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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 레이지

last modified: 2015-04-14 23:44:52 by Contributors


赤馬 零児 (あかば れいじ)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기
2.2. 2기
2.2.1. 2기/라스트 보스
2.3. 3기
3. 기타
4. 비판
5. 사용 카드


1. 개요


유희왕 ARC-V의 등장인물. 1인칭은 . 국내명은 레이.[1] 성우는 호소야 요시마사.[2] / 박성태.

인터뷰에서 밝혀진 캐릭터의 모티브는 스티브 잡스.

대기업 레오 코퍼레이션 창업자 아카바 레오의 아들이자 2대째 사장.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며 사상 최연소로 15세에 프로 인증을 받은 초 엘리트 듀얼리스트이기도 하다. 또한 레오 듀얼 스쿨(LDS)이라는 거대 규모의 듀얼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3]

나이는 16세로 상당한 미남이라 그런지 여성팬이 무척이나 많다. 27화에서 레이지가 나오자 여자들이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듀얼에서 승리를 중시하고 듀얼리스트 개인에게 별 관심을 가지지 않으나 유우야를 만난 이후로 변해간다고 한다. 1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 비판 요소들이 이런 면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냉정침착하고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은 성격에 의외로 역대 라이벌 중에선 굉장히 점잖은 편. 1인칭으로 와타시[4], 2인칭으로 키미를 쓰는 격식 있는 말투[5]에, 유우야와의 듀얼 중 본인 기업 소속 학원의 학생들이 유우쇼를 모욕하자 되려 본인이 화를 낸다거나 유우야가 자신을 대단하다고 하자 맞칭찬하며 그를 인정해주는 듯한 말을 해주기도 한다.

여러 가지 부분에서 카이바+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로 보인다. 특히 카이바를 오마주한 성격이 많이 드러나는데, 시크한 성격이라던가, 천재 CEO라던가,AGO라던가성에 馬가 들어가는 부분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또한 구두를 신고 있지만 양말은 신지 않는다고 한다. 전신샷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양쪽 귀에 펜듈럼 스케일 형태의 피어스를 하고 있다. 또 어린 시절이 도르베와 닮았다.

또, 스탠다드에서 유일하게 듀얼디스크의 카드 세팅 존이 일(一)자형인 듀얼리스트이다.

공식적인 라이벌이긴 하지만, 실제로 유우야와 직접 만난 적은 거의 없고, 레이지나 유우야 둘 다 상대를 라이벌로 의식하는 묘사 또한 없다.[6] 오히려 등장 횟수가 적은 걸 빼면 사와타리 신고가 일반적인 유희왕의 라이벌의 위치에 가까운데, 그의 라이벌로서의 입지는 이러한 부분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갈지에 달려 있을듯.

아카바 일가 4명이 트럼프 카드의 4문양에 대응한다는 가설이 존재하는데, 레이지의 경우 턱을 포함한 AGO 전체적인 얼굴상이 다이아몬드 형태에 가깝다. 여기에 잘 보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귀걸이를 한 것도 눈에 띈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면 사용하는 카드군인 DD도 근본적으로는 Diamond의 D를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다이아몬드의 경우 트럼프 문양 중 세번째 위치에 해당하나, 두번째로 여겨지기도 한다. 영어판에서는 Declan이란 이름으로 개명되었는데, 이 또한 Diamond의 D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테마곡으로 DDD라는 OST가 있는데, 최종보스가 써도 될 만큼 웅장하다. 그런데 이게 괴악한 패션센스와의 조합으로 굉장히 기묘한 느낌이 든다....

사족으로 스탠다드 주민들 중에서는 유우야와 닮았다고 얼굴 헷갈리거나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혀 헷갈리지 않고, 유즈와 세레나의 행동방식이 다르다는 것으로 바로 알아차리는 어떤 의미로의 용자. 다만 레이지라고 해도 얼굴만으로는 구별하기 힘들어 하는 듯 하다. 말투나 행동으로 알아챈 걸 보면.

일각에서는 "QB보다 더 악랄한 사장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게 칭찬인가...?칭찬일리가 없잖아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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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기

2화에서 첫등장. 사카키 유우야의 정보를 듣고 그가 누구이며, 펜듈럼 소환을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3화에서는 사와타리 신고에게 통신으로 마치 본인이 듀얼을 하는 것처럼 펜듈럼 소환을 지시했으며 4화에서 유우야도 몰랐던 '펜듈럼 존에 놓여진 펜듈럼 몬스터는 마법카드로 취급한다'는 사실을 신고에게 알려준다. 이후 신고가 유우야에게 패하자 나카지마에게 펜듈럼 카드의 강탈은 더 이상 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8화에 재등장한다. 모친인 아카바 히미카에게 사카키 유우야와 펜듈럼 소환에 대해 말해주고 마지막에는 유우야의 듀얼을 관전하러 유우쇼 학원으로 직접 가는데, 이때 후드티를 입고 나온다.

