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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06 08:16:38 by Contributors

114_a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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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 다르킨의 검
Aatrox, the Darkin Blade

"이 전투가 나의 걸작품이 될 것이다." 

아트록스
발매일2013년 6월 14일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클래시크(Classick)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어 성우정재헌[1]
영어 성우-
소속무소속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피의 샘(Blood Well)
4.2. Q - 어둠 강림(Dark Flight)
4.3. W - 피의 갈증 / 피의 대가(Blood Thirst / Blood Price)
4.4. E - 고통의 검(Blades of Torment)
4.5. R - 대학살(Massacre)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정글
6.2.
7. 칼바람 나락
8. 수정의 상처
9. 뒤틀린 숲
10. 아이템
10.1. 공격 아이템
10.2. 방어 아이템
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2. 정의의 아트록스(Justicar Aatrox)
11.3. 메카 아트록스 (Mecha Aatrox)
12.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4번째 챔피언
리산드라 아트록스 루시안

1. 배경

고대 종족 다르킨은 지금까지 최후의 5인만이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다섯 중 하나가 바로 전설의 전사 아트록스다. 자신에게 주어진 칭호답게 그의 출현은 항상 전설로 기록되곤 한다. 거대한 검을 우아하게 휘두르며 차분하게 적군을 베어 나가는 전사... 아트록스의 검술 앞에서는 누구나 넋을 빼앗기기 마련이다. 마치 살아있는 듯 춤추는 그의 무기는 자신이 처단한 자의 피를 빨아들여 주인에게 더 커다란 힘을 선사한다. 보다 잔혹하고, 우아한 피의 카니발을 위하여.

아트록스의 이름은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래 가장 오래된 기록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때는 먼 옛날, 마법군단과 수호군이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마법군단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듭하며 불구대천의 원수를 말살할 순간을 코앞에 두고 있었으며 수호군은 패배라는 참담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수적 열세, 형편없는 무기, 거듭된 패전으로 인해 사기까지 땅에 떨어져 버린 군사들에게 희망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최후의 전장으로 두 진영을 이끌었던 그 날, 수호군의 대열 속에서 아트록스가 등장했다. 최후의 그 순간까지 일어서서 싸우자! 갑자기 나타난 그는 크고 짤막하게 소리친 다음 전장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고, 그 모습은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군사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검과 한몸이 된 듯 적군을 베어 나가는 정체 모를 영웅을 군사들은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았고, 잠시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병사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투에 대한 타오르는 갈증에 사로잡히고 있었던 것이다. 선두에서 질주하는 아트록스를 따라 적진에 뛰어든 수호군 전사들은 불같은 분노의 힘으로 적을 제압해 나갔고, 결국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승리를 쟁취해 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아트록스는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수호군 전사들의 내면에서 눈 뜬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기적적인 승리를 맛본 전사들은 여세를 몰아 승리를 이어나갔고, 마침내 월계관을 머리에 쓴 채 당당히 고국으로 귀환했다. 멸망의 기로 앞에서 모두를 구해낸 그들이야말로 시민들의 진정한 영웅이었다. 그러나 어쩐지 당사자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듯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변하고 만 것이었다. 시간이 흘러 전투의 기억이 희미해진 후에야 이들은 깨달았다. 역사적인 그 전투의 현장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짓은 영웅과는 거리가 먼, 극악무도한 학살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다양한 문화권의 신화들에는 비슷한 이야기가 등장하곤 한다. 이 모든 신화가 사실이라면, 아트록스는 중요한 전쟁마다 나타나 역사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은 것일지도 모른다. 처참한 어둠 속에서 구원자처럼 등장하곤 했던 그가 이 세상에 남긴 유산은 불화와 충돌로 신음하는 분열된 세계일지도 모른다.

"명예를 위해 싸우는 자도 있고 영광을 위해 싸우는 자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싸움 그 자체일 뿐이다." - 아트록스


다르킨이 5명이라고 정해둔 부분에서 기존 챔피언의 설정이 이번엔 4명 또 변경되는가? 하는 떡밥이 열렬히 일고 있다. 잭스 일러스트 변경 외에는 아직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없는 듯.[2]

전장에 별안간 나타나 전사들에게 타오르는 분노를 끌어올리는데, 트린다미어의 부족을 몰살하며 나타날 때 트린다미어에게 불사의 분노를 각성시켰다. 도발 대사도 그렇고, 수없는 세월 동안 전쟁터에 나타나는 이유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t54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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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다미어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80 +85 1925 공격력 58.2 +3.2 112.6
체력 회복 1.25 +0.1 2.95 공격 속도 0.64 +0.0138 0.873
방어력 17.8 +3.8 82.4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50 - 150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4 주문력 3 난이도 6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은 125의 평타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아트록스는 이보다 약간 긴 150의 평타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 자체는 평범하지만 궁극기 사용 시에는 사거리가 325로 변화되어 파멸의 돌격 적용 중의 헤카림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진 근접 속성 평타가 된다.

평타 모션이 안정적으로, 자르반 4세레넥톤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좋은 편이다.

체력 코스트이며 근접 챔피언인 주제에 기본 체력이나 초당 체력회복 수치가 무척 낮은데다 성장률조차 하위권이다. 패시브 부활기능과 W의 체력 회복 기능에 대한 패널티로 보인다. 그러나 방어력 상승량은 근접 캐리와 딜탱 중에서도 매우 준수한 편이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아트록스가 한 바퀴 빙 돌아 자신의 사복검을 채찍처럼 휘두른다.하지만 대부분 치명타 아이템을 가지 않기 때문에 보기는 힘들다. 피의 갈증이 발동된 평타는 적을 꿰뚫고, 피의 대가가 발동된 평타는 상대를 내려친다.

귀환 시 검을 한번 길게 늘린 뒤 기를 모으다 귀환 직전에 몸을 활짝 편다. 정의의 아트록스는 기를 모으며 공중에 붕 뜬다. 처음에는 날개를 모아 웅크렸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몸을 펴는 것이 포인트.그리고 메카 아트록스는 먼저 검을 넣고 전투기로 변신해 귀환한다.트랜스포머??

아무런 이동 속도 상승치가 없을 때에는 천천히 걷다가 2티어 신발을 신은 뒤부터 뛰어다니고, 승천의 부적 등의 이동 속도 버프를 받으면 날아다닌다.

3. 대사


- 선택 시
  • "이 전투가 나의 걸작품이 될 것이다."

- 이동
  • "폭력은 고결하다."
  • "고통은 잠시일 뿐, 승리는 영원하다."
  • "평화는 위선에 불과하다."
  • "전쟁은 인간의 진면모를 드러내지."
  • "육신의 나약함을 넘어서라."
  • "영웅으로 칭송받게 되리라."
  • "붉은 피에서 진정한 전사가 탄생하는 법."
  • "전쟁과 나는 영원하다."
  • "공포는 분노로 변하리라."
  • "인간의 마음 속에 꿈틀거리는 욕망이 보인다."
  • "망설임은 곧 죽음이지."

