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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달

last modified: 2015-04-02 14:22:49 by Contributors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DLC Dragonborn에서 등장하는 드래곤 프리스트. 특이하게도 이 보스몹와 만나기 위해서는 수 많은 돈을 투자해야한다.

Contents

1. 그는 누구인가
2. 그를 만나기 위해서
3. 퀘스트 (Unearthed)
3.1. 이상한 동업
3.2. 첫번째 방문
3.3. 두번째 방문
3.4. 세번째 방문
3.5. 네번째 방문
3.6. 전투
4. 관련 아이템
4.1. 아지달 중갑세트
4.2. 아지달 악세사리
4.3. 기타
5. 여담


1. 그는 누구인가

Ahzidal. 용언으로 '적의를 품은 파괴자'란 뜻이다. DLC 등장인물이기 때문에 본편에선 당연히 알 수 없고, 드래곤본에 등장한 'Ahzidal’s Descent'란 책에서 이 인물이 누군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지달은 원래 신화시대 말기 'Saarthal'[1] 에 살던 남성이었는데, 이 사람은 마법 능력이 뛰어났으며, 마침내 사르탈 내에서 아지달보다 더 마법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아지달은 마법 능력을 더욱 연마하고 싶었고, 가족을 떠나 온갖 엘프스승들을 찾아다니며 마법을 배운다.

수년 후 집으로 돌아온 아지달은 이미 스노우 엘프의 공격으로 완전히 개박살난 사르탈을 보았고, 분노한 그는 이름을 아지달로 바꾸고, 엘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온갖 엘프 종족들을 찾아다니며 온갖 기술들을 배운다. 드웨머로 부터 금속들을 조합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일레이드로 부터 고대의 룬 마법을 배우고, 그 외 치머와 스노우 엘프와 알트머들에게 까지 찾아가 온갖 마법을 배운다. 참고로 보스머는 언급이 없다

이후 이스그라모어가 500명의 용사[2]들을 데리고 다시 스카이림에 오자, 아지달은 이에 합류하여 스노우 엘프를 개박살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여하튼 복수에 성공한 아지달이었지만, 복수와 힘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아지달은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다. 인간과 엘프의 마법으로는 더이상 만족하지 못한 아지달은 드래곤 언어를 배우기 위해 드래곤 프리스트가 된다.

그 후 드래곤 언어에도 만족하지 못한 아지달은 오블리비언의 세계에 관심을 가졌고, 더욱 더 강한 힘을 얻은 동시에 더욱 정신이 돌아버리게 된다. 이후 이 인물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책에 의하면 누구는 그가 오블리비언 세계에 가버렸다고 하고, 누구는 아지달이 다른 드래곤 프리스트들에게 배신당해 살해당했다고도 말한다. 그 외 스칼 부족에서는 아지달이 최후엔 솔스타임으로 도망갔다가 결국 콜브욘 무덤에 자신의 유물들과 함께 봉인 당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밑에도 나오지만 그 전설은 사실이었다.

2. 그를 만나기 위해서


앞서 말했지만, 꽤 많은 현금을 들여야 만날 수 있다. [3] 자그마치 11000셉팀! 게다가 이 돈을 한 번에 내는 것도 아니고 게임 시간으로 최소 16일에 걸쳐서 내야한다... 왜냐하면 아지달이 있는 콜브욘 무덤이 아직 발굴 중이기 때문이다. 즉, 저 돈은 발굴을 위해 광부를 고용하는 돈이다. [4] 적어도 무덤을 5번은 와야하며, 올 때마다 무덤이 더 발굴되어 있다. 마지막 4번째 발굴 후에 아지달을 알현할 수 있다. 자세한 과정은 아래 퀘스트 Unearthed 참고.

3. 퀘스트 (Unearthed)


아지달이 있는 콜브욘 무덤을 발굴하는 퀘스트이다. 레이븐 락의 주점인 Retching Netch에서 소문을 듣거나, 직접 콜브욘 무덤을 방문하면 시작할 수 있다. 콜브욘 무덤은 고대 노드 무덤 모양을 하고 있으며 레이븐락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마커도 보이니 직접 찾아가기 힘들지는 않은 편. 단, 절벽 때문에 조금 돌아가야한다.

