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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last modified: 2014-12-11 19:22: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솔로몬의 72악마 중 하나
2.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2.1. 스포일러
3.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등장인물


1. 솔로몬의 72악마 중 하나

26의 군단을 지휘하는 서열 23번의 공작.
사람, 고양이, 의 세 개의 머리를 갖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독사에서부터 손까지 불이 붙은 송명(松明)을 들고있다.

화재를 담당하고 있어, 여러가지 물건에 불을 싸지른다. 사람들을 부추기는 것이 특기이기 때문에 법률에도 빠삭하다고 한다.

2.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파괴공작 Aim
풀네임은 아임 하보림[1]. 종족은 악마. 남성(수컷?). 나이는 불명. 중앙 칠지주 제3군단의 부단장. 계급은 대공. 헌터네임은 '화룡의 고사~모우드(Morwood)~'.

까진 머리에 두개의 별같은게 그려지고 메부리코에 코 주변에 양 옆, 턱에 짧게 수염을 기른 중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왠지 생긴게 약간 박명수 닮았다.

2. 그 자체라 어깨부분에 고양이와 뱀을 하나씩 달고 다니고 거대한 뱀 한마리를 타고 다닌다. 화가나면 수염과 몸 주변이 불로 바꾸는 모양. 상급 악마답게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한 에이션트 드래곤의 머리를 화염탄 한방으로 박살내는 강한 파워를 보여주었다.

대소환 이전엔 인간들의 전쟁에 몰래 끼여들어 불을 싸지르고 인간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을 즐겼지만, 요즘은 주요 업무인 불 지를 일이 없어지자 집에 틀어박혀 온라인 게임에서 PK질이나 하고있다. 보면 공대를 같이 뛰던 동료의 유부녀 넷카마짓에 당한 모양이다. 미나기 월드 특유의 개그를 볼 수 있는 부분.

2.가 유래인 만큼, 도시나 성에다 불을 지르는 능력이 있지만, 대소환 이후에는 제약 조건이 걸려서 불태울 대상의 크기만큼 불을 지를 수가 있다.

9권에서는 아시아라이 저택에 불 지르러 왔다가 스미츠 요시타카에게 딱 걸려서 투닥투닥 대판 싸우고 있다.

초반엔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 상당히 포스를 발휘했지만, 재등장 했을 때에는 스미츠 요시타카자존심을 걸고 박치기를 하질않나, 여러가지 이유로 표정이 망가지질 않나, 왠지 개그 캐릭터가 되어버린 것 같다.

속성 때문인지 크로셀과는 투닥투닥 거리는 편. 베파르 또한 아임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다.

P.S. 정발판 2권에 표기된 헌터네임인 '화룡의 고사'가 8권에서 '드래곤 로드'로 바뀌었는데, 이것은 4권부터 바뀐 번역가가 영어문화권의 작품은 원서 그대로의 타이틀(The Dragon Lord)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10권과 그 이후에서의 그의 행방

2.1.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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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카와 한참 싸우던 중, 크로셀과 잠시 설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 사이 요시타카가 풍뢰봉으로 약점인 물을 뿜어 힘을 잃고, 크로셀이 물을 매개로 베파르의 방의 분수대로 텔레포트 시키며 리타이어.

하지만 베파르가 회수해갔던 이쿠타마를 보고 베파르를 기습한다. 이쿠타마가 자신을 파워업 시켜줄 아이템이라고 판단한 것. 그러자 이미테이션 이쿠타마에게 선택받고 오른손등에 이쿠타마가 박히게 된다. 이로 인해 모든 악마들이 이 세계에 넘어오면서 걸리게 되는 "리미터"와 "제약" 중 리미터가 풀려버려 엄청나게 파워업, 게다가 주변의 마력을 흡수하는 이쿠타마의 능력도 얻게 되었다.

그 파괴력은 메피스토베파르에게 간단히 화상을 입힐 정도로 강해졌다.
리미터가 풀린것이 아갈리아렙트 대공의 흥미를 끌게 되었고, 아임은 아갈리아렙트의 묵인 하에 날뛰게 된다.[2] 이후 요시타카에게 복수하기 위해 요시타카가 있는 백야의 숲으로 이동.

