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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3

last modified: 2015-04-13 00:35:0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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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그딴 건 없다!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예고편
2.2. 등장 인물
2.3. 등장하는 수트
2.4. 스토리
3. 흥행
4. 기타
5. 한국어 더빙판
5.1. 기내더빙판 성우진
5.2. VOD판 성우진
6. 비판?
7. 관련 항목


1. 개요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단계의 첫 번째 작품. 제작비는 2억 달러.

《롱 키스 굿 나잇》, 《리쎌 웨폰》의 각본을 맡았던 셰인 블랙이 메가폰을 잡으며 할리우드 - 중국 합작 영화로 제작됐다. 그래서 유덕화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가족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어벤져스》 시기 이후의 시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블랙 감독이 말하길 "3에서는 아이언맨 수트를 입은 두 인물이 싸우는 구도가 아니라 보다 현실적인 적을 등장시켜 톰 클랜시 스릴러 소설처럼 풀어나갈 작정이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특유의 밝은 모습 대신 《다크 나이트》 이후 유행하는 '어두운 이미지의 히어로물'로 만들어...질 줄 알았지(...)[1]

전작인 《아이언맨 2》가 '어벤져스를 위한 떡밥물'이라는 혹평을 받아서인지 3편에서는 '아이언맨 개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룰 것이라고 한다.[2] 2005년 연재된 워런 엘리스의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부수적인 스토리라인을 빼고 보자면, 브루스 웨인의 자아인 배트맨슈퍼맨의 자아인 클라크 켄트의 모습이 이미 확립되어있다면, 아이언맨과 토니 스타크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그린 성장드라마로도 볼 수 있다.

한국2013년 4월 25일 개봉 . 다른 나라의 개봉 사정은 북미의 경우 폴란드(5월 10일)를 제외하면 가장 늦은 5월 3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상영은 뉴질랜드로 4월 18일 개봉한다. 공동제작국인 중국노동절 연휴인 5월 초에, 일본4월 26일 개봉인데, 기존의 마블 유니버스 영화에 비하면 상당히 의외다. 《어벤져스》의 나름의 성공으로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로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3] 그러나 같이 개봉한 명탐정 코난 극장판에 밀려 앞당겨 놨더니흥행엔 실패했다일본에선 불모지니깐

상영 시간이 처음엔 105분으로 알려졌었지만 나중에 140분으로 늘어났다. 적어도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전개는 걱정 안 해도 될 듯? 갑옷 구경을 신나게 하겠구먼.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상영횟수
2013-04-25 70,806,211,000 9,001,312 2,438[4] 163,569[5]
[6]

2. 상세

2.2. 등장 인물

2.3. 등장하는 수트

아이어맨 수트가 공개되기 전 《아이언맨 3》에 우주용 아머가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아이언맨 3》 타이틀로 나온 장난감 중에 우주용 아머가 나왔기 때문. 그리고 장난감 공개 이후 우주용 아머의 실사풍 컨셉아트가 공개됐다. 놀랍게도 헐크버스터(!)와 함께.(...) 덕분에 팬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우주용 아머 때문에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연동되지 않을까하는 루머도 돌고 있다. 실재로 원작에서 랙스타노스는 40년 전 이슈에서 아이언맨이 잠깐 우주로 갔을 때 등장하기 시작한 캐릭터들이기도 하고 2010년 이후 아이언맨이 원작에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랑 팀 짜고 있는 것도 있어 의심은 가중된다. 그 외 '하트브레이커'라는 다른 아머 형태도 나왔다.

Hall_of_Arm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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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서 아머 홀을 공개했는데 2월 28일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전부 영화에 나오는 듯하다.(!) 즉 심우주용 아머 같은 건 전부 사실이다. 코믹스에 나왔던 아머들을 리파인한 것들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에서 참조.

2.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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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작은 아이언맨 수트들이 폭발하는 장면과 함께 1999년 12월 31일 토니 스타크의 회상에서 시작된다. 토니 스타크는 해피 호건과 함께 스위스 베른의 새해맞이 과학 모임에 참여했는데, 여기서 호 인센[10]과 우 박사 등 여러 유명한 과학자를 만나지만 마야 한센과 함께 모임을 빠져나온다. 그 도중에 추한 절름발이 박사 킬리언을 만난다. 킬리언은 한센에게 자신의 명함을 주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과학 싱크탱크인 A.I.M[11]으로 오라고 초청한다. 짜증난 토니는 킬리언에게 한센이 옥상에서 만날 거란 거짓말을 하고, 킬리언은 그 말을 믿고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한없이 기다린다. 한편 스타크와 한센은 밤 늦게까지 한센이 만든 과학기술에 대해서 토론하는데, 이 때 한센은 이미 식물에게 익스트리미스를 주입한 것이 드러난다[12]. 같이 밤을 지낸 후, 스타크는 명함만 남겨두고 한센을 떠난다.

현재, 스타크는 마크 42를 개발해, 기계의 도움 없이도 수트를 착용하는 기술을 자신의 몸에 적용한다.[13] 음악을 들으며 마크 42를 착용하거나 다른 수트를 만드는 등 자신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있는 사이, 바깥 세상은 급격하게 돌아간다. 만다린이 미국 여기저기에 테러를 개시한 것이다. 제임스 로드와 만난 스타크는 로드에게서 이제까지 총 9번의 폭발이 있었고, 몇몇 폭발에서는 폭탄의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는 정보를 얻는다. 그 와중에 스타크는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지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는다.[14]

한편, 페퍼 포츠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보안 책임자로 승격아닌 승격을 한 호건[15]과 함께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는 중, 페퍼에게 킬리언이 방문한다. 킬리언은 예전과 달리 자세도 똑바르고 잘생긴 남자가 되어있었다. 킬리언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지원을 얻기 위해, 자신의 뇌 홀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의 기술을 설명하지만, 페퍼는 이 기술이 무기화될 위험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거절한다. 한편, 호건은 스타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킬리언의 수상한 경호원에 미심쩍은 태도를 보이고 스타크에게 페퍼에게 관심을 좀 가지라고 충고한다.

