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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람 갈리암스타

last modified: 2015-04-14 11:28:4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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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トラム・ガリアムスタ[1]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BW TVA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시마 준.

캐스터(5차)의 전(前) 마스터이자 본래 소환자.

긴 금발을 지닌 훤칠한 중동계 미남이지만 하는 짓은 찌질이의 표본. 마술협회 소속이며, 마술 계통은 대가를 바치는 것으로 마력을 생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포멀 크래프트 계통의 마술사인데 보통 포멀 크래프트는 준비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물을 구하기도 번거롭지만 아트람은 석유왕 집안 출신이라 어마어마한 갑부라서 특유의 재력으로 커버하고 있다.

금양의 가죽 일부를 촉매로 이용하여 캐스터를 소환했다.[2] 콜키스의 용을 보구로 사용할 수 있는 서번트를 기대하고 준비한 촉매였다는데, 정작 캐스터는 룰 브레이커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트람은 캐스터에게 실망하게 되고 첫 대면부터 관계가 삐걱대기 시작한다. 근데 콜키스의 용 별로 안 세다던데...

성배전쟁에 참가한 이유는 자신의 가문이 마술협회에서는 신참이라 관록을 더 쌓기 위해 참전한 것이며, 이전에 참전한 엘멜로이는 반쯤 장난으로 참전한 것이었지만 자신은 진심으로 승리를 노리면서 투자한 액수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돈으로 산 지위에 영광이라고 생각하냐고 캐스터에게 질문했지만, 재력을 무기로 사용하는 전략도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캐스터의 대답에 자신은 마스터로서도 다른 마스터들을 압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공방을 보여준다.

인간을 제물로 삼아 쓰는 원시적인 저주를 현대적으로 효율화해서 만들었다는 공방을 보여주고 실제로 아이들을 제물로 삼아 손가락 마디 하나만한 마력 결정을 하나 만들지만[3], 캐스터는 낭비가 심하다면서 이런 것을 만드는데 인간을 쓰는 것은 삼류나 하는 짓이라며 마스터를 디스한 뒤 간단하게 그의 수배는 될 크기의 마력 결정을 무에서 창조해낸다.

캐스터가 한 마술이 영창도 필요없고, 현대와는 한 차원적으로 다른 마술을 보여주는데다가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방을 "쓸모 없으므로 폐기하라"라고 말하는 캐스터에게 영주를 사용해서 "보구를 자신에게 사용하지 말아라"라고 한다. 배신의 마녀에게 등 뒤를 찌르는 것은 참을 수 없다면서 캐스터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이후 코토미네 키레이를 찾아가 불평을 잔뜩 말하다가 코토미네에게 지금의 서번트를 처리하면 새로운 서번트와 재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를 위해 같은 협회에서 참가한 랜서의 마스터, 바제트 프라가 맥레밋에게 협력을 요구하기 위해 코토미네 키레이를 통해 연락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4], 돌아가면서 자신의 공방을 자의로 해체[5]한 캐스터가 있었고, 그것에 빡친 아트람은 령주 2획을 사용해서 자살하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캐스터는 이미 룰 브레이커를 스스로에게 사용해서 계약을 끊은 상태였고, 캐스터는 그 직후 아트람을 불로 태워 환영을 보여주며 살해한다.

2004년에 나온 원작에서 묘사된 캐스터의 전 마스터의 설정과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으며 이는 원작자 나스 키노코도 인정하고 있다. 원작에선 30대에 별다른 특징이 없던 정규 마술사이며 싸울 생각도 없이 숨어서 승리만을 바라는 소인배였다고 한다. 다른 서번트보다 약하면서 마술 실력은 자신보다 뛰어났던 캐스터를 대놓고 박대했다고 하는데, 이에 캐스터는 순종적인 척 하면서 영주를 쓸데없는 일에 소비하게끔 유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주를 모두 소모하자마자 룰 브레이커로 찔러 죽였다.

결과적으로 캐스터에게 대하는 태도를 제외하고는 대거 수정이 이뤄진 채로 등장하게 된 셈인데, 외모는 별 특징 없다던 원작 설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향되어 나온 느낌이지만 인격적인 부분에선 각종 악행이 추가되면서 원작에서 묘사된 것 이상으로 인간 쓰레기로 나오게 되었다. 어차피 원작 설정을 생각하면 결코 좋게 묘사될리가 없는 인물이긴 했지만... 아이들을 풀어준 캐스터가 대인배로 보일 정도니 말 다했다.

사실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아손과 비교적 비슷한 이미지로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만우절 트위터에서도 캐스터가 아트람을 가리켜 이아손 같은 남자라며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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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의 성인 갈리암스타는 2015 만우절 트위터에서 캐스터와 토오사카 린의 트윗 언급에서 성씨와 함께 석유왕으로 언급된다.
  • [2] 원작에선 '콜키스의 문헌'을 촉매로 썼다고 한다.
  • [3] 원래대로라면 1개월은 족히 걸려서 만들 물건이라고 하며, 제물로 바친 아이들은 외부에서 공수해 온 것이라고 한다.
  • [4] 물론 이 시점에서 랜서의 마스터는 코토미네로 바뀐 상황. 때문에 따로 서신을 전달할 필요없이 바로 랜서를 아트람의 공방에 파견할 수 있었다.
  • [5] 제물로 쓸 예정이었던 아이들은 해방하고, 조수들은 전부 살해했다. 캐스터는 다른 곳에 공방을 준비했으니 옮기는 것을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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