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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드라마)

last modified: 2015-10-23 10:52:5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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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아이리스 추노

아이리스 시리즈
아이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
(스핀오프)
아이리스 2

Contents

1. 개요
2. 등장 세력
3. 주요 등장인물
4. 이야기거리
5. 결말에 대한 논란
6. TV무비 아이리스 더 무비
7. 연출과 고증 등의 문제점
8. 아이리스와 연관이 깊은 작품


1. 개요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록버스터 드라마. 원작은 채우도가 쓴 '첨단 첩보 스릴러' 소설 아이리스. 참고로 원작의 작가는 제이슨 본 시리즈의 팬이라 한다. 아이리스에서도 비슷한 연출이 나오는 이유는 이 때문(김현준과 본은 서로 자신이 소속되어 있던 정보기관을 적으로 두고 있다).

2. 등장 세력

3. 주요 등장인물

4. 이야기거리

초회 시청률이 24%를 넘었고 10월 29일 5회분 방영에서 시청률 30%를 넘은 이후 평균 30%를 유지했다. 액션신 연출도 2000년대 초반의 한국 대작 드라마 수준이며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전에 없었던 새로운 장르라는 점이 인기를 부채질했다.

만만치 않은 설정구멍이 난무하는 현재 고대 역사를 다루는 아무개 사극과는 달리 창조라는 것을 인정하는데 매화마다 방송 시작하기 전 풀롭에서 "이 드라마는 사실과 다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지명은 드라마에서 창조된 것임을 알립니다" 이렇게 풀롭에서 나온다. 더구나 한국 드라마에선 이런 메세지가 붙는 게 그리 많지도 않고 실로 오랜만에 붙은 메세지다(일본 드라마는 꽤 많이 붙는다).

방영 중간에 전투신 촬영을 위해 광화문 중심으로 거의 전세를 내다시피한 촬영이 벌어졌다. 넓은 지역이 촬영지역으로 출입 제한을 당했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유명 연예인 구경할 기회라면서 몰려들어 더욱 혼잡해졌고 현장에는 망원경 장사까지도 나타났었다(...) 서울시에선 드라마를 통한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촬영허가를 내주었다고 하나 일부 사람들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교통 혼잡, 특정 드라마에는 허가를 내주면서 시민들의 집회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며 드라마와 서울시 양쪽 다 깠다.

다행히 한국 드라마의 고질병인 XXX하면서 연애질하기는 별로 없는 편이지만 줄거리가 복잡하다 보니 등장인물들이 순간이동을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요소가 있으며 설정구멍이나 고증 실수가 많아 비평가나 밀덕들 사이에서는 을 엄청 먹었다.

당장 포스터를 봐도 합동과학제 롱콜트 에어코킹건을 들고 있는 포스터가 있다. 차라리 토이스타 M1911를 들지 하필 그걸 들었을까(...)

2009년 12월 초, 소설가 박철주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를 표절했다고 제작사를 고소했다. 당시 무혐의 처리가 되었지만 아직도 시끄러운듯.

2010년 12월 13일부터 2011년 2월 21일까지 스핀오프격인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방영했다.

일본과 프랑스에 진출하였다. 단,일본의 경우는 편집, 더빙 경쟁 프로그램들로 인해 시청률은 별로였다고 한다.

여담으로 음악은 영화음악가로 유명한 이동준.

5. 결말에 대한 논란

마지막화가 퀄리티가 심하게 낮고[1] 떡밥 회수가 거의 되지 않았다. 다분히 시즌2를 의식한 결말. 이로 인해 게시판이 비난글로 폭주했다. 오죽하면 주연이였던 김태희마저 인터뷰에서 결말이 답답하다 라고 털어놓을 정도였으며, 이병헌은 다른 결말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다만 원작 소설판과는 결말이 많이 다르다. 작가가 소설 1권의 내용까지는 스토리를 같이 구상하였지만 2권 내용부터는 독자적으로 집필하기로 시작하여서 결말이 다를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종방연에서 시즌2 제작을 피력한 바 있으며, 이는 아이리스 2로 현실화 되었다. 후속작이 얼마나 떡밥 회수를 잘 하냐에 따라 결말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듯.[2]

6. TV무비 아이리스 더 무비

2010년 11월 22일에 본 드라마의 내용을 보충하는 이리스:더 무비가 공개되었다. 추가 촬영및 편집본을 통해 김현준을 죽인 저격범[3]을 보여준다고 했고 실제 내용도 그런 편이다. 다만 내용을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내용을 요약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주로 TV판에서 편집되어버린 내용이 삽입되어서 드라마를 먼저 보고 이 작품을 본다면 이해가 쉬운 편. OST의 남발이 없어서 오히려 내용에 집중하기는 좋다(일단 백지영이 부른 지겨운 '잊지 말아요' 를 남발한 TV판에 비해 BGM의 사용이 억제된 편이라 내용 집중에 방해를 하지 않는다).

