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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음반 목록

이 문서는 아이유 항목의 하위문서입니다. 아이유의 음반과 그에 따른 활동에 대해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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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한국 음반
1.1. Lost And Found (EP)
1.2. 1집 Growing Up
1.3. 참여앨범 2009외인구단 OST
1.4. 참여앨범 선덕여왕 OST
1.5. IU...IM (EP)
1.6. 첫사랑이죠 (싱글)
1.7. 다섯째 손가락 (싱글)
1.8. 잔소리 (싱글)
1.9. 로드 넘버 원 OST Part 3 (싱글)
1.10. 사랑의 리퀘스트 (싱글)
1.11. 그대네요 (싱글)
1.12. REAL (EP)
1.13. 드림하이 OST Part 1 (싱글)
1.14. REAL+ (리패키지 앨범)
1.15. 최고의 사랑 OST Part 4 (싱글)
1.16. 얼음꽃 (싱글)
1.17. 2집 Last Fantasy
1.18. 스무 살의 봄 (싱글)
1.19. LOEN TREE Summer Story (스페셜 앨범)
1.20. 3집 Modern Times
1.20.1. Modern Times - Epilogue (리패키지 앨범)
1.21. 봄 사랑 벚꽃 말고 (싱글)
1.22. 꽃갈피 (리메이크 앨범)
1.23. 애타는 마음 (싱글)
1.24. 소격동 (싱글)
2. 일본 음반
2.1. I □ U (미니앨범)
2.2. Good Day (싱글)
2.3. You & I (싱글)
2.4. Can You Hear Me? (미니앨범)
2.5. Monday Afternoon (싱글)


1. 한국 음반

1.1. Lost And Found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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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3일 발매.

  • 1 미운 오리
  • 2 미아
  • 3 있잖아 (Feat.마리오)
  • 4 Feel So Good
  • 5 Every Sweet Day
  • 6 미아 (Inst.)

<미아>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초반에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신인가수 '미아'가 부릅니다. '아이유'. 대한민국에서는 <미아>가 아이유를 부릅니다!!
그러던 중 뮤직뱅크에서 신인가수 특집코너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동년배의 전설의 신인가수 Ori데뷔곡이 은퇴곡으로 바뀌어버리는 수준의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는 바람에 오히려 먼저 소개되었고 오리와는 대조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던 아이유가 돋보이게 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아이유는 여전히 듣보잡이었다. 여담으로 아이유 미니앨범 1집과 정규 1집에 <미운 오리>라는 이름의 수록곡이 있다. 물론 앞서 나온 오리와는 상관없는 곡이지만.
나중에 영웅호걸에서 1살 위인 고3 학생들에게 수업을 했을 때는 "중학생 때라서 아직 감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흉내로만 불렀다"라고 회상했다. 처음 맞는 실패라서 대단히 뼈 아팠던 듯하다. 결국 이때 이후로 아이돌의 성향을 부분적으로 차용하기 시작한다.

이후 1집 Growing Up에 이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수록되었다.

1.2. 1집 Grow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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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3일 발매.

  • 1 바라보기
  • 2 Boo
  • 3 가여워
  • 4 A Dreamer
  • 5 Every Sweet Day
  • 6 미아
  • 7 나 말고 넷
  • 8 있잖아 (Feat.마리오)
  • 9 졸업하는 날
  • 10 Feel So Good
  • 11 미운 오리
  • 12 마주보기 (바라보기 그 후)
  • 13 미아 (Acoustic Ver.)
  • 14 있잖아 (Rock Ver.)
  • 15 Boo (Inst.)
  • 16 가여워 (Inst.)

정규 1집의 타이틀곡 <Boo>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 코갤에서는 "야, 쟤 허벅지 예쁘지 않냐?"란 이유로 꿀벅지 아이유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네이버에서 꿀벅지 or 찰벅지 검색을 하면 애프터 스쿨유이와 함께 나란히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 사실 꿀벅지라는 표현이 나온 것은 아이유가 먼저다. 물론 허벅지로 주목받은 연예인은 천상지희 The Grace의 선데이가 최초이지만 이 때는 욕이었다. 데뷔곡과는 달리 나이에 걸맞은 노래여서 그런지 많은 덕후들이 유입되어 아이유 갤러리도 이 때부터 생기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이후로 아이돌적인 색이 강해져서 데뷔 당시 뮤지션적인 색이 강했던 아이유에 관심을 보였던 사람들이 아쉬움을 성토하기도 했다. 사실 대중적 장르 외적 환경이 허약한 국내 가요계 현실상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가요계 선배들이 노래 실력이나 음색에 대해 인정하고 있으며 기대가 높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매의 눈' 유희열이 있다.

그러나 아이유도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노래 중 <Boo>가 1980년대 미국의 유명 10대 가수였던 데비 깁슨의 <Only In My Dreams>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도입 부분은 사실상 확정적이며, 메인 멜로디는 다소 다르지만 비트나 스트링은 비슷하다. 설상가상으로 뮤직비디오마저 카일리 미노그의 Come into my world 뮤직비디오를 대놓고 표절. 웬일인지 그다지 크게 이슈가 되지는 않은 듯.

데뷔곡 <미아> 라이브를 들어보면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제법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간마다 UCC로 기존 히트곡을 다른 버전으로 불러보는 걸로 보아 음악적 재능이 확실히 보이는 인물이다. 특히 1집 앨범에서 보여주는 팝, 발라드, 댄스, 심지어 까지 넘나드는 보컬 실력은 장래의 전망을 밝게 한다. 사실 <미아>로 차기 디바가 나타났다 하며 환호한 사람들(평론가나 이쪽의……)이 많았으나, 좀 더 대중적인 곡들로 나오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고 카더라.

1집 후속곡으로 <있잖아(Rock ver.)>으로 활동하는 등,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중박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속사가 지속적인 병크를 터트려 중박을 대박으로 살리지 못했다. 아이유만큼 활약하는 연예인이 처음이라 이래저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듯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1.3. 참여앨범 2009외인구단 OST



2009년 9월 6일에 발매한 2009외인구단의 OST중 <그러는 그대는>이라는 곡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이 곡의 후렴부와 도입부를 뒤이어 나온 김보경의 신곡, <메아리>에서 표절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메아리>작곡팀 브시티에서 사과를 했고 <그러는 그대는>의 작곡가 영준씨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1.4. 참여앨범 선덕여왕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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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4일에 발매한 선덕여왕 OST중 <바람꽃>, <아라로> 두곡에 참여했다.

이 중, <아라로>가 이 앨범의 타이틀을 맡았다.

1.5. IU...IM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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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2일 발매

  • 1 Love attack
  • 2 기차를 타고
  • 3 마쉬멜로우
  • 4 아침 눈물
  • 5 두근두근 데이트
  • 6 기차를 타고 (Inst.)
  • 7 아침 눈물 (Inst.)

<마쉬멜로우>란 곡으로 컴백했다.
2010년 첫 뮤직뱅크에서 비스트양요섭과 같이 <마쉬멜로우>를 불렀는데 비스트의 빠순이들이 욕을 갈겨서 미니홈피를 닫아버렸다. 정니콜에 이어 또 이런 참극이…….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카테고리들을 복구시키고 다이어리에 "아 힘내자!!!"라고 쓰며 원상복귀를 시켰다. 코갤러들은 "감히 '시츄'빠 새끼들이 우리 아이유를 터냐!"고 분노했다.

활동 중에 다리를 가려놔서 아이유의 강점인 꿀벅지도 가려지는 바람에 많은 팬이 아쉬워하고 있다. 거기다 컴백 이틀 전 음원이 유출되었으나,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기획사의 무리수였다는 것이 중론.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다. 그래도 중박을 넘어서 중상박은 꾸준히 달성했다!

이 앨범의 수록곡 <Love Attack>은 팬미팅이나 콘서트 현장에서 최고의 팬 조련곡으로 인기를 얻게 된다. 활동 당시에는 거의 방송 전파를 타는 일은 없었지만, 별도의 안무가 있는 데다가 아이유의 깜찍한 표정연기가 일품이다.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

1.6. 첫사랑이죠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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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2일 발매

  • 1 첫사랑이죠(Feat.나윤권)
  • 2 첫사랑이죠(MR.)

