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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토모야

last modified: 2015-04-06 22:47: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기타

토모야1.jpg
[JPG image (97.93 KB)]


애니메이션 Ver.

(安芸倫也[1]) - CV: 마츠오카 요시츠구/타이치 요우(少) 츳코미와 개그 대사의 리얼함이 늘었다

1. 개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주인공. 토요가사키 학원 2학년 B반. 진급해서는 3학년 F반. 12월 18일생. 뿔테안경을 쓰고 다녔지만 1부 마지막에 콘택트렌즈로 바꾼다. 태어난 출신지는 나가노.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 등 덕질 전반에 관련된 모든 것.『Blessing software』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로 스크립트 작성과 시나리오 작성도 일부 담당하고 있다.[2] 부업으로 미치루의 밴드『icy tail』에서는 매니저. 학교에선 숨덕같은 건 하지 않고 진성 오덕임을 공언하고 있는 중. 성적과 운동은 평균 정도. 1학년 학원제 때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열기 위해 학교의 허가를 받으러 매일 같이 교무실에 다니며 교감과 옥신각신해 주목을 모은 결과, 학교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유명인이 됐다. 직접 말 걸기 전까지 몰랐던 카토 메구미도 토모야가 교내 유명인임을 알고 있고, '회화력이 높은 오타쿠'라 평가한다. 일반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오타쿠 관련 이야기만 떠든다는 게 흠이지만 토모야의 주변 인물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상황이다.

스스로도 씹덕후(키모오타)로 인정하는 캐릭터지만 의외로 상당한 능력남으로 일도 잘 하고 사교성도 굉장히 좋은 편. 일러스트만 봐도 외모도 준수하다. 학교에서 오타쿠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자기 말빨만으로 성사시키거나, 카스미 우타코의 라노베 '사랑하는 메트로놈'을 인기 작품으로 끌어올린 일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영업직 하면 대성할 인물.

이렇게 넘치는 행동력에 비해 그림 실력이나 글솜씨는 꽝이기 때문에 에리리가 (창작하지 못하고) 문화를 소비하기만 하는 오타쿠 (소비 돼지)라고 혹평했다. 지금은 사이가 멀어진 이오리 역시 "너도 결국 나와 같은 동인파락호다"라고 평가하기도. 괜찮아 글 잘쓰고 그림 잘 그리는 미녀 둘을 홀릴 수 있잖아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로부터 도덕군자인 척하며 우유부단하다고 이름 토모야(倫也)의 한자를 비꼬아 린리(倫理 윤리)라고 빈정대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Girls Side에서는 에리리와 우타하를 졸라서 두명의 이름이 같이 들어있는 사인 색지를 얻자 옥션에 올려서 가격이 얼마나 할지 알아본 뒤 ID 지우고 도망치겠다고 했다가 우타하에게 쓰레기군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2. 상세

게임에 나오는 남주인공들을 보며 둔감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라며 비난하지만 정작 본인도 똑같은(...) 상황이다. 작중 토모야와 엮이는 히로인들 중 토모야때문에 쌓인 게 없는 여자가 없다(...).고자를 비난하는 고자라니 어찌 보면 동족혐오. 다만, 마루토 후미아키 작품의 다른 남주인공들과는 달리 부모님도 멀쩡하시고 파탄난 가정사도 없으며 그러다보니 속으로 찌든게 거의 없어서 비교적 알기 쉬운 타입의 캐릭터.