- 공격
  • "용기가 가상하군."
  • "너의 죽음이 나의 승리다."
  • "후퇴란 없다."
  • "싸우지 않으면 잊혀질 뿐."
  • "명예 따위가 목숨을 지켜줄 것 같나."
  • "산산히 부서져라."
  • "두려움에 떨게 해 주지."
  • "이제 우리 차례다."
  • "갈등의 씨앗을 뿌려 주마."
  • "빛이 쓰러지는 게 분한가?"[3]

- 대학살 사용 시
  • "공포를 느껴라!"[4]
  • "주시하라!"

- 농담
  • "아무도 내 위대한 걸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 "이건 단순한 살육이 아냐, 내 명작이라고!"

- 도발
  • "싸워서 영웅이 되던가, 죽어서 겁쟁이가 되던가... 선택하시지."
  • "그게 너의 전부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 "감히 나에게 대적한다면... 기억은 해 주마."
  • "하... 공포에 떨다 죽어 없어질 미천한 영혼 같으니."
  •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훗, 목숨을 내놓으시지."

- 트린다미어 조우 시[5]
  • "트린다미어, 내 최고의 작품이여."
  • "이 자의 분노가 이 세상을 뒤덮게 될 것이다."

4. 스킬

4.1. 패시브 - 피의 샘(Blood Well)

아트록스는 스킬 사용 시 소모되는 체력의 100%를 피 웅덩이에 저장합니다. 아트록스가 전투 상태에서 벗어나면, 저장된 체력의 3%가 매 초마다 사라집니다. 아트록스의 체력이 바닥나면 샘에서 피를 흡수해 기본 저장량의 35%와 저장되어 있던 만큼의 체력을 3초에 걸쳐 회복합니다. 체력이 회복되는 동안에는 경직 상태에 들어가 무적이 됩니다. 또한 패시브 저장량 2%당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 패시브 저장량 : 120 / 165 / 210 / 255 / 300 / 345 / 390 / 435 / 480 / 525 / 570 / 615 / 660 / 705 / 750 / 795 / 840 / 885
  • 최대 회복량 : 162 / 223 / 284 / 344 / 405 / 466 / 527 / 587 / 648 / 709 / 770 / 830 / 891 / 952 / 1013 / 1073 / 1134 / 1195
  • 공격 속도 증가량 : 0.6 / 0.7 / 0.8 / 0.9 / 1 / 1.1% [6]
  • 재사용 대기시간 : 225초

크억, 잠깐만! 잠깐만! 부활!

아트록스가 1선 탱커로써 저평가받는 이유1

매우 간단하게 설명해서 공속버프를 주는 225초짜리 가엔. 설명만 본다면 딜러뿐만 아니라 탱커로도 유용할듯 싶지만 파헤쳐보며 저평가받게만드는 요인중 하나이다. 가장 큰 이유는 회복량이 퍼센트수치가 아닌 고정수치기 때문

다른 부활 패시브와는 다르게 부활하는 동안은 무적 판정이고 걸리는 시간도 비교적 짧다. 접근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 근접 챔피언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듯 하다. 충분히 스택을 쌓았다면 1/3 이상의 체력이 회복된다. 다만 공속을 상승시키는 패시브 저장량을 전부 사용하기 때문에 부활 직후 아트록스의 DPS는 심각하게 떨어지므로 패시브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상황은 타워 다이브로 상대를 딴 이후 부활하여 이득을 보거나 역으로 상대의 타워 다이브를 받아내는 경우이다.

부활 패시브 말고도 패시브 저장량을 최고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트록스는 평타 기반 챔피언이기 때문에 공속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저장량을 계속해서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가 초보인지 아님 숙련자인지 판가름하게 해준다. 초반에는 Q 한 번 만으로도 많이 채워지지만 중반 쯤에는 Q한번 만으로도 그닥 저장량이 많이 차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아트록스의 체력 성장률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만약 딜템이 어느 정도 뽑혔다면 체력 탬을 올려서 스킬에 사용되는 체력을 더 많이 소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로 체력이 깎이기 때문에 체력이 높아질 수록 스킬 한번에 들어오는 패시브 저장량도 늘어난다.

회복되는 체력 양은 자원 바가 있는 곳에 표시되며, 체력과 마찬가지로 한 칸에 100 단위로 표시된다. 패시브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에는 패시브 칸이 붉은색이고, 패시브가 쿨타임일 때에는 흰색으로 표시된다.

비슷한 부활 관련 패시브를 가진자크의 패시브는 5분, 애니비아의 패시브는 4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고 있는데 비해 이쪽은 3분 45초로 상당히 짧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환장할 정도로 쿨타임이 빨리 돌아오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게다가 자크는 세포4개가 파괴되면, 애니비아는 알이 파괴되면 부활이 취소되지만 이쪽은 그런거없이 쿨만 돌아있다면 부활이 가능하다!

참고로, 패시브가 있는 상태로 적 우물에 들어가도 발동하지 않는다. 질리언의 시간 역행, 수호 천사의 부활과 마찬가지로 우물이 무시하고 죽이는 것. 이 경우엔 발동되지 않았으므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가지 않는다.

4.2. Q - 어둠 강림(Dark Flight)

(액티브): 아트록스가 몸을 날렸다가 지정한 위치에 쿵 내려앉으며 근처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충돌 지점 중앙의 대상들은 1초 동안 공중에 뜹니다.

  • 체력 소모량 : 현재 체력의 10%
  • 사정거리 : 650

재사용 대기시간 :
16 / 15 / 14 / 13 / 12 초
물리 피해 :
70 / 115 / 160 / 205 / 250 (+0.6 추가 공격력)



아트록스가 1선 탱커로써 저평가받는 이유2드래곤 프레스!

돌진, 생존, 이니시에이팅 등 여러 상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동기. 사거리는 꽤 되고 피해 범위도 넓은 편이지만 쿨타임이 상당히 길고 에어본 적용 범위는 좁다. 스킬 범위 바깥쪽의 원에 위치한 적들에게는 피해만 주며, 안쪽의 원 내에서만 에어본이 적용되니 조준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시전 시 날아오르면서 쿵 내려찍는 방식이라 선딜레이가 좀 있어서 상대방이 아트록스의 Q의 에어본 범위를 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E로 슬로우를 걸고 사용하는 편이 조금 더 편하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도 적에게 타겟팅되며 이 상태에서 CC기를 맞을 경우 스킬이 캔슬된다. 이래저래 까다롭긴 하지만 1렙부터 사용할 수 있는 돌진형 에어본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한 제약이라고 봐도 될 정도. 다른 범위 CC기와 연계하여 제대로 사용하면 그 효과는 엄청나다.

