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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워리어

last modified: 2015-11-19 09:43:42 by Contributors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Ⅰ - 다크 엔젤 Ⅱ - 불명 Ⅲ - 엠퍼러스 칠드런 Ⅳ - 아이언 워리어
Ⅴ - 화이트 스카 Ⅵ - 스페이스 울프 Ⅶ - 임페리얼 피스트 Ⅷ - 나이트 로드
Ⅸ - 블러드 엔젤 Ⅹ - 아이언 핸드 Ⅺ - 불명 Ⅻ - 월드 이터
ⅩⅢ - 울트라마린 ⅩⅣ - 데스 가드 ⅩⅤ - 사우전드 선 ⅩⅥ - 루나 울프/선 오브 호루스
ⅩⅦ - 워드 베어러 ⅩⅧ - 샐러맨더 ⅩⅨ - 레이븐 가드 ⅩⅩ - 알파 리전


Iron Warr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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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쟁 당시 헤러시 이전 헤러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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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시 이전 헤러시 이후

군단 번호:Ⅳ
프라이마크페투라보
모행성:지구 → 올림피아 → 메드렌가르드(아이 오브 테러)
군단 상징:강철 해골(헤러시 이전) → 강철 해골+카오스 언디바이디드(헤러시 이후)[1]
군단 색상:철색/금색
전투함성:"강철 속에서! 강철을 넘어서!"(Iron Within, Iron Without!)[2]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여담
4. 미니어처 게임
5. 관련 인물
6. 워밴드


1. 개요


주 특기는 적의 요새를 공격하는 공성전으로 스페이스 마린 군단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의 공성전 능력과 무장, 전술을 갖춘 군단이었다. 실제로 호루스 헤러시 당시 철통방어로 이름난 홀리 테라 황궁의 성문을 격파하고 쳐들어온 군단이기도 하다.

원래는 공성전을 통해 적을 완전 무장해제시킨 후 항복시키거나 포위공격을 하는 게 기본 전술이었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공성전을 하기 번거로운 데다가 제국에서는 자기 공적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이유[3]로 일반적인 전투방식을 선호하게 되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거기다가 페투라보는 배신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모행성 올림피아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그걸 제압하러 갔는데, 공성전이 아닌 일반적인 싸움을 진행하다 보니 무려 500만 명의 시민들을 학살해 버리게 되었고, 겁먹은 페투라보는 이 때문에 카오스에 투항, 반역자 군단이 되었다.[4]

이 군단의 특이한 점은 사우전드 선처럼 황제에게 선빵을 맞아서 카오스로 전향한 것이 아니고, 블랙 리전이나 워드 베어러, 엠퍼러스 칠드런처럼 카오스 신에게 타락해서 카오스로 들어간 것도 아니며, 월드 이터나이트 로드처럼 황제에게 악감정을 가져서 배반한 것도 아니고, 겁먹은 나머지 얼떨결에 제발로 카오스로 전향한 케이스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헤러시 이전의 모습(이름, 색상, 표식, 전투 함성 등)을 갖다 버린 대부분의 카오스 마린 군단들과는 달리 아이언 워리어는 헤러시 이전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5] .

2. 특징

프라이마크나 스토리에서 보여준 것과는 달리 아이언 워리어 자체는 설명만으로는 굉장히 밸런스가 잘 잡힌 특수부대다. 일단 공성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전법은 화력을 총동원한 폭격전이지만 방비가 잘된 행성을 공략할 때는 주변 방어능력을 무력화시키고 정예 강습부대를 침입시켜 '행성 일부를 요새화시키고' 상대의 이점을 무력화시킨 후 아이언 워리어 자체의 스펙을 믿고 기갑전을 펼쳐 안팎으로 상대를 섬멸하는 방식인지라 공성전뿐 아니라 기갑전과 포위섬멸전에서도 유연하게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아이언 워리어 부대는 그 이점을 잘 살리는 점이 눈에 띄어 황제의 명에 의해 각 부대에 분산배치, 보조로 차출된 일이 많았다고 한다. 기계덕후, 강철남, '45 붉은 군대 전술, 그리고 지휘관은 스탈린인 불온세력

