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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사건수첩

last modified: 2015-02-15 14:33:52 by Contributors

소년탐정 김전일의 외전
Akechi File 시리즈 ~ 시즌 2
1.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사건수첩2. 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사건수첩 - 단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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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작품개요
2. 수록 내용
2.1. File 1. 증언 퍼즐
2.1.1. 등장인물
2.1.1.1. 전철 관계자
2.1.1.2. 승객
2.1.1.3. 경찰
2.1.2. 살해된 인물
2.1.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2.1.4. 트릭 및 기타 등등
2.1.5.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차이
2.2. File 2. 살인 포커
2.2.1. 등장인물
2.2.1.1. 용의자
2.2.2. 살해된 인물
2.2.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2.2.4. 트릭 및 기타 등등
2.3. File 3. 망자의 체크메이트
2.3.1. 등장인물
2.3.1.1. 체스선수
2.3.1.2. 기타
2.3.2. 살해된 인물
2.3.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2.3.4. 트릭 및 기타 등등
2.4. File 4. 고스트 호텔 살인사건
2.4.1. 등장인물
2.4.1.1. LA시경 형사
2.4.1.2. 기타
2.4.2. 살해된 인물
2.4.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2.4.4. 트릭 및 기타등등
2.5. Special Story. 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아침 풍경


1. 작품개요

체스 세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케치의 체스 친구 후나키가 살해당한다. 숨이 끊긴 그의 손엔 체스 폰이 꼭 쥐어져 있는데... 남은 다잉 메시지로부터 아케치가 끌어낸 진범은?! 뜨겁게 달아오르는 체스 시합과 더불어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 아케치의 체크메이트로 난해한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아케치 경시가 LA시경 시절에 해결한 두 개의 사건을 포함, 총 4작품 수록. 넘쳐나는 지성이 복잡하게 엉킨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소년탐정 김전일의 번외편으로 아케치 켄고를 주인공으로 한 2번째 특별편. 전편인 '아케치 소년의 화려한 사건수첩'이 아케치 경시의 고교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후편은 아케치 경시가 경찰이 된 후의 이야기를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

2. 수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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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ile 1. 증언 퍼즐

원제 証言パズル
연제기간 1997년 8월 13일 ~ 8월 27일
카나리 요자부로
화수 2화

부제: The Murder Train

어느 날 김전일이 열차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고 서에 감금된다.[1] 면회를 온 아케치에게 누명을 벗기 위해 자신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하는 김전일. 그러나 아케치 경시는 그 부탁을 가볍게 거절하고는[2] 자신이 대신 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단언한다.

2.1.1. 등장인물

()안은 투니버스판 로컬라이징 이름.
2.1.1.1. 전철 관계자
2.1.1.2. 승객
2.1.1.3. 경찰
  • 스미요시 싱고(한정기) (29)
    성우 / 타카기 와타루 / 박만영 / 김혜성.
    - 경시청 수사1과의 형사이며 김전일을 현행범으로 보고 체포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케치에게 재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2.1.2. 살해된 인물

1//에구마 타다오(유강태)
사인//흉기로 숨골을 찔려 즉사.

2.1.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범인//야기 키요시(차태식)

살해당한 에구마는 키요시의 아버지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그의 아버지의 회사가 거품 경제의 붕괴로 빚더미에 올라 앉아 은행에서도 돈을 빌려주지 않을 때 에구마는 그의 아버지에게 흔쾌히 돈을 빌려주었다. 그가 생각하길, 에구마는 지독한 사채업자였으나 그의 아버지와 에구마는 절친한 사이였기에 좋은 뜻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빚이 담보 액수만큼 불어나자 에구마는 빚 독촉을 끈질기게 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가족은 집과 모든 것을 빼앗기고 뿔뿔이 흩어져버리고 만다. 그후 절망에 빠진 그의 아버지는 자살하였고 어머니도 곧이어 병에 걸려 죽게 된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기 전, 에구마는 열차 안에서 키요시를 알아보고 말을 건다. 이 때 그는 '네 아버지처럼은 되지 말아라.'라는 등 은근히 키요시의 아버지를 모욕했고, 이에 분노한 키요시는 홧김에 그를 살해했다. 마침 살인이 일어난 열차 칸 안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잠들어있던 김전일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기 위해 알리바이 조작을 하기 시작했다.