1.7. 다섯째 손가락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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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시네마 프로젝트 Vol. 6
2010년 2월 24일 발매.

  • 1 다섯째 손가락
  • 2 다섯째 손가락 (Inst.)

노홍철의 친한 친구 브릿지 송으로 사용되고 있다. 들으면 정화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잠시 후 "좋아! 가는 거야~!"를 외치는 아이유의 목소리를 들으며 조증 봉선이 어디 안 가는구나, 라고 웃음을 짓는다. 이 곡이 담긴 홍보용 비매품 디지털 싱글 CD는 20만 원이 넘어가는 후덜덜한 가격을 자랑한다.

1.8. 잔소리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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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일 발매

  • 1 잔소리 (Feat.임슬옹)
  • 2 Rain Drop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보면 아이유가 다른 남자가수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다. 팬들 입장으로는 듀엣도 좋지만, 슬슬 솔로 신곡이 나왔으면 하는 분위기였다.

2010년 6월 3일 새 싱글을 발표했다. 타이틀은 2AM임슬옹이 듀엣으로 참가한 <잔소리>. 이번에야말로 노래를 제대로 만났다는 평이 많으며 하루 만에 음원 사이트 멜론 1위를 꿰찰 만큼 단기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곡으로 드디어 대박을 칠 거란 팬들의 기대가 큰 데…….

2010년 6월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드디어 첫 공중파 가요 순위 1위를 꿰찼다. 올레!! 그리고 KBS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꿰차면서 2관왕이 되었다. 올레!!

다만 누가 불러도 히트칠 정도의 좋은 곡이었는데 아이유가 그 기회를 잡았다는 시각도 상당히 많았다. 이 싱글의 홍보용 비매품 CD는 20만 원(!) 내외의 흠좀무한 가격을 자랑한다.

이 때부터 김이나 작사가, 이민수 작곡가, 조영철 프로듀서 등 과거 내가네트워크 쪽 프로듀서진이 아이유의 프로듀서진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실력 있는 프로듀서진의 참여는 아이유의 스타성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이루었다. 하지만 최갑원 등 과거 프로듀서진도 Real 앨범이나 Modern Times 앨범에 참여하였다.

1.9. 로드 넘버 원 OST Part 3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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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발매

  • 1 여자라서
  • 2 여자라서 (Piano Ver.)

1.10. 사랑의 리퀘스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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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일 발매

  • 1 사랑을 믿어요(Feat.유승호)

1.11. 그대네요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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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8일 발매.

  • 1 그대네요
  • 2 그대네요 (Inst.)

성시경과의 듀엣곡으로, 성시경의 7집 앨범 <처음>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음원 사이트 아티스트명에 성시경, 아이유로 적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기재한다. 이후 성시경의 제대 후 콘서트에도 참여했다. 윤하가 이에 관해 라디오에서 성시경이 휴가 나왔을 때 술 마셔줬더니 제대하고 딴 사람이랑 듀엣했다고 분개한 적이 있다.

1.12. REAL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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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9일 발매

  • 1 이게 아닌데
  • 2 느리게 하는 일
  • 3 좋은 날
  • 4 첫 이별 그날 밤
  • 5 혼자 있는 방
  • 6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Feat.천둥)
  • 7 좋은 날 (Inst.)

2010년 10월 22일, 공식 팬 카페에 올라온 글에서 드디어 새 앨범 녹음 작업에 들어갔음을 밝혔다. 12월 9일 미니앨범 3집이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인 <좋은 날>에 참여한 스태프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윤상, 윤종신, 김형석, 이민수, 최갑원, 김이나, 신사동호랭이, Saint Binary, 전승우, PJ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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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공개된 시점이 12월 9일 0시인데, 1시간 만에 다른 모든 가수를 올 킬하고 차트 1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붕을 뚫었다!

전 온라인 차트 1위를 오랜 기간 수성하였다. 특히 소녀시대 태연의 드라마 OST, 빅뱅GDTOP 유닛 등 걸출한 강호들이 대거 컴백한 가운데에서도 선전하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자, 차트에서 캐롤로는 유일하게 수록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10위권에 들기도 했다.

타이틀곡에 대한 평들도 호평이 대부분. 뮤직비디오에서는 음악요정이 출연했다. 특히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이라는 가사 한 대목으로 삼촌팬들이 폭주. 한정판은 발매하기 무섭게 매진됐다.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14초 동안 3단 차지부스터 고음을 보여준다.
소리
자세히 들어보면 올리기 직전 "하나, 둘"하면서 깜찍하게 숨을 고르기도 한다. 팬들은 '3단 부스터'를 라이브로 소화할 지 우려도 했지만, 첫 방송을 하기 전에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녹화했었는데 당시 그걸 라이브로 소화했다고 방청객들이 증언했다.


이 시기에 주민등록증을 만들었다. 이제 서서히 어른유가 되어가는 건가?

2010년 12월 10일 뮤직뱅크로 컴백했다. 먼저 윤종신이 작곡한 <첫 이별 그날 밤>을 기타를 치면서 노래 불렀다. 그리고 타이틀곡인 <좋은 날>을 불렀다.
그리고 깔끔하게 부스터 전개. 무대 폭발!!영상 팬들 그리고 까들을 폭주시켰다! 폭주의 여파로 플래시 갤러리에는 3단 부스터 부분을 소재로 합성한 짤이 올라왔다(아래 기타 항목에 상세 서술.). DC 아이유 갤러리는 레알 돋은 갤러들이 직접 갤을 털며 자축을 벌였다! 그리고 실시간 북적 갤러리에 드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우주 갤러리마저 대차게 털었다.사진 MR제거 영상까지 떴다.영상 역시 명불허전.

사실 다른 '실력 있는' 가수 중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일부 실력 있는 가수들은 7단까지 낼 수 있다고 하며, 실제로 아이유의 '3단 고음'이 화제가 된 후 무대 등에서 이를 인증한 가수들도 많다. 그렇지만 아이유가 대단한 건 이걸 무대에서 한참 춤추면서 생글생글거리다가 미성숙한 여자아이의 몸으로 14초 동안 뿜어버렸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목에 무리가 갈까 우려하는 팬들도 있다. 박화요비 등 촉망받는 디바들이 어린 나이에 무리하게 목을 쓰다가 성대 결절 등으로 인해 가수 수명이 단축되거나 음색 등을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우려대로 초에 겪었던 성대결절이 재발하려 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소속사 측에서도 전폭적인 성대 보호에 들어갔다고, 멜론 어워드 축하공연을 보면 이미 목에 무리가 갔다는 게 확실하게 드러난다. 덕분에 수많은 오빠들은 제발 립싱크하라며 애간장만 태우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2010년 12월 17일 뮤직뱅크에서는 3단 고음 대신 코러스를 불렀다.
하지만 다음날인 2010년 12월 18일 음악중심에서는 이전처럼 깔끔한 3단 고음을 선보이는 것으로 보아, 음악방송의 경우는 그날그날 목의 상태를 보아 3단 고음의 유무를 정하는 모양.. 물론 그래도 팬들은 여전히 걱정이 앞선다(한편으로는 기대도 되는 게 사실인 모양이지만.). 결국 거의 대부분의 방송에서 3단 고음은 MR로 처리하고 아이유는 코러스 부분을 불렀다. 성대결절 재발을 염려한 모양인 듯.엔진정비

다만 이에 대해서 팬들 중 일부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아이유가 <좋은 날>을 부를 때마다 '이번엔 3단 고음을 혹시?'라고 기대하며 들었지만 3단 고음을 하지 않으면, "아이유 졸렬하네",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놈들경우도 있었다. 삼촌팬들 분노한다 목 나간다니까