에어본으로 인한 일방적인 딜교환과 갱킹, 정글 내에서의 빠른 기동력, 도주 및 갱킹 회피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준수한 스킬. 한타 때는 적절한 포지셔닝과 돌진으로 적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체력 10%라는 소모량과 빗맞았을 때의 리스크가 심각하게 부담스러운 편. 라인 복귀하는데 체력이 퍽퍽 깎이네

이 스킬은 사실 아트록스에게 양날의 검사실 단점이 더 큰이 된다. 다재다능한 이동기임에는 틀림없지마는.... 아트록스는 챔피언의 스킬셋만 보자면 트린다미어, 마스터 이 또는 피오라와 같이 AD 근거리캐리로 구상된 것 같지만 근접캐릭중 최하위권을 달리는 말도 안되는 챔피언의 스펙과 체력 코스트라는 괴이한 구조때문에 딜탱으로 더 많이 쓰인다. 문제는 야스오처럼 저열한 스펙을 한타기여도 또는 컨트롤로 극복되는게 아닌 수준이라 반강제로 탱킹을 맡지만 그 저열한 스펙이 탱킹 비효율에 한몫할 뿐더러 현재체력의 10%라는 부담스런 수치 또한 탱킹효율저하에 기여한다. 쓰레기급 판정 돌진기 역시 한몫.

시전 동작이 수직으로 날아오른 뒤 지정한 방향으로 내리꽂히는 형태라 선딜이 길고, 시전 중에 속박/넉백 등의 이동 제약형 군중 제어기를 얻어맞을 경우 쿨타임은 돌아가면서 픽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타겟팅 투사체 CC기(대구경 탄환, 선고)에는 동시에 발동했을 때 아트록스 쪽이 무조건 판정에서 지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되는 챔피언이 아트록스의 활강을 저지할 수 있다. 다만 기절 등의 평범한 군중제어기는 아트록스가 착지한 후에 적용되어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 없으니 주의.

땅에서 날아오르는 스킬이지만 말만 그렇지 논타게팅 스킬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q를 써서 떠있는 상태에서도 맞을 것은 다 맞으며 날아오르다가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자르반 4세의 깃발과 마찬가지로 최대 사정거리를 넘어선 범위에 시전해도 사정거리 방향의 최대 사정거리로 시전이 된다. 레벨을 올려도 이득을 보는 점이 별로 없기에 딜교환과 갱킹을 위해 한번 찍고 가장 나중에 마스터한다.

4.3. W - 피의 갈증 / 피의 대가(Blood Thirst / Blood Price)


피의
갈증

(비활성화 시): 매 세 번째 공격마다 아트록스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체력이 절반 이하일 경우 이 효과는 200% 증가합니다.

  • 체력 회복량 : 20 / 25 / 30 / 35 / 40 (+0.25 추가 공격력),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내려가면 60 / 75 / 90 / 105 / 120 (+0.75 추가 공격력)
  • 재사용 대기 시간 : 0.5 초

피의
대가

(활성화 시) : 매 세 번째 공격이 아트록스의 체력을 소모하는 대신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물리 피해 : 60 / 95 / 130 / 165 / 200 (+1.0 추가 공격력)
  • 체력 소모량 : 15 / 23.75 / 32.5 / 41.25 / 50 (+0.25 추가 공격력)
  • 재사용 대기 시간 : 0.5 초

피의 갈증 상태에는 대검에 주홍색 검기가 일렁이고, 피의 대가 상태에는 보랏빛 검기가 대검을 물들인다. 정의의 아트록스는 피의 갈증 상태에서 체력 포션을 사용했을 때와 비슷한 초록색 오오라가 칼에 일렁인다. 특이하게도 3타를 채우는 도중 스킬을 바꿔도 스택은 유지된다. 예를 들어 피의 갈증 상태에서 2타를 때린 뒤 피의 대가로 바꿔 3타째를 치면 피의 대가의 추가 데미지가 나가는 식.

아트록스가 바퀴벌레로 불리며 게임이 끝난 후 통계창을 보면 아트록스의 치유량이 다른 챔피언들의 몇 배에 달하는 이유이다. 라인 유지력과 정글링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는 패시브. 나름 쏠쏠한 양을 채워 준다. 패시브의 공속 증가 효과와도 시너지가 좋아서 안정적인 흡혈이 가능하다. 거의 대부분의 스킬들이 체력을 소비하는 아트록스의 스킬 구성상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 때가 많은데, 세 배로 강해지는 피의 갈증 패시브는 이를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다.

피의 대가 패시브는 딜링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특히 정글링을 할 경우 피의 대가로 사냥 속도를 올리고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을 때 피의 갈증으로 전환하여 쭉쭉 피를 채울 수 있다. 피의 대가로 소모되는 체력이 패시브에 더해져 공속이 빨라지는 건 덤.

피의 갈증은 아트록스에게 역전의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전투가 길어질 경우 분명 아트록스의 체력은 적은데 피의 갈증으로 계속 체력을 채워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레알 바퀴벌레 1:1 맞다이 중 둘 다 피가 별로 남지 않은 상황에서 피의 갈증으로 역전하는 순간만큼 짜릿한 순간이 없다.

피의 대가는 3타당 1번이니 나눠서 생각하면 만렙 기준 평타 딜에 66+0.33AD이나 되는 데미지가 붙는 것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딜템을 안 가면 잉여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탱템을 좀 둘러서 단단하게 가도 딜은 충분히 나오는 편이고 1레벨 때 미니언 2대-챔피언 1대 때리는 견제가 상당히 강력하다. 2렙 오공이 돌진기-딜링기로 최강으로 군림하듯 아트록스 역시 2레벨에 미니언 두대 후 Q-W(피의 대가)로 오공의 버금가는 딜교를 할 수 있다. 아트록스가 6렙이 되기전에 가장 강한 타이밍이기도 하다.

회복 계수가 추가 AD라서 주문력 계수를 가진 챔피언들과는 달리 딜템만 둘둘 둘러도 회복량이 올라가지만 체력이 50% 이상일 때는 0.25밖에 되지 않아 그닥 좋지 않다. 그러므로 체력이 꽉 차 있거나 70~80% 정도의 넉넉한 수준이면 피의 대가로 바꿔서 패시브를 채우다가 반피 이하가 될 때에만 피의 갈증으로 바꾸어 체력을 채우는 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두 번째로 마스터하나, 정글링 속도를 더욱 안정적이고 빠르게 하거나 라인전을 버틸 수가 없는 경우 라인 유지력 향상을 위해 선마하는 경우도 있다.

4.4. E - 고통의 검(Blades of Torment)

(액티브): 아트록스가 검기를 발사해 맞힌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느리게 만듭니다.

