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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스트

last modified: 2015-04-04 14:55:53 by Contributors



DLC 내부고발자 인트로 영상.

Outlast
개발 레드 배럴스(Red Barrels)
플랫폼 PC, PS4, XBOX ONE
엔진 언리얼 엔진 3
출시일 2013 09 04
장르 호러, 생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웹사이트 http://redbarrelsgames.com/

목차

1. 개요
2. 한글화
3. 스토리
4. 시스템
4.1. 캠코더
4.2. 도망/은신
4.3. 역동적인 주인공 신체
5. DLC
6. 등장인물
6.1. 주인공
6.1.1. 마일즈 업셔
6.1.2. 웨일런 파크
6.2. 메시브산 정신병원 환자 및 크리처
6.2.1. 마틴 신부
6.2.2. 정신병자들
6.2.3. 전력실의 남자
6.2.4. 쌍둥이
6.2.5. 크리스 워커
6.2.6. 트래거 박사
6.2.7. 빌리 호프
6.2.8. 월라이더
6.2.9. 프랭크 마네라
6.2.10. 에디 글루스킨
6.2.11. 데니스
6.3. 머코프사 측 인물 및 인원
6.3.1. 베르니케 박사
6.3.2. 앤드류
6.3.3. 스티브
6.3.4. 제레미 블레어
6.3.5. 헬렌 가넷
7. 등장 조직 및 시설
7.1. 머코프 사
7.2.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
7.3. 지하 실험실
8. 평가
9. 콘솔판


1. 개요

1인칭 생존 호러 게임. 분류상 인디 게임이지만 EA에서 짤린(...) 페르시아의 왕자 등의 베테랑 개발진 10여 명이 모여서 만든 게임으로서, 일반적인 인디 게임이 보여주는 것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어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2. 한글화

한패팀 한필드 소속의 쩌세가 한글화를 진행했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모 유저의 개념 없는 독촉으로 인하여 결국 중단되었다. 모든 자료를 한필드 소속의 다른 팀원에게 넘기고 한글화 프로젝트를 접어버렸다. 그걸로 한동안 말이 많았고, 곳곳에선 그 유저에 대한 원망이 빗발치며 아웃라스트 한글화 가능성은 심해속에 가라앉는가 했는데, 2013년 11월 24일, 개인 단위로 은연중에 진행되고 있던 한글화 프로젝트가 마지막 검수를 마치고 완료되어 정식으로 배포되었다. 이는 한글화 팀이 아닌 개인이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총괄과 폰트를 담당한 은둔쟁이케이군과 번역을 담당한 장남인D 두 사람이 14일 동안 힘을 합쳐 중단되었던 아웃라스트 한글화 프로젝트를 완수해냈다. 덕분에 일명 아웃덕들은 감동의 쓰나미의 포풍을 전신으로 표현하는 중이다.

DLC가 나오고 거의 직후 DLC 한글 패치가 떴다. 본편의 한글 패치 또한 적용되어 있다.

오타나 번역이 빠진 부분을 수정하고 오역 등을 고쳐 새로 번역한 DLC 한글패치가 나왔다.[1]

다만 불법복제 유저의 경우 제대로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모양인데, 문제는 정품 유저중에도 회사 로고를 지나칠 때 튕기는 현상을 겪는 사람이 아주 가끔 있는 듯(...).

한글 패치 번역에는 몇가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아웃라스트 오리지널에서 크리스 워커의 Little pig를 쥐새끼로 번역했다. 한글패치 제작자 말로는 마일즈 업셔가 이리저리 잘 빠져나가서 쥐새끼라 붙이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번역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웃라스트 영문 위키아에서는 새끼돼지의 희생양적인 상징성에 대해 언급해주고 있으며, 굳이 '돼지'라고 들리는 간단한 영어를 쥐새끼로 번역했어야 했는지는 번역자 임의 번역 문제의 소지가 된다. DLC 휘슬블로어의 경우 에디 글루스킨과 대면부분에서 호성드립이 나온다.나... 나랑께?! 또, 식인정신병자인 프랭크 마네라의 경우에도 뜬금없이 강간(..)해달라는 오역을 집어넣어 놓았다. 이렇듯, 한글패치를 하면 게임플레이 시 영어원문과 다르게 한글패치 제작자의 임의번역으로 본래 뜻이 왜곡된 부분이 종종 보인다.[2]

3. 스토리

콜로라도 워킹 프레스(Colorado Working Press)의 독립 기관(Independent Agency)에 소속된 저널리스트인 마일즈 업셔(Miles Upshur)는 어떤 제보를 받고 한 정신병원으로 숨어들어간다. 온갖 고초를 겪는 와중 빌리의 존재와 환자들을 상대로 벌어진 인체실험 뒤에 나노 공학과 공포, 죽음에 영향을 받아 미쳐가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사악하고 거대한 실험이 있음을 알게 된다.

4. 시스템

4.1. 캠코더

이 게임의 간판 효과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 줌 인, 줌 아웃이 가능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캠코더의 야간투시 기능을 이용하여 본다. 캠코더를 통해 보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한 곳이 한둘이 아니므로 캠코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터리 관리 또한 잔여 배터리가 2개 정도는 항상 남아있도록 신경써야 한다.

배터리는 교체시 기존 잔량과 상관없이 완전히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되며, 남아있던 배터리는 그냥 버려지므로 정말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만 교환하자.

덧붙여, 배터리는 야간투시 모드일때만 줄어들고 일반 촬영 모드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없으니 게임 스토리나 분위기를 위해서는 항상 켜놓고 다니는 것이 좋다.

게임 중후반부에 주인공이 구멍난 바닥 사이를 뛰어넘다 캠코더를 병원 깊숙한 곳으로 떨어트리는데부실공사 다시 회수한 후 왼쪽부분이 깨진 상태로 게임이 진행된다. 깨진 부분의 뒤틀린 화면과 가끔 지직거리는 화면의 연출이 일품.[3]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캠코더가 필요하다. 게임 중 특정한 장면을 캠코더로 녹화하면 주인공이 그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일기로 남긴다. 사실상 주인공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후반으로 갈수록 절망적으로 변화해간다.

배터리를 모두 소모한다고 야간투시 모드를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투시거리가 코앞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적에게서 숨어다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배터리의 개수를 잘 간수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참고로 배터리가 다 떨어졌을때 사망하고 마지막 저장 지점에서 부활하면 배터리가 여분이 생기는 꼼수(?)가 있다.

4.2. 도망/은신

플레이어는 평범한 저널리스트 (혹은 프로그래머)일 뿐이므로, 광분한 정신병자들에게 모습을 들키면 맞서 싸우기는커녕 일방적으로 도망쳐야 하는 처지다. 하지만 때때로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추격자가 보지 않는 상황에서[4] 침대 밑이나 캐비닛 안, 책상이나 책장 같은 사물 뒤에 잘 숨어 추격자가 자신을 놓쳤다고 생각하고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아무튼 주인공이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본 뒤에 시야에서 놓친다면 곧바로 수색상태가 되어 가장 가까이 있는 은신장소부터 물색해 나가다 주인공을 발견하면 끄집어내 패대기치거나 끔살한다. 그러므로 만약 방안에서 숨을 일이 생긴다면 최대한 구석에 짱박히는게 가장 안전하다. 게다가 어둠속에서 물색할시 소리가 들렸던 곳부터 해나가며 주인공이 매우 가까이 있거나 빛이 있는 곳에 도달해야만 겨우(?) 발견해내니 추격자와 일정거리 이상 떨어진 상황에서 냅다 뛰어 따돌리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간발의 차로 추격당할 때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고, 추격자가 이것을 부수는 동안 숨을 수 있다.[5] 다만 이렇게 부서진 문은 더 이상 잠기지 않으니 유의하자. 여기에 중반부터 무거운 철제 사물들이 문 옆에 있어 이것을 문 뒤로 끌어와 받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문을 봉쇄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이것을 옮기는 시간이 좀 길어 미처 못막을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대놓고 쫓기면서 맵을 돌아다니기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상대가 어디 있는지 게다가 어디서 갑툭튀하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하지만 후자의 경우 상대가 반드시 내 뒤에 위치하니 도망만 요령껏 잘 치면 된다나...[6]