그리고 마침내 2010년 12월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의 영광을 가져가게 되었다!!!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말한 것을 보면 아이유에게도 무척 기쁜 일이었나 보다. 듀엣곡이 아니라 단독 곡으로 처음 얻은 1위이니 만큼... 그리고 아이유갤은 기쁨에 들떠 아이유갤을 털며 자축했다 19일은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영웅호걸, 야행성, 김정은의 초콜릿에 연이어 출연한다는 점에서 19일은 좋은 날이 틀림없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뮤직뱅크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1위를 차지했다(이때 얻은 점수는 17011점으로 2009년 5월 K차트 개편 이후 세 번째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컨셉과 모습이 컴백 때와 비교하면 확 달라졌다. 앞머리를 내렸다. 추가로 24일 전날 케이블 방송 엠넷의 엠카에서 1위를 함으로서, 순위를 매기지 않는 MBC를 제외한 지명도 높은 음악방송 1위를 전부 달성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과연 대세는 아이유인 듯... 아이유의 본격적인 전성기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그 기세를 몰아 25일 연예대상의 시상자로 매의 눈 유희열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이어서 26일. 2010년 마지막 SBS 인기가요에서 또다시 뮤티즌 송을 수상!!! 2010년 겨울은 아이유의 좋은 날이 즐겁게 이어졌다.
이날, 다시 3단 고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엔딩에서 함께하는 댄서들이 박수를 보내주는 가운데 살짝 울먹이며 좋은 날을 부르는 아이유의 모습이 인상적.

아이유와 함께 춤을 추는 백댄서가 영화배우 봉태규와 닮았다고 화제가 되었다.사진 검색결과

28일 인터뷰에서 3단 고음은 중단한다고 의사를 표했다. 이유는 뜻밖에 너무 3단 고음에만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 같아서라고... 근데 애초에 <좋은 날>이라는 노래의 핵심 포인트가 그건데... 하지만 뭐 어린 나이에 성대결절이 오는 것보다는 좋으니, 팬들은 이해한다는 입장이다. 3단 고음 못 들으면 어떠냐 아이유 목만 무사하면 그만이지

2010 SBS 가요대전에서도 3단 고음은 부르지 않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목 상태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고... 소속사의 더욱 확실한 관리가 필요한 듯 싶다. 12월 한 달 동안 스케쥴이 너무 빡빡하기도 했고 말이다.

2011년 1월 7일, 새해 첫 뮤직뱅크에서 결방된 전주를 포함하여 다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로피를 하루에 두 개나 가져가는 대세의 위엄 이걸로 가장 공신력 있는 방송차트로 불리는 뮤직뱅크에서만 3주 연속 1위.

1월 7일 뮤직뱅크는 동방신기와 GD&TOP의 팬들로 인해 아이유의 팬들이 거의 들어가지 못했지만한 명의 아이유의 팬이 엄청큰 소리로 응원하여 수상소감 때 이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3단 부스터 파트의 배경에 깔리는 목소리가 뿌직뿌직으로 들리기도 한다.

2011년 1월 16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REAL> 앨범 활동을 중단했다. 드라마와 영웅호걸 촬영 등이 겹치면서 하루에 2시간밖에 못 자는 생활이 계속되어 건강이 악화된 것이 원인. 예능 때문에 가수 활동을 중단[1] 하는 건 가요계의 슬픈 현실일지도.

헌데 앨범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좋은 날>은 꾸준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새로이 떠오른 음원 강자 시크릿을 위협하더니, 2011년 2월 18일 뮤직뱅크에서는 앨범 활동을 끝낸 지 한 달, 앨범을 발표한 지 10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날>이 여전히 1위 후보를 유지하여 아이유가 1위 후보 무대와 컴백 무대를 이어서 하는 무시무시한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그날 1위를 한 시크릿의 곡과 점수 차이는 근소했으며 그때까지도 <좋은 날>은 9000점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 후로도 <좋은 날>은 꾸준한 사랑을 받아서 K-차트에서는 <REAL> 활동이 끝나고도 3달이나 넘은 2011년 4월 29일(4월 마지막 주)까지 무려 20주 연속으로 20위권 내에 진입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조금만 더 버텼더라면 소녀시대의 <Oh!>가 세웠던 22주 진입 기록을 타이기록할 수도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그 다음 주(5월 첫째 주)엔 27위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그 다음 주에 다시 20위로 오르더니 그 다음 주엔 18위, 그 다음 주엔 16위까지 올랐다. 2011년 8월까지 차트 내에 남아 있었다. 그러다가 2012년 2월 3일 36위로 다시 진입했다.

한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매해 12월 크리스마스 쯤만 되면 음원 순위에 재진입하는 놀라운 광경재림을 보여준다. 내가 돌아왔도다!!! 2011년, 2012년 모두 음원 차트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13년에서도 올라오고 말았다! 심지어 분홍신도 제쳐버렸다. 2014년에도 올라왔다! 만세 25일 크리스마스날 1위를 달성했다 지린다

1.13. 드림하이 OST Part 1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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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일 발매

  • 1 드림하이[2]
  • 2 Someday

분명 타이틀 곡은 1번인데 2번의 아이유 곡이 더 떴다. 하지만 이 노래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2심까지 진행된 2013년 2월 현재, 피고 측인 박진영이 패소한 상태다.

1.14. REAL+ (리패키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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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7일 발매

  • 1 나만 몰랐던 이야기
  • 2 잔혹동화
  • 3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Pianist 김광민)

15일에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티져가 나왔다. 박보영윤상이 출연한다던데...
그리고 17일! 리패키지 앨범이 공개되었다![3] 타이틀은 <나만 몰랐던 이야기>이고 나머지 두 개는, <잔혹동화>와 <나만 몰랐던 이야기(With Pianist 김광민)> 음원이 풀리자마자 차트 올 킬을 시작했다! 오오 아이유 오오
하지만 다시 빡빡한 스케쥴로 혹사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참고로 리패키지는 기존 곡 + 추가 곡 구성이 아닌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정규 3집처럼 개별된 싱글이다.

확실히 소속사 측이 좋은 날 때와 같은 이미지로 연속 승부를 보는 건 무리라는 걸 파악한듯 하다. 더불어 그런 아이돌적 이미지는 하락세를 맞이했을 때 반등용으로 언제든지 빼들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상업성이 아닌 음악적 수준에 무게를 둔 듯.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해 가는 영리한 선택이다. <좋은 날> 뮤직비디오에 정재형이 나왔듯, 이번에는 윤상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아이유의 음악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중.
타이틀곡은 무겁고 슬픈 발라드이며, 수록곡인 <잔혹동화>는 왈츠풍의 노래이다. 확실히 <좋은 날>로 얻은 여동생 이미지에서 나아가 디바로 이미지를 변신하기로 선택을 한 듯하다. 재미있는 점은 이게 바로 아이유가 미니 1집에서 이미 시도했던 방향성이란 것이다. 1집 실패 -> 아이돌 변신 + 대중성 확보 -> 뮤지션 회귀라는 특이한 노선.
더더욱 재미있는 건 그럼에도 대중의 반응은 좋다는 사실이다. 급작스런[4] 컨셉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이유는 5곡 연속 음원차트 올 킬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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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참고. <좋은 날> 때 한 곡으로 음원차트를 정ㅋ벅ㅋ했다면 이번에는 아예 1위부터 3위까지 전부 자신의 노래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 그저 대단할 뿐.
심지어 음악방송 중 유일하게 점수를 공개하는 뮤직뱅크에서는 컴백무대 당일까지 좋은 날 이 1위 후보에 9000점이 넘는 고득점을 유지하고 있었다. 만약 좋은 날에 컴백버프가 붙는다면 자기 노래끼리 1위 후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었다.
2011년 2월 25일 뮤직뱅크에서는 <좋은 날>이 시크릿마저 다시 3위로 내려간 가운데, 여전히 1위 후보 자리를 지키며 첫 공중파 1위 후보에 오른 G.NA를 위협했다. 1위 자리는 내주었지만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4위로 첫 진입하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 뮤직비디오 내용이 논란이 되었는데, 작중 박보영의 대사인 "올 거예요. 다들 아빠라고 하는데 그 사람 아빠는 아니에요"라는 부분 때문에, 이게 부녀간 근친상간을 다룬 내용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일부 언론이 이를 기사화했고, 결국 소속사는 "부녀관계로 오해할 만큼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의 이야기" + "당최 뮤비를 제대로 보기는 한 겁니까?"라며 해명했다. 다만 뮤직비디오의 전반적인 구성에서 근친상간이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유튜브 등에 달린 해외 코멘트들은 대개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근친상간으로 해석하고 있다.

