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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고

last modified: 2015-04-13 00:16: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의 지명
2. 일본군 해군의 포함 愛宕
3. 일본군 해군중순양함 愛宕
3.1. 함생
3.2. 기타
3.3. 관련 링크
4.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4.1. 상세
4.2. 애니메이션
4.3. 기타


1. 일본의 지명

산악신앙 및 슈켄도가 결합되어 생겨난 방화(防火)의 신 아타고곤겐(愛宕権現)을 모시는 신사가 위치한 곳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일본 각지에 같은 이름을 가진 산들이 여럿 존재하나 이중 교토에 위치한 아타고 신사의 총본산이 위치한 아타고 산이 가장 유명하다. 이 교토의 아타고 산은 현재의 교토시 우쿄구에 위치해 있는 해발 924m의 산으로 예로부터 히에이 산에 버금가는 신앙의 산으로 유명한 곳이며, 일본 전국시대 당시 아케치 미츠히데혼노지의 변을 일으키기 직전 이 산에 올라 아타고 신사에 참배하러 온 일화가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참고로 아래 항목의 함선들 및 캐릭터의 이름의 유래가 된 산이기도 하다.

2. 일본군 해군의 포함 愛宕

마야급 포함의 3번함으로 1883년에 준공되었으며 이 이름을 가진 1대째의 함선. 러일전쟁 중인 1904년 11월에 작전도중 좌초되어 침몰했다. 이후 이 배의 이름은 아마기급 순양전함(미완성)과 아래의 3번 항목의 중순양함으로 이어진다.

3.1. 함생

원래는 일본 해군의 88함대 계획의 일환으로 자매함의 이름인 다카오와 함께 아마기급 순양전함에 사용될 이름[1]이었지만, 워싱턴 조약으로 계획이 증발하면서 아카기는 항공모함이 되었고 아타고와 다카오는 중순양함 이름으로 재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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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

타카오급 중순양함 2번함으로 건조되었으며, 1930년 5월 12일에 진수된 타카오에 이어 1930년 6월 16일에 진수되었다. 그러나 아타코는 1932년 3월 30일에 배치되었고, 타카오는 1932년 5월 20일에야 배치되었으므로 언니보다 빠르다. 이 때문에 타카오급은 흔히 아타고급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함교가 너무 커서 배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로 개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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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후

개장을 끝낸 아타고는 1940년부터 중국 해안 순찰임무에 투입되었으며, 타카오급 4척으로 구성된 제4전대의 기함을 맡게 되었다.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 제4전대 기함 겸 제2함대 기함이 된 아타고는 말라야와 필리핀 침공을 지원했다. 이후에는 남방작전에 가담,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를 점령하는데 기여했다. 자바해 해전에도 참전했으며, 이후 일본에 돌아왔다가 둘리틀 특공대가 도쿄를 공습하자 홀시 제독의 함대를 추적하는 임무에 투입되기도 했다.

89식 12.7cm 양용포를 탑재하는 개수를 받은 후, 아타고는 미드웨이 해전에 투입되어 미드웨이 침공군을 엄호하기도 했으며, 피해 없이 귀환했다.

1942년 8월, 제2함대 기함 아타고는 제4전대를 데리고 과달카날 전투에 가담하게 된다. 이후 동부 솔로몬 해전에 참가하지만, 수상정찰기로 수색임무를 실시한 것 외에는 별다른 기여를 할 수 없었다. 여담으로 나가토급 전함 무츠도 제2함대의 일원으로 이 해전에 참가했지만, 너무 느려서 낙오된다. 과연 영광의 빅세븐! 결국 무츠는 구축함 3척과 함께 함대에서 분리되었고, 아무 것도 못한 채 귀환했다.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도 아타고는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했고, 10월 11일에 트럭에서 출항해서 핸더슨 비행장 포격전을 지원한 정도.

과달카날 해전에서 아타고는 타카오와 함께 공고급 순양전함 기리시마와 동행했다가 미군의 사우스다코타급 전함 1번함 사우스다코다,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워싱턴과 조우한다. 마침 사우스다코다가 고장으로 힘을 못 쓰고 있었기에, 아타고는 기리시마, 타카오와 함께 사우스다코다를 집중포격하고 워싱턴에게 산소어뢰를 발사한다. 그러나 어뢰는 모두 빗나갔고, 워싱턴은 기리시마를 7분만에 개발살냈다. 아타고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피격당해 후퇴했고, 기리시마는 가라앉았으며 해전은 일본군의 참패로 끝났다. 아타고는 수리를 위해 1942년 12월 17일에 구레로 귀환한다.