4.3. 역동적인 주인공 신체

2006년도 이후 몇몇 FPS 게임들은 보다 다이나믹한 효과를 위해 주인공의 다리나 몸뚱이(?)를 시야에서 표현하기 시작했는데[7] 이 게임 또한 화면 안에 주인공 캐릭터의 신체를 표현하여 실제로 캐릭터가 보고 있을 법한 시야를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 문을 닫거나 열 때도 정말 손을 문에 대고 여닫으며, 모서리에 붙어서 슬쩍 모서리 너머를 훔쳐볼 때에는 벽에 손도 짚고, 맵에 떨어진 아이템을 잡을 때도 적당히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아이템을 손으로 낚아챈다는 느낌이 확실하다. 이러한 점을 잘 묘사한 게임으로 같은 언리얼 엔진 3로 제작된 2009년 게임인 미러스 엣지가 생각나는 대목인데, 아웃라스트 또한 미러스 엣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게 잘 표현했다. 또한 참수당하는 데드신에서도 잠시나마 역동적인 몸뚱이 전체를 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 워커에게 당할때

5. DLC

2013년 할로윈에 DLC 아웃라스트: 내부고발자(Outlast: Whistleblower)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었고, 스팀 정보 기준으로 2014년 5월 6일에 발매되었다.

본편의 주인공 마일즈 업셔에게 내부고발 메일을 보낸 웨일런 파크를 주인공으로, 완전히 난장판이 된 병원을 탈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드코어하고 잔인한 연출이 본편 이상으로 증가했다.

6.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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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인공

6.1.1. 마일즈 업셔

본편 주인공으로 웨일런 파크의 정신병원에 대한 제보를 받고 조사하기 위해 찾아오는 인물. 항목 참고.

6.1.2. 웨일런 파크

DLC 아웃라스트: 내부고발자의 주인공이다. 항목 참고.

6.2. 메시브산 정신병원 환자 및 크리처

사실 말이 정신병자이지 비윤리적인 실험의 결과로 탄생한 좀비나 몬스터에 가깝다. 어쨌거나 게임은 게임일 뿐이니 현실의 정신병원과 정신병 환자들을 무시무시한 존재로 여기지는 말자.

6.2.1. 마틴 신부


풀 네임은 마틴 아치버우드(Martin Archimbaud). 정식적인 신부는 아니고 그냥 신부 행세를 하는 정신병자중 하나일 뿐이다. 다만 치료효과로 인해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고 어느 정도는 정상인과 같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듯하다. 때문인지 다들 미쳐 돌아가는 정신병원에서 적대적이지 않으면서도 주인공에게 말을 걸어오는 유일한 인물이다. 물론 정신병자답게 주인공의 탈출을 방해하는 것은 마찬가지라서, 마일즈가 보안실을 열어 컴퓨터를 조작하는 와중에 전원 스위치를 내려버리는 것은 물론, 기껏 전원을 복구시켜 보안실로 돌아왔더니 뒤치기로 마취 주사기를 꽂더니만 무언가가 군인들을 낚아채 끔살하는 화면을 보여주며 주인공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독방에 가둬놓는다.

이후 게임 중반까지 주인공의 길을 알려주며 인도한다. 온갖 정신병자와 살인귀들이 돌아다니는 생지옥 한가운데 나타나서는 손전등을 사방으로 흔들며 주인공에게 소리를 지르며 여기저기 돌아다는등 별의별 어그로를 다 끌어도 무사한 이유는 정신병자들이 추앙하는 인물이기 때문.[8]

후술할 월라이더라는 존재를 신으로 믿고 있으며, 마일즈를 신이 보낸 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초반에 탈출을 방해한 것도 마일즈가 사자로서 신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망상 때문이었다. 급기야 나중에는 자신의 부활을 믿으며 승강기를 고친 다음 추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두 손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고는 추종자들과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화형당해 죽는다. 그런데 화형치고는 조촐하면서도 빨리 끝난다. 이후 크리스 워커를 제외한 대다수 정신병자들이 적대적이지 않게 된다.정확하게는 정신병자는 워커를 제외하고는 만나지 않게 된다.

DLC에서도 나오는데 제레미 블레어와 크리스 워커에게서 죽을뻔한 직후에 만난다. 벽에 무언가를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웨일런에게는 별 관심을 두지 않기에 딱히 색다른 이벤트는 없다.


6.2.2. 정신병자들


The variants. 변종이나 이형을 뜻한다.

마틴 신부, 베르니케 박사, 머코프 사 요원과 직원들을 제외하면 모든 등장인물들은 다 이쪽에 속한다.

이들은 모포제닉 엔진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온 몸에 수술자국과 부풀어 오른 낭종 같은 게 덕지덕지 달려있다. 게다가 몸통박치기를 툭하면 벽 등에 대고 하는 통에 건사한 몸을 찾아보기가 힘든 수준이다.

게임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이 정신병자들인데, 대부분은 심기를 거슬리지 않는 한 주인공을 본체만체하거나 두려워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들 중 주인공을 적대시하며 공격해오는 정신병자들도 있는데, 주인공이 '불신자'이기 때문이거나 수술의 고통때문에 맛이 가버렸거나 아니면 멀쩡하게 생긴 주인공을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머코프의 관련인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적대적인 정신병자들은 주인공을 보자마자 쫓아오므로 쉽게 알아보고 경계/도주할 수 있다.

문서에 의하면 정신병자들은 대부분 보호자들에게 버려졌거나 하는 이유에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자기 세계에 빠져있어서 같은 정신병자들에게도 무심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사람이 보이는 족족 머리를 뽑아대거나 꽂아죽이는 크리스 워커. 그 외에도 트래거 박사처럼 상대방을 고문하거나 심지어 죽인 다음 시간하는 놈들도 보인다.(...) 마틴 신부에게 납치당한 후 정신을 차리고, 어느 병실 벽에 난 구멍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사족으로 이 장면을 캠코더로 찍으면 마일즈의 어쩌면 여기서는 죽는게 그나마 덜 끔찍한 일이겠네 하고 멘붕하는 내용의 기록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들의 몸에 난 수술자국이나 종양은 모포제닉 엔진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는 바람에 세포가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크리스 워커의 얼굴이 벗겨진 것과 글루스킨의 얼굴 역시 이 때문이다.

6.2.3. 전력실의 남자

피어스.jpg
[JPG 그림 (501.67 KB)]


보안실에서 크리스를 갖고 놀려는 짓만 안한다면플레이어가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적대적인 환자. 등장하는 장소가 데모 버전에 있었던 곳인데 본래 데모 버전에서는 크리스 워커가 등장했었다.

위 스크린샷에 나와있듯 마일즈를 보지도 않았는데 소리를 듣자마자 때려잡으려고 수색하는데 이 자를 피해서 전원버튼 3개를 눌러 건물에 전기를 돌려놔야한다. 스크립트상 버튼이 눌러졌을때 자동으로 그곳을 수색하러 오게 되있는데 통로가 좁아서 버튼을 누르자마자 바로 숨은뒤 떠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여담이지만 이 정신병자는 왜인지 주인공을 쫓을 때 마르코..폴로.. 드립을 친다. 이유가 뭐야

6.2.4. 쌍둥이

Example2.jpg
[JPG 그림 (406.79 KB)]


The Twins Ang ?

이놈을 죽이고 싶어
(I would like to kill him)

다른 정신병자들과는 달리 칼을 들고 느긋하게 걸어온다. 2인 1조로 움직이기에 두 녀석 다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방심할 수 없다. 쌍둥이의 공격간합내로 진입시 플레이어는 한방에 죽는다.

첫 등장은 마틴 신부에 의해 독방 안에 수감된 이후 철창 너머에서 주인공을 죽여드리고 싶다느니, 혀와 간을 갖고 싶다느니 하는 말로 겁을 주며, 마일즈를 죽이고 싶은데 마틴 신부가 죽이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럼 여기 말고 아무도 안볼때 죽이자."로 의견일치(...) 이후로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죽이러 온다.

모델링도 따로 뽑았고 전용 브금도 있으나 AI는 거의 엉망이다. 탐지반경도 그렇게 넓지 못하고 주인공을 찾아도 걸어서 쫓아오기만 할뿐 한방에 즉사시킨다는점을 제외하면 그렇게 난이도 있는 적들은 아니다.