1.15. 최고의 사랑 OST Part 4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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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5일 발매

  • 1 내 손을 잡아
  • 2 내 손을 잡아 (Inst.)

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 OST이며, 아이유가 최초로 작사, 작곡한 <내 손을 잡아>가 타이틀 곡이다. 노래를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주간차트 1위를 했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아이유가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질을 보였던 곡이다.

1.16. 얼음꽃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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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1일 발매.

  • 1 얼음꽃 (Feat. 김세황)
  • 2 얼음꽃 (Inst.) (Feat. 김세황)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였던 아이유의 흑역사 중 하나인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주제가. 타이틀 곡은 <얼음꽃>. 김연아와 함께 불렀으며, N.EX.T의 기타리스트인 김세황과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도 작업에 참여했다. 간주에서 김세황의 멋진 기타 솔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얼음꽃>의 가사는 사람들의 환호 혹은 비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앞으로 향해 나아가면서 흘리는 성장의 눈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유의 최고 음역대인 3옥타브 솔이 등장하는 곡이다.

1.17. 2집 Last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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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9일 발매

  • 1 비밀
  • 2 잠자는 숲 속의 왕자 (feat. 윤상)
  • 3 별을 찾는 아이
  • 4 너랑 나
  • 5 벽지무늬
  • 6 삼촌 (feat. 이적)
  • 7 사랑니
  • 8 Everything's Alright (feat. 김현철)[5]
  • 9 Last Fantasy
  • 10 Teacher (feat. Ra.D)
  • 11 길 잃은 강아지
  • 12 4AM[6]
  • 13 라망 (L'amant)[7]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예요...[8]

캐치프레이즈처럼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게다가 모든 곡들이 완전한 신곡[9]13트랙이다! 로엔의 브아걸 차별 작곡진도 정석원, 윤상, 김광진, 이민수, 윤종신, 이적, G.고릴라, 김현철, 김형석, Ra.D, 아이유, 커린 베일리 레이, 정재형이다! 무슨 짓을 한 거냐? 로엔! 2011년 11월 18일에 일반판과 15000장의 한정판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한정판은 품절......[10] 역시 삼촌팬 짱! 11월 22일 오후 7시에 2집을 기념으로 아이유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 22일 첫날에는 오픈한 7시에 2곡 미리듣기를 공개했고 그 뒤로는 오후 9시마다 그곳에서 하루에 2곡, 10초 미리듣기를 공개하고 있다. # 아이유도 인증한 감질나는 미리듣기

11월 29일 12시부터 멜론을 시작으로 음반이 공개되었다! 그래. 삼촌 믿어 봐봐, 앨범 살게.

타이틀곡은 <너랑 나>. 영어로 쓰면 'You & I', 아이유(IU)에서 따온 걸까? 미래의 연인을 시간여행으로 만나고 온 소녀의 이야기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닥터 후?

정규 2집 음원 발매 후, 2집에 수록된 13개 전곡이 음원사이트에 줄을 섰다. 1위부터 13위까지 정ㅋ벅ㅋ #

그리고 이 기세대로라면 올해 음원차트는 아이유로 시작해서 아이유로 끝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전망이다. 레알 종결자

2011년 12월 2일 뮤직뱅크에서 본격적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먼저 삼촌팬 헌정곡 <삼촌>을 불렀는데, 특별 삼촌팬게스트로 KBS 아나운서이자 개그맨전현무가 나왔다. 전현무는 백수삼촌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으며 이 무대에서 랩[11]도 구사했다! 아이유는 다음 곡으로 타이틀곡인 <너랑 나>를 부르고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2011년 12월 4일 인기가요 무대에선 뮤직뱅크 무대 때 후렴구에 사용했던 AR을 거의 빼다시피한 라이브를 하였다. 본인 왈 3단 고음 3번 하는 난이도의 노래인데 춤 추며 훌륭히 소화했다.[12] 거기다 2번째 곡으로 이번엔 <별을 찾는 아이>를 불렀는데[13] 레전설 김광진이 나왔다! 이쯤 되면 무섭다. 스폰서 광고 중 BGM을 <너랑 나>로 깔았다.

<좋은 날> 이상으로 귀여운 동작의 안무가 많은데, 본인이 추면서 민망해하면서 웃는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삼촌들이 TV 앞에서 미친다!

타이틀곡인 <너랑 나>의 30초 티저와 9분가량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가 있다. 시계탑과 미니어처를 이용한 연출 그리고 음악적으로도 약간 아라시몬스터와 비슷하다. 검색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뮤비의 해석에 관한 글들이 유난히 많은데, 가사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 상태에서 뮤비를 본다면, 대략적인 내용은 따로 해석이 필요할 정도로 난해하지는 않다. 노래가 끝난 후에 올라오는 엔딩 크레딧은 반드시 볼 것.[14][15]

뮤직비디오에서 같이 나오는 거위유튜브 댓글을 통해 페닝턴 위글 보텀 경 3세(Lord Pennington Wiggle Bottom III)라는 위엄 넘치는 별명을 얻었다. # 닥터후 돋네 리버송이라도 되는 건가?

뮤비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빵집 실존하는 곳. debauve et gallais 청담점. 다만 빵집이 아니라 프랑스 초콜릿 가게다.

이외에도 유튜브에 춤만 따로 편집한 4분짜리 퍼포먼스 뮤비가 나왔다.# 춤도 춤이지만 표정연기가 일품. 댓글엔 귀엽다는 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치마가 왜 이리 짧냐는 글도 많은 듯.

각종 블로그 싸이트는 '아이유' 태그로 된 글이 범람하다시피 하고 있다. 연말 시상식이 기대된다.[16]

그런데 무조건 긍정적인 측면만 바라보아서는 안될 것이, 평단의 평가는 저번 EP인 <REAL>과는 달리 부정적인 평이 많다. 대체적으로 너무 과했다 참여 뮤지션에 비해 실속이 없다는 평이 많다. 때문에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의 워스트 앨범 3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아이유의 재능이나 참여한 스태프들[17]의 이름값에 비하면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이유는 제작자의 기획에 갇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비슷한 앨범을 다시 냈다"는 것이 선정 이유였다. 이제 갓 20살이 된 아이유이므로 이러한 평단의 평가에 대해 설레발이나 비난, 또는 무조건적인 빠심두둔보다는 올바른 비판과 응원이 촉망받는 기대주인 아이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팬들은그리고 소속사 자각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평단의 혹평에 대한 원인으로는 삼촌 작곡가들이 아직 음악적 재능을 완전히 꽃피우지 못한 아이유의 잠재성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작업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윤상이 작곡, 작사한 <잠자는 숲 속의 왕자>는 아이유의 앨범에 수록된 것은 알로의 원곡에 비해 너무 꽉 찬 느낌인데다가 편곡까지 지나치게 화려해 듣다 보면 숨이 다 찰 지경이다. 그리고 타이틀곡인 <너랑 나>는 <REAL>의 타이틀곡 <좋은 날>과 분위기가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18] 또 김형석 작곡가가 작곡한 <Last Fantasy>는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6분짜리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전개나 짜임새, 그리고 아이유의 보컬과 화합이 부재하여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아쉬운 곡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자작곡인 <길 잃은 강아지>나 코린 베일리 래가 작곡해준 <4AM>, 정재형의 <라망(L'amant)>의 경우에도 곡의 마이너한 분위기를 아이유가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못했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은 종전의 음반에 비해 아이유의 참여도가 상당히 높아진 앨범이며, 아이유가 본격적으로 아이돌에서 뮤지션으로 거듭나려는 과도기적 앨범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이유 본인이 아직 음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데다 아이돌과 뮤지션 양쪽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유로서는 이번 앨범에서 보인 행보가 최선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아이유가 가진 잠재성은 이미 수많은 뮤지션들이 주의깊게 지켜볼 만큼 굉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유가 음악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아주높다. 상기된 평단의 혹평도 차기 뮤지션 유망주인 아이유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번 음반에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곡은 아이유의 자작곡 <길 잃은 강아지>라는 트랙인데, 아이유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다. 버려진 강아지의 시점에서 애정을 구하는 내용의 가사인데, 아이유 본인은 자기 자신이 버려졌을 때를 상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어두운 감정이 담긴 듯한 담담한 보컬이 인상적인데,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는 점에서 이런 마이너한 곡이 아이유가 추구하고 싶은 음악일 것이라는 평이 있다. 실제로 데뷔곡 <미아>, <좋은 날>의 후속곡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차후 아이유가 싱어송라이터로서 직접 자신의 곡을 담은 앨범의 분위기는 <좋은 날>이나 <너랑 나> 같은 밝은 분위기를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많다. [19]