  • 체력 소모량 : 현재 체력의 5%
  • 사정거리 : 1000

재사용 대기시간 :
12 / 11 / 10 / 9 / 8 초
마법 피해 :
75 / 110 / 145 / 180 / 215 (+0.6 추가 공격력) (+0.6 주문력)
둔화량 :
40%
둔화 지속 시간 :
1.75 / 2 / 2.25 / 2.5 / 2.75


슬로우 비율이 상당히 높지만, 검기의 속도가 느리다. 지시자 모양은 고깔처럼 생겼는데, 이유는 처음에 검기가 발사될 때는 판정 범위가 넓지만 투사체가 전진할수록 판정 범위가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이다. 투사체 이펙트는 크지만, 피격 판정이 그리 크지는 않다. 후반에는 많이 아프지도 않은 게 이펙트는 웅장하다

근접 캐리로 분류되는 챔피언의 스킬 중 유일하게 사거리가 네 자리인 뎀딜기라서, 대치 시에는 포킹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격력 계수가 많이 낮아서 그다지 많은 데미지는 줄 수 없지만, 슬로우가 상당히 강력해서 적의 허점을 잡기 쉬워지므로 웬만하면 자주 날려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선마하는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피해량과 둔화 지속 시간이 상승해서 라인전에서의 견제력, 맞다이력과 갱킹 시의 슬로우 후 지속적인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탑 아트록스와 상대하는 적의 경우 아트록스의 평타 딜링을 의식해 물방템을 주로 두르는데 그런 적들에게 의외의 딜링을 넣어줄수 있다. 몸이 약한 탑솔러의 경우 두말할 필요도 없다.

탑에서 근접 챔프들을 만났을 경우 이 스킬을 잘 맞출 수 있다면 딜교에 상당한 이득을 취할 수 있고, 킬각을 만들기 좋은 스킬이다.

4.5. R - 대학살(Massacre)

(액티브): 아트록스가 적들의 피를 흡수해[7] 자기 주변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2초 동안 추가 공격 속도와 175의 추가 사정거리를 얻습니다.

  • 소모값 없음
  • 피해 범위 : 325

재사용 대기시간 :
100 / 85 / 70 초
마법 피해 :
200 / 300 / 400 (+1 주문력)
공격 속도 증가량 :
40 / 50 / 60 %


공포를 느껴라! 진짜로 공포가걸렸으면 아트록스의 평가가 이보다는 좋을것이다.

시전 중에는 검과 가슴, 날개가 타올라 노란 빛으로 빛나고, 몸집이 커지며 아트록스가 날아다닌다. 많은 사람들이 아트록스를 만나면 기억하는 대사인 "공포를 느껴라!""주시하라!" 는 이 스킬을 사용할 때 나온다. 정의의 아트록스는 등 뒤에 백색 문양이 후광처럼 떠오르며, 메카 아트록스는 온몸이 적색으로 물들고 날개의 프로펠러에서 부스터가 나온다.

스킬명과 걸맞지 않게 데미지를 가하는 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딜링을 넣으려면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기본 데미지가 준수해서 초중반 아트록스가 가진 깜짝 딜링의 원천이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AP아트록스가 아닌이상 데미지는 빛을 바랜다.

그러나 이 궁극기의 진짜 가치는 아트록스의 평타를 강화하는 것. 평타 사거리를 175나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근거리 챔프의 딜링 문제를 상당히 해소해 주며 공속 강화는 W와 맞물려 추가 데미지를 더 쑤셔박거나 흡혈을 극대화하여 아트록스가 최대한 오래 생존하며 지속딜과 어그로를 끌 수 있게 해준다. 상대방이 아트록스의 패시브가 빠진 걸 보고 덤벼들면 Q-E-궁극기로 몸약한 딜러정도는 손 쉽게 제압이 가능하다.

툴팁에 있는 피를 흡수한다는 설명 때문인지,쓰면 몸집이 커지기 때문인지는 모르나 왠지 죽기 직전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나서스랑 레넥톤은 피통이 오르는데... 왕따 심지어는 인벤의 가장 엑셀을 많이 먹은 아트록스 공략에도 궁을 역관광용으로 뭐?사용하라고 쓰여 있다(...). 물려서 죽을 것 같으면 도망치다가 쓰지 말고 오히려 바로 궁을 쓴 다음 달려드는 게 낫다. 한타가 시작되었을 때 Q로 원딜과 같은 메인 딜러들에게 E로 발목을 잡고 달려든던가 Q로 정신도 못차리게 달려든 뒤 궁극기를 사용하면 꽤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렇다고 선이니시 하라는 말은 아니다
만약 이니시를 걸고 싶다면, W-평-평-E-Q-R-평으로 지옥을 보여주자 크으 데미지 한번 죽여주겠네..

다리우스 Q 스킬은 학살이고 얘는 대학살인데 대학살이 더 안습이다

5.6 패치로 시전할때 피의 샘이 데미지를 입힌 주변의 적 하나당 20%가 채워지게 되었다. 패시브로 부활하자마자 시전을 하면 계속 전투를 오래 유지 할수는 있긴하다.

5. 평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챔프. 어떻게든 초반 라인전과 소규모 전투에서 이득을 취하면 걷잡을 수 없이 강력해져서 무지막지한 스노우 볼링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이득을 취하기가 어려우며[8] 이득을 취하지 못하면 한 사람 몫은 커녕 챔프의 존재감이 사라져서 말 그대로 욕만 들어먹고 의도하지 않게 적팀의 X맨이 되버리는 챔프이다.

라이엇에서 제시한 포지션은 탑. 체력 자원 챔피언이며 생존 관련 패시브도 있다. 또한 도약 스킬과 평타 체력수급 스킬, 에어본과 슬로우가 있어 정글러 또한 고려할 만하다.[9]

바퀴벌레라고 불릴 정도의 흡혈이 트레이드마크. 적절한 포지셔닝만 있으면 강력한 흡혈 능력 때문에 정말 질기게 살아남아 꾸준히 딜을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아트록스는 초반에는 약하고 까딱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챔피언이지만,
그 약점을 견뎌내고 자란다면 상대방 전원을 디나이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상대방을 버틸 수가 없게 만들 수 있다. 근데 왜 이리 픽률/승률이 저조한지 몰라.. 뭐긴 뭐야, 초반을 견디지 못해서 그런거지.

5.1. 장점

일단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W의 지속효과로 라인과 정글에서의 안정성이 극에 달한다. 너프 전에는 강타 없이도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했을 정도.[10] 또한 W의 전환을 통해 딜을 보충할지 한타에서 버티기를 시전할 지 선택하기가 자유로우며, 가장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지니며 무적효과도 있는 부활 지속효과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마나나 기력을 소모하는 챔피언이 아니고, 체력을 소모하는 챔피언이지만 기술 사용시 발생하는 체력손실은 W지속효과로 빠르게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블루 의존도가 낮다는 것은 정글러로 운영할 때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Q의 광역 에어본은 한타 이니시, 상대 주요 딜러를 물기, 그리고 아군캐리 보호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스킬이기 때문에 아트록스가 후반까지도 계속 존재감을 비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5.2. 단점

일단 체력 자원 챔피언인 주제에 체력 소모가 무지막지하게 심하다. 스킬 연계 시작이나 진입용으로 쓰게 되는 Q부터 현재 체력의 10%가 날아간다. 돌진기들이 보통 체력이 충만할 때 쓰이는 것을 감안하면 자멸할 위험이 높아 부담이 크다. 더군다나 체력 코스트 챔피언임에도 기본 체력 회복 수치와 레벨업 당 체력 회복 수치도 최하위권이다.

