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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스(나이트런)

last modified: 2015-03-07 00:12: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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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세력.

Contents

1. 개요
1.1. 루나 프로젝트
1.1.1. 작중 계획
1.1.2. 구성원
1.2. 이안 스쿨


1. 개요

PPP.png
[PNG image (54.3 KB)]
완벽한 평화의 계획 (Perfect Peace Project)[1][2]

사실 Pray Pray Pray라 카더라

앤 마이어연합의회의 지원을 받아 우주력 422년 벨치스전 직후 만들어낸 대 괴수연구기관. AE의 전술안을 재수립하는 등 여러가지 공헌을 했다. 외부인이 보기엔 탐욕스럽다고 느낄 정도로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복원, 신 기술 개발 등등에 집착한다. 기술이란 기술은 죄다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 특징. 현재는 설립자인 앤이 사임하고 토르 박사가 총수가 되었다. 그런만큼 여러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많이 맡으며 덕분에 각 세력들의 기밀들을 많이 알고있다.

후에 드라이의 신연맹 발의 이후 연합 의회의 지원이 끊기자, 신연맹 반대 입장의 행성국가 산하로 들어가 아이기스 로 조직명을 변경. 예상안보다 규모가 축소된 무인건설함단(기계들의 사회)을 외우주로 사출한다. 이것은 앤이 토르박사를 끌여들어 연구 중이었던 인명손실제로 클린 워 플랜의 일부로, 여러 프로젝트가 파기된 와중에도 끝까지 남겨두었던 핵심 계획이다.

여담으로 P.P.P. 연구원들은 복지와 급료가 빵빵하다고 한다. 하지만 연합의회 지원이 끊기고 행성국가 산하로 편입한 후에도 그런지는 불명.


1.1. 루나 프로젝트

Luna Project Love Pray

연합이 진행하는[3] P.P.P. 주관의 괴수방어체계 프로젝트. 앤 마이어가 대표이다. 이름의 의미는 세계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달빛.

히어로 편에서 AL과 북부 사이의 알력을 해소하기 위해 제 3세력 루트를 밟았다. 절대방위선 수호자들을 영입하고자 융 레온하르트를 통해 스카웃 제의를 보낸 모양이지만, 이들이 전부 리아 자일을 필두로 북부에 모여 신 세력을 결성하면서 무산되었다. 전력은 전함 두 척이 고작. 전투 인원 역시 앤 마이어, 레오, 릭 맥코이, 융 레온하르트, 에이미 마이어, 다니엘 레온하르트로 총 여섯[4] 명 뿐이다. 그 중 AB소드는 레오의 10번검과 다니엘의 6번검 뿐인데다가 앤은 기리안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는 등 형편이 그닥 좋지 못한 편.

현재는 P.P.P.의 탐욕스러운 기술 개발/교환/복원을 통한 기술력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우선 전함 중 한 척은 대전쟁시절 바다함을 모체로, 각종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복원과 현대의 기술력을 접목시킨 최신예 하이코스트 함이다. 다만 P.P.P.에 하나밖에 없던 축퇴로를 '기계들의 사회' 진행을 위한 유그드라실에 소모했기 때문에 엔진은 현용 노심을 개조하여 쓰고 있는 중. 앤 마이어 역시 듀란 맥그루거를 통한 루인사와의 기술 교환으로 재기에 성공, 현재 재활 중이며 AB소드 대체무기인 M4소드까지 받았다.[5] 또한 P.P.P.에서도 자체적으로 '골드 미라쥬', '검의 공주님' 등의 연구를 통해 신 무기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노튼 제독과의 협상으로 알키오네 C타입 2기를 인수받은 바 있다.

후에 나이트폴 19화에서 PPP를 관리하에 두려는 드라이의 명령으로 다니엘 레온하르트까지 일종의 인질감시역으로나마 합류하여 전력 상승. 이로서 신세대의 영웅들 모두가 루나 프로젝트에 모이게 되었다. 독자들은 그 동안 언급만 되어왔던 레오/다니엘의 성장 포텐셜과 라이벌 구도가 폭발할 것이라 예상 중이다.