한정판에는 이번 앨범에 대한 아이유와 참여 작곡가진의 코멘터리 및 아이유의 손그림이 담긴 코멘터리 북이 들어 있는데, 여기서 아이유의 이번 앨범에 대한 심정그리고 아이유의 그림 실력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2011년 12월 9일 뮤직뱅크에서 아이유는 소녀시대[20]와 함께 K-차트 1위 후보에 올랐고, 컴백 1주일만에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서 요대아[21]를 증명했다.
12월 16일 뮤직뱅크에서 아이유는 포미닛김현아, 비스트장현승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와 함께 K-차트 1위 후보에 올랐고,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2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1월 13일을 기해 드디어 6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12년 1월 1일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12년 1월 15일 인기가요에서는 무대 공연을 하지는 않았지만 MC로는 출연했고, 인기가요 다음 차례에 방송된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특이하게도 이전의 앨범 활동 때와는 달리 이번 앨범 활동 때 아이유는 MBC 쇼 음악중심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순위 매기는 음악 프로그램에만 집중해서 1위 자리를 휩쓸어버리겠다는 음원차트 파괴자의 집념은..아니고 사실 엠카운트다운에도 안 나오고 있다.[22]

멜론 차트에서는 무려 32일 연속(!) 실시간 차트 1위. 역대 최고 기록이자 현재까지도 최고 기록이다. 흠좀무

가온 차트에서는 <너랑 나>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후 발매 4주째에 <Trouble Maker>에게 1위 자리를 넘겨주었고 2011년 12월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2012년 1월 19일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을 수상했다.

1.18. 스무 살의 봄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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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4일 <복숭아>가 선공개되었고, 5월 11일 전곡이 발매되었다.

  • 1 복숭아
  • 2 하루 끝
  • 3 그 애 참 싫다

<복숭아>는 아이유의 자작곡으로, <내 손을 잡아>나 <길 잃은 강아지> 같은 어두운 분위기의 곡과는 다른 달달함을 보여주고 있다.[23] 선공개곡이지만 공개 후 30시간 동안 음원사이트 올 킬까지 했다. 5월 11일 전곡이 공개되었고, 타이틀곡은 <하루 끝>.

이 곡은 <잔소리> 때부터 함께해 온 이민수 작곡가가 아닌 김도훈, 박근태 작곡가의 곡이다.[24] 전곡이 공개되자마자 전날 올 킬을 달성했던 울랄라세션의 위용을 1일천하로 끝내버리면서 5대 음원사이트 올 킬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하루 끝>의 뮤비는 <스무 살의 봄>이라는 제목의 총 26분 55초짜리 단편 음악영화로 공개되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단편 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은 매니지먼트사 로엔엔터테인먼트 뮤직 유튜브 채널, 아이유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됐다.[25] 근데 <복숭아> 뮤비는 왜 티저밖에 없는 거지?[26]


이번 싱글은 방송활동 예정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잔소리> 때처럼 흥행하면 한 주 정도는 나올 수도...
대신에 2012년 5월 25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복숭아>를 불렀는데, 노래가 끝난 후의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이 출연이 이번 싱글 활동 중의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활동이라고 밝혔지만 10월 17일 방송된 MBC MUSIC의 '루시드 폴의 리모콘'에서 <복숭아>와 <그 애 참 싫다>를 불렀다. 다만 타이틀 곡 <하루 끝>은 방송활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너랑 나> 때부터 제기되었던 컨셉 논란이 이 곡으로 재점화되었다. 두 곡 다 '눈 깜짝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스무 살의 봄' 등 어른이 되어가는 '소녀'의 모습을 그리는데, 문제는 언제까지나 소녀에 안주할 수는 없다는 것.[27] 이러한 컨셉 고착화에는 이전에 섣불리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다가 역효과를 본 선례[28]가 있었기 때문에 프로듀서 측에서도 이미지 변신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아이유가 롱런하기 위해선 자연스럽게 새로운 컨셉을 찾아 변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아이유가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계속 넓히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비판이 있다. 그리고 이후 '금요일에 만나요' 에서 자작곡으로 1위를 차지해 뮤지션으로의 입지를 넓히게 되었다.

1.19. LOEN TREE Summer Story (스페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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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발매

  • 1 달빛바다 : 아이유, 피에스타
  • 2 Take Out : 가인, 라디
  • 3 용감한 그녀들 : 써니힐, 지아
  • 4 달려라 달까지 (With 코보) : G.고릴라
  • 5 Bonus Track - <너랑 나>(FPM TECHNORCHESTRA MIX) :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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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 밑의 사진은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들 사진

LOEN TREE[29]에서 발매한 썸머 프로젝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달빛바다>와 <Take Out>이며, 그 중 <달빛바다>는 아이유와 2012년 8월 정식데뷔 예정인 6인조 걸그룹 피에스타가 함께 부른 댄스곡이다.

<달빛바다>는 공개 직후 9시간 만에 멜론, 벅스뮤직 차트에서 1위, 엠넷, 올레뮤직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아이유 효과를 증명했다. 단, 7월 28일에는 멜론 차트에서 <달빛바다>는 6위로 내려갔고, 8월 21일에는 29위로 내려갔다.
이 곡의 도입부나 간주 등이 아하의 <Take On Me>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오고 있는데,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온 것은 확실해 보인다.

2012년 7월 28일까지는 타이틀곡인 <달빛바다>를 제외한 나머지 4곡의 음원은 멜론, 네이버 뮤직에서 음원이 풀리지 않다가 8월 2일에 모든 음원이 풀렸다.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너랑 나 FPM Technorchestra Mix>는 일본의 시부야케이 뮤지션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이 리믹스를 담당했다. 이 리믹스는 아래에 서술된 <You & I> 일본판 싱글에 먼저 수록된 바 있다.

1.20. 3집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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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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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

2013년 10월 8일 발매. 0시에 공개되었다.

  • 1 을의 연애 (With 박주원)
  • 2 누구나 비밀은 있다 (Feat. 가인 of Brown Eyed Girls)
  • 3 입술 사이 (50cm)
  • 4 분홍신
  • 5 Modern Times
  • 6 싫은 날
  • 7 Obliviate
  • 8 아이야 나랑 걷자 (Feat. 최백호)
  • 9 Havana
  • 10 우울시계 (Feat. 종현 of SHINee)
  • 11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 12 기다려
  • 13 Voice Mail (Korean Ver.) - Bonus Track

2012년 5월 발매한 싱글 스무 살의 봄 이후로 무려 1년 5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방송 활동으로 따지면 2012년 1월 활동을 끝낸 <너랑 나> 이후로 무려 1년 9개월 만이다. 당초 3월에 발매한다고 밝혔으나 KBS 주말 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촬영 때문에 미뤄지고 미뤄지다 결국 10월 7일 발매가 확정이 되었다[30] . 타이틀 곡은 <분홍신>.