3.1. 이상한 동업


콜브욘 무덤에 도착하면, 화산재에 완전히 묻힌 무덤과 던머 남성 랄리스 세다리스가 거기다 곡괭이질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보물 사냥꾼으로서, 이 무덤에 엄청난 재보가 있으나 발굴할 돈이 없다며 1000셉팀을 투자해달라고 한다. 보물을 나눠주겠다면서. 투자를 하면 그는 광부들을 고용해 본격적으로 무덤을 발굴하기 시작한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별 일 생기지 않으니 다른 장소에 가서 퀘스트나 하고 있자.

3.2. 첫번째 방문


얼마 후, [5]마을에 방문하면 배달부가 편지를 전해준다. 내용은 문제가 생겼으니 빨리 와달라는 것. 콜브욘 무덤에 가보면 랄리스 세다리스가 드로거를 잘못건드렸다며 처리해달라고 한다. 또 길이 막혔다면서 새로운 길을 발견해달라고 한다. 뭐 도바킨이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어차피 별로 발굴도 안되서 던전 길이도 얼마 안되니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주면 레벨링하는 드로거들이 반겨준다. 간단히 처리하고 제단 위에 해골을 치우면 다음 구역이 열리며 아지달의 부츠를 얻을 수 있다. [6] 밖으로 나오면 랄리스 세다리스가 광부는 다 죽었고, 이 소문이 났을 테니 새로 광부를 고용하는데 2000셉팀은 필요하다한다. 돈을 주면 다시 발굴 시작. 또 다시 다른 일하고 있으면 배달부에게서 편지가 온다.

3.3. 두번째 방문


당연히 문제가 생겼다는 편지가 오고, 이번엔 광부 2명이 실종됬다고 한다. 이 광부 두 명을 찾아와달라고 하나, 던전 끝부분을 가보면 이미 죽어있는 상태. 광부 시체 중에 Mireli 옆에는 비밀 방을 여는 문이 있는데 그 안에는 아지달의 사령술사 반지가 있다. 광부가 죽었으니 3000셉팀의 투자금[7]을 요구하는 랄리스 세다리스. 아까와 같은 패턴으로 또 기다려야한다...

3.4. 세번째 방문


배달부가 다가오면 또다시 드로거 학살을 준비하자. 이번엔 배달부가 랄리스가 좀 무서워졌다며 복선을 깐다. 다시 가보면 용병들이 죽었다며 또 청소를 부탁한다. 아지달의 건틀릿아지달의 마력 반지 를 얻을 수 있다.[8] 다시 나오면 예상대로 돈을 요구하는 랄리스. 이번엔 무려 5000셉팀이다!! 본격 호갱 되는 도바킨

3.5. 네번째 방문


배달부가 또 편지를 준다. 내용은 '네가 필요하다(You're needed)'가 끝. 랄리스는 찾을 수 없다. 또다시 무덤에 들어가서 청소를 하다보면 드래곤 프리스트 아지달이 반겨준다. 뭐 여기까지 온 대부분의 도바킨은 큰 무리없이 그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11000셉팀을 모으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니. 드래곤 프리스트 아지달은 가면 아지달을 주니까 가면 모으는 사람은 참고할 것. 다만 이 가면은 드래곤본 추가 가면이라 직접 사용할 게 아니라면 그저 수집품이 될 것이다. [9] 랄리스도 만날 수 있는데, 자신이 이상한 마법에 걸려서 이곳을 발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죽여도 되고, 안죽이면 Retching Netch에서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참고로 그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 노르드 곡괭이 '서리'는 여기서 죽여서 루팅해도 되고, 동료가 되어서 아이템 교환절도를 해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아지달의 흉갑과 투구를 얻을 수 있다.

끝에는 블랙 북(엘더스크롤 시리즈) Filament and Filigree (선 세공과 가는 실)이 있다.

3.6. 전투


DLC 보스몹 답게 아지달은 본편의 드래곤 프리스트와 달리 최종레벨이 60이며, 체력도 2000에 달한다. 주로 화염 마법을 쓰며, 주변의 드라우거들을 살려서 도바킨을 공격한다.

4. 관련 아이템


이 아이템들은 유니크 아이템으로 모두 디스인챈팅이 되지 않는다.

4.1. 아지달 중갑세트


Advanced armors에 속하며, 철로 강화한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중갑.

