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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스미스

last modified: 2014-06-15 16:01:5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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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년 12월 26일
국적 미국
출신지 앨라배마주 모빌
포지션 유격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1977년 드래프트 4라운드
샌디에고 파드리스 지명
소속팀 샌디에고 파드리스(1978~198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982~199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영구결번
No.1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샌디에이고 시절
2.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1. 소개


비스켈이 발레리노라면 아지 스미스는 비보이다!


유격수로 야구의 상식을 바꿀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으며 쇼맨쉽도 뛰어났는데, 대표적으로 공수교대 타임때 수비로 나오는 시간에 '플립'이라는 덤블링 묘기를 선보이곤 했다.

별명은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


2. 선수 시절

2.1. 샌디에이고 시절


앨러바마에서 태어난 스미스는 어렸을 적에 캘리포니아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야구 생활을 시작했다. 최초로 프로 지명을 받았던건 1976년이었으나 당시에 지명했던 디트로이트와 스미스간의 협상이 결렬되었고, 이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4라운드에서 지명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마이너리그에서 반 시즌을 보내고 1978년에 데뷔한 그는 159경기에서 .258 1홈런 45타점에 그쳤지만 40개의 도루, 여기에 뛰어난 수비력에 힘입어 신인왕 투표에서 2위에 오른다.

샌디에이고에서부터 그의 수비 레인지, 어깨는 모두 완벽했다. 그러나 문제는 타격이었다. 샌디에이고는 보다 공격력이 강한 유격수를 원했고 연봉 협상에서 잡음을 일으킨 스미스를 카디널스로 트레이드한다. 이 때 세인트루이스에서 파드리스로 온 선수는 개리 템플턴. 당시에는 양쪽 모두의 의중이 잘 드러맞은 트레이드였지만 템플턴은 이 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카디널스 시절만큼의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한다.(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플턴은 파드리스 역사에서 중요한 시대를 보낸 선수로 남아있다)

2.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화이티 허조그 감독의 세인트루이스는 부시 스타디움의 독특한 구조에 맞는 '화이티 볼'을 추구했는데, 아지 스미스는 여기에 최적화된 선수였다. 발이 빠르고 수비력이 좋았던 그는 여기서 야구 인생의 최전성기를 맞이한다.

허조그 감독의 기대에 부응한 스미스는 1987년에는 .303으로 처음이자 마지막 3할 시즌을 맞았고, 이 해 MVP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게다가 스미스는 허조그 감독의 작전야구 수행 능력이 충실했던 선수였는데, 그의 도루 능력과 희생번트, Hit & Run 수행 능력은 매우 출중했다.

카디널스로 온 이후 1982년부터 1996년까지(1993년을 제외) 올스타전의 단골 손님이자 1980년부터 1992년까지 13년 연속 골드글러브라는 괴물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진정한 수비 머신이었고, 진정한 슈퍼 스타였다. 이 계보는 후에 오마 비즈켈이 이어받는다.

하지만 부시 스타디움의 인조잔디는 그의 무릎을 괴롭혔고 1993년 이후 연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1996년 .282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부활을 알렸지만, 이미 41살의 노장에 대해 새로운 카디널스의 감독 토니 라 루사는 냉혹하게도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결국 스미스는 1996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이 때 스미스와 라 루사와의 앙금은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았고, 스미스는 2011년까지 카디널스의 각종 행사에 소극적으로 응했다. 하지만 2012년부터는 라 루사도 은퇴했으니 다시 부시 스타디움에 얼굴을 자주 보일지도 모른다.


2002년 기자단 투표에서 91.7%의 득표를 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타격은 통산 .262/.337/.328 타출장에 OPS+ 87에 100을 넘긴게 딱 4시즌 뿐인 간신히 리그 평균 수준. 물론 포지션이 유격수임을 감안해야하고, 도루능력은 매우 높아서 통산 580개의 도루에 통산 성공률도 80%에 육박할만큼 좋았다. 비록 커리어 19시즌동안 타율 3할은 딱 한번 쳐봤고 장타율 4할은 커녕 통산 28홈런, 시즌 최다홈런이 6개에 불과할만큼 파워도 없었다. 19년 동안 탕수육 세접시도 못먹음 오래 뛰었기 때문에 통산 2460안타를 쳐냈고 통산 BB:SO가 1072:589로 삼진을 잘 당하지 않고 출루능력이 어느정도는 되는 선수.

결국 리그 평균의 선수가 역대 No.1급의 수비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 현장의 평가나 팬들에게 보여지는 수비, 기록상으로도 삼위일체라 할 수 있는 유격수 수비의 전설이다. 실제로, 아지 스미스가 3할을 쳤던 1987년 그는 MVP 2위에 올랐다.

4. 기타

  • 메이저리그에서 대표적인 명 유격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선수들 중 한명이었다.[1]

  • 그의 등번호 1번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에서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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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늘날 현재에도 그를 기억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다. 그가 선수시절, 대표적인 쇼맨쉽이었던 '텀블링'플립 장면을 따라하는 팬들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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