9월 10일부터 10월 7일에 정규 3집을 발매한다는 기사가 처음으로 났고 뒤이어 앨범 커버와 가이드 맵을 공개하면서 10월 7일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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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월 23일에 트랙 리스트, 티저 일정이 나오고 첫 티저가 공개되었다.

다음은 티저 일정.

9월 23일 | '입술 사이 (50cm)'
9월 25일 | '아이야 나랑 걷자 (Feat. 최백호)'
9월 27일 | '누구나 비밀은 있다 (Feat. 가인 of Brown Eyed Girls)'
9월 30일 | 'Modern Times'
10월 1일 | '을의 연애 (With 박주원)'
10월 2일 | '기다려'
10월 4일 | '분홍신'

수록곡을 하나하나 보자면 우선 아이유의 자작곡이 한 곡 더 늘어 2곡이 실리게 되었다. 하지만 <싫은 날>은 이미 9월 22일~23일 양일간 진행된 Real Fantasy 앵콜 콘서트에서 부른 바 있으며, 보너스 트랙인 <Voice Mail>은 일본 미니 1집인 Can You Hear Me?에 실린 바가 있어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곡이다. 그래서 티저에 굳이 포함이 안 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자작곡 포함 4곡에 작사자로 참여하였다.

한편, 이번에도 이민수 작곡가가 타이틀곡인 <분홍신>을 작곡했으며, G.고릴라는 <입술 사이 (50cm)>, <Obliviate>에,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을의 연애>와 <아이야 나랑 걷자>에, 윤상은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 정석원은 <Modern Times>에 작곡자로 참여하면서 또다시 지원 사격을 하였다. 그리고 미니 3집 Real 이후로 참여하지 않았던 PJ와 최갑원도 <한낮의 꿈>을 만들어 주었다. 작사가 김이나는 무려 6곡이나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들도 화제가 되었다. 우선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인은 2번의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낭만에 대하여>[31] 등으로 알려진 최백호는 8번의 <아이야 나랑 걷자>에, 양희은은 11번의 <한낮의 꿈>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32] 특히 샤이니종현은 10번 트랙인 <우울시계>를 직접 작사, 작곡하고 피처링까지 참여하였다. 피처링 참여 가수들을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를 모두 포용함으로써 여러 세대에 어필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종현을 제외한 피쳐링 참여 가수들의 사진이 앨범에 같이 실려 있는 것도 독특한 점이다.

타이틀곡인 "분홍신"의 가사와 뮤직비디오에 영향을 준 것은 1948년작 동명의 고전영화 "Red Shoes"로, 영화의 플롯처럼 가사나 뮤직비디오에서도 실패한 사랑, 무용수 여주인공, 정신없이 춤추게 만드는 빨간구두 등의 설정이 사용되고 있다. 정신없이 춤추게 만드는 빨간구두 부분은 영화 역시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 구두"에서 따온 것이라고. 다만 '너랑 나' 때도 그랬듯이 스토리 텔링이나 곡 구성이 다소 복잡해지고 난해해졌다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다소 백화점식 구성으로 혼란스러웠던 2집에 비하면, 재즈와 라틴이라는 두 가지 특정 장르에 집중하고, "모던타임즈"라는 컨셉트에 맞추어 근대사회의 애환을 노래한 가사로 스토리텔링을 일체화함과 동시에 영감을 끌어온 찰리채플린의 "모던타임즈"가 상영되던 시기 시대상을 반영한 음악적인 면모 등이 부각된다. 뮤직비디오에는 페퍼톤스유희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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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자정에 음원사이트들에 3집 노래들이 공개되었다. 멜론와 네이버에서는 오전 1시를 기준으로 앨범 줄세우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음원사이트들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논란거리로 디버프를 받는 가운데에도 예전 앨범과 같은 화력을 내뿜어내고 있어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중. 다만, 앞서 차트를 점령했었던 버스커 역시 만만치 않아 공개한 지 시간이 좀 지난 이후에는 아이유가 1위를, 버스커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Modern Times, 입술 사이, 분홍신의 무대를 선보였고, 11일 뮤직뱅크로도 컴백했다. '모던타임즈' 무대에서는 '미스터 채플린' 을 흉내내는 남자가 등장하는 등 찰리 채플린을 오마쥬한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분홍신' 에서는 아이유가 빨간 구두를 신고 정신없이 춤추는 것 같은 안무 구성과 그래서 전작에 비해 안무가 많아졌다 마지막에 아이유가 사라지고 빨간 구두만 남는 마술을 선보이는 게 독특한데 이는 노래의 모티브가 된 빨간구두의 결말과 연결된다. 강제로 춤을 춰야하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인공이 발을 자르는 것에서 따왔다고.ㅎㄷㄷ

다만 타이틀 곡인 분홍신이 "Nekta"가 부른 Here's Us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실제로 주요 멜로디부분은 거의 완벽히 겹친다.


아이유 잘못이 아닌 작곡가 이민수의 잘못인데 이게 사실화 되면 이효리의 사례를 비추어 방송 출연에 애로사항이 필지도...

그리고 당일 밤,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반박하는 보도 자료를 냈다. 다음은 해당 보도 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아이유의 '분홍신'이 해외 뮤지션 넥타(Nektar)의 '히어스 어스(Here's Us)'와 유사하다는 의견에 대해 '분홍신'의 작곡자인 이민수 씨와 외부 음악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두 검토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히어스 어스(Here's Us)'의 일부 멜로디와 '분홍신'의 두번째 소절(B 파트)는 멜로디는 유사하게 들릴 수 있으나 두 곡의 코드 진행은 전혀 다릅니다.

'분홍신'은 b플랫 마이너 스케일의 코드 진행으로 b플랫 마이나 - bm7 - cm7 - cm6 - f7sus4 - f7 로 진행되고 'Here's us' 는 도미넌트 스케일의 코드진행으로 b플랫 메이저의 원 코드 진행입니다.

또한, 곡의 핵심적인 파트인 후렴구와 첫 소절(A 파트), 곡의 후반부 브릿지 파트 등 곡의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악기 편곡 등이 완전히 다른 노래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이러한 논란때문에 아이유의 음반 홍보 활동을 마무리한다는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는 11월 말에 예정된 단독 콘서트 준비와 연말 일본 활동 준비는 물론, 드라마 '예쁜 남자' 촬영 일정등으로 인해 원래부터 계획되었던 사항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유는 대중가수로서, 연기자로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0.1. Modern Times - Epilogue (리패키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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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 발매

  • 1 금요일에 만나요 (Feat.장이정)[33]
  • 2 크레파스 (드라마 '예쁜 남자' 삽입곡)
  • 3 을의 연애 (With 박주원)
  • 4 누구나 비밀은 있다 (Feat. 가인 of Brown Eyed Girls)
  • 5 입술 사이 (50cm)
  • 6 분홍신
  • 7 Modern Times
  • 8 싫은 날
  • 9 Obliviate
  • 10 아이야 나랑 걷자 (Feat. 최백호)
  • 11 Havana
  • 12 우울시계 (Feat. 종현 of SHINee)
  • 13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 14 기다려
  • 15 Voice Mail (Korean Ver.) - Bonus Track

3집 모던 타임즈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호화 리패키지로 'Modern Times' 콘서트 DVD가 같이 수록됐으며 아이유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두곡이 추가됐다. 타이틀곡인 <금요일에 만나요>가 아이유의 자작곡이며 음원 발매 첫날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고 발매 이틀만에 아이차트 퍼펙트킬을 기록했다.

