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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세대

last modified: 2015-04-01 23:44:20 by Contributors

Apple의 현행 모바일 제품군 및 iOS 사용 제품
iPhone 오리지널, 3G, 3GS, 4, 4s, 5, 5s/5c, 6/6 Plus
iPod touch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iPad 9.7인치 모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mini(7.9인치) 모델 1, 2, 3
Apple TV 1세대(iOS 미사용 모델), 2세대, 3세대
Apple Watch 오리지널
굵은 글씨는 최신 제품, 밑줄은 구 모델이면서 애플스토어(세계 설정 기준)에서 단종되지 않은 제품.
제품군의 순서는 출시 순서 및 iOS 채용 순서임.

iPhoneGen1.jpg
[JPG image (102.75 KB)]

Say Hello to iPhone.[1]

Contents

1. 개요
2. 사양
3. 상세
4. 단점
5. 기타


1. 개요

애플이 2007년 1월 9일(한국 시각 1월 11일)에 공개한 첫번째 아이폰. iPhone OS를 장착했다.

2007년 6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통신망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로 출시되지 않았다.

2. 사양

프로세서삼성 S5L8900 SoC. ARM11 412 MHz CPU, PowerVR MBX Lite 3D GPU
메모리128 MB eDRAM RAM, 4 / 8 / 16 GB 내장 메모리
디스
플레이
3.5인치 HVGA(480 x 32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GSM & EDGE, Wi-Fi 802.11b/g, 블루투스 2.0+EDR
카메라후면 200만 화소
배터리내장형 Li-lon 1400 mAh
운영체제iPhone OS 1.0 → 2.0 → 3.0 → 3.1.3
규격61 x 115 x 11.6 mm, 135 g
기타가속도계, 근접 센서 탑재

3. 상세

The Future is Here[2]

세계 최초의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Quad band GSM 버전으로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만 판매되었다.[3] 당시 기준으로 200만화소의 쓸만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었다. 3.5인치 디스플레이는 당시로썬 꽤 큰 편이었다. 우리나라는 2010년에도 4인치 스마트폰인 갤럭시 S가 커서 잡기 힘들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기본이 5인치잖아? 2G 모델이었기 때문에 GPS는 없었으며, 앱스토어는 나중에 업그레이드되면서 생겼다. 그 외 스피커가 2개 달린 유일한 아이폰이기도 하다. 이후 출시작들은 모두 스피커가 1개다.


여러면에서 진일보한 스마트폰이었는데, 특히 소프트웨어 부분은 그야말로 애플이 매킨토시에서 얻은 경험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키노트의 설명대로 스마트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컨셉을 제대로 구현한 기념비적인 휴대폰이다.

여담으로 문자메시지에도 영향을 주었다. 다른 기기들은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마치 이메일을 받듯이 순차적으로 문자를 받게 되는데, 아이폰의 메시지 앱은 인물별로도 분류를 하는 것. 그래서 대화 내용을 종합해서 볼 수 있었다. 지금이야 이런 방식이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당시에는 그렇지가 않았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 블랙잭의 SMS 비교 리뷰. 아이폰이 보낸이를 기준으로 정렬하는데 반해 블랙잭은 문자가 온 순서대로 정렬한다.

해외 리뷰들을 읽어보면 아이폰과 다른 스마트폰들을 비교하는 내용이 많은데, 마치 미래에서 온 휴대폰과 비교하는 느낌이다(...).

아이폰이 유독 국내에서는 소프트웨어로는 도무지 상대가 안된다고 판단한 경쟁사들의 언플 때문에 실컷 까여왔는데 어차피 GSM인데? 사실 1세대부터 하드웨어적으로도 상당히 빠방한 스마트폰이었다. OpenGL 지원 3D 가속, 2D 가속(Bit Blip), 블루투스(OS 업데이트로 사용 가능), 근접 센서, 조도 센서, 중력 센서, 멀티 터치 등 웬만한건 다 갖춘 휴대폰이었다. 괜히 기념비적인 휴대폰이 아니다.

아이팟에 이어 애플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스마트폰 대중화를 촉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미출시 제품이라 리그베다 위키 항목 설명이 매우 빈약하다(...). 당시 한국에서의 반응은 신기하네 정도.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지금 어떤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한국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4. 단점

하지만 발매 당시에는 단점이 많은 폰이기도 했다. 2013년 현재도 어플리케이션의 보완 없이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화/문자 기능은 당시엔 정말로 아쉬운 수준이었고 애플리케이션이 없다시피 하여 파워 유저들에겐 외면을 당했던 것.[4]1세대는 무조건 실험용

또한 발매 당시 3G 기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G만 지원해 아쉽다는 평이 많았으며[5] 블랙베리 등과 비교해 이메일 Push 등의 기능이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다. 그래서 당시엔 아이폰을 PDA[6]과는 다른 제품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할 가치가 있는 편리한 스마트폰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이런 단점들은 세대가 지나며 빠르게 보완되었다.

5. 기타

2013년 6월 아이폰 1세대의 기술 지원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즉, AS를 더이상 받을 수 없다는 것. iPhone OS 3.1.3에서 지원이 멈췄다. 이로써 한 역사를 장식한 아이폰 1세대는 사라졌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의외로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꽤 있다. 이걸 갖고 있다면 진성 애플빠. 아X모 등에서는 이 기기 갖고 있어도 진골 정도 취급은 해준다. 맥까지 있으면 성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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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매킨토시부터 내려온 애플사의 캐치프레이즈.
  • [2] 아난드텍의 아이폰 1세대 리뷰 타이틀. 현재 아이폰이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면 매우 적절한 제목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 [3] 위에 썼듯이 GSM이라 우리나라에서 개통할 수 없다.
  • [4] 웹 앱 위주로 보강하긴 했지만 당시 웹 환경은 지극히 열악했고 Wi-Fi도 허술한데다가 길을 걸어다니면 어디서든 잡히는 통신사 와이파이로 도배가 된 세상이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2G 폰이었다.
  • [5] 그렇지만 오히려 더 나중에 나온 해외 스마트폰들 중에 2G 모델인 것들도 많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다지 문제될 것은 아니다. 특히 당시 블랙베리는 아주 특이한 통신망을 사용하는 블랙베리 7100i같은 모델들도 있었다.
  • [6] 현재 스마트폰에 비하며 보급률은 훨씬 낮았지만 PDA폰도 나름의 상당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였다. 당시엔 블랙베리 vs 심비안 vs 윈도우 모바일의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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