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악마

last modified: 2015-04-10 01:04:49 by Contributors

이 세상의 진정한 악은 사람의 악한 의지뿐이다.
            - 루돌프 불트만, "예수와 말씀 Jesus and the Word" 50 -

한자/일어, 중국어 惡魔, 魔鬼
페르시아어 نیروی پلید
영어 Devil , Demon
프랑스어 diable
독일어 teufel
스와힐리어 Ibilisi
이탈리아어 diavolo
베트남어 hung thần(兇神)[1]
러시아어 бес
그리스어 Διάβολος
라트비아어 Velns
에스페란토 Diablo

Contents

1. 일반적 의미에서의 악마
1.1. 불교에서의 악마
1.2.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의 악마
1.3. 그리스도교 및 유대교의 개념에 속한 악마
1.4. 그밖의 종교나 설화 속의 악마
1.5. 가공의 악마
2. 대중문화 속의 악마
2.1. 마족(魔族)
2.2. 악마/마족이 주요 소재로 다뤄지는 작품
2.3. 개별 항목이 존재하는 악마/마족 집단
2.3.1. 여신전생 세계관의 악마
2.3.2. 크르노 크루세이드에서 등장하는 악마
2.3.3. 둠 시리즈
2.3.4. Lamento -BEYOND THE VOID-
2.3.5. 마블 코믹스의 악마
2.4.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악마/마족 캐릭터
3. 그 외
3.1. 별명이 악마/마족인 사람/캐릭터/단체
4. 관련 항목

천사와 대비되는, 을 의미하는 존재

1. 일반적 의미에서의 악마

특정 작품에 한정된 게 아닌, 일반 사회나 실제 종교에서 통용되는 악마의 의미.
인간은 최고의 악마다. 라는 말도 있다.

1.1. 불교에서의 악마

욕계(欲界)의 주인 마라 파피야스. 정확히 말하면 마라는 마신(神)이다. '魔'란 한자 자체가 마라를 음역하기 위해 생긴 글자다. 국내에서는 TV 드라마 《태조 왕건》을 통해 한 때 "마구니"란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갑자기 높으신분이 말할때 기침하고 싶어진다.

1.2.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의 악마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다 카더라.(by 기독교)[2]
당연히 저런 대사는 구사하지 않는다.

위에 나오는 사진의 모습은 요한계시록의 붉은 용 이미지에 염소처럼 생긴 그리스 신화사티로스 등이 섞여서 만들어진 전형적인 악마의 모습이다.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에 나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발굽을 가지고 있는데, 어째 이쪽 문화에서 보여지는 악마는 염소와 인간을 조합한 형상이다. 유목민이라면 금기시하게 되는 수간을 통해유목민이 아니라고 해서 금기시 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탄생한 인간을 그대로 형상화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인간성의 타락을 그대로 형상화한 것이다.

기독교 등의 종교에서는 신에게 대항하는 악한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기독교에서는 모든 죄를 덮어씌울 수 있는 마법의 단어 반대의 경우에는 일부 이단을 시전하면 된다

페르시아 종교처럼 선과 악이 원론적으로 규정된 종교에서는 선과 악이 서로 꿀리지 않는 대등한 위치로 여겨졌고, 악마보다는 악신(惡神)이라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앙그라 마이뉴, 모트 등이 예).

원래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도 아후라 마즈다가 최고신이고, 그 밑에 선과 악인 스펜타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가 있는 구도였는데, 이것을 유대인들이 받아들일 때 야훼와 그 밑의 천사와 악마 개념으로 받아들였고, 이것이 기독교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었다.

나중에 기독교가 그리스철학에 따라 신이나 악마 등을 존재론적으로 규정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민족의 신들을 죄다 악마나 허깨비로 간주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선악이원론이 아니라 유일신론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극히 선하신 신이 어째서 악을 창조하고 이 세상에 악이 일어나게 허락했느냐 하는 논리적 모순이 발생한다.

  1.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신이 창조했다.
  2. 세상에는 악이 있다.
  3. 그러므로 악은 신이 창조한 것이다.

  4. 신은 완전히 선하다.
  5. 신은 악을 창조했다.
  6. ......?

    - 3번에 대한 성서+오컬트 부분의 답

    3-1.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 (음과 양의 조화는 당연한 아니, '어쩔 수 없는 이치이다.')
    3-2. 신은 명백히 악마보다 위에 있다.(이를 악은 인정하지 않으며 '빛과 전쟁을 하고 있다.' '인간을 두고 신과
    경쟁하고 있다.' 라고 깔아내리려 한다.)

