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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last modified: 2015-04-14 21:02:37 by Contributors

목차

1. 사전적 의미
2. 한국의 랩퍼
3. 소설
3.1.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3.1.1. 줄거리
3.2. S. E. Hinton의 소설
3.3. 한주먹 현대 판타지 소설
4.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종족 분류
5. 스타크래프트의 맵
6. Warhammer 40,000에 나오는 크탄 중 하나
7. 디스아너드의 등장인물
8. 노바1492 전투 테마곡 Take it outside with GT


1. 사전적 의미

사회적 · 경제적 · 법률적으로 일정한 테두리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 그 테두리 밖에 있는 자.(네이버 백과) 현재 통용되는 아웃사이더의 개념이 정립되고 대중에 전파된 계기는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The Outsider, 1956)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싸 참고.

콜린 윌슨이 정의한 아웃사이더는 본질적으로 자신이 고독한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고 인습과 타성에 젖은 대중문화를 혐오하는 실존주의자이기 때문에, 남들과 어울리고는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는 부류와는 좀 다르다.(회피성 성격장애?) 흔히들 말하는 아싸와는 구별하도록 하자. 즉,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론에 따르면 진정한 아웃사이더는 단순히 고독한 존재가 아니라 실존주의자이자 진보주의자이며, 허밍웨이가 정의한 "잃어버릴 수 없는 영원한 것"을 지향하는 종교적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것이며, 이것이 그로 하여금 언젠가 '성자' 또는 궁극적인 존재(부처), 완성형 인간이 될 가능성을 품게 만드는 것이다.

2. 한국의 랩퍼

3. 소설

3.1.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러브크래프트 본연의 반전이 충실히 들어있는 작품이다.

3.1.1. 줄거리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채 어떤 고성의 지하실에서 가정교사도 없이 스스로 책으로 독학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주인공은 당연히 지상에 대한 호기심과 자유를 갈망했고, 그는 기어이 밖으로 탈출한다. 밖에 사람들이 서로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본 주인공은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만 사람들은 기겁해 도망가고, 주인공도 황금 아치 너머에 있는 괴물을 보게 된다.[1]
이후 그는 기겁하여 자신도 모르게 그 괴물의 손을 만지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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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인공의 독백이 나오는데, 내용이 '나는 이제 아침엔 친숙한 구울들과 구름 사이를 거닐고, 밤에는 공동묘지에 거닌다.' 이런 내용이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보통 인간이라면 불가능한 일을 주인공이 하고 있다.
사실, 주인공과 닿았던 괴물의 발의 감촉은 매끈한 유리였다. 그렇다. 그 괴물은 주인공 그 자신이었다.

3.2. S. E. Hinton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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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턴의 1967년작, 유명한 소설 The Outsiders.

Socs와, Greaser라는 부유층 10대 양아치들과 10대 빈민층 양아치 그룹의 대립을 다루고 있으며 이 소설을 쓸 당시 작가의 나이는 불과 16세에 불과했다. 작가의 실제 경험담도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꽤나 유명한 책이며 단순한 10대들의 대립 부터 시작해서 사회적 문제나, 인간의 본질에 대한 것을 테마로 삼아서 꽤나 심도있게 다룬다. 형식은 주인공니보이의 1인칭 시점에서 상황을 설명하는 식. 전형적인 1인칭 소설이다.[2]

80년도 초반에 영화로 만들어 졌으며 당시의 좀 한다 하는 하이틴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기에 상당한 화제가 됐던것 같다. 톰 크루즈도 출연했지만 이 당시에는 듣보잡 배역을 맡고 있어서 별 눈에 띠는 부분은 없었다.

3.3. 한주먹 현대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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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00.79 KB)]



작가 한주먹. 전작 트랩퍼 등이 있다.
2012년에 총 6권으로 완결.

무당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난 주인공 성룡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산을 변호사가 몰래 빼돌린 것을 깨달았다. 일개 개인이 건드리기에는 권력이 큰 변호사지만, 성룡은 군에서 사귄 동생들을 부려 일인시위 등으로 변호사를 압박하여 결국 막대한 재산과 보상을 받아낸다.

