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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버드

last modified: 2015-08-18 11:09:52 by Contributors

에이스 컴뱃 5의 등장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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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궤도보다는 저궤도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대한 비행체에 가깝다.

본래 아크버드는 오시아유크토바니아냉전의 종식을 기념하면서 합작으로 만든 프로젝트였다.[1]

평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이자 학문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연구선이었으나, 전화가 번지며 레이저포를 달아 유크토바니아를 공격하는 병기로 이용되기 시작한다.[2]

초반 미션중에 플레이어가 병기유닛을 쏴올릴 때 호위하는 미션에서 처음으로 등장.

이후 신팍시잠수 항모 신팍시와의 결전에서 저궤도에서 신팍시가 발사한 산탄미사일을 그대로 레이저로 씹어버린 후에 집중폭격으로 신팍시를 떡실신시키는 전과를 세웠다. 그러나 후에 보급물자에 들어가 있던 폭발물이 폭발, 일시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다.

수리 후에 적 세력에게 점령되어 위협적인 보스로 나타나지만, 플레이어 편대(라즈그리즈)의 활약으로 바다에 수장되고 만다.

여담으로 미션에서 라즈그리즈 편대에게 요격당하고 해면 위에 간신히 수직으로 뜬 상태가 된다. 이때 아크 버드를 점거한 적 승무원들이 열혈넘치는 근성 대사를 내뱉으며 부스터를 필사적으로 수리하려고 드는 것을, 최후의 일격을 날려줄 수 있는데 그러고나면 적들이 저주하는 대사를 내뱉으며 수장. 왠지 이쪽이 악당이 된 듯한 기묘한 느낌이 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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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전후로 길쭉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모습은 비행기라기 보다는 우주선에 가깝다(실제 용도도 그러하다). 우아한 자태와 거대한 위용에 더불어, 미칠듯한 몸빵과 위협적인 레이저 공격이 인상적인 보스기체.

원래 용도는 운석요격포 스톤헨지(를 비롯한 병기)와 함께 불타버리지 않은 율리시즈의 파편을 격파하는 용도였다. 고로 우주에서 쓰는 병기다.


여담으로 전후 오시아 어린이들에게는 신팍시 잠수 항모의 격침과 그 외의 성과 덕분에 유명세를 타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로 아크버드의 모형이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https://i.chzbgr.com/maxW500/3358221312/h412FA98F/
그리고 무엇보다 이 녀석, 용도는 다르지만 실제로 소련이 개발을 시도했고 설계도까지 있었다. 미국과 우주 경쟁이 한창이던 시절에 프랑스 항공기 디자이너를 불러 성층권 순항 정찰기로 만들려 했다고. 과연 크고 아름다운 나라는 뭔가 다르구나…….

근데 미국은 이미 성층권 초음속 순항 정찰기 SR-71 블랙버드를 운용하다가 쓸모없다고 버렸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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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탈냉전 속에서 우주정거장 미르에 우주왕복선 콜럼비아에 정박할수있게되었던 평화적인 우주개발에 대한 오마쥬인듯.
  • [2] 오시아쪽에서 선점해서 개조를 했지만, 딱히 유크토바니아에서 아크버드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것을 봐선 소유권 자체는 오시아에게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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