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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도 하루에

last modified: 2015-02-24 20:23:0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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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도 하루에, 아치가의 레전드지!" by 타카카모 시즈노
참고로 이 대사는 네타거리 취급을 받고있다...
레전드 츠모!

赤土 晴絵 (あかど はるえ)

만화 《사키》의 등장인물.

Contents

1. 개요
2. 과거
2.1. 시노하유
2.2. 아치가 여학원
2.3. 실적
3. 활약
4. 실력
5. 아치가편 포터블
6. 기타


1. 개요


나라현 대표인 아치가 여학원마작감독. OG. 성우신도 나오미. 생일은 6월 22일[1]. 키는 174cm[2]. 나이는 26세. 혈액형은 A형[3].
본편에선 이름만 살짝 언급되었다가 외전인 아치가편을 통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과거 노도카가 나라현에서 살던 당시 다녔던 어린이 마작교실의 선생님이었다. 아치가 재학과정은 고등학교 과정 편입을 한 것으로 나온다. 초등학교는 요시노야마라는 이름의 학교를 다닌 것으로 언급.

그리고 잊어버리고 넘어간듯한 설정 하나, 과목은 불명이지만 아치가 여학원의 교직원에도 해당한다. 시즈노가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의외.

2. 과거


2.1. 시노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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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히로기 프로보다도 강해보이는 포스를 뿜는 아카도

시노가 초6인 시점에서 초4로 등장. 지역 예선에서 모든 학교를 마이너스(반환점 기준)로 하고 올라온 A톱이라고 한다. 요시노야마[4]의 레전드

이 시점에서 봤을때 주로 고화력, 뛰어난 분석력으로 밀고가는듯 하다.

초등학생 때부터 두각을 보인 그녀가 어째서 아치가같은 무명 학교로 진학했는지가 주목되는 부분.
이때부터 마츠미 자매라던가, 그녀들의 어머니인 츠유코와 친분이 있었다.

이미 출전자들 중에 자신의 흥미를 가진 멤버를 한 명 찾아낸 것으로 보인다. 그게 누가 될지 관심이 가고 있다.

2.2. 아치가 여학원


학창 시절에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치가 여학원 마작부의 에이스[5] 61회 전국대회에서 활약하며 지역 전통의 강호 반세이 고교를 물리치고 모교를 전국대회에 진출시키는 맹활약으로 아치가의 전설로 불리게 됐다.

전국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모교가 준결승(3회전)까지 진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지만,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코카지 스코야에게 처참하게 털리고 패배[6]. 그 충격으로 인해 몇 년동안이나 패에 손조차 댈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트라우마에 빠졌다고 한다. 순진한 얼굴로 대체 무슨짓을 했던거야 코카지 프로!!

대학생 신분으로 어린이 마작교실에서 선생노릇을 했던것도 그 트라우마를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던 마작부 동료(아타라시 노조미, 아코의 언니)의 배려였던 모양. 아이들에게 마작을 가르치며 자신이 순수하게 마작을 좋아했었던 당시를 기억해 내면서 트라우마를 딛고 마작계에 복귀하게 된다.

2.3. 실적

  • 전국 초등학교 마작 대회 참가 경력[7]

3. 활약


현재는 후쿠오카를 연고로 한 실업팀(감독 구마쿠라 도시)이 경영상의 이유[8]로 해체, 아치가 여학원에서 감독을 맡게 되었다.

후쿠오카의 실업팀에서 활동할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별경기에서는 플레이오프까지 참여했으며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계속 괴물같은 프로들의 실력이나 분석력 등이 밝혀지면서 하루에의 평가도 계속 올라가는 중. 전력을 내면 상당한 강자일 것으로 추측된다. 사실 고등학생 때 코카지프로를 하네만이상으로 쏜 시점에서 현 아치가학생들하고는 격을 달리한다.

참고로 그녀의 라커룸 옆에 있는 패찰의 선수 이름은 "쿠보X", 카제코시의 그 쿠보 코치는 아니다. 아라타의 자료 스크랩을 보면 대전 기록에 기존 우리가 알고 있는 프로의 이름은 적혀져 있지 않다.

