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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메데스

last modified: 2014-08-06 10:09:14 by Contributors


아트라타가 아니다. 메르세데스도 아니다. 근데 둘다 엘프다.
아르키메데스는 더더욱 아니다

Contents

1. 소개
2. 사용 기술
2.1. 지상
2.2. 공중
3. 공략
3.1. 지상
3.2. 공중
3.3. 영웅
4. 업적
5. 그 밖에


1. 소개

아트라메데스, 눈처럼 귀도 먼 건 아니겠지! 어서 놈들을 모조리 처치해!
-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 (영웅 난이도에서)

Atramedes.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새끼용이던 시절 말로리악이 만든 '실험 번호 25463-D' 라는 이름의 연고를 잘못 발라서 장님이 돼버렸다. 25463-D는 용의 피로 만든 연고로서 필멸의 세계 너머를 보이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말했지만, 정 반대로 눈이 멀어 버렸기 때문에 네파리안이 실패작을 만들었다면서 말로리악을 나무란다. 말로리악은 아트라메데스를 처분하려고 했지만 네파리안이 그냥 두라는 명령[1]을 내려서 목숨은 건지게 된다.

앞이 안 보이기 때문에 청각에 의존해 전투를 한다. 아트라메데스와 교전을 시작하면 소음계가 생기는데 이 소음계는 0부터 시작하여 아트라메데스의 특정 기술에 의해 상승하고, 100이 되면 아트라메데스에게 위치를 들켜 어그로와 상관없이 한방에 끔살당한다. 탱커조차도 버틸 수가 없는 데미지이므로 탱커도 음파 관리 해야한다. 100이 되면 바로 아트라메데스가 불길을 쏘기 시작하는데, 이 때 무적을 쓰면 살아남을 수 있다. 이전에 이글거리는 불길 때 소음수치가 올라가던 시절에는 이러한 무적을 이용해서 이글거리는 불길로 인해 소음수치가 100이 되어도 징을 쳐서 다시 0이 될 때까지 버티게 할 수 있었다. [2]

아트라메데스의 방에는 징(드워프 방패)이 10개 있는데, 이 징을 치면 아트라메데스가 소리에 놀라 기절하고 스킬이 중단되며 모든 공대원의 소리가 0으로 초기화된다. 그럼 계속 징치고 있으면 되는...것도 아니라 일단 방패를 치면 아트라메데스가 박살내 버려서 다시 쓸 수 없다. 리젠이 되긴 하는데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다... 따라서 되도록 10번 칠 동안 잡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이 징을 이용해 적절히 기술을 끊고 공대원 개개인이 최대한 덜 맞으면서 음파에 신경써주는게 공략 포인트.

보통 지상단계에서는 멀리 있는 원거리딜러가 징을 치는 역할이고, 공중단계에서는 아트라메데스를 때릴 수 없는 근접딜러가 징을 친다.

생명력

10인 : 3263만
25인 : 9791만

사실 이런류 자원,관리해야할게 늘어난 보스가 다 그렇듯 걍 익숙만 해지면 호구.

하드모드의 경우 초기에는 음파조절 시 나오는 동그란 음파(보통 양파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가 사라지지 않은 채 이리저리 벽에 부딪혀 돌아다녔는데, 이것때문에 정상적인 택틱으로는 공략 불가능에 가까운 난이도를 보여주었고, 대부분의 공격대가 버그를 사용해 잡았다. (양파링이 오지 않는 위치에 모여서 말뚝 딜힐을 한다던지)

이후 양파링 너프로 강림지에서 가장 하드모드로 잡을만한 보스가 되었고, 이글거리는 불길 틱의 주기가 길어진 후로는 더 쉬워져서 1하드팟 하면 보통 아트라메데스를 하드로 잡는 팟이 되었다.

2. 사용 기술

2.1. 지상

눈이 없어도 나는 적을 볼 수 있다. 너희가 풍기는 악취와 시끄러운 발걸음 소리만으로도 충분해!

90초간 지속된다.

  • 음파 조절: 음파를 폭발시켜 공대원 전체에게 피해를 입힌다. 큰 양파링. 힐러가 피 채워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빛샘 얼른 먹자. 소음수치가 상승할수록 데미지가 세게 들어온다.
  • 음파 원반: 4개의 음파 원반이 생성되고 바깥으로 퍼져나간다. 여기에 닿으면 음파 게이지가 상승하기 때문에 당연히 피해야 한다. 작은 양파링. 대격변 초반엔 아트라메데스의 꼬리쪽에서 생성됐었지만 패치되어 몸의 중심에서부터 퍼져나가게끔 바뀌었다.
  • 음파 숨결: 일정 타겟을 대상으로 추적하는 브레스. 대상 잡고 한방향으로 쏘다가 대상이 움직이면 천천히 회전하면서 추적한다.[3] 맞으면 음파가 27이나 상승하는 끔찍한 기술이므로 당연히 피해야 한다. 대상도 아닌데 곁다리껴서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 이글거리는 불길: 전방위로 브레스. 모든 공대원들에게 화염공격을 하며 맞을때마다 음파가 7씩 오르고 데미지도 강하기 때문에 시전한다고 뜨자마자 담당자가 징을 쳐서 차단해야 한다. 채널링형 기술인데 틱 주기가 은근히 짧아서 조금만 대처가 늦어도 위험하다. 3~4틱 정도만 허용해도 사실상 전멸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아프니 애드온의 경보 타이머를 잘 주시하도록 하자.

