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아즈샤라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No older revisions available



Contents

1.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지명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

1.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 Uploaded by Baggins from Wikia

위가 나이트 엘프로서의 모습, 아래가 고대신에 의해 나가가 된 모습. 하악 촉수 하악
게임상에서 구현된 스킨은 백발에 노란눈을 가지고 있다. 황금색 눈을 가진 나이트엘프는 위대한 운명이란 설정 때문에...그걸 감안해도 최고의 미녀라는 설정으로는 한참 모자라다는 평이 다수. 게임 내 스킨은 티란데가 더 예쁘다는 평가가 많다. 나가 버전은 여군주 바쉬의 모델링으로 나온다.명색이 여왕인데 우려먹기

Azshara. 고대의 전쟁 당시 나이트 엘프의 여왕. 원문으로 들을 경우 'z'가 거의 발음되지 않아 아샤라에 가깝게 발음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즈샤라 여왕이 즉위하기 전에도 나이트 엘프들은 이미 영원의 샘의 에너지를 천 년 이상 계속 연구해 오고 있었지만, 그들을 진정한 힘과 파괴의 길로 이끈 장본인은 그녀였다. 비전 마법 에너지의 연구가 아직도 나이트 엘프의 사회에서 낯선 광경이었을 무렵, 마법의 매력에 빠진 그녀는 영원의 샘 가장자리에 온갖 보석으로 장식된 거대한 궁전을 세우고 가장 숙련된 마법의 달인과 가장 신뢰하는 조언자들을 끌어들였다.

여왕이 축제와 집회를 열어 칼도레이를 위한 노래를 부를 때 그들은 단지 여왕의 미모와 광휘만을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한편으론 영원의 궁전 깊은 곳에서 난폭한 눈동자를 한 채 모아들인 학자들로 하여금 연구를 계속하게 하였다. 그들 중의 일부는 에너지의 응용성을 탐구하려 했지만 아즈샤라는 보다 순수한 힘을 원했다. 결국 그들은 마법의 원리를 찾아냈고, 언제든지 창조와 파괴를 행할 수 있는 권능을 개발했다.

핏속을 흐르는 마법의 힘에 변형된 아즈샤라의 조언자들은 마법을 무책임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여왕은 그들의 간언을 무시했고, 자신의 능력을 좀 더 강화시키기 위하여 육체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권능이 스며들도록 마법의 힘을 흡수했다. 아즈샤라는 자신의 백성들로부터 눈을 돌린 채 힘을 증진시키는 데에 수단과 방법을 - 심지어는 뒤틀린 황천의 존재를 숭배하는 것조차 - 가리지 않았다. 아제로스의 전역에서 '고대의 전쟁'이 발발했을 때, 나이트 엘프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의 여왕이었던 존재가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 옆에 서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불타는 군단이 나이트엘프와 용군단에 의해 패배하고 영원의 샘의 폭발로 물에 휩쓸려 익사하려는 순간에 더 강한 힘을 줄 것이라는 고대 신의 속삭임을 받아들여 나가로 변하게 된다.

대륙이 찢겨나간 뒤로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바다 속에서 살아온 아즈샤라는 나가들의 여왕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을 패배시킨 위험한 나이트 엘프들에게 복수할 그날만을 기다리며, 나즈자타(Nazjatar)에 살고 있는 자신의 나가 백성들이 그들의 힘을 아제로스 전역에 쏟아 부을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아즈샤라는 제국을 통치하는 동안 모든 칼도레이들에게 존경받는 여왕이었으나, 그녀가 불타는 군단에 합류한 뒤에는 충성스런 귀족들만이 곁에 남아있을 뿐이었다. 나가들은 아즈샤라를 위하여 건설한 해저 왕국에 동상을 세우고 사원을 지으며, 그녀를 자신들의 어머니로 숭배한다. 그러나 육지에는 여왕이 아제로스에 끼친 해악을 회상하며 그녀를 저주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 하이 엘프블러드 엘프, 심지어 다른 종족의 마법사들까지 ― 여왕의 연구가 세계의 마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한다.