이후 한동안 주인공을 쫓다가 영화관으로 가는 길 1층 문 앞에서 문지기 역할로 등장한다. 이전처럼 따라오지는 않지만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주인공을 참수하였으나 이후 패치로 인해 철창 뒤에서 막혀서 마일즈를 못 잡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후 마틴 신부가 화형당하던 시점에는 예배당 문 앞을 지키면서 별다른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 게다가 충격과 공포의 외형과는 달리 사용 어휘나 문법이 의외로 고급스러워 둘 다 미치기 전에는 성직자나 종교 관련 쪽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마체테를 들고 다니다가 문을 열때는 칼을 엉덩이에 집어넣고(!) 문을 여는 듯한 모션을 보여준다.

DLC에서도 등장하며 웨일런 파크를 노리지만 잠깐만 쫓아오고 후에는 마주쳐도 반응하지 않는다. 다만 가까이 다가가면 바로 칼로 찔러 즉사시킨다.

여담으로 성기쓸데없이 고퀄리티인데다 걸어오면 그것도 함께 흔들려 보는 이를 상당히 민망하게 만든다(...). 본격 딸랑이 형제


6.2.5. 크리스 워커



억눌러야 해...
We have to contain it...

제일 처음 나타나 주인공을 3층에서 1층으로 던져버리는 괴물. 데모 버전에서도 유일한 적으로 나오며 게임 전반에 걸쳐서 등장한다. 사실상 이 게임을 대표하는 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주인공을 새끼 돼지(Little pig)자기소개[9]라 부르며 쫒아다니는게 상당히 호러. 마일즈는 워커를 덩치새끼(Big fucking guy)라고 부른다(...). 항상 무언가를 격리해야 한다고 중얼거린다. 어?-

특이점으로 발에 쇠사슬을 차고 돌아다녀 다른 정신병자들에 비해 위치 파악이 좀 더 수월한 편. 첫등장 이후 정신병원 전역에서 주인공을 줄곧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적이다. 패대기 한방에 주인공을 빈사상태로 만들며, 마무리로는 목을 잡아 허공으로 들어올린 뒤 다른 손으로 목 아랫부분을 잡아 뜯어내 죽인다. 보통 목을 뜯어내지 않나 곳곳에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는 목 없는 시체들과 목만 덜렁 모여있는 장소들은 이 괴물의 작품이다. 게임 전반에 걸쳐 최종파트까지 주인공을 괴롭히지만 다른 적보다 추적능력이 월등하게 뛰어나지는 않다.

이동속도는 여느 공포 게임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에 비해서 느리나 다른 정신병자들보다는 약간 빠르다. 이 녀석을 만나는 대부분의 구간이 그렇지만 일직선으로만 도망치고 있으면 쉽게 거리를 벌릴 수 있고 약간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쫓아오건 말건 계속 달려가면서 해당 구역을 클리어할 수도 있다. 마틴 신부가 자살한 후 다른 정신병자들이 마일즈를 공격하지 않게 된 것과 달리 여전히 마일즈를 죽여버리려 연구소까지 쫓아와 주인공을 덮치지만, 뒤쫓아온 월라이더에게 엄청나게 얻어맞고 통풍 팬에 끌려들어가 산산조각나 버린다.

게임 내 문서에 의하면 원래는 미군 출신이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종군하다 PTSD가 생겨 이 병원에 오게 되는 바람에 이 끔찍한 꼴을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10] 빌리 다음으로 월라이더의 숙주가 되기에 적합했지만 정신 불안정 등의 문제로 탈락했던 모양. 제정신이 아니게 된 이후에는 월라이더가 병원 외부로 유출되는 일을 막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미쳐버렸다. 봉인 운운하면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 것도 이 때문이다. 묘한데서 이성적인 판단을 내렸다. 마일즈도 크리스 워커에게 쫓기면서 "만약 저놈이 이 일의 원흉이 아니라 이 시스템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라면 뭐가 원인이지?"라고 적기도 했다. 다만 비상식적인 체구와 힘은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실험의 결과물인지는 게임상에서도 설명되지 않았다.

DLC에서도 블레어가 웨일런이 라디오로 통신하려는 걸 방해하고 웨일런을 죽이려 들다 뭔가 낌새를 채고 자리를 뜬 직후에 사람을 제물로 삼아 문짝을 열며 등장한다. 장소가 워낙에 좁아 곧바로 쫓아오게 되는데 길이 일직선이라 도망치는 게 어렵지 않다.

여담이지만 초기 컨셉을 보면 뚱뚱한 외모가 아니였다.


6.2.6. 트래거 박사


"친구야!"
(Buddy~!)

풀네임은 리처드 트래거(Richard Trager). 마틴 신부에 의해 지하수용소로 이동한 후 탈출 과정에서 트래거 박사에 대한 일지를 얻을 수 있다. 계속해서 환자들을 살리지 못해 지쳤다는 내용이 적힌 일지인데 이 내용이 아무리 보아도 제정신은 아니다(...)[11] 병원 전체내에서 몇몇 기록을 보면 트래거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개 얻을 수 있는데, 타인의 신체조각으로 돈을 버는 모양이다. 이 문제로 병원 외부와 접촉을 많이 하다보니 여러명에게 알려진듯 하다. 트래거때문에 보안에 구멍이 생겨서 빌리도 자신의 부모에 대해 알아낸다던가, 직원에게 고문현장을 들킨다던가...[12] 그 일지를 얻은 직후 정신병자들과 추격전을 벌이는데, 트래거는 정상인 행세를 해서 마일즈를 낚아 납치한다. 완전히 미쳐버린 상태에서.

첫 만남부터 거의 충격과 공포의 연출[13][14]을 선사하는데 크리스 워커와 달리 이동속도도 어느 정도 받쳐주며 무기를 거대한 가위로 쓴다. 일부러 이걸 골라서 순찰을 돌때마다 가위 소리를 내는데, 근처에서 숨어있는 주인공 입장에서는 미칠 지경이다. 주인공을 친구(Buddy)라고 부르며 쫓아오는데 성우의 연기도 일품이고, 배경음악도 바이올린현을 마구 켜는 긴장감 넘치는 음악인지라 공포감이 배가 된다. 알몸 에이프런(...)이라는 범상치 않은 패션을 고수하고 있는 미치광이지만 또 묘하게 제정신인 면도 있다. 주인공을 말빨로 낚아서 함정에 끌어들인 일이나...외형은 근육만 남아 앙상하지만 나노 공학의 혜택(?)으로 주인공보다는 강한듯 하다. 사람 신체를 수집하고 있는데 우표에 침을 바르려고 다른 이의 혀를 잘라냈다거나...[15]주인공 손가락을 잘라가거나...[16] 주인공이 승강기를 타고 도망치려고 할 때 아래층에 와서는 "난 아직 자넬 포기하지 않았다네, 친구!"( I'm not giving up on you buddy!)라는 섬뜩한 말을 건내며 승강기 문을 가위로 열고 난입해 쑤시려고 하나 주인공의 필사적인 저항에 승강기와 콘크리트 사이에 끼어 몸통 뼈가 으스러져 죽는다. 데드 스페이스 뺨치는 고어물[17]답지 않은 연출이다.

물론 마일즈는 손가락 두 개를 맨정신으로 잘린 입장이다보니 트래거를 혐오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트래거를 죽이고 난 후 남긴 일기가 아주 걸작이다.

트래거 쥬스 만드는 법.
1단계 : 짜낸다.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의 명물인 트래거 주스를 즐겨주세요.