우타하의 작품 사랑하는 메트로놈의 광팬이기도 하다. TAKI라는 닉네임으로 팬 블로그를 따로 운영 중. 상술한 것처럼 3권으로 조기 완결될 예정이었던 비인기작 사랑하는 메트로놈을 열렬한 블로그 홍보 활동으로 살려놓은 사람이 바로 토모야다. 이때문에 스핀오프 코믹스에서는 직접 우타하의 편집자가 되어 사랑하는 메트로놈 후속작을 맡기도 한다.그리고 클라이맥스 신을 찍는다

둔감 속성의 남자 주인공 치고는 히로인들의 고백을 직접 받거나 자신에게 데레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있는 편이다.에리리한테 '이 전형적인 츤데레 반응은 뭐냐...'라는 말을 하였고,우타하는 간혹 아키 토모야를 잡아먹으려고 든다.(...)이 둘은 토모야에게 고백을 했는데 대답을 듣지 못했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정확하게 말하자면,아키 토모야는 둔감하다기 보다는 우유부단하다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우타하가 자신의 고백때 토모야가 대답을 안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서.[3] 그리고 가끔 그런 우유부단함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소설 5권에서 카스키가오카 우타하와 결과적으로 합작 하게된 시나리오와 새로운 루트로 작중작 Cherry Blessing의 완성에 기여한다. 이때 카스미가오카 우타하와 '사제'라는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7권까지 진행된 시점에서는 우유부단한 것이 아니라 일부러 결정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6권에서 에리리의 통조림 사건을 볼 때 토모야에게는 히로인에 대한 독점욕이 있음을 알 수 있고, 실제로 작중에서 작품을 내팽겨치고 에리리를 찾아갈 때 이오리에게 그거 독점욕이라고 한 소리 듣는다. 실제로 토모야는 재능이 없다는 소외감과 고독 때문에 일부러 에리리를 과소평가하던 것. 그리고 작품의 그랜드 루트의 모든 캐릭터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을 볼 때, Cherry Blessing은 사실상 작품의 모든 캐릭터가 상징적으로 들어가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우유부단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엔딩을 이루고 싶어하는 그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일종의 심리적 저항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 한 명을 선택하는 것이 서클과 모두의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잘 알고있기 때문. 에리리 또한 이를 알고 있어서 토모야에 대해 지금은 소중한 친구로 좋다고 얘기했고, 메구미도 서클을 지키기 위해 권이 거듭할수록 적극적으로 행동했으며, 우타하와 미치루도 이를 알고있다. 마루토의 전작 화이트 앨범 2의 캐치프레이즈가 어떤 것이였는지 생각해보자. 근데 그러면 마지막 목적이 다른 어장관리잖아

카스미가오카 우타하가 언급한 주인공의 표현력 부족의 일면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방에 여자와 단둘이 있고, 무언가 중요한 부탁을 할때 '나를 남자로 만들어줘!'라고 상당히 오해를 살수있는[4] 말을 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이때 당황한 히로인 표정이 일품

3. 기타

오타쿠 속성은 사와무라 집안 전체를 통해 전파된거라는 에리리의 언급이 있다.

은근히 여성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는데, 준수한 외모와 덕질도 스스로 알바해서 번 돈으로 한다는 점이 어필이 된듯. 그런데 위에 애니메이션 설정화가 원작 일러스트와 갭이 심해 일부 독자에게 욕을 먹었다. 효도 미치루도 "너는 오타쿠같이 굴지만 않으면 여자들에게 인기 많을 걸?"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일각에서는 애정페이 사업주라고 욕을 먹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7권에서 그 효력을 다하고 쿨타임으로 바뀌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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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판 1권 광고에서는 '토우야'라고 오타가 나기도 했다. 처음엔 토모야라고 잘만 써놓고 이후에 틀린 것으로 보아 광고 제작 담당자가 헷갈린 듯(...). 이후엔 다시 토모야라고 고쳤다. #
  • [2] 메구미=恵=은혜인데, 서클명을 의역하면 메구미 소프트다(...)
  • [3] 하지만 고백이라 해도 에둘러 최종권 원고 읽어서 결말을 정해달라는 것이었으니... 소설가답게 엄청나게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를 써서 고백했다
  • [4] 미치루는 이 부탁을 '나와 검열삭제해줘!'라는 뜻으로 오해, 카토는 얼굴이 살짝 붉어졌고, 우타하는 당황했다가 토모야가 말을 정정하자 고의로 그러는 거냐면서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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