 모델이 기반.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스포츠백 컨셉트가 선보였고, 이듬해인 2010년 7월에 A7이란 이름을 달고 양산형 모델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는 2011년부터 정식 수입중.

전체적인 컨셉이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지향하는지라 트렁크 리드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뒷태루프 라인이 특징. 기즌 A클래스 차량들과는 다른 디자인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다. 가격은 8천~1억 중반대.그런데 더 저렴한 벤츠 E클래스보다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고성능 버전인 S7과 RS7도 나오며, 벤틀리와 같이 쓰는 420마력 V8 4.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국내에선 2014년 3월부터 정식판매중이며 1억 후반~2억 초반대의 가격을 형성중. 고성능 세단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달리고 있는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나 S모델보다 거의 절반정도의 가격에 성능은 꿀릴게 없어 앞으로 라이벌 관계를 구축할거란 평가도 받는중.

3.0 TDI엔진에 두개의 터보가 얹어진 313마력짜리 BI TDI 모델이 출시되었다 기존의 제일 윗급인 프레스티지를 매꾸는 구도로써 55란 숫자는 기존처럼 배기량이 아닌 중력가속도 수치를 표현한것이다 앞으로 아우디의 모델명이 이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때 영국에서 은메달을 딴 출전선수들에게 포상으로 이차량을 지급하여 언론에서 화제가 된적이 있다.재규어가 아니고?! 김연아에게 제네시스 말고 렉서스 GS를 주는 건가


2. A7

2015년형 기준으로 45TDI콰트로(구 3.0TDI콰트로), 50TFSI콰트로(구 3.0TFSI콰트로), 55TDI콰트로(45TDI콰트로의 트윈터보 버젼)이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3. 50TFSI콰트로

A7의 가솔린 트림이다. 아우디의 고성능 D세그먼트 세단인 S4의 엔진을 디튠하여 이식하였다. 슈퍼차져 기술이 결합된 V6 3.0L TFSI 엔진은 최대출력 310마력, 최대토크는 44.9kg.m의 동력성능을 보여주며 제로백은 약 5.8초 이다. 이정도 차급의 차체를 움직이기엔 동력성능이 충분하고도 남지만 이상하게도 최고속도가 디젤모델들은 250km/h로 제한되있는 반면 가솔린 모델은 210km/h로 40km/h 가량 낮다. 변속기 또한 45TDI 트림은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하지만 가솔린 모델과 55TDI 트림은 8단 팁트로닉을 채택한다. 제로백과 최대출력에서 45TDI를 앞서지만 성능보단 효율성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보다.
풀타임 4륜 구동(AWD)방식으로 구동되며 아우디는 A7의 출시와 함께 새롭게 업그레이된 콰트로 시스템을 채택한다. 새로운 콰트로 시스템은 4륜구동 방식 차량의 심한 언더스티어를 방지하지 위해 토크벡터링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아우디의 콰트로 적용 차량들에 비해 코너링이 좋아졌다.

4. 45TDI콰트로

50TFSI콰트로와 동일한 외관적 구성에 엔진과 변속기를 달리한 트림이다. A7트림 중 제일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며 그렇다고 출력이 부족하지도 않다. 엔진은 아우디에서 3.0L디젤 엔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는 그 엔진이다. V6 3.0L 싱글 터보 TDI엔진은 최대출력 245마력, 최대토크는 59.2kg.m의 동력성능을 보여준다. 변속기로는 S-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를 채택하고 있으며 디젤엔진과 듀얼클러치 변속기의 조합으로 연비는 13.1km/L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제로백 6.3초에 최고속도는 250km/h로 스포츠 드라이빙시 가솔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빠르게 달리고 싶을 때에는 충분히 빠르게 달릴 수 있고 평상시에는 연료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성능과 연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필자는 이 트림을 A7을 구매할때 제일 눈여겨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스포트백 스타일의 차량의 장점인 넓은 트렁크용량으로 패밀리카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으며 높은연비로 연료비를 아낄 수 있으며 달리고 싶을때에는 언제든지 달릴 수 있으므로 운전자에게 만족감까지 줄 수 있는 차이기 때문이다.
구동방식은 50TFSI콰트로와 같은 토크벡터링이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을 채택한다.