현재는 고대의 전쟁 이후 나가로 변한 그녀의 신하들과 함께 해저왕국을 통치 중. 신 왕국의 수도 나즈자타에 살고 있는 자신의 나가 백성들이 그들의 힘을 아제로스 전역에 쏟아 부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일리단 스톰레이지굴단의 해골을 흡수하고 동포들에게 버림받았을 때 그의 소환에 응한것처럼 꾸며 나가들과 여군주 바쉬를 보낸 것도 그녀의 술수.

아제로스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중 하나로, 강대한 마력을 소유한 반신이기도 하다. 소설판 고대의 전쟁의 내용에 의하면 이미 나이트 엘프 시절에도 만노로스가 자신의 군주(아키몬드)와 살게라스만이 아즈샤라를 이길 수 있다고 평한다.[1] 만노로스가 아즈샤라에게 덤볐다가 관광당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저 힘을 느끼고 덤비지 않았다. 흔히 아즈샤라와 말퓨리온이 1:1로 싸워 호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구 역사관과 워크래프트3의 매뉴얼을 자세히 읽어보면 1:1로 싸운게 아니고 아즈샤라의 귀족들 vs 말퓨리온과 동료 영웅들의 집단전이었다. 대격변의 영원의 샘(던전)에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가 자신은 혼자서는 만노로스에게 대적할 수 없다고 하는 대목이 나오는 것도 아무 문제가 없는 설정이다.

대격변에서 나이트 엘프 초반 지역인 어둠의 해안에서 등장해 말퓨리온과 대면한다. 말퓨리온이 없는 동안 휘하의 나가들을 부려 하이잘을 공격하는 것이 그녀의 목적이었고, 자기 딴에는 성공했다고 여긴다. 아직 말퓨리온을 더 묶어둘 필요가 있어 부하를 보내고 자신은 사라진다.[2]


대격변에서 고고학을 통해 발굴가능한 관련 아이템으로 '아즈샤라 여왕의 화장복'이 있다. 60렙제 에픽 계정귀속 로브(천) 아이템. 이 아이템의 설명에 의하면 아즈샤라는 아름답긴 했어도 불행히 심미안은 다른 남자 형제들과 거의 동급이었기 때문에 패션센스가 아주 꽝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즈샤라의 영향을 받은 명가의 나이트 엘프들 역시 패션 센스가 영 아니었다고 한다.

4.3패치에서 추가된 5인 던전 영원의 샘의 두 번째 우두머리로 등장. 1만년 전의 아름다운 나이트 엘프 여왕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설정상 보기만 해도 넋을 잃을 정도의 미녀답게 게임에서도 아름다운 모습. 플레이어들과 직접 육탄전을 벌이지는 않으며,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부하들과 모험가들의 싸움을 구경하며 플레이어를 꼭두각시로 만드는 등 잠깐의 유희를 즐기다 이내 질려서 떠나버리는 도도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 도중 날리는 재수없는 말 그대로 여왕님같은 대사들이 인상적.#

이후로는 대격변이 다 끝날 때까지 비중이 없으며,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도 아예 언급이 없다. 단, 래시온을 통해 불타는 군단의 귀환 떡밥이 슬쩍 나왔으나, 차기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의 주적은 강철 호드에 무대도 평행세계 드레노어라 적어도 몇 년은 아즈샤라를 보기 힘들다.

최근 블리자드가 새 상표 등록을 한 이름이 '아즈샤라의 눈(Eye of Azshara)'.#으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이후의 확장팩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한 6.1 패치 데이터 분석한 결과 아즈샤라가 존재한다는게 공개되었다. 의외로 빨리 등장할지도...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지명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

----
  • [1] 실제로는 킬제덴도 포함.
  • [2] 모델링은 이미 죽은 신하인 여군주 바쉬의 모델링을 재탕.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1 15:30:18
Processing time 0.112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