논리적 오류에서 벗어나려면 신이 선악을 초월한다고 재규정하면 된다. 또는 선과 악이 존재론적으로 고정적인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라고 하면 된다. 다만 이와 같은 논리는 신이 가진 절대선의 속성 또한 부정하며 신의 존재를 '윤리적으로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기에[3] 종교계에서는 이러한 결론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20세기 신학계의 거장 루돌프 불트만은 악이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 악한 의지가 있을 뿐이다"라고 결론지었다.

그런데 가톨릭 교회의 교리서에 따르면 악마는 신이 창조해 악해진 것이 아닌 자유의지에 따른 교만으로 악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다시 선해지지 않는 것은 죽은 뒤에 참회가 없듯 이미 타락해서 고쳐지지 않는다고. 사실 성경의 내용만으로 따지면 악에서 태어난 존재인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타락한 천사를 악마라고 칭할 뿐이다. 악마들의 절대적인 군주인 사탄이 본래 천사였음을 기억하자.

신이 인간으로 수육하면서 신 그 스스로의 불완전성을 드러냈다고 보기도 하는데, 이 관점에서 악마란 신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서 신을 완성시키는 것은 신앙심을 지키며 사는 삶이라는 논리가 나오게 되는 것. 이러한 논리는 종교개혁 과정에서도 보여지기도 했다. 신의 불완전함은 인간의 불완전함과도 이어지며, 인간이 스스로의 삶을 완전하게 만드는 길을 선택했을 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기 떄문이다. 그 반대를 선택했을 때 그 반대자의 표상이 바로 악마인 것. 물론 그 이전에도 악마적인 것으로서의 이미지는 주류에 대한 반대자가 찍히게 되는 낙인이기도 했다.

현대에 와서 많은 연구를 통해 그렇게 낙인 찍혔던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악마가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매력적인 면을 보이는 것은 이러한 차원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카톨릭과 고대에서 중세로 이어지는 시기의 정치적인 현실과의 연결에 그 기원을 가진다.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된 것은 애초에 이원론에 가까운 체계를 일원화 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인데 초기 기독교는 일원적 이원론이라는 형태로 존재했고, 따라서 창조의 불균형을 역설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2세기 까지는 악마는 다분히 정치적인 이민족의 신을 의미하는 바였으나 그 후대에 기독교가 유일신관을 주장하고 이런 저런 논쟁을 통해 교의를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방 정교회와는 달리 카톨릭에 속했던 서유럽권은 기본적으로 구 로마 제국의 식민지에서 시작했는데, 이들은 샤머니즘과 애니미즘 등으로 정신적인 무장을 하고 있던 터라 그들에게 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공격적인 선교를 감행해야만 했던 필요성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토속 신앙을 부정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카톨릭교의 적으로서의 악마를 만들어내고 그들의 이해관계를 제국권의 이해관계에 포섭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나중에 그 일원적 이원론, 이원론적 세계관 자체를 이단이라고 주장하며 십자군까지 일으켰던 전력이 있다 보니 체면상이라도 절대로 인정할수 없게 되어 버렸고, 결국 성당에서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봐야 소용이 없을 테마가 되어 문제가 생긴 것 뿐이다. 즉, 오컬트 계열에서 이야기하는 선악을 초월하는 관조자로서의 신은 그냥 나온 이야기는 아니고, 원래 기독교가 지향했던 원안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4]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억압을 위주로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만 한 게 아니고, 주민들에게도 로마 제국의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을 시도 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제국의 해체 이후에 유목민과 수렵인들에게 이탈리아 바깥에서의 권한을 주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교황과 카톨릭 성당이 중재자이자 조언자 역할을 했고, 그들의 이러한 중재에는 '악마의 유혹을 배제해야 한다'는 수사학적 표현이 들어갔던 것이다.문제는 그 수사학적 표현에 불과했던 악마를 실제로 존재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상상을 해서 기록 했던 상상력이 풍부한 수사들이었다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서브컬쳐에서 그렇게나 많은 악마를 그려내진 못했을 것이다

2세기에는 일원적 이원론을 주장한 기독교 분파가 교황 선출 과정에서 다른 계파에 밀렸는데, 교황권을 가진 쪽(로마교구 주교위)에서 그쪽을 까야만 했던 것이다. 그 전까지는 분쟁에 대한 기록이 없으나, 그 이후부터 유난히 많은 이단논박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일원적 이원론에 대비하여 주장하게 된 것이 바로 자유의지론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나온 이론이고, 실제로는 2세기 3세기의 논쟁은 "세상을 창조한 신이 악인가 선인가"의 테마로 장장 100년이 넘는 시간을 치고 받았다.

