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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last modified: 2015-04-12 23:11:55 by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축구 커뮤니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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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축구게시판
2. 자유게시판
3. 비판
3.1. 해외축구 인식
3.2. 비뚤어진 애국심
3.3. 해외파 소속 클럽 감독들의 명장 vs 비명장 논쟁
3.4. 동영상 문제
3.5. 규정
3.6. 해외토크방
3.7. 아이 러브 박주영
3.8. 인원수가 많으면 일단 이기고 본다.
3.9. 야구에 대한 혐오
4. 트리비아



대한민국 최대의 축구 동영상 커뮤니티. 줄여서 알싸라고도 한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8월에 처음 개설되었다. 2009년 멤버수 100만을 돌파하며 초거대 커뮤니티로 발돋움했다. 현역 축구선수들은 물론 스포츠기자나 방송사 직원들도 자주 들락거리는 곳.능력자들이 상당히 많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한데 득점이후 5분내로 골장면이 올라오는 곳이기도 하다. 축구 개그 동영상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숲필름 자료가 많이 올라오던 곳이 기도. 대부분 10/20대 남성들로 이루어져 있는편. 간혹 회원사진방에 여자회원 사진이 올라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 게시판 구성은 대체로 축구게시판/자유게시판으로 분류할 수 있다.

1. 축구게시판

대표팀과 국내축구, 해외축구, 멀티미디어, 게임으로 구분되어 있다.

  • 대표팀 게시판 : 뉴스등을 올리는 정보게시판과 개인의 의견을 말하는 토크게시판으로 나뉘어져있다.
  • 국내축구 게시판 : Enjoy게시판, 정보게시판, 토크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Enjoy게시판은 국내축구관련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 토크게시판의 경우 K리그뿐만 아니라 내셔널리그K3리그까지 모두 다루는 곳이기도 하다. 디씨 국축갤과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 국축갤에 올라온 글들을 퍼오기도 한다. FC 서울을 FC 서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기도. 최근 K리그의 눈에 띄는 성장과 K리거출신의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에 기뻐하기도 한다. 연고의식이 확립되어 있는 곳이고 정보력도 괜찮은 곳. 동시에 행동력이 전투민족 수준이다.[3][4][5]그리고 그만큼 K리그에대한 자부심또한 큰 편. FC 서울 팬들이 상당히 많다. 대다수의 타 국내축구 커뮤니티들이 FC 서울에 대해 부정적이며, 아예 FC 서울이라고 부르지 않고 GS, ㅂㅍ등으로 부르는 곳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특이한 경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서울팬들이 이곳으로 몰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연고이전 이전의 럭키금성-안양LG의 역사와 FC서울의 역사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타 커뮤니티들과 달리 이곳은 '안양LG의 역사도 FC 서울의 역사다'라고 생각하는 서울 팬들이 대부분. 심지어 '연고이전이 아니라 연고복귀이기 때문에 우린 잘못한게 없다' 라는 충공깽스러운 주장을 하는 서울 팬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때문에 타팀 팬들과 잦은 논쟁이 벌어지며, 이 꼴 보기 싫어서 국톡질 관두는 타 팀 팬들도 많다.

  • 해외축구 게시판알싸의 화약고 [6] : 정보게시판, 리뷰게시판, 토크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관련 게시판중에선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해외축구라고 하지만 대부분 빅3리그에 국한되어 있다. 해외 클럽팀 뿐 아니라 해외국가대표까지 다루는 곳. 많은 축구커뮤니티가 그렇듯이 맨유팬들이 많은 편이다. 몇몇 회원들의 경우 보면 손발이 오글오글해지는 글을 쓰기도 한다.[7]# 영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가 가능한 사람들이 몇몇 있어 국내언론뿐만 아니라 해외언론의 기사들도 많이 접할 수 있다. 며칠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보면 패턴이 비슷한것들이 많다.[8] 그리고 비틀즈의 Yesterday를 앨런 스미스의 부상소식으로 낚여서 소동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9]

  • 멀티미디어 게시판 : 동영상, 사진등이 올라온다. 아이 러브 사커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곳. 비율을 따지면 "해외축구 90% + 국가대표 8% + 국내축구 2%". 유독 덧글로 구역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연하것이지만 해외파선수의 골이나 어시스트 영상은 덧글이 기본 150개.

  • 게임 게시판 : 대부분 피파온라인2나 FM으로 이루어져있고 위닝 유저들도 다수 있다.

2. 자유게시판

프리토크, 알싸동영상, 알싸사진방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프리토크 :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아이 러브 사커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 키보드를 잡으면 허세력이 올라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1박2일 방영때는 1박2일글만, 무도 방영때는 무도글만, 음악관련방송때는 아이돌글만 올라오는 곳이기도. 수능이후엔 수능글이 무섭게 올라온다. 덧글달아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입시전문가인듯?, 간혹 연애 이야기도 올라온다 주제에 따라 많이 바뀌는 편(2013년 5월 9일에 임시공지로 야구 중계글이 금지되었다. 그러면 뭐해, 일주일도 안돼서, 야구글이 올라오는데... 한동안 잠잠하다가, 5월29일 류현진 중계글이 올라오는 바람에 파이어되었다. 그리고 6월1일에 신공지가 올라왔다.)
  • 알싸동영상 : 축구외의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 곳. 대부분이 음악관련 영상인데 그중에서도 아이돌관련 영상이 많다. 외에도 개그 영상이나 농구, 야구와 같은 기타 스포츠 동영상도 올라온다.

