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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리코

last modified: 2015-04-13 15:35:4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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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등장인물.

이름 相田リコ(あいだ りこ) 성우 후지무라 아유미(VOMIC) → 사이토 치와(TVA)
학교, 학년 세이린(誠凛) 고교 2학년 C반[1] 생일 2월 5일(물병자리)
신장/체중 156cm/비밀! 혈액형 A형
취미 게임[2] 특기 뜨개질
소속위원회 학생회(부회장) 서투른 것 요리
좋아하는 음식 샐러리 좌우명 유언실행(有言実行)

공식 팬북 능력치 패러미터
육성 분석 지휘 카리스마 여자력
8 8 7 6 3

Contents

1. 소개
2. 특기분야
3. 작중 행적
4. 기타

1. 소개

세이린 고등학교 농구부의 감독.[3] 세이린 고등학교 학생회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여자인데다 어린 학생이라는 이유로 다른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자주 무시당하지만, 팀 내에서의 인망과 신뢰는 무척 두텁다.

세이린은 아무런 기반이 없는 신설교인데다 농구부가 원래 서클목록에 없다가 학생들 주도로 창설되었다 보니 고문교사는 이름 뿐이고 제대로 된 코치도 없는 실정. 이런 환경에서 선수의 훈련 메뉴 짜기와 전술연구 및 작전 수립 및 지시는 물론 매니저 업무인 선수 개개인의 관리와 정보수집과 분석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즉 감독, 코치, 매니저를 겸임하고 있는 수준.

감독으로서의 통솔력이나 경기 중의 선수 운용력, 판단력, 앞을 내다보는 시야 등도 매우 우수하다. 상대편 감독과의 수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선수가 억지를 써도 가차없이 교체를 시키거나 시간 벌기를 위해 벤치 멤버를 쓰고 버리는 말로 내보내는 냉정한 전략도 거리낌 없이 구사한다. 그녀의 탁월한 리더십은 작중 곳곳에서 강조되며, 또래인 팀메이트들은 작은 반발 한번 없이 한 수 접고 들어가는 편. 전국구급의 라이벌 팀 감독들로부터도 어설픈 성인 감독보다 훨씬 낫다고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당차다 못해 부원들을 단단히 휘어잡고 있는데다 잘못한 부원에게는 신체적 형벌[4]도 서슴지 않는 과격함까지 갖춘 여장부.

선수들을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받쳐 주는 한편, 부원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일들[5]을 꾸미면서 즐거워하는 등 짓궂은 면모도 있고, 또 그런 일을 꾸밀 때면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버릇을 갖고 있다. 덧붙여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지 테츠야 2호를 처음 만났을 때는 헤롱헤롱하며 끌어안고 빙글빙글 돌며 춤을 췄고, 휴대폰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넣어 다니는 등 여성적인 면도 보인다.

섹시미는 부족해도 기본적으로 미소녀인지라 1학년들이 멋모를 때 보고 "저 매니저 귀엽다."고 수군거리기도 했지만, 휴가의 일갈과 아이다 본인이 걸걸한데다 팀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덕에 팀 내에서의 스캔들은 아직까진 없다. 세이호 전을 앞두고서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이기면 상으로 뺨에 뽀뽀해줄게."라며 없는 애교까지 부렸더니 다들 미묘한 반응을 하는 바람에 매우 낙담하기도(…) 이에 휴가는 "의리로라도 기뻐해 줘!"라고 외치지만......

aidarik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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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인데다 거기에 컴플렉스가 있어 가끔 출몰하는 모 라이벌교의 F컵 매니저를 볼 때마다 열폭한다.[6] 덧붙여 사이즈는 간신히 B컵.[7] 윈터컵 1회전 토오전이 끝난 후 카가미의 집에서 회식을 할 때, 외모 자체는 딱히 동안까지는 아닌데 아이다의 첫키스를 뺏아간 알렉스몸매만 보고 그녀를 초등학생으로 오해하기도(…) 애니메이션에선 크기가 조금 커졌지만 이 마저도 좀 들쭉날쭉해 작붕취급을 받는다.