집에 돌아온 페퍼는 스타크가 자신을 위해 거대한 토끼 인형을 사둔 것을 발견하고그 토끼 가슴도 거대했다지사실은 가슴이 아니라 앞발이다, 스타크가 마크 42 수트를 입은 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 수트는 스타크가 아래 수트 창고에서 원격조종을 하고 있던 거였고, 페퍼는 이에 실망하지만, 스타크는 페퍼에게 사과하면서 자신의 고뇌를 털어놓는다. 어벤져스에서 겪은 초현실적인 경험이 스타크에게 두려움을 주었고, 페퍼가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킬리언을 수상하게 여긴 호건은 킬리언의 보디가드인 에릭 사빈을 따라가다 만다린의 테러에 휘말린다. 호건은 여기서 폭발이 익스트리미스를 잘못 주입한 군사가 폭발한 것이란 걸 목격하지만, 그후 중태에 빠져 아무런 의식이 없는 상태. 호건의 상태를 보고 분노한 스타크는 만다린을 도발하며 자신의 집주소까지 털어놓는다. 스타크는 자비스와 함께 익스트리미스 폭발과 유사한 폭발 사건들을 조사하고, 만다린이 등장하기 전 테네시 주 로즈힐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사하기로 하고 비행 경로를 지정해둔다. 한편 마야 한센이 말리부 저택에 나타나 토니를 만나려 하고, 페퍼는 주소를 언론에 까발린 것 때문에 피하려고 짐을 싸며 토니와 말싸움을 하게 된다. 그 때, 만다린이 스타크의 집을 헬리콥터로 공격한다. 퍼붓는 미사일에 스타크는 페퍼에게 마크42를 원격조종으로 입히고 탈출시키고, 다시 그 수트를 입고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지만 수트가 초기 타입이라 개발이 덜 돼서 최대의 화력을 못내고 집과 함께 바다로 가라앉는다. 스타크는 자비스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지만, 만다린 측이나 언론은 스타크가 죽은 것으로 간주한다.

외딴 지역에 불시착[16]한 스타크. 수트의 배터리가 떨어져 자비스도 종료되어 고철이 된 수트를 벗고 공중전화로 먼저 페퍼에게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생각없는 행동에 대한 사과를 담은 메시지를 보낸다. 그후 수트를 수리 및 충전할 장소를 찾다가 할리 키너라는 꼬마의 집에 신세를 진다. 할리와 티격태격대며 코미디를 찍던 중[17] 스타크는 이곳에서 일어났던 고열 폭발 현장을 보고, 용의자의 어머니를 만나 받은 파일로 이 뒤에 A.I.M.이 개입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18] 이후 정부 요원으로 위장한 익스트리미스 군사에게 수갑으로 결박당하고 다른 군사들에게 추격을 받지만, 스타크는 할리와 함께 이들을 물리치고 마을을 떠난다.[19] 이후 스타크는 파일을 뒤지던 중 MIA라고 보았던 글씨가 사실은 반대편에 쓰인 AIM임을 알고[20], AIM이 개조한 아이언 패트리어트 수트를 입은 로드에게 연락해 AIM 서버에 들어갈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얻어[21] 근처 미녀 선발대회를 취재중인 방송국 밴의 컴퓨터로 AIM의 서버에 접속해[22] [23]] 익스트리미스 약물을 테스트하는 영상을 본 뒤 킬리언과 익스트리미스가 이 모든 일의 뒤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편, 마야 한센과 함께 있던 페퍼는 킬리언이 모든 일의 원흉이라는 것을 알게되자마자 킬리언에게 납치당하고, 로드도 익스트리미스 병사에게 기습을 받아 아이언 패트리어트 수트를 입은 채로 끌려간다.