충격과 공포의 손가락 절단 컷신 후 풀려난 다음 문밖을 나서면 마일즈에게 말을 걸어오는 환자가 있는데 그의 말을 들어보면 트래거 스스로도 실험을 받았는데 다른 환자들과 달리 트래거는 약발이 너무 잘들었다고 한다. 지나치게 잘 들어서 통제가 안된다고 하는데 이 환자가 본래 자신 또한 트래거처럼 병원 임원 중 한명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흉악해진 트래거를 막으려다가 잡혀버린듯 하다. 마일즈에게 그걸 설명한 뒤에 괴성을 지르다가 방으로 들어온 트래거에게 "관심이 필요했나? 내가 그 맘 잘 알지. 특별히 신경써서 관심 좀 주마."라는 소릴 들으면서 끔살당한다[18][19]

트래거와 추격전이 벌어지는 병동에는 각가지 정신병자들이 묶여있는데 이곳에서 네임드가 아닌 일반 정신병자들의 캐릭터 모델들(5가지) 전부를 볼 수 있다. 침대에 묶여있는 정신병자들은 트래거 박사의 고문 때문에 끙끙 앓거나 몸을 비트는게 고작인 정신병자들도 있으나, 걔중에는 이미 내 뇌는 나치새끼들한테 한번 X됐었는데 네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뭐냐는 둥, 일갈을 하거나 한번만 건들면 내 정신력으로 널 죽여버리겠다는 둥 패기쩌는 드립을 하는 정신병자들이 있다. 이들은 마치 함정카드와 같은 존재들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트래거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트래거 박사와의 추격전시 일정 구간에서는 트래거가 지름길 문으로 혼자 들어가버리는데 그 문으로 따라 들어갈 경우 플레이어는 추락사하게 된다. 또 환풍구로 도망치는 구간에서는 자동으로 플레이어의 진행방향 앞에 트래거가 나타나도록 되어 있으며, 추격전시 플레이어가 너무 많은 문을 빠르게 닫고 트래거와 거리를 너무 벌릴 경우[20] 트래거는 자동으로 철창문 쪽으로 순간이동하여 플레이어를 추격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마일즈는 트래거를 "아우디 트렁크에 항상 골프 가방을 넣고 다닐 법한 화이트칼라 자식"이라고 깠는데, DLC에서 발견되는 이메일을 보면 실제로 골프를 즐기는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골프 친구는 DLC의 악역인 제레미 블레어였다.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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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에서는 웨일런 파크가 탈출하기 직전에 머코프 보안부대가 발견한 시체로 나온다. 알몸 에이프런 차림의 트래거를 보면서 어떤 미친놈이 대체 이런 짓을 한거냐, 심지어 팬티마저 없다면서 충공그깽하거나 또한 자기들이 살아오면서 봤던 XXXX들보다 지금 현장에서 본 것들이 훨씬 많다고 기겁을 한다.


6.2.7. 빌리 호프


아웃라스트의 만악의 근원 중 하나가 되는 청년. 다만 작품의 배경이 되는 2013년 기준으로 23세지만, 마일즈가 보기에는 50대로 보일 정도로 삭았다고 한다.

19살 때 강력한 자각몽에 시달리고 있던걸 눈여겨본 머코프 사에 의해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동에 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가 심장마비에 걸린 후 치료비와 교회 기부금을 조건으로 실험에 자원한 듯 하다.[21] 그리고 4년 간 월라이더 프로젝트 관련으로 온갖 실험을 당하며 심신이 망가지자 원구형 생명유지장치 안에 괴기스러운 포즈로 고정돼 목숨을 연명하게 된다. 일단 프로젝트 월라이더 자체가 인간의 극한의 공포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니만큼, 강도높은 정신적 고문을 당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그런데 왜 잘빠진 몸짱 근육질이지? 빌리니까

비록 빌리 본인은 사람으로서 제 구실을 못할 폐인이 되었지만, 월라이더 프로젝트는 어찌어찌 성공해 월라이더를 구현화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자들의 통제를 벗어나 살인귀가 되기에 이른다. 보다 못한 베르니케 박사는 마일즈에게 빌리를 죽일 것을 의뢰하고, 마일즈는 온갖 개고생 끝에 생명유지장치를 정지시켜 빌리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빌리는 최후의 발악으로 마일즈를 이리저리 패대기 쳐서 빈사상태로 만들어 놓고서야 죽는다.

하여튼 설정만 보더라도 이쪽도 주인공 못지않은 희생양이다.

6.2.8. 월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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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에 찍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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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코프 사가 진행중이던 월라이더 프로젝트(Walrider Project) 문양.

아웃라스트에 나오는 최강의 크리처이자 최종보스. 참고로 Walrider라는 명칭은 독일 민담에 전해져 내려오는 악몽 속에서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는 몽마를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검은 안개로 뒤덮인 검은 인간 혹은 해골의 형체를 띄고 있는데녹턴,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캠코더의 야간투시경 모드로만 볼 수 있다.

그 정체는 머코프 사가 비밀리에 개발한, 무수한 나노 머신들의 집합체이며[22] 빌리의 자각몽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설정상 일정 이상의 공포를 겪은 사람만이 그것을 조종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작중 등장하는 정신병자들도 월라이더를 조종하기 위해 모집된 실험체들이었지만, 실험은 실패하고 오히려 그 부작용으로 광기에 빠져버린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이런저런 조정을 받은 빌리는 이것이 가능했지만, 그나마도 제정신이 아니게 되면서 월라이더를 폭주시켜 실험구역 내 과학자들과 병동 내의 환자들, 심지어 파견된 군인들조차도 학살해버렸다. 작중에서 최강의 존재로, 인간을 가볍게 찢어죽이는 괴력은 물론이고 공중부양, 좁은 틈새로도 이동이 가능한 괴물이다. 또한 희생자의 신체 내부로 들어가 폭사시킬 수 있기에 연구실 곳곳에는 문자 그대로 육편이 되어 널부러진 시체들 또한 널려 있다.[23] 그나마 약점이라면 숙주가 죽으면 조종자를 잃은 월라이더도 사라진다는 것. 베르니케 박사는 그 점을 노려 현 숙주인 빌리의 생명유지장치를 고장내 정지시킬 것을 마일즈에게 요구한다

이후 베르니케 박사의 의도대로 마일즈는 장치를 정지시켜 빌리를 죽이게 되나 빌리의 최후의 발악[24]으로 중상을 입는다. 그 상태에서 마일즈는 어찌어찌 탈출하나 싶었지만, 베르니케 박사가 끌고 온 군인들에 의해 사살당한다. 하지만 그 순간 극한의 공포로 모포제닉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진 마일즈는 월라이더의 두 번째 숙주로 각성한다.[25] 이후 정신을 잃으면서 화면이 검어지지만, 월라이더는 숙주의 의지에 따라 군인들과 베르니케 박사를 처참하게 몰살한다. [26]

DLC에서는 인트로에서부터 등장한다. 초반부와 중반부에는 빌리의 조종을 받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히 웨일런을 죽어라 쫓아다니지만(...) 엔딩 직전에서는 숙주를 마일즈로 갈아탄 상태로 등장하여 제레미를 끔살한다. 이때까지는 본편과 DLC 초중반에서 본 것처럼 인간형 단독으로만 등장하나, 웨일런이 병원에서 탈출하기 직전에는 마일즈와 함께 등장한다. 이때에는 인간형을 넘어서 거대한 아우라 형태로까지 성장한 상태로 나온다(!)

나노 머신 아니랄까봐 손가락이 잘려나가고, 전신 여기저기가 골절된 데다가 온몸에 총까지 맞아 과다출혈 상태여서 사실상 죽는게 정상인 마일즈의 목숨을 어떻게든 붙들어놓았다. 다만 부상을 완벽하게 치유하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살려만 놓은 모양인지 캠코더로 확대했을 때 마일즈가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작중 보이는 사기성만 보자면 엄청난 연구 결과물이기는 한데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생긴 결과물이라 이래저래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희생시킬 정도로 이것이 가치가 있는 연구인가?라는 말이 오고간다.

6.2.9. 프랭크 마네라


넌 내꺼야!!!
(You are Mine!!!)

먹을 걸 줘!
(Feed me!)

DLC에 등장하는 정신병자. 입원한 뒤로 급격한 체중 감소를 보였다고 하고, 식사를 거부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병원 직원들이 크게 고생했다고 한다. 식사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나중에 드러나는데, 바로 인육을 즐기기 때문이었다. 첫 등장이 부엌인데 사체를 돼지처럼 걸어놓고 솥에 사람 팔을 끓이고 있으며, 뭔가를 하고 있는 듯한 프랭크에게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다른 정신병자의 머리를 전자레인지에 넣은채로 전기톱으로 분해해서 게걸스럽게 먹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엔 웨일런에게 별 관심을 안보이다가, 웨일런이 그 부근을 나가려고 할 때부터 저녁시간이라며, 웨일런을 잡아먹으려고 쫓아다닌다. 웨일런을 '부드러운 고기'라고 부르며, 잡아먹으려고 돌아다닐때마다 "먹을 걸 줘!(Feed me!)"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그러다가 웨일런을 잡고는 구워먹어야 되겠다며 화장터 화로에 던져넣는데, 웨일런은 벽을 부수고 도망가버린다. 그 뒤로도 웨일런을 끝까지 추격하지만 웨일런이 가스밸브를 잠그고 외부로 탈출하자 "아니, 안돼. 넌 내꺼야!"라고 외치며 그 이후로 등장은 없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에 비하면 꽤나 초라한 퇴장이다.[27]

수염 때문에 나이들어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36살이라고 한다.


