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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last modified: 2015-03-23 13:58:30 by Contributor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올림푸스 12신 중 하나로 지혜와 전쟁(방위전), 공예의 여신이며, 폴리스 아테네의 수호신이다. 상징하는 동물부엉이, 식물올리브.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와 동일시된다.


그리스어Αθηνά[1]
라틴어MINERVA
그리스어 라틴 문자 표기Athena

Contents

1. 설명
2. 기원&다른 신들
3. 그 외 신화 속 행적
4. 대중문화 속의 아테나
4.1. 올림포스 가디언
4.2. 갓 오브 워
4.3. 세인트 세이야
4.4. 포켓몬스터의 등장인물
4.5. 무이 외전
4.6. 스타크래프트 맵
5. SBS에서 방영한 전 월화 드라마
6. 관련 항목



1. 설명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로마 신화의 마르스) 역시 전쟁의 신이지만 아테나의 담당은 명예와 수호,[2] 그리고 아레스는 침략과 광기로 구분된다. 성격 때문인가? [3][4]

팔라스 아테나(Pallas Athena)라고도 한다. 팔라스란 별명은 그녀가 죽인 난폭한 거인의 이름이었단 설도 있고, 소꿉친구였던 트리톤의 딸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5]. 올림푸스 12신 시대 이전 티탄 시대의 지혜의 신 포지션을 맡던 신 이름이 팔라스여서 아테나가 새로 지혜의 신 포지션을 맡게 된 후 그 이름을 이어받았다는 설도 많이 알려진 편[6].

그 외에도 '글라우코피스'라고 흔히 불린다. 이 구절의 경우 '올빼미 눈의 여신'이라고 해석되어오기도 했지만 현재는 '빛나는 눈의 여신'을 뜻하는 것이라 받아들여지고 있다.

밤에도 볼 수 있어 흔히 깨어있는 지혜의 상징으로 여겨진 올빼미 글라우쿠스와 함께 다니는 것으로도 묘사된다. 이는 후에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라는 말로 인용하기도 했다.

제우스의 딸이며, 아버지의 머리를 통해 태어났다. 제우스가 여신 메티스와 정을 통한뒤, 제우스는 메티스가 제우스 자신보다 강한 신을 낳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이에 겁을먹은 제우스는 메티스를 삼켰는데, 이미 메티스는 제우스의 아이를 가진 상태였다. [7] 어느날, 제우스는 갑자기 두통이 생겨 다른 신에게 상담을 했다. 여기서부터 조금 헷갈리는데, 기록에 따라 헤르메스, 헤파이스토스, 팔라에몬 혹은 프로메테우스가 도끼로 제우스의 머리를 쪼개자 그 안에서 완전 무장한 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나타났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영원히 처녀를 지키기로 스틱스강에 맹세했기 때문에 처녀신이다. 제우스가 가장 아낀 자식이라고 한다. 메티스의 예언을 그대로 이어받아 아테나가 낳은 아들이 제우스를 능가할 가능성이 있어 제우스로부터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처녀성을 맹세했다는 설도 있다.

여자라서 물려받지 못했을 뿐이지, 태어나기를 아버지를 뛰어넘을 운명으로 태어났으므로 사실상 제우스 다음가는, 혹은 그 이상의 실력자로 묘사되며 신화중 많은 사건에 연루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는 아테네가 고대 그리스에서 오랫동안 짱먹고 지낸 탓에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더 강하고 위대하게 묘사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그런 모습이 크게 드러난다. 원인이 되는 그놈의 금 사과 일화부터 제우스 아버지 세대의 여신중에선 아프로디테[8], 제우스 세대의 여신중에선 헤라, 제우스의 자식세대에선 아테나가 가장 권위있고 격이 높은 여신임을 알 수 있다. 당연히 제우스의 또다른 적자로 알려진 아폴론이나 아르테미스보다도 격이 높다.

사실상 신들의 전쟁이라고 볼 수도 있는 이 전쟁은 그녀의 적극적인 주도로 그리스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으며, 디오메데스에게 버프를 걸어줘 아레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9] 후에 신들의 직접 개입이 허용된 시점에서는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를 순식간에 때려눕힌다. 전쟁 후 아끼던 오디세우스의 귀향 문제에서는 제우스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포세이돈과 맞서 오디세우스를 무사히 귀향시키기도 한다.

도시국가 아테네의 수호신이 되기 위해 포세이돈에게 개겨 내기 끝에 승리하기도 한 일화도 있기 때문에 둘은 원수지간(...)으로 여겨진다.