1943년 1월 25일, 아타고는 트럭으로 귀환한 후 과달카날 철수작전을 지원한다. 철수는 성공적이었고, 아타고는 일본에서 개수작업을 받은 후 트럭으로 귀환한다. 이후 길버트 섬을 공습한 미군 함대를 추적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1943년 11월, 아타고는 부겐빌 섬에 상륙한 미군을 역습하기 위해 (아타고 본인을 포함한) 중순양함 7척, 경순양함 1척, 구축함 4척을 이끌고 라바울로 갔지만 여기서 미군의 공습을 당해 3발의 지근탄을 맞고 함장을 포함한 22명의 승조원이 전사한다. 이후 요코스카에 들러 수리를 받고 대공화기를 증강한다.

1944년 1월, 아타고는 트럭으로 돌아왔고 2월 10일에 미군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지만 4발 모두 피한다. 이후 제4전대와 함께 팔라우로 이동했고, 다바오와 링가 정박지를 거쳐 타위타위에 도착한다.

필리핀 해 해전에서는 제2함대 기함으로 참가했다. 치토세, 치요다, 즈이호로 이뤄진 C부대가 되었으며, 미군의 공격을 받아내는 역할을 할 예정이었지만 미군은 그런 거 없고 일본군의 A,B,C부대 전부를 개발살냈다. 아타고는 피해를 입지 않았고, 이후 대공화기를 더욱 증강한다.

레이테 만 해전에서도 아타고는 제2함대 기함을 맡아 타케오 구리다 제독을 태우고 출전했으나, 1944년 10월 22일 미군 잠수함 USS 다터의 공격으로 4발의 어뢰를 맞고 6시 53분에 침몰했다. 구리다 제독을 포함한 529명이 생존했으나 360명이 전사했다. 피격 후 21분만의 일이었다.

3.2. 기타

아타고라는 이름은 아타고급 이지스함의 네임쉽인 아타고로 이어진다.

4.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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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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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비주얼

함대 컬렉션 칸코레 TVA[2]

"ぱんぱかぱーん!"
"팡파카팡~~!"

위 항목의 중순양함을 의인화한 칸무스로, 도감 번호는 60번. 담당 성우는 토야마 나오.

4.1. 상세

일본 군함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금발의 누님.[3] 활달한 천연계 성격에다 이름에 사랑(愛)이 들어가서인지 은근슬쩍 유혹하는 듯한 대사와[4] 모성애를 지닌데다가, 칸코레 가슴서열 부동의 1위의 폭유. 가슴이 시키는 아타고, 아래는 거의 가릴 듯 말 듯한 속치마인데 중파시 나오는 일러스트는 아무리 봐도 안 입은 이래저래 위험한 캐릭터로 팬들에게 강렬한 어필을 해주고 있다. 다만 일러스트 상으로 허리가 꽤 굵게 보이는지라 타카오와 함께 드럼통 의혹을 받고 있다.[5][6] 물론 2차 창작에서는 전부 보정된다 [7]

아타고는 픽시브 인기 10위권에 드는 캐릭터인데[8], 전함 클래스의 공고와 항공모함 클래스의 카가, 경순양함 클래스의 텐류, 구축함 클래스의 시마카제에 준하는 중순양함 최고 인기 칸무스이다. 전반적인 대사는 공고에 뒤지지 않는 제독LOVE이고,[9] 가슴 크기로는 카가나 치토스 자매를 뛰어넘은 칸무스 최대 사이즈이며, 일본 토박이인데도 자연금발이라는 깨는 설정은 시마카제와 동일하다. 덤으로 드럼통 허리 말하자면 다른 칸무스들의 모에포인트 하나씩을 따 와서 잘 섞으면 아타고가 된다는 이야기. 거기다가 은근슬쩍 제독을 유혹하는 듯하면서도 모성애 어린 특유의 개성이 더해지다 보니 제독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중. 2014년 6월 기준으로 약 4700여건 중 1600여건이 R-18이고, 성인등급이건 전연령이건 모든 칸무스들 중 가장 다양한 시츄에이션과 장르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자매함인 타카오와 함께 쇼타물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 이럴 경우 당연히(!) 쇼타제독을 농락하는 색기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편. 물론 타카오와 함께 백합을 찍을 때도 많다. 이 둘 사이에서 류조영원히 고통받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타카오와 아타고는 자매함인 마야나 초카이와 옷이나 기계 파츠의 디자인이 다른데, 이는 윗언니들이 태평양 전쟁이 개전하기 전에 근대화개수를 받은 반면, 동생들은 시간이 없어서 근대화개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10]

대사 중 "빰빠카빰~"이 중독성이 높아서 자주 거론되며 심지어 구글에서 ぱんぱかぱ―ん이라고 검색하면 십중팔구 아타고가 나온다. 이런 물건이 나오기도 했다. 20세기 아타고사 관악기 아타고

참고로 이 빰빠카빰~은 담당성우인 토야마 나오애드립 이었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애드립 대사를 하나 넣어달라는 스탭의 요청에 별 생각 없이 했는데 이게 대박을 쳐서 바로 채용됐다고 한다.