  • 알싸사진방 : 알싸 내부 혁명의 시발점. 프리토크와 함께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 말이 사진방이지 온갖 글들이 다 올라오는 곳이다. 동시에 아이 러브 사커 회원들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이돌관련 사진이나 플짤, 유머자료, 만화연재분등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온다. 이곳도 키보드를 잡으면 허세력이 올라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사실 알싸사진방의 이전 명칭은 자유PHOTO방(자포방)이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잦은 정치자료 분쟁, 공중파 방송사 로고표시문제[10], 그리고 이전부터 종종 문제가 되어왔던 검열삭제자료 문제는 자포방이 사라지게된 직접적인 원인인 하악하악 사건[11]이라는 크리티컬이 터져 결국 게시판이 닫혔다. 이에 분노한 자유포토방유저들은 운영진을 비판했고 이에 운영진들은 여러가지 규제를 추가한 알싸사진방으로 다시 게시판을 만들었다. 생각해보면 당시 자포방은 운영진들에겐 눈엣가시였는데 그 이유는 이전에 닉네임 '긱스'라는 운영진이 자포방에서 자기 마음대로 회원을 처리하고 멀티아이디임이 의심당해 자포방유저들에게 크게 반발을 사고 물러났고, 또 닉네임 '예레미'라는 운영진역시 자신의 멀티아이디를 이용해 신고하고 자기 스스로 활정을 먹인 증거가 드러나 운영진 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박보영,수지를 여신으로 취급한다.

3. 비판

3.1. 해외축구 인식

제발 한국인이면 맨유 좀 응원합시다
아이 러브 맨유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맨유팬이 많다.[12] 아무래도 박지성을 시작으로 해외축구를 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그래서 맨유 관련해서 안좋은 사건이 터지면 극성팬들의 쉴드가 엄청나게 불어나는 걸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긱스 불륜 사건 때 머리로는 긱스를 미워해도 가슴으로는 긱스를 미워 하지 못한다는 머긱미가긱미못드립이 유명하다#[13]

그 외에도 맨유팬의 회원비율이 높은만큼 맨유관련된 개드립이 압도적으로 많은편이다.
  • 맨마십("맨유는 마음만 먹으면 10-0은 기본")
  • 오맨가("오직 맨유만이 가능한 행동")
  • 진맨아(맨유 팬질은 자신이 즐겁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어떤이의 말에 "진정한 맨유팬은 아니신듯")
  • 호골메드루축("호날두는 골을 넣고 메시는 드리블을 하고 루니는 축구를 한다")#
  • 감맨선("감히 맨유 선수에게")
  • 맨부와(이적설에 휩싸인 에당 아자르에게 "맨유가 부르면 와야지")
  • 참참못(K리그 하이라이트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던 회원에게 쪽지로 맨유 골영상 올라와야 하니 K리그 영상을 그만 올리라며 "참다참다 못해 쪽지합니다")#
  • 그말싫(폴 스콜스의 발롱도르 최고 순위를 묻는 회원에게 "그건 말씀드리기 싫습니다")
  • 베맨꺼("베일은 맨유꺼")
  • 하맨이("하늘에서는 맨유로 이적하길")#[14]

물론 모든 알싸 회원이 친맨유성격을 지닌것은 아니지만 드립들이 하나같이 깨알같은 재미가 있기 때문에, 각 축구 커뮤니티뿐 아니라 알싸 내부에서도 이러한 드립 모음들이 종종 올라와 축구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이러한 약어 중 하나만 포털 사이트에 쳐도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2012년 7월 박지성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했고, 카가와가 맨유에 입단하면서 이젠 맨유팬이 급속도로 이탈,경기장 티켓을 산 한국인들이 환불하고 그걸 일본인들이 사려고 하는게 늘었다

유난히 열정적으로 해외 축구 팀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은 카페. 나쁘게 말하면 현지 서포터처럼 글을 올려서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낯간지러운 글들이 종종 보인다. 가령 예를 들어서 맨유나 리버풀, 아스날, 첼시를 우리 팀이라고 지칭한다든지,[15] 응원하고 있는 팀이 져서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든지, 암튼 재밌는 글들이 많은 곳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팬이 엄청나게 많다. 실제로 회원들 작성글 내용을 검색해보면 프리미어리그 관련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해외정보방에도 프리미어리그 관련 뉴스에는 타 리그보다 리플이 많이 달린다. 아무래도 박지성 덕분에 프리미어리그에 입문한 해외축구팬이 많아서 그런듯. 원래 알싸가 축구 정보가 많은 카페지만, 프리미어리그에 관련한 뉴스는 알싸보다 많은 사이트가 우리나라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글파첼같은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16] 이적 기간에 프리미어리그 이적 협상 속보나 이적 루머 같은 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수준.

그러나 맨유만큼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의 팬들도 많고 자기 팀 선수가 병크를 내면 과도한 쉴드를 치는 건 똑같다. 리버풀의 경우에는 수아레즈가 인종차별 행위를 했음에도 오히려 피해자인 파트리스 에브라 선수를 거짓말쟁이로 매도하고 이후에도 수아레즈가 억울한 피해자라는 식으로 쉴드를 쳤다.[17]

이탈리아 리그 쪽으로는 골고루 팬이 분포되어 있지만, 스페인 쪽으로는 친 레알 마드리드, 반 바르셀로나성향이 아주 강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 출신의 스타 호날두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고, 과거 첼시에서 중흥기를 이끌었던 조세 무리뉴가 감독으로 있으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팬들이 많은 알싸에서는 호감을 사기가 아주 좋은 환경이었던 것.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에는 잘생긴 선수들도 제법 있어서 여심을 사로잡기에는 아주 그만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프리미어 리그 출신 관계자가 거의 없을 뿐더러[18], 2번이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알싸에서 팬이 많은 맨유를 누르고 빅 이어를 들어올렸기 때문에 미움받는 1인자라는 인식이 강하다. 2009년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서는 애매모호한 판정이 쏟아지는 바람에 첼시의 팬들과 척을 진 경험도 있고, 잘못된 인터뷰로 챠비 에르난데스가 파브레가스 관련해서 아스날 팬들에게 까인 경우도 있다. 본격 점화를 붙인것은 2010년 인터밀란과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가 결승진출 실패하자 자기 홈경기장에 스프링쿨러를 틀어버려는 고의성이 의심되는 짓을 저지는 것을 계기였고, 결정타로 두 차례 내한 때의 태도도 바르셀로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19]