12화에서 코우츠 마스미 대신 연장전을 치를 상대로서 유우야와 듀얼을 하게 된다. 유우야의 말투를 분석하면서 계약서 콤보로 융합 소환으로 융합 몬스터를 불러놓고(DDD 열화왕 테무진) 유우야가 턴을 넘기면 자신이 4000 데미지를 받는데도, 턴 엔드를 하지 않는다면서 유우야를 떠보는 듯한 태도를 보이더니 "넌 상냥한 사람인 듯 하지만 그런 태도는 싸움판에선 일절 통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유우야가 턴 엔드를 선언하나 이미 리스 론더링의 효과로 계약서 콤보의 효과를 무효로 만들어버린 후였다. 유우야가 그래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엔터테인먼트 듀얼로 이기겠다고 하자 유우쇼를 조롱하는 호쿠토야이바에게 닥치라며 데꿀멍 시켜버리고 유우쇼에게 경의를 가지고 있음을 표한다. 그리고 그렇다면 자신도 전력으로 맞서야겠다며 DDD 질풍왕 알렉산더와 DDD 노도왕 시저로 싱크로 소환엑시즈 소환도 차례대로 선보인다.

13화에선 DDD 사위왕 헬 아마겟돈 3체를 펜듈럼 소환하는 것까지 선보여 유우쇼 학원 일동을 경악시킨다. 허나 재차 찾아온 자신의 턴에서 펜듈럼 세팅된 DD 마도현자 갈릴레이와 케플러가 프로토타입인 탓에 펜듈럼 스케일에 오류가 생기더니 효과[7]가 추가되고 추가된 효과로 인해 펜듈럼 스케일의 숫자가 바뀜과 동시에 DDD 사위왕 헬 아마겟돈 2체가 날아가자 당황한다. 이후 카드의 배치를 보고 뭔가 눈치챈 듯이 펜듈럼 소환도 아직 완성형이 아니며 펜듈럼 소환의 또다른 진화 가능성이 보인다는 떡밥을 던진다.[8] 이후 듀얼을 속행하려 했으나 나카지마에게 급히 뭔가의 소식을 전해듣고 듀얼을 중단한 뒤, 이름이 뭐냐고 묻는 유우야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 뒤 가버린다.

14화에서는 서둘러 돌아가서 사원들이 가져온 정보로 LDS 융합 강사 마르코[9]수수께끼의 듀얼리스트에게 습격받았다는 정보를 알아내었다. 유우야 일행들과 자신들 LDS가 듀얼하고 있던 동안 습격의 듀얼에서 거대한 엑시즈 소환 에너지가 발견되었고 유우야에게는 엑시즈에 대한 지식이나 힘이 없었다며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단정짓는다. 그리고 사원들이 가져온 마르코의 덱과 깨진 듀얼 디스크를 증거물로 제출하는 것으로 한시라도 빨리 범인을 찾아내라고 명한다.

18화에선 나카지마로부터 유우야에 대한 소식을 듣는다. 유우야에게 출전권 허가를 내준 사람은 본인이었다. 또한 최근 강력한 융합 소환의 반응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는다. 이후 엑시즈 소환에 이어 융합도 나타났느냐며 생각에 잠긴다.[10] 이후 누군가가 보낸 행방불명된 LDS 인물인 마르코와 티오가 그려진 카드를 보고 한 눈에 둘이 카드 속에 봉인되었음을 알아챈다.[11] 본인 말로는 아직까진 이 둘을 꺼낼 방법이 없다고. 그리고 현재까지 일어난 세 사건을 통해서[12] 범인이 두 명이라는 사실을 유추해낸다. 이후 신고의 아버지가 난입해서 아들의 증언대로 유우야가 범인이니 그를 잡으라고 재촉하자, "그는 범인이 아니야!" 라고 일축한다. 그리고 시내의 경계 등급을 한 단계 올리고 마르코와 티오의 카드를 분석실에 넘길 것을 지시한다.

20화에서는 비가 내리는 마이아미 시를 보면서 부하 직원으로부터 누군가가 쓴 융합 소환의 엄청난 에너지를 발견했다고 보고를 받는다. 이후 별 놀라는 반응 없이 누군가가 계속 이겨나간다고 중얼거린다.

21화에서는 펜듈럼 카드들을 테스트하는 모습으로 등장. '아직 사카키 유우야의 펜듈럼 카드에 비하면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이 적다'라고 하는 걸로 봐서는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는 얻지 못한 모양. 이후 펜듈럼 카드의 완성이 선수권 대회까지는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이계에서 온 듀얼리스트의 존재를 눈치챈 듯한 말을 한다.

24화에서는 쿠로사키 슌을 잡기 위해서 마스미와 호쿠토, 야이바 셋이 그와 듀얼을 하는 것을 LDS 관제실에서 관전한다. 이후 슌에게 세 명이 당하자 직접 그와 대면한다.

드디어 찾던 레이지를 만나 슌은 듀얼을 신청하나, 레이지는 지금까지의 일을 종합하여 슌 일행이 루리라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과, 그 루리가 적대 세력에 잡혀있다는 사실을 유추해낸다. 이에 슌이 레이지에게 집착하던 이유를 말하는데, 레이지를 이용해서 레이지의 아버지인 아카바 레오에게 인질을 교환받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레이지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줄 리 없다고 하며 슌에게 자신이 제시하는 일을 해결해주면 듀얼을 해주겠다고 말하고 발길을 돌린다.