4.2. 애니메이션

엑스트라지만 당연히 색기담당. 작화 덕에 가슴은 그대로에 드럼통 몸매는 쭉 빠져서 속성이 강화 되었다. 1화에선 포격장면과 입거장면만 간단하게 나오고, 2화에선 입거를 끝내고 나오는데 둘다, 앵글이 가슴에서 시작되며 바스트 모핑충실하다. 소속은 쇼카쿠가 포함된 4함대였으나, 5화에서 전체적인 부대 재편성 이후로는 불명. 평상시에는 타카오와 함께 다니며, 성격은 원작대로 상냥하면서도 약간 장난끼 있는 성격.

3화에서는 후부키에게 포탄을 안맞게 하는 부적을 건네주었는데 타카오의 발언으로는 아타고의 뭔가가 들어있는 듯하다(...). 이후 6화에서 제6구축대를 보고 "팡파카~팡!"을 외치며 장난을 치는 것을 보면 구축함들에게 매우 친절한 모양.

4.3. 기타

담당 성우인 토야마 나오의 착각으로 인해 라디오 방송 중에 "공고, 키리시마, 아타고, 히에이"라고 하면서 공고급 순양전함의 일원으로 취급받는 황당한 일 (8분 48초쯤에 나온다)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생긴 새로운 별명이 '공고급 전함 아타고'.[11] 하, 하루나와 다이죠부...

아머 걸즈 프로젝트 칸코레 라인업의 두 번째 타자로 발매되었다. 야마토의 경우와는 다르게 엄청 잘 뽑혀서 충격과 공포. 그야말로 반다이 회심의 역작. 반다이가 그간 여캐 뽑아내는데 별 조예가 없단 욕을 하도 들어서인지 야마토의 품질관리 실패에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는 몰라도 아주 작심하고 뽑아낸듯.

일본 학생 육상 대회에서 우승한 모 선수가 아타고의 수영복 브로마이드와 함께 시상대에 오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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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마기, 아카기, 아타고, 다카오
  • [2] 대사는 그녀 특유의 대사인 팡파카~팡!https://www.youtube.com/watch?v=SCZNnYVpwnA
  • [3] 칸코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미해군이나 영국 해군 함선이냐고 물어볼 정도다.
  • [4] 대표적으로 야간전 돌입 시 "밤의 싸움은 특기야"라고 하는데 야간전성애자인 센다이와 같은 이유로 야간전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는 제독들이 속출하고 있다. 물론 야간전 짤은 센다이보다 더 많다 게다가 경순양함은 진짜로 뚜렷한 야간전 보너스를 받지만 중순양함은 그런 거 없다. 그러다 보니 아타고와 센다이의 활약(?)으로 제독들 사이에서 야간전은 검열삭제와 동의어로 취급되고 있다.
  • [5] 타카오급의 벌지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렇게 표현되었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공식 4컷 만화에서 마이카제가 마야의 벌지에 감탄했다가 마야가 열받는 장면도 있고(…).
  • [6] 사실 일러스트가 묘하게 허리부분을 가려서 논란이 더 나오는데, 딱히 가는건 아니지만 납득할만한 허리. 만약 가는 수준이라면, 그건 엉덩이가 크다고 보면 된다.
  • [7] 9월 쯤 공개된 애니메이션 비쥬얼은 그림 통일성과 편리성(?)을 위해 2차 창작처럼 가는 허리를 지니게 되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애니에 등장하니까 다이어트를 한게 아니냐고 한다.
  • [8] 2015년 2월 17일 결과에선 11위로 밀려났다. 다만, 중순양함 중에는 단연 1위.
  • [9] 둘은 재미있게도 성우가 같다.
  • [10] 그래서 패미통 칸코레 일러스트 칼럼 초카이 편에는 초카이가 타카오/아타고와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일러스트가 나온 적이 있다. 혹시나 하고 2차 개장을 기대하는 제독들도 있다.
  • [11] 이 건으로 아타고와 하루나가 동시에 네타 캐릭터로 놀림받게 되었기 때문에 결국 10회에서 사과방송을 해야만 했다. 이런식으로 네타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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