하루아침에 졸부 대열에 들어선 성룡은 돈 좀 있는 부자들의 세계에 들어서서 인맥을 만들고 사업을 하면서, 가문의 천형인 무당의 피와 막대한 양기를 억누르기 위한 무술 수련에 매진한다. 그리고 무당의 혈통에 잠재된 날카로운 예감으로 주식 투자에서 대박을 터트리거나, 취미인 고미술품 수집 도중에 옛 무인의 유물을 발견해서 내공심법을 수련하거나 하면서 점점 거물로 커간다. 동시에 현실 세계의 이면에서 움직이는 초자연적 힘에 관련된 세력에 대해서도 서서히 알아가게 된다.

소재 면에서는 결국 전형적인 현판소이지만, 사건을 대하는 묘사의 방향이 조금 독특해서 현판소 중에서 볼만한 수작에 들어간다.

성룡은 가문의 천형을 누르기 위해 무술과 내공을 꽤나 깊게 수련한 인물이다. 양판소에서 그런 인물이 변호사의 사기를 당하는 등의 사회적 불이익을 당하면 물리적 힘을 휘두르면서 "내가 정의다!" 같은 자위물로 나가기 마련인데, 주인공은 힘을 적재적소에 쓰면서도 힘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인맥을 맺고 타협을 해나가면서 해소해나간다. 저질 양산형 소설에서 '타협'이 보기 드물다는 점을 보면 전형적인 패턴을 약간 비틀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 사례로 꼽을 만하다.

뭐 중반부터 본격적인 힘을 가지고서는 협상으로 안 되는 대상한테는 선제공격도 개의치 않는 등 비굴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게 풀어나가는 면도 있다. 전작 트랩퍼에서도 작품 초반에 무술의 수련 과정을 제법 그럴듯하게 묘사한 필력이 어디가지 않아서, 현대물에 어울리는 적절한 수위의 무공과, 현대물적 전투 묘사 수위가 적절하다. 짧고 간략하게 쓰는 양판소 문체라서 문체가 맛깔나다기 보단, 주인공의 수련과 사업적 성공, 세력 간의 행동방침 등을 개연성있게 잘 쓴다고 할까?

사실 이 정도는 해야 소설인데 그것도 못하는 양산형이 많아져서(...) 어쨌든 타임킬링용으로 추천해도 몇백원 아깝지 않은 작품.

4.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종족 분류

Outsider

뭐라고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굳이 따지면 타차원 생명체? 정확하게는 아웃사이더란 영혼과 육신이 하나가 된 고차원적 생명체를 가리킨다. 타나리스트랄 데바 등, 마계천계에 속한 존재들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쉽게 말하면 악마천사, 혹은 그와 비슷하게 뭔가 초월적이며 이나 불멸자의 영역에 도달한 자들이 아웃사이더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웃사이더는 자신이 속한 차원과 영적으로 연결되어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와는 다르게 물질계의 존재로서 수련이나 마법적 방법을 통해 아웃사이더가 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native outsider라 부른다.
대표적으로 몽크가 20레벨이 되면 (native)아웃사이더로 종족 타입이 바뀐다.

5. 스타크래프트의 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 등장한 맵. 내외곽 전장분리형 힘싸움맵이라는 새로운 타입의 맵으로, 주 전장은 센터, 주요 멀티는 외곽쪽에 배치되어있는 맵이다.
흥미로운점은 외곽의 멀티가 자원량이 보통에 비해 적은 점(미네랄 749, 가스 2,500)인데 이는 자원관리를 잘 하라는 특징으로 맵 설명에도 서술되어 있다. 이건 뭐 선수들한테 떠넘기는 것도 아니고...

멀티 부분의 자원이 적기 때문에 중반에 많은 자원을 먹고 있는 것 같아보여도 후반가면 어? 라고 할 정도로 자원이 훅 떨어지기 때문에 중후반에 한 방에 훅~가는 상황도 많이 나왔다. 대표적인 경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전 1라운드 제1경기 이제동 vs 정명훈전. 이제동이 7가스를 먹어 압도적인 자원을 바탕으로 우위를 점하다가 후반에 자원이 뚝떨어져 방어 위주로 탱크를 한 부대 가량 모은 정명훈에게 한 방에 훅갔다.