휴가와 키요시와 연애 떡밥이 있다. 휴가와는 중학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휴가가 쭉 아이다 스포츠 센터에서 단련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허물없는 사이. 휴가가 고등학교에 진학해 농구를 그만두고 불량학생이 되겠다며 머리를 물들이고 스포츠 센터에 발길을 끊었을 때는 농구에 진절머리가 난 휴가 본인에게 직접 말은 못 했지만 많이 걱정하고 있었다. 지금은 감독과 주장으로서 여름 지옥 합숙 장소를 마치 데이트 코스를 정하듯 고르며(…) 좋은 신뢰관계를 쌓고 있다. 휴가는 아이다가 감독이 되기 전까진 줄곧 '리코'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윈터컵 결승전에서 이기면 고백하려는 듯한 대형 플래그를 세웠다!

키요시와는 고등학교 올라와서야 처음 만났음에도 1년 지난 지금은 서로 '리코'와 '텟페이'라고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8][9] 요센전 중 무릎 부상이 도져서 드러누운 키요시가 마사지를 해주고 벤치로 돌아가려던 리코를 붙잡으며 "리코가 옆에 있으면 힘이 나니까 좀 더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서 이 두 사람도 추후가 기대되고 있다. 또 합숙요리 시식회에서도 맛없는 카레에 반응이 좋지 않자 풀이 죽은 그녀를 본 두 사람이 맛있다고 혼신의 힘을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해주고, 심지어 휴가는 한 그릇 더를 외치고 멀쩡한 척 걸어나가 아이다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실신하는 등의 용기를 보여줘서 위안이 되어 주었다. 좋은 양손의 꽃이다.

라고 다들 생각했는데 키요시랑 과거에 사귀었던 적이 있다고 완결 Q&A에서 작가가 밝혀서 팬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10]

여담으로 점프NEXT에 실린 단편 만화에서 가슴이 풍만하게 커지고 기적의 세대 모두에게 열렬한 사랑의 고백을 받는 개그 만화가 실렸다(…)

요리실력이 괴멸적이라 레몬 벌꿀절임을 만든답시고 레몬을 썰지도 않고 통짜로 절여와서 선수들에게 외면당했고, 합숙 때는 그녀가 요리를 해야 할 상황이 되자 어떻게든 교정해보고자 시식회를 가져보지만 재료를 통째로 집어넣어 외형이 괴악한 것은 물론 설익기도 하고 맛도 심히 거시기하여 무척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 자리에서 요리가 능숙하다는 것이 밝혀진 카가미에게 배워서 어찌어찌 카레는 제대로 만들었으나 퍼다 줄 때 "영양이 치우치면 안 된다."며 영양제(정제)를 밥에 섞어주는 기행을 선보임으로서 아예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음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체 집에서는 어떻게 먹고 사는 걸까... 아버지가 해주시나?

그래도 윈터컵 토오 리벤지전 승리 뒤 승리축하회와 다음 시합 대책회의를 겸해 카가미의 집에 갔을 때는 전골 요리를 만들었는데 여름 합숙 때와 달리 이번에는 겉보기도 맛도 합격점을 얻어냈다! 그러나 후식용으로 샀던 딸기바나나까지 통째로 넣는 등 아무거나 집어넣는 버릇이 보이고, 또 영양제를 집어넣는 바람에 맛의 반동이 시간차를 두고 와서(…) 본인을 포함한 전원 기절하는 결과를 가져온 점으로 보아 개선의 여지가 없다...

2. 특기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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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개중 특히 주목할 것은 눈썰미와 선수 육성 능력.

어릴 적부터 스포츠 트레이너인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트레이닝 과정과 전후를 지켜봐온 결과 사람의 몸을 보면 신체능력이 전부 수치로 치환되어 보일 정도로 뛰어난 눈썰미를 갖게 되었다. 이로 인해 상대의 능력치는 물론 발전 과정, 성장 가능성과 한계점, 피로가 쌓였는지, 부상을 입었는지, 부상자라면 상태가 호전/악화되었는지 등까지 즉석에서 파악해낼 수 있다. 말이 눈썰미지 이쯤 되면 거의 판타지급 사기능력. 셜록?