6.2.10. 에디 글루스킨


널 나에게 선물하는거야, 섬세히 포장지를 풀고, 다시 포장하는거지.

입맛대로.

에디와의 첫 만남.[28] 잠긴 문을 열려고 노력할때 자기야(Darling) 하고 그걸 문 너머로 지켜본다. 에디의 성 도착자적 특징을 확인하게 되는 부분.

DLC에 등장하는 정신병자로, 초반에는 월라이더 프로젝트 실험체로 나와 빌리처럼 원구형 생명유지장치에 갇혀 실험을 받았다. 결국 모포제닉 엔진이 활성화하지 못해 거부 반응으로 오른쪽 얼굴에 상처가 나고 양쪽 눈 모두 충혈되고 만다. 빌리가 각성하여 병원이 혼란스러워졌을 때 탈출에 성공한듯 하다.[29]

이후 DLC 중후반부에 다시 등장하는데, 마치 신랑을 연상케 하는 허름한 정장을 입고 나온다.[30] 웨일런이 잠긴 문을 열고 있을 때 문에 달린 창을 통해 웨일런을 보고 있는 것으로 다시 만나는데, 당연히 정신이 나가서 웨일런을 자기(Darling)라고 부르며 단검을 들고 추격해온다. 웨일런은 에디를 따돌리기 위해 엘리베이터 사다리에 뛰어 올라타지만 낡은 사다리가 무너지면서 정지해있는 엘리베이터 위로 떨어지게 되고 이때 오른 다리에 나무도막이 박혀 크게 다치게 된다. [31] 에디는 다친 웨일런을 걱정하면서도 자신에게서 도망치려는 웨일런에게 분노해 죽으라고[32] 한 뒤 얀데레 엘리베이터를 자신이 있는 위쪽으로 작동시킨다. 겁에 질린 웨일런은 엘리베이터를 나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다친 다리 때문에 멀리 가지 못하고 로커에 숨는데 곧 에디에게 들키게 된다. 웨일런은 에디에게 로커째로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고 에디의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수면 가스로 마취당한다.

마취당한지 12시간이 흐르고,[33] 남성플레이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디가 정신병자들을 잡아와 고문하고 웨일런은 로커 틈으로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게 되는데, 트레거처럼 특정 신체를 절단만 하는 고문이 아니라물론 그것도 끔찍하지만 정신병자들의 성기를 자르거나 뚫어버리고 전기톱으로 성기가 있던 음부를 세로로 잘라서 에디 자신의 꿈의 여자로 만드는 수술고자되기 을 실행하는 것이다.야 이 미친놈아그렇게 두 명의 환자를 죽인 뒤에[34] 웨일런의 차례가 온다. 웨일런은 알몸 상태로 [35] 구속구에 묶여 전기톱으로 성기가 잘리기 직전에 이르지만, 어디서 왔는지 모를 환자 한 명이 갑자기 에디를 공격하고, 순간을 틈타 웨일런은 탈출에 성공해 험한 꼴은 면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 남성 플레이어가 많을 것이다.


그렇게 가까스로 탈출한 웨일런을 보며 "그래, 가버려!"라며 이걸로 등장 끝인가 싶지만 남성병동으로 가려고 할때 또(...) 나타난다. 자신을 거부하는 웨일런에게 주먹을 마구 날리고, 마무리로 천장에 웨일런의 목을 매달아 죽이려 든다. 그러나 천장이 낡았는지 매달려있던 웨일런이 떨어져 오히려 에디가 끌려 올라가고 마침 걸려있던 쇠꼬챙이에 복부를 관통당해 죽고만다.에디 꼬치 만드는 법-1단계:꽂는다. 이때 웨일런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 우리는 잘 될 수 있었어.(We Could have been beautiful.)[36]

플레이하면서 입수할 수 있는 문서를 보면 나이는 2013년 기준 46세. 어린 시절의 아버지와 삼촌에 의한 성적 학대 경험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이 "Leave it to Beaver"이라는 가족 시트콤의 주인공[37]이었다고 믿고 있으며, 여성들을 잔혹하게 난도질해 살해하였으나 심신미약임을 인정받아 정신병원에 수감된 것으로 추정된다. 월라이더 프로젝트의 실패작이면서도 의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월라이더가 보인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과대망상증+성도착증 환자.

웨일런을 찾아다닐 때마다 음산하게 노래를 불러대고[38] 하는 짓이 장난아니게 잔혹한지라 일각에서는 크리스 워커보다도 더 질 나쁜 악당 취급을 받는다. 하마터면 고자가 될 뻔한에디에게 당할 뻔한 웨일런도 에디의 최후를 캠코더에 담으면서 '웃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는 노트를 남긴다.

참고로 하는 행동 일부가 크리스 워커와 약간 비슷한데, 예를 들어 크리스 워커처럼 뒤를 돌아본다거나, 팔을 벌리고 뛴다거나, 웨일런을 가볍게 들어올린다. 게다가 크리스 워커처럼 2대만 맞아도 죽는다.

6.2.11. 데니스

에디 글루스킨과 만나기 전에 볼 수 있는 정신병자. 웨일런이 정신병동 외벽을 넘어 탈출하려고 하지만 실패해서 데니스가 있는 곳으로 떨어진다. 복잡한 장소를 지나갈수록 여자같은 남자 목소리와 겁에 질린 남자 목소리, 괴팍한 남자 목소리와 걸걸한 남자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는 없다. 중간에 웨일런을 찾고 죽이기 위해 유인하는데 이때도 순간적인 모습만 보여줄뿐 이 남매의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 구간에 결국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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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명이 4명분의 목소리를 다 내고 있었다. 즉 다중인격자였다. 수집할 수 있는 문서에서 데니스에 대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각 목소리가 너무 달라서 주의깊게 듣지 않으면 데니스에게서 탈출해도 끝까지 4인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마지막에 만나면 결국 1명만 등장하며 혼자서 4명 목소리를 다 낸다. 성우도 Mike Paterson 한 사람이 맡았다.

맵이 넓고 도망칠때도 우회로가 많아서 도망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도망치는데 성공하면 사실 일부러 그쪽으로 유인했다고 말하며 "멍청한게 제발로 신랑의 지옥으로 들어가네." 라며 떠나보낸다. 처음 웨일런이 이들의 대화를 들었을때도 "그자를 글루스킨에게 바칠 생각이야?"라는 말을 떨면서 하기도 하고 중간에 생존자가 "만약 그놈이 우릴 잡으면 우릴 그에게 바칠거야. 아래층에...그 나쁜놈...맙소사."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데 이 이중인격자가 은근히 에디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다른 생존자들을 에디 글루스킨에게 지속적으로 갖다 바친 것으로 보인다.


6.3. 머코프사 측 인물 및 인원

한마디로 정의하면... 천하의 개쌍놈들!

6.3.1. 베르니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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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은 루돌프 구스타프 베르니케(Rudolf Gustav Wernicke). 초반에는 문서로만 언급되다 최후반부 지하 연구실에서 유리벽 너머로 등장한다. 공식적으로는 2009년 죽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지하 연구시설에서 생명유지장치가 달린 휠체어 위에서 연명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월라이더 프로젝트의 핵심인물 중 하나로, 사실상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에서 벌어진 참극의 원흉으로 작중의 만악의 근원 1.