백야의 숲에 도착하자마자 카사모리 센타무라 후쿠타로에게 독염으로 공격. 다행이도 오세가 막아주었다. 그뒤 베파르, 단탈리온, 크로셀에게 신나게 관광 당하고 얼어버렸으나, 오히려 그들의 공격으로 본래의 자신의 모습, 앙그라 마이뉴의 부하중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아지다하카로 변해 단탈리온을 역관광해버리고 베파르의 한쪽 팔을 얼렸으며 불을 내뿜는 등 완전히 난동을 부리고 있다.

리미터가 풀려버린데다 조신회귀까지 거친 아임은 군단장급 악마 셋이 덤벼도 어쩌지 못할 정도로 강했다. 이때 후쿠타로가 아이디어를 내는데, 크로셀의 리미터를 풀어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것. 이를 위해 치료중인 오세에게 부탁해 크로셀의 전 상관이자 중앙 칠지주 1군단장인 사타나키아로 변신하게 된다.

다만 컨디션 제로 상태인 오세의 변용술 때문인지, 사타나키아로 변신만 시킨다는 게 사타나키아와 후쿠타로의 영혼이 뒤바뀌어 아예 사타나키아를 소환해버렸다. 아무튼 후쿠타로의 몸에 강림하여 소환된 사타나키아는 크로셀의 리미터를 풀어주고, 자신도 어마어마한 무력으로 아지다하카를 몰아붙이게 된다. 이때 사타나키아에 의해 아지다하카의 몸에 상처가 나게 되고, 아지다하카의 피에서 무수한 독충들이 태어나는 바람에 불바다가 된 서구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아지 다하카가 된 모습

시라히메의 책략으로 유메미나가의 다리까지 밀려나게 되지만, 운좋게도 유메미나가 아래에 봉인된 목의 다이다라인 사고지신을 흡수해 지명도에 의한 패널티마저 벗어던져 또 한 번 파워업, 더욱더 난동을 부리게 된다. 게다가 이쿠타마가 사타나키아의 방대한 마력을 흡수하게 되어 계속해서 강해지게 된다. 하지만 시라히메에 의해 지옥과 연결되게 되어 머리 하나가 지옥문으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아지다하카는 이쿠타마가 빨아들이는 마력으로 버티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요시타카가 이쿠타마를 회수하게 되면서 패색이 짙어지기 시작했다. 독충들을 풀어 요시타카와 이쿠타마를 회수하려 하지만, 독충들은 플뢰르티, 마르코시어스, 그리고 헌터들에 의해 괴멸되고, 지옥문으로 끌려들어간 목을 스스로 자르고 날개를 만들어 하늘로 올라가려 했지만 모리미츠에게 붙잡히고, 리미터를 해제한 사타나키아, 크로셀, 베파르의 삼중창에 의해 결정형 봉인을 선고받는 등 집중 포화를 당한다. 결국 지옥과 삼중창의 역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허물을 벗고 도망치려 한다.

그때 요시타카를 발견하고, 그에게 돌진하지만 요시타카가 원래 모습인 누에로 변하여 서로 뒤엉켜 싸운다. 석화 브레스를 뿜거나, 요시타카를 요력을 못쓰게 하는 독침으로 찌르는 등 집요하게 공격하지만, 시라히메가 지옥에서 소환한 아마츠이쿠사들의 공격과, 카네야스 빈고, 크리스토퍼 말로우(바로네스 오르티)등 독충을 처리하고 온 헌터들의 공격, 하시히메에 의해 세 머리 중 두 머리가 잘려나가고 모든 힘을 잃게 된다. 그렇게 힘을 잃게 된 아지다하카는 칠지주들에 의해 회수되게 된다.