고문을 맡으면서도 노도카와 만나고 싶다는 그녀들의 꿈을 이뤄주려는데 어느 정도는 확신에 차지 않은 투로 말을 했던 듯 하며[9], 그것 때문에 노도카의 지역구인 나가노쪽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 나가노에 있는 류몬부치 고교의 작년 활약을 보고 노도카가 있는 학교가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10]

전국대회 2차전이 끝나고 아치가 멤버들이 즐거워하고 있을 때 센리야마 여고에 탈탈 털렸으면서 뭘 그렇게 좋아하냐고 질책을 했고, 구마쿠라 도시와 대화[11]를 하고 있던걸 시즈노들이 목격해 "우리를 버리고 다시 프로가 되는거 아니냐" 하고 불안하게 만들었으나 끝까지 아이들을 지켜보겠다고 거절했다[12]는게 드러났다. 이에 감동한 시즈노들은 열심히 하자고 결의를 다졌으나 쿠로가 선봉에서 대마왕에게 절찬 멘붕당하고 있는걸 보면 고생길이... 열리는 줄 알았으나 나머지 멤버들이 위력을 보여주며 시라이토다이 고교를 2위로 밀어내고 결승에 진출한다. 진짜 열심히 한 모양.

아치가편 12화에서 20년10년전, 코카지 스코야를 크게 쏘았었다는[13] 사실이 드러났다.[14] 그때는 지금과 달리 협력을 생각하지 못했었다고 한다.[15] 그래서 그렇게 처절하게 털렸구나

고교생들의 전장인 인터하이에서 실업 선수들과 맞붙은 경력자가 지도자로 존재하는 것은 플러스 효과가 되기에 충분한데, 시라이토다이 멤버들 자신도 파악하지 못한 맹점을 짚어내고 유우에게 차봉인 히로세를 대처하는 방법을 어드바이스하고 도라를 버린 쿠로를 위해 작탁을 준비하는 등 13화만에 코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코가 타카미의 능력을 감을 잡았음에도 확실하게 알지 못했을 때 타카미의 능력을 확실히 알게 해주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쿠로한테는 왜 어드바이스 해주지 않은거야[16] 18화에서는 시즈..알고 있지? 라는 독백을 하므로서 시즈노에게 무언가를 코치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것이 승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한 것인지? 도 떡밥이다.

최종화에서 나라縣 전인미답의 고지를 달성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으며, 여기에 자신감을 얻어 코카지 프로에 대한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앞으로 나갈 용기를 얻는다. 이는 언젠가 프로를 노리겠다는 의지의 한 형태.

결승진출을 이뤄낸 후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 미즈하라 프로가 운영하는 바에서 다른 프로들과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이것이 시노하유의 발단점이 된다.

4. 실력


선수로서의 실력도 실업팀과 프로에게서 스카우트를 권유받을 정도로 뛰어나고, 마작 경험이 많지도 않은 아치가 여학원을 이끌고 전국대회 결승까지 출전하는 등 지도자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정신력 부분에선 그다지 강하지 않는 듯 하다. 선수로서는 고교시절 코카지 스코야에게 패한 트라우마에서 아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고, 지도자로서도 2회전에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을 때 다른 팀 멤버들과 함께 사실상 포기하고 있다가 마츠미 쿠로의 말에 마음을 다잡았다. 멘탈면에선 많이 아쉬운 상황. 특히나 지도자라면 그때 제자들과 같이 좌절할게 아니라 제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줘야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아쉬워진다.

5. 아치가편 포터블


사키 아치가 편 포터블에서도 고등학생들이 싸우는 무대에 어째서인지 참여했는데, 역시 성인의 위엄이라고 해야 할까 이미 전작에서 등장한 후지타와 마찬가지로 능력은 존재하지 않지만 게임 내 강자다. 기본적으로 슌쯔가 잘 모이고, 이페코나 삼색동순이 굉장히 잘 붙는다. 그래서 잘 다루면 기본 만관으로 화력도 괜찮다.

물론 희대의 개캐들한테는 답이 없다.

