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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헬싱)

last modified: 2015-09-09 15:11: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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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마를 꺼내!! 몸을 변형시켜!! 다리를 재구축해서 일어나!! 총을 주워서 반격해라!! 자, 밤은 지금부터다! HURRY. HURRY! HURRY! HURRY- HURRY HURRY-!! 진짜 재미는 지금부터다. HURRY…. HURRY-!!"[1]
Alucard (アーカード). 원 영어 발음으로는 알루카드라고 읽어야되고 일본식 발음을 생각해도 아루카도(アルカード) 정도다. 아카드라고 읽은 건 꽤 특이한 케이스.


작중의 역할은 최종보스 주인공, 그리고 작중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상 최강, 최흉, 최고의 레알먼치킨 뱀파이어.키스샷? 수식어가 쓸데없이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이라는 게 함정. 취소선이 그어지지 말아야할 단어가 보이는 건 착각이다 이와 맞먹는 인물이라면 악마 계통에서 단테가 있다. 여담으로 일인칭은 와타시(私).[4]

지금까지 등장했던 수많은 흡혈귀 캐릭터 가운데서도 대단히 인상적인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힌다. 미디어에 등장한 드라큘라 중 역대 최강이 아닌가 하는 소리도 있다.[5]

Contents

1. 개요
2. 기본 능력
3. 작중 행적
3.1. 구속제어술식 0호, 개방
3.2.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4. 캐릭터의 성격
4.1. 원작 & OVA와 TVA에서의 묘사 차이
4.1.1. 인테그라와의 관계
5. 여담
6. 드라큘라와의 관계성
7. 명대사
8. 정말 아무래도 좋을 사실


1. 개요

헬싱 가문의 비밀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었던 흡혈귀. 하지만 전 당주였던 아서 헬싱 경이 사망한 이후 당주 자리를 노린 그의 동생이며 인테그랄 페어브루크 윙게이츠 헬싱의 숙부인 리처드 헬싱의 반란에 휘말려 비밀 지하실로 피신한 인테그랄의 피를 마시고 부활하여, 반역자들을 쓸어버리고 인테그라를 주인으로 섬기게 된다.

평상시 모습은 정돈도 안 된 검은 장발에 붉은 코트와 검은 양복을 입은 피부가 하얗고[6] 눈이 빨간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길쭉한 마른 체형의 미청년이다.[7]미형인데 목소리는 최종보스의 기운이 느껴지는 미친듯이 굵고 낮은 충공깽 보이스. 역시 보스몹 조지... 모델 포스 연재 초에는 붉은 넓은 챙의 모자와 붉은 렌즈의 선글라스도 착용했지만 후반에서는 그냥 붉은 코트만 착용.[8] 전투시에도 저 복장을 유지한 채 캐슬자칼(헬싱)을 들고 싸우지만, 구속제어술식 해방 후에는 과거 인테그라 헬싱이 처음 발견했을 때와 같이 구속밴드를 몸에 감은 상태로 변한다.

지하실에 봉인되기 전인 1940년대 경에는 꼬맹이였던 '사신' 월터 쿰 도르네즈와 콤비를 이뤄 나치스의 비밀 연구기관을 습격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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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는 어째서인지 '겉모습 따윈 내겐 무의미하다'면서 하얀 롱 코트와 목도리, 털모자를 쓴 복장의 흑발 로리(?)로 등장.[9][10] 일본 웹상에서는 이를 로리카드(ロリカード)라 부르고 있다.(…)
OVA 9화에 등장해 드디어 영상매체에 처음으로 그 모습들 드러냈는데
OVA판…문제는 목소리는 그대로. 사실은 로리가 아니라는 복선이다 그 얼굴로 나카타 조지 사운드라니이이이이!

하지만 어느 형태건 양 손에 마법진이 그려진 장갑은 기본 착용.

OVA 9화 마지막 때 흑발로리모습을 하고 주먹을 앞으로 내민체 젊어진 월터에게 "덤벼봐라. 망할 꼬맹아."라고 하는 모습이 심히 압권이다.물론 나카타 조지의 목소리도 압권.

"No Life King"이라고 불리는 정통 흡혈귀. 본디 트란실바니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흡혈귀 군주 드라큘라 백작으로서, 아서 홈우드, 존 시워드[11], 퀸시 모리스, 그리고 아브라함 반 헬싱 등 4명에 의해 심장에 말뚝이 박혀 포박당하게 된다. 이후 영국의 헬싱 기관에 의해 100년[12]에 걸쳐 사역되고 있다.

반 헬싱과 세 동료의 협공에 격퇴당한 아카드는 자신의 관을 제외한 모든 영지와 군대를 잃었다. 아카드의 관 뚜껑에는…
The bird of the Hermes is my name, 나는 헤르메스의 새,
Eating my wings to make me tame. 나는 길들여지기 위해 나 자신의 날개를 먹는다.
[13]
…라는, 시처럼 보이는 문구가 쓰여있다.[14]

히라노의 의도와 목적을 상세하게 알 수는 없으나, 이는 15 ~ 16세기 문장기호학(紋章記??) 문헌인 리플리의 스크롤(The Ripley Scroll)[15]에 있는 문장이다. --그런데 작가의 성향과 영어 실력으로 보면 그냥 간지나서 붙인 것 같다.

2. 기본 능력

벽 통과(TVA에서는 가끔 천장에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텔레파시, 염동력(작품 초기 커플 흡혈귀를 사냥할 당시 느린 속도지만 분명 날아다닌다), 최면 혹은 매료[16], 초재생능력[17], 광역 흡혈[18] 모든 인간들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흡혈귀들의 몸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해체하고 인간의 몸으로는 제대로 운용하기 어려운 대구경 권총 두 자루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든 인간들은 물론이고 모든 흡혈귀들을 가볍게 압도해 버릴 정도의 엄청난 괴력초스피드그리고 입으로 총알잡는 반사신경 인간의 형상일 때 발휘되는 흡혈귀로서의 능력도 강대하지만, 그 정도는 구속제어술식에 의해 봉인되어 있는 진정한 능력의 편린에 불과하다. 크롬웰 3호, 2호, 1호를 개방하면 인간의 형상에 구애되는 일 없이 몸을 마음대로 변환할 수 있게 되며로리가드라던가... 로리가드라던가..., 아카드가 잡아먹은 생명의 일부를 해방할 수 있다. 이 때 해방되는 대표적인 생명은 검은 개(바스커빌 가의 개). 거의 불사신에 가깝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투는 회피하지 않고 그냥 신나게 맞으면서 적을 가지고 논다.가끔 먹을 때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흡혈귀들이 가지는 약점들이 없다. TYPE-MOON/세계관에 나오는 진조마냥 대낮에 아주 멀쩡히 잘도 돌아다니고, 심장이 관통되고 목이 잘려도 절대 죽지 않는다. 햇빛은 싫어할 뿐이지,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약점은 못 된다고 아카드 본인 스스로 말하고, 머리가 날아가는 건 수시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수준에 불과할 정도다.