탱킹 능력이 오로지 피의 갈증의 체력 회복에 의존하는 문제점 때문에 치유 감소 효과, 예를 들어 소환사 주문 점화에 극도로 취약한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문도 박사, 볼리베어, 스웨인등과 유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셈. W의 치유 효과는 공속과도 비례하기 때문에 나서스의 쇠약이나 말파이트의 지면 강타 같은 기술은 아트록스 한정 안티 탱킹 스킬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순식간에 아트록스에게 딜을 넣어 흡혈할 기회도 주지 않는 캐스터형 챔피언에게도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들 원인이 조합되어서 방템이 기초로 갖춰져야 한타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탱킹 및 DPS에 영향을 끼치는 패시브량은 비전투시에 감소하고, 부활 직후에는 아예 없다는 것도 난감한 부분. 이는 공격속도의 급격한 하락을 불러와 챔피언의 존재감을 크게 하락시키는 요인이다.

최상급 CC를 가졌지만, 범위가 좁다는 것도 문제이다. 돌진+ 에어본 스킬인 Q는 적용 범위는 넓지만 에어본 반경은 좁고, 감속기술인 E는 사정거리는 길지만 날아갈수록 폭이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잡는 사람 손의 숙련이 필요한 부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딜, 탱 어느 한 쪽으로도 확실하게 밀기 힘들다는 것이다. 근접 캐리의 태생적 한계인 유리몸은 그대로, 아니 더 심하지만[11] 그렇다고 탱템을 가려고 해도 탱템만 둘러서는 Q 빠지고 나면 사실상 아트록스가 적에게 위협이 될만한 요소는 없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며, 그나마 탱킹기로 써먹을 수 있는 W의 치유 효과에는 AD 계수가 달려 있는데 공템이 없을 때의 치유 효과는 생채기나 좀 덮어주는 정도라 탱킹기로 써먹기는 사실상 힘들며, 전술했듯이 기본 스탯도 안 좋아 탱템 효율도 좋은 편은 절대 아니다. 결국 초반에 킬을 많이 따내든가 해서 골드 차이로 압살하는 게 답인데, 탑에 섰다간 흉악한 탑솔 생태계에서 골드 차이로 압살당할 위험이 크고 정글에 서도 리 신, 엘리스 등의 육식 정글러들이 판치는지라 역시 살아남기 힘들다. 한 마디로 왕귀형 챔피언이라 부르기도 애매한데 초반은 왕귀형 챔피언 수준으로 험난하다는 모순을 안고 있는 챔피언. 쉽게 말해서 남들 쉽게 하는 롤, 하드코어하게 하고 싶다면 픽해라, 하는 이야기다.

2013년 3.13 패치전엔 피의 샘 풀차지 공격속도 증가량은 1레벨부터 50% 였고 고통의 검 피해량은 75/120/165/210/255 이였다. 관짝선고 패치전엔 해외에선 많이 쓰였지만 국내에선 강챔은 커녕 좋은 인식을 받았던것도 아니였고 2013년 롤드컵때 활약으로 겨우겨우 인식이 좋아져서 바이와 함께 대세 정글러로 쓰였던 시절이 있었다. 현재는 옛날처럼 주류챔피언으로 돌아오기 위해 재상향이나 리메이크가 필요한 상당히 암울한 상황이다. 모렐로가 2014년 초에 아트록스에 대한 계획을 언급하긴 했지만..#[12]

6. 운영

6.1. 정글

아트록스는 성장성이 뛰어난 대신 초반 라인전 약캐에 분류되므로, 정글로 가서 안전하게 성장함과 동시에 Q의 에어본과 E의 광역 슬로우로 갱킹을 하며 정글러로써 운영하는 방법도 있다.

아트록스 정글의 최대 장점은 피수급으로 인한 안정적인 정글링. 워윅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정글러들에 비하면 간단간당한 체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원한다면 거의 무한으로 정글을 돌 수 있다. 거기다 6렙 이후가 아니라면 갱킹력이 매우 떨어지는 워윅과는 달리 아트록스는 초반 갱킹도 강력한 편이라서 이렇게 정글을 돌다가도 언제든지 갱을 가기 편하다.

자신이나 팀의 상황을 보고 빌드를 자유자재로 정할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이점이 된다. 팀 조합에 딜링이 부족하면 딜템을 올려서 마스터 이 같은 캐리가 될 수 있고, 탱킹이 절실해지면 탱템을 둘러서 끈질기게 버티는 딜탱이 될 수도 있다. 아트록스를 추천하는 유저들은 아트록스의 장점으로 빌드의 자유도를 꼽기도 한다.

한가지 팁으로는 괜히 체력을 조금 더 유지하겠다고 피의 갈증을 계속 쓰지 말고 체력이 많을 때는 피의 대가를 쓰다가, 체력이 반피 이하로 낮아지면 피의 갈증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피의 갈증은 피가 반피보다 많을 때 효율이 극단적으로 줄기 때문. 정말 피가 낮아서 처형될 것 같아도 피의 갈증으로 바꾸면 체력이 부쩍부쩍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초반에 가뜩이나 스텟이 낮은데 체력을 일정 수치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특성상 카운터 정글에 취약하다. 거기에 갱킹시 선 진입기로 쓰게 되는 Q의 에어본 범위가 좁아 실패시 리스크가 크다. 초반 갱킹이 강력한 편이기는 하나 딜 자체가 쎈 건 아니라서 아군 라이너가 초반 약캐일 경우 별 이득을 못 보거나, 심하면 역갱을 맞아서 둘 다 망할 수도 있다. 그외 단점으로는 패시브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정글을 돌지 하지 않다가 갱킹을 가면 부활 시 차는 체력이 낮아서 위험할 수도 있다. 잘 크지 못하면 이도저도 안 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픽으로 분류된다.

6.2.

탑에서는 왕귀형 초식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얌전히 파밍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부분의 다른 왕귀형 탑솔러,[13] 초반 스노우볼링이 강한 근접캐릭터[14]에게 약하기에 랭겜에서 선픽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15]--

W로 라인유지력이 상당하기에 폭딜이 불가능하거나 조건부 폭딜이 가능한 탑솔러들 상대로는 괜찮은 라인전이 가능하다. 돌진+ 에어본기인 Q와 슬로우기 E연계로 인해 갱호응도도 높다. 물론 카운터 정글 할때도 나름 유용한 편이다.

한타 때 역할은 다른 AD딜러와 마찬가지로 이니시를 거는 챔피언 뒤를 따라 진입하여 딜을 넣는 것인데, 너무 빨리 진입하면 당연하지만 녹는다. 강력한 CC기를 맞지 않는다면 우월한 흡혈로 계속 살아갈 수 있기에 포지셔닝이 상당히 중요하다.