1918년 10월 20일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제3제국의 과학자로 일하던 중 인간의 극한의 광기와 공포가 육체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모포제닉 엔진' 계획의 기반을 다져나갔다. 이 때 정신적으로 극한에 몰린 인간의 신체가 세포분열이나 종양 차원을 넘어 통상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분자(나노 머신)를 합성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때의 천재성을 인정받아 히틀러의 숙청을 피할 수 있었다. 또 종전 후에도 '페이퍼클립 작전'[39]을 통해 범죄를 면제받고 미국으로 망명했던 듯하다. 이후 머코프 사에서 일하면서, 베르니케 박사는 본격적으로 인간의 심신을 통해 나노머신을 생산하고 제어한다는 월라이더 프로젝트를 세우게 되었다.[40] 그 결과로 나노봇 월라이더가 탄생했고 빌리가 그것의 조종자이자 첫번째 숙주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무수한 정신병 환자들이 희생되었을 뿐 아니라 빌리의 폭주로 연구원들과 군인들 대다수도 죽게 된다.

이렇게 만악의 근원격이 되는 인물이지만, 정작 본인은 나노 테크놀로지를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품고 있었던 모양이다. 또한 월라이더를 영적 존재로 여기는 다른 등장인물들과 달리, 이것은 어디까지나 과학의 산물이라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 특이하게도 모든 연구원들이 다 죽어나간 와중에서도 살아 있었는데, 이는 빌리가 베르니케 박사를 아버지처럼 친근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일부러 죽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본인은 빌리에 의해 강제 연명당하고 있는 사실을 저주스럽게 여기고 있는 듯 하며 죽기를 원했다. 기록을 보면 베르니케 박사는 2차대전 시절에도 충분히 나이먹은 어른이었으며 아웃라스트 시절에는 이미 노환으로 사망판정이 난지 오래다.[41]

베르니케 박사는 월라이더가 시설 밖으로 퍼져나가 나노 해저드를 일으킬 것을 우려하여 때마침 찾아온 마일즈에게 빌리의 생명유지장치를 파괴해줄 것을 부탁한다. 안그래도 살아남느라고 많은 것손가락이라든가 손가락이라든가을 잃고 월라이더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고 만 마일즈는 "한 몇시간 동안만 쇠톱을 갖고 이 노인네의 시체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네놈을 죽여버리겠어!!는 한맺힌 기록을 남긴다.[42] 그렇지만 어찌어찌 생명유지장치를 부수고 빌리와 월라이더를 파괴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리고 베르니케 박사는 그런 마일즈를 특수부대원들의 납탄세례로 환영해 준다.고생하면서 겨우 해줬더니 이 지랄 [43] 아마 기밀유지 차원에서였을듯. 그러나 마일즈를 사살함과 동시에 베르니케 박사는 마일즈가 새로운 숙주가 되었음을 뒤늦게야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여담이지만 베르니케 박사에게서 마지막 임무를 받은 후 방을 곧바로 나가지 않으면 말을 계속하는데, 사태가 이렇게 악화된 이상 아무도 살려 보낼 수 없다는 말을 덧붙인다. 애초에 마일즈가 월라이더를 파괴하더라도 마일즈를 살려서 밖으로 보낼 생각은 하고 있지 않았던 모양이다. 남을 배신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오다가 자신의 업적 그 자체로 죽음을 맞았으니, 이 역시 인과응보인 셈이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앨런 튜링과는 잘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로, 함께 논문도 발표했고 월라이더도 베르니케 박사와 튜링의 합작품이라고 한다.

6.3.2.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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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파크를 독방에 가두어 모포제닉 엔진 실험을 하는 과학자. 2시간전에 내부고발을 들켜 경비원들에게 구타당하여 정신을 못차리는 웨일런에게 싸대기를 날리고 귀를 혀로 핥는 기행을 보인 인물이다[44]..... 뭐하는 짓이야 곧 여성으로 추정되는 연구원이 실험실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하는 동시에 화면에서 갑자기 빌리의 꿈이 나타나자 욕을 하면서 독방을 나간다. 정황상 월라이더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6.3.3.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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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글루스킨의 실험을 참관하는 과학자로 웨일런에게 시스템 오류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며 웨일런의 실력을 상당히 신뢰하고 있는 인물. 그러나 글루스킨의 실험을 보면 실험체들에게는 냉혈한. 정황상 월라이더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6.3.4. 제레미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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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내부 고발자에 등장하는 주요 악역. DLC 초반부터 볼 수 있고 이 놈 때문에 웨일런 파크가 그 개고생을 한다.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의 관리 책임자이자 감독관으로서 출세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놈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밴댕이에 짠돌이로 불리고 있으며 마티니를 좋아하는 듯 하다. 웨일런이 내부 고발 메일을 보낸 것을 알자 웨일런을 모포제닉 엔진의 피실험자로 만들어 버린다. 웨일런에게 '이 마취제를 견딜 수 있을까?' 하고는 경비를 시켜 특제 주먹&발 마취제를 선사하게했다. 게임상에서 묘사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희대의 개자식이자 천하의 개쌍놈. 웨일런의 가족에게 웨일런이 근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둘러대게 하면서, 이를 믿지 못하는 웨일런의 아내가 웨일런의 처리에 대해서 뒤를 캐려 들거나 하면 자기가 개인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하는 등 웨일런의 가족을 해코지할 작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트래거에게 보낸 메일을 보면 인권 문제 때문에 여자를 모포제닉 엔진의 실험자로 만들지 않는 사실을 야유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상기했듯 그 트래거와 친구니 몸이 변이되지 않았을 뿐이지 충분히 인간말종!

가까스로 병실을 탈출한 웨일런이 경비탑에서 단파 무전으로 구조를 요청하려는 순간 자신이 말하지 못하는 주인공이란 것을 깨닫고 멍 때릴때 웨일런을 기습하고 곤봉으로 무전기를 부숴버린다. 그리고 웨일런도 곤봉으로 목졸라 죽이려 드는데 크리스 워커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제발 부탁이니 여기서 죽어주게, 파크."라며 미리 도망친다. 그 후 최후반부에 병원 정문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웨일런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에 놀라며 날 좀 도와주면 나도 널 도와줄테니 거래를 하자는 씨알도 안 먹힐소리를 한다. 웨일런이 그 쪽으로 다가가니 당연하게도 칼로 웨일런의 배를 찌르고이 사태가 아무에게도 알려져선 안 된다플레이어: 그렇게까지 해야겠냐며 웨일런을 죽이려다가 때마침 나타난 월라이더에게 기습을 받고 공중에서 이리저리 패대기당한 끝에 폭사당한다. 그 피를 뒤집어쓴 웨일런의 근처에는 척추가 드러난 제레미의 하반신만 덩그러니 굴러다니는 꼴을 볼 수 있으며 일어나서 뒤를 살피면 분해되어 있는 제레미의 시신들을 볼 수 있다(...).

6.3.5. 헬렌 가넷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작중 내 문서로 자주 언급된다.

월라이더 프로젝트에서 꽤나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 판정이 난 이후의 베르니케 박사와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을 정도로 핵심 위치에 서있다. 기록에 의하면 정신병자들이 난폭해져도 약물로 재우면 된다면서 직원들에게 월라이더의 장기적 수익성에 대해 강조하는 기록이나, 마틴 신부가 손그림 수업으로 정신병자들을 안정시키자 즉각 수업을 폐지시켜서 환자들의 성향을 유지시키도록 했다.정신병자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손그림 수업을 폐지시켜보겠습니다.

DLC에서도 문서로만 등장하지만 꽤 커다란 후속작 떡밥을 남기는데 트래거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헬렌이 베르니케에게 보내는 문서를 보면 여성병동의 신축과 자각몽을 꾸는 세 남자를 다른 머코프 시설로 전출시켰다는 문서가 있다. 그리고 이후 본관에서 얻을 수 있는 문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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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대놓고 후속작 떡밥.

자체적으로 주변에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3명의 환자를 Zeichner 시설로 옮긴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끝머리에 월라이더 프로젝트와는 별개의 실험이라는 것도 적혀 있고 기록들을 보면 베르니케 박사보다는 헬렌이 이 프로젝트에 꽤 공을 들인듯한 뉘앙스를 엿볼 수 있다.

7. 등장 조직 및 시설

7.1. 머코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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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koff Corporation, 한글판에서는 머코프 첨단 연구 시스템.