또한 아카드의 목숨 수 = 지금껏 먹어온 목숨 수라는 공식이 성립되기 때문에 몇 번을 죽여도 매한가지. 다만 흐르는 물은 건너지 못한다는 흡혈귀다운 약점이 딱 하나 있다. 립 반 윙클이 이를 이용해 아카드를 바다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아래의 구속 제어 술식 0호까지 생각해보면… 소좌로서도 아카드를 이길 방법을 모색하다가 답이 전혀 안 나오니 슈뢰딩거 준위라는 꼼수를 부렸던 거지만. 어쨌든 작중에서는 단연 단독 최강의 초먼치킨이자 흡혈귀이다.

3. 작중 행적

영국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목사로 변장한 하급 흡혈귀를 퇴치하는 데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목사의 정체를 모르고 투입된 경찰병력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그 흡혈귀에게 인질로 잡힌 세라스 빅토리아와 처음으로 만난다. 아카드는 그녀를 관통해 하급 흡혈귀를 쏴버리고, 세라스에게 처녀인지 묻고는 그렇다는 대답을 듣자마자 세라스의 피를 빨아 흡혈귀로 만들어 부활시킨다.[19][20]

이후 최후의 대대 밀레니엄이 실험삼아 만들어내는 얼치기 흡혈귀들을 차례차례 파괴하다가, 아일랜드에서 기독교 집안을 습격하던 밀레니엄의 흡혈귀들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바티칸의 제13 특무기관 '이스카리오테'의 알렉산더 안데르센과 마주친다. 아일랜드는 성공회 신자와 가톨릭 신자가 혼재되어 있어 교황청이 개입한 것. 이때 .454 탄을 쓰는 카슬에 벌집이 되고도 재생한 안데르센에게 총검으로 난자당하고 참수까지 당했으나, 곧 부활해서 보통 흡혈귀와는 격 자체가 전혀 틀리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후 밀레니엄이 헬싱 본부로 실험용으로 보낸 자객단 변태형제 발렌타인 형제의 습격을 받는데, 아카드는 루크의 공격에 몇 대 맞아주긴 했지만 바로 구속제어술식 크롬웰 3호, 2호, 1호를 발동시켜 루크를 검은 개(바스커빌 가의 개)의 먹이로 만들어준다. 한편 얀은 구울 군단을 이끌고 헬싱 부대원들을 전멸시키다가 세라스와 월터의 콤비네이션에 걸려 궁지에 몰리자 최후의 대대에서 원격 조작으로 불태워 버렸다.(TVA에서는 자신이 직접 손가락을 튕겨 불을 일으키며 자살.) 이때 헬싱은 소수 멤버만을 남기고 거의 전멸되었다.[21]

발렌타인 형제의 습격 이후 헬싱 본부가 핍 베르나도트의 와일드 기스 용병대를 영입하고 헬싱을 재정비하는 와중에 교황청으로부터 밀레니엄에 대한 정보를 얻어 브라질로 잠시 출장말만 출장을 간다. 거기서 밀레니엄의 함정에 걸려 무장경찰들에게 포위당하고 그들의 무차별 총격을 받지만 물론 아카드에겐 당연히 그들의 공격이 통할리가 전혀 없었고 아카드는 자신에게 덤빈 이들을 모두 죽이고 한 명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게다가 생방송으로 사건 방송중인데 무장경찰들을 호텔 앞 국기대에 던져 꽂아버리는, 왕년의 정신나간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22]

이후 밀레니엄영국으로의 대대적인 침공을 개시하고 그 첫 행보로 경항공모함 '이글'을 탈취하는 일을 벌인다. 아카드는 대서양 한가운데 떠있는 이글의 밀레니엄의 부대원 립 반 윙클의 제거 임무에 투입된다. 정통 흡혈귀답게 '흐르는 물'은 건널 수 없는데다가 평범한 비행기는 마탄에 격추당하므로 영국에 인도되었던 SR-71 블랙 버드에 탑승해 비행기 동체째로 항모에 박아넣는 과감하고도 무식한 전법으로 항모에 도달한다.[23] 이후 적을 격멸하는데 성공하지만 그것은 아카드가 런던에 돌아올 시각을 늦추려 한 소좌의 계획이었다. 돌아갈 방법이 없었던 아카드가 결국 대서양 한가운데에 고립되자, 이 때를 노린 밀레니엄은 런던을 습격한다.

하지만 그의 강대한 능력 덕분에 배는 선장이 없는데도 저절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밤이 끝난 새벽 시간대에는 마침내 런던에 도착.[24][25] 자기 자신과 주인 인테그라, 종자 세라스 등 단 3명 남은 전력으로도 2875명의 십자군과 572명의 흡혈귀 부대 앞에서 자신만만한 미소를 띄우며, 주인에게 최후의 명령을 갈구한다.

"주인이여! 나의 주인이여! 나의 주인 인테그라 헬싱이여! 명령을... 부디 명령을!

그리고 그 주인, 인테그라 팔부르케 윙게이츠 헬싱 경은 마침내 손을 높이 들며 아카드에게 최후의 명령을 내려, 이제껏 그 편린만 보였던 아카드의 '진정한 능력'을 개방시키게 된다.

"나의 충복, 흡혈귀 아카드여! 명령하겠다! 흰옷의 군대는 백금의 총으로 붉게 물들이고, 검은옷의 군대는 흑철의 총으로 붉게 물들여라! 나무 한 그루, 풀 한포기 남김없이 우리의 적을 피로 물들게 하라-! 눈에 보이는 적은 모조리 죽여라! 견적필살(Search and Destroy!), 견적필살이다! 전멸시켜라! 그 누구도, 이 섬에서 살아나가지 못하게 하라! 구속 제어술식 0호! 개방! 귀환을 달성하라! 몇천 몇만이 되어 귀환을 달성하라! 노래하라!"

이에 아카드는 그에 응하여, 드디어 그의 진실한 능력, 구속제어술식 0호를 개방하게 된다.

"알겠다. 인식했다. 나의 MASTER...."
그리고 마침내...

3.1. 구속제어술식 0호, 개방

"나는 헤르메스의 새. 나는 스스로의 날개를 뜯어먹고! 사육되며, 길들여진다…."

막강한 순수 신체능력 전반, 수많은 이능, 무한대의 초재생능력 등, 일반적으로 '아카드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어졌던 능력들을 아득히 넘어선, 아카드 비장의 수. 구속제어술식의 개방이니, 이쪽은 오히려 구속되어있던 아카드 본연의 능력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명령을 인식한 아카드가 스스로를 '헤르메스의 새'라 칭함과 동시에, 그의 관[26]이 서서히 열리며, 그 내부에 잠들어있던 수많은 제 3의 눈들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기가 막히는건 대치하고 있던 흡혈귀 군대, 제9대 원정 십자군, 안데르센, 한스 귄셰 등이
엄청난 불안한 기운을 느끼고 모두 일제히 아카드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건 이유 상식을 불문하고 살아있는 맹수가 엄청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무작정 공격을 감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맹수들이 싸우고있을때 더 크나큰 강적이 나타나면 서로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협력을 하는것과 같다. "지금 이 괴물을 죽이지 못하면, 십자군이고 최후의 대대고 나발이고 모든게 끝(죽음) " 이라는 엄청난 절망감과 불안감이 그들을 단시간에 나마 협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여기 있는 모두가 느끼고 있다! 이 괴물을 지금 쓰러뜨리지 못하면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을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이란것을!" -알렉산더 안데르센

그리고 마침내 구속제어술식 0호가 개방됨으로써, 아카드가 가진 진실한 능력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은 바로 아카드가 먹어왔던 모든 생명을 일시에 해방하여, 자신의 군대로 부리는 것.이라고 쓰고 오바이트라고 읽는다. 그 숫자는 10권 마지막 시점을 기준으로 342만에 달한다. 망령들은 생전의 사용하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전에 사용하던 무기나 말까지 구현된다.고유결계라도 되냐!? 구현된 망령들은 아카드의 의지를 따라 움직이고, 적을 섬멸한다.게다가 이들 각각이 모두 흡혈귀들이다! 1,000의 흡혈귀로 어깨에 힘주던 소좌의 흡혈귀 대대 따위는 그냥 쓸려나갔다.