26화의 말에 따르면 쿠로사키 슌에게 당한 3 기억을 지웠다고 한다. 또한 유우야와 소라를 포함한 주니어 유스 선수권 자격을 얻은 선수들의 명단을 훑어보며 "이 중에서 얼마나 되는 사람이 우리 세계를 위해 싸우는 창이 되어줄까" 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더군다나 이 명단의 제목부터가 Lancer Selection(랜서 셀렉션). 정말로 창병들을 선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2.2. 2기


27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슌에게 제시한 조건은 마이아미 챔피언십에 LDS 소속으로서 참가할 것. 또한 그 대회에는 진짜 융합을 쓰는 자도 있다는 발언을 한다. 그리고 레이지의 목적이 바로 아카바 레오와 싸우는 것이라는게 드러났다. LDS 3인방의 기억은 단순히 지우기만 한 게 아니라 슌을 원래부터 LDS 원생이었다고 생각하도록 조작한 모양이다.

31화, 유우야와 신고의 듀얼에서 신고의 펜듈럼 소환 에너지가 정상 수치로 나왔다. 다시말해서 LDS에서 개발한 펜듈럼이 성공했다는 것. 그리고 사와타리의 요선 로스트 토네이도 콤보를 보면서 팬듈럼 소환의 약점을 설명한다. "펜듈럼 몬스터는 파괴되어도 패로 되돌아가도 다음 턴에 부활할 수 있지만 덱으로 되돌아가는 것에는 치명적이다."라고.[13]

이후 32화에서는 유우야가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융합소환하자 벌써 거기까지 진화했냐며 놀라워한다.[14] 이후 결판이 난 다음에는 사와타리의 펜듈럼 카드를 회수해서 양산화를 서두르라고 명령한다.

33화, 쿠로사키 슌과 시운인 소라의 듀얼에서 액션 필드 미래도시 하트랜드를 발동하는데, 이 필드를 보고 슌이 경악하자 자신이 주는 약소한 선물이라고 한다. 이후, 자신의 고향 이야기를 하는 슌을 보면서 깍지 낀 손을 세게 움켜쥐며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다. 무슨 의미인지는 불명.

34화에서 슌의 마법&함정 카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레지스탕스의 실전 경험에서 나온 우수한 실력이라고 칭찬하고는 슌의 랭크 업 매직을 보자 놀란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후 두번째 랭크업 엑시즈 소환에서 아카바 레이라에게 이제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잘 보라는 충고도 한다. 이후 시운인 소라를 쓰러뜨린 쿠로사키 슌에게 그 이상의 행동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소라를 연구해서 아카데미아에 대한 정보를 밝히겠다고 한다.

35화에선 소라와 유토가 듀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36화에선 갑자기 등장한 유우야가 유토와 듀얼을 하다가 소라가 갑자기 듀얼 필드에서 사라지자, 아카데미아가 알려졌을때를 대비해 입력된 프로그램에 의해 강제송환됐다고 추측했다. 그리고 유토가 자신의 고향에 대해 언급하자 슌과 더불어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바이크 몰고 쳐들어온 듀얼리스트가 차원이동하면서 카메라까지 다 부숴먹었는지 화면이 맛이 가버렸다. 근처에 다른 카메라가 없어서 상황을 볼 수 없는데도 태도가 침착...

37화에서는 직접 가려는 쿠로사키 슌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구역이니 행동방침은 자신이 정한다고. 그 때문에 공원에서 일어난 사건은 못 봤지만 이 후 유토의 듀얼 디스크를 회수, 조사를 하는 것을 보면 대강 짐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행동은 모두 쿠로사키 슌에게는 비밀로 행해졌다.

40화에서 감시 카메라에 찍힌 세레나를 발견하고 드디어 본인이 직접 행동에 나선다. 세레나가 노리고 있던 작년 쥬니어 유스 우승자 유우를 피난시키고, 그녀를 수행하는 바렛과 듀얼을 진행하는데 마신왕의 계약서 카드를 사용해 DDD 열화왕 테무진을 소환하나 바렛의 연이은 콤보로 파괴되지만 펜듈럼 소환을 이어 엑시즈 소환, 융합 소환을 사용하여 라이프를 7200으로 회복한 뒤 역전하여 승리한다. 이후 쓰러진 바렛을 내버려두고 가려는 세레나를 이름을 부르며 잡아세웠다.

41화에 따르면, 3년 전에 우연찮게 융합 차원으로 간 적이 있다. 그 때 아카데미아의 교관들에게 쫓기고 있던 세레나를 구해주며 그녀와 아주 잠깐이지만 인연을 맺게 되고, 그 후 아버지 아카바 레오와 조우한다. 레오가 회사와 가족을 내버려두고 사라진 이유를 모르고 있던 레이지는 이 때에 각 차원을 하나로 만든다는 레오의 계획을 어렴풋이 알게 되어 자기 아버지의 계획을 막고자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세레나를 레오에게서 자유롭게 해주겠다며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세레나는 레오에게 자신의 힘을 인정받기 위해 엑시즈의 잔당을 쳐부수러 왔을 뿐이라며 가버리고, 이후 조속히 간부 회의를 소집해, 마이아미 챔피언십의 3회전을 배틀 로얄 룰로 변경해 마이아미 시 전체를 배틀 시티로 만들고 액션 카드와 함께 레오 코퍼레이션이 양산에 성공한 펜듈럼 카드를 같이 퍼트린다. 이것은 세레나를 노리고 이 세계로 올 아카데미아의 오벨리스크 포스를 대회 중에 소탕하기 위한 전략으로, 전년도 우승자인 사쿠라기 유우를 포함한 LDS의 유스 클래스 베스트 8을 따로 불러내 별동대로 투입했으며, 쿠로사키 슌에게는 스타디움 안의 15명 중에서 차후 결성할 '랜서즈'의 자질이 있는 자를 찾아오라는 지령을 내린다.