6. 기타


코카지 스코야한테 크게 털리고 트라우마로 마작교실을 한게 꽤나 좋은 네타거리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국에서 안습행보를 뛰고있는 캐릭터들이 전국대회 뒤에 트라우마에 걸려 마작교실을 연다[17]. 이런식으로...그래도 명색이 레전드인데 안습하다

이외에도 감독으로서 2회전에서 포기하려고 한다던가, 감독으로서 한게 없다고 감독으로서 자질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까이기도 했었지만 사실 아치가 일원들을 특훈시켜줬고, 원정도 시켜줬고, 준결승전에서 유우와 아코의 선전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등 감독으로서 역할은 충실하다. 그리고 아치가가 결승 진출하면서 아치가 승리의 1등공신이 되었다. 다른 감독들은 뭐하나

추가로 4년전 아치가 마작교실 당시의 기록은 그녀가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실제로 쿠로 같은 경우는 그 블로그로 덕을 본 경우.

"초능력자 감지 센서" 보유자. 애니메이션 3화에서 아치가 학원 팀이 사키와 마주쳤을 때, 쿠로와 함께 데꿀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이나 원작에서의 전개로 보면, 이 캐릭터의 존재는 사키의 인물 설정을 참여하는 선수만이 아닌 지도자나 프로의 영역까지 확대시킨데 의의가 있으며, 애니메이션 PV에서 원작 최후반부에서 공개된 컷[18]이 발견되었다.

여담으로 아이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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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나마도 원작 팬들의 지적에 의해 수정된 듯함.
  • [2] 이건 상당히 의외인데. 이 정도면 가장 큰 마츠미 유우와도 19cm 차이가 난다는 말인데 작중에서는 이 정도 신장차이로 그려지지 않았다.
  • [3] 혈액형이 밝혀진 캐릭터는 이 캐릭터가 현재 유일.
  • [4] 아치가 편에 나오는 초등학생 멤버들이 다니는 학교가 이곳임.
  • [5] 부원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그녀를 포함해 아타라시 노조미인 1학년 동급생, 상급생은 3학년이 최소 두 명 이상. 2학년이 한 명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불명
  • [6] 딱 한 번 자신의 능력으로 하네만 이상의 패(6飜)를 만들어 코카지를 쏘았다. 그녀의 제일 빛났던 순간. 그러나 그 이후로 미친듯이 대량실점의 길로...감히 나를 쏴?
  • [7] 시라츠키 시노가 6학년 때 참여한 대회에서 강호의 오라를 풍기며 등장. 참고로 나라 현 예선부터 결승까지 다른 세 명에게 반환점 이하의 점수를 만들며 파죽지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8] 이것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여기에 당시의 트라우마가 부활하여 실업단에서도 비슷한 실수로 팀의 패배를 이끌어냈다는 설정이 추가,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 해당 팀의 연고지는 하카타(博多)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확인됨.
  • [9] 자신들은 반세이를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던 모양. 이는 원작에서 보충된 대사.
  • [10] 작년 MVP로 뽑힐 정도로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마물이 존재하는 학교를 무명의 학교가 꺽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 [11] 약속장소를 잡은 단순한 행동이었다.
  • [12] 전국편 12화에서 정황이 공개된다.
  • [13] 하네만 이상
  • [14] 고교 시절 코카지는 그렇게 쏘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있는 듯 하다.
  • [15] 당시에 스코야를 테루로 치환하면 충공그깽이다. 쿠로는 절대 토비가 되지 않는 키라메와 3순 미래 예지로 패를 미리 예상한 토키의 도움을 받아 테루에게 배만으로 쐈지만 이 사람은 그런거 없이 혼자서 하네만이상을 직격했다는 거다.
  • [16] 사실 테루에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울어서 쯔모순 흩뜨리기나 론화료 막기 정도이다. 하지만 쯔모순 흩뜨리기로는 일발쯔모를 막는 정도이고 도라관련을 빼면 쿠로가 론패를 짐작할 수도 없을것이다. 애초에 토키조차도 막지 못했던 건데 아카도가 어드바이스 가능했을지 의문.
  • [17] 재밌는 사실은 린카이 여고의 선봉인 츠지가이토 역시 마작교실에서 제자를 키우는 입장에 있다. 작가가 2ch를 눈팅한다는 설도 있을정도로 꽤나 흥미로운 부분. 사실 2위와 3위의 넘을 수 없는 벽도 벽이지만 1위는 더 높은게 맞을테니 트라우마가 걸리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
  • [18] 아카도와 코카지의 대국장에서 직접대면. 아카도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결국 좋은 원작누설의 소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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