그리고 드러난 아카드의 본모습은, 역시나 드라큘라 - 블라드 가시공 바로 본인이었다.

"온다! 강이 다가오고 있다! 죽음의 강이! 시체는 춤을 추고, 지옥은 노래한다!"

소좌의 환호를 뒤로 한채, 아카드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죽음의 강을 타고 그가 흡혈해왔던 망자들이 현세로 뛰쳐나온다. 마구 기어오고, 달려오고, 날아오고(?), 말을 타고 달려서 나오는데도 그 숫자는 끝이 없어, 서로를 밟고 뭉개며 기어올라 시계탑을 넘보는 높이까지 쌓여간다.

"죽음이다! 죽음이 일어나고 있다!!" - by 소좌[27]

"그러니 못 죽일 수밖에, 그러니 안 죽을 수밖에! 아니, 도대체 녀석은 몇 개의 목숨을 지닌 거냐! 몇 명의 목숨을 마신 거냐!" - by 알렉산더 안데르센

"너는 자신의 나라, 자신의 신하, 자신의 국민까지…. 어떻게 된 놈이냐. 괴물이다! 악마, 드, 드라큘… 드라큘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by 엔리코 맥스웰

작중 확인된 망령들은 아카드의 국민이었던 루마니아 인들, 아카드의 신하였던 왈라키아 공국군, 아카드의 적이었던 오스만 투르크예니체리 군단, 영국 경찰특공대 SWAT팀, 최후의 대대의 흡혈귀였던 투발카인 알함브라립 반 윙클등. 특히 왈라키아 공국군은 아카드의 뒤에서 질서정연하게 대오를 짜서 등장하였으며, 아카드 특유의 퍼포먼스[28]도 그대로 따라하고 다른 망령들보다 좀더 군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29]

이 압도적인 능력 앞에 작중 최강자중 하나로 꼽히는 알렉산더 안데르센이나 한스 권셰마저도 공격을 그만두고 도망치게 된다. 사실 도망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것이, 망령들이 쏟아져 나오는 속도도 빠르거니와, 그 중에는 말을 타고 일제히 정렬하게 돌격하는 망령들, 카드를 던져 헬기를 격추시키는 망령, 마탄의 사수등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망령도 비일비재한데 거기서 몸 성히 도망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거다. 안데르센은 그냥 텔레포트 하면 되고[30], 한스는 OVA 9화에서 보면 건물을 이용해서 날아다닌다(...)

소좌가 이 능력을 보고 아예 죽음 그 자체라고 평가할 정도로 막강하고,[31] 알렉산더 안데르센 앞에서 저는 이제 두려운게 없습니다라고 호언장담하던 세라스 빅토리아마저 그 광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은 땀을 흘리며 공포에 몸을 경련시킬 정도였다.

그러나 이런 아카드에게도 약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상술한 대로 아카드의 무한한 레알사기급의 초재생능력과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수준의 소생력은 그가 지금까지 먹어온 생명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구속제어술식 0호를 개방하여 아카드에게서 모든 생명이 해방되었을 때 = 아카드의 생명이 본체 하나만 남아있을 때 그의 심장에 말뚝을 박아넣으면 아카드는 죽는다. 단 아카드의 심장에 말뚝이 막히고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그가 가진 생명들이 모두 불타는 걸 기다려야되는 듯 하다. 완전히 불타기전에 뽑아내버리면 도로아미타불.

…다만 문제는 구속제어술식 0호를 개방해도 결코 심장에 말뚝을 박는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홍수처럼 쏟아지는 망자의 군대를 돌파해내는 것만도 벅찬데, 안데르센과 잠시 칼로 겨루었을 때의 상황을 보면, 안데르센도 작중에서 알아줄만큼 힘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지만 아카드의 칼을 받아내는 것도 힘겨워 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칼을 한번 부딪히자 안데르센이 주위에 뿌려둔 성경의 페이지들이 일제히 불타버렸다.[32] 결국 안데르센이 견디지 못하고 거리를 둔 후에 바이요넷을 던져서 꿰뚫어 죽이려고 했지만… 칼을 들어도 이정도인데 자칼과 캐슬을 둘 다 든 상태라면…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거기다가 아카드 특유의 초재생능력 자체는 제어술식 0호를 개방한 후에도 건재하다. 안데르센 신부와의 싸움을 보면 머리와 팔이 잘라도 그걸 그대로 재생했다. 아카드가 제어술을 개방한뒤 어찌어찌 망자들을 뚫고 들어가도 심장에 말뚝을 박기 전까지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 타격을 가해도 잘라내도 멀쩡하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소좌가 말한대로 아카드가 다시 피를 빨면 다시 허사다.

이때, 아카드가 구속제어술식 0호를 개방해 지금까지 먹은 이들을 모두 해방했을 때 그의 심장에 말뚝을 박으면 아카드를 죽일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알렉산더 안데르센엘레나의 성정을 박아 괴물이 되어가면서까지 아카드를 사냥하려 한다.자꾸 재생하고 망자로 길막하는 등 엿먹이면서 싸우니까 빡친 거다 동등한 재생력에 재생의 주체가 되는 엘레나의 성정을 안데르센은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우위를 점하고 한순간 아카드의 이마와 목을 꿰뚫었지만 결국 세라스의 도움으로 제정신을 차린 아카드에게 성정을 잃고 인간으로 돌아가 사망한다.

3.2.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이후 배신자가 되어 돌아온 월터와의 싸움에선 꽤 고전하지만 개가 먹다남은 루크 발렌타인을 먹음으로서 생명을 하나 확보해서 페인트를 걸어서 금세 전세를 뒤집고 월터에게 한 방 먹인 후, "네 놈 같은 배신자한테 내가 언제까지 정정당당하게 맞서줄 줄 알았냐?"하 ㅅㄲ 봐줬더니 이거 자꾸 기어오르네라면서 런던의 모든 시체에게서 피를 흡수한다.[33] 하지만 이 상황을 예견하고 있던 소좌는 폭군을 독살시키는 독약으로서 슈뢰딩거 준위를 준비해두었고, 이때 아카드는 자살하여 피의 홍수 속에 섞인 슈뢰딩거 준위를 먹어서 사망하고 만다.사망원인이 식중독 이유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슈뢰딩거 준위를 먹은 탓에 정체성이 붕괴되었기 때문이라고. 결국 돌 블럭에 장갑에 그려져있던 마법진만 남기고 사라졌다.