문제는 이들의 전략은 인명피해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애꿎은 임페리얼 아미와 민간인은 물론이고 초인 군대인 아스타르테스들이 심심하면 파리 목숨처럼 마구잡이로 죽어나가는 그의 전략은 진시드 이식 성공률이 독보적으로 높은 아이언 워리어가 아니었으면 지탱할 수 있는 종류의 전략이 아니었다. 반면 비슷한 전략적 성향을 가진 프라이마크인 로갈 돈은 페투라보와 같이 매우 완고한 성향을 가져 페투라보와 자주 충돌했지만, 그와 반대로 매우 인격적이고 군단을 사랑했기에 자신의 아들들이 헛되이 죽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았다. 이런 두 프라이마크의 흡사하면서도 차별화된 성향은 황제가 왜 로갈 돈을 그렇게 신뢰하고 황궁을 맡겼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페투라보는 이러한 진실을 끝끝내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어이 반역을 일으키고 말았다.아이언 워리어 진 시드 안정성Dorn&Peturabo_Iron&Stone아이언 워리어 전투 기록[6]

군단 색상인 철색과 금색 외에 무기나 갑옷 등에 검정/노랑 줄무늬(흔히 아는 그 공사장 무늬)를 그리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공돌이 군단이라는 인식이 강하다.[7] 이 무늬도 호루스 헤러시 이전부터 쓰고 있던 무늬다. 여기에 더해 갑옷에도 왜인지 리벳 같은 걸 용접해놓는다. 그리고 유명 인물들 역시 모두 대장장이(테크마린) 출신.

헤러시 이후로는 많은 기술자들이 있던 군단 답게 카오스의 신병기들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후술할 혼수도 아이언 워리어의 워스미스.

그리고 오블리터레이터가 엄청나게 많다. 일각에서는 오블리터레이터를 일부러 생산하는 게 아니냐는 설까지 돌 정도로 많다. 이를 반영한 예로 구판 군단 특규에서는 오블리터레이터를 3분대까지 운용할 수 있었다.

다른 특징으로는 이들은 카오스 데몬보다는 자기들이 만든 전투기계를 훨씬 더 신용하는데, 일례로 아이언 워리어의 디파일러에는 악마가 안 들어 있다. 단, 악마를 병기에 강제로 봉인해서 데몬머신으로 쓰거나 발전기 용도로 부려먹기는 하는 모양이다. 이러한 까닭은 프라이마크 부터가 남을 믿지 못하는 중증 의심병으로 인해 기계를 더 신용하였기 때문에 휘하 군단원들도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이다. 실제로 다른 군단들엔 다 있는 아너 가드가 아이언 워리어에는 없다는 것도 특징인데, 이 역시 페투라보의 의심 많은 성격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했던지라(설령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의 직관'을 믿을 수 없었던지라), 결국 페투라보가 손수 만든 전투형 안드로이드들의 집합인 '아이언 서클'로 때웠기 때문이다.

3. 여담

이름에 똑같이 '아이언(Iron)'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제국 측의 아이언 핸드 군단과는 무관하다. 그나마 비슷한 게 있다면 둘 다 기계덕후고 테크마린을 높게 쳐준다는 것 정도. 다만 아이언 워리어가 중화기, 중장비 등의 기계공학에 치중하는 반면 아이언 핸드는 사이보그, 바이오닉 같은 생체공학에 더 심취해 있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이들은 스페이스 마린을 '생산'하는 것에 도전한 적이 있어서 데몬큘라바라는 걸 만들기도 했다.

Warsmith_Honsou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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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혼수(Honsou)'의 모습.

참고로 아이언 워리어 워스미스 '혼수(Honsou)'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있다. 카오스 인물이 주인공인 흔치 않은 경우(그 것도 작가가 우리엘 벤트리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울트라마린 소설 시리즈를 쓰는 그레이엄 맥닐).[8]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의 진 시드 보관행성을 습격, 진시드들을 탈취해서 새로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을 만들려고 시도하는 비범한 인물. 그런데 그 소설 내용과 우리엘 벤트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시리즈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애초에 두 소설의 작가가 같으니 무리 없이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건 당연한 일. 처음에 다른 워스미스 둘이 혼수가 강탈한 임페리얼 피스트의 진 시드를 나눠 갖자고 한 걸 혼수가 거절해서 다른 워스미스 두 명과 전쟁을 벌이고 결국 이겼으나, 그동안 우리엘 벤트리스의 농간 때문에 결국 혼수의 스트롱홀드는 개발살나 버린다. 안습. 하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엘의 진 시드를 이용한 복제인간 '뉴본(The Newborn)'을 만드는 데는 성공해서 부하로 잘 써먹었으나 결국 그것도 죽고 말았다.