스타크는 할리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 불안증세를 이기기 위하여 '뭔가를 만드는 것에 열중'하여 공구점에서 산 물건들로 네일건과 폭탄, 전기 충격기 등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으로 현재 만다린이 숨어있는 킬리언의 저택에 침입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는다.[24] TV 등에서 비춰지던 만다린은 사실 가짜였던 것이다. 이 만다린은 트레버 슬래터리[25]라는 이름의 그저 마약에 중독된 정신나간 영국 배우에 불과했던 것이었다.[26] 트레버는 '만다린'이라는 캐릭터는 미국인들의 아시아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이용한 캐릭터였고, 사람들을 죽이거나 하던 장면도 특수효과였다고 밝힌다.[27] 나사빠진 채로 여색을 밝히면서 콜라나 들이키는 트레버[28]를 보며 토니는 결국 킬리언이 모든 것의 원흉임을 알게 되고, 스타크는 트레버를 심문하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사빈에게 공격받아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스타크는 킬리언으로부터 페퍼가 이미 익스트리미스 약물 주입을 받은 상태라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29] 킬리언은 자신이 토니에게 속아 넘어간 뒤 자살을 결심한 순간, 아무도 자기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이것을 역이용하여 대리인을 내세워 투명인간처럼 뒤에서 지휘하는 방식을 떠올리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을 말한다. 이 때 한센이 스타크를 풀어주라고 하며 익스트리미스 약물을 자기에게 주입하겠다고 킬리언을 협박하지만, 반대로 킬리언에게 사살당한다. 그 후 킬리언은 아이언 패트리어트 수트를 입은 채 포박당한 로드를 열로 고문하여 수트가 자동으로 벗겨지게 하고[30] 사빈이 로드를 기절시킨 후, 수트를 입고 대통령을 찾아간다.[31] 할리의 집에 있던 마크 42의 충전이 끝났음을 안 스타크는 수트를 원격조종으로 불러와 탈출하고[32], 정신을 차린 로드도 탈출한다. 이윽고 둘은 트레버를 찾아가고, 킬리언이 대통령을 납치할 계획임을 알아채고, 부통령까지 암살하려한다는 말을 듣고는 부통령에게 전화로 이를 알린다. 그러나 사실 부통령은 킬리언과 손을 잡은 상태라서 이를 묵살한다. 이 때 한 쪽 다리를 잃고 휠체어를 탄 부통령의 딸이 나오는데, 이를 보아 익스트리미스로 딸을 두 다리로 걷게 해주겠다고 회유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에어 포스 원에 아이언 패트리어트 수트를 입은 사빈과 탑승중이었는데, 사빈은 이후 경호원을 습격한 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대통령에게 수트를 입혀 킬리언에게 보낸다. 과달카날에서 죽을 고생을 한 밥 레키는 70년후 풀러 중령에게 하극상을 시도한다. 그때 마크 42가 사빈을 공격해 쓰러뜨리고[33], 추락하고 있는 승무원들을 모두 구출한다[34]. 하지만 마크 42는 도로로 올라가자마자 교통사고를 당해 박살나는데, 이 마크 42 역시 토니가 원격조종을 하던 것이라서 토니는 멀쩡했다.

스타크와 로드는 맨몸으로 킬리언이 있는 부두에 침입하지만 곧 익스트리미스 병사들에게 들킨다. 이때 스타크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는데, 이른바 하우스파티 프로토콜. 부서진 자신의 집 지하에서 잔해에 묻혀 꺼낼 수 없었던, 숨겨져 있던 모든 수트들을 불러온 것이다.[35] 잠깐, 그럼 마크 1도 날아왔나?[36] 수트들은 자비스의 인공지능으로 익스트리미스 병사들의 열을 감지해 싸우기 시작한다. 스타크는 여러 수트를 파괴될 때마다 바꿔입으며 싸우고, 로드는 맨 몸으로 달려가 기름에 튀겨질 뻔한 엘리스 대통령[37]를 구출하고 아이언 패트리어트 수트를 다시 되찾는다. 깨알같은 대통령 수트 간지는 덤.

로드가 대통령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는 사이, 스타크는 페퍼를 찾아내지만 킬리언의 공격을 받아 구출이 지연된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페퍼를 구하려 하지만 손을 놓쳐 페퍼는 결국 화염 속으로 추락한다. 이에 절망한 스타크에게 킬리언이 도발을 하자, 스타크는 여러 수트를 갈아입으면서 킬리언과 맞서 싸운다.

최후의 수단으로 뒤늦게 도착한 마크 42를 원격조종[38]으로 킬리언에게 입힌 후, 수트를 자폭시켜버리지만, 킬리언은 간신히 살아남아 다시 맨몸의 스타크를 덮쳐온다. 그 때, 익스트리미스를 받아들이고 살아남은 페퍼가 난입해 킬리언을 막는다. 페퍼의 익스트리미스 열을 감지하고 아이언맨 수트하나가 페퍼를 공격하지만[39] 오히려 초인적인 힘으로 박살내고 한 쪽 팔을 떼어 자신에게 달아 수트에서 떨어진 미사일을 던지고 거기다가 리펄서건을 쏴서 킬리언을 죽이는 묘기를 선보인다. 스타크는 자신이 페퍼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위험에 처하게 했음을 사과하며, 그 표시로 그곳에 있는 모든 수트들을 불꽃놀이처럼 폭발시킨다.[40] 첫번째 폭발 장면은 수트 창고에서 발출되지 않았던 마크 2~4정도가 이것 때문에 폭발하는 장면인듯.

그후 호건도 의식을 회복하고[41], 페퍼도 수술을 받아 익스트리미스를 제거하자, 스타크는 더이상 아이언맨이 아닌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토니 스타크로의 삶으로 돌아가고자 심장 수술을 받아 파편을 제거하고, 박살난 옛 집터에 가서 필요없어진 아크 리액터를 떼어내 버린다. 자신을 도와줬던 꼬마 할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최신시설의 공작실을 만들어 준 건 덤이다. 박살난 집터에 가서 아크 리액터 던지고 남아있던 집게팔 로봇 더미 데리고 가는건 덤의 덤. 하지만 마지막 독백을 하던 중 이런 말을 하는데, "나의 집을 부숴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부숴도, 한 가지 아무도 부수지 못하는 게 있죠. 바로 내가 아이언맨이라는 거요." 마지막의 '나는 아이언맨이다'는 아이언맨 1편 마지막에 토니가 했던 바로 그 대사다.