정확히는 슈뢰딩거 준위와 함께 엄청난 양의 피를 동시에 흡혈하였기 때문인데, 소좌의 말에 의하면 흡혈의 순간은 삶과 죽음이 교체하는 순간이기에 이 순간 정체성이 모호한 슈뢰딩거 준위의 피를 먹으면 자신과 타인을 분간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그리 많지 않은 피와 함께 슈뢰딩거 준위를 먹었다면 별일이 없었겠지만 나치와의 전쟁 중 사망한 사람들과 사망한 흡혈귀부대 전체 + 사망한 십자군 및 이스카리오테 + 슈뢰딩거를 동시에 먹는 바람에 일어난 일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과식후 체했는데 덜컥 죽어버린 것(...)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하나를 제외한 모든 생명을 스스로 죽임으로서 정체성이 다시 확립되었고, 최종화에서 되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셀프 배틀로얄 우승자 아카도~ 정체성이 확립된 단계에서 슈뢰딩거의 능력을 흡수, '어디에든 있으나 어디에도 없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참의미로 정진정명 불사신이 되었다는 듯. 이젠 자칼을 들었을 때의 영광을 살리기 위해 다른 은탄환 총만 하나 쥐어주면 흉악 캐릭터 완성이다 잠깐 이제 불사신이면 간지나게 칼을 들고 마음껏 날뛸 수 있잖아?
다만, 이것은 뒤집어 말한다면 아카드는 더 이상 슈뢰딩거 외의 다른 생명을 몸 속에 넣어둘 수 없다는 소리가 된다. 즉, 앞으로 0호를 개방해 봐야 나오는 건 슈뢰딩거 뿐이라는 소리다. 물론 슈뢰딩거 자체가 워낙에 써먹을 데 많은 능력자니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이 부분은 애매한 것이 슈뢰딩거 준위의 피를 빠는 것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녀석들을 흡혈할 당시에 슈뢰딩거 준위의 피를 흡혈해야한는 것이기에 다시 흡혈하면 숫자가 늘어날 확률이 높다.
해외 양덕 헬싱 포럼에서 수많은 토론끝에 내린 결론은 다시 수많은 생명을 삼키고 0호 개방을해 군대를 만들순 있다ㅎㄷㄷ 위에서 말한것 처럼 모든 수많은 피를 빨다가 덜컥 슈뢰딩거를 삼켰기 때문에 정체성/인식 들의 파괴가 이루어 진 것이지 현재 슈뢰딩거의 능력을 뺏고 그 이상/이하 도 아닌숙주 로 삼았다는 것이다. 마지막 화에서 슈뢰딩거 나오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것때문인 것이였다. 세라스는 베르나도트의 생명을 삼켰고 그의 의식또한 세라스 안에 이전 되있어서 서로 대화도 한다. 만약 아카드가 세라스와 같은 방식으로 삼켰다면 마지막화에서 어디에서나 있고/어디에도 없는 슈뢰딩거의 의식이 나와도 상관이없으나 아카드는 말한다. "나는(일인칭) 이제 어디에서도 존재하며/ 어디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완벽히/확실히 확립했으며 슈뢰딩거를 완벽하게 흡수한 것. 아카드는 확실히 자기 자신만을 인식하는 상태로 돌아왔다는것이다. 즉 마지막화의 아카드는 만렙상태로 리셋.쉽게 말해 "만렙이고 개사기 스킬을 얻었으나, 인벤토리(영혼들)은 비었다는 의미" 그렇기에 마지막화의 시점에서부터 다시 수많은 생명을 흡수해도 아카드는 사라지지않는다. 왜냐면 이미 존재하며/존재하지 않는 자신을 인식/확립한 생명들을 삼키기 때문이다. 물론 공식설정 그런건 아니고 덕후들의 추론일 뿐...


그렇다면 이제 강건너도 약점이 안되니
드라큘라가 아니지 않은가 하는 의문도 재기된다
ㅡ만약 중국 인도가서 싹다 흡수해버릴경우 죽을까...??

4. 캐릭터의 성격

'그냥 미쳤다'라는 말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지만, 아카드가 작중에서 보여준 여러 모습을 보면 그의 인물상은 아마도 감상하는 팬들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잔혹하고 무자비하며 인간의 감정은 가지지 않은 듯한 캐릭터로 보이지만, 해석에 따라서는 인간다운 모습도 보이는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 특히 TVA판에서의 아카드가 이런 면을 많이 보여주는 편.

여담으로 일반적인 흡혈귀물의 흡혈귀와는 달리 흡혈행위에 대한 갈등 같은게 전혀 없다.어차피 그 역할은 세라스가 다 맡아서 하고 있으니. 신사적인 뱀파이어의 모습 역시 아니라서 상대가 적이라면 인간이든 흡혈귀든 누구든 죽인다. 작중에서 흔히 말하는 괴물을 상징하는게 아카드이기 때문에, 인테그라가 경찰특공대 앞에 선 아카드를 보며 월터가 나눈 대화가 바로 그에 대한 정확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인테그라 : 아카드는, 그는 어떻게 나올 것 같나?
월터 : (중략) 전투 의지를 가진 자가 아카드 앞에 나타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인테그라 : 그 사람이 인간이라도?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도?
월터 : 잊으셨나요, 아가씨. 그는 정말로 괴물입니다.

하지만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변의 법칙이라고 말하며 체념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앞서 설명한 경찰과 대치한 부분에서 아직 흡혈귀보다 인간에 더 가까웠던 세라스와 마찰을 빚게 되는데,

세라스 : 마, 마스터…그들은 사람이에요.
아카드 : 그래서 뭐.
세라스 : 사, 사람이라구요!
아카드 : 그래서 뭐! 그래서 뭐!! 흡혈귀! 총대를 겨누고 전쟁을 시작한 자에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들은 우릴 죽이고 쓰러뜨리기 위해서 왔어. 당하지 않으려면 그들을 죽이고 쓰러뜨려야 해! 그것이 전부야! 그것이 전부라구!! 전쟁의 규칙이야! 그들은 자신들이 지닌 미약한 카드에 모든 것을 걸었어! 그런 거라구, 죽을 수밖에 없는 거다! 누구도 그걸 바꿀 수 없어. 불변의 법칙이라구. 신도, 악마도, 나도, 너도.

또 아카드는 숙적이었던 안데르센의 죽음에 눈물을 흘린다. 이는 유일하게 자신을 죽여 안식을 줄 수 있는 인간이라고 여겼던 안데르센이 스스로 괴물이 되는 길을 택한 결과 자신을 죽여도 괜찮은 호적수에서 자신이 퇴치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데 대한 분노일 수도 있지만, 안데르센은 아카드가 생각하는 어떤 순수한 '믿음'의 결정체로 높이 평가하고 인정한 인물이기에 그의 죽음에 눈물을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거기다 오직 힘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괴물로 전락해버린 자신과 너무 똑같은 행보를 걸었기 때문에 그런 걸로 보인다.