멜론에서는 발매일날부터 80일동안 20위권안에 들었다. 비활동곡치고는 대단한 성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11주 연속 20위권 안이다) 흠좀무 지금까지 발표된 아이유 곡 중에서 가장 롱런하는 곡이기도 하다.
이후 꽃갈피 음원공개 당시에도 갑자기 20위권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뒷심을 보여주었다좀비곡 이후로도 계속 20~30위권에서 롱런하고 있으며, 2014년 7월 기준으로 50위권 안에 계속 머물러 있다. 2014년 10월 15일을 기점으로 멜론차트 100위권 내에서 300일을 넘겼다.그리고 다시 100위권 안으로 올라왔다. 레알 좀비곡 11월 23일 발매 1주년이 1달 남았는데 아직도 차트에 남아있다.이러다 진짜 1주년 찍고 들어갈 기세
그리고 결국 60위권에서 발매 1주년을 넘기면서 최장기간 롱런곡에 등극했다. 그리고 연간 차트 4위 기록.
2015년 2월 아직도 60위권에 남아있다. 좋아요 갯수도 10만개 돌파.이제 2주년을 향해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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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 뮤비 심의도 제때 안 넣을 정도로 회사에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비활동곡, 그리고 아이유의 자작곡으로서는 처음으로 <금요일에 만나요> 가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기록했다. 분홍신보다 음원 성적이 좋다

비활동 곡이지만 2014년 6월 27일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 때 출연하여 금요일에 만나요와 너의 의미를 불렀다.

1.21. 봄 사랑 벚꽃 말고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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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8일 발매.

  • 1 봄 사랑 벚꽃 말고
  • 2 봄 사랑 벚꽃 말고 (Inst.)

본격 벚꽃 좀비 디스하는 노래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던 시절 아이유의 음반 프로듀싱을 맡았던 최갑원 프로듀서가 만든 신인 남자그룹 이포의 데뷔곡이다. 아이유는 이 곡을 작사하고 듀엣까지 했다. 음원 사이트 아티스트명에 HIGH4, 아이유로 적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기재한다.

아이유 버프를 받아 첫등장 5위정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점점 순위가 올라가 음원차트 1위를 찍었으며 멜론에서는 월간 1위까지 찍었다! 그런데 하이포의 인지도가 너무나도 없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이포가 피처링한 아이유 노래인줄 알고 있다(...)

1.22. 꽃갈피 (리메이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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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6일 발매

  • 1 나의 옛날이야기
  • 2 꽃
  • 3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 4 사랑이 지나가면
  • 5 너의 의미 (Feat. 김창완)
  • 6 여름밤의 꿈
  • 7 꿍따리 샤바라 (Feat. 클론)

아이유의 첫번째 리메이크 앨범이다. 발매일인 5월 16일은 아이유의 생일이다. 오프라인 음반은 5월 21일 발매.
늘 그래왔듯이(...) 음원차트 줄세우기+멜론 지붕킥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다음날까지 멜론에서는 25위 안에 아이유 곡이 3개 음반의 9개곡이나 되는 흠좀무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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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도 발매 3일만에 퍼펙트올킬을 찍었다.

타이틀만큼 좋은 평을 받은 수록곡 '너의 의미'가 발매 한달 이후에는 타이틀곡인 '나의 옛날이야기'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앨범도 비활동곡이라 한다. 비활동 곡이지만 2014년 6월 27일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 때 출연하여 타이틀곡이 아닌 너의 의미를 김창완과 함께 불렀다. 이 방송 이후 음원 순위가 역주행하기 시작해서 마침내 타이틀곡의 음원순위를 앞질렀다.


특히 이번 앨범은 한정판매로 LP판이 나왔다.아이유 덕분에 21세기에 때아닌 턴 테이블을 구해야하는 팬들
6월 15일 예약판매를 시작하였으며 정식 발매 및 배달은 7월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 있어서 발매가 두차례 연기되었고 8월 22일에 최종 발매되었다.

이번 레코드판 한정으로 수록된 곡으로 홍삼트리오 원곡의 어허야 둥기둥기 리메이크가 있다.들으러가기

1.23. 애타는 마음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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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발매

  • 1 애타는 마음
  • 2 애타는 마음 (Inst.)

그룹 울랄라세션과 같이 부른 곡. 원래는 2012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사망하면서 미뤄지다가 2014년 6월에 공개되었다. 음원 사이트 아티스트명에 울랄라세션, 아이유로 적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기재한다.

2년전에 녹음된 곡이다 보니, 아이유의 예전 음색을 들을 수 있어서 훨씬 낫다는 평도 꽤 있다.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 곡도 아이유 버프를 받아서 6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찍었으며 다른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1.24. 소격동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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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일 발매

  • 1 소격동

서태지 9집 Quiet Night의 수록곡 소격동의 아이유 버전 [34] 으로, 서태지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소격동 항목 참조.[35]

이 곡 또한 아이유 버프를 받아서 음원을 공개하자 마자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그 후에도 서태지 버전이 빠르게 상위권에서 내려간 것과는 달리,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여 방송 출연 없이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달성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2. 일본 음반

2.1. I □ U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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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 발매

  • 1 Good Day
  • 2 コゴト (잔소리) (with 2AM Seulong)
  • 3 Rain Drop
  • 4 Lost Child (미아)
  • 5 私だけ知らない (나만 몰랐던 이야기)
  • 6 Last Fantasy

일본 정식 데뷔 전에 발매했던 미니앨범. 한국 팬들 사이에선 '네모유'라고 불린다.

2.2. Good Day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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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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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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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B

2012년 3월 21일 발매

  • 1 Good Day (Japanese Version)
  • 2 Rain Drop (Japanese Version)
  • 3 Good Day (Original Karaoke)
  • 4 Rain Drop(Original Karaoke) 

드디어 <좋은 날>의 일본어 버전 <Good Day>로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발매 첫날 오리콘 싱글 데일리차트 6위를 기록하고, 3월 28일 싱글 주간 차트는 초동 21,283장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일본 데뷔 앨범의 성적이 기대보다 못한 결과이지만 10위 안에는 들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하다.

사실 2만 8천 장이라는 판매량이 절대로 적은 수치는 아니다. 일본 국내 가수도 이만큼 못 파는 가수가 수두룩하다. 다만 아이유의 경우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에 깔고 들어갔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한국에서의 대표곡이자 세일즈 포인트였던 '3단 고음'을 지니고 있었던 <좋은 날>을 데뷔 싱글에서 보여주었으니 앞으로 일본인들에게 새롭게 보여줄 컨텐츠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다. 일본에 진출한 한국 가수 대부분이 데뷔 싱글 이후로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온 것도 우려를 낳았다.

주차순위주차 판매량누적 판매량
1주차 6위 21,283장21,283장
2주차20위 4,155장25,438장
3주차37위 1,399장26,837장
4주차48위 1,092장27,929장
5주차88위 645장28,574장
이후 100위권 이하

2.3. You & I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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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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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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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B

2012년 7월 18일 발매

  • 1 You & I (Japanese Version)
  • 2 少年時代 (Boyhood)
  • 3 You & I (FPM Technorchestra Mix)

2012년 7월 10일에 <너랑 나> 일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고, 7월 18일에 싱글이 발매됐다. 한국에서 열렸던 아이유의 첫 단독 콘서트가 7월 15일 대구 콘서트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되어 아이유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치게 되었다. 앨범 발매 첫째 주에는 위클리 3위에 올랐지만, 첫째 주 판매량은 일본 데뷔 때보다 오히려 낮은 14,109장을 기록하여 우려했던 대로 사실상 아이유의 일본 진출이 실패한 것 아니냐는 평이 많다.

2.4. Can You Hear Me?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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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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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VD반

2013년 3월 20일 발매

  • 1 Beautiful Dancer
  • 2 Truth
  • 3 Fairytale
  • 4 Voice-mail
  • 5 New World
  • 6 The Age Of The Cathedrals

일본에서 발매된 첫 미니 앨범이다. 이전의 일본 발매 앨범들과는 달리 6번의 리메이크 곡인 <The Age Of The Cathedrals>을 빼고는 모두 신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곡은 2013년 2월 13일 아이튠즈 등을 통해 디지털로 선공개되었으며, 초회 한정반에만 실린다. 특히 4번 곡은 아이유가 직접 작곡한 곡으로, 2013년 4월에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인 정규 3집에도 실릴 예정이다. 2013년 2월 27일에는 5번 곡 <New World>도 아이튠즈를 통해 디지털로 선공개되었다. 타이틀 곡은 1번의 <Beautiful Dancer>로 결정되었으며, 2013년 3월 4일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공개되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꽤 고난이도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인 <Beautiful Dancer>의 경우 자넷 잭슨의 프로듀서인 미 잼리 루이스가 직접 작곡에 참여하였다.