신들의 전령 헤르메스 만큼이나 제우스의 의사를 자주 전달한다.

재미있는 것은 아레스와는 전쟁의 신이라는 포지션이 같음에도 아레스는 그리스인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아테나는 사랑받는 신이었다는 것. 이것을 설명할 때 아테나는 정의로운 전쟁의 여신이고 아레스는 무지막지한 전쟁의 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10] 어쩌면 전쟁이 났을 때 그리스 인들이 자기들이 이기면 아테나가 도와줘서 이겼고 적이 이기면 아레스가 쟤들을 도와줘서 쟤들이 이긴 거라고 우긴 걸지도 모른다[11]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곁에 있기 때문에 항상 승리하며[12]이정도면 주인공 보정, 일설에는 다른 신들이 니케에게 접촉하지 못하도록[13] 날개를 잘라 버렸다고 하는 걸 보면 승리에 대한 집착이 얀데레상당한 듯.

그리고 아레스와 아테나는 서로 싫어한다. 아레스는 상대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쟁광색히 그러나, 아테나는 자신의 편을 보호하면서 정확히 지침을 내려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갈량급 스케일 게다가 서로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2. 기원&다른 신들

본래는 제우스보다 역사가 긴,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그리스 고유의 신이라는 설과 리비아에서 건너왔다는 설이 있지만 제우스 신앙보다 오랜 경력을 가진 여신. 그리스의 선주민족들은 아크로폴리스의 성채에 수호신으로서 그녀를 숭배했었다. 그들은 아테나를 트리토니스 호숫가에서 트리톤 밑에서 키워진 여신으로 봤다. 중동 지방의 아나트 여신의 변형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 근거로, 키프로스인들은 아테나와 아나트를 동일시 했다.

로마에서는 이전부터 존재하던 공예와 지식의 신 미네르바와 동일시 되었다. 미네르바는 본래 전쟁의 여신은 아니었으나,[14] 아테나와 동일시 되어 그 속성도 가지게 되었다.

이집트에선 똑같은 지혜의 여신 네이트와 동일시 되었다. 플라톤은 티마이오스에서 두 여신은 같은 여신이라 했으며 헤도로토스도 비슷한 언급을 했었다.

원래 아레스바알의 속성을 이은 신이고, 아테나는 바알의 아내이자 누이인 아나트의 속성을 이은 신이라, 일리아스에서는 묘하게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적지 않다.

웃기는 점이 있다면, 아프로디테와 아테나는 굉장히 성격이 다른 신으로 보이지만,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수메르인안나로 합쳐져버린다는 것이다.


3. 그 외 신화 속 행적

신화에서는 영웅들을 후원해주는 여신으로 자주 등장한다. 페르세우스오디세우스가 후원을 받은 대표적인 영웅. 다만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명령도 있고 해서 도와줬다면 오디세우스는 워낙에 계략가다 보니 지혜의 여신으로서 적극적으로 후원해 준 느낌이 강하다. 작품에 따라서는 페르세우스와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물론 그리스 신화는 바리에이션이 많아서 이것만으로 아테나가 처녀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헤파이스토스가 그녀를 덮치려 한 적이 있으나, 당연하게도 격퇴당한다. 이때 헤파이스토스는 흥분한 나머지 사정을 하는데(…) 그것이 아테나의 다리에 묻었다. 아테나는 얼른 양가죽으로 닦아 지상에 던져 버리는데, 거기서 뱀의 몸을 한 에릭토니오스가 태어난다. 생모(?)인 땅의 여신과 생부(?)인 헤파이스토스 양쪽에서 에릭토니오스의 양육을 거부하자 아테나가 에릭토니오스를 거두어 길렀고, 에릭토니오스는 후에 아테네의 이 된다. 진 시노다 볼린은『우리 속에 있는 여신』에서 "스스로 임신하여 아기를 낳는 것을 자신의 레종 데트르로 여기는 데메테르형 여성에 비해 아테나 유형의 여성은 자신의 유전자인 것만 확실하면 자궁을 빌리는[15] 편을 선호한다"고 했는데, 그 원형이 여기에 있다.

이 가계도에 포함된 사람 중에는 미궁을 만든 천재 건축가로 유명한 다이달로스가 있다. 과연 피는 못 속인다.