아무튼 이때까지 보여준 그의 모습과 너무나 대비되는 장면으로, 어쩌면 궁극적인 의지나 용기는 당시 각성한 세라스 빅토리아보다 아래였지 않을까 싶다.[34][35]

물론 진성 사이코패스같은 부분도 없잖아있다. 피의 군사에 속해있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건대 아카드는 최후의 대대가 그랬듯 런던을 단신으로 습격해서 민간인을 학살했을 가능성이 높고 작중에서도 적을 퇴치하는데에 필요 이상으로 피를 보는 인물로, 말 그대로 헬게이트 런던이 (...) 열린 작품에서 드러나는 표면적인 반응만을 따지자면 소좌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상황을 즐기는 인물이기도 했다. 아예 소좌의 선전포고에 어서 오라고 즐겁게 웃는다. 막판엔 이기기 위해서라지만, 이미 적이 거의 괴멸된 시점에서 런던 시민들까지 흡수하려고 했다.

결론은 어딜 봐도 아카드는 정상적인 기준으로 해석이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역정과 오랜 세월 탓에 뒤틀렸을 뿐 어쩌면 작중 가장 순수한 사람(?) 중 하나일 수도 있다. 다만 작품의 설정 상 이런 저런식으로 타인과 융합되며 성격이 뒤틀리고, 헬싱가의 구속식이 더해지면서 좀 더 얌전해졌을 가능성도 보인다.

한편 이 작품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 즉 끝까지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인간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인다.[36]

인테그라에 대한 충성심도 단순히 피로 맺어진 주종관계에 묶여있기 때문이 아니라 아카드가 그녀의 인간다운 강함을 인정하는 데에서 우러나는 것이며, 구속제어술식 0호 개방 후 안데르센이 아카드의 공세에 밀리고 팔이 잘렸음에도 굴하지 않고 덤비는 것을 보며 "멋지군. 역시 인간은 굉장해."라고 말하는 부분은 빈정거림이 아닌 진정한 감탄이다. 아카드의 말버릇인 괴물을 죽이는 건 언제나 인간이라는 말도 다른 흡혈귀나 자신처럼 인간임을 견디지 못했던 나약한 존재들보다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그 굳건한 의지를 세우는 존재들을 더 높게친다는 걸 알 수 있다. [37]

즉, 아카드는 어떻게 봐도 자신만의 쾌감과 흥미를 위해 싸우는 최강의 괴물이지만, 한편 약하지만 타인을 위해 오직 의무감으로 멈추지 않는 투쟁하는 인간을 우려보며, 어쩌면 그런 인간이 자신을 죽이는 걸 기다리고 있는 지도 모른다.

4.1. 원작 & OVA와 TVA에서의 묘사 차이

원작이나 OVA는 사이코패스와 유사한 성향이 강조된 TVA판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이성적인 면이 부각되는 편이다. 예를 들자면, TVA판에서 흡혈귀에 관한 사실을 추적하거나 유포하는 민간인을 죽인 것과는 달리, 원작 및 OVA에서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의미 혹은 방어적인 의미에서 '적'으로 규정된 것만을 상대한다. 투발카인과의 대결에서 민간인 사상은 사실 투발카인 때문에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묘사된다. 세라스나 베르나도트가 말려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탈출시 헬기조종사를 단순히 정신세뇌만 걸어놓는 등 부드러운 처방(?)을 하기도 한다.[38]

TVA 최종화와 원작 극후반에 왕년의 블라드 백작의 모습으로 등장할 때 그 차이가 극명하다. 개개인의 해석 나름이지만 TVA판에서 완성형(?) 캐릭터였던 것과 달리, 원작에서의 그가 인테그라나 안데르센, 세라스 등으로 인해 변화하고 있었다는 암시일 수도 있다.

쉽게 말하자면 원작 히라노 코우타 작가의 초반 혼란 때문에 성격이 조금씩 변화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연재 초기분의 아카드가 납득이 안돼는 잔인함이라면 연재 중반을 넘어설수록 그 잔인함을 독자들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게 된다. 아카드가 이미 완성형 캐릭터라서 손댈 수 없어서 세라스가 성장형의 자리를 차지하는게 아닌 오히려 아카드가 성장형 캐릭터였을 수도 있다. 일례로 세라스는 후에 흡혈귀로서의 자신을 받아 들이면서 물리적으로 성장하는 듯한 느낌은 보이나 흔히 말하는 '따뜻한 마음' 을 버리진 않았다. 과거에 백성들의 신임을 한몸에 받다가 모든 것을 잃고 차가워진 아카드는 어쩌면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인격적으로 더 성숙해 졌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안데르센과 마지막 결투에서는 서로에게 좀 더 예의를 어디까지나 이 둘의 기준으로서 갖추는 모습이 보인다.

다 필요없고 안데르센 신부에게 "인간 따위가 멋대로 날 뛰는 군" 이라는 대사를 하는 것만 봐도 원작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의 캐릭터 임을 알 수 있다.

만화책에선 SR-71로 낙하할 때, 스스로 망령같은 표정을 짓지 마라며 쪼는 것을 억누르는 것이 있는데, 성층권 고소공포증이 있나보다.

4.1.1. 인테그라와의 관계

원작 및 OVA의 아카드와 인테그라와의 관계는 '굳건한 신뢰로 점철된 강인한 충성심'에 가깝다.[39] 그러나 TVA에서는 인테그라와 묘한 분위기를 보이며 이것이 일종의 가학적인 사랑으로 표현되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아카드의 또다른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준 대신 인간의 비뚤어진 사랑을 보여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세월이 지나서 원작의 연재가 끝난 후 많은 팬들이 곤조 TVA판의 인테그라와 아카드의 관계를 비판했다. 원작이나 OVA판 후반부의 인테그라가 차에 갇힌 채 최후의 대대에 포위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차 위에 올라선 대대원의 목을 따버리고 설명만으로는 인테그라 시가루 마지막에는 소좌도 처치하며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전반부보다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아카드도 각성 전의 세라스를 어느 정도 강압적으로 대한다거나 적으로 인식된 '나약한' 개체를 경멸하는 데에 비하면 인테그라를 자신과 동등한 위치의 존재 및 주인으로서 예우하는 듯한 뉘앙스의 대화를 하는 데 반해, TVA에서는 초반에는 원작(주로 초반)보다도 정신적으로 강하고 완성된 인물로 묘사되던 인테그라가 갈수록 뭔가 무능력(?)해 보이며 아카드에게 보호받는 듯한 상황에까지 이르러서 그런지도 모른다.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작가는 아카드와 인테그라의 관계에 대해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이지만, 비뚤어진 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죠"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또한 10권 완결후기에서는 베르나도트와 세라스 커플을 확인사살.