참고로 루나 프로젝트는 이미 어나더 Extra Story 1화에서 3세력이라는 언급으로 잠깐 등장한 적 있다. 유그드라실로 추정되는 검은 상자를 다수 낙하시키는 장면도 있었다. 검은 마녀, 1000년의 싸움, 모든 것을 잃고 검은 소녀와 여행을 떠난다는 예언 등등 여러모로 떡밥 투성이 세력 중 하나.

1.1.1. 작중 계획

제목_없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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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북부를 잘 구슬려서 AL의 견제세력 역할을 맡게 하고, 자신들은 두 세력의 중재역으로 남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 계획은 리아 자일에게 "AL이 먼저 북부를 공격하지만 않으면 우리가 먼저 AL을 치진 않겠다" 는 답을 받아냄으로서 거의 실현될 뻔 했다. 하지만 북부 세력의 중심인물이었던 이 AL의 폭격 속에 사망하면서 이들은 전면전에 들어갔고, 결국 현재 목표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 내전을 승자 없는 싸움으로 어중간하게 망치는 일" 로 수정한다. 뒤이어 나이트폴 23화에서 메이 자일의 의식각성이 성공함에 따라 리아를 상대로한 인질극협상이 한층 수월해질 듯.

우선 AL/북부의 싸움이 다른 곳으로 번지는걸 막기위해 인맥으로 각 성계를 누비며 훼방을 놓는다. 이후 아린으로 워프. 하지만 경계와 0번검이 부딫치며 나온 공간 왜곡, 무원의 성에 그걸 막기위한 대 행성용 기술 3개 등 아린은 인외마경이여서 당분간 그냥 손만 빨고 있었다. 그러다 결국 AL의 승리가 확실해 지는 시점에서 다니엘 레온하르트의 기술과 앤의 입장키로 아린에 난입. 본격적인 개입을 시작한다.

디오라시스와 대면한 앤이 말한 루나 프로젝트가 원하는 이 전쟁은 끝은 디오라시스를 리타이어시켜 무원의 성을 철거, 키메라를 정지/북부 함대의 해방, 그리고 리아 자일을 비롯한 우주에 있던 북부 전력의 귀환으로 전력 균형이 맞춰지면 루나 프로젝트가 나서서 협정을 주도, 금기인 키메라를 쓴 정보를 가지고 AL를 협박, 두 세력을 냉전 체제로 만드는 것. 실제로 앤이 디오라시스를 잠정 리타이어 시키고 그 틈을 타서 북부 함대 일부가 다시 가동되고 우주에서 내려온 리아 자일/가로우 라타를 비롯한 북부 세력으로 전력은 거의 대등하게 맞춰지긴 했다.

하지만 앤의 생각과는 달리 북부의 수장인 리아 자일은 도착하자마자 황제의 행성결계의 카운터로 아예 아린 자체가 붕괴시키는 행성파괴를 실행한 뒤 다시금 포로조차 받지 않는 섬멸전을 실행한다. 결국 전화는 다시금 확대되며 아린을 넘어서 다른 성계에까지 내전은 확대된다. 다행히 확전은 AL의 외부 함대를 지휘하던 레니에게 북부의 게이트/워프 마커 위치데이터를 딱 목표시설만 파괴하고 철수하는 조건으로 넘겨줌으로 막았다.