44화에선 세레나와 융합 차원의 오벨리스크 포스가 대회장에 출연하자 그들이 출연한 화산 지역과 고대 유적 지역의 중계 회선을 끊어 관객들의 목격을 막았다.

45화에서는 세레나의 듀얼을 관람하다가 오벨리스크 포스의 등장과 함께 유스 선수들을 보내서 유즈와 세레나를 구조한다.

46화에서는 폭주하는 유우야를 지켜보다가 고레벨의 싱크로 소환의 에너지를 감지하고 그것이 싱크로 차원의 듀얼리스트라 판단하고 반드시 그 자를 추적하라고 한다. 그리고 세레나의 아무것도 모르는 반응을 보면서 씁쓸한 표정으로 지켜보는데, 이때까지도 그냥 앉아 있다(…). 아무래도 직접 싸우기보다는 총지휘 포지션인 듯.

47화에선 화산지역에서 나타난 유고을 포착해 듀얼을 관전하고 있었다. 레이지는 유고가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을 소환하자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후에 유고가 오벨리스크 포스를 쓰러트린 모습을 보아 싱크로 차원은 적이 아니다라고 판단한다.

유스 팀이 처참하게 당하자 다른 톱 팀의 멤버를 내보내야한다는 나카지마를 지금의 LDS의 듀얼리스트들로는 아카데미아의 듀얼리스트들을 막을수 없다면서 말리는데, 듀얼은 펜듈럼 소환의 출현 이후 더 위의 스테이지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전의 소환 방식으로만으로는 타차원의 듀얼리스트들을 막을수 없으며, 사카키 유우야 같은 펜듈럼을 자연스럽게 접한 주니어 유스 이하의 세대들에겐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랜서즈의 결성도 그 일환 중 하나인 듯. 이후 자신에게 찾아온 사와타리 신고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고 묻자, 직접 보여주겠다며 사와타리에게 패자 부활전을 실행해서 배틀로얄에 참가하도록 한다.

그런데 사와타리가 참여할 때 까지 난입 패널티가 사라지지 않았다.[15] 이 탓에 밋치, 텟페이, 사와타리는 라이프가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특히 밋치와 텟페이는 그 자리에서 카드화되었다. 물론 총 데미지가 6000이었으므로 결국 한 사람은 카드화 될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난입 패널티만 없었어도 다른 한 사람은 분명 살아남을 수 있었으며 적절한 타이밍에 사와타리가 등장하여 구해줄 수도 있었다. 더구나 이 패널티는 경기에 난입한 아카데미아의 일행들에게는 없다![16] 더구나 본인은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이 부분은 대차게 까일듯 하다.

아마도 마이아미 챔피언십 자체가 랜서즈를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아카데미아가 쳐들어온 이런 초위험한 난장판조차도 시험으로 이용한것으로 보인다. 즉 라이프가 2000이나 깎이는 불리한 상황에서 오벨리스크 포스를 쓰러뜨릴 정도는 되야 랜서즈로 이용할 가치가 있다는 소리.[17]하지만 다굴을 당할 경우도 생각한다면 이건 당연히 누가 봐도 그냥 병크 어쩌면 참가자들이 참전할 줄은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와타리건은 확실한 병크거나 사와타리가 듣지도 않고 그냥 뛰쳐나가서 그런 거 일수도...

이후 49화 막바지에 살아남은 맴버들 앞에 갑툭튀. 너희들의 듀얼은 잘봤다고 얘기를 한다.

2.2.1. 2기/라스트 보스

유희왕 ARC-V의 분기별 보스
1기 2기 3기
곤겐자카 노보루 아카바 레이지 미정

50화에서는 이 배틀로얄이 랜서즈의 선발 시험이라는 것과 세레나가 아카데미아에게 쫓기고 있다는 것을 유우야 일행에게 이야기해 주는데, 이때 유우야 일행에게 "쓰러진 자들에게 미련을 남기는 것보다 강적을 이겼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도록"이라는 대사로 안 그래도 유즈 때문에 심란한 유우야의 마음을 더 와장창... 분노한 유우야가 주먹을 날리니까 가뿐하게 막고는 "너도 듀얼리스트라면 분노는 주먹이 아니라 듀얼로 풀어라."라면서 듀얼을 건다. [18] 미래도시 하트랜드를 액션 필드로 전개하면서 엑시즈 차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데 유우야 안의 유토는 그만하라고 화를 내고, 유우야는 그 정신성을 뜯어고쳐주겠다면서 배틀 시작. 자신을 쓰러트리면 얼마든지 참회하겠다고 하며 유우야를 여러 가지로 떠보는 듯한 말을 많이 한다. 전반적으로 DDD 몬스터를 대량 전개하며 레이지가 선점을 점하고 있는데, 아직 유우야의 듀얼리스트 레벨이 레이지의 수준만큼 높지 않은 것, 속을 벅벅 긁어서 너무 흥분한 것 때문이다. 이때 소라의 정체를 거의 확신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소라에게서 융합을 배운 유즈와의 인연에 의해 탄생한 유우야의 융합이 아카데미아의 것과 가깝다고 발언하기도 한다.