길쌈의 여신이기도 해서, 아테나보다 더 옷감을 잘 짠다고 자랑한 아라크네와 베짜기 대결을 벌이기도 했는데, 이 장면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Chapter 6, 1-244: Pallas et Arachne)에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아라크네 항목 참조. 다만 아라크네와의 이 에피소드에선 아테나가 아라크네를 갈구는 모습이 나오는 등 일반적으로 침착한 성격으로 등장하는 아테나의 이미지와는 퍽이나 대조적이다. 그러나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자체가 신들을 희화화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테나의 성격과 혼동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원래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인간이 신에게 도전하는 것을 가장 불경한 죄로 생각했으므로[16], 아라크네에게 가한 아테나의 조치는 신으로서 당연한 반응인 것이다.

그리스 비극 3대 작가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스퀼로스의 삼부작 오레스테이아의 마지막, "자비로운 여신"들에도 출연한다. 해당 비극은 아버지 아가멤논을 죽인 어머니, 클리타임네스트라를 살해한 오레스테스가 아테네에서 구원을 신청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를 심판하길 원하는 복수의 여신들(에리니에스)과 오레스테스에게 복수를 명령한 아폴론이 각각 고소인과 변호인이 되고, 아테나는 판사로서 법정에 선다. 아폴론은 아테나에게 남성이 여성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녀 자신의 출생을 예로 들어 설득하며, 아테나는 이에 "가부동수가 나올 경우 오레스테스는 무죄"라는 말을 해둔다. 결과적으로 배심원은 6:6으로 나뉘어서 오레스테스는 무죄방면. 분노하는 복수의 여신들을 아테나가 적당히 구슬러서 그리스를 수호하는 자비로운 여신들로 변모시키는 것이 이야기의 종막이다.

이 경우엔, 정의의 구현자로서의 도시국가 아테네를 강조하는 역할로 등장한 것이라는 해석이 대부분. 영웅의 조언자같은 기믹이 있기 때문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도 가끔씩 등장한다. 예로서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가 빡돌아 아가멤논을 죽이려 했을 때 말린 것이나, 오디세이아의 결말부에서 오디세우스와 구혼자의 가족들이 전쟁을 벌이려고 했을 때 갑자기 등장해 모든 분쟁을 종결시킨 것 정도가 있다.

하여간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대부분 창작물에서 "아테나" 혹은 미네르바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은 굉장히 지적인 동시에 다정하고 침착한 이미지를 가진다.(물론 "대부분"이다.)

4.1. 올림포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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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64.88 KB)]

애니메이션 성우차명화(TV방영판) / 윤소라(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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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불패의 지혜와 전쟁의 여신. 항상 어깨 부근에 올빼미를 데리고 다닌다. 평소 과묵하지만 한마디를 할 때 마다 신들이 긴장하고 주의를 집중할 만큼 신뢰감이 있다. 핵심을 찌르는 말과 꼭 필요한 말만 한다. 표정의 변화 폭도 적고 터프한 분위기라 여자 팬들이 많다.
농담할 때도 평소의 분위기라 진지하다. 신뢰감과 존재감이 있는 여신. 한번 화가 나면 핵폭탄을 터뜨린 것처럼 일대를 초토화시킨다.
※무기 : 창과 청동 방패(아이기스 방패)는 청동으로 만들어 졌으며 나중에 메두사의 힘을 흡수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방패가 된다. 제우스의 번개도 막아 낼 수 있다.

쿨뷰티로군?

전쟁의 여신이란 점에서 굉장히 터프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항상 갑옷 차림이며 원작에서와 달리 갈색 피부가 되었는데 이건 나의 아테나가 아냐!라며 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래도 당시에 아테나는 사실 흑인이다!라는 주장이 유행한 적이 있어서 그걸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만화판 여신들은 미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서로간에 개성이 살짝 부족했는데 이런식으로 개성을 살려서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서로의 개성을 확고히 했다. 아프로디테는 페리스 힐튼 스러워졌고(...), 헤라는 아줌마(...), 아르테미스는 여고생(....) 스럽게 변했다. 아테나는 피부색도 그렇고 뭐든 잘하는 알파걸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아라크네 관련 일화에서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매우 착해졌다. 아테나는 아라크네를 계속 믿고 싶다고 독백을 하는 반면 아라크네의 오만함은 무진장 업그레이드되어서, 아테나가 아라크네를 벌주는게 당연한걸 넘어 도리어 자비로워 보이는 효과를 냈다. 흠좀무
참고로 아라크네와 베짜기 내기를 할 때는 우주를 날아다니면서 대결을 벌였다(…)진짜다

설명에는 어깨 부근에 올빼미가 있다는데 없다. 투명이냐?


