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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시 오사무

last modified: 2014-05-17 04:29:51 by Contributors


크로스 게임 등장 인물. EBS판 이름은 최준석그러고 보니 이 최준석도 포수였지 담당 성우 노무라 켄지. 한국판 성우는 최석필.

키타무라 코우츠키시마 와카바의 소꿉친구. 리틀리그 시절엔 투수 포지션이었지만 와카바가 죽은 이후로는 포수. 어릴 때를 보면 와카바를 좋아해서 와카바랑 붙어다니는 코우를 질투했었다. 그리고 무서운 외모를 가지고 있고 초딩 때만 해도 동네 골목대장쯤 되는 아이였으며 리틀야구단에서 에이스 경쟁을 하던 아이를 두들겨패고 쫓겨났을 정도로 거친 아이였다.

그러나 의외로 상당한 순정파였고 와카바를 좋아해서 와카바에게는 친절하게 대했기에 와카바도 스스럼없이 친하게 상대했다. 그리고 와카바가 캠프로 떠나는 날 아침에 꾼 꿈인 "코우가 투수, 아카이시가 포수. 무대는 초만원을 이룬 고시엔"을 아침에 캠프가는길에 이야기해주는 것을 듣고 투수에서 포수로 전향한다. 또 중학생이 된 뒤로는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이해심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성격이 됐다.

중학생이 된 뒤 성격이 나쁜 선배들에게 욱했던 적도 있지만 나카니시 다이키가 먼저 선배들을 두들겨 팬다음에 야구부에서 뛰쳐나가버려서 계속해서 야구를 하게 됐다. 이후 3학년이 되어 중등 야구부 주장을 하고 있었다.

코우가 같은 반 애들과 처음으로 야구를 할 때 보고 있었고 그때 이미 코우의 재능을 눈치챘으며 나카니시와 함께 코우를 설득해 그가 다시 야구를 하도록 이끌었으며, 고교 진학 후에는 코우의 이해자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코우와 아오바가 사귄다는 소문을 내서 코우에게 다른 여자들이 접근 못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본인 왈 "츠키시마 와카바를 슬프게 만드는 놈에게는 단순한 난폭꾼이다".
갑자기 나타난 미즈키 때문에 코우와 아오바가 사귄 다는 소문은 아카이시가 일부러 낸 것임이 들통났지만 이후에도 소문은 여전했고, 덕분에 코우는 발레타인 초콜릿을 4개밖에 못 받았다.

중학교에서 야구부 주장으로 있을 때부터 아오바에게는 꽤 존경받는 선배로 있었던 듯 하다. 아카이시가 포수를 봐줄 때 아오바는 공을 더 빨리 던질 수 있다. 포지션은 폼으로 바꾼 게 아니라 어깨힘도 좋은 강완이다. 봄 갑자원 전국제패를 달성한 류오의 4번 타자인 미시마 케이타로와 에이스인 오이카와 타쿠로에게서 "우리 팀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포수"라는 평가를 듣는 포수다. 다만 정신적으로 자주 흔들린다는 점이 약점.

와카바를 닮은 아카네를 좋아했지만 코우가 있기에 계속 뒤로 물러나 있었는데, 크로스 게임이 완결되면서 이런저런 사정은 제대로 묘사되지 않고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다만, 류오와의 최종전에서 코우가 했던 말이나, 갑자원으로 가기 전에 아카네에게 병문안을 갔을 때 아즈마와 나카니시가 함께 병실에 방문하지 않고 슬쩍 빠져주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사귀게 되는 것은 둘째치고 아카이시가 아카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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