5. 여담

만화의 특성상 아카드의 일상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알 수 없는 게 많지만, 남미로 갈 때 전용기에서 수트 차림으로 와인을 마시거나, 어차피 관에 처박혀 있을 거면서 스위트룸을 예약하는 걸 보면, 헬싱가 저택 은둔생활만 하기보다는 인테그라에게 최소한의 감시를 받으면서 이리저리 나돌아다닐 것 같은 재미있는 아저씨.
작품의 노선이 잡히지 않아서인지, 이게 단순히 히라노 코우타의 설정이라고 해도 개그가 많이 가미된 1편을 보면 유머감각이 있는 것도 확실하고, 꿈에 브루스 윌리스 닮은 자칼의 짜가정령 월스가 나오고 그의 공간에 온갖 영화, 그것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패러디가 펼쳐지는 것을 보면 평소에 미국적인 영화를 즐겨보는지도 모른다.[40] 이런 단순한 추측만으로는 팬덤에서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작가인 히라노 코우타가 이 만화에 다는 코멘트만 봐도…팬들더러 저런 상상을 마음대로 하라는 것 같다.

사실 소좌는 최후의 대대가 파괴된 후 살아남아서 아키하바라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어!

오랫동안 영국에 잡혀있으면서 이미 다 포기했는지, 혹은 정말 영국에 애정이 생겼는지 그의 몇몇 대사를 보면 의외로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것이 아닐까 하는 대사들이 보인다. 특히 영국 여왕에게 진심으로 우러나온듯한 존경심을 보이기도 했다.[41]

사실 콩맞으면 죽는다. 작가 공인. 그럼 아카드의 천적은 이 분 인건가

스컬걸즈피콕의 3번 색깔이 아카드를 모티브로 했으며 눈이 여러개가 있는것도 비슷하다.

작가의 작화 변화가 혁명 수준이어서 초반부와 후반부 외모가 많이 다르다. 초반에는 모자때문에 머리카락이 잘 안 보여 탈모 의혹(...)도 살 정도였지만 나중엔 모자를 아예 안 써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한다. 모자와 함께 선글라스도 아예 벗고 다녀서 맨얼굴을 많이 보였는데 작가의 느는 작화 실력 덕에 미모도 레벨업해 헬싱의 새로운 팬 유입을 도왔다. 하지만 몇몇 팬들은 중후반부 아카드는 너무 꽃미남스럽다고 초반의 전형적 악당 보스스러운 모습을 더 선호한다.
미모 향상으로 여성팬이 늘어서 팬들에게 서방님(旦, 旦那)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6. 드라큘라와의 관계성

헬싱의 설정상 블라드 체페슈와 동일인물이며 드라큘라 백작이기도 하다.

본인의 회상에 따르면 과거 소년 시절에는 오스만 황실에 잡혀서 미트스핀도 당한 듯. 아카드를 강간한 사람이 누구냐가 문제가 되는데, 당시 소년이던 아카드를 강간한 것은 척 봐도 장년급이었다. 유명한 메메드 2세는 오히려 1세 연하. 술탄이라면 무라드 2세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 물론 그 이후에 메메드 2세에게도 당했을 수도 있지만…

이후 발라히아(왈라키아) 공국의 기병대를 이끌고 오스만 투르크에 대항했지만 결국 패배하였고, 처형당하기 직전 흡혈귀가 될 기회를 얻어서 피를 마심으로써 흡혈귀가 되었고, 이 과정에서 예니체리 군단과 오스만 투르크 군을 분쇄, 흡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긴 세월을 살다가 소설 드라큘라을 거쳐서 반 헬싱경에게 봉인되어 현재에 이른다.

이름 자체(Alucard)도 드라큘라(Dracula)를 뒤집은 것으로 정체를 암시하는 복선 중 하나고 볼 수 있다. 꽤 많은 사람이 드라큘라를 아나그램해서 아카드를 만든게 헬싱이 최초로 알고 있으나 이미 1940년대에도 등장한 바 있다. 단 Alucard를 알루카드라고 안읽고 장음을 써서 아카드(アーカード)[42]라고 읽은 건 헬싱만의 특이성[43].

OVA 8편의 미국판 더빙에서 원래 드라큘라 백작 모습으로 변했을때 성우 크리스핀 프리먼루마니아 억양으로 더빙해서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보려면 여기로

7. 명대사

  • "어째서일까... 달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순간의 장난? 아니, 그것과는 다르다. 오랫동안 함께 살아오면서 물들어 버린 것일지도 모르지... 인간의 변덕이라는 녀석에게...."[44]
  • "구속 제어 술식 3호, 2호, 1호 개방. 상황 A 크롬웰 발동에 의한 승인 인식. 대상의 완전 침묵까지 능력 사용, 한정 해제 개시. 그렇다면 교육시켜주지. 진정한 흡혈귀의, 싸움 방식을!"
  • "고귀한 신념도, 이성도 없어. 안개로도, 박쥐로도 변할 수 없어. 총에 맞은 상처도 회복하지 못해. 피를 마실 것도 아니면서 여자나 아이 할 것 없이 죽여, 총알이 떨어지면 싸우지도 못해. 그러고도 네가 노스페라투냐! 창피한 줄 알아라!"[45][46]
  • "명령을. 명령을 내려주소서, 나의 주인이여. 나는 죽일 수 있어. 조금의 주저없이 한 조각의 후회없이 몰살시킬 수 있다. 이 나는 괴물이니까. 하지만 넌 어떤가, 인테그라. 총은 내가 준비하지. 조준도 내가 하지. 총알을 탄창에 넣고, 슬라이드를 당겨, 안전장치도 풀겠어. 하지만, 죽이는 건 너의 살의다. 명령을! 헬싱 국장, 인테그랄 팔브르케 윙게이츠 헬싱!"[47]
  • "닥쳐라! 넌 개먹이다."[48]
  • "순은 마케도니움 가공 수은 탄두 탄피. 마벨스 화학약통 NNA 9. 길이 39cm 중량 16kg[49] 13mm 작렬철강탄. 자칼! 퍼펙트다, 월터!"[50]
  • "괴물을 쓰러트리는 건 언제나 인간이다. 인간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
  • "방대한 나의 과거를, 방대한 나의 미래가 분쇄할 때 까지다."[51]
  • "AMEN…." [52]
  • "아, 저런 곳에 드골 장군이."
  • 하앍[53]

8. 정말 아무래도 좋을 사실

  • 사실 1권에서 처음 등장할 때는 이 친구도 안경을 쓰고 있었다![54] 사실상 작중 히라노 코우타의 안경 모에 희생자 1호(…). 하지만 점차 작중에서 개나 소나 안경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자각한 히라노에 의해 중반부터 안경이 벗겨지게 된다. 그리고 벗긴 원인이 된 상대는 목숨 바칠 준비를 해야한다. 이 점은 엔리코 맥스웰도 마찬가지. 하지만 TV판에선 마지막까지 계속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 TVA 최종화에서 번개에 비추어진 얼굴의 반쪽을 드라큘라가 아닌 예수로 해석하는 의견도 소수 존재했다. 별 근거는 없지만 "나는 나의 날개를 먹고, 인간에 길들여졌다"라는 문구와 결합하며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그냥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 아카드를 절대무적의 세계관 최강자로서, 슈뢰딩거와 같은 꼼수가 없으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카드는 사실 이미 아서 홈우드, 존 시워드[55], 퀸시 모리스, 그리고 아브라함 반 헬싱의 4명과의 결전에서 쓰러졌다. 흡혈귀 군대를 동원해도 못 잡는 저 괴물이 꼴랑 4명 정도의 인간 에게 전력전개로 싸웠다 는 것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 건 아카드가 졌다. 거기다 이때는 구속제어술식도 없어서 제한 같은것도 없었다.[한데] 다만 작중 안데르센을 보고 이들을 떠올린 것을 보면 이들이 하나 하나 안데르센 같은 괴물급 인간이었는지도 모른다.4명이서 안데르센 한명분이면 모르겠지만 만약 4명모두가 안데르센 급이면...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 작중 초반 발렌타인 형제 습격 사건 당시 윌터의 대사중 '1세기 전의 초대 헬싱경과 비교하면 이 정도는 위기 축에도 들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초대 헬싱경을 위기에 빠뜨릴 정도의 괴물이 아카드 정도밖에 없다는걸 생각하면 당시에 정말로 거하게 싸웠던듯.