하지만 아지다하카가 봉인되면서 아지다하카의 전신인 "사왕 하크"가 떨어져 나왔다. 용의 모습으로 날뛰는 건 질렸으니 탈피한 김에 미끼로 쓰고는 떨어져나왔다는듯. 어째 호모스러운 인상을 풍긴다. 이를 모르고 다 끝난 줄 알고 방심하고 있던 요시타카를 기습해 그의 목을 잘라버린다. 요시타카는 목을 잘린 후에도 살아서 아임을 공격하지만, 자하크는 칼을 소환해 요시타카의 몸을 난도질하고 흩어놓는다.(물론 요시타카는 이러고도 죽지 않고 멀쩡히 부활한다.) 그리고 등장한 시오리와 맥도 소환한 칼로 함께 처리한다. 이후 인간이냐고 묻는 센과 후쿠타로에게 양 어깨의 뱀을 드러내며 내가 인간같아 보이나고 묻는다.

센의 야나리 슈트를 이용한 작전과 후쿠타로의 활약으로 결국 요시타카에 의해 마력의 근원을 빼앗기고 보통 인간으로 돌아가고 만다. 애초에 저주받은 인간이었으므로 그 마력의 근원인 저주를 빼앗으면 된다는 듯. 그렇게 후쿠타로의 "인간론"을 듣고 항복하는 것 같더니...

후쿠타로의 심장 위치에 여의펜을 박아버리고는 인질로 잡는다. 그리고는 요시타카와 센과 대치, 도망갈 기회를 노리지만, 센이 날린 폭죽을 보고 아임을 봉인하기 위해 나타난 바스테트에게 뒤가 잡힌다. 사실 자하크가 후쿠타로를 인질로 삼은 건 여의펜으로 변한 복제 이쿠타마에서 마력을 흡수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돌아보니 후쿠타로의 가슴에 박혀있어야할 여의펜은 어디론가 없어진 상황.[3] 게다가 후쿠타로노 오른손이 닿은 자하크의 손이 문자로 분해돼버린다. 이어서 후쿠타로를 찬 다리까지 문자로 변해 무너져버리자 바스테트에게 살려달라고 외친다(...) 그렇게 다시 바스테트 안에 봉인되는가 싶더니...

대맥으로 요괴화하려는 후쿠타로를 요시타카가 죽이려는 순간 바스테트의 아이기스를 이용해 요시타카를 멀리 날려버린다.끈질기다 자하크의 강한 의지 때문에 방심하고 있던 바스테트가 오히려 몸의 통제권을 빼앗긴 것. 하지만 바스테트가 역시 신이었기 때문인지 일개 인간으로 돌아온 자하크도 바스테트의 몸과 완전히 일체화 하지는 못하고, 몸통과 하반신이 반쯤 합쳐진 기괴한 모습이 되었다. 그 상태로 후쿠타로 등을 해치우려고 하지만, 후쿠타로가 휘두른 팔에 의해 바스테트와의 합체가 풀려버린다. 하지만 마력이 돌아와 다시 화염 마법으로 후쿠타로를 공격하지만, 여의기 최종오의를 시전한 후쿠타로에 의해 문자로 변하며 역사의 일부로 기록되게 된다. 봉인되면서 타인이 읽고 쓴 자신은 자신이 아니며, 지금 네가 하는 짓은 살인이라며 발악한다. 하지만 후쿠타로가 이 업보를 지고 가겠다는 각오를 듣고, 타무라 후쿠타로, 카사모리 센, 아이가미 시오리, 스미츠 요시타카, 바스테트의 오중창으로 결국 봉인된다. 마지막으로 후쿠타로의 이름을 물어보고는, 신이든 뭐든 되어보라고 말한다. 유언(?)은 "내 삽화는 멋있게 그려야 한다."(...) 아임이 봉인된 종이는 후쿠타로가 바스테트에게 맡기게 되고, 이는 바스테트 속에 봉인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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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보림은 아임의 다른 이름 중 하나이다.
  • [2] 세상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아갈리아렙트가 리미터가 풀린 아임을 방치한 건 자신들 영락신들이 리미터가 풀리게 되면 이 세계에서 어느 정도 강해질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 [3] 여의기를 자기 몸에 박아넣는 것은 자신의 모든 요력을 사용하여 여의기를 갑옷형태로 변형시키는 최종오의 강화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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