이러한 눈썰미와 부친 곁에서 익힌 트레이닝 능력을 토대로 선수를 단련시키는 데에도 상당한 소질을 보여서 창설 1년차의 세이린을 지역구 결승 리그에 진출시킨 전적이 있으며,[11] 2년차 윈터컵 즈음에는 농구 국대 경력이 있는 부친에게서도 선수들을 잘 키워냈다고 인정받았다. 물론 선수들의 노력도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나, 기본적으로 그녀의 지도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성장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본인 적성에도 맞는지 작품 초반에 "키우는 건 정말 즐거워."라고 말했다.

그밖에 전 국가대표이자 현직 프로 트레이너인 아버지의 인맥을 십분 활용해 스포츠 센터를 훈련장소로 제공하며, 딸바보인 아버지에게 팀의 특훈을 부탁하기도 한다. 그밖에도 친구에게 부탁해 타교의 시합 영상을 모조리 촬영하거나 강호교인 카이조와의 연습 시합을 따내고, 도쿄 근교에 농구부 전원이 묵으면서 훈련까지 할 수 있는 합숙 장소까지 섭외하는 걸 보면 본인의 인맥과 교섭 능력도 상당한 수준.[12]

여담으로 피로회복 효과가 발군인 대신 엄청난 고통을 동반하는 아이다류 마사지도 할 수 있다. 이 또한 아버지에게 직접 전수 받았다.

3. 작중 행적

여고생이다 보니 처음에는 신입생들에게 매니저로 오해받으나 곧장 감독이라는 사실을 밝혀서 경악을 샀고, 신입생들 셔츠를 벗겨서(…) 즉석에서 신체능력을 분석하여 특유의 눈썰미를 선보이며 무척 유능한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초반부터 멋지게 남자 부원들을 휘어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로도 뛰어난 통솔력과 판단력을 보이며 주장 휴가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여름대회에서 토오에 압도적 차이로 진 이후로는 키요시도 돌아오고 쿠로코와 카가미의 사이도 전보다 개선되는 등 호조를 겪으며 윈터컵을 향해 더욱 노력하기 시작했다. 카가미에게 본인의 점프력에 대해 깨우쳐주기도 했다.

키요시와 휴가의 과거 이야기 때 덩달아 밝혀진 과거에 의하면 고등학교 1학년 당시에는 중학 3년간 그리도 분발했음에도 끝내 현실에 꺾여 농구를 포기하려는 휴가를 보고 실망해 농구를 싫어하고 있었다. 그래서 중학교 동창 이즈키의 농구부 감독 제안도 한번 거절했는데, 키요시의 옥상선언 및 휴가의 복귀를 보고는 마음을 바꿔 감독이 되었다.

윈터컵 직전 겨울 합숙에서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였던 부친의 협력을 얻어 보다 효율적으로 선수들을 단련시킴과 동시에 개개인의 능력특성을 살린 필살기 신기술 연마에도 박차를 가했다.

여담으로 원래 묶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커트머리였으나 작중에서 전국대회에 가기 전에는 머리칼을 자르지 않겠다고 결심해서 리버스 김성근 가을에는 묶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본인은 긴머리가 싫으니 얼른얼른 이겨서 자르고 싶다고.

라쿠잔전을 앞두고 원래의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참고로 아이다의 머리를 잘라준 사람은 휴가.

4. 기타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다. 이런 여성이 취향이라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작화보정에 담당성우의 호연으로 성우보정까지 더블로 받아 상당한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남성 독자들 사이에선 지나치게 쎈척 한다던가 폭력적(…)이다는 등 평이 미묘하지만,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는 리코 언니라고 불릴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13] 2화에서는 휴가와 함께, 21화에서는 키요시와 함께 엔드카드에 출연했다. 근데 키요시하고의 엔드카드는 키요시가 아이다의 아빠같다.

