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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라의 별

last modified: 2015-03-26 22:50: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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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의 모습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의 모습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의 모습


1. 개요

Azura's Star.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데이드릭 아티팩트. 3편 모로윈드부터 등장했다.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 관련 퀘를 해결하면 받을수있는 특별한 소울 젬. 외형은 이름에 걸맞게 별 모양으로 생겼다. 자세한 모델링을 보긴 힘들지만 설정에 따르면 매우 아름다운 형상을 띄고 있다고.

소울 젬 답게 능력은 영혼 봉인 뿐이지만 데이드릭 아티팩트다운 놀라운 특성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용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일반적으로 소울 젬은 한번 충전해서 사용하면 끝이지만 아주라의 별은 한번 충전해서 사용해도 에너지만 빠져나가고, 별 자체는 그대로 남아있다. 즉 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소울 젬을 무한히 뽑을 수 있는 것. 해골 열쇠와 맞먹는 희대의 개사기 아이템이다.

블랙 소울젬과 달리 플레이어블 종족, 상급 데이드라의 영혼을 가둘 수 없다. 밸런스 조정용이 아니라 실제 설정도 그렇게 되어있다. 뭐, 주인인 아주라부터가 강령술과는 별 연관이 없는 신이니 당연한 결과. 다만 모로윈드에선 비벡,아말렉시아,드레모라,골든 세인트등의 영혼도 잡을 수 있었는데, 이들에겐 인간 속성 뿐만 아니라 몬스터 속성도 있기 때문.

애한테 주는 이 아니다!

2.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모로윈드 당시에는 '모로윈드 답게' 그 성능도 막강했다. 최고급 소울젬인 그랜드 소울젬의 영혼 용량이 400인 반면 아주라의 별은 15,000이나 되었으니까. 물론 그 정도의 용량을 필요로 할 만한 일은 거의 없으나, 비벡과 아말렉시아의 영혼 용량은 천 단위가 넘어가므로 이 둘의 영혼을 잡을땐 유용하다. 여담이지만 아말렉시아가 비벡보다 영혼 용량이 조금 더 크다. 부인과 부하의 차이인 걸까?

3.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오블리비언에서는 어차피 그렇게 큰 영혼도 없고 하다 보니 평범한 그랜드(특급) 소울젬과 같은 용량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랜드 단위를 넘어가는 영혼량도 없으므로 별 상관은 없다. 다만 드레모라골든 세인트 등의 영혼을 잡지 못하게 되었을 뿐. 더군다나 아주라의 퀘스트가 별 자격제한 없이 레벨2부터 수행이 가능한지라[1][2] 사실상 데이드릭 프린스가 주는 아이템 중에 제일 먼저 얻을 수 있는 물건이다.
중ᆞ후반부엔 인챈트 된 무기를 주로 쓰기 때문에 아주라의 별이 없으면 충전비가 의외로 많이 들게 된다. 사실상 어떤 캐릭터를 키우든 우선적으로 얻어야 하는 아이템인 셈이다.

오블리비언 본판의 데이드릭 아티팩트이므로 메인 퀘스트 도중 마틴 셉팀한테 줄 수도 있는데, 이런 개사기 아이템을 버리는 대인배 바보가 있으려나... 차라리 와바잭이나 클라비쿠스 바일의 가면을 주자

4.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카이림에서도 건재. 아주라의 신전을 방문하면 퀘스트가 발생한다. 아주라는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별을 찾으라고 명하는데, 윈터홀드 여관의 어떤 마법사에 의하면 '말렌 바린'이라는 마법사가 독자적인 연구를 하는 데 쓰고 있었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말렌의 실험실을 털어서 부서진 별을 가져오면 된다. 여기서 선택지가 갈리는데 그냥 얌전히 아주라에게 가져다 주면 별 안으로 보내서 말렌과 싸우게 하고 말렌을 죽이면 정화가 되었다며 다시 밖으로 탈출 시켜준다.

이후 보상으로 아주라의 별을 얻으며, 아라니아 예니스를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 있게 된다.

4.1. 블랙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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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타의 모습
다른 선택지는 이 별을 말렌의 '전' 제자에게 주는 것. 말렌 바린을 죽이는 것은 똑같지만, 블랙 소울젬과 아주라의 별을 합친 개사기 아이템 블랙스타로 마개조해준다. 제자의 설명에 따르면 블랙스타는 인간의 영혼만 담을 수 있다고.[3] 아주라의 별과는 달리 영혼 흡수 시 항상 특급(그랜드)이고, 스카이림에서는 인간형 적이 많기 때문에 효용성은 블랙 스타가 더 좋다. 정 영혼 구하기가 귀찮으면, 잠시 마을로 나가 조용히 소울트랩 인챈트 된 단검으로 암살하면(...) 된다. 선택은 자유.

참고로 블랙 스타를 만들기로 했을 경우 아라니아 예니스는 동료로 얻을 수 없다. 말을 걸면 죽이기 전에 떠나라는 쌍소리만 듣게 된다.

스카이림에 인간 적이 흔하긴 하지만, DLC를 하나둘 깔고 중반을 넘어가면 그랜드 급 영혼을 가진 비인간 적들이 생각보다 흔해지기(드라우그 죽음의 군주(Draugh Deathlord),[4] 팔머 워몽거(Falmer Warmonger), 라이클링 차져, 매머드 등등.) 때문에 아주라의 별을 가져도 그렇게 손해는 아니다. 게다가 필드를 직접 돌아다닌다면 중하급 젬을 자잘하게 여럿 가지고 다니면서 잡몹들을 잡으며 자주 충전해줘도 된다. 어차피 고급 소울 젬은 주장비 강화를 위한 인챈트용이 아니면 도리어 아까워지니까(...).

아주라의 별 관련 퀘스트의 이름이 '검은 별(the black star)'인 만큼 이쪽이 공식 설정 아니냐는 말이 있다. 물론 제작사에서 뭐라 말한게 없으니 정확한건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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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의 퀘스트 몇몇도 2레벨에 시작할수는 있지만 인격을 낮춰야 하거나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들의 요구를 먼저 처분해 놨거나 해야 된다.
  • [2] 무엇보다도 메인퀘스트 진행중 찾기가 가장 쉬운 데이드릭 퀘스트다. 클라우드 룰러 템플에서 책만 읽으면 되니(...). 캐사빈의 12시간 강행군 플레이(게임 출시 직전에 360 버전으로 이짓을 했다.)를 봐도 바로 이걸 얻어서 마틴한테 가져간다.
  • [3]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몰라도 일반 생명체의 영혼도 캡쳐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 [4] 다만 레벨 스케일링과 별개로 활을 든 개체만 그랜드 급. 걍 근접무기만 든 개체는 상급에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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