3.2. 비뚤어진 애국심

국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성격이 강한편인데 제대로 지적한 사람들에게 매국노 친일파라고 비난받는것이 문제, 예를 들면 일본 국적을 가진 선수가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보여도 알싸에서 제대로 된 평가는 받기 힘들다. 일본놈들이 일제 시대 우리나라에서 잔학한 짓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 축구 선수도 미워해야 한다.라는 논리를 펼치면 회원 대부분이 동의한다. 이에 대해서 너무 국수주의적이지 않냐고 말하면 한국인이라서 일본을 미워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너 친일파냐?라는 식으로 두루뭉실 넘어가거나 비난한다. 이러한 점은 여기 외에도 다른 사이트들도 마찬가지 인지라 이곳만 이렇다고 하기에는 콕 집어 말할 수 없는것은 사실.한 때 카가와 신지의 맨유 이적 이후로 게시판 내에 많은 분쟁이 일어났는데 운영진은 임시적 분쟁 해결 정책으로 카가와를 글로 언급할시에는 강등, 리플로 언급할시에는 경고라는 임시 공지를 지정하였다. 그리고 스포츠에 자국 팀 응원은 당연하다지만 한국 선수가 오심으로 골을 넣으면 이 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대팀 팬을 매국노라면서 욕설을 퍼부으며 현지팬 드립을 치면서 모욕을 주기가 일쑤 해외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 쉴드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문제. 더 아이러니한 건 해외 리그 진출을 하면(특히 유럽리그)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K리그 토크방이나 정보방에는 해외 정보방이나 토크방에 비해 사람이 거의 없다. 즉, 우리나라 축구의 고질병인 국내리그 소외와 해외리그 진출 선수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가장 규모가 큰 축구카페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점이다. 국내리그에서 뛰면 알싸에서 별다른 관심도 못받다가 유럽 리그로 진출하기로 했다고 뉴스가 뜨면, 그 선수는 당장 맨유나 밀란 같은 팀에 가야 되는 선수가 된다. 게다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다고 한국 선수가 속한 팀 감독을 욕하는 것도 부지기수.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박종우의 독도 세레머니로 비롯된 반일기류가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과 겹쳐 알싸는 한국인이라면 카가와를 까는 게 당연하다. 카가와 좋아하는 한국사람은 매국노다.라는 극단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다. 심지어 선수 활약 영상이 올라오는게 일과인 '축구 동영상' 게시판에 카가와 활약 영상을 올렸을 뿐인 유저에게 "친일이냐 이런 동영상 그만 올려라"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사례까지 있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카가와의 소속팀인 맨유를 응원하는 한국사람도 결국 카가와를 응원하는 셈이므로 매국노나 마찬가지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덕분에 언제는 맨유 응원안하면 매국노 운운거리던 곳이 이런다고 비웃음을 받기도 한다. 또 평소에는 선수의 부상을 바란다거나 인종차별 발언을 한다거나 하는 등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엄청나게 비판하다가도 카가와 앞에서는 그런 거 없다. 너도나도 앞장서서 카가와의 부상을 기원하고 원숭이라면서 우끼끼거리는건 그나마 온건한 수준에 속한다. 그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일본인이니까" 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행동이 정의로운 것처럼 생각하는게 더 문제. 자기들이 일본을 까면서 일본 우익들이나 할법한 사고방식을 당당하게 내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알싸에서 카가와 신지의 내용이 주를 이루게 되는 것이 어그로를 끄는 유저들로 인해 일어나는게 다반사라는 것.대부분의 어그로가 한국 선수와 카가와의 비교로 인한 한국 선수 깍아내림으로 인한 논란을 일으키는게 어그로 일빠들의 전형적인 테크이다, 또한 매국노스러운 개드립도 서슴치 않는데 대표적으로 해톡에서 전설의 드립이 된 "우리는 이완용의 자손이니 일본을 깔 자격이 없다" 라는 드립이라든가[20] "현충원 자리 예약 했느냐" 등등의 드립이 대표적인 어드로성 "일빠" 들의 개드립이다, 이런 어그로성 드립들이 난무하다 보니 알싸에서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늘어가는 것도 어찌보면 이해 될 만한 부분이다.

또한 악성 일빠 맨유팬들의 언행들도 알싸에서의 일본 악감정의 증가에 일조를 한 점이 있는데 박지성이 맨유에서 이적을 하게 되면서 이적 직후 알싸에서는 "맨유가 박지성을 버린것이다." 라는 의견이 거의 지배적이였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현지팬 빙의한 한 맨유팬이 "맨유가 자선단체냐?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를 계속 데리고 있게?" 라는 개드립을 터트리며 엄청난 어그로를 끌게 된다. 더 가관인 점은 몇몇의 맨유팬들이 이에 동조하며 "222" "3333" 이라는 댓글을 다는 병크를 터트렸다는 건데 결국 이 사건 이후 알싸에서의 맨유 팬에 대한 인식이 아주 나빠져 버리는 상황이 돼버린다.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도 악성 어그로 일빠들의 활동량은 줄어들질 않았는데 카가와에 대한 반감이 커져있는 해톡 게시판에서 카가와 관련 게시물은 다 찾아다니며 쉴드란 쉴드는 다 치고 다닌다던지 카가와를 욕한 팬들에게는 신고를 서슴치 않는 패기까지 선보이곤 했다. 결국 알싸에서의 반일 감정이 쌓이고 쌓여 터져버리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그게 바로 2012년 8월 15일 해외 정보방에서 일어난 알시탈 사건이다.