야한 것을 매우 싫어하는 듯 하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다 싫어한다기보다는 세이린 부원들이 갖고 있는 딸감용 아이템들의 대부분이 거유 계열이라서 이에 열폭하는걸지도(…)

작가는 만약 세이린의 요일포함 이름 소지자 중 키요시(吉)가 등장하기 전에 연재가 잘리면 아이다(相田)의 相자의 나무목 변을 목요일이라고 우겨서 땜빵할 생각이었다고.

팬들 사이에서는 비슷하게 여자캐릭터이면서 서포트역인 모모이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업무상 겹치는 데가 있더라도 쌍방의 전문분야는 전혀 다르므로 이 두 사람의 능력치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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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휴가와 같은 반.
  • [2] 주로 육성 시뮬레이션이나 퍼즐계. 작중에서도 <풋볼 매니저>의 농구 버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 [3] 원작에서는 한자(監督) 대신 카타카나(カントク)로 표기한다. 일본어에서 한자어를 카타카나로 표기하는 경우는 강조하거나 조금 다른 의미를 주기 위해서가 대부분인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아이다는 감독이라도 부원들과 동년배라서 절대적인 윗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카타카나로 표기했다고.
  • [4] 무단이탈한 쿠로코와 부상 중인데도 몰래 농구했다가 걸린 카가미가 각각 새우꺾기와 머리누르기를 당했다.
  • [5] 카이조와의 연습시합이나 슈토쿠와의 갑작스러운 합동연습 등.
  • [6] 그렇지만 모모이는 날씬한 아이다 쪽이 부럽다고 한다.
  • [7] 단 컵 사이즈 기준이 무엇인가에 따라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국제규격을 따르는 한국 기준으로 볼 때 B컵은 절대 빈유가 아니다. 실제로 한국 여성들의 경우 A컵 이하가 전체의 52%. 그에 반해 일본은 장기간 국제규격에 비해 컵 사이즈가 훨씬 뻥튀기되는 독자규격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본 B컵은 한국 기준으로는 AA~A컵 정도가 되어 빈유가 맞다. 일본이 현재의 세계기준인 EU 기준을 따르기 시작한 것은 <쿠로코의 농구> 연재시작 이후이므로 아이다의 사이즈 기준도 이전 기준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니까 빈유 맞다고.
  • [8] 휴가도 휴가군이라고 부르며, 작중 아이다가 이름을 지칭하는 건 키요시 뿐이다. 그 이유는 바로 둘이 예전에 사귀었던 사이였기 때문이라는것이 30권의 질답코너에서 밝혀졌다.
  • [9] 키요시를 제외한 동년배나 후배들에겐 성+군을 꼭 붙인다. 단, 정발판에서는 그냥 키요시와 아이다로 통일당했다.
  • [10] Q. 리코 감독은 다른 부원들을 부를 때와 다르게 왜 키요시만 '텟페이' 라고 부릅니까? A. 한때 사귀었던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 [11] 말이 1년차지 실제로는 불과 3~4개월만의 성과임을 고려하면 정말 대단한 결과다.
  • [12] 14년 점프 신년호 만화에선 아카시마저 산타클로스 역으로(…) 섭외했다.
  • [13] 반면 모모이는 남성 독자들은 대부분 좋아하지만,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는 남녀따라 태도가 다르며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아이다를 대하는 모습은 여성 입장에서 봤을 때 굉장히 얄미운데, 멀리 갈 필요없이 한살 어린 남자가 당신보고 180cm 드립을 친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그래도 기적의 세대하고 어울렸던 것 치고는 크게 모난 성격은 아니고 모모이도 은근히 짠내나는 구석도 있는지라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도 호 쪽이 더 많다. 점프 발렌타인 히로인 투표나 온리전 유무를 보면 현재는 모모이가 좀 더 인기가 많다.하지만 이 작품에선 쿠로코가 히로인 포지션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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