2.1.4. 트릭 및 기타 등등

1. 용의자들이 본 피해자는 사실 범인인 키요시가 그의 모자와 외투를 눌러쓰고 돌아다님으로써 그가 살아 있다는 인상을 주어 사망 시간을 조작한 것이었다. 하지만 키요시는 피해자로 변장하고 있을 때에 한 승객이 술에 취해 자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것을 증언하는 바람에 자신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들켜버렸다. 좀 더 정확히는, 피해자로 변장했을 때 지나가면서 자기 기억을 강하게 심어주려고 일부러 취해서 자던 사람 발을 밟아 깨우고 지나갔다. 하지만 정작 그게 문제가 되어서, 나중에 치장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엔 당연히 자고 있지 않았는데도 그 깨어 있는 취객을 '자고 있던' 취객이 깨어서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고 증언한 게 오히려 자기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이전부터 아케치는 피해자의 지문만 나왔다는 사건보고를 듣고 범인이 키요시 차장이란것을 짐작했다.

2. 아케치와 켄모치 둘 다 김전일에 관한 걸 깜박하고 본청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이 에피소드 한정으로) 김전일은 감옥에서 못 나오고, 이쪽 계통의 범죄자와 저쪽 계통의 범죄자랑 한 방을 쓰게 되었다.(…)

3. 투니버스판은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 로컬라이징했다. 역은 각각 용산역, 신도림역, 부천역, 부평역, 인천역이다.

2.1.5.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차이

김전일이 뉴스를 보고 범인을 알아내는 장면이 나오며 미유키와 김전일이 불꽃놀이를 보기로 약속했는데 김전일이 감옥에 갇히는 바람에 후미와 같이 불꽃놀이를 보았으며 김전일이 감옥에서 범인은 차장이며 피해자의 지문만 나왔다고 말한다. 물론 이쪽 계통의 범죄자와 저쪽 계통의 범죄자랑 한 방을 쓰지는 않는다.

2.2. File 2. 살인 포커

원제 殺人ポーカー
연제기간 1997년 11월 12일 ~ 11월 19일
아마기 세이마루
화수 2화

부제: Unlucky Men in the Rain

아케치 경시가 아직 경부 시절이던 어느 가을날. 그날 아케치는 휴가를 이용해 어느 산[3]에 등산을 가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아케치는 비를 피하기 위해 어느 산장에 들어갔고, 거기서 자신과 똑같이 비를 피하기 위해 산장에 들어와 있던 5명의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들과 포커를 하던 도중 번개가 치면서 정전이 되고, 한 명이 살해당한다!

2.2.1. 등장인물

2.2.1.1. 용의자

2.2.2. 살해된 인물

1//네코타 미츠나리(전광수)
사인//흉기로 찔려 즉사.

2.2.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범인//미츠야 테츠오(신철웅)

미츠야는 15년 전 은행 강도짓을 벌이고 1억 엔이라는 큰 액수의 돈을 훔쳐내 그 돈으로 자신의 사업을 시작해 어느 정도 부유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 때 저지른 범행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으며 목격자도 없었기에 그의 범행은 그대로 묻히는 듯 싶었다.

하지만 그 범행을 목격한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그는 바로 운송업자인 네코타였다. 네코타는 어느 날 비를 피하기 위해 우연히 찾은 산장에서 예전에 목격한 강도인 미츠야를 알아보고는 마침 산장에 있었던 형사인 아케치에게 그의 범행을 밀고하려 하였다. 그러나 그 때 정전이 난 틈을 타 그의 입을 막기 위해 미츠야가 그를 살해한다.

2.2.4. 트릭 및 기타 등등

증거는 오로지 카드뿐이었으나, 아케치는 그들이 뭘 냈는가를 토대로 범인을 추리해 낸다. 세 명(쿠모마, 아카비시, 미도리카와)은 각자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카드를 바꿔서 패를 완성했다.

그러나 피해자인 네코타와 범인인 미츠야의 패는 들어맞지 않았다. 네코타는 두 장 바꾼댔는데 플러쉬였고, 미츠야는 안 바꾼댔는데 에이스 트리플이었다. 아케치는 "왜 미츠야는 에이스 트리플인데 나머지 두 장을 바꾸지 않았는가"를 따지며, 범인과 피해자가 패를 바꿔치기했고 플러쉬가 아카비시를 범인으로 몰게끔 했다는 것을 지목했다.

망자가 쥔 것이 다이아몬드 플러쉬였으니, 빨간색은 일본어로 '아카(赤)'이기에 범인이 아카비시라는 다잉 메시지라는 것인데, (투니버스 판에서는 오보석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다이아몬드 플러쉬가 다섯개의 보석.. 오보석이라는 이름 들어맞는다.) 아케치는 정전되고 그 짧은 순간에 카드 뭉치에서 그 카드들만 골라낼 수 있냐고 반박하고, 그 다이아몬드 플러쉬는 범인이 쥐고 있던 것을 다잉 메시지인양 하기 위해서 망자의 패와 바꿔치기 한 것이라고 추리했다.