유우야를 시종일관 위에서 누르는데 이때 했던 말이나 행동 때문에 시청자들에게서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했다.

첫 턴 유야가 펜듈럼 소환으로 수비 몬스터를 2장 깔아두자 레이지는 다음 턴 저번 듀얼처럼 DDD 몬스터를 융합, 싱크로, 엑시즈 소환 순으로 3가지 소환을 활용[19]하면서 열화왕 테무진, 질풍왕 알렉산더, 노도왕 시저를 전개해 유우야의 벽 몬스터를 다 박살내 버리고 다이렉트 어택을 먹인다. 다음 턴, 유우야가 펜듈럼 소환과 융합 소환으로 비스트아이즈와 룬아이즈를 꺼내 룬아이즈의 3연타로 레이지의 DDD 몬스터를 다 부숴 버리고 비스트아이즈로 피니시를 먹이려 하자 이 전개는 예상을 못했는지 작중 최초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곧 함정카드 DDD의 계약 변경을 발동해 그 데미지를 무효로 한다.

50화 마지막에 히이라기 유즈는 카드가 되지 않았다고 유우야에게 말해주는 것으로 유우야를 좀 진정시킨다.[20] 배틀이 51화까지는 이어지는 듯 하다. 여러가지로 유우야를 도발하면서 격하게 몰아붙이는 듯 한데, 하는 대사를 보면 유우야의 가능성을 눈치채고 일부로 몰아붙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잡지네타에서는 유야와 듀얼을 하면 펜듈렴 데이터를 더 많이 얻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공개했다. 51화 예고편에서는 끝내주는 썩소를 날려줬다. 후의 잡지네타에서는 랜서즈들을 이끌고 아카바 레오의 야망을 없애버리려고 싱크로 차원의 듀얼리스트들과 동맹을 맺기 위해 싱크로 차원으로 간다고 한다. 이때 유고나 잭 아틀라스, 크로우 호건이 동료가 될 수 있을지는 불명.

51화에서 유즈와 유고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카메라를 통해 이미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게 드러났다. 이걸로 보아 유리의 모습도 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레이지는 DDD 괴체왕 어비스 라그나로크를 이용해 유우야의 펜듈럼 융합을 시전. DDD 노도괴치왕 카이사르 라그나로크를 소환해 유우야를 압박시켰고, 마지막에는 유우야의 펜듈럼 엑시즈도 사용해 DDD 쌍효왕 칼리 유가를 소환해낸다. 포기하지 않는 유우야는 함정 카드 미스디렉션의 날개를 이용해 레이지의 카드 효과를 봉인하고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으로 혼신의 일격을 날리지만, 레이지는 무효화되지 않는 칼리 유가의 효과를 이용해 세트한 계약서 카드를 다시 세트해 발동하여, 그 두장의 효과로 미스디렉션의 효과를 오히려 자신이 강탈하여 사용해 칼리 유가의 공격력을 4300까지 폭등시켜 패왕흑룡을 파괴하고 승리한다. [21]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반감을 살 수도 있는 전개였으나, 애초에 유우야가 이기면 유우야가 랜서즈에 들어가는 당위성이 떨어진다. 바로 전 화에서 '나는 랜서즈따윈 되지않아'라고 거부의사를 밝혔고, 아카바 레이지에 대한 반감이 크기 때문에 아카바 레이지가 이기는 건 스토리상 어찌보면 예견된 일이었다.

듀얼 중에 유우야에게 "펜듈럼 융합이 히이라기 유즈와의 유대라면 펜듈럼 엑시즈는 누구와의 유대로 생겨난 힘이냐"라고 묻고, 그 직후의 유토의 모습이 스리슬쩍 공개되었다. 유우야가 유토를 이미 동료 비스무리하게 취급하고 있다는 것. "뭐 됐다. 나중에는 다 밝혀지겠지"라고 반응을 했지만 결국 유토와의 싸움이라고 유우야가 스스로 인증을 해 주셨다(...) 유우야가 패왕흑룡을 소환하자 자신이 보고 싶었던 게 이거라고 기뻐하는 듯한 반응을 하는데 유우야가 쓴 펜듈럼 융합에 쓴 소재는 오드아이즈를 제외하면 어디까지나 스탠다드의 몬스터지만 엑시즈에 쓴 것은 유우야의 펜듈럼 몬스터와 진퉁 엑시즈 세계 카드로 만들어낸 몬스터라서 더 확실하게 힘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2기까지는 유우야와의 관계가 크게 뒤틀렸지만, 유우야와의 배틀에서 이기고 나서는 배틀 로열 생존자들을 거의 강제적으로 랜서즈에 넣어버리면서 랜서즈의 차후 계획을 말하는 것으로 퇴장한다. 유우야에게 어그로를 끌었던 것은 여러 가지 잠재적인 가능성을 본 것, 유우야의 성격으로는 이런 식으로라도 말하지 않았더라면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 일부러 어그로를 끌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유즈가 카드화되었다는 생각에 분노하고 있던 유우야에게 "유즈만 살아있으면 넌 나머지는 상관없다 이거냐?"라는 도발을 하면서, 아카데미아와의 전면전에 대한 경각심까지 심어준 셈이다.[22] 자신의 나약함을 느끼고 더 강해져야한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것은 덤이다.