신상문의 2스타 레이스가 미친듯이 저그를 죽였던 맵이기도 하다. 김윤환과의 경기가 특히 유명하다. 게다가,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PP 사건도 벌어졌다. 또 저프전에서는 커세어 리버가 꽤 많이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 이 맵에서 벌어진 OME 경기로 그 유명한 2009년 10월 24일에 벌어졌던 신상호 vs. 김윤환쩜오토스 경기가 있다.[3]

전체적인 구성이 독특한 맵으로 이는 EVER 스타리그 2009 공식맵인 엘 니뇨에서도 쓰이게 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부터 SE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사용되고 있다.

6. Warhammer 40,000에 나오는 크탄 중 하나

크탄 항목 참조.

7. 디스아너드의 등장인물




검은 눈을 가진[5] 젊은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 딱히 알려진 부분은 없다. 게임 내에서는 신 정도로 추앙받으며, 오버시어들이 적대하는 자가 바로 이 사람. 게임 군데군데 있는 그의 제단을 찾으면 룬이나 본 참을 획득 가능하다. 이 사람이 주는 능력을 사람들 앞에서 사용하면 흑마술이라며 놀란다. 또 아웃사이더의 마법은 주시자들이 사용하는 고대 음악에는 힘을 못 쓴다.

코르보 아타노에게 초능력을 부여하는 인물로 최소한 수천년[6]전부터 살아온 듯 하다. 또한 작중 배경인 섬 동쪽에 있는 야만인들의 대륙에서도 이 사람의 신전이 있다는 걸 보면 상당히 범세계적인 신인듯. 작중의 설명으론 선도 악도 아닌 존재라고. 한 소년에게 쥐떼를 조종하는 능력을 줌으로서 간접적으로나마 전염병이 창궐하게 만든 것을 보면 악한 존재로 보이지만 코르보에게 초능력을 부여해 준 것도 이 사람인 것을 생각하면 미묘하다.

다른 작품에서 초능력을 부여하는 신적인 존재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보통 남에게 초능력을 부여하는 존재는 특별한 목적(그 힘으로 정의를 실행하라거나 아니면 먼저 받는쪽에서 요구를 했다거나 등)이 있어서 그러는 것인데, 아웃사이더는 아무런 대가도 이유도 없이 코르보에게 능력을 주었으며, 심지어 당사자가 능력을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능력을 주었다. 거기에 코르보가 악행을 저지르던 선행을 베풀던 신경쓰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심지어 코르보가 그 능력으로 역시 자신이 능력을 주었던 다른 존재들(다우드, 넝마 할멈)을 죽여도 신경쓰지 않는다. 도대체 뭘 원하는지, 무엇이 목표인지 도통 알 수 없는 그저 방관만 하는 존재.

다만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귀감인 소콜로프의 경우 소콜로프쪽에서 먼저 아웃사이더를 만나길 열렬히 희망하고 있지만 흥미가 없다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정작 아웃사이더에겐 일말의 관심도 없었는데 먼저 스스로 접근해서 능력을 준 존재들인 다우드, 넝마 할멈, 코르보가 모두 복잡한 면[7]을 가진걸 보면 행동이 뻔히 예상가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면모룰 보여주는 사람을 선호하는 듯. 즉 그저 신선한 구경거리를 추구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여담이지만 디스아너드의 숨겨진 3번째 엔딩[8]에서 혼란속에 제국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표현한 걸 보면, 선도 악도 아닌 혼돈의 신일 가능성도 있지만, 막상 혼돈 수치가 낮던, 높던 상관없이 긍정적인 평가(코르보 아타노 항목 참조)를 내리는 것을 보면 미묘하다. 본인 입장에선 제국이 좆망하는 엔딩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지만, 어느 엔딩이던 플레이어와 이 양반은 즐길만큼 즐겼다. 특히나 DLC인 던월의 칼과 브리그모어의 마녀들에서는 여제를 죽인 후 멘붕하고 있던 다우드에게 딜라일라를 찾으라는 말 하나만 던져놓고 다시 사라지는데, 이게 결국 다우드의 속죄와 제국을 구한 셈이 됐기 때문에 사악한 신은 아닌 모양.

공식 우리말화에서는 방관자라고 번역되었다. 딱히 절대적인 선도 악도 아니며 그저 코르보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능력만 준 채 그 능력으로 뭘 하든 그저 방관하기만 했던걸 생각하면 초월번역.

