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아인츠베른 가문

アインツベルン家 (Einzbern)

Fate 시리즈》에 나오는 마술사 가문.

Contents

1. 설명
2. 삽질의 계보

1. 설명

독일마술사 가문.

연금술을 전문으로 다루며, 치료술의 경우 '회복촉진이 아닌 장기의 배양과 교체'라는 대인배급의 스케일을 발휘하지만 피술자의 부담이 크다는 약점이 있다. 전투에 익숙하지 않고 은거하며 지내서 그렇지 마술사로써의 명예나 실력은 마술세계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며 특히 '라인의 황금'이라는 전승을 통해서 소성배를 만들어내는 기술은 신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라고 한다.

진짜로 이 가능한[1] 마술가계인지라, 산 속에 처박혀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돈지랄과 권력이 넘쳐난다. 후유키 시의 숲속에 광대한 토지를 사들인 다음 성 한 채를 통째로 옮겨놓았고, 4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아인츠베른 측의 용병를 지원하기 위해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화기를 지원해주기도 했으며, 성배전쟁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뒷처리 비용도 이쪽이 지원한다고 하니 역사도 그렇고 재력도 그렇고 가문의 질에서 다른 가문들과는 넘사벽.

마술속성은 풍속성으로 추정.

추운 지방 출신이라 그런지 더위에 약한 것 같다. 성배전쟁이 겨울에만 실시되는 이유.....

비록 은거하고 있지만, 마술계에 있어서는 명가중의 명가로 위상이 높은듯.

한 때 제 3마법을 가전으로 전수하고 있으며 1000년쯤 전에 어떤 이유로 소실해버렸다. 당시 사용자도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제 3마법 '헤븐즈 필'을 되찾는 것을 필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800년 동안 계속 실패만 거듭했기 때문에 토오사카 家, 마키리 家를 끌어들여 대성배를 만들어내지만 '한 가문만 소원성취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경쟁관계로 돌변. 5차까지 모든 성배전쟁에서 계속 패배했기 때문에 플러스 2백년, 무려 1000년이나 되는 실패를 경험한다. 4,5차 성배전쟁에 이르러서는 성배를 통해 뭘 어쩌겠다는게 아니라, 자신들이 천년동안 삽질한게 아니라 3법을 완성시킬 방법을 찾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가문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인 성배를 되찾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아인츠베른에서는 굳이 자신들이 성배를 사용할 생각은 없다.[3] 갈데 까지 가버렸구만..

'연금술 전문'이라는 특성상 전투와 같은 험한 일에 약하고, 그 때문에 제1차, 제2차, 제3차 성배전쟁에서 가장 먼저 탈락당하는 비운을 겪었다. 전투의 전문가인 키리츠구를 영입한 것도 이것때문. 결국 키리츠구가 배신을 하면서 가문의 여식인 이리야를 내보냈지만. 물론 시원하게 망했다. 아인츠베른은 최강!

특히 제3차 성배전쟁 때는 8대 당주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앙그라 마이뉴어벤저 클래스의 서번트로 억지로 소환해서 참전하지만 어벤저가 너무 허약해서 4일만에 탈락. 그러나 패배한 어벤저몸에 새겨진 문신에 이세상의 모든 악에 어울리는 모습이 되게 해달라는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져 있어서 성배는 오염되고, 앙그라 마이뉴는 이후 제4차, 제5차의 두 성배전쟁을 거쳐 세상에 탄생하고자 하지만 결국 두 번 다 실패. 그럼에도 집념은 끝나지 않고 거짓된 성배전쟁에도 개입한다. 또한 로드 엘멜로이 2세토오사카 린이 5차 성배전쟁 10년 뒤 일련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배를 해체하게 된다는 공식 언급이 있었는데, 이 해체를 저지하는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막장귀축의 대명사인 마토보다는 덜하지만, 헤븐즈 필을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호문쿨루스들을 연성하고[4], 그들의 인격과 존엄성을 무시하며 목적의 달성을 위해 희생할 것을 강요하는 점에서 이 쪽도 굉장히 막장. 제로와 스테이나이트만 봐도 아이리-이리야 모녀의 운명을 가문의 비원이라는 명목 하에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었는지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성배전쟁에서의 승리만에 집착한 나머지 세계 전부를 멸망시킬 뻔한 엄청난 악을 초래했다는 걸 생각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마토조차 저리가라 할 정도의 개막장. 그 마토 조켄이 적어도 원래는 인류의 구원을 추구했던 것에 비하면 이쪽은 정말 명분도 없다.[5]

참고로, 아인츠베른 가문에서 생성하는 소성배용 호문클루스는 대체로 "스필"(s viel)이 붙는다. 성배(Heaven's Feel)가 될 예정이라서 그런가?

2. 삽질의 계보

천년의 삽질
대대로 천문학적인 돈과 노력을 투자해서 뭔가 굉장한 짓을 하지만 왠지 결과적으로 삽질이 돼버리는 전통이 있다고…. 근데 작중에 나오는 삽질은 모두 아인츠베른의 8대 당주인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 한 것이라 윗 대쪽에선 다소 억울할지도 모른다. 애초에 다른 마스터들에 비해 어드밴티지를 미리 얻고 시작하지만, 그걸 삽질로 다 날려먹는다.