  • 아지달의 부츠 : 가장 먼저 얻는 장비로, 아주 유니크한 인챈트인 Waterwalking 인챈트가 걸려있다. 말 그대로 물 위를 걷는다. 물론 벗으면 물에 빠지고, 수영하는 도중에 착용한다고 해서 물 위로 떠오르진 않는다. 스카이림에는 물을 건널 일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주 쓸만한 옵션. 디스인챈팅이 안되기에 다른 아이템에 이 옵션을 붙이고 싶다면 유니큰 아이템을 디스인챈팅 해주는 모드를 깔 수 밖에.. 추가로 아지달 세트 (중갑 및 악세사리) 하나당 마법 부여 기술이 10씩 추가된다. 최대 +40.
  • 아지달의 건틀릿 : 와드 마법이 25% 약해지지만, 대신 와드가 50%의 매지카를 흡수한다. 하지만 스카이림의 바닐라 와드는 쓰레기인데가 이걸 얻었을 때 쯤에 와드를 주력으로 쓰는 사람이 거의 없으므로... 인챈팅 +10 효과 외에 입을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아지달의 흉갑 : 근접 공격 피격 시 5% 확률로 상대를 7초간 마비시킨다. 방어력은 38로 오키쉬보다 2 낮지만 어차피 방어력의 한계는 600이므로 그 이상을 찍었다면 중갑 전사라면 한 번쯤 고려해도 나쁘지 않을 선택이 되겠다.
  • 아지달의 투구 : 소환 마법 시 25% 더 많은 매지카가 소모되나 더 멀리 소환할 수 있다. 소환 마법 소모 매지카를 아주 줄여놓지 않는 이상 오히려 디버프가 될 수 있는 옵션.

4.2. 아지달 악세사리


  • 아지달의 사령술사 반지 : 부활시킨 시체가 피해를 입으면 50의 냉기데미지를 입히며 자폭한다.
  • 아지달의 마력 반지 : 점화(ignite)와 빙결(freeze)를 쓸 수 있게 해준다. 참고로 동료한테 줘도 이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4.3. 기타


  • 서리 : 랄리스 세다리스가 가지고 있는 유니크 노르드 곡괭이. 당연히 스탈림을 캘 수 있으며 15포인트의 냉기데미지, 3초간 15% 둔화 효과, 2% 확률의 5초 빙결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 무기에 달려 있었다면 매우 좋은 효과이나 기본 베이스가 곡괭이라 기본 데미지가 5... 전투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참고로 강철로 강화할 수 있긴 하다.
  • 아지달 : 화염 공격력 25%, 화염 저항력 50% 증가. 에보니로 강화하는 드래곤 프리스트 가면. 아지달의 투구도 있는데 과연 아지달은 생전에 무엇을 썼을지 궁금할 따름.
  • 선 세공과 가는 실(Filament and Filigree) : 일단 아이템이니 서술. 블랙 북(엘더스크롤 시리즈) 참조.

5. 여담


본편의 할디어와 비슷하다. 외부인을 홀려서 무슨 짓을 꾸몄다는 것이. 문제는 그 외부인 중 한명이 도바킨이라 죽음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지만. 어쨌든 이 분 만나려면 많은 시간과 퀘스트 꼬임과의 사투이 필요할 테니 솔츠하임 오자마자 열심히 투자해주자. 발굴 시간동안 알바해서 돈 미리 준비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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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트모라 인들이 스카이림에 최초로 정착한 곳. 윈터홀드 대학 초반 퀘스트에 들어가는 그 곳 맞다.
  • [2] 컴패니언즈의 전신
  • [3] 물론 윈드헬름이나 솔리튜드의 종사들은 더 많은 돈이 필요하긴 하지만...
  • [4] 각각 1000, 2000, 3000, 5000 셉팀이다.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후술.
  • [5] 4일
  • [6] 전투 중 해골이 떨어졌으면 버튼 위에서 움직여주자. 버튼이 올라가면서 문 열린다.
  • [7] 새 광부 및 용병 고용료이다.
  • [8] 마력 반지는 발판을 한 번에 다 키면 문이 열린다. 염동력이나 슬로우 타임을 써도되고, 그냥 빨리 뛰어도 된다.
  • [9] 화염 데미지 25%, 화염 저항 50%. 가면 옵션에서 알수 있듯, 아지달은 화염 관련 공격을 많이 한다. 만약 후달린다면 화염 저항을 올리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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