정글에 비해 부활 패시브를 통한 이득을 얻기 힘들며 라인전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잭스처럼 대단히 높은 성장기대치를 보유한 것도 아니기에 탑 라인에 서면 무언가 나사 하나가 어긋난 듯한 기분을 맛볼 수도 있다. 때문에 자신이 라인 유지력에서 앞서고 맞다이도 밀리지 않는 상대일 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너프를 얻어먹고 나서는 모든 구간에서 점화를 드는 비율이 강타를 드는 비율보다 높을 정도로, 한국 서버에서는 그냥 탑솔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듯. 픽률이 일단 1%정도밖에 안된다는건 제쳐두고

한국 서버뿐만 아니라 이미 2014 LCS EU 서머에서는 탑솔러로 간간히 등장하고 있다. 가끔씩 밴을 당하기도 할 정도. 7주차 슈퍼위크 3일까지 47경기 중 11경기 픽, 그 중 7승을 거두는 상당히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는 중. 쉬바나, 룰루, 케일 등의 챔피언에 비해 스플릿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Q의 에어본이 가지는 유틸성과 패시브를 이용해 돌진 후 탱킹을 하다가 어그로를 한번 뺄 수 있다는 점이 고평가 받는 이유로 추정된다. 환경이 충분하다면 궁 키고 W로 악착같이 피흡을 하면서 버틸수 있는 점도 한몫 하는듯. 아트록스를 찍어누를수 있는 딜탱형 탑솔들(대표적으로 레넥톤)이 꽤나 시들해지고 텔레포트 메타가 정착되며 맞라인전을 하는 구도가 줄어듬에 따라 다시 기용할 여지가 생긴것으로 보인다. 템트리는 몰왕검 이후 상황에 따라 히드라, 란두인, 밴시 or 정령의 형상 등을 가는 것이 보편적.

7. 칼바람 나락

얄짤없는 최약체. 아트록스는 평타를 많이 때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공격 속도도 증가하고 피의 갈증의 치유효과도 누릴 수 있고 부활 패시브도 적절히 활용 할 수 있는데, 칼바람 나락은 평타를 여유롭게 칠만한 상황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그나마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언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데다가 억지로 평타를 때려서 쌓은 스텍도 미니언 없는 타이밍에 전부 날아가버린다. 따라서 아트록스가 진입하더라도 느린 공격속도 때문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패시브를 통해 살아난다고 하더라도 쌓은 스텍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피로 살아나버려서 보통 살아나자마자 바로 죽는다. 스킬을 쓸때마다 체력은 소모하는데 체력회복을 할 곳은 없어서 다른 챔피언들이 시작 아이템으로 마나 회복 아이템을 들고와서 스킬난사를 하는 것과 달리 아트록스는 스킬난사도 할 수 없다. 초당 체력 회복수치나 성장률도 매우 낮아서 자연적인 체력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우며, 이러한 이유로 아트록스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완전히 고인취급을 받고있다. 이러한 아트록스의 문제점은 피오라트린다미어처럼 순수 근접 평타딜 중심인 챔피언들이 칼바람 나락에서 보여주는 공통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 다만 아군 조합에 힐러가 널려있으면, 템을 갖추고 의외의 무쌍을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이때는 E선마를 한뒤 푸쉬&포킹기로 날려주면 된다.

8. 수정의 상처

여기서도 최약체로 꼽힌다. 전투가 빈번하게 일어나서 죽을 일이 협곡보다 빈번한 도미니언에서는 긴 쿨타임 때문에 패시브를 제대로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자기 자신에 대한 치유와 재생 능력이 20% 감소되는 수정의 상처 오라는 아트록스의 주요 체력 수급 수단인 W의 체력 회복량을 떨어뜨린다. 이 때문에 체력 수급도 잘 안되는데 스킬들의 체력 소모가 높은 탓에 스킬난사도 하기 힘들며 안정성 역시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자르반 4세의 황금빛 방패나 잭스의 반격처럼 괜찮은 방어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아트록스는 버스트딜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주된 딜링 방식이 꾸준히 한 자리서 평타를 때리는 것이 되는데 암살자(특히 카사딘, 카직스)들이 강한 도미니언에서 이렇게 말뚝딜을 하다가는 딜을 제대로 넣기 전에 죽어버리는 것이 다반사이다. 3.10a 패치 이후로 아트록스에게 잘 맞는 아이템인 '몰락한 왕의 검'이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이러한 점들 때문에 아트록스는 도미니언에서도 고인 취급을 받고 있다. 도미니언 유명 유저인 Sauron 역시 탑 라인 챔피언 티어 맨 밑바닥에 쓰레쉬(도미니언에서는 패시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레벨업 시 기본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오르지 않는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힘들다)와 아트록스 전용 티어를 따로 만들어서 분류했을 정도이다. 마찬가지로 도미니언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초가스마저도 아트록스보다는 두 단계 윗 티어에 분류되었다.

9. 뒤틀린 숲

위의 두 맵과는 다르게 꽤나 괜찮은 평가를 받고있다. 먼저 벽을 넘어다닐 수 있고, 부활패시브가 있으며, 협곡에 비하여 군중제어기가 많이 날아오지 않기 때문에, 잘만 성장하면 홀로 1:3을 하는 무쌍을 찍을 수 있다. 다만 극공템을 가게 된다면 허약한 메인 딜러진의 카운터인 암살자 챔피언(카사딘, 카직스, 르블랑 등)이 1초 순삭을 해버리기 때문에 딜탱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 아이템

롤의 템트리는 언제나 상황을 봐서 유동적으로 가는 것이다. 정글로 가면 탱탬을 위주로, 탑으로가면 딜에 좀더 큰 비중을 싣는 것이 보통이다. 아트록스는 지속평타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탱이되야 딜이 되는 챔피언에 가깝다. 물론 지속효과 W로 인해 딜이 되면 탱이 되는 면도 있지만, W를 맹신해 딜템만 감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10.1. 공격 아이템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코어템. 하위템인 티아맷이 좀 애매하지만 일단 히드라가 맞춰지면 한타시 광역 흡혈,광역 어그로, 광역 딜과 광역 탱킹으로 정말 죽지 않는 아트록스를 볼 수 있다. 공격력도 상당히 높다. 또, E와 Q만으로는 2% 부족한 라인 푸쉬력을 보강해준다. 공속이 없어 좋지않다는 인식 때문에 처음에는 몰왕보다 밀렸지만 연구끝에 몰왕보다 좀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 몰락한 왕의 검: 평타딜이 DPS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소모 자원이 체력이기 때문에 생명력 흡수가 필요한 아트록스에게 모든 스탯이 유용하다. 아트록스의 코어템으로 불릴만하지만 히드라와 비교하면 라인 푸쉬력도 부족하고 딜로스도 생긴다. 실제로 아트록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유저들은 몰왕이 좋다는건 알고있지만 부족한 딜로스와 라인푸쉬 그리고 파밍을 위해 티아맷을 대부분 먼저 가고 몰왕은 상황에 따라서 히드라/피바라기와 같이 간다.[16]

  • 피바라기: 몰락한 왕의 검과 방향성은 같으나 공속 대신 좀더 높은 흡혈과 순수 데미지를 기대할시 몰락한 왕의 검 대신 선택 가능하다. 원딜 아이템 패치로 인한 수혜자. 쌓을 스텍이 없어지고, 풀피 상태에서는 스킬에서 입을 피해를 실드가 대신 맞아주면서, 다시 실드가 복원, 패시브 저장도 오르기에 생존은 좀더 늘어났다. 하지만 가격 올라가 맞추는 일이 쉽지는 않다. [17]

  • 서풍: 공격속도가 50%나 올라가서 피의 갈증을 신나게 발동시킬 수 있다. 깨알같은 공격력 25도 쓸만하고, 무엇보다도 강인함덕분에 CC기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자신이 손이 좀 된다면 초반에 가주는 것이 꽤 쓸모가 있다. 스킬셋이 평타를 강화하는 유틸기로 다 맞춰져 있어 서풍하고의 조합은 꽤 좋은 편. 카운터픽과 처음부터 승부를 보고 싶다면[18] 바로 닌자의 신발과 서풍을 먼저 가주는 것이 꽤 중요하다.