알시탈 사건은 그 당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각시탈이란 드라마의 반향을 받은 사건인데 글의 제목은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맨국노들은 보아라" 라는 제목이였고 회원의 닉네임은 알시탈이였다. 이 글의 대부분의 내용은 극성 일빠 맨유팬들을 저격한 내용인데 위에서 언급한 맨유 자선단체 드립을 친 회원과 동조한 회원들, 한국 선수를 깍아내리며 활동한 악성 일빠들이 주된 타겟들이였다. 알시탈 사건이 터진 후 알싸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일었고 수많은 질타를 받은 일빠 맨유팬들은 자진 탈퇴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하더라도 일빠들이 많이 사라졌다치곤 지금도 카가와에 대한 수준 낮은 댓글은 그대로다. 애초부터 악성 일빠들이나 자기들이나 하는 행태는 비슷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이상 이런 병크는 계속될 듯 싶다. 한국 선수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허용되기는 커녕 한국선수 골에 "상대팀 수비수가 실수했다" 라는 요지의 댓글을 악의 없이 단 것 만으로도 단체로 각종 모욕에 린치를 가해대는 곳이니..[21] 그러나 일본선수가 한국선수를 존경,옹호,같이 노는 모습을 보여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조롱글은 없어지는 현상을 목격할수 있다.

결국 알싸인들에게 일본인은 "일본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그들의 조상이 한 짓이 있고 정치인들이 뻘짓을 하니까 니들 모두 평생 죄인! 고로 니들은 죽어라 욕먹어도 인종차별을 당해도 당연하다. 물론 니들이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할수 있고 그것을 표현하는건 나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을 막거나 반박할 권리는 없다. 그러한 행동을 하는 모든 인간은 더러운 친일파다! 하지만! 조상이 무슨짓을 했든간에 일본인 여친, 펜팔친구, 부인은 환영합니다. 이는 일본 극우와는 전혀 다른 일본인 마저 품에 안을수 있는 넓은 아량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일본인은 무조건 개념 일본인이고 다른 모든 일본인은 당연히 욕먹어야죠 일본인이니까."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나온다.

3.3. 해외파 소속 클럽 감독들의 명장 vs 비명장 논쟁

한마디로 해서 한국 선수의 출전여부에 따라 극악과 극찬으로 나뉜다.박주영이 한창 아스날에서 출전하지 못했을때 아르센 벵거를 향해 할수있는 거의 모든 욕설과 모멸을 다 끌어 퍼부었다.

가장 황당하고 유명한건 "벵거 명장 아님" 설. 근 10년 사이에 유일하게 무패우승을 이끌었고 해마다 챔스를 나가지만 단지 박주영이 출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벵거가 명장이다 vs 아니다 를 두고 첨예한 대립이 일어났었다.

명장이다 라는 쪽은 "프리미어리그 무패우승 1회 , 매 해 챔스리그진출, 프리미어리그 4위권안, 퍼거슨 다음으로 장기집권" 이걸 해냈고 하고있는 감독이 명장이 아니면 누가 명장이냐? 라는 논리고.

명장이 아니다 라는 쪽은 "그거다 옛날 얘기임. 최근에는 돈만 밝힐줄 알고 유망주 모으기만 할줄알지, 클리쉬, 나스리, 파브레가스, 앙리. 잘하는 사람들 다 팔아넘기고 무패우승 이후로 우승컵 몇개나 들어올렸는데? 그리고 박주영 사서 쓰지도 않잔아." 라는 논리.

결국 이 문제의 근원이였던 박주영이 셀타 비고로 임대 가고 난 이후에는 그 어떤 누구도 감히 벵거가 명장이 아니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22] 결국 박주영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벵거의 업적까지 깡그리 깍아내려버린셈...

박주영이 임대를 떠난 이후, 벵거에 대한 악감정이 희석되기는 했지만 대다수의 앙금은 그대로이다. 이유인즉, 벵거가 박주영을 1년 동안 경기에 내보내주지 않아, 지금 부진에 빠졌다는 것. 실제로 아직도 이청용의 정강이를 부러뜨린 톰 밀러와 벵거 중에 누가 싫냐고 설문 조사를 하면, 결과가 비등하게 나올 정도이다. 박주영의 기량이 미달이다거나,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을 때 폼 관리하는 것도 실력이다거나 하는 건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오로지 벵거가 경기를 내보내주지 않아서 박주영의 실력과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이유. 조심스럽게라도 박주영의 실력에 의문을 제시하는 글을 쓰면 개념없는 박주영까로 몰매를 맞는다.

잭 윌셔스테반 요베티치는 부상으로 일년이 넘게 공도 못차다가 겨우 회복되었는데 그라운드에서 날아다니고 있고, 카를로스 테베즈는 항명 사건 이후 반년 넘게 아르헨티나에서 골프를 치다가 돌아왔는데 복귀 시합에서 헤트트릭을 했다. 이런 흔한 예는 대다수의 알싸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더군다나 박주영은 리저브 시합도 하면서 훈련 일과도 받고 있었는데, 그런 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벵거 탓이다. 아직도 셀타 비고에서 박주영이 부진하다 말이 나오면 벵거탓을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이 출전을 잘 하지 못하자 이번에는 다시 해리 레드냅 감독을 대상으로 "명장이 아니다"나 "인간성이 나쁘다" 라면서 또 깍아내리기에 바쁘다.. [23]

요즘에는 아예 "1초만에 빡치게 해드립니다" 라는 식의 글이 올라오면 100중에 99는 레드납이 이상한 미소를 띄고 정면을 바라보는 사진 딸랑 한장 올라와있다.[24] 그리고 파블로프의 개 마냥 온갓 비아냥 조롱 욕설이 달린 댓글이 등록된다.[25] 과연 다시 박지성이 제대로 선발 출장을 한다면 그때도 과연 "해리 레드냅은 명장이 아니다!" 라는 말들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일이다...

2013년 3월 경부터 박지성이 선발로 출전하여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개선될 조짐이 보이자 비판의 상당부분이 수그러드는 분위기. 화살은 타랍과 마키에게로..