2.3. File 3. 망자의 체크메이트

원제 死者のチェックメイト
연제기간 1999년 7월 7일 ~ 7월 21일
아마기 세이마루
화수 3화

부제: The Great Chess Player Akechi

세계체스대회가 열리고, 아케치는 여기에 선수로서 참여했다. 그리고 같은 대회에 참가한 아케치의 체스 친구인 후나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다. 사건 현장에 남아있는 유일한 증거는 그가 죽을 때에 손에 쥐고 있던 체스 말 뿐. 아케치는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하여 자신의 손으로 직접 사건을 해결할 것을 다짐한다.

2.3.1. 등장인물

2.3.1.1. 체스선수
2.3.1.2. 기타

2.3.2. 살해된 인물

1//후나키 토시로
사인//둔기로 머리를 맞아 즉사.

2.3.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범인//케네스 골드맨

그가 경영하는 호텔은 적자 행진으로 인해 빨리 자금을 붓지 않으면 부도가 날 형편이었다.

그러기 위해 눈을 돌린 게 체스 도박이며 이 체스 시합에서 이기기 위해 부당한 방법을 이용하여 승리를 거머쥔다. 그러나 그와의 시합에서 진 후나키는 케네스가 저지른 부정을 눈치챘고, 후에 케네스는 부정 사실을 누설하려는 그를 막기 위해 말싸움을 벌이다가 끝내는 그를 살해하고 만다.

2.3.4. 트릭 및 기타 등등

케네스는 일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이 때문에 후나키가 장기를 연상, 사망하기 전 체스말 '폰'을 뒤집은 채 쥐고 있던 것이 뭘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케치는 후나키가 잡고 있는 체스말을 보고서, '일본인' 경찰인 자신이 대회에 참가했다는 걸 고려해 남긴 다잉메시지고, 그 메시지가 다름아닌 케네스 골드만을 가리키고 있다는 걸 알고는 일찌감치 케네스를 용의선상에 넣고 의심하고 있었다. (폰에 해당하는 일본장기 말은 보병(歩兵)인데, 룰에 따라 승격하면 토금(と金)이 된다. 이 때문에 보병 말은 앞면은 보병, 뒷면은 토금라고 써 있는데, 그래서 폰을 뒤집으면 골드. 골드만이 범인이 된다. 번역판에는 이 설명을 쓸 곳이 없었던 것인지 특별한 해설을 하지 않아서 歩라는 한자를 거꾸로 보면 왜 金이 되는지 의아해 하는 소년들이 많았다.)

그리고 케네스는 살인을 저질렀을 때 '일본인'인 후나키가 주문한 음식을 몰랐기에, 아케치가 유도심문을 했을 때 메밀국수와 주먹밥을 혼동하고 만다. 후나키가 사건 당일 메밀국수를 주문했는데, 룸서비스가 왔을때 후나키를 살해한 골드만이 "나중에 먹겠다" 라고 하고 돌려보낸 것을 아케치가 "메밀국수는 나중에 먹으면 맛이 없어지는데, 일본인이라면 그럴리가 없다." 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골드만은 주먹밥을 먹으며 "일본의 메밀국수는 나중에 먹어도 맛있군!" 이라고 말한다(…).

사실 호텔 요리사도 일본요리를 잘 몰라서[4] 메밀국수를 주문한 후나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다가 줬는데, 이 때문에 골드만도 이 둘을 거꾸로 알게 된 것이다. (전표를 보며, "메밀국수?", 뚜껑을 열어보며, "일본인들은 특이한 걸 다 먹는군.") 결국 그 자리에 있던 범인이 아닌 이상 이렇게 상황이 일치하는 것은 보통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당해 털렸다.

그리고 케네스가 체스에서 이긴 방법은 컴퓨터로 체스를 두고 대회장 건너편의 호텔을 체스판으로 만들어 다음 수를 알려준다는 것. 방 여덟개 짜리 층이 8개인 호텔(8x8, 체스판과 같다)이었다. 그리고 케네스와 결탁한 엔지니어가 조명을 켜고 끔으로써 체스판처럼 보이게 하면서 체스 프로그램으로 다음 수를 알려줬다. 과중한 전기세는 덤. 마지막에 프로그래머가 체포되면서 X자를 표시한다.[5]

여담. 이 때 아케치의 자뻑을 듣다 못한 김전일과 켄모치(둘이서 장기를 두고 있었는데 아케치가 끼어들었다)는 장기판에 X자를 그려놓고 사라진다.

2.4. File 4. 고스트 호텔 살인사건

원제 幽霊ホテル殺人事件
연제기간 2000년 3월 22일 ~ 4월 5일
아마기 세이마루
화수 3화

부제: The Encounter

아케치가 연수차 LA시경에 부임한 지 5개월째, 그는 동료들과 함께 은행강도 용의자인 짐 티퍼를 쫓아 LA외곽의 오래된 호텔에 찾아간다. 이 때 아케치의 파트너인 패트리샤는 티퍼가 방 안에서 살해당한 것을 발견하지만, 잠깐 사이에 그 시체가 귀신처럼 사라져버린다. 더더군다나 티퍼가 숨겼다던 돈의 행방도 찾지 못한 상황. 과연 진상은?