  • 아카드의 우울이라는 매드무비가 있다. 뭐야 이거 무서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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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렌타인 형제의 헬싱 침입 당시 루크 발렌타인의 두 다리를 분질러놓으며. OVA판에선 총을 주워서 반격해라!!라는 대사가 빠졌다.
  • [2] TV판에서 보여준 열연 덕에 OVA판에서도 알렉산더 안데르센강구한월터 쿰 도르네즈황일청과 같이 성우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인테그라 헬싱세라스 빅토리아는 애니박스판 OVA에선 성우가 바뀌었던 적이 있다.
  • [3] 일본판과 한국판의 중후한 중저음에 비해 꽤 미성인 게 특징이다.
  • [4] 월터와의 최종전때 한 번 "오레"라고 한적도 있다.
  • [5] 흡혈귀 전체로 따지면 이야기 시리즈키스샷 이나 월희알퀘이드 브륜스터드등 같은 넘사벽도 있다.
  • [6] TVA에서는 피부색이 보통 인간들과 별 차이 없으나 OVA에서는 새하얗게 나온다.
  • [7] 이 모습은 본인이 블라드 가시공 시절에 젊었을때 모습인걸로 추정된다. 작중 언급은 없지만 0호 해제후 블라드 가시공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자 그냥 수염기른 아카드로 밖에 않보인다.
  • [8] 사실 붉은 코트와 선글라스는 트라이건밧슈 더 스탬피드에서 따왔다고 히라노 코우타가 밝혔다.
  • [9] 사실 이게 당시 주인이었던 아서 헬싱 경의 취미 때문이란 이야기가 있다.
  • [10] 미나 하커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OVA 10화에서 나온 그녀의 실루엣을 보면 신빈성이 떨어진다.
  • [11] 정발판에는 '잭 수어드'로 오역되어 있다.
  • [12] 작중 초기에는 인테그라가 안데르센에게 아카드에 대해 설명하면서 '헬싱기관이 100년에 걸쳐 만들어낸' 이라는 서술을 하는데, 이는 작중 초기의 설정 미스이거나 아카드의 과거를 숨기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 아카드를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은 드라큘라 포박 이후 1940년대 바르샤바에 투입되기 전 까지이므로 100년이 아니라 고작 50년이였다는 것은 둘째치고(뭐 그동안은 깨어있는 상태에서 연구했을지도 모르지만), 구속제어술식 0식을 해제했을 때 왈라키아 공국과 예니체리 군단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걸 반 헬싱 교수가 추가 할 순 없는 노릇이 아닌가(...) 아카드를 대상으로 한 개조는 능력을 추가하거나 강화시키는 것이 아닌 헬싱 가의 일원들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즉 구속제어술식이 전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 [13] 정발판 기준이지만 실제로는 오역. 정확히는 '나의 이름은 헤르메스의 새, 내 자신을 길들이기 위해 나의 날개를 먹는 자.'가 옳다.
  • [14] 처음에는 ""The bird of the Hermes is my name eating my wings to make of the tattles"이었다가, 후에 변경되었다.
  • [15] 리플리의 스크롤은 연금술, 특히 현자의 돌과 관련된 내용이며 그것을 모호한 시로 표현한 것. 이 문구의 의미는 아마 물질을 섞을 때 안정된 힘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추측된다. 일반적으로 연금술에서 헤르메스의 새는 수은을 상징한다. 히라노가 이것을 무슨 의도로 아카드의 관에 적어넣었는지는 알기 어렵다.
  • [16] 브라질에서 호텔에 들어갈 때 프론트 직원에게 한 번에,에로 광선입니까?, 엘리베이터로 도망가는 경찰 특수부대원에게 한 번.
  • [17] 작중 모든 흡혈귀들이나 개조인간 등은 어느 정도 이상의 자기재생 능력은 갖춘 것으로 보여지나 아카드는 수준이 다른 정도.
  • [18] 최소로 잡아도 런던 시정도에 이르는 범위내에 있던 피를 한번에 빨아들였다. 빨아들인 피 = 목숨 스톡인 아카드의 특성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사기 능력
  • [19] 이런 행동은 설정상 흡혈귀에게 흡혈을 당하면 동정/처녀인 사람은 흡혈귀가 되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구울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세라스가 처녀가 맞다면 총을 맞아 죽기 직전의 상태가 된다고 해도, 그 피를 빨고 흡혈귀로 만들어 살릴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행동이다. 실제로 세라스는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 아카드의 종자 및 헬싱 대원이 된다. 아울러, 세라스를 인질로 잡았던 흡혈귀는 세라스가 그 나이에 처녀일 리는 없겠지만 목사 맞아? 혹시 모르니 겁탈한 후 피를 빨아 구울로 만들겠다고 말했었다.
  • [20] 그런데 이 목사가 흡혈한 대상은 경험이 없는 어린아이마저 구울이 되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최후의 대대에서 만든 불량품 흡혈귀이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허나 최후의 대대에서 만든 흡혈귀가 아니라는 주장도 다수. 후자 쪽 의견이 맞다면 단순히 작가의 실수이거나, 미수에 그친 세라스의 경우처럼 직접 겁탈한 뒤 피를 빨았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히익 페도
  • [21] 월터와 인테그라를 포함 10명이 살아남았는데, 앞의 2명을 제외한 8명은 본부 밖에 있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즉, 남아있었으면 꼼짝없이 죽을 운명이었다
  • [22] 드라큘라의 모델인 블라드 체페슈 대공은 포로들을 꼬챙이로 박아놓거나 마차로 짓밟아버리는 정신나간 퍼포먼스를 즐겨서 체페슈(꼬챙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러한 잔인한 행동 때문에 흡혈귀일 것이라는 루머까지 얻었다고 한다. 다만 블라드 체페슈흡혈귀로 묘사되는 건 19세기 말의 소설 드라큘라 이후이지 그 전에는 루마니아에서 전혀 흡혈귀와 관련된 인물로 여겨지지 않았다. 오히려 주민들의 도덕이나 범죄자 처벌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즉 잘못된 상식 중 하나. 또한 시체를 꼬챙이에 꽂아둔 건 전쟁시 적군에게 공포를 주려고 한 일이라고 한다.
  • [23] 윙클이 티타늄 장갑도 있는 블랙버드를 총알(그것도 한발로)로 폭발직전의 상태로 만들지만 아카드는 구속 제어를 풀어서 비행체를 감싸서 추락 궤도를 다시 수정해버렸다.
  • [24] 만약 배에 폭탄 설치해서 터트렸다면 아카드는 물고기밥이 되었을테지만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거냐!?