4.2. 갓 오브 워

© Uploaded by KratosSon from Wikia


그리스 시대의 배경인 만큼 올림푸스 12신으로 등장. 성우는 이영아 일본판은 기 료코. 주인공 크레토스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하며 신들을 계속 돕다보면 언젠간 보상을 받을거라고 그를 다독인다.

하지만 2편에서는 크레토스가 제우스를 죽이려는 등 분수 이상으로 날뛰자 그와 대치하게 된다. 크레토스에게 여러차례 너무 날뛰지 말라는 경고를 했으나 크레토스는 무시. 신의 힘을 잃게 된 크레토스는 아테나의 수작이라고 짐작했지만 사실 그건 제우스의 짓이었다. 마지막엔 제우스를 대신해 크레토스의 검을 막아내고 희생하면서 사망.

3편에선 유령으로 나타나 크레토스가 제우스를 죽이도록 도와준다. 크레토스는 이때 의문을 품는데 알고보니 은근 흑막. 본디 판도라의 상자안의 희망은 아테나가 숨겨놓은 것이었고 제우스가 죽고 그의 몸속에 있던 공포가 퍼지고 나자 자신이 희망을 이용해 세계에 군림할 생각이었지만 다시는 낚이기 싫었던 크레토스가 자살해서 자신의 몸속의 희망을 모두 해방시킴으로서 낚이고 말았다.

2편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려고 했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성격은 어디가고 갑자기 세상을 정복하려는 등 캐릭터가 바뀐것에 대해 논란이 많다. 갓 오브 워 Wikia에 따르면 "아테나 역시도 판도라의 상자에 빠져나온 악에 감염된 것이라고 추측된다." 라고 써 있다. 이게 제일 말이 되긴하지만 어째 그냥 스토리상 억지로 끼워맞춰놓은 느낌이 난다. 모르페우스가 변장한거라는 설도 있다.

추가로 떡밥이 몇개 더 있다. 갓 오브 워 : 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 페르세포네를 죽이고 헬리오스를 구한 크레토스가 태양 마차에서 떨어져 쓰러져 있을 때, 와서 장구류를 거둬 가는데, 그 때 옆에 있던 남자가 아레스 일수도 있다는 것과, 아테나가 한 말 중 '그는 죽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한 것에서 그의 운명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갓 오브 워 :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에서는 크레토스의 동생 데이모스가 납치될 때 아레스와 함께 와서 크레토스를 살린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볼 때 아테나는 크래토스가 올림푸스를 무너뜨릴 전사고 그를 이용할 마음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도 있다.

4.3. 세인트 세이야

SAINT_SEIYA-athena.jpg
[JPG image (62.93 KB)]


그 어떤 신보다도 인간을 사랑하여 지상을 지키는 정의로운 여신. 호시탐탐 지상의 지배권을 노리는 다른 신들에게 맞서 싸운다. 명계의 왕 하데스가 집요하게 지상을 멸망시켜 죽음의 나라로 만들려 하기 때문에 자신을 따르는 전사들인 세인트들을 인솔해 2백여 년에 한번씩 그와 싸워 이기고 명계를 봉인한다.

그리스 아테네에 아테나를 따르는 전사들이 구축한 비밀스러운 성역(생츄어리)이 존재하며, 자신이 명계와의 전쟁을 위해 지상에 강림할 때에는 언제나 이 성역의 꼭대기에 있는 자신의 석상 아래에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세인티아 쇼에 나오는 아테의 말에 의하면 아테나의 강림은 이 세상에 다시 사악이 만연하여 정의와 악의 전쟁이 점점 퍼져나가는 것이라고 하며 생츄어리와 다른 장소에 있는 것이 이상하다고 한다.

포지션적으로는 절대로 지상의 지배자가 아닌 수호자쯤 되며, 인간의 사랑과 그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것임을 굳게 믿고 있다.

본편의 아테나는 키도 사오리.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하데스에 의해 피를 흡수하는 항아리에 넣어진 모습. 흡수한 피의 양에 따라 항아리의 아랫쪽 부터 붉게 변해가고, 완전히 붉게 변함 = 과다출혈로 사망이라는 일종의 모래시계 역할을 하는 장치. 원작을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괴이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해당 장면은 그당시 소년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훌륭한 연출로 각광받았었다.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1기에서는 아테나 역할을 수수께끼의 소녀가 대신하고 있었다.