그리고 엔딩이 흐르는데, 엔딩 크레딧에서는 이때까지 상영되었던 아이언맨 영화들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보여줘서 영화 첫편부터 본 팬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크레딧이 끝난 후, 토니는 사실 이 이야기를 브루스 배너에게 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그런데 배너는 토니가 이야기를 하자마자 졸고 있었고, 어디까지 들었냐는 질문에 '스위스 엘리베이터'라고 대답한다. 결국 토니는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결국 혼절하는 배너. 이 장면 후 토니 스타크는 돌아온다 Tony Stark Will Return는 자막을 띄우며 아이언맨 이야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확실히 못박는다. 아이언맨이 아니라 토니 스타크로 돌아올지도 크레딧 전에 "특별 영상이 있으니까 꼭 보세요" 하는 자막이 나와서 기다리던 관람객들 중 몇몇은 이 캐릭터가 브루스 배너인지 몰라서 그냥 토니 스타크가 의사선생에게 심리치료 받는 개그씬인줄 알고 '이 무슨 썰렁한 특별 영상이냐'하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42]

반대로 《어벤져스》를 봤고 헐크를 알고 있는 관객들은 그야말로 환호성을 지르며 뒤집어졌다고 한다.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게 답답했던지 "저거 헐크야!"라고 큰 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었다. 다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관련된 후속작 떡밥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좀 실망했다는 의견과 '헐크 나온 게 뭐 어쩌라고'라는 반응도 있었다.

3. 흥행

4월 25일에 한국에 개봉하자마자 첫날 4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설의 주먹》을 밀어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27일 하루에만 전국 89만이란 후덜덜한 관객을 기록하며 전국 180만 관객을 넘겼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그 기세가 계속 이어져 개봉 10일 만에 전작 최대 관객수를 넘어선 500만 관객을 돌파했고 5월 6일에는 전국 600만 관객을 넘겼다. 그리고 5월 11일에 705만 관객을 동원하며 704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를 넘어서면서 만화 원작역대 흥행 1위로 올라섰다. 참고로 전작 《아이언맨 2》는 개봉 1주일이 지나서야 전국 260만을 넘겼고 《어벤져스》는 4주차에 600만 관객을 넘었다. 5월 16일에 개봉한 《위대한 개츠비》와 《몽타주》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로 밀려났는데 16일까지 777만 관객을 동원했고, 19일에 846만 관객을 돌파했다. 폭발적인 흥행이 계속 이어진 덕분에 《아바타》에 이은 두번째 해외영화 천만 관객도 가능할 듯 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차츰 경쟁작들의 선전과 흥행 막바지에 이르는 분위기가 보여지면서 천만관객 달성은 어려워보인다. 5월 27일까지 박스오피스 4위로 884만 관객을 기록하고 이후로 계속 추락하여 10위권 바깥으로 내려갔다. 주말에도 이젠 6~7천명 대 관객을 기록하며 6월 9일까진 899만 관객을 기록했는데 6월 16일까지도 여전히 899만 관객대였지만 결국 67일만인 6월 25일에 900만 542명을 돌파, 마침내 900만 기록을 세우고 상영을 종료했다. 만화원작 영화 최대 흥행작이었지만 《설국열차》에게 한 해도 못가서 만화원작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넘겼으나 외화 순위로는 역대 3위를 차지, 결과적으로 대흥행했다. 본작의 열풍에 힘입어 공중파 방송에 관련 패러디들이 빈번하게 나오거나 아이언맨 헬멧 자작 붐이 일어나기도 했고, 관련상품도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등 최고의 인기 슈퍼히어로임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북미 흥행은 개봉 3일만에 1억 753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는 2주만에 6억 801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마침내 개봉 24일만인 5월 16일에 전세계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함으로써 역대 16번째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로 기록되었다. 결과적으론 12억 달러 상당을 벌어들였다.디즈니가 좋아합니다[43]

《어벤져스》 때도 그랬지만 이 영화 역시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어벤져스》 때보다 수입이 다소 줄었으나 한국과 중국 등 일부 국가만 수입이 올랐다(!). 특히 중국에서만 1억 2000만 달러를 넘게 벌었다. 또한 홍콩타이완에서도 작년을 넘는 흥행이 이어졌고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수입을 벌었다.

그러나 겨울왕국이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6위로 밀려 났으며, 슈퍼히어로 영화로는 《어벤져스》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북미 국내 수익은 4억 901만 3994달러, 해외 수익은 8억 642만 6000달러이며 이를 합친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2억 1543만 9994달러를 기록했다. 콩라인 참고로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흥행 3위는 DC 코믹스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박스오피스 9위)이다. 또한 본작은 공교롭게도 2013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이쪽도 콩라인

4. 기타

  • 아이언맨1의 대본이 완성되기 전 먹방의 달인이 만다린 배역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참고로 먹방의 달인은 영화 《두 번째 사랑》에서 영어 연기를 한 전력이 있다. 하마터면 지구상 최강의 버드와이저 먹방을 전세계인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었는데... 아쉽다. 괜찮아 아직 진짜 만다린이 남아 있어

  • 주연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방한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 경영진 공채를 진행했다. 시사회, 방한행사 참석 및 기념품을 제공한 듯하다.

