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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헤븐

last modified: 2015-03-06 12:47:52 by Contributors

Outer Heaven

Contents

1. 메탈기어 시리즈의 등장 집단
2. 스내쳐의 코스프레 바


1. 메탈기어 시리즈의 등장 집단

빅보스의 이상과 관련된 집단. 병사가 국가와 정부에 이용당하고 희생당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빅 보스가 더 보스의 유언을 스스로의 해석에 따라 만들었다.

근본 사상은 자유의지주의에 가까우면서 동시에 특정 정부나 국가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유주의 군사집단이기에 냉전시대시대 부터 현대까지 전세계가 그들을 위험한 집단으로 다루고 압박하려했다.

어떤 의미, 근본사상이나, 존재이유 등에서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이 건설하려고 했던 미즈 헤븐(Army's Heaven)을 잇고 있다. 단, 진과 빅 보스는 사상적으로 큰 의견차가 있었으므로 아미즈 헤븐을 그대로 계승한 것은 아니다.

명칭 자체는 포터블 옵스에서 빅 보스가 진이 주장한 병사들의 천국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아우터 헤븐(바깥 쪽의 천국)을 언급한 것이 유래.

아래는 당시 빅 보스의 발언.

"공포를 이용해서 병사들을 억누르고, 같은 편끼리도 속이며, 존경받는 자를 이용하고 버린다.
그런 것으로 이루어진 국가가 병사들의 천국이 될 수 있을 것 같나? 병사들의 천국은 네 이상론의 밖에 있다!!(Outer Heaven)"

이후 빅 보스는 제로와 의견차를 보이다가 무서운 아이들 계획을 계기로 제로와 갈라서 용병국가 아우터 헤븐을 건설한다. 여기에는 진이 사망 전에 아미즈 헤븐 건설을 위해 모아놓은 인맥, 자금 등의 자료가 담긴 마이크로 필름을 넘겨준 것과, 포터블 옵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사상, 국적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군인들에게 절대적인 존경을 받음으로 인해 생긴 인맥이 크게 작용했다.

이후, 솔리드 스네이크를 내세운 제로의 공작으로 인해 아우터 헤븐은 붕괴, 이후 이 사건은 아우터 헤븐 봉기로 불리게 된다.[1] 그런데 그렇게 빅 보스가 심혈을 기울여서 훈련시킨 집단이건만 하나같이 당나라 군대 뺨치는 막장성을 보여준다.이러니까 붕괴하지. 게임이데 어쩔 수 없잖아

  • 골판지 상자를 뒤집어쓴 스네이크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 보초 서는 중에 잠을 잔다.
  • 교대 시간이 되니까 교대병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직접 자리를 비우고 교대하러 간다. 당연히 그동안 스네이크는 유유히 잠입.

이 아우터 헤븐은 빅 보스의 유지를 상징하는 사상 그 자체라 리퀴드 스네이크는 아우터 헤븐을 재건하려 애썼다. 메탈기어 솔리드리볼버 오셀롯과의 대화에서 이것을 알 수 있고, 당시 리퀴드는 섀도우 모세스 봉기가 성공했을 경우 섀도우 모세스를 아우터 헤븐으로 새롭게 개명하려 했다.

다만, 이것은 솔리드 스네이크에 대한 일종의 반발심으로 솔리드 스네이크와는 달리 빅 보스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것에 자신 나름대로 빅 보스를 넘어서기 위한 행동이었다.

전쟁경제가 활성화함으로서 빅 보스가 적대한 애국자들이 의도하지 않게[2] 빅 보스가 만들려 했던 아우터 헤븐에 근접한 시대를 만들어 버리는 웃지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하지만 빅보스가 원한 것은 군인의 자유의지가 국가에 의해 희생당하지 않는 시대였으므로, 나노머신에 의해 군인들의 자유의지가 통제받는 시대는 그가 원한것과는 다르다.

피스워커 시절, 그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국경없는 군대'를 볼 수 있다. 빅 보스가 스네이크 이터 미션에서 느낀 일련의 회의끝에 밀러와 함께 세운 군사집단으로, 피스워커의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핵병기를 소유할 정도로 커지게 된다. 이러한 명성에 많은 전세계의 베테랑 군인들이 빅보스의 전설을 따라 들어오기도 한다. 하지만 코스타리카에 메탈기어를 배치하려는 CIA의 공작을 방해하고, 우발적 핵전쟁을 막는 과정에서 지나친 존재감을 보이게 되어, 전세계가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이 군사집단을 위협으로 여기고 추적하기 시작한다. 피스워커의 끝에서는 시대가 우리를 죽이러 올것이라면서도 정부와 이념,종교를 거부하는 우리같은 군인들에게는 지옥같은 이곳 만이 천국이 될 수 밖에 없다며, MSF를 아우터 헤븐이라 선언한다.

메탈 기어 솔리드 5의 프롤로그인 그라운드 제로스에는 그 말이 현실로 드러나며, UN의 핵 사찰단으로 위장한 군사집단이 기습하여, 빅 보스와 밀러는 모든 기지와 대부분의 대원들의 목숨을 잃고 이후로는 다이아몬드 독스를 세우며, 자유의지를 위해 세워진 집단은 점점 시대에 복수하기 위한 복수귀들로 변하게 된다.

피스워커를 즐겨본 유저들은 MSF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뭐하는 거냐 내지는 일해라 MSF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물론 좋은 쪽으로. 어째서인고 하면 스토리 클리어 후 파스 오르테가 안드라데의 테이프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마더베이스에서 어디서 데려온 건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한가하게 낚시를 한다던지, 팀을 갈라서 축구를 하고, 바람둥이 부 보스의 무한 문어발 작업에 넘어간 MSF 여성진들이 보스에게 연애상담(!)을 받질 않나,그리고 둘이서 알몸으로 주먹질하고 있질 않나 아니면 국적을 버린 군인들인 주제에 평화의 날 기념 축제를 여는 등(...)''' 군인들만 모인 곳 답지 않은 일들만 해서라고.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파스 항목에서 들어볼 수 있다.[3]



여담이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4에 등장하는 아우터 헤이븐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헤븐의 스펠링은 Heaven, 헤이븐의 스팰링은 Haven. 아우터 헤븐(Outer Heaven)은 바깥의 천국을 의미하고, 아우터 헤이븐(Outer Haven)은 바깥의 도피처, 안식처를 의미한다. 자세한 것은 아우터 헤이븐 항목을 참조.

2. 스내쳐의 코스프레 바

이름의 어원은 1. 암시장 '조이 디비전'에서 구입한 코스프레 마스크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며 포경금지조약으로 인해 불법이 된 고래고기를 네오 코베 시티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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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우터 헤븐의 모델이 된 것은 용병국가화하던 시절의 로디지아 라고 한다.
  • [2] 애국자들이 본래 하려고했던 것은 SOP시스템을 이용한 군사력 장악과 전쟁경제의 제어
  • [3] 그라운드 제로즈에서는 처음부터 파스의 일기 전체를 들어볼 수 있다. 카세트 테이프의 아카이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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