나이트폴에서 루나 프로젝트가 한 일이 아무 의미도 없는 행동이었다고 보는 해석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앤이 가장 우려한 사태는 AL, 북부연합의 전쟁이 끝났을 때 승자에 의한 패자의 대대적인 숙청과 학살이 일어나는 것이었고, 이를 막기 위해 전력의 균형을 맞춘뒤 각 세력의 수장과 만나 협상을 통해[6] 냉전상태로 전쟁을 끌려내는게 목적이었다. 수장인 앤 마이어의 전황 판단으로 실제로 어느정도 양 세력이 균형이 맞춰지고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이 의도는 이루어지는듯 보였다.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부상자 구출, 서로의 상멸에 지친 함대들의 이탈[7], 아린 외부로 전쟁이 확대되는걸 저지하는 등 실제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단 상황이 여러모로 꼬여서 내전 초기 경계병기라는 치트에 AL이 거의 일방적으로 학살당했을때는 개입하지 못했고[8] 기껏 전쟁은 어느정도 소강상태로 만들었더니 옛 친구였던 북부수장은 냅다 다시 섬멸전을 지시하는 등 가장 큰 목적이었던 전쟁 종결은 실패.[9] 위의 예시로 들었던 전면전에 질려서 빠져나간 몇만명 정도는 살았겠지에 빌 지니어스의 그 몇만명을 앞으로 일어날 혼란에서 과연 의미있는 숫자냐 라고 반박하는 말이나 앤이 고뇌하는 이번 개입으로 희생되는 이들보다 더 많을 숫자를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등. 결과적으로 의도는 좋았다. 라고 끝낼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편. 그래도 내전의 확산을 막았다는걸로 적어도 뻘짓은 아니었다. 또한 루나 프로젝트의 카드였던 각 세력의 전쟁범죄 증거, 그리고 만약의 수단이지만 리아 자일 제압 등에 쓰일 카드 등[10]은 아직 쓰지 않았다.

참고로 AL입장에서 보면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을거다. 막대한 희생으로 시간을 벌여 작전을 성공시켜 승리를 확정지으니 갑툭튀한 세력이 초를 쳐서 결과적으로 다시 전면전이 벌어졌으니(...)

1.2. 이안 스쿨

P.P.P. 산하의 공학 스쿨로 토발 성계 탑 클레스의 명문교.토발의 그라운드 제로 발굴 및 P.P.P. 연구원의 육성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토발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성계 학생들이 오는 편이다. 학교 건물은 산 정상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청화전쟁 당시 파괴되었다고 복구된 것으로 보이는데 청화전쟁 이전만해도 모노레일이 있어 간편하게 등교를 했으나 전후 현 이사장이 '이공계에게 체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모노레일 재설치를 반대해 작중에는 학생들이 걸어서 등교하는 실정이다.

청화전쟁 이후로는 여러모로 전후지원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이미지가 좋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그라운드 제로 방패막이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토발 내에서 이미지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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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레이편 1권 한정판 스티커에서는 'Project for Permanent Peace(영구 평화를 위한 계획)'이었으나, 2권 부록의 유니버스 가십에서는 'Perfect Peace Project'로 언급된다. 설정이 바뀐건지 단순한 오류인건지는 불명.
  • [2] 토르박사의 대표 취임 후 변경된 정식 명칭은 아이기스(Aegis)지만, 작중에서는 P.P.P.로만 언급하기 때문에 혼용해서 작성. 나이트폴 22화에 와서야 아이기스로 개칭한다는 말이 나왔다.
  • [3] 히어로편 3화 레오의 대사 참조
  • [4] 다니엘은 당분간만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
  • [5] 치료를 받았음에도 상태가 좋지 못한 편이라 전투 참여 여부는 불투명하다.
  • [6] 두 세력이 실시한 경계라는 괴수병기 사용, 포로조차 받지 않는 섬멸전, 금단의 키메라 사용 등 전쟁범죄를 통한 협박도 더불어서
  • [7] 가웨인의 말에 따르면 그 소강상태 동안 전쟁에서 발을 빼 살아난 목숨만 수만명이다.
  • [8] 다른 성계들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려고 한 내전을 막고 도착하니 이미 늦어버렸다.
  • [9] 단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졌다면 아마 여기서 협상을 했을것이다. 루나프로젝트의 판단착오라기 보단 리아가 생각보다 좀더 미쳐있었다에 가깝다.
  • [10] 작중에서 리아에게 떨어지지 말라며 '그렇지 않으면 난...'이라고 말함으로서 리아를 죽일 지도 모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승리를 이끌어내는 앤의 전술상 리아가 앤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단순한 1:1이 아니다) 리아가 무조건 무사하리라 장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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