2.2. 공중

30초간 지속된다. 이때 징을 얼마나 아끼느냐가 공략의 핵심.

  • 태양폭탄: 땅에 떨구는 음파폭탄. 피해야 하는건 두말할 것도 없다.
  • 울부짖는 화염 숨결: 대상 추적 브레스. 처음 한 대상을 잡고 불을 뿜고, 불이 지나가는 자리에 불길이 남는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도망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징쳐서 끊어야 한다. 아트레메데스는 울린 징을 공격해서 녹여버린 후 친 대상을 잡고 다시 화염숨결을 쓰기 시작한다. 공대에 육체와 영혼 특성을 찍은 사제가 있는 경우 대상자에게 보호막을 걸어주면 무빙이 한결 수월할 것이다. [4]
  • 울부짖는 화염: 랜덤 위치에 불을 떨구고 지면에 불길을 남긴다. 닿으면 디버프에 걸리지만 해제가능함.

3. 공략

일반은 광폭화가 없으나 영웅은 개전 10분 후 광폭화한다.

발빠른(전질 쓰는 도적 또는 점멸 있는 법사 또는 마법진 쓰는 흑마) 클래스가 징을 담당한다.

3.1. 지상

우선 중요한 스킬인 음파 숨결과 이글거리는 불길, 음파 조절 위주로 택틱을 설명하자면, 음파 조절-음파 숨결-음파 조절-이글거리는 불길-음파 조절-음파 숨결-음파 조절-이륙 식으로 스킬을 사용한다. 물론 음파 원반은 일정 시간마다 꾸준히 날아오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 택틱을 설명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음파 숨결을 피하는 방법이 최대한 아트라메데스에게 붙어서 조금씩 자리를 피하는 것인데, 문제는 징을 치는 담당자는 오히려 아트라메데스에게서 멀어지므로 미리 징 쪽에 가 있으면 브레스 대상이 되었을 때 브레스를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반대로 징을 치고 나서는 음파 숨결이 오므로 다시 아트라메데스에게 붙는 게 좋다.
2. 성기사, 마법사, 사냥꾼의 경우 음파 숨결이 1번 지나간 다음에 음파 조절로 소음 수치가 100이 될 것이 확실하다면, 음파 조절을 맞은 순간 무적이나 얼음 방패, 공격 저지를 쓰자. 버프가 유지되고 있는 동안에 이글거리는 불길 때문에 반드시 징을 하나 치게 돼 있기 때문에, 징을 아낄 수 있다. 다만 첫번째 음파 숨결로 100이 되었다면 징을 하나 더 쳐야한다. 버프 유지 시간 이후에 이글거리는 불길을 사용하기 때문. 그리고 이륙하기 전에 100이 되면 살 수 없는데, 이때는 최대한 징을 아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늦게 치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 시간까지 버틸 수가 없다.
3. 이글거리는 불길 때 징을 치는 담당자가 자체적으로 회복을 못하는 클래스라면, 이글거리는 불길 이후에 탱 다음으로 힐에 신경 써줘야 한다. 이글거리는 불길을 아무리 빠르게 끊어도 1틱의 피해는 받도록 되어있는데, 힐을 못 받으면 다음 음파 조절 때 죽어버리거나, 아슬아슬하게 피가 남아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클래스는 힐러의 근처에 있어 이미 HOT힐이나 힐 바닥을 밟고 있을 것이기에 조금 나중에 신경써도 되지만, 징 담당자는 멀리 떨어져 있기에 HOT힐이 끝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모드라면 버틸 수도 있겠지만 하드모드일 경우에 힐을 못 받으면 거의 즉사.

그리고 보통 아트라메데스를 상대할 때 사용하는 공략 방식은 3가지가 있다.

1. 일단 옆구리로 거리 두고 뭉친다. 음파원반은 피하고 브레스 대상자는 머리 또는 꼬리방향으로 이동하며 나머지 사람들은 부수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반대쪽으로 살짝 이동. 중간에 불길은 얼른 징 쳐서 끊어야 한다. 소음 수치가 올라갈수록 광역 피해량이 증가하므로, 무빙 잘 하도록 하자. 이 경우 장점은 모두가 잘 뭉치고, 대상자가 잘 빠진다면 광역힐 하기 정말 편하다는 점이다. 음파 원반도 한곳에 몰려 나오므로 피하기 무척 쉬운 편. 따라서 체력 회복도 쉽다. 하지만 단점은 브레스 대상자와 같이 빠지는 등 이동이 확고가 되지 못하면 오히려 더욱 지옥을 경험 할 수 있는 진형이기도 하다. 또한 동시에 움직이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꼭 한, 두명은 먼저 이동한다는 게 문제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설명하는게 귀찮다. 꼭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다.