  • 게임로프트가 만든 휴대폰용 게임에선 오스코프의 로고가 등장한다. 이게 그냥 오스코프라고만 되어있으면 모르겠는데 영화 《메이징 스파이더맨》에 등장한 그 로고다. 여기뿐 아니라 레고 프로모션 안내 책자에서 오스코프 건물이 나왔으며, 반대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촬영 소품 중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적힌 오토바이가 있다고 한다.(어메스파2 촬영 소품 중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찍혀있는 오토바이가 나왔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는 소품이 아니라 근처 사는 아이언맨팬의 커스텀 오토바이로 촬영현장 구경하러온 일반인 소유의 오토바이로 영화와는 무관함.#

  • 아이언맨 실사영화의 전통에 따라 《아이언맨 3》에는 토니 스타크의 자가용으로 아우디 R8 GT 모델이 등장하며, 마지막에는 붉은색의 신형 아우디 R8 E-Tron[44]이 등장한다. 영화 장면과 코믹스로 아우디에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토니 스타크의 선택 옆동네의 히어로 무비와 무슨 경쟁이 붙었는지 스타크 저택의 R8 옆에는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도 같이 있다. 요즘 유행인 차량 굴리기에 발맞춰 아우디 R8과 같이 수장됨.

  • 개봉 전에 '아이언맨 3 무비스토리북'이란 그림동화로 본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나온다. 물론 그림동화이기 때문에 내용이 짧지만, 스토리 누설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영화 보기 전에 이 책을 약간 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역시 스탠 리 옹의 카메오 출연이 있다. 영화 중반부에 미녀대회에서 10점 점수판을 돌고 있는 할아버지가 바로 리.

  • 개봉 직후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으나 갈수록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가 미국 개봉에 발맞춰 소폭 상승했다. 2013년 5월 6일 기준으로 IMDB에서는 평점 7.8, 로튼 토마토에서는 전문가 평점 7.0점, 신선도는 79%를 기록했으며 유저 평점은 83%를 기록했다.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전문가 평점 62점에 유저 평점 6.6점을 기록하였다. 취향을 많이 타는 SF+히어로+시리즈물 상업 영화로 이 정도 평점이면 그래도 준수한 편이다.

  • 스토리의 전체적인 구성은 〈병 속의 악마〉(Demon in a Bottle)[45] + 익스트리미스, 그리고 블랙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섯 가지 악몽〉(Five Nightmares)[46]. 하지만 코믹스와는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많다. 원작과 달리 토니는 익스트리미스 수술을 받지 않고, 만다린의 실체도 거악과는 거리가 먼 허상인데다가, 아이언 패트리어트 역시 원작과는 전혀 다르다. 킬리언도 첫 장면에서 죽지 않는다. 때문에 뻔한 것 같으면서도 다음 장면을 예측하기 어려운 영화다. 오히려 원작을 알면 더 뒤통수를 맞을 수 있는 영화다.

  • 개봉 전 루머와는 달리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는 코빼기도 안비추고 레디오액티브맨[47]도 등장하지 않았다. 미즈 마블앤트맨, 헐크의 로스 장군도 등장하지 않았다. 쉴드나 다른 히어로 떡밥 등은 눈에 보이게 나타나지 않는다. 쉴드와 토르(망치 든 남자)만 한 번씩 언급될 뿐이다.

  • 개봉 전 필 콜슨이 등장한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달리 등장하지 않아 결국 죽은 사람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살아있다는게 곧 밝혀졌다! 다만 아이언맨 3에서 밝혀진 정보는 아니다. 필 콜슨 항목 참조.

  • 킬리언의 익스트리미스 부하 중 엘렌 브란트라는 여성이 있는데[48], 코믹스에서 이 여자가 닥터 스트레인지와 관련이 있다. 혹은 (마이너한 의견이지만) 브랜트의 얼굴의 흉터를 보고 이 여자가 마담 마스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는 의견도 있다.

  • 마트 장면에서 산 물건중에 봉지에 Fire Ant Control이라고 적힌 것이 있어서 앤트맨 떡밥이라는 의견이 있다.

  • 중국판에만 있는 추가 장면이 있는데 워낙 뻔한 프로파간다라 심지어 중국 관객들마저 중국판이 아닌 원판이 더 낫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엔딩 직전에 토니가 우 박사에게 파편 제거 수술을 받는 장면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데, 우 박사가 뜬금없이 "중국이 도울 수 있습니다"라는 대사를 치거나, 화제가 되었던 판빙빙의 15초 출연(...), 그리고 토니가 중국까지 날아가서 수술을 받는 장면장기매매?같이 정말 줄거리에는 아무 상관 없는 장면들로 가득하다.[49] 이렇게 된 이유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 투자로 중국에서 이 장면은 자체적으로 감독하게 했기 때문이다.China Can Help 빨갛고 노란 건 아이언맨뿐이 아니다 이 중 몇몇 기사에서 우유 간접광고로 소개된 장면은 그냥 영화 시작전에 들어간 그냥 우유광고다.

  •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Q》가 암울한 작품인지라 에바Q를 보고 《아이언맨 3》를 보면 멘탈이 치유된다는 소리가 있다반대 순서라면 멘탈붕괴

  • CGV에서 4월 11일부터 팝콘 콤보를 사면 아이언맨 페이퍼토이를 끼워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델은 Mk.42 아머와 아이언 패트리어트의 두 가지가 있다. 대략적인 모습.

  • 만화가 이말년이 짧고 굵게 영화 내용을 압축했다.

  • 뭔가 괴랄한 엔딩 영상. 다행히도 케빈 파이기와 블랙 감독은 이 영상을 엔딩으로 쓰는 걸 거부했다고 한다.