던월의 칼에서 자신이 능력을 주어 아웃사이더의 표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우드를 포함해 단 여덟 명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시점(코르보가 막 감옥에서 탈출한 때)에서 작중 등장인물 중 확실하게 아웃사이더의 표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이는 다우드, 코르보 아타노[9], 넝마 할멈[10], 고문관[11], 캘리스타 커나우[12] 4명이다. 그리고 DLC인 던월의 칼과 브리그모어의 마녀들에서 5번째인 마녀 딜라일라가 나온다. 다우드의 패시브 능력과 넝마 할멈의 능력을 생각해 본다면 아웃사이더에게 능력을 받은 이는 자신을 매개체로 하여 다른 이에게 능력을 부여하거나 관련된 물품(룬이나 뼈부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13][14]단편 애니메이션인 '던월이야기' 2부에 나오는 소년도 손등에 표식이 생겼으며 쥐로 목표물을 갉아먹는 능력이 생겼었지만 그 쥐들에게 물리고 표식이 사라져버렸다.[15]

또 표식을 받은 사람들마다 능력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고, 각자의 재능에 따라서 다른 능력을 갖는다. 일례로 코르보와 다우드의 능력은 잠입과 살상에 특화되어 있고, 넝마할멈은 조종, 딜라일라는 영혼 혹은 빙의와 관련된 마법을 사용한다. 다만 점멸 능력은 사용자들 모두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듯 하다.

작중에서 아웃사이더를 섬기는 자들이 만든 제단을 발견할 수 있으며 룬이나 본 참이 놓여있다. 획득하면 아웃사이더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 이벤트 장면이 나온다. 다만 이렇게 아웃사이더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들은 그의 표식을 받은 사람들 뿐이다. 실체가 있는지 의심스러운데 아웃사이더를 만나는 곳은 코르보의 꿈에서 나왔던 장소로, 심장의 대화를 들어보면 모든 것의 끝이자 아웃사이더의 능력을 쓰는 이들이 최후에 가게 되는 곳이라고 한다. 아놀드 팀쉬의 저택 옆의 제단에서 룬을 획득하면 빌리 러크가 바로 옆에 있는 상태에서 다우드가 아웃사이더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야기가 끝난 뒤에 러크가 그가 어떻게 생겼고 무슨 향기가 나는지 물으며 자신도 아웃사이더가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즉, 아웃사이더를 만나는 것은 철저하게 정신적인 접촉이며 표식을 받거나 직접 찾아오지 않는 이상 그가 어떤 존재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다. 다만 DLC인 The Brigmore Witches에서 딜라일라의 능력을 통해 아웃사이더와 실제로 만나고 공허로 직접 진입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물질적인 접촉이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닌 듯 하다.

위키아에서는 아웃사이더가 고래의 화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캠벨 암살 미션에서 주시자들과 수도원 평신도들의 대화 중 아웃사이더의 본모습에 대한 문답이 오가는데, 신도들은 아웃사이더가 날개달린 뱀이냐고 묻고, 주시자는 고래의 모습일거라고 답한다. 그 외 배경설정 관련 문서에서 고래들이 이래저래 죽어나간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고, 군도제국이 불안하게나마 산업혁명을 일으킬 수 있었던 기반이 고래기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럴듯하다. 그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한 심장도 고래 남획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그의 초능력이 담긴 매개체가 고래 뼈다. 던월의 칼 DLC에서도 고래 뱃속에서 룬이 발견됐다는 쪽지도 있다. 어쨌든 아웃사이더가 고래와 엮여있다는 가설에 따르면 그가 군도 제국 및 코르보에 대해 보인 태도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다. 또 방관자의 제단이나 뼈부적등 이 양반과 관련있는 장소 근처엔 고래와 관련된 책이 있는 경우가 3번정도 있었다.생태계 파괴를 경계하자는 메세지를 담은 친환경 게임 디스아너드 그린피스가 좋아합니다. 다만 이 해석은 방관자가 수천년 전(고래 기름을 쓰기도 한참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숭배 받은 이유를 설명 할 수 없다는 맹점이 있다. 근데 사실 동물 숭배는 신앙의 시초중하나다(...) 특히 아웃사이더는 진짜로 능력이 있으니 원초적인 고래 신앙이 문명이 발전해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즉 아웃사이더가 활동을 하는 것은 던윌에서 고래 기름을 쓰는 것과는 관계없이 그냥 활동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쩌면 플레이어를 상징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분명 설정상 평범한 사람이라는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잡으면 주인공 보정의 힘으로 먼치킨스러운 일들을 척척 해내지만 정작 그 자신은 작품 속 세계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주인공의 활약상을 먼발치서 감상하며 재미를 느끼는데다가, 주인공의 의사와 관계없이 갑툭튀해 자기 마음대로 주인공에게 힘을 주는(조종하는) 존재라는 점을 보면 아마도(...). 오버시어는 여러분을 감독하는 부모님이고 고대의 노래는 게임을 그만하라는 대대로 내려온 잔소리를 상징한다 어 잠깐 그거 말 되는데