여담이지만 함정 카드를 발동시키며 기묘한 자세를 보여줬다. "YES, I AM!!"

2.3. 3기



3. 기타


첫등장부터 이후 꾸준하게 턱이 강조되는 작화를 선보여 카이바 세토에 이은 AGO남이란 불명예를 선사받았다. 이외에도 빨간안경+머플러+걷어올린 바지+맨발구두란 기묘한 조합으로 인해 패션 테러범 취급을 받기도 하고사실 머플러가 본체라 카더라 그래서 팬들은 레이지를 머플러 턱 괴인이라고 부른다, 메인 라이벌 포지션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듀얼을 하지 않는 모습[23][24]에서 따온 팝콘남이란 별명도 있다(…) 레이지의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직접 싸우는 것보다는 후방 총지휘 포지션에 더 가까운 듯 하다. 현재는 직접 전면전에 나서면서 부대의 지휘자이자 전사 포지션이 된 듯 하다.


12화에서 잠시 어린시절의 모습이 나왔는데,이때도 빨간안경+걷어올린 소매와 바지+니트조끼 아래로 뺀 셔츠+맨발구두(추정)라는 의미불명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41화에서 이 모습으로 나와서 확정(...)아무래도 집안에서 옷 입는 법에 대해 가르친 적이 없는거 같다 팬들은 바지의 발목 부분을 내리고 롱코트만 입어도 폭풍간지겠다는 반응이 많다(...). 어릴 적의 레이지는 나이에 맞게 평범하고 착한 성격이다.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하다가 처음보는 또래 여자애가 위험해지니까 도와주기도 하는 등. 다시 만나고 난 이후에는 약간 신경써주고 있는데, 단순히 거래 조건인 것 이외에도 뭔가가 있는 것 같다.

머리색과 안경, 그리고 분위기 때문에 페르소나 4의 주인공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았는데, 정작 해당 캐릭터의 성우레이지와 관계가 있으면서 엄청나게 외모가 딴판인 인물을 맡아서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잘 보면 작화가 좀 진행되면서 변했다. 특히 불안정했던 눈 작화가 매서워져서 처음 등장할 때보다 더 나이가 많아 보인다.

타인을 조리 있게 설득시키는 걸 잘 못하는지 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이 많다....사실 아카바 레이지는 사장이 된 지 3년도 안 되었고 아직 나이도 상당히 젊으니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에는 아직 미숙한 걸지도.

펜듈럼 카드를 동의 없이 막 찍어낸 것 때문에 저작권법 관련 드립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현실이면 회사 말아먹고도 남는 짓이다. 그런데 애초에 융합, 싱크로, 엑시즈를 멋대로 가져와 뿌린 전적이 있으니 이미 저작권법 위법자다.

소라가 한 발언에 따르면 레이지가 다루는 융합, 싱크로, 엑시즈는 진짜에 가깝다고 한다. 초반에 "설마 진짜...?"라고 하기 때문. 남의 소환법을 가져와서 새로운 몬스터를 만들어낸 주제에 진짜라고 하니 뭔가 특이한 능력이라도 있는 걸지도. 유우야가 레이지에게 "펜듈럼의 그 앞도 봤을 것이다"라고 했던 걸 생각한다면 레이지는 펜듈럼에 대한 정보가 모자라더라도 유우야와 마찬가지로 진짜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4. 비판

작품 외적으로 역대 라이벌 중 이 인물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가장 비판받는 점 중 하나는 난입 패널티. 오벨리스크 포스가 습격해오는게 알려지면 마을이 패닉에 빠질 것을 우려해 3회전 룰을 배틀로얄로 변경했지만, 정작 대회 참가자들이 위험해질 수 있는 난입 패널티가 설정되어 있었다. 게다가 이 난입 패널티는 오직 대회 참가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룰이다! 이때까지 다른 이가 난입해 도움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미 오벨리스크 포스에게 습격당했을 인간들이 있었을만큼 실력차가 차이나는 현 상황에서, 침입자와 싸우려고 해도 이 난입 패널티 때문에 융합 차원의 침입자들을 상대하기 훨씬 까다로워졌다. 이는 난입 패널티가 직접적인 패인으로 작용해 패배하고 카드화가 된 미치오와 텟페이로 인해 부각되는 점. 즉, 이 난입 패널티로 인해 침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되어버렸다.