3.4. 동영상 문제

동영상 제작자,업로더와 회원들간의 문제도 간혹 발생한다. 몇몇 회원들이 동영상 제작자와 업로더의 동영상 게시물에 악플을 남기는 경우가 있는게 문제며,[26] 몇몇 제작자나 업로더는 자신들의 인기나 지지를 등에 업고 자신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나 댓글을 쓴 회원들에게 똑같이 대응하거나 악플을 달고 간혹 인민재판 수준으로 선동한다. 한 업로더는 특정동영상 사이트에 돈을 받고 그 계정으로만 올린다는 의혹으로 비판받았다.[27]

3.5. 규정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타 팀을 마음대로 깔 수가 없다. 그러면 글이 삭제당하고 징계를 먹는다.하지만 이건 비난하기 어려운 것이 다양한 팀의 팬들이 있는데 과도하게 비난하면 당연히 싸움이 붙고 카페 분위기가 심각하게 저해된다.얼마간 규모가 있는 카페는 제재가 있을 수밖에 없다.[28] 이런 것들 때문에 빚어진 촌극이 전설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오예 사건#[29]. 이 사건으로 알싸해톡방에는 응원한 팀이 이겼을때와 졌을 때, 게시판 이용자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지를 올려버렸다.

꽤 활동 규칙이 빡빡한 카페이다. 쌍시옷이 들어가는 말은 물론이고 'ㅉㅉ' 같은 초성체 표현이나 '지랄'같은 단어까지 모두 다 신고감이다. 물론 욕을 전혀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아냥거리거나 비꼬는 듯한 글이나 리플 모조리 다 신고감이다. 한번 신고당해서 접수가 되면 준회원으로 강등되고, 두 번째로 강등당하게 되면 활동 중지 회원이 된다. 이러다 보니 좀 기분나쁘게 굴었다 싶으면 일단 신고부터 하는 게 알싸의 분위기이다. 그래서 타카페이나 사이트에서 알싸는 분위기가 가식적이거나 소심하다고 까고는 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축구 카페이다 보니, 하루에 수백 수천개의 글이 올라오고 어그로나 분란 조장 유저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 카페 분위기가 금방 난장판이 되기가 쉽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운영 방침이기도 하다. 그러나 운영진 스스로 공지한 신고규칙을 운영진이 스스로 어기거나,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 이랬다저랬다 하는 제멋대로식 신고처리가 종종 문제가 되기도 한다.[30] 아니 신고처리의 형평성 문제는 항상 있는데 불만이 누적되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폭발한다는 것이 맞을 듯.[31] 또한 운영자들 역시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카페활동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사적감정이 신고처리에 반영된다는 비판도 있다.

3.6. 해외토크방

1.월드클래스논란
사실 월드클래스 선수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다. 하지만 알싸내에서 특히 해외토크방에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자기만의 기준을 세운뒤 월드클래스와 그렇지 않은 선수를 구분한다. 뭐 여기까지는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가 문제이겠느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그 기준이 객관적인 기준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인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누군가 자기 기준에 맞지않는 선수를 월드클래스라고 주장하고 나서면 그사람을 축구지식이 부족한사람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해대는 사람으로 몰아세운다. 한해 세계최고의 선수를 뽑는 피파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조차도 논란이 되기도하는 기준을 알싸인들은 자신들이 정하고 그것을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이 객관적이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자세히 보면 자신이 신격화하는 정말 좋아하는 존경하는 선수의 평가를 높일 수 있는 기준을 월드클래스의 기준으로 삼는다. 결국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주장하는사람의 기준도 주관적일 수밖에없다. 그러니 그 기준을 누군가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터무니없는 의견이라고 무시당할 이유도 없다.

그리고 최근 일어났던 스털링 사건을 들 수 있겠다. 스털링이 월드컵직전 발렌시아(맨유소속)에게 위험한 태클을 범했다. 대다수의 알싸인들 스털링의 끔찍한 태클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을 리버풀팬들이 아니다. 활동을 시작한다. "어리니까 이해한다" "어리니 그럴수도 있다." 등의 쉴드를 치기 시작한다. 이에 대다수의 팬들이 오히려 더 비난을 퍼붓기 시작한다. 궁지에 몰린 리버풀팬들은 다시한번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다. 악질태클을 하기로 유명한 스콜스(맨유 소속) 이야기, 얼마전 상대팀 감독을 도발했던 바란(레알마드리드소속)이야기를 꺼내며 물타기를 시도한다.
맨유팬들이나 첼시팬들도 마찬가지다. 팔꿈치를 상습적으로 휘두르는 플레이를 하는 펠라이니나 상대선수를 밟거나 침을 뱉거나 수시로 시비를 거는 짓을 하는 디에고 코스타를 의욕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포장한다. 디에고 코스타의 경우는 선수의 성장배경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자랐으니 더티플레이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며 쉴드를 친다. 답이 없다.

3.7. 아이 러브 박주영

박주영팬이 많다. 정말 많다. 어느 정도냐면 박주영이 셀타비고로 임대되고 나서 박주영만을 다루는 게시판인 셀타 소식통이란 게시판이 생겼을 정도.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때도 전용 게시판은 없었는데...심지어 여긴 알럽맨유잖아 설기현이나 이청용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박주영의 입단 전까지는 국내에서 아웃 오브 안중이었던 셀타비고의 위상과, 박주영이 1년 임대 계약임을 고려할 때 알싸 내 박주영의 인기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 수 있다.[32]

단순히 박주영 팬이 많기만 했으면 비판 항목에 포함될 일이 없었을 것이다. 문제는 박주영 팬 중 일부(라지만 꽤 많이 출몰)가 광신도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냐면 객관적으로 쉴드가 불가능한 부분인 포항 뒤통수 사건이라거나, 병역연기 꼼수 사건까지 기를 쓰고 쉴드를 치려고 한다. 알싸에서는 박주영이 이러이러한 부분은 잘못했다고 사실을 기술하기만 해도 악질 박까로 매도당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박주영의 잘못들을 나름 그럴싸하게 정당화하는 글이 올라오면 추천세례를 받는다. 이는 경기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지역예선 이란전처럼 박주영이 90분 내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부진한 경기에서조차 박주영의 경기내용에 대한 비판글은 박빠들의 집중공격을 받기 일쑤였다. 특히 아스날과 벵거에 대해서는 심한 비난을 가해, 아이러브사커 내에 있던 일부 아스날팬들이 탈퇴를 하였다. 그때 당시 분위기로는 아스날팬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등업이 안되던 시절이었다. 벵거에 대해 '벵인양요'라고 할 정도로...