  • 1차 성배전쟁: 800년 동안 삽질하다가 '우리만으로는 안되려나?'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고, 토오사카와 마키리를 끌어들여 성배 강림에 성공. 하지만 서번트 통제라든가, 1인만이 소원성취가 가능하다는걸 몰랐기에 시밤쾅.

  • 2차 성배전쟁 : 1인만이 소원 성취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어떻게 나눠 가질 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아서(이건 다른 가문도 마찬가지었지만) 성배를 가지려고 서로 싸우다가 성배전쟁 참여자들 모두 다 전멸.

  • 제3차 성배전쟁 : 거주용으로 성 한 채를 통째로 옮기고 룰 반칙까지 써가며 어벤저 클래스로 앙그라 마이뉴를 소환했지만, 어벤저의 신체능력이 일반인 수준의 저레벨이라 4일만에 바로 탈락해버리고 성배가 오염되게 만들었다. 덕분에 성배전쟁은 이 이후로 근본부터가 맛이 가버렸다. Fate/Apocrypha에 의하면 어벤저를 불러낼지 룰러를 불러낼지 루트분기고민하다가 결국 룰러를 선택해 파생된 이야기가 Fate/Apocrypha라는 설정이다. 어벤저때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 알만한 성인을 불러내고 싶었으나 극동의 땅의 듣보잡이 튀어나왔다.

  • 4, 5차 성배전쟁 공통 : 성배의 을 전선에 내보내는 제대로 된 삽질을 저지른다.[6] 다만 4차의 경우에는 키리츠구와 같이 싸우고 싶다는 아이리스필 본인의 의지가 작용하기는 했다. 5차같은 경우는 소성배가 아인츠베른의 마스터였으니 어쩔 수 없었을테고.[7]

  • 제4차 성배전쟁 : 순혈주의를 깨고 마술사 전문 사냥꾼으로 악명을 떨친 에미야 키리츠구를 데릴사위로 받아들이고 콘월에서 아발론을 발굴해, 최강의 서번트인 세이버를 소환하는데 성공하여 승리하는가 싶었더니, 막판에 데릴사위가 갑자기 변심하여 세이버의 엑스칼리버로 성배를 박살내 버렸다. 이유는 에미야 키리츠구 항목과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항목 참조.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에서도 삽질이 충만한데, 하필 소성배인 아이리스필을 키리츠구의 아내로 삼게 하는 바람에 키리츠구의 마술사 킬러로서의 면모를 약화시키게 만들고, 더욱이 '이상을 위해서 아내를 죽이는 상황'을 연출하게 만들어버려, 안그래도 여유가 거의 없던 키리츠구의 정신을 쓸데없이 더욱 몰아붙이는 원인이 되었다. 여기에, 마술사 킬러인 키리츠구와의 상성을 고려하지 않고 기사도를 중시하는 기사왕을 소환하게하였고, 그 결과 키리츠구는 희대의 차단왕으로(...) 키리츠구에 대해 어느정도만 알고 있었어도 이런 장대한 삽질은 안 했을것아니 아인츠베른이니 그래도 삽질은 했을 것 같지만으로 보인다.[8] 사실 의도하지 않은 삽질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세이버를 소환한 것. 세이버는 혼이 영령의 좌에 없는지라 죽어도 성배가 안 찬다. 헐(...) 길가메쉬가 2인분의 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실패한 성배전쟁이었던 셈이다.(...)

  • 제5차 성배전쟁
    4차 성배전쟁에서 키리츠구의 배신으로 성배를 잃은 것 때문에 역시 외부 인간을 믿을 수 없다고 한탄하고는 다시 아인츠베른 일족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마스터로 내세우고 전신에 영주를 새기고 대량의 마술회로를 박아서 그야말로 성배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존재로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전 성배전쟁에서 맨날 진게 자신들이 전투를 잘 못해서라는 걸 깨닫지 못한건지, 이리야에게 싸우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삽질을 했다. 다만 UBW TVA에서는 이리야가 전투력으로도 매우 우월하기 때문에 이 점은 보완되었다. 다만 이리야가 성배가 되는 건 좋은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구해와?

    • Fate 루트: 4차에서 자신들을 엿먹였던 그 서번트와 정면대결하는 구도로 간다. 한때 전력적 우위를 잡고 몰아붙이지만, 전투 경험이 부족했던 이리야의 헛짓거리와 결국 호적에서 파내버린 데릴사위의 양아들칼리번을 투영하는데 성공해 서번트인 버서커를 잃고 탈락. 성배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성취되기 전에 두동강이 나버린다. 비원 달성 실패.
    • UBW 루트: 코토미네 키레의 계략으로 최악의 천적인 영웅왕 길가메쉬와 정면대결하는 구도로 가버리는 바람에 버서커가 멋대로 마스터를 지키다 전사해 탈락. 성배는 이리야의 신체를 잃고 웬 찌질이 듣보잡의 몸에 묻혀서 증식하는 고깃덩어리가 되었다가 엑칼에 소멸했다. 비원 달성 실패.
    • 헤븐즈 필 루트: 서번트인 버서커가 그림자에 잡아먹혀 탈락. 어쨌든 이리야가 헤븐즈 필을 성취하긴 했는데, 호적에서 파낸 데릴사위의 양자를 살리는데 썼다.(트루엔딩) 토오사카 린의 후일담에 의하면 근원의 소용돌이로 생각되는 것을 마술협회에서 확실하게 관측했다고 하니 일단 '성배의 기적'이라는 비원 자체는 성취된 셈이다. 바로 날라가버렸긴 했지만.