오리콘 일간 첫째 날 차트에서 9위로 진입하면서 조금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아무래도 홍보도 부족했고 일본에서 한류의 인기가 식어가는 것도 한몫한 듯하다. 둘째 날에는 더 하락해서 20위를 기록하였다. 셋째 날인 3월 21일자 차트에서는 16위로 다시 올랐다가 떨어졌다. 전 곡이 신곡에 첫 미니 앨범이었지만 이번에도 판매량이 저조하다.

2.5. Monday Afternoon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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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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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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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B

2013년 9월 11일 발매

  • 1. Monday Afternoon
  • 2. Follow The Moon
  • 3. Monday Afternoon (Instrumental)
  • 4. Follow The Moon(Instrumental)

아이유가 일본에서 발매한 세번째 싱글이다. 오리콘 일간 차트에 9위로 진입했고, 주간차트는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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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슷한 예로 2010년 4~5월에 드라마 버디버디 때문에 가수 활동을 못한 애프터 스쿨 유이가 있다.
  • [2] 아이유 비참여곡.
  • [3] 정확하게는 리패키지가 아닌 확장팩격 미니앨범. 수록곡 수도 적다.
  • [4] 아이유 1집, <미아>, <가여워> 등을 접하지 못한 신규팬층 한정.
  • [5] 이 곡은 원래 김현철이 삼성 응원가로 쓰려고 만든 것이었다.
  • [6] 아이유가 가장 좋아하는 영국의 가수 커린 베일리 레이가 작곡하였다. 작사는 아이유가 했다.
  • [7] 프랑스어로 '연인'. 눈치채셨겠지만, 음악요정님이 작곡, 작사한 곡이다.
  • [8] 타이틀곡인 <너랑 나>의 가사이자, 정규 2집 앨범의 컨셉인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아이유의 변화'를 상징하는 캐치프레이즈 문구이다. 그 아이유가 벌써 20살이 다 되다니 물론 만 20세가 되는 날은 2013년 5월 16일이긴 하지만.
  • [9] 2번 트랙 <잠자는 숲 속의 왕자>윤상, 박창학 콤비가 예전에 기획했던 알로(Halo)라는 그룹의 꽤 유명했던 노래였다.
  • [10] 어느 곳에서는 하루 만에 품절, 어느 곳에서는 이틀 반나절 만에 품절이란 말들이 있다. 한편, 이걸 사재기해서 인터넷 매장 중고품 판매코너에서 2~3배의 가격으로 파는 놈들이 있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가격책정은 판매자의 자유이니 자기들이 제재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 인터넷 서점의 이러한 입장은 영화관 측이 영화관 건물 안에다가 암표상을 위한 판매부스를 설치해준 것과 다를 바 없다. 웬만하면 정품을 사자.
  • [11] 원래는 이적이 피처링한 부분이다.
  • [12] 실제로 '좋은 날'의 3단고음의 최고음인 '3옥타브 파#'이 '너랑 나'에서는 총 3번 있는 후렴마다 나온다... 흠좀무
  • [13] 일반적으로 1번의 방송에 2번 이상의 공연이 가능한 가수들도 레퍼토리는 언제나 같은 편. 그만큼 아이유의 이번 앨범에 퀄리티 있는 노래가 많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음주는 <비밀> 불러주세요, 네?
  • [14] 정확히는 크레딧 옆의 영상.
  • [15] 혹시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위키러가 있다면 본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가사와 뮤비를 병행하면서 꼼꼼하게 분석해 놓았다. 물론 자의적으로 해석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나, 적어도 작은 부분을 놓쳐서 우왕좌왕하는 위키러들에겐 좋은 지침이 될 듯하다.http://blog.naver.com/spacedoctor1?Redirect=Log&logNo=50127962737
  • [16] 정작 상 자체는 압도적인 여성팬덤을 지닌 2NE1이나 슈퍼주니어 쪽이 유력하긴 하다. 현실은 시궁창 허나 정말로 이들이 아이유를 제치고 특정 상을 수상했을 때 의아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테니...
  • [17] 모 평론가는 90년대 올스타즈라고 표현했다.
  • [18] 그 원인으로는 첫 번째로 <좋은 날>과 <너랑 나> 모두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곡이라는 점, 또 두 곡 모두 현악기들을 위주로 편성된 곡인 점, 거기에 곡이 진행되면서 동시에 이야기가 진행되는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다만 <좋은 날>의 경우에는 악기 편성과 곡의 진행, 가사나 3단 고음과 같은 부차적 요소들이 잘 짜여진 반면, <너랑 나>의 경우에는 <좋은 날>과 같은 치밀한 전개의 부재 및 가사와 두 번째 후렴 종반부의 악!괴성 같은 부차적 요소의 난해함이 아쉬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 [19] 데뷔 초반, 그러니까 듣보시절<미아>를 부를 당시 아이유가 존경하던 뮤지션은 거미이은미 같은 발라드 가수들이었고, 본인도 이러한 발라드 가수들의 마이너한 감정처리를 많이 답습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금 아이유가 존경하는 뮤지션인 코린 베일리 래의 경우에도 곡의 분위기는 어둡거나 밝은 분위기여도 가사가 매우 어두운 경우가 많다. 또 아이유의 실제 성격도 내성적인 편이라고 하니 어쩌면 오히려 이런 마이너한 곡이 실제 아이유와 더 맞는 곡이라고 볼 수도 있다.
  • [20] 이날 소녀시대는 출연하지 않았다.
  • [21] 세는 이유. 요대나의 나르샤에서 따왔다.
  • [22] 엠카운트다운에는 안 나오지만 같은 날에 방송하는 JTBC의 <뮤직 온 탑>이라는 음악 프로그램에는 출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쇼 음악중심과 같은 날에 하는 채널 A와 MBN의 음악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였다. 즉, 종편의 음악 프로와 겹치는 날에는 종편 위주로 출연하고 있다.
  • [23] 여담으로 f(x)설리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고 한다
  • [24] 브아걸이 2012년 7월에 발매한 <한 여름 밤의 꿈>도 <LOVE>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이 이민수 작곡가가 아닌 다른 작곡가(김박사, 제아)의 곡이다. 이민수 작곡가가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명불허전 내가네트워크인 만큼 곡의 품질은 뛰어나다.
  • [25] 페이크 다큐 형식이라고 하지만 아이유의 진솔함 이라던가 취향이 나타나는 인터뷰가 초반에 나온다. 사람한테 상처받은 기억이라던가, 양말이나 속옷을 고르는 취향이라던가.... ~~뭐?~
  • [26] <스무 살의 봄> 뮤비 속에 <복숭아>와 <하루 끝>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다.
  • [27] 일부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로리타 컴플렉스와의 연관성을 주장하기도 한다.
  • [28]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카라의 <점핑> 등.
  • [29] 로엔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레이블명이자, 도전을 시도하는 로엔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활동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이다. 출처
  • [30] 실제로 아이유의 이번 앨범에 참여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스탭이자 파워블로거인 서용훈의 블로그 멘트에 따르면 수록곡중 상당수가 올해 초에 이미 작업이 끝나있었다고 한다.*
  • [31] 아이유가 단독 콘서트 때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 이유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32] 양희은이 라디오에서 아이유와 듀엣 녹음할 때 스케쥴상 만나지 못했고, 곡 제목과 완성된 곡도 발매 이후에나 듣게 되었다고 언급하여 논란이 있었다. 발언이후 이후 아이유가 앨범을 찾아들고 양희은을 직접 방문하였다.
  • [33] 원래 분홍신과 같은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대표의 반대로 '다음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넣게되었다고 한다--왜 빼냐고 항의하던 아이유는 타이틀 곡이란 말에 바로 꼬리내렸다고...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메이킹) https://www.youtube.com/watch?v=v1ESCUau9cU
  • [34] Quiet Night에는 서태지 버전만 수록되었다.
  • [35] 이 문단에서는 아이유 버전에 대한 설명만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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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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