작중 나오는 사건의 만악의 근원 2. 1971년에 파문으로 폐쇄된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을 2009년에 매입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 이들은 자선단체로 활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 거짓이고, 병원에서 몰래 월라이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허나 머코프 강경 보안파(M.H.S)가 이사회에 부정적인 진술서를 내서 미국 지부에서 요원을 파견하여 매시브산 정신병원을 수색하도록 하였다. 만악의 근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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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나오는 엄브렐라 제약회사의 U.B.C.SU.S.SF.E.A.R 시리즈의 ATC 사병처럼 자체 전술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작중에는 총 2개 팀이 등장하는데, 초기 대응팀(타고 온 차량 댓수와 해당 차량의 탑승인원을 고려하면 12명 정도), 첫 팀이 전멸하자 보낸 두번째 팀 (역시 고려하면 30명 정도)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흰 가운에 마스크와 선글라스처럼 보이는 이상한 안경 및 헬멧을 쓰거나 연한 푸른 계통의 무균복에 검은색 고무장갑과 장화 그리고 방독면을 착용 및 미착용한 다양한 과학자들과 경찰복장과 비슷한 정모와 옷을 착용하고 무기를 소지한채 경비를 하는 요원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자본을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M4A1 소총이다.

근무하는 과학자들은 보안을 이유로 사실상 감금상태나 다름없이 생활하였고, 이에 대해 불만도 좀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웨일런의 결정으로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일이 외부에 폭로되면서 회사 입장에서는 꽤 곤욕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중 언급된 직원들이 여럿이 있는데,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고 이름까지 밝혀진 사람은 DLC에서 처음 웨일런 파크를 실험하던 과학자인 앤드류와 글루스킨의 실험을 관찰하며 파크에게 소프웨어 복구를 요청한 과학자 스티브, 관리책임자 겸 감독관 제레미 블레어, 의사인 리처드 트레거 박사, 월라이더 프로젝트의 루돌프 구스타프 베르니케 박사 그리고 문서로만 언급된 헬렌 가넷 정도다.

7.2.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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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스트의 주 무대가 되는 정신병원으로 마치 성을 연상시키는 건물에 외진 곳에 있어 출입이 어려운 곳이다. 1971년에 파문으로 정부기밀로 지정되면서 폐쇄되었지만, 2009년에 머코프 사가 인수하였다. 병원 내부는 피와 끔찍한 시신들로 가득차 있는 상황이다. 허나 여기에는 비밀스러운 시설이 있었으니...

7.3. 지하 실험실


보드판에 적혀있는 모프제닉 엔진의 수학 공식.마일즈가 이걸 보고 빡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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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둥근 물체가 모프제닉 엔진(Morpogenic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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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코프가 병원을 인수한 후에 이곳 지하에 월라이더 실험을 위한 비밀 시설을 건설하고는 정신병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곳이다. 상당히 중요한 장소로, 모든 사건이 시작된 장소다. 모포제닉 엔진은 이 실험실의 가장 중요한 장치로 월라이더가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계다. 인간의 신체에서 나노머신이 발생하도록 하는 기계이지만 적합하지 않으면 체조직을 괴사하게 만들거나 종양을 만들어내는 듯하다.
더하여 현재 병원에는 여성 병동이 있지만 여성 환자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송되어 찾을 수 없고, 직원 중에도 여성은 한 명도 없는데... 병원에 체류하던 여성 직원과 환자들이 다수 상상 임신 증세를 보이고 유산까지 하여 생명이 위독해졌기 때문이다. 모포제닉 엔진의 영향으로 추정되어 퇴거 조치된 것이다.

8. 평가

IGN, 메타크리딕, 게임스팟, 엣지 통틀어 평균점수가 7.7점이다. 단점으로 지적된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적들이 다양하지 않아 예상 가능함.
  • 인간 외의 적들은 비교적 무섭지 않음.
  • 소재의 신선함 부족.(버려진 정신병원, 비밀리에 자행된 인체실험 등 이전 공포게임에서 한 번 이상 소개된 적이 있는 소재들)
  • 초반의 충격이 게임 끝까지 이어지지 않음.

인디 게임인만큼 볼륨의 한계로 실제로 게임 내에서 주인공에게 가해지는 위협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다. 시종일관 쫓고 숨는 단순한 플레이의 연속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익숙해지는 순간 게임플레이가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데, 덩치가 큰 크리스 워커의 경우 게임의 적들을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외모 외에는 다른 적들과 별다른 개성이 없어 빛좋은 개살구 꼴이다. 중간에 등장하는 트래거 박사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이후에 플레이시 트래거 박사와의 긴박한 숨바꼭질이 그리워질 정도...또한 전통적인 공포영화 스타일로 임팩트한 시작, 공포감을 조성하는 진행으로 초반부가 구성된 것과 비교해 엔딩에 근접해가는 진행부터는 이야기 자체가 SF로 급격하게 바뀌어 위화감이 생기는 점도 단점이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분위기가 급변하는 게 신선해서 좋다는 의견도 있다.

리뷰웹진의 말하는 공통적인 장점으로는 미친듯이 무섭다는 것.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연출들로 유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뻔히 알면서도 질질 짜게 된다. 또한 스토리와 설정에서도 상당한 점수를 얻었다. 또한 음악도 매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공포 게임들에게서 공포요소를 극대화시키는 작품이 적은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한다.[45] 여담으로 도망다닐때 누구에게 쫓기냐에 따라서 음악이 모두 다르다. 공포영화로써 상당히 잘 짜여진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걸 다 알아내려면 맵 곳곳에 놓여져있는 기밀문서를 습득하거나 캠코더를 이용해 주인공이 일기를 쓰게 해야한다.

새로 발매한 DLC 내부고발자에서는 상기한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한 듯하다. 즉 엄청 무서운게 더 무서워졌다. 예측하기 어려운 패턴이 많아졌고, 대부분의 적들이 가진 임팩트가 상당하다. 분량도 DLC치고는 절대 짧은 수준이 아니고 심지어 본편에 등장한 모든 적들이 DLC에도 등장한다! 거의 마지막 상대인 글루스킨은 게임계 역사상 최고로 미친놈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소름끼치는 컷씬이 나온다.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한지라 오히려 게임이 무섭기보다 역겨워졌다는 평도 있다.