5. 55TDI콰트로

A7의 트림 중 가장 고성능 트림이다. 이 트림에 사용되는 엔진은 아우디 SQ5에도 사용되는데 기존 45TDI트림의 엔진과 다른점을 꼽자면 터보차져를 하나 더 달았고 엔진 회전이 가솔린 엔진 수준으로 부드러워 졌으며 레드존이 더 높은 RPM영역대에 잡혀있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탑기어코리아 시즌5의 MC 알렉스는 방송에서 SQ5를 타면서 이게 어딜봐서 디젤차냐고 말한적이 있다. 55TDI트림은 가장 빠른 A7 답게 최대출력 313마력, 최대토크는 66.3kg.m 인데 이러한 동력 수치만큼 제로백도 5.3초에 불과해 제로백 4초대의 고성능 차들 바로 아랫급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다른 디자인 적인 측면들은 45TDI와 50TFSI 트림과 동일하나 55TDI트림에서 제일 아쉬운 점은 변속기이다. 55TDI 트림에서 채택되는 변속기는 8단 팁트로닉 방식의 일반 자동변속기 인데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했으면 더 빠르고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차가 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여러 이유들로 인해 듀얼클러치가 채택되지 못한것 같다. 추정되는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66.3kg.m이라는 토크를 받아낼만한 내구성이 되지 못한다는 점과 듀얼클러치를 장착하면 A7의 고성능 버젼인 S7의 제로백인 4.7초보다 55TDI의 제로백이 빨라지거나 같은 수준이 되서 하극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동방식은 다른 두개의 트림과 동일한 토크벡터링이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을 채택한다.

6. S7

http//img.netcarshow.com/Audi-S7_Sportback_2015_1600x1200_wallpaper_03.jpg

A7의 고성능 버젼 중 하나이다. 익스테리어가 기존 A7과 약간 다르지만 차체 프레임은 동일하다. 익스테리어가 약간 스포티하게 변경되었고 기존 A7에는 딱히 없던 배기음이 S7부터 발생한다. V8 4.0 트윈터보 직분사 엔진과 S-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해서 최대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56.1kg.m, 제로백 4.7초의 동력성능을 내며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어 있다. S7부터는 가변실린터(COD)가 적용되서 많은 출력이 필요하지 않은 주행상황에서는 4개의 엔진 실린더만 가동하여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과 에어로파츠 등을 제외하면 50TFSI콰트로 트림과 다른 것이 많진 않다. 서스펜션 또한 기존 A7의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원래는 이 트림이 A7 라인업에서 가장 고성능 트림이었으나 2014년부터 RS7이 추가되서 두번째로 고성능인 모델이 되었다.

7. RS7


A7의 초고성능 버전이다. 아우디 RS6와 동일한 V8 4.0 트윈터보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고 560마력, 71.4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S7을 DCT를 탑재한 반면 높은 토크때문인지 RS7은 일반적인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채택했다. DRC라는 능동형 서스펜션을 적용해서 서스펜션 담퍼의 감력 조절이 가능하다. 에어로파츠나 엔진커버 등을 카본파이버로 제작하였고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다. 제로백은 3.9초로 4도어 쿠페 중 제일 빠른 편이며 최고속도가 305km까지 풀려있어 S7의 250km/h보다 달릴 수 있는 속도 영역이 넓다. 구동방식은 토크벡터링 기술이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을 사용해서 풀타임 4륜구동이다. 국내 가격이 약 1억 5천 5백만원선에서 시작혀며 기본 가격 기준 바로 하위 모델인 S7과는 약 3천만원, 경쟁모델인BMW M6 그란쿠페와 메르세데스-벤츠 CLS63 AMG 4MATIC과는 각각 약 5천만원과 1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RS7은 M6나 CLS63에 비해서 브레이크 성능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M6와 CLS63은 앞, 뒤 브레이크가 모두 4P이상의 스포츠 브레이크로 구성되어있는 반면 RS7은 앞바퀴에만 6P브레이크가 적용되고 뒷바퀴에는 일반적인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어서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스포츠 주행성이 경쟁모델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건 아무래도 AMG나 M은 확실히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반면 아직 아우디는 고성능 모델에서 그런면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를 막론하고 경쟁모델들과 가격대비 스펙을 가지고 비교한다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차이다. 약간 컨셉이 다른 마세라티 기블리와도 간접적으로 경쟁하고 있다.
2014년 6월 말 A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적용되었다. LED덕후 답게A8과 마찬가지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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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차체 지붕에서 후미까지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형태의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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