현재 박주영이 폭망한 이후로는 많이 수그러들었다. 박주영을 비판하는 글들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이제는 그냥 언급조차 안하는 분위기다.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듯. 아이러브사커 회원들은 그때 불던 박주영 광풍에 대해 떠올리기조차 싫다고 한다.

하지만 박주영이 폭망하고 중동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골수팬들은 남아있는듯하다. 박주영이 선발명단에 없는 날에 알싸 회원이 알 샤밥의 스태프에게 연락을취해 부상으로 교체출전한다는 소식을 알아낼 정도이다. 이쯤되면 무섭다

3.8. 인원수가 많으면 일단 이기고 본다.

http://www.kfootball.org/board/982502
2013년 8월 25일 K리그 클래식 경남 : 서울 전
저 스샷으로 의견을 제시한 어느 유저는 이미 강등을 당했다. [33]

3.9. 야구에 대한 혐오

대다수의 축구 커뮤니티들이 그러하듯, 중계 문제 등에서 비롯된 반 야구 정서가 매우 뿌리깊다. 알싸는 이러한 타도 야구 풍조가 유달리 극심한 커뮤니티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에 해당하는 프리토크 게시판에서 야구 관련 게시글을 올리는 것이 완전히 금지되어 있을 정도이다.[34] 야구를 포함한 축구 외의 기타 주제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게시판인 알싸 사진방에서도 야구글에 대해서만은 매우 엄격한 잣대로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수준.[35]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야구가 사회적 터부가 아닌 이상, 프리토크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강제로 게시글 작성을 금지하는 행위는 커뮤니티로서의 자질 미달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양두구육 반례로, 알싸의 대척점이라고 할 수 있는 MLB파크의 불펜에서는 당연히 축구를 포함하여, 사회상규에 반하는 것이 아닌 모든 종류의 게시글이 허용되고 있다. [36] 알싸의 소수 열혈 야까들은 야구팬들이 꾸준히 분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야구글을 금지시켰다고 합리화를 하고 있으나, 야구팬이 분란을 일으킨다면 그 회원을 카페 회칙에 따라서 처리하면 될 일이다. 이는 마치 맨유팬이 분란글을 썼다고 해서 맨유 관련글 전체를 금지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꼴. 글리젠이 빠른 프리토크 게시판의 특성상 야구글 도배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는 주장도 있지만 특정 시간대에 특정 이슈로 프리토크가 도배되는 것은 야구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축구 경기 중일 때는 물론이고, 무한도전이나 슈퍼스타K 등의 인기 프로그램 방송 시간대에도 해당 주제로 프리토크가 도배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유독 야구글만 금지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또 아이러브사커는 축구 커뮤니티이므로 축구 중심적인 운영은 당연하다는 주장도 존재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MLB파크의 불펜에서는 기타 스포츠나 심지어 비 스포츠 관련 주제도 자주 오르내리나 그것으로 야구 커뮤니티로서의 본질이 훼손되었다고 하는 의견은 없으며, 야구만을 금지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견강부회에 지나지 않는다. 애초에 다른 주제의 글이 올라온다고 아이러브사커 정도의 사이트의 축구 지향성이 휘청거린다면 문 닫아야 하는 수순이다. 결국 폐쇄성과 편협성에 대한 비판의 명분만 쥐어준 셈.

그리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야구에 대한 비난과 시기로 점철된 악의적 비난글들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고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물론 정당한 비판글도 없는 것은 아니나, 대다수는 근거가 없는 자기들만의 추측이나 자위. 잘못된 자료를 올리면서 야구를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반대급부로 축구(특히 국내축구)를 띄우려고 애쓰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언론과의 커넥션'이라느니 '권력과의 유착관계'부터 '허구연의 저녁식샤'(!)까지 근거 없는 음모론들이 등장하는 실정. 같은 알싸 회원이 논리적인 반대의견을 내놓아도 듣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다수가 확실한 음모론인 것이, 축구 전문 언론 풋볼리스트 칼럼 K리그 중계권의 맨얼굴, 현실은 '참담' 에서 K-리그 방송중계는 유료광고가 한 개도 팔리지 않는다고 직접 밝힌 바가 있다.

반 야구 정서가 있다. 알싸는 이러한 야구혐오 풍조가 유달리 극심한 커뮤니티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에 해당하는 프리토크 게시판에서 야구 관련 게시글을 올리는 것이 완전히 금지되어 있을 정도이다. 처음에는 금지도 아니었고 자유롭게 쓰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프리토크방에 일반적인 글조차 올리지 못할 정도로 야구글이 도배되기 시작하였고 또한 야구이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국내축구비하까지 나타나기 시작하여서 일단 야구 중계 시간에만 적용되는 조건부 금지였으나, 몇몇 회원들이 그 조건부금지조차 지키지 않아서 결국 금지가 되었다.(몇몇 회원들은 굳이 아이러브사커에 야구글올려야 되나 라는 생각을 한다. 야구커뮤니티에 올리면은 되는데 야구커뮤니티가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이렇게 올려야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프리토크방이 금지되어서 몇몇 회원들은 알싸사진방에 조금씩 글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같은 글을 연속으로 올리면서까지 도배되는 현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여기가 아이러브사커인지 아이러브베이스볼인지 모를정도로 카페정체성까지 흔들려는 몇몇 회원들조차 있다.