  • 이 영화 최고의 스포일러는 영화를 보지 않은 친구에게 "꼭 봐라, 만다린 배우 연기력 끝내준다."라고 하는 것이라 카더라. 벤 킹슬리 연기력인 줄 알고 보다가 영화 끝나면 그제야 그게 스포일러였음을 깨닫는다

  • 원래 아이언맨 3을 포함한 모든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와 어벤져스까지 전부 원래 판권 밎 배급이 파라마운트 가지고 있었지만 이 과정에 마블 코믹스가 디즈니와 합병을 하는 바람에 배급 계약이 마찰이 생기게 되면서 일정 수익을 나누게 되었고 아이언맨 3까지 계속 되었다가 《토르: 다크 월드》부터 마블을 합병한 디즈니가 단독 판권 밎 배급을 가지게 되었다.

  • 개봉전 예고편 영상을 가지고 명탐정코난과 합쳐서 패러디한 영상이 있다. 13기, 15기, 16기와 적절히 짬뽕해서 패러디 했다.


  • 재밌게도, 주인공과 악역(?) 배역으로서 이번 영화에서 서로 만나게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킹즐리는, 故 처드 애튼버러 감독 [50]의 영화에 각각 주연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로다주는 채플린(1992)에서 찰리 채플린 역으로, 벤 킹즐리는 간디(1982) 에서 마하트마 간디 역을 맡았다. 30년 전엔 패왕이었었는데 어쩌다가 주색에 빠지시더니 강철남에게 유혈사태 당하셨을까...

5. 한국어 더빙판

2013년 9월경에 네이트 호핀에서 한국어 더빙판이 IPTV 및 디지털 다운로드용으로 출시되었다.#

페퍼 포츠나 자비스 같은 경우 기존 성우였던 김지혜, 장민혁의 열연도 있고 올드리치 킬리언도 담당배우인 가이 피어스는 성덕들사이에선 김승준이 전담성우라는 인식이 자리잡아서 성우진이 다소 생소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만다린의 장광은 호평이 상당하고, 김나율 같은 애니메이션 방송 출신 성우도 들여오는 등 좋은 평가도 많이 받았다.
가장 큰 문제는 "그 구멍도 메꿔봐 개자식아"가 "넌 이제 끝이야 나쁜 녀석"이 되버린거다

2015년 2월 19일(설날)에 IPTV 더빙판이 지상파 KBS 2TV의 설날 특선 영화로 방영되었는데[51] 어벤져스때와 마찬가지로 KBS내에서 재더빙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서 성덕들에게 꽤나 많이 까였다.[52]

5.1. 기내더빙판 성우진

5.2. VOD판 성우진

6. 비판?

일단 문제는 그동안 히어로물에 나왔던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진 빌런들이 없다는 것...아니 버렸다. 물론 작품 자체는 잘 나온 편이고, 이런 건 매우 취향 많이 타는 문제긴 하지만 원작 팬에게도 일반 관객에게도 여러가지 아쉬움을 주는 점이다. 제작방향이 다른 놀런 베트맨 시리즈 등과 똑같이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관객, 원작팬 포함해서 "대망의 3편에 빌런이 좀(...)"...이란 의견이 꽤 많은 편.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만다린페이크 빌런화와 알드리치 킬리언의 최종보스화인데, 킬리언의 빌런으로서의 기원이 찌질하고, 능력도 부하들과 거의 동일하다보니 후반에 아이언맨 수트를 몇 개나 박살내는 공전절후한 최종보스 보정강력함으로 보여줬음에도 아이언 몽거위플래시 같은 뚜렷한 인상이 없을 수도 있다. 오히려 본인이 창조한 공상의 캐릭터인 만다린보다 최종보스로서의 대의도 포스도 딸리는 수준이다. 노린건가 되려 초반부터 꾸준히 나오면서 활약하는 에릭 사빈의 건들거리는 이미지가 더 인상이 남는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세계관에서는 지나치게 카리스마적이고 강력한 악당이 나타난다면, 어벤져스가 연상되어 영화가 부자연스러워 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54]

다행히 만다린의 경우 《토르: 다크 월드》의 블루레이에 포함된 One Shot인 All Hail The King!에서 진짜 만다린이 존재한다는 떡밥을 남겨서 대충 수습했다. 프리퀄 코믹스와 마블 원 샷의 내용을 종합하면 테러조직 텐 링즈만다린은 영화 속에서도 존재하고 킬리언은 이들의 이름을 도용하여 테러를 한 것이다.[55]

최종보스 주제에 말이 너무 많고 과거는 찌질하고 초딩 만화의 삼류악당이나 할법한 히로인 강탈을 꾀하는데다 입에서 불을 뿜는 모습은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등 공신이다.[56] 요가 파이어

사실 이 영화의 진정한 빌런은 청년 공학도의 꿈을 짓밟은 토니 스타크이다

또한 아이언맨 1, 2와는 다른 감독으로 교체되어서인지 아이언맨 슈트의 느낌도 상당히 다르다. 너무 많은 슈트를 보여주기 위함인지 전작들보다 CG라는 느낌이 강하고, 영화 내용상으로도 슈트들의 "내구도"가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이를테면, 아이언맨 1에서는 마크 3 슈트가 탱크에게 직격탄을 맞고도 멀쩡하고,[57] 어벤져스에서도 마크 6 슈트가 헬리케리어의 프로펠러에 끼고도 크게 고장나지 않거나 토르의 공격에도 꽤 버티던 반면, 본작에서는 마크 42가 트럭에 치여 산산조각이 나는 등[58] 다소 허접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외 잭 태거트는 원작에선 파이어파워인데 영화에서 익스트리미스 희생양으로 초반의 자폭 장면에 잠깐 나와 말 그대로 파이어파워가 되어 소멸해버렸고, 에릭 사빈은 별 대사 없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원작의 사이보그 안티히어로 콜드 블러드와 별 연관없는 설정되레 능력이 HOT하다이나 히어로화 플래그도 안보이고 인생퇴갤해 버렸으며, 앨런 브랫도 더 빨리 퇴갤했다 마찬가지다. 중국인 협조자로 나오는 우 박사는 심장외과의로 잠시 나오고 만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기본적으로 평행세계라고 해도 거의 오리지널 캐릭터에다 같은 이름만 붙였다고 해도 될 수준이다.이러고 부활시켜서 에이전트 오브 실드에서 나오려나[59]