2.4.1. 등장인물

2.4.1.1. LA시경 형사
  • 밥 데이비스
    - LA시경 형사. 아케치의 동료. 중량급 챔피언.

  • 패트리샤 오브라이언
    - LA시경 형사. 아케치의 동료.
2.4.1.2. 기타
  • 빌 하멧
    - 호텔 지배인.

  • 짐 티퍼
    - 아케치가 쫓고 있는 범죄자. 황인종을 굉장히 싫어하며 마스크맨의 모자에 술을 넣다가 폭발에 제대로 당한다.

  • 미스터 마스크맨 = 타카토 요이치
    - 아케치가 방문한 호텔에서 마술쇼를 벌이고 있던 마술사.

2.4.2. 살해된 인물

1//짐 티퍼
사인//흉기로 배를 찔려 사망.

2.4.3.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범인//밥 데이비스

그에겐 일본인 아내와의 혼혈인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5년 전 호텔에서 일어난 화재 때 대피 도중 티퍼가 그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다. 당시 상황이 워낙 급박했던 것 등이 참작되어 티퍼는 우발적 살인이란 명목하에 가벼운 형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티퍼가 자신의 아들을 마치 벌레 한 마리 죽은 듯이 얘기하는 걸 알게된 그는 분노하여 티퍼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다 은행강도 용의자로 티퍼가 지목되어 그를 감시하게 되자, 기회를 노려 티퍼를 살해했다.

2.4.4. 트릭 및 기타등등

1. 티퍼는 바로 사망하지 않았다. 찔린 후 마침 열려 있던 옆방으로 도망치고서 체인을 건 직후 쓰러졌다. 밥은 사망 유무를 확인할 겸, 범인이 그 방에서 찌르고 도망간 것처럼 꾸미기 위해 그 방의 받침대를 걸고선 체인을 제거할 도구를 찾으러 갔다 왔는데 돌아왔을 때 패트리샤가 시체를 발견해 놀라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밥은 이 뜻밖의 사태에 당황해 시체를 숨길 트릭을 짠다.

2. 마침 패트리샤는 충격으로 받침대를 닫아버렸고, 그러자 문이 닫히면서 불이 꺼져 복도가 어두워진다. 이 때 밥은 카펫을 잡아당겨 그녀가 한 칸 옆방으로 이동하도록 만들었다. 당시 패트리샤가 불이 꺼진 후 현기증을 느낀 건 이 때문. 보통 3사람이 잡아 당겨야 가능한 일이지만, 전 챔피언인 만큼 힘이 쎈 밥은 혼자서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동료들이 시체를 발견하지 못하게 한 그는, 후에 기회를 노려 시체를 처리할 생각이었다.

3. 제대로 심문하기도 전에 티퍼가 사망하는 바람에 티퍼가 훔친 돈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 이 때, 미스터 마스크맨(타카토 요이치)은 패트리샤와 아케치 앞에서 마술을 보여, 5년 전 죽은 소년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방에 티퍼가 돈을 숨겨놨음을 암시하는 힌트를 줬다. 돈을 숨긴 건 공범자 중 한 명으로, 아케치와 패트리샤는 1주일 뒤에 그 공범자가 그 방에서 돈을 가지고 나오자 체포했다.

2.5. Special Story. 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아침 풍경

부제: Kengo's Morning Style

아케치 경시의 하루 일과를 그린 단편 만화. 역시 재수없는(…) 타입 아니랄까봐 그의 일상과 그에 대한 평이 살짝 괴상하다. 그 중 진국은 역시 아침식사. 곧 죽어도 크로와상, 에게 해를 연상케 하는(본인 왈) 자신의 코발트 색 승용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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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감옥에서 쓸데없이 폼잡고 앉아있는 바람에 아케치와 켄모치는 그냥 가려고 했다.
  • [2] 살인사건의 용의자이기 때문에 내보낼 수는 없다고...
  • [3] 투니버스 판은 지리산으로 나온다.
  • [4] 이 부분은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 세계적인 대회가 열린다는 점도 그렇고 작품 내의 묘사를 보더라도 최고급 호텔인데, 호텔 요리사가 일본요리를 잘 몰라서 메밀국수를 주문했는데 주먹밥을 갖다줬다는 것은 다소 황당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일본 요리는 결코 외국에서 듣보잡으로 취급받지 않는다.
  • [5] 아케치가 X자로 이긴 것은 아니다. 테이블 위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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