이러한 반야, 혐야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져서 급기야는 프로야구 입장권을 찢고 그걸 인증하는 회원까지 나타났다. 이는 두말할 것 없는 병크로 야구 커뮤니티인 MLB파크는 물론이고 타 인터넷 커뮤니티까지 대한민국 최고 축구 커뮤니티의 수준 등의 제목을 달고 퍼지면서 알싸 전체, 나아가서 축구팬 전체를 욕먹이고 있다.해냈다 해냈어 알싸가 해냈어! 무개념 회원 한 사람이 저지른 짓이라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다른 회원들도 잘했다, 통쾌하다라는 댓글을 다수 달았다는 것. 애초에 그런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고도 자랑이라고 인증을 할 수 있는 그 자체가 그런 행동이 환영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한 개인의 문제로 보기에는 어려운 사건이다. 와중에도 몇몇 알싸 회원들은 그런 게시물을 다른 카페로 퍼갔다고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다느니 하며 또 야구를 까고 있다.

이래저래 야구와는 나날이 감정의 골이 깊어가는 중.

그러던 중 결국엔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사건의 원인은 2015년 4월 10일에 벌어진 한화롯데의 경기. 권혁이 잘 마무리 지은 상황에서 등판한 송은범이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배하고 말았고, 알싸 사진방에 이와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고 도배가 되기 시작했다. 안 그래도 야구 시즌이 시작 된 후 짜증이 나 있던 축구팬들이 싸우기 시작했고, 각종 조롱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결국 운영진은 알싸 사진방에서도 야구글을 금지시켰고, 기타 스포츠 게시판을 만들어 그곳에서 야구와 여타 스포츠 글을 쓰게 만들었다. 송은범은 기타 스포츠 게시판의 아버지로 등극했다...#http://cafe.daum.net/WorldcupLove/VYLX/34 결국 극단적인 국내축구팬&야구 안티팬들의 트롤링의 결과 축구카페에 사실상의 야구게시판이 생긴 셈이다.[37] 그런 성향의 회원들은 이걸 제딴엔 일종의 성과라며 자위하고 있지만 글쎄...