네이버에서 할리우드 영화 소식을 전달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자왕은 《아이언맨 3》의 상업성을 위해 원작 아이디어를 파괴한 것에 대해 디즈니의 입김이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이외에도 만다린 저택에 잠입하는 장면이나, 마지막의 뜬금없는 페퍼 포츠 최종병기화 [60]등이 지나치게 어린이나 여성 관객의 취향에 맞춘 액션 연출이 아니었나 하는 비판이 있다.[61] 영화의 구성적인 면에 있어서는 대부분 적절하고 좋은 선택이었지만(하나하나 일일이 살리자면 영화가 많이 늘어졌을 것이다) 원작 팬들이 보기에는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점들이다.마케팅을 위한 희망고문이었다면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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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들보다는 확실히 어둡다......전작들보다는.(...)
  • [2] 감독 曰, "이전 작품이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3에서는 다른 히어로나 마블 스타일을 적용하지 않고 토니 스타크를 중점적으로 하나의 캐릭터로만 이야기할 것이다."
  • [3] 《아이언맨》과 《어벤져스》의 북미 개봉 후 경우 4개월 뒤, 《아이언맨 2》는 1개월 뒤에 개봉되었다.
  • [4] 역대 3위.
  • [5] 역대 3위.
  • [6] 역대 박스오피스(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7]더 퍼시픽》에서로버트 레키를, 《24》에서 체이스 에드먼즈를 맡은 배우다.
  • [8]더 퍼시픽》에서 풀러 중령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윌리엄 새들러는 《다이 하드 2》 (악역 보스),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같은 유명 작품에도 출연했다.
  • [9] 중국판에서만 후반에 살짝 등장.
  • [10] 1편인 《아이언맨》에서 인센이 토니에게 전에 포럼에서 자신을 만난 적 있다는 말을 한다.
  • [11] Advanced Idea Mechanics의 약자.
  • [12] 여기서 식물이 폭발하는데, 익스트리미스의 불안정함과 뒤에 일어나는 테러에 대한 암시다.
  • [13] 피하에 제어 장치를 이식하여 수트를 인식시켜 착용하게 하는 모습이 초반에 나온다.
  • [14] 특히 뉴욕에 관한 일에 대해서 얘기할 때 이런 증상이 생긴다.
  • [15] 보안 책임자로 임명된 뒤 회사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3배가 늘었다(...) 이유는 회사보안과 직원들의 관리를 과하게 열심히해서...
  • [16] 고열 폭발 현장 중 하나로 비행 항로를 맞춘 까닭에 자동 비행하고 있었다.
  • [17] 이 영화 최고의 개그 포인트 중 하나.
  • [18] 이 파일은 정부 요원으로 위장한 익스트리미스 군사를 위한 파일이었다.
  • [19] 여기서 할리가 스타크에게 자기를 데려가달라고 하는 개그씬이 나온다.
  • [20] 번역가가 이부분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왜 스타크가 뜬금없이 AIM 서버에 접속하려 하는지가 잘 설명되지 못했다.
  • [21] ID는 WARMACHINE68, 비밀번호가 WARMACHINEROX (WARMCHINE ROCKS = 워 머신 짱!) 였다.(...)
  • [22] 여기서 스탠 리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 [23] 또한 토니와 협력하는 토니 스타크의 광팬인 방송국 스태프의 이름이 하필이면 개리라서 관객들을 빵터지게 만들었다.토니는 개리가 필요해 한국에서 영화를 본 외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한 점인데 애초에 게리는 영어권에서 그냥 흔한 이름이다.
  • [24] 이 과정에서 수트 없이도 배트맨마냥 야매 장비로 무쌍을 찍는 모습이 또 볼만하다.
  • [25] 자막에서는 계속 짜증나게 '트레보'라고 나온다.
  • [26] 벤 킹즐리 경의 희대의 정신나간 개그연기를 볼 수 있는, 진귀하다면 진귀한 장면이다. 사실상 벤 킹즐리라는 유명 정극 배우에게 역할을 맡기고, 예고편과 스틸컷에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부각시키고, 일부러 캐스팅에 대한 논란을 가중시킨 것도 어떻게 보자면 감독의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다.
  • [27] 실제로 엔딩 크레딧을 보다 보면 '죽었던' 록슨 사 회계사 토머스 리처즈가 벌떡 일어나는 장면이 나온다.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놓치기 쉬워 못 본 사람들이 많은 장면이다.
  • [28] 킬리언이 트레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리어 왕 연기에서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연기력과 다루기 쉽다는 점 두 개를 모두 노리고 섭외한 듯하다.
  • [29] 익스트리미스를 몸에서 거부한다면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 [30] 이 때 아머에서 떨어져나온 로드에게 킬리언은 입에서 불을 뿜으며 위협한다.용가리? 그 황당한 광경에 벙쪄서 "...불도 뿜어? 알았어. 항복할게." 하는 로드...