애초에 침입 사실을 모르고 있었더라면 모를까, 다른 차원에서 침입자가 올 것을 세레나에게 들어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참가자들에게 디메리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큰 난입 패널티를 적용한 것은 명백한 실책. 심지어 작중 언급을 볼때 현재로썬 융합 차원의 침입자들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의 전력이 없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사실상 상대하지 못할 것을 전제로 두고 애꿎은 희생자들만 낸 셈이고 유스 팀은 아예 사지로 몰아넣어진 거나 마찬가지다. 즉 시민들의 안전만을 추구해 정작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았다는 반증. 물론 레이지에게는 자신의 차원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이 있지만 이 과정에서 위와 같은 실책으로 인해 무고한 희생자를 늘렸다는 점은 3회전 진출자 중 절반이나 카드화가 되고 한 명은 행방불명이 된 현 시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이 선발시험이란 게 말이 좋아서 선발시험이지 결국 쓸만한 녀석 찾겠다며 전장으로 내보내서 데스매치를 시킨 격이다. 이럼에도 전혀 죄책감조차 갖지도 않고 거기다가 유토의 듀얼 디스크를 입수해놓고도 카드화된 사람들을 돌려놓으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도 않았다.

물론 배틀 로얄은 표면적으로는 대회의 일부인 만큼, 듀얼 중에 난입한 인물에게 패널티를 부여하는 것은 아주 적절한 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배틀 로얄은 목숨을 건 전투에 가까운 상황이었고, 최소한 모든 카메라가 꺼진 시점에서는 난입 패널티를 없앴어야 옳다.

그 밖에도 유토가 소멸한 이후 나카지마를 통해 유토의 듀얼디스크를 입수하였음에도 정당한 이유도 없이 슌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았던 점도 까이고 있다. 이는 급한 성격의 슌이 유토가 소멸했다는 사실을 알면 또 날뛸 것을 걱정하고 한 일이라고 추정되나, 유우야와의 듀얼에서 필드를 하트랜드로 정하고 슌에게 스스로 하트랜드에서 일어난 참상을 말하게 시키고는, 슌이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하자 "말하기도 힘들 정도의 굴욕이 떠올랐나?"라고 말하는 등 정말 아무 이유 없는 어그로를 끄는[25]은 정말 심각한 까임거리.

아직은 진행 단계도 초반이라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이를 테지만, 레이지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추후 마땅한 이유가 덧붙여질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현재 이러한 면모들이 지대한 비판 요소로 기능하고 있는 상태.

50화에서는 그 일에 대해서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한 태도를 보여서 유우야와 팬들을 폭발하게 했다. 50화까지 보여준 모습만 보면 아카바 레이지가 그토록 미워하는 아버지보다 더 비정해보일 정도다. 아카바 레오는 계획에 꼭 필요한 세레나를 소중히 여기고, 한 번 실패한 시운인 소라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모습을 보여 적어도 부하들에게만큼은 괜찮은 우두머리로 보이는 반면, 아카바 레이지는 듀얼 전사 양성이라는 명목으로 참가자들을 아무 말도 없이 데스매치에 몰아넣은 것도 모자라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부하 직원들까지 도구로 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말을 아주 태연하게 한다.

레이지는 유우야를 연구 대상으로 본다는 감독의 발언, 또한 51화에서 보여준 언동을 보면, 유우야의 어그로를 끄는 것은 그가 전력을 다하도록 해서 패왕흑룡 등의 카드의 데이터를 얻으려는 생각으로 행한 일인 것 같다. 즉 자신의 연구를 위해서 유우야를 이용했다는 것. 히이라기 유즈가 멀쩡히 살아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듀얼 초기에는 "히이라기 유즈의 의지를 이어서 말해봐라"라는 등 유즈가 마치 죽은 것처럼 말하고, 듀얼 중간에야 유즈가 사실 살아있음을 밝히고는 "유즈만 살아있으면 넌 나머지는 상관없다 이거냐?"라는 투의 발언을 하며 유우야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굉장한 어그로를 끌었다.