2. 각자 산개해서 선 후, 자기 쪽으로 오는 음파 원반과 음파 숨결을 피하는 것이다. 이 경우 근접 딜러들은 주로 아트라메데스의 꼬리 쪽에 선다. 장점으로는 공대원 전원이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점과 브레스 대상자가 누구인지 훨씬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다만 단점으로는 힐이 밀릴 수 있다는 것인데, 특히 음파 조절-이글거리는 불길-음파 조절 타이밍 때 많이 일어난다. 모두 광역힐의 효용성이 최대로 발휘 될 때임에도 광역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1과 2의 혼합형으로 공대원을 몇개조로 나눠 공략하는 방법. 다만 이 경우 1과 2의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 역시 존재하므로 이게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용의 영혼 패치가 이뤄지고 나서는 보통 2의 방법을 많이 쓴다. 아트라메데스 경험이 없는 X맨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 경우 뭉쳐있을 시 음파 숨결에 몰살 당할 가능성이 있는 1, 3번 공략보다는 X맨만 죽는 2번 공략이 더 유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점으로 지적됐던 힐 밀리는 것도 스펙으로 버티는 게 가능하다는 점도 한 몫 한다.

3.2. 공중

산개. 바닥 안밟도록 열심히 뛰어다니자. 화염숨결이 뻗어나올 때 서있으면 피하기 어려우니, 첫번째 대상 걸릴 때까지는 일단 뛰자. 첫번째 대상자에게 화염숨결 걸리면 징 담당 도적 또는 법사가 자리를 잡고, 대상자는 최대한 생존하도록 해 보자. 징 자리와는 최대한 반대쪽으로 뛰다가, 안되겠다 싶은 상황에서 징. 그러면 아트라가 징을 녹여버린 다음 징 친사람을 대상으로 화염숨결을 쏜다. 최대한 도망다녀서 되도록 두번째 징을 치지 않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착지하면 바닥에 깔린 불 조심해서 진형잡자.

일시적으로 버틸 수 있는 클래스의 경우, 초반에는 열심히 불길을 피하다가 따라잡힐 때쯤에 버티도록 하자(아눕아락 25인 하드모드 공략처럼 오래 시간을 끌기 위함). 그 다음에 징을 치면 2개 쳐야 할 징을 하나만 칠 수 있다. 또한 대상자는 최대한 외곽을 도는 편이 좋은데, 아트라메데스가 항상 방 중앙 쪽에 착지하기 때문이다.

3.3. 영웅

아트라메데스의 생명력과 공격력이 증가하고, 지상 단계에서 징을 치면 네파리우스가 귀찮다며 징을 하나 더 녹여 버린다. 또한 불쾌한 마귀라는 것이 등장하여 특정 플레이어에게 달라붙는데, '불쾌함'이라는 차단 가능한 기술을 사용하여 해당 플레이어의 소리를 10 크게 한다. 대상 플레이어는 마귀를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5] 무엇보다도 마귀의 공격은 시전시간이 있는 공격이므로, 차단이 첫째이며, 그 다음에 다른 공격대원들이 공격하여 죽여야만 한다.

4. 업적

침묵은 금이다
검은날개 강림지에서 공격대원 어느 누구도 소음계 50%를 넘기지 않고 아트라메데스 처치

징을 치면 소음계가 초기화되지만 징은 10개밖에 없으므로 조용히 하자.

5. 그 밖에

사망 시 대사 -

아트라메데스: 이 비참한 생이 마침내 끝나는구나.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 아니,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영웅)[6]

아트라메데스가 바른 연고 25463-D는 웹컬러 색상 코드로, 아트라메데스와 비슷한 색이다.

모에화도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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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판에선 그냥 "쓸모가 있을것 같다" 라고 말하지만 원문은 "나에게" 까지 덧붙인다. 눈이 먼 게 대체 무슨 쓸모가 있을지는 각자의 해석에 맡긴다.(…)
  • [2] 다만 불이 날아오는 속도가 사기적으로 빠르다. 게다가 데미지도 초월적이어서 만약 소음수치가 100이 넘어가는 상황이 오게 될 거 같다면 미리 무적을 써두는게 나을 듯. 그리고 이것은 사냥꾼의 공격 저지로도 일시적으로 무적이 될 수 있다.
  • [3] 추적하는 대상이 빨라질 경우 브레스도 같이 빨라진다. 그러니까 전질이나 이속보막 같은건 정말 위급할때 아니면 쓰지 말자. 괜히 옆에 있는 아군이 맞을 위험이 크다.
  • [4] 이 기술과 지상 단계의 이글거리는 불길 때문에, 최대한 징을 아껴야 한다. 보통 공중 단계때 첫번째 대상자가 최대한 오래 시간을 끌다가 징으로 끊어주고, 두번째 대상자가 지상 단계 올 때까지 버텨줄 수 있으면 좋다.
  • [5] 마귀는 해당 플레이어의 뒤에 있는 것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대상이 전방에 있어야 하는 대부분의 물리공격기나 화살류 주문 등은 쓸 수 없고, 시야에 관계 없이 나가는 주문들은 사용이 가능하다.
  • [6] 일반에서도 똑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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