9. 콘솔판

2014년 2월 5일 PS4 출시, 6월 24일 XBOX ONE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0달러에 내부고발자 DLC는 별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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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이 한글패치의 경우 개선한 다른 부분에서 오역이 있다...
  • [2] 참고로 정식 한글판인데도 이런 번역 문제가 발생된 다른 게임으로는 어쌔신 크리드 2가 있다. 게임 중 뜬금없이 '오빠짱인 듯' 이런 게 자막으로 나오거나 후반부엔 웬 미네르바 쥐새끼 어쩌구라는 둥 정치드립까지 나온다.
  • [3] 최근 버전으로 플레이하면 이 때 캠코더를 떨어트려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 아쉽다
  • [4] 추격자 앞에서 숨어봤자 결말은 뻔하다.
  • [5] 다만 몇몇 문은 자동으로 잠기지 않아 그냥 열고 난입하는 경우도 있다.
  • [6] 그러나 DLC에서 다리를 다친뒤 이후 플레이할시에는 불가능한 방법이다. 추격자는 뛰어오는 데 절대로 뛰질 못한다...
  • [7] 이러한 시도는 1998년 출시된 Jurassic Park: Trespasser와 같은 FPS 게임들에게서 그 시작을 찾아볼 수 있다.
  • [8] 예외적으로 크리스 워커는 보이는 환자마다 족족 목을 따버리는 통제불능이고 트래거는 본인 스스로 마틴 신부가 미친 것같다고 상종하지 않는다고 한다.
  • [9] 위에 적혀있듯이 한글 패치에선 번역자 임의로 쥐새끼라고 번역해놓았다.
  • [10] 기록에 의하면 스스로 자해하는 습관이 있어서 화학적 구속을 하지 않고서는 가만 놔둘 수가 없었다고 한다.
  • [11] 게임 중 얻을 수 있는 기록을 보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80명이 넘는 직원들을 잘라냈다고 하는데 하는 짓이나 말로 봐서는 말 그대로 신체를 잘라낸듯 듯하다. 그런고로 직원들의 봉급으로 나가는 돈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연금과 의료비를 줄였다는 쓸데없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린다. 또 인간은 신장없이는 살 수 없다는 새로운 발견을 했다느니 하는 내용들 투성이다.
  • [12] 그 고문현장을 발견한 직원은 트래거에 의해 정신병자 진단을 받고 사직받았다고 한다(...)
  • [13] 도와주려는 사람인가 했더니 첫대면부터 싸다구를 냅다 후려치질 않나, 탈출하고 싶어하는 주인공 앞에 출구를 보여주며 조롱하다 신체일부를 절단내질 않나...
  • [14] 참고로 이 첫만남에 버그가 있는데 악몽 난이도 이상에서 일정 확률로 트래거의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15] 그 희생자는 마일즈가 트래거에게서 실려갈때 침대에서 미친듯이 요동치고 있는 환자다(...)
  • [16] 남자병동으로 건너오기 직전 어떤 방에서 캠코더 적외선 모드로 벽을 보면 그에 대해 적혀있다. 손가락, 고환, 혀 순. 주인공은 제일 첫 단계인 손가락까지만 경험한 뒤 풀려나서 고자 신세는 면한 듯.
  • [17] 그것도 그럴 것이 게임 내내 여기저기 짓이겨지고 널부러진 사람 육편과 조각들을 볼 수 있다. 게임 내내 그런 장면을 보다가 엘리베이터 사이에 기어들어온 트레거를 보고 상하체가 분리되는 하드고어를 볼까봐 벌벌 떨다가 그냥(?) 우드득 추욱하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고 묘하게 안심하는 유저들도 있다고 한다.
  • [18] 이 대사는 특히 듣기 어려운게, 처음 하는 유저들은 대부분 임원의 말을 끝까지 듣고 있다가 갑자기 임원이 소리지르는데 그 직후 트래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트래거는 당연히 플레이어를 먼저 인식하기때문에 이 이벤트를 미리 알고 침대밑으로 숨지 않는 이상 볼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참고로 임원이 죽고나서 트래거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온갖 쌍욕(씨발! 씨발! 아 진짜! 이딴식으로 날 짓밟기야? 중도포기자는 내가 절대로 용납 못해! 얼른 나와!)을 하면서 주인공을 찾으려 하는 대사도 들어볼 수 있다.
  • [19] 또 듣기 어려운 대사로는 임원이 있는 방을 탈출하고, 환풍구를 통해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면 트래거도 전용 통로로 따라 오는데 이때 "이게 뭐하는 짓이야, 내가 기회를 줬잖아? 자넨 해고야." 라는 대사를 하는데 왠만큼 가까이 있지 않고서는 자막도 안나오는데다가 목소리도 작고, 트래거가 입구 방향으로 걸어오면서 말하기 때문에 다 듣기도 어렵다.
  • [20] 예를 들면 처음 끌려온 고문실에서 거치는 문마다 모두 닫고, 캐비넷이 있는 화장실쪽으로 도망칠 경우
  • [21] 그런데 어머니의 심장마비는 잠재력이 뛰어난 빌리를 낚기 위해 기업이 고의로 일으킨 것이다 (...)
  • [22] 때문에 주인공이 밀폐된 이중 문 안에 들어가면 투과해 쫓지 못하고 통풍구로 우회해 쫓아오는 이유가 설명된다.
  • [23] 때문에 마일즈도 월라이더에게 걸리면 전신이 터져 죽는 데드신이 나온다.(...)
  • [24] 여러 차례 바닥에 패대기친 다음에 아예 마일즈를 폭사시키려 몸 속으로 들어갔다. 간발의 차이로 빌리의 생명이 끊어져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기는 했지만 마일즈의 반응을 보건데 장난 아니게 고통스러운 듯 하다.
  • [25] 마일즈를 죽이기 위해 월라이더의 나노 머신 집합체 일부가 마일즈의 몸 속에 들어와 있다 빌리가 죽으면서 주인을 잃은 월라이더가 마일즈의 체내속에 남아있다 사격을 받고 활성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 [26] 이 때 베르니케 박사의 대사가 마일즈 업셔 항목에도 있는 "맙소사, 네 놈이 숙주가 됐다니."("Gott im Himmel. You have become the host).
  • [27] 외부구역으로 나온 직후 오른쪽 문을 열고 가면 전기톱 소리와 함께 프랭크가 웨일런을 놓쳐서 방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웨일런은 그런 프랭크를 보며 모포제닉 실험의 부작용이 프랭크와 같은 정신병자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짐작하게 된다.
  • [28] 사실, 이게 첫 만남은 아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웨일런 파크가 마일즈 업셔에게 이메일을 보낸 뒤 소프트웨어 작업을 하러 갔을 때 만난다. 웨일런이 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에 수감자가 끌려 들어오는데, 이 때 끌려들어온 수감자가 경비의 손을 뿌리치고 창문으로 달려와 "가만히 있지만 말고 도와줘! 네가 멈출 수 있다는 거 알아!" 라는 말을 한 뒤, 경비들에게 다시 끌려가 생명유지장치에 갇히게 된다. 이후 화면으로 실험체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데 좌측 하단을 잘 보면 에디 글루스킨이라고 적혀 있다.
  • [29] 본편 마지막 스테이지를 살펴보면 빌리와 같이 사람을 가두어놓는 기구를 몇 개 박살나거나 피로 채워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빌리나 에디와 같이 실험을 받는 환자가 몇몇 있었음을 암시한다.
  • [30] 그래서 다른 정신병자들이 에디를 부르는 이름도 신랑(Groom)이다.
  • [31] 이 다친 다리는 이후에 에디로부터 도망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게 하는 요소이다. 절뚝이며 도망가는 주인공을 쫓아오는 에디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 [32] 나랑 함께 하는 것보다 죽음을 선택하겠다는 거야? .. 그럼 죽어.
  • [33] 이 시간동안 마일즈 업셔가 정신병원에 찾아온다.
  • [34] 이 환자를 죽일 때의 연출이 웬만한 고어물 뺨치는게, 위에서 나온 고자되기(...) 시술을 시행하고 한 환자는 뒤통수를 잡고 회전하는 톱날에 그대로 얼굴을 갈리게 한다(!)
  • [35] 사족으로 이때 웨일런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플레이어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다행히 위쪽 부분만 살짝 드러나서 전부다 보이지는 않는 편.
  • [36] 이때 팔다리가 밧줄에 의해 뒤로 당겨진채 죽는데, 이 자세는 아이러니하게도 월라이더 프로젝트에 강제로 동원됐을때 원구형 생명유지장치에 갇혔을때의 자세이다.
  • [37] 이 시트콤은 1957년부터 1963년까지 방영되었던 시트콤으로 우리나라에선 "비버는 해결사"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인공인 비버는 키 작은 악동이다.
  • [38] 노래 제목은 I want a girl. Harry von Tilzer가 작곡, William Dillon이 작사한 20세기 초의 미국 유행가다. DLC 트레일러에 나온 그 노래다. 노래 내용은 우리 엄마같은 여자를 만나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는 소박한 것이지만, 부르는 사람이 그 모양이니 전혀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오히려 공포심만 조장할 뿐.
  • [39] 실제로 2차대전 직후 OSS가 독일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미국으로 데리고 간 작전이다. 이때 미국으로 넘어간 사람 중에 하나가 바로 베르너 폰 브라운.
  • [40] 마일즈는 그 발상을 나치 신비주의와 과학의 결합물이라고 깐다.
  • [41] 이는 환자들도 끊임없이 말하는데다 기록으로까지 등장한다.
  • [42] 이 기록은 사실 모포제닉 엔진의 수식을 보고 난 뒤 남기는 기록이다. 글의 양식도 이미 노환으로 죽은 베르니케를 패서라도 한을 풀어야겠다는 심산.
  • [43] 문이 열리면서 특수부대원들이 총을 겨누는 장면만 보면 주인공이 문쪽으로 걸어가자마자 특수부대원들이 구하러 와줘서 아 살았구나 하는 장면 같겠지만.....
  • [44] 일어날 필요는 없지만 눈은 뜨고 있으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 부분은 가관.. 웨일런이 말단 실험체가 된 걸 보면 직장생활의 부조리함을 표현한 부분일 수도 있다.
  • [45] 음악으로 호평받은 다른 작품은 화이트데이, 데드 스페이스 1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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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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