5. 사용 카드

사용하는 카드군은 DD. 에이스 몬스터는 DDD 사위왕 헬 아마게돈.[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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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빙 초창기에는 레오였는데, 이후 얼마 가지 않아 레이지의 아버지의 성함이 레오라는게 밝혀지고 급히 변경되었다. 는 그럼 왜... 그러고 보니까 레이라면 한 명이 더 있다.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다.
  • [2] 전작IV동일 성우. 참고로 5D's에서는 딕 피터를 맡은 적도 있다. 이로써 호소야 요시마사는 단역-조연-주연 테크로 유희왕 시리즈 3연속 출연이라는 최초 위업을 달성했다.
  • [3] 듀얼이 메인인 세계관이라 이 학원의 수업들은 현실의 사람들이 보기엔 꽤나 특이할지도 모른다. 듀얼 아카데미아가 듀얼만 가르치지 않는 것처럼 다른 것도 가르치는지 여부는 불명.
  • [4] 어릴 적에는 평범하게 보쿠를 썼다. 아마 사장님이라는 고위 직책에 오르면서 그에 맞게 말투를 바꾼 것 같다.
  • [5] 이전 시리즈의 메인 라이벌 캐릭터들은 죄다 1인칭은 오레, 2인칭은 대체로 키사마(네녀석, 네놈) 등을 썼던 걸 생각해보자. 똑같은 케이스는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 아스트랄 정도.
  • [6] 레이지는 유우야를 어디까지나 연구 소재로밖에 안 보고 있다고 감독님이 언급했고, 유우야도 그런 레이지를 어렴풋이 느끼고는 싫어하고 있다. 라이벌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
  • [7] 갈릴레이와 케플러 각각 스텐바이 페이즈마다 펜듈럼 스케일을 2배/절반으로 바꾸고 펜듈럼 스케일 구간 이하/이상인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내버리는 효과. 다시 말해 현재 펜듈럼 소환이 가능한 레벨 이외의 몬스터 전부가 해당.
  • [8] 여담으로 이 부분을 유우야가 심히 신경 써버리는 바람에 이후 엄청나게 많이 회상된다. 이미 5~6번 이상.
  • [9] 앞에 등장한 LDS 삼인방 중 하나인 코우츠 마스미의 선생님.
  • [10] 아마도 시운인 소라의 소환 반응인듯.
  • [11] 마치 애니메이션 유희왕 DM에서 카이바, 모쿠바가 봉인된 카드처럼 일반 몬스터 계열 색상에 해당 인물의 일러스트만 있다. 효과란이나 이름란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으며 속성 기호도 없다. 참고로 본인도 실물은 처음 봤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둘이 카드에 봉인됨을 알았는지는 현재까지는 의문.
  • [12] 처음 습격당한 사와타리 신고는 경미한 부상에 그쳤으나, 이후 습격당한 두 명은 가차없이 봉인당했다.
  • [13] 일단 덱 바운스를 했을 때 취약한 것은 모든 덱이 그렇지만, 펜듈럼은 그 약점이 유독 심하긴 하다. 뭣보다도 패 소모가 심한데 패도 아니고 덱으로 돌아가버리면 데스티니 드로우를 하거나 카드를 주워서 패로 넣지 않는 이상 그 이상 플레이 방법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 참고로 유우야는 둘 다 성공했다.
  • [14] 펜듈럼 소환의 새로운 가능성이 타 소환법과의 연계라는 추측을 할수 있게 하는 부분.
  • [15] 심지어 사와타리는 사정을 들었다고 했으나 난입 패널티는 듣지 못했다고 한다. 단순한 대회라면 상관없겠지만 현재 이 경기는 지면 카드화가 되어버리는 데스매치다. 본인도 이런 결과를 예상했으니 당연히 난입 패널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설명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와타리는 물론 가장 위험할 본래 참여자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더구나 사와타리는 자신이 직접 보낸 인물이니 사와타리만큼은 난입 패널티를 없애야 했다.
  • [16] 작중 똑같이 난입한 유고나 쿠로사키와 유우야를 괴롭히던 나이트 오브 듀얼즈에게 듀얼을 건 오벨리스크 포스들은 데미지를 받는 묘사가 없다.
  • [17] 실제로 오벨리스크 포스가 스텐다스의 듀얼리스트 여럿을 쓰러뜨려서 강해보여도 엄밀히 따지면 잡졸 포지션이라는 걸 잊지말자.
  • [18] 이때 한 것 때문에 주가가 엄청나게 추락하고 있는데 사실 쓰러진 자들에게 미련을 남기면 안 되는 것은 현 상황상 맞는 말이다. 문제는 그걸 너무 자랑스럽게 이야기한 거.
  • [19] 이에 데니스 맥필드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차원에서 온지라 레이지가 3가지 소환을 싸그리 다 활용한다는 건 듣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LDS 학생이라면 다 아는 사실을 몰랐던지라 의문을 가진 신고에게 자칫하면 정체가 들통날뻔 했다. 사실 놀랄만도 한 게 바렛과 듀얼할 때만 해도 첫 턴에 테무진만 꺼냈던 레이지인지라 데니스가 놀라는 것도 딱히 이상하지는 않다.
  • [20] 어떻게 유즈가 카드가 안 되었는지는 51화에서 정확히 밝혀진다. 이후의 내용 참고.
  • [21] 사실 처음부터 이기기 힘든 배틀이었다. 애초에 레이지는 유우야가 하는 배틀들을 보면서 패왕흑룡의 능력도 이미 확인해서 대책도 세웠을 텐데 유우야는 그런 거 없다. 거기다 정신승부로도 레이지가 더 능숙하니. 처음부터 꿈도 희망도 없어.
  • [22] 애초에 유즈는 카드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도발을 거리낌없이 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이를 모르는 유우야 입장에서는 분노만 더 커질 뿐이었지만.
  • [23] 40화 동안 듀얼 한 횟수가 딱 2번이며, 그것도 유우야와의 듀얼은 도중에 그만두었다. 뭐 1부의 분기별 보스로 임명되어서 주인공과 배틀을 한다고 한다지만…….
  • [24] 오히려 레이지보다는 사와타리가 라이벌다운 면모를 보였다.
  • [25] 레이지는 엑시즈 차원에서 일어난 일을 전부 알고 있고, 그것이 슌에게 얼마나 굴욕적인 일일지도 전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슌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은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지 어그로에 지나지 않는다. 반드시 엑시즈 차원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야 한다면 스스로의 입으로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실제로도 슌이 이를 말하지 못하자 직접 엑시즈 차원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려 했다.
  • [26] 하지만 전작의 암드 드래곤이나 네오스처럼 중반에 드래곤족 몬스터로 바뀔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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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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