  • 헤르메스의 시미터: CC기가 자신에게 모두 포커싱이 될꺼 같을때 가주면 좋다. 흡혈로 버티는 아트록스는 평타가 막히면 탱도 안되는 잉여로 전락하기 때문.

  • 최후의 속삭임: 상대가 후반 이후에 원딜마저 란두인 같은 탱템을 맞추었을 경우 주는 피해가 낮으면 평타 흡혈 효율도 떨어진다. 이 아이템을 맞추면 그나마 방어구 관통력으로 인해 어느 정도는 나아지는 편.

10.2. 방어 아이템

  • 정령의 형상: 패시브와 W의 체력회복 및 흡혈옵션의 회복량을 올려주기에 상대편이 마법 방어력이 필요없는 올AD로 구성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맞추게 되는 아이템이다. 쿨감도 유용한 편.

  • 란두인의 예언: Q로 진입해서 딜을 시작하게 되는경우가 많은 아트록스의 특성상 란두인의 패시브 및 액티브 효과를 활용하기 좋다.

  • 수호천사: 1UP. 아트록스x3 수호천사는 아트록스의 패시브보다 우선순위를 가지기 때문에, 첫번째 죽음에서는 패시브의 공속 버프를 잃지 않고 부활할 수 있다. 혹자는 세번 타는 보일러라고...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정글러의 대 광역 AP 딜러 최종병기. 방어막과 마저 오오라가 상당한 효율을 내기 때문에, 상대방에 광역딜로 먹고사는 챔프가 있다면 신속히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워모그의 갑옷: 아트록스는 평타강화이고 체력 자원 챔프이다. 워모그의 갑옷은 후반에 가는 것이 한타때 안정적인 솔바론과 솔드래곤, 그리고 무시무시한 바퀴벌레력을 볼 수 있다.

  • 얼어붙은 망치: 체력과 공격력을 올려줘서 버릴 것도 없으며 근접 평타로 딜을 해서 탱킹도 하는 아트록스에게 어울리지만 아트록스에게는 고통의 검이 있다. 만약 자신이 공격 속도를 최대치 수준으로 맞추어서 고통의 검의 딜레이로 평타를 몇개 날리기 싫을 경우 선택을 해볼만한 아이템.

  • 닌자의 신발/헤르메스의 신발 : 아트록스는 딜과 탱을 상황에 따라서 따로 수행하거나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챔피언이다. 때문에 초반에 여러가지 역할에 임해야 하며, 잘 버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닌자의 신발과 헤르메스의 신발은 거의 선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몰왕검과 서풍. 히드라를 갈 예정이면 닌자의 신발을, 얼어붙은 망치와 피바라기,란두인의 예언을 갈 예정이면 헤르메스의 신발을 추천한다.

11. 스킨

11.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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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

다르킨이라는 종족이 전부 그런 것인지, 신발이랑 갑옷만 걸치고 과감하게 옷입기를 거부했다(...). 위대한 전투종족 다르킨은 하찮은 바지따위 입지 않는다 카더라
그래서 방어력이 딸린 거였군 여캐가 아니어서 벗을수록 약해진다.

11.2. 정의의 아트록스(Justicar Aatrox)

정의의 스킨 시리즈
정의의 신드라 정의의 아트록스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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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스킨인 '정의의 아트록스'. 아트록스는 흉악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군이 되어 싸울 땐 위의 스킨처럼 정의의 전사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이를 표현한 스킨이라고 한다.

인게임의 색조합이 좀 애매모호하지만, 이펙트가 전부 천사를 연상케 하는 황금빛으로 변경된다. 빛의 매? '대학살'을 썼을 때 빛에 둘러쌓인 천사같은 모습이 되는데, 이 모습이 상당한 간지폭풍을 불러 일으킨다. 그 모습이 될 때 "공포를 느껴라!" 라고 외치는 게 문제지만

신드라의 '정의의 신드라' 스킨과 컨셉을 공유한다.

11.3. 메카 아트록스 (Mecha Aatrox)

메카 스킨 시리즈
메카 카직스 메카 아트록스
메카 말파이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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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나소드
메카 카직스 이후 말파이트와 함께 처음 등장한 메카 시리즈 스킨이다. 일러스트는 물론 인게임도 엄청난 하이 퀄리티 준레전더리 스킨이며 대사만 바뀌었으면 레전더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 귀환시에는 전투기로 변신하며게임 시작하자마자 이거 보여달라 하는 사람 꽤 있다. 궁극기 사용시에는 3배 빨라진다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디 컬러가 바뀌며 부스터가 푸🌟우하며 뿜어진다. 스킬 이펙트 또한 전부 바뀌며 기본 공격이나 스킬 사용시 나오는 소리가 클래식 스킨에 비해 굉장히 찰지다.

영화 퍼시픽 림을 알고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가슴팍에 엔진으로 보이는 원형만 봐도 집시 데인저를 오마쥬 한것이라고 알수있다.

일러 오른쪽 아래에 아트록스를 지켜보고있는 럼블을 볼수있다.[19][20]

그런데 아트록스는 왼손잡이인데 일러스트에선 오른손에 칼을 들고 있다.

12. 기타


2013년 5월 21일에 PBE서버에 추가되었고, 약 한달 뒤 6월 13일에 북미서버에 정식 등장했고, 한국서버에는 그보다 늦은 6월 25일에 등장했다.

나가이 고의 데빌맨과 상당부분 닮아있는 모습. 여담으로 아트록스의 대검은 이터늄 녹턴의 꼬리사복검이다. 모션을 취할 때 조금씩 꿈틀대고, 춤을 추면 꼬물꼬물거리며 귀환할 때는 늘어나기도 한다. 궁극기를 쓰면 길게 늘어난 상태가 된다. 또 하나 추가하자면 왼손잡이 캐릭터.

의도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모든 스킨의 오른손이 두껍고 거대하다. 뒷부분의 날개는 건담 에피온건담 버사고 체스트 브레이크를 합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웹사이트의 잭스 스플래쉬 아트에 아트록스 모습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원래 있던 건 아니고 아트록스 발표와 함께 아트에 추가되었다. 참고. 잭스의 본 정체는 알려져 있지 않고 또한 3번째 공격에 효과가 나가는[21] 만큼 둘이 같은 다르킨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잭스가 다르킨이라면 잭스의 시험 없는 리그 통과나 그동안 적수가 없었다던 먼치킨 설정도 설명이 가능해진다.[22] 다만 아트록스의 손가락은 5개인데 잭스의 손가락이 3개인게 설명이 안 된다.