4. 트리비아

  • 시민 전 의원과, 문재인 국회의원이 인증을 했던 적이 있다.[38]
  • 스포츠 캐스터인 정우영과 사이가 좋지 않다. 정우영이 축구팬들에게 까이는 주요 원인중 하나인 "(k리그는 시청률이 안나옵니다.)시청률이 안나오면 방송국은 망해요." 드립을 쳤고 그 드립이 축구팬들에게 알려진게 알싸의 한 유저가 알싸에 그 음성을 올렸기 때문이다. 다만 이건 알고보면 해당 알싸 유저가 정우영의 말을 짜깁기한 조작이다. 실제로는 K리그가 아니라 한국프로농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한 멘트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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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나다순으로 기재
  • [2] 남자 회원 사진과 여자 회원 사진의 댓글수를 비교해 보면 오죽하면 베스티즈에서 이쁘시네요 소리듣고 싶으면 알싸에서 회원사진 올리면 된다고 할 정도니까
  • [3] 구단 관계자들을 지인으로 많이 두고 있다. 동시에 선수 에이전트까지. 생각외로 신뢰할만한 소식도 많이 올라오는 편
  • [4] 방송사들의 지나친 K리그 디스에 대해 직접 전화를 통해 항의하기도 하고 해축빠들과 키배를 하기도 한다.
  • [5] 그리고 2010년 10월 초에 국톡 게시판이 차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몇몇 운영진 멤버들과 국톡커들과의 이견이 제대로 커져버린 것. 덕분에 한동안 국톡커들은 자유게시판을 점령하다시피했다. 그리고 한 3일 후, 국톡은 다시 열리고, 그럭저럭 매듭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 [6] 열성팬들이 많은 탓에 정말 사소한 주제 가지고 다투는 일이 너무 많아서(특히 여기 해외축구 게시판에서 자주 일어나서) 생긴 별명이다. 제3자가 볼때도 정말 별것 아닌거 가지고 싸우는거 같아 유치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알싸의 발칸반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 [7] 자신이 연고팬인양 행동하는 멍청이들을 볼 수 있다. 내부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은 있긴 있다.
  • [8] "ㅇㅇ선수 어때요?" "ㅇㅇ팀 쩌네요" "ㅇㅇ선수 ㅇ급 아님?" "ㅇㅇ선수 스탯이?" "과대(소)평가 받는 선수!"등등.
  • [9] 가끔 자학으로 알싸 짤방 금지라고 게시물이 올라오긴한다
  • [10] 당시 사진중에 하나라도 방송사로고가 있으면 강등도 아니고 활중을 먹었다. 이때문에 억울하게 골로간 사람도 여럿
  • [11] 원래 자유포토방에는 준 검열삭제급 자료들이 새벽탐을 노려 종종 올라오긴 했지만 운영자들의 적절한 처리로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한 회원이 그다지 문제되지 않을만한 사진을 올렸는데 제목에 하악하악이 들어가 있다는 이유로 신고를 먹고 강등처리가 되었다. 이런 병크에 분노한 자포방 유저들은 그 사건이후 운영진의 처리에 반발하여 하루종일 모든 글 제목에 하악하악을 넣고 글을 올린 사건. 당시 처리한 운영진역시 굉장히 욕을 먹었는데 운영진의 이름은 추가바람
  • [12] 어느정도는 사실이다. 아이 러브 싸커에대한 타 축구사이트들의 일반적인 인식일정도로
  • [13] 알싸의 한 유저가 오글거리는 쉴드글을 올렸다가 그 글이 캡쳐돼서 다른 사이트에 퍼지면서 비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 [14] 축구선수 안토니오 푸에르타(세비야 FC의 유스 출신으로 세비야를 위해서만 뛰었던 촉망받던 유망주)가 경기장에서 심장마비로 숨지자 추모한답시고 "하늘에서 맨유로 이적하길" 이라고 누군가 댓글을 단 것을 빗댄다고... 다만 이 경우는 평소 알싸를 고깝게 보던 악질 해충갤러의 분탕질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 [15] 알싸를 제외하고 해외 축구팀을 '우리 팀'이라고 지칭하는 사이트는 유명 축구팀 당사나 팬카페 정도밖에 없다.
  • [16] (파란색 제목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영상을 올린 회원에게 "아 글제목 파란색은 첼시")
  • [17] 보다보면 맨유가 피해를 입은 사건에는 리버풀 팬들이 가해자 측을 옹호하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물론 맨유 팬들도 리버풀 까는 일에 심심찮게 이름을 올린다. 역시나 라이벌이랄까.
  • [18] 피케, 파브레가스가 각각 맨유와 아스날에 뛴적이 있다.
  • [19] 2004년 내한 때는 경기 내내 대충대충 뛰다가 경기에 지고 나니까 가만있는 심판한테 덤비는가 하면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도 짜증스러운 인터뷰를 했고, 2010년 내한 때는 팬들에 대한 태도 문제와 관중들의 바람과 달리 듣보잡무명의 B팀과 유스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여 비판을 받았다. 다만 시기가 월드컵 이후인지라 주축 선수들의 이탈은 어느 정도 감안해 줄 필요가 있다. 자세한 것은 FC 바르셀로나 항목 참조.
  • [20] 다만 이 발언은 현재 일본인의 조상이 한국인을 못 살게 굴었으니 일본을 까야한다고 생각하는 잘 못 된 사고 방식을 비판 것 일 수도 있다.
  • [21] 이유인즉슨 한국선수가 잘한거지 상대선수가 못한게 아니라는 것. 한국 선수의 업적에 조금이라도 해가 가는 말을 하면 지체없이 숙청한다. 이정도면 거의 종교수준.
  • [22] 지금 시점에서 "벵거 명장 아니죠?" 라는 글을 올린다면 "그럼 누가 명장?" "프리미어리그 무패우승해도 명장 아닌게 되는군요" "그래서 최근 몇년간 챔스 진출 꼬박꼬박 했나보네요..." 등의 지극히 당연한 말이 올라온다. 하지만 한창 논쟁때는 아니였다...
  • [23] 2005-06 시즌에 강등권에서 해매던 포츠머스를 완벽히 구해냈으며, 2008-09 시즌에 후안데 라모스가 망쳐놓았던 토트넘을 8위까지 올려놓았던 것은 물론이고 2010-11 시즌에 챔스 8강까지 올려놓은 것이 해리 레드냅이다.
  • [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16&aid=0000052207
  • [25] 레드납의 표정이 이상한건 교통사고를 당해서 안면근육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이다. 한마디로 교통사고 당해서 생긴 장애를 조롱한다... 이는 알싸 내에서도 좋아하지 않는 중국,일본선수나 새누리당 관련 인물에게조차 하면 바로 강등 되는 수준의 "장애를 놀림감으로 쓰는" 알싸내 최악질 행동 중 하나임에도 오히려 유머가 된다.
  • [26] 이 경우 이들은 다른 회원들에게 다소 압도적인 비난을 받는다.
  • [27] 이 경우에도 비판한 이도 회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 [28] 자세한 징계의 내용에 대해서 추가바람
  • [29] 간단히 요약하자면 리버풀vs풀럼 전에서 풀럼이 승리하자 한 유저가 '오예'라는 댓글을 남겼다.이것을 보고 패배로 화가 나있던 리버풀 팬들이 그 유저가 리버풀 팬을 배려하지 않는다면서 무개념이라고 몰아붙이며 일방적으로 깠다.그러나 정작 리버풀은 자기 팀이 이겼을 때는 패배한 팀을 배려하긴 커녕 상대를 깔보면서 기뻐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곧 다른 유저들이 리버풀 팬들의 이기적인 성향을 지적하며 비난,결국 리버풀 팬들이 gg친 사건.
  • [30] 예를 들어 다른 팀 팬이 국내토크방에서 북패라는 비하드립을 치면 짤없이 바로 강등되지만, 서울 팬이 포항 스틸러스를 고철이라고 비하했는데 경고만 받고 넘어간 사례가 있다.이러니 아이러브북패 소릴 듣는 거다
  • [31] 최근사례의 경우 2014년 4월에 한 VIP회원에 대한 봐주기 신고처리가 논란이 되었는데 심판판정에 대한 매수드립은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짤없이 강등임에도 한 VIP회원이 AFC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해 매수드립을 치자 아무런 제재처분없이 넘어갔고, 이에 대해 몇몇 회원이 항의하자 마지못한척 경고만 주고 넘어가려다 논란이 불거진 사례가 있다.
  • [32] 사실 셀타 소식통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스페인 현지의 셀타 팬인 블로거의 글들을 번역해서 올리는 정도이다. 아무리 현지 팬이라지만 흔한 축덕 중 한 명일 텐데 그를 위한 전용 게시판까지 만들 필요가 있는지는...
  • [33] 아마 이 비판또한 인원수가 많은 FC서울 팬들을 통해 반달리즘으로 신고되어 지워질 가능성이 크다.
  • [34] 처음에는 야구 중계 시간에만 적용되는 조건부 금지였으나, 대다수의 회원들의 환영무드에 힘입어 확대되었다. 타도 야구가 운영진의 일방적인 생각이 아님을 잘 나타내는 부분.
  • [35] 그러면서 '그 종목' 이라느니, 'ㅇㄱ'라느니 하며 돌려까는 글들은 전혀 제지를 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의식 있는 몇몇 회원들이 이러한 이중잣대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고 있지만,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다.
  • [36] 이는 디시 인사이드 야구갤러리나 기타 다른 디시 야갤의 하위갤인 각 팀 갤러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37] 게시판 잠깐 눈팅만 해도 올라오는 게시글들 대다수가 야구글이고 그 외 스포츠 관련글은 극소수이다. 또한 알싸사진방에 야구글이 게시되면 게시자는 처벌받는다고 공지사항으로 명기했지만 그 외 스포츠의 경우 그러한 처벌규정이 명문화되지 않은 것만 봐도 기타스포츠 게시판이 사실상의 야구게시판임을 알 수 있다.
  • [38] 참고로 문재인은 MLBPARK에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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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3: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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