  • 거짓된 성배전쟁 : 플레이어에게 5개의 1회용 서번트 령주(?)를 부여해서 성배전쟁에 개입했다.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말에 의하면 가문 자체가 망했다. 이 작품에서는 키리츠구와 아이리가 4차 성배전쟁 중에 이리야를 데리고 도망쳤다는 설정을 차용한듯하며 이게 가문의 멸망과 관계가 있을지...도?무슨 지거리를 했는지 눈에 보이는 이유는 뭔가...

  • Fate/Apocrypha: 2권에서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회상에 따르면 제3차 성배전쟁에서 규칙을 위반하며 소환한 룰러 때문에 대닉이 '살아남은게 이상하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성배전쟁은 엄청난 혼란에 빠졌었다. 하지만 운이 좋게 대닉은 대성배에 가는 길을 발견해서 나치 독일군을 이용해 대성배를 빼돌리는데 성공하고 성배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시작의 세 가문은 나치 독일과 대닉을 막지못하고 만다. 결국 토오사카는 성배를 단념하고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마키리 가문은 이미 쇠퇴한지 오래지만 아인츠베른만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성배를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하고있다고 한다. 집념 하나는 대단하다.

----
  • [1] 헤븐즈 필 루트에 이리야가 입는 하늘의 드레스의 부가 효과가 호문클루스 이외의 존재가 접촉하면 금이 되는 특성이 있다. 그런데 이 기능은 만들어놓고 보니 어쩌다 나온 원래 기능과는 관계 없는 부가 효과였다는 것.
  • [2] 나중에 호적에서 파낸 것 같다. 애초에 소모품에게 붙여준 소모품이었으니 성배까지 갖고 오지 못했으면 호적에 남겨둘 이유가...
  • [3] 4차 성배전쟁에서 키리츠구와 손을 잡을 수 있었던게 이 때문. 아인츠베른은 성배의 완성만을, 키리츠구는 성배를 통한 인류의 구원을 바랐다.
  • [4] 이들 중 상당수는 실패작으로 폐기된 듯하며 연성된 호문클루스 중 작중에서 소성배의 그릇이 된 건 아이리스필 뿐이다. 이리야스필은 연성되지 않고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마술적 처리를 받았다.
  • [5] 명분은 있다. 마법을 통해서 근원에 도달하려는 아주 마술사다운 명분일 뿐.
  • [6] 코토미네 키레이가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성배의 그릇을 최전선에 내보내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 터'라고 말했다. UBW 루트에서는 이 때문에 비원 달성 실패+이리야 끔살. 어쩌면 본인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방법을 사용하면 필시 뭔가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라는 기대를 걸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시원하게 망했지만.
  • [7] 하지만 사실 아이리스필이 본격적으로 전장에 뛰어든 것은 처음 한번 뿐이고 명확한 목적이 있어서였다. 이후로는 오히려 전장에 나서는 세이버와 떨어져 있었을 때 위기가 더 많았다. 특히 버서커에게 납치당했을 때에는 거점에 숨어 있었음에도 보기좋게 당했으니 전장에의 참가 여부가 반드시 삽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 [8] 단, 이 내용의 전부 다가 삽질이라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는게 에미야 키리츠구를 고용한 것이나 그에게 아이리스필을 아내로 준 것 자체는 삽질이라고 보긴 힘들고(배신 방지를 위한 결혼은 귀족층에서는 흔한 것이다) 아무리 마술사라 해도 마음을 읽은 수는 없는 법이고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정성을 많이 쏟은 만큼 배신할 것이라고는 생각하긴 힘들었을 것이다. 또, 서번트도 그렇게 입맛대로 고를 수는 없는 법이고 오히려 상성이 안맞더라고 화력으로 보충하겠다는 쪽이 더 일반적일 것이다. 엄밀히 말해 4차 전쟁의 실패는 키리츠구의 (어쩔 수 없는)선택이지 그 자체가 삽질은 아니며 오히려 문제는 4차 전쟁의 형편없는 사전 정보수집(어벤저를 소환해서 그 영향으로 성배가 변질되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 점)과 눈뜨고는 봐 줄수 없는 사후 처리(4차 전쟁의 실패를 거울삼은 피드백이 전혀 없었던 데다가 일부러 골병든 몸을 이끌고 온 키리츠구를 만나지도 않고 내쫒았다. 사실상 4차전쟁에서 아인츠베른 가문의 진정한 삽질이고 한다면 이를 들수 있을 것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4 20:13:00
Processing time 0.165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