  • [25] 왜 각성 세라스처럼 날지 않았나라고 의문을 가진 팬들도 있긴 한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카드는 흐르는 물을 건너지 못한다. 흡혈귀는 흐르는 물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면 물이 흘러가버리면서 그 모습이 지워질 때 죽기 때문. 그래서 흐르는 물에 자신의 모습만 안 비치면 장땡이기 때문에 OVA에서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이글호에서 템스강을 뛰어 건너 십자군과 최후의 대대가 대치한 곳으로 날아간다.
  • [26] 개방시엔 템즈강 상류에 돈좌된 드미트리 호 내부에 있었다. OVA에서는 이글 호에 가져다박았던 블랙버드의 동체 안에 숨겨져있었다.
  • [27] 구속제어술식 0호에 경악한 맥스웰의 경악에 대한 소좌의 대답. 사실 대답이라고 하기는 뭣한게 이 때 소좌는 자기 비행선에 타있었고 맥스웰 역시 자신의 비행선(?)에 타있었다. 서로의 말이 들릴 거리가 아니었다. 그냥 연출을 저렇게 한 것일 뿐.
  • [28] 시체를 꼬챙이에 꽂아서 전시하는
  • [29] 왈라키아 공국군이나 흡혈귀들에 비해 다른 일반적인 망령들은 좀비마냥 으어어 거리면서 닥돌만 하는 것으로 볼때, 망령의 지성이나 능력치는 생전의 그것에 영향을 받는듯 싶다. 거기다 갑옷을 갖춘 왈라키아 공국군이 13과의 권총세례에 지푸라기처럼 우수수 쓰러지는 것을 보면 망령으로 소생한다고 해서 딱히 특수한 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닌듯. 단, 이 경우엔 13과 보이기도 했으니까.
  • [30] 정확히는 그 책의 페이지를 이용한 술식(?) 같은 거지만.
  • [31] 엔리코 맥스웰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냐며 울부짖자 특유의 썩소를 지으며 "죽음이다! 죽음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한다.
  • [32] 아카드가 너무나 신성하지 못한지라 성경의 신성력이 버티지 못한 것이다.
  • [33] 정확한 숫자는 342만 4867명. 30년 후 아카드가 다시 등장할 때 이야기 한다.
  • [34] 아카드랑 세라스는 둘 다 살아가기 위해 괴물이 됬지만, 완전히 자신만의 쾌감이나 흥미를 위해 싸우는 괴물로 전락해버린 아카드랑 달리, 세라스는 괴물이 되면서도 인간의 마음을 버리지 않은, 즉 "의무감"으로 싸우는 작중에서 흔히 말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버리지 않았다.
  • [35] 게다가 사실 따지고 보면 세라스를 뱀파이어로 만든 이유도 단지 그의 흥미를 끌었기 때문이고...
  • [36] 위의 안데르센도 그렇고, 세라스 또한 괴물로서 자신을 받아드리면서 인간의 마음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그녀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이때문이다.
  • [37] 사실 이렇게 인간을 깔보는듯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인정하는 아이러니함은 아카드라는 캐릭터의 주요 매력이기도 하다. 흡혈귀이면서도 싸울때는 흡혈귀의 능력이 아닌 인간이 만든 무기인 쌍권총을 주로 사용하는 점이나 그가 알렉산더 안데르센에게 결정적인 우세를 점하게 해주었던 것이 다름아닌 인간이 만든 무기인 '자칼'이었던 점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 [38] 입을 벌리고 넋빠진 모습으로 방송에 실린 그 모습이 부드러운 처방인지는 모르겠지만…
  • [39] 다만 최종회 전보다 더 부드러워 보이는 마지막 장면에서 이둘의 분위기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 [40] 이 부분에서 진짜 정령(73년도 영화 자칼의 날의 등장인물 자칼)이 가짜 정령(97년도 영화 자칼에서 자칼역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을 죽인다.
  • [41] 4권의 묘사를 보면 여왕과 50년 전에 만난 듯한 묘사가 있는 걸로 보아 단순히 여왕이라 존경하고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 [42] 실제 발음은 아아카아도 식으로 읽는다.
  • [43] 사실 의도했다기보단 히라노 코우타의 영어실력을 생각하면 우연일 확률도 있다.
  • [44] 세라스 빅토리아를 왜 드라큘리나로 만들었냐는 인테그라의 질문에 대답하며. 참고로 설정이 잘 잡혀있지 않던 원작 1권에서는 별 생각 없이 '그냥' 흡혈귀로 만든 걸로 나온다.(...)
  • [45] 작중 초반 밀레니엄이 만든 얼치기 흡혈귀를 상대하면서
  • [46] OVA판에서는 "안개로도, 박쥐로도 모습을 바꾸는 것도 못해, 총에 맞아도 상처를 회복시키지도 못해, 총알이 떨어지면 싸우지도 못해.... 그러고도 네놈이 노스페라투를 칭하는 거냐? 창피한 줄 알아라!"로 바뀐다.
  • [47] 이 대사는 총 두 번 사용된다. 한 번은 남미에서 무장경찰들을 상대할 때, 다른 한 번은 배신한 월터를 상대하기 전이다.
  • [48] 찌질대는 루크 발렌타인에게
  • [49] OVA 2화에서 첫 등장시에 월터의 설명에 따르면 10kg으로 되어있으나 정발판 및 OVA 8화에서는16kg으로 나온다.
  • [50] 정발판에서는 "이것이 「자칼」이다! 월터의 선택은 탁월했어!"라고 번역했다.
  • [51] 안데르센이 "난 지금 죽지만 불쌍한 너는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거냐."라고 물었을 때 한 대사.
  • [52] 안데르센의 죽음에 대한 애도.
  • [53] 이 양반은 흥미가 있는 것을 보면 맨날 하앍거린다. 설마 게.... 편견이 담긴 말이지만 몇몇 까들에게 게이같다고 까인다.
  • [54] 정확히는 선글라스다.
  • [55] 정발판에는 '잭 수어드'로 오역되어 있다.
  • [한데] 이 아카드를 가리켜 헬싱가문 최고의 역작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아카드의 마법도 실은 헬싱가문에 의해 증강된것일 수도 있다. 특히 제어술식0호의 경우는 아카드에게 마법력을 부여하면서 가장먼저 채운족쇄일 것이기 때문이다. 즉, 흡혈귀라고 아무렇게나 마법을 부리는건 아니지만 인능력처럼 강화되거나 일정조건하에 개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예기다. 이런 의미로 저4인의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싸울당시의 가시공 드라큘라는 단지 능력좀 되는 흡혈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사실 원작 자체가 그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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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9 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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