  • [31] 예고편에서 거수경례를 하는 패트리어트는 로드가 아니었다.
  • [32] 이때 마크 42가 빨리 안와서 토니가 허세부리는 개그가 있다.
  • [33] 이 때 사빈에게 잡힌 Mk.42 수트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다운될 위기에 처하는데 유니빔을 쏴서 사빈의 배때기에 바람구멍을 뚫어서 보내버린다. 이 때 토니의 "어디 한번 그 구멍도 메꿔봐, 이 개자식(Son of Bitch)아."가 일품.
  • [34] 이 장면은 블루 스크린을 이용한 CGI가 아닌 아닌 정말로 스카이다이빙 스턴트맨과 전문 촬영팀이 공중에서 촬영한 장면인데, 아이언맨뿐만이 아니라 모든 승무원들이 힘을 합쳐 서로를 잡아 구하는 모습은 명장면이다.
  • [35] 토니가 《어벤져스》 이후 불면증에 시달려 페퍼가 잠들면 몰래 공작실에 가서 뭔가를 만드는에 열중했다. 이 마크 42도 그 중의 하나다. 그러니까 토니는 공포와 불안을 이기려고 수트를 수십개나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 [36] 마크 1부터 마크 7은 오프닝 장면에 나오는 폭발신에서 이미 폭발했다. 자가복구를 통해 자동수리된 건지도 모르지만
  • [37] 록슨 사의 석유 유출사태를 눈감아 준 대가라는 명분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석유 더미 위에서 화형시키려고 했다.
  • [38] 이 때도 참 골때린다. 토니 : 집나간 아들놈이 돌아오네. (장착하려고 폼을 잡고 앉아있는데, 기둥에 부딫쳐서 꽝~하면서 산산조각난다.) 킬리언도 토니도 순간 멍때리는...
  • [39] 자비스와 통신하는 통신기를 킬리언의 공격때 떨어트리는 바람에 미처 제어할 수가 없었다.
  • [40] 이미 유명하지만 아이언맨 수트 하나의 가격은 2조로 추산되고 있다.
  • [41] 원작 코믹스에선 호건의 바람을 알고 있던 토니가 익스트리미스 능력으로 호건의 생명 유지 장치를 종료시킨다. 전작 감독인데 죽일 수야 없지
  • [42] 브루스 배너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자신은 훈련받은 상담사나 심리치료사가 아니라고 투덜대는 장면이 있다. 의사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 [43] 내용도 나름 좋았지만 전의 흥행성적과 비교하면 《어벤져스》의 후광도 비친 듯하다.
  • [44] R8의 전기차 모델로써 양산 계획은 없다고 한다.
  • [45] 토니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 성장.
  • [46] 토니가 항상 불안하게 생각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다룬 이야기
  • [47] 레디오액티브맨 역으로 알려진 왕쉐치는 초반 스위스 포럼 장면, 후반 토니의 심장수술을 집도하는 모습만 나온다.
  • [48] 로즈빌의 펍에서 스타크를 습격한 여자.
  • [49] 실제로도 수술받을 때의 장면을 유심히 보면 토니 스타크의 몸 이곳저곳에 침이 자침되어있다. 침술로 마취를 받은 듯?
  • [50] 우리나라에서는 웬지 쥬라기 공원존 해먼드 역으로 많이 낯이 익은 감독이다. 2014년 8월 24일 작고.
  • [51] 동시에 화면해설방송이다.
  • [52] 주된 이유는 TV에 내보낼만한 더빙 퀄리티가 아니다라는 이유.
  • [53] 필 콜슨의 성우이다.
  • [54] "악당이 저렇게 막강하고 세력도 넓은데 왜 아이언맨 혼자서 싸우지?"라는 의문에서 나오는 부자연스러움
  • [55] 다만 킬리언의 '이제 서양 최고의 지도자와 최악의 테러범을 손에 쥐게 되었다'는 대사를 보면 진짜 만다린이 존재한다는건 급조한 설정일 수도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1편부터 나온 라자같은 악당들도 있으니 또 다를 수도 있다. 원조가 뜸한 동안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말했을 수도 있으니.
  • [56] 다만 입에서 불을 뿜는 건 아이언맨:익스트리미스에서 익스트리미스 시술자 말렌도 보여준 바 있다.
  • [57] 물론 전차의 주포가 아니라 포탑의 대공기관총에 맞은거다. F-22의 20mm기관포도 위협적으로 묘사되는데 주포에 맞으면....
  • [58] 마크42는 자동장착슈트라는 핑계가 있지만, 따져보면 마크7부터도 나름대로 자동장착기능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슈트들은?
  • [59] 이러다보니 캐릭터를 심하게 낭비했다고 비판받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어떻게하냐에 따라 보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레디오액티브맨이 평범한 의사로 나왔다 하나 오리지널 캐릭터가 레디오액티브맨이 되는 것으로 설정하면 된다는 것. 당장 전작에서 원작 오리지널 크림슨 다이나모는 초반에 사망하고, 사실상 영화 오리지널에 가까운 이반 반코가 등장했다.
  • [60] 하지만 페퍼가 아이언맨 실사영화에서 매번 마무리를 하긴 했다. 1편에서 자폭 스위치를 눌렀고, 2편에서 경찰을 불러 해머를 보내버린 걸 생각하면....
  • [61] 하지만 페퍼가 파이프로 킬리언로 때리고 아이언맨 한대를 파괴하여 리펄서건으로 이용하여 킬리언을 폭사 시키는 장면이 폭력적이였고 페퍼의 상반신에는 스포츠브라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보기에는 부적절한 장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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