공식 소개문의 스크린샷에 등장한 스킬 샌드백은 케일. 케일과 모르가나 또한 영생하며, 전쟁만을 추구하며 날개가 달려 있는 점, 특히 케일은 칼을 스킬로 사거리를 강화시키고 왼손으로 휘두른다는 점마저 비슷하여 자세히 알 수 없었던 이들의 설정이 다르킨 이야기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케일과 모르가나는 다르킨과 관련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케일X아트록스 커플 팬아트가 간간히 보인다. 이 둘이 극도로 대비된 컨셉[23]으로 뭉친 캐릭이지만 아리X쓰레쉬와 비교하면 팬아트 수는 초라한 수준.

공개된 영문 음성에서 트린다미어의 부족을 몰살시킨 어둠의 형상이 아트록스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트린다미어 관련 히든 대사에서 "Tryndamere... My greatest creation...", "This one's rage will shape the world."라고 한다. 두번째 대사로 봐선 뭔가 꾸미고 계획적으로 트린다미어를 만든 듯.

스펠링이 Aatrox이기 때문에 영어 버전 클라이언트에서 아리를 제치고 제일 앞에 서는 챔피언이 되었다. 이 이상 앞에 오려면 최소한 Aaron 정도 되는 이름 혹은 A다음글자가 띄어쓰기(_)[24]나 특수문자[25]같은게 아니면 이름이 숫자로 시작하는 챔피언이 나온다든가 하지 않는 이상 안 될 테니 당분간 그 자리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글 이름은 아트록스지만, 챔피언 집중조명이나 북미에선 에이트록스(AY-troks)로 발음한다.

서포터 프로게이머인 푸만두가 이 챔피언을 서포터로 써보고 싶다는 대답으로 인해. 한번 유저들이 서포터로 시도해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고인 취급 받는 인식에다가 기본 능력치는 원딜 만큼은 아니지만 영 좋지 않고. 누누처럼 평타로 피 수급 하여. 고통의 검 짤짤이는 할수는 있지만. 상대 서포터의 하드 CC기로 근접 평타가 막힐 정도가 되면. 피의 갈증을 제대로 발동을 시킬수가 없어 탱도 잘 안된다는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묻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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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교롭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중2병흡혈귀를 도맡은 셈이다. 영어의 아트록스 더빙은 메마른 목소리로 무감정하고 노련한 전사가 연상되는데 반해, 성우의 미성 덕분에 한국어판은 전사의 느낌 대신 '역사의 뒤에서 암약하는 악마' 느낌이 더 짙다. 아트록스는 정재헌 성우의 평소 연기 톤보다 낮은 음색.
  • [2] 잭스의 일러스트에 아트록스로 보이는 검은 그림자가 추가되는 변경사항이 있었다.
  • [3] 원문은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웨일스 시인 딜런 토머스의 시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에서 인용한 구절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에 나온 시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듯.
  • [4] 북미판 대사는 "witness truth!" 로 "진실을 마주하라!" 라는 의미다.
  • [5] 트린다미어와 마주치면 자동으로 대사가 출력되고, 한 게임에서 한 번밖에 들을 수 없다.
  • [6] 1, 4, 7, 10, 13, 16렙에 증가
  • [7] 전에는 말만 흡수고 그냥 데미지만을 주었으나 5.6 패치로 이 대답이 알맞게 되었는데 체력이 아닌 피의 샘으로 흡수하게 되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 [8] 물론 왕귀형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제대로 이득을 취하려면 탑에서 솔킬을 못해도 두 번 정도는 필수다.
  • [9] 시즌 5들어서 중립몬스터 상향과 정글러로써의 템트리가 변해버린 이상 정글러로 가기는 힘들다. 그러나 근성이 있다면 할 수 있을지도..
  • [10] 그렇다고 정글로 강타 안들면 얄짤없이 트롤이다!
  • [11] 대부분의 근접 캐리는 극딜을 갈 수밖에 없는 특성상 기본 스탯은 우수한 편이다. 하지만 아트록스는 근접 챔피언 중에서도 상당히 나쁜 기본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 [12] 템이 제대로 갖추어진다면 당해낼 자가 없지만.. 롤은 손싸움이니만큼 아무래도 불리 할 수 밖에 없다. 평타를 강화하는 유틸기만 있는 아트록스로서는.. 차라리 궁에다가 자신의 걸린 CC기를 모두 해제하는 기능까지 넣었다면 이러한 안좋은 취급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13] 나서스, 잭스, 이렐리아.
  • [14] 리븐, 레넥톤, 다리우스
  • [15] 카운터 픽을 상대하기에 좋은 템트리 위주로 가는게 좋다. 아트록스는 정글이나 탑이나 아이템 빌드가 매우 자유로운 편에 속하므로 여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 [16] 몰왕만 갈시 딜로스가 심하다.
  • [17] 그래도 뽑았다하면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템이다. 히드라 + 피바라기에 공속을 올린 아트록스는 CC기를 왕창 맞지 않는 이상, 아니 CC기를 왕창 얻어맞았다고 해도 버틴다!! 진짜 한타에서 정말 바퀴벌레처럼 질기게 살아남는다. 그야말로 탱템을 올리지 않고도 흡혈만으로 탱을 하는 셈. 그리고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나 서풍이 함께 있다면?(...)
  • [18] 특히 잭스/피오라
  • [19] 럼블 밑의 숫자 2가 있는데 이는 아트록스의 스킨 개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아트록스 왼쪽 가슴 밑의 숫자 13은 아트록스 출시년도인 2013년을 뜻한다고 한다. 또한 왼쪽 기둥을 보면 잘 안보이지만 5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아트록스가 2013년도에 발매된 5번째 챔피언임을 뜻한다.
  • [20] 메카 말파이트에는 직스와 딩거가 있다.
  • [21] 이런 유형의 또다른 챔프로는 나르, 다이애나, 바이, 베인, 신 짜오, 우디르가 있다. 알고보니 전부 다 다르킨
  • [22] 잭스가 진짜로 다르킨이라면 나머지 3명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굳이 신챔피언을 만들지 않고 잭스처럼 사실 다르킨이였다는 식으로 기존 챔피언 설정 추가/변경이 있을 수도 있긴 하지만.
  • [23] 천사 vs 악마, 빛 vs 어둠, 정의를 위해 칼을 휘두름 vs 피와 희열을 위해서 칼을 휘두름, 내면의 상처를 딛고 이상을 실현하려 애씀 vs 적과 아군 모두에게 절망과 슬픔을 안김, 강한 라인전 vs 약한 라인전, 노출도 제로 vs 노출광
  • [24] Lee Sin과 비슷한 경우.
  • [25] Dr.Mundo와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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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0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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