7. 연출과 고증 등의 문제점


  • 각본의 개연성 부족. 한 예로 인질범들을 사살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인질들을 테러범으로 위장했다는 것. 사전 떡밥? 그런 거 없다.
    중반부에 NSS가 비밀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방탄복에 NSS라고 떡하니 적어놓고 다니는데, 이것은 방송 중반부에서 새로 당선된 조명호 대통령이 '비밀기관은 인정할 수 없다' 하여 공식적인 조직으로 격상시켰다는 대화가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대화 내용이 방탄복 사건 이후에 나왔기 때문에 거의 땜질에 다를 바 없다.[4]

  • 과도한 PPL. 추격신은 매우 안전한 드라이빙을 하는데, 절대 누군가 벽에 부딪친다던가 다른 차에 박는다던가 하지 않는다. 이는 드라마가 기아자동차에서 차량을 협찬받았는데, 기아측에서 기스조차 내지 못하게 했기 때문. [5] 심지어 북한에서도 기아차를 애용한다.(...) 게다가 시도때도 없이 뉴초콜릿폰을 사용한다. 남,북한간 통화에는 기본이요. 심지어 기폭장치로도 이용한다. 두번이나.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 북한 테러단이 NSS본부 습격시 도망치면서 폭탄을 설치했는데 친절하게도 타이머를 큼지막하게 붙여놓았다. 현실에서 어느 얼간이 폭파범이 친절하게 몇 초 남았다고 알려주겠는가. 이게 다가 아니라 건전지가 보인다(...) 근데 NSS측에서는 쓸데없는 전선 자르면서 땀흘린다. 물론 건전지를 뺀다고 만사형통은 아닌 것이. 만약 테러단이 제 2전원을 준비해두고 제 1전원(건전지)이 차단되면 뇌관이 터지는 식으로 함정을 만들어두었다면... 건전지를 빼는 순간 모두 다 사이좋게 시밤쾅! [6]

  • 설정상 킬러인 탑이 데저트 이글[7]을 한 손에 들고 쏘는 것도 모자라 눕혀 쏜다.[8] 지랄맞은 잼으로 악명 높은 총인데 저러면...[9]

  • 저격수창문 밖으로 총구 내밀고 암살을 시도한다. 이때 누군가 저격수를 봤다면 넌 이미 죽어있다. 애초에 프로들이 왜 이러나.[10]

  • 저격수가 G3를 사용한다. G3는 7.62mm를 쓰는데다가 저격용 바리에이션도 있기 때문에 이상한 건 아니지만 사용자가 NSS이다. 한국은 G3를 수입하기는 커녕 보급한적도 없다.

  • 저격소총의 조준경에 눈을 붙이고 조준한다. 실제로는 살짝 띄어서 조준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발사시 반동으로 눈을 가격당하게 된다.으아 내눈!!거기에다가 사용되는 총은 블이글에서 AWM을 카피한 MB-01. 그렇다... 어 소프트 건이다.

  • 노리쇠 후퇴된 상태인데도 방아쇠를 당기면 이 발사된다.오픈볼트

  • 17회 전투 장면에서 김현준이 안전핀 뽑힌 수류탄을 창문에 끼워서 테러단을 유인하고 조준사격 후 폭발하는데 총을 쏘자마자 밤으로 시간이동한다. 근데 이 직후 다시 낮으로 시간이동한다.오오 시간이동[11]

  • 한 손으로 AK-47을 사격한다. 정재승 교수는 자신의 저서에서 반동이 적은 M16도 한 손으로 쏘는 것은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했다.[12] [13]

  • 킬러인 빅이 차량 폭파 테러를 한 후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현준과 선화가 뛰어가도 못 따라간다. 빅은 현대의 전우치인 것인가? 거기다가 분명 추격전인데 운전 속도는 거의 드라이브 수준. 물론 이는 PPL...

  • 일본에서 현준이 인질로 잡힌 일본 소녀를 구출하다가 동아줄에 아슬아슬 매달려 있는데 빅은 총알을 남발한다. 근데 어찌보면 데저트 이글 한 손으로 막 갈기기에 당연히 맞을 리가 없으니 오류가 아닐지도 모른다.

  • 쥬니의 블로그에는 빅과 쥬니가 같이 와인을 마시는 사진이 올라와있는데, 초접사 촬영을 한 것도 아닌데 와인병의 시리얼 넘버 쪽으로 사진을 확대해도 안 깨진다. 물론 이건 미드 중 수사물에서도 자주 보이는 옥의 티이긴 하다.

  • 미국제 전투화이며 주로 용병들과 미군이 사용하는 전투화라고 나오는 군화가 한국군 제식 전투화다. 뭐... 구하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으니 이것은 넘어가도록 하자.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우방국 군수물자 판매 형식으로 수출되는 군수품(특히 피복류)도 만만치 않은 편이다.

  • 어떻게 된 군산복합체가 요원들한테 쥐어주는 총들이 전부 AK시리즈. 물론 AK시리즈가 좋은 총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러 종류의 총기를 쥐어주는 것이 가능할 텐데도 쥐어주는 무기는 무조건 AK. 테러리스트 3종 세트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니, 역시 제작진이 이 게임을 많이 해서인가보다.
  • 약간 애매한 고증 오류 - 극 중간에 보면 '미 해군 7함대' 라고 하면서 성조기를 단 이지스함이 등장. 얼핏 보면 미 해군의 주력함인 알레이버크급 같지만 사실은 한국 해군의 세종대왕함. 뭐 CIWS 같은 일부분을 빼면 세종대왕급 자체가 알레이버크급과 판박이니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이 장면은 2008년 부산 국제관함식 당시의 모습. 화면을 잘 보면 한국 해군 수병들이 도열해 있다.