4.4. 포켓몬스터의 등장인물

4.5. 무이 외전

카무이 외전 제1부의 등장인물.

4.6. 스타크래프트 맵

아테나 아테나2

Map size : 128x128
Map tile : Jungle
Players : 3

아레나 MSL, 클럽데이 MSL의 공식맵. 맵제작자 송기범(skb9728_CyGnus)의 복귀작.

알 포인트롱기누스를 섞어놓은 듯한 컨셉의 맵이다. 그냥 한마디로 끝난다. 무난하다.[17] 그래서 투명끼가 굉장히 짙다. 오죽하면 2.0버전까지 나왔는데도 이 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정도.

그나마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경기를 꼽는다면 전구관광으로 유명한 클럽데이 MSL 16강 F조 3경기 윤용태 vs 이제동전 정도.

5. SBS에서 방영한 전 월화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항목 참고. 작중 나오는 조직은 아테나(단체) 항목 참고.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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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대 그리스어로는 '아씨나'라고 발음하지만 강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강세가 이타(η)에 와서 Αθήνα로 발음하면 우리가 아는 도시 아테네의 의미가 된다.
  • [2] 그런데 미하엘 쾰마이어는 그의 저서 <미하엘 쾰마이어의 그리스 신화>에서, 아레스가 칼 들고 살육전을 즐기며 싸운다면 아테나는 핵폭탄을 날려서 괴멸시킬 것이라는 말을 한다.
  • [3] 아테나는 자비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단, 자존심이 매우 강해 자존심이 상하면 무서워진다. 그리고 아레스는 포악하고 잔인하다.
  • [4]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원인과 결과가 뒤바뀌었다. 전쟁에는 저 두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이 각각 아레스와 아테나라는 두 신격으로 나타난 것이다. 즉 두 신의 성격 때문에 저런 의미를 담당한 것이 아니라 전쟁의 저 두 의미 때문에 두 신의 성격이 저렇게 설정된 것. 아테나가 자존심이 강한 것도 그녀가 군인의 명예를 담당하기 때문.
  • [5] 팔라스와 전쟁놀이를 하던 중 실수로 그녀를 진짜로 죽이고 그녀를 기리기 위해 자신의 이름 앞에 붙이게 했다는 것.
  • [6]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바로 그녀의 오빠인 아폴론이다. 아폴론은 정식으로 포이보스 아폴론이라 불리우는데 이 포이보스란 말은 고아명이기도하며 광명을 나타내던 기간테스신의 이름이기도 하다.즉, 기간토마키아 아후 소위 올림포스 신이라 불리우는 후대 신들이 전대신들의 위치를 차지하는데 아폴론이 바로이 포이보스의 자리를 아테나는 팔라스의 자리를 꿰 찬 것이다.
  • [7] 아테나를 삼켰다는 설도 있다.
  • [8] 우라노스의 성기에서 자라났으므로 우라노스의 막내딸로 묘사된다.
  • [9] 이때 아레스가 천지가 울리도록 큰소리로 엉엉 울었다고 한다(...) 제우스에게 고자질하러 가자 제우스는 꼴도 보기싫다고 오히려 화를 냈다(...)
  • [10] 정신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그리스 인들의 성향상 난폭한 인격으로 묘사되는 아레스나 포세이돈은 그리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
  • [11] 아닌게 아니라 아레스가 적군 대장 아버지나 괴물 주인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일은 있어도 영웅을 도와주는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신화는 그렇게 많지 않다.
  • [12] 반대로 아레스의 경우 근심과 참패의 신 데이모스를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아테나에게 이길 수 없다(...).
  • [13] 혹은 니케가 떠나가지 못하도록
  • [14] 벨로나라는 여신이 전쟁의 여신이었다.
  • [15] 즉, 다른 여자의 자궁을 사용해서 아이를 낳는, 궁극적으로는 인공자궁도 포함. 페미니즘의 원조
  • [16] 신은 자연의 법칙을 대표하는 존재이며, 그런 신 앞에서 자만하여 불경한 태도를 보이는 '휘브리스'는 가장 큰 잘못 중 하나였다.
  • [17] 1.0버전은 공식전 기준 테란vs저그 9:3, 프로토스vs테란 1:5로 무난한 테란맵 되시겠다. 2버전은 전적자체가 적은 편이지만 테저전은 5:4, 테프전 4:7, 저프전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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