White Dwarf 362호에선 타이라니드가 아이언 워리어 요새 하나에 침공했고, 결국 트라이곤이 아이언 워리어의 워스미스를 씹어먹었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한다.

4. 미니어처 게임

원래 3판 코덱스 시절까지만 해도 공돌이 군단이라는 설정을 살려 아이언 워리어에 한해 임페리얼 가드 기갑유닛까지 일부 쓸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카오스 바실리스크와 카오스 빈디케이터. 하지만 4판 코덱스에서 모든 카오스 마린들이 평준화가 이루어져서 지금은 그런 거 없다. 평범하게 카오스가 쓰는 메카닉만 쓰며, 빈디케이터는 카오스 진영 공용으로 변했다.


구 아이언 워리어 전용 HQ였던 워스미스(Warsmith). 테크마린과 같은 위치의 유닛으로[9], 서보 하네스를 이용해 차량을 수리할 수 있었다.


6판 코덱스에 업그레이트 키트가 발매되었다.

5. 관련 인물

  • 페투라보
  • 포릭스
  • 뢰거(Kroeger)
  • 토라미노
  • 혼수
  • 바라바스 단티오크
  • Kyr Vhalen
    호루스 헤러시 3권에 등장하는 충성파 아이언 워리어. Paramar V란 행성을 방어하고 있었는데, 이 행성이 이스트반 행성계와 테라의 중간에 있는지라, 반역파가 이 행성을 노렸는데, 바렌은 충성파 아이언 워리어와 행성내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병력들과 함께 반역파에 저항한다. 결국 행성은 알파 리전의 공격에 함락되고 만다.

6. 워밴드

  • 강철의 형제단(Steel Brethren) - 브락스 공성전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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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루스 헤러시 이전과 거의 다르지 않다.
  • [2] 전투공병의 "처음과 끝은 우리가!(First In, Last Out)"이 연상된다
  • [3] 사실 그럴만한게 아이언 워리어의 전술이 효과는 있어도 포탄을 계속해서 쏟아부어야 하기에 포탄 낭비가 정말 심했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전진 속도가 느려터졌었다. 그래서 황제와 프라이마크들, 제국 지휘관들에게 페투라보와 아이언 워리어의 공선전 방식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대차게 까여서 알아주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로갈 돈과 임페리얼 피스트의 공성전이 효과적이라서 알아주자 거기서 페투라보는 로갈 돈에게 큰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 [4] 황제는 제국 시민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이런 무자비한 짓을 저지른 페투라보와 아이언 워리어는 당연히 중벌을 피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 [5] 아이언 워리어와 더불어 카오스에게 자발적 전향을 하지 않은 다른 군단으로 사우전드 선이 있다. 이 두 군단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카오스로 전향한 것일 뿐, 제국에 대한 악감정이 생겨서는 아니다. 하지만 아이 오브 테러로 이동한 이후 이들은 카오스군단으로 변형되었다. 그럼에도 이 두 군단은 카오스와 관련된 어떤 표어도 갖고있질 않으며, 전투함성도 카오스신과 관련된 어떤 문구도 삽입돼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우전드 선마그누스는 아예 카오스리더들의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는다.
  • [6] 이 글은 워해머 갤러리의 Macharius님의 글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7] 실제로 아이언 워리어 소속 공병(sapper)들이 유명하며, 이들이 방어선을 구축하는 속도는 제국 최고의 기술자들도 울고 갈 수준이라고 언급된다. 주로 요새화 등을 활용한단다. 이들은 지뢰나 폭탄말고도 불도저굴삭기, 기중기 같이 아스타르테스와는 전혀 관계없어보이는 건설기계도 전투나 축성, 진지 복구작업등에 동원한다. 배반자 칸은 단편 afetr De'shea에서 이를보고 아이언 워리어들은 땅을 파고 벽을 쌓아서 싸운다고 말했다.
  • [8] 호루스 헤러시 소설 시리즈에선 그래도 카오스 측 인물이 주인공인 소설도 많긴 한데, 40,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중에는 많진 않다.
  • [9] 설정 상 아이언 워리어 내에서 캡틴 혹은 카오스 로드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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