8. 노바1492 전투 테마곡 Take it outside with GT

클래식 워, 소프라노처럼 웅장하지만 긴장을 주는곡으로 웅장한 기계음와 기합이 있는곡이다.
하이라이트 일렉기타 반주가 인상적이고 치열한 전투지역인 메탈존2, 빅 워, 뉴메탈존(AR), 배틀필드(AR)에 등장하면 기가막힌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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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설 속 묘사에 의하면 인간같은 형태만 유지하고 온 몸이 썩어들어갔으며 곰팡이 핀 헌 누더기를 입고 있었다고 한다.
  • [2] 참고로 포니보이는 진짜 이름이다. 참고로 둘째형의 이름은 소다팝. 정확한 풀 네임은 마이클 포니포이인 것 같다.
  • [3] 당시 경기가 얼마나 막장이였으면 후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상호도 조작범이라 의심을 했을 정도로 심각했다.
  • [4] 소콜로프가 아웃사이더를 그린 그림. 소콜로프는 단 한 번만이라도 아웃사이더를 만나보길 간절히 바랬지만 끝내는 그를 대면하지 못했다. 그래서 정확한 이목구비를 그려낼 수 없었던 것. 사실상 상상화에 가깝다.
  • [5] 단순히 홍채가 검은색이라는 정도가 아니고 안구 전체가 정말로 검다. 위의 이미지만 봐서는 잘 티가 안나지만 작중 아웃사이더의 표식을 가진 이들이 아웃사이더에 대해 말할때 전부 언급하는 것이 검은 눈을 가졌다는 부분이다. 다우드는 검은 눈을 가진 개자식이라고 깐다
  • [6] 어느 도시에 가면 수천년 전의 그 지역 얘기를 해주는 둥.
  • [7] 다우드는 냉혹한 암살자 집단의 수장이지만 정작 여제를 죽인 것에 굉장히 후회하고 있으며, 코르보와 한번 만났을땐 '던월이 타락한 도시였던게 아니라 자신이 타락해서 그렇게 보인게 아닌가' 하며 고뇌하는 등 다각적인 인물이었고, 넝마 할멈은 늙어간다는 것에 맛이 가버린, 살해당하기 직전의 인물에게조차 동정을 받은 불쌍한 노인이었다. 코르보는 눈에 보이는 모든 자들을 죽이는 복수귀가 될수도, 여제의 원수인 다우드조차 죽이지 않는 선인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쥐떼를 몰고오는 힘을 받은 소년조차도 그 능력으로 죽어가면서 '마지막 순간엔 두려워하지 않았다'며 아웃사이더에게 감사한 것을 보면 정말 평범한 인간군상이 아니다.
  • [8] 이 3번째 엔딩을 보는 방법은 코르보 아타노 항목을 참조.
  • [9] 다우드와 코르보는 둘 다 왼손에 표식이 있다.
  • [10] 표식을 확인할 수는 없는데 능력이나 아웃사이더를 직접 만난 것을 보면 표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 [11] 소콜로프의 초상화를 보면 특이하게 오른 팔뚝에 표식이 있다.
  • [12] 게임중에 목욕신이 등장하는데 빙의를 하거나 시간을 멈추고 들어가도 알아본다.
  • [13] 다우드는 아웃사이더의 표식을 가지는 것을 보고 그분의 총애 받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적어도 아웃사이더의 흥미를 끌지 않는 이상 일부러 찾아도 그에게서 능력을 받을 수는 없으니 다우드는 일종의 은총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 [14] 때문에 아웃사이더와 만나지 못한 사람도 능력을 쓸 수 있다. 다만 아웃사이더를 만난 이들은 각자 고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아웃사이더의 표식을 가진 사람의 특권인 듯하다.
  • [15] 당연하지만 포함 안된다. 아웃사이더가 언급한 여덟 명은 말하는 시점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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