  • 벙커버스터를 대여섯명이 도수운반으로 옥상까지 옮기며.사이보그인가?
    심지어 옥상에 거치해서 발사하려고 한다.

8. 아이리스와 연관이 깊은 작품

"나한테 왜 그랬어요?" 김영철은 이번에도 이병헌의 보스.

TOP는 따라쟁이.

린다 해밀턴이 정신병원에서 턱걸이 하는 장면을 김소연이 독방 같은 곳에서 재연한다.

박통 시절 핵개발을 추진하던 과학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설정.

화면 흔들기, 정체성을 잊어버린 첩보원.

이병헌한테 털어놓는 말들을 듣자하니 김소연은 특수8군단에서 훈련을 받은 듯 싶다. 이는 아이리스의 초반기획이 쉬리의 드라마판임을 본다면 이런 쪽으로 연관이 있는 듯.사실 아이리스는 티비판 쉬리이다. 제목의 뜻은 쉬리의 스펠링인 SIRI를 거꾸로 한것이다. 원래 아이리스의 감독은 강제규감독이지만 판권을 팔고 떠나이름을 사용 못하자 쉬리의 스펠링을 뒤집은것 강제규감독은 아이리스-극장판으로 아이리스에 다시 복귀 하였다

전체적 분위기, 연애 플래그가 상황에 맞물리는 설정, 본부 몰래 내부의 정보요원과 접촉하는 것, 시즌 6에서의 테러조직의 본부 침입(여기선 아이 한 명을 빼갔었다).

한석규, 고소영이 주연한 영화의 결말이 이 아이리스의 결말과 거의 빼다 박은 것처럼 같다. 오마쥬인가... 패러디인가.

아이리스에서 대통령을 연기하는 이정길씨가 꽃보다 남자에서는 전직 대통령(그것도 전직 대통령임을 숨기고 무료 진료를 하고 있는)으로 등장하고 그의 아들 부부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어린 손자만 남겨둔 채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다.

아이리스는 꽃보다 남자의 프리퀄??? 혹은 재선?!

믿으면 골룸... 이 아닐 수도 있다. (스포 있음)

잘 이해가 안 된다면 전설드립 항목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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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지막회의 경우는 당일 촬영 끝내서 편집하고 방송한 것이다. 거의 실시간 편집으로 방송된 수준 담당하는 사람이 방송용 시간인 44분에 맞춰서 편집하느라 애먹었다고.#
  • [2] 김현준을 죽인 진범은 공개되었다.
  • [3] 다만 이 저격범의 경우 그야말로 의외의 인물이며 갑자기 복선을 준다는 게 뜬금없어서 까이게 될 듯. 문제의 인물이 걸어왔던 행보를 생각해보면 반전이라기보단 억지 짜깁기다. 이유는 한마디로 '왜 이제와서?'
  • [4] 이건 아이리스 2에서도 발생했다.
  • [5] 해외 로케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찾아 볼 수 없다. 치고 박고 구르고 터지고...아이리스 2 에서는 이런 점을 의식한건지 1화에서 안전한 드라이빙에서 조금 나아진 수준을 보여주는 듯했다.
  • [6] 요즘은 애초에 단순히 전선 자르는 걸로는 해체할 수 없는 각종 트랩(적외선 센서 등)이 달린 폭탄이 설치된다고 한다.
  • [7] 그나마 .50이 아니라 .357인 것 같지만...
  • [8] 다만 데저트 이글을 한 손으로 쏘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오히려 한 손으로 쏴도 상당히 안정적인 탄착군이 형성될 정도. 그렇지만 총 자체가 더럽게 무겁고 그 반동이 어디 간 건 아니라서 정확한 자세로 쏘지 않으면 반동으로 총에 코나 이마를 얻어맞을 수 있다.
  • [9] 그럴 바에는 차라리 USP.45나 Glock을 쓰는게 훨씬더 좋다. 이쪽은 신뢰성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갱스터 그립으로도 어느 정도 신뢰성을 보장한다. 근데 데저트 이글이 나온걸보면 각본가가 밀덕이 아니거나 이 게임을 너무 해서 그런듯하다.
  • [10] 군대에서도 시가전투 훈련할때 건물에서 사격훈련 하는데 총들기 힘들다고 창틀에 거치하면 총구가 창문 밖으로 튀어나오므로 적에게 나 여기있다고 광고하는 격이라 고참이나 조교에게 갈굼을 당할 것이다.
  • [11] 아마도 촬영상의 시간문제일 수 있다.
  • [12] 다만 이 경우 엄호용으로 사격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 [13] 그리고 AK-74라면 괜찮다. AK-74는 현대총기 중 반동제어가 매우 편한 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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