13세기경에는 마르세유 지방에서 반란을 일으킨 카타리파에 대한 진압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이원론적 사고를 공격적으로 부정했다. 카톨릭 세계의 통합이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카타리파는 선악신의 이원론을 주장하는, 어찌 보면 조로아스터에서 기인한 원안에 근접한 내용을 가진 분파였다. 이들을 어른의 사정으로 부인하면서 다시는 이원론을 긍정할 수 없게 되었고, 결과 카톨릭은 타락의 길을 걸어 종교개혁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이 약 600년 이상의 세월간엔 "죽기 싫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로 커버가 되다가 종교의 사회적 위치가 하락하면서 논리적 오류가 그대로 까발려진 상황이 된 것이다.

정리하면 "악마"는

1. 원래는 헤브라이즘에서 주장하던 적대민족의 신.
2. 나중에 페르시아등의 지배를 받으면서 흡수된 개념으로 "천사와 악마"의 개념을 정립.
3. 초기 기독교의 이원론관에 기인해서 악마와 천사의 존재를 규정, 이때부터 분쟁 시작.
4. 이원론을 대차게 "정치적"으로 부정함
5.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생긴 "어쩌면 신만큼 강한 악"에서 시작해서 대충 비슷한 구도로 "선과 대립"하는 구도로 정치적인 숙청과 탄압을 위해 악마학을 창시.
6. 원래의 의미로서의 고대신의 의미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느새 카톨릭이 주장하는 악마만 남게 됨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이다.

물론 배제되어야 할 사회악으로서의 표상을 상정하지 못할 건 아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이것을 악마라는 이미지와 결부시켜야 할 마땅할 이유가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무슨 악마냐

동방 정교회의 경우에는 선악의 이원론을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아 변증법적으로 받아들였기에 그런 식으로 형상화 작업을 하진 않았고, 개신교에서 악마는 자유의지론과 결부되어 악은 의지의 문제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서의 악마를 그리진 않으며, 이슬람교에서는 악한 행위와 악의 화신은 있지만 이를 굳이 '악마'라고 부르면서 이를 괴물 같은 형체(?)를 가진 것으로서 상상을 하며 기록을 하진 않았다.

즉 악마는 카톨릭 세계 한정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상징이라는 것이다. 이탈리아를 기준으로 남부와 서유럽권 전체가 카톨릭 문화의 영향권 안에 있고, 개신교라고 해도 카톨릭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카톨릭 신도와 성당 수도 적지 않은 북미도 악마를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서 사용을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악마에 깊은 의미를 두는 것은 카톨릭 세계 뿐이다.

이러한 대상화가 정치를 종교가 아니라 시대적 변화에 따라 움직였던 동아시아적 사고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사고 방식에는 정치와 종교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던 서양의 사고 방식에 비해 유연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5]

현대에 와서는 근대성을 기준으로 전근대성을 악, 근대성을 선으로 보면서 전근대성의 화신으로서의 악마가 카톨릭 세계에서 과거에 움직여왔던 정치적인 현실과 어느 정도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즉 전근대성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반대편에서 합리적 사고를 지향하면서 근대적인 시민 의식을 갖춘 사람들이 있는데, 이 둘이 현실 정치에서 격돌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을 문화적으로 코드화해서 풀어내는 과정으로서 악마가 그려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민족주의가 전근대성을 포괄적으로 받아들이고 전통을 이어내가면서 이것이 경제체제를 구성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인데, 사실 이 부분은 자본주의를 위시한 근대성이 빚을 지고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부정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 악마가 의외로 선한 존재(?)로 그려지기도 하는 것이다.

나가이 고는 그의 대표작 데빌맨에서 "사실 악마가 구 지배자였는데 신이 쳐들어와서 쫓아내고 악마로 몰아붙였다"라는 획기적인 내용을 선보였으며, 후대의 만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요즘은 모에선의 영향으로 몽마 이외의 악마도 미화돼서 나오거나 꽤 나사 빠진 개그 캐릭터가 되는 경우가 있다. 타락천사인 루시퍼가 왕초라고 하며, 판타지 등에선 마왕페이크 최종보스, 대마왕진 최종보스인 경우가 많다.

보통 영악하기에 인간의 약점을 살살 파고들어서 사채급 계약을 맺게하고, 소원의 대가로 영혼을 받지만, 반대로 인간에게 속는 멍청한 악마도 많아서 일부 인간 은 이걸 이용해 온갖 야바위로 사기를 치고 삥을 뜯는다. 인간의 영혼을 노리고 한 석공과 계약을 맺고 다리를 완성해주나 석공에게 속아서 개의 영혼만을 취한 악마도 있다. 석공 대신 명망 높은 신부님이나 솔로몬왕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버전도 있는데, 이 경우엔 희생되는 동물이 개가 아닌 염소[6]일 때도 있다. 혹은 인간으로 변신한 채 당나귀나 말을 탈 때 악마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거꾸로 타는 바람에 인간에게 걸려 퇴치당하는 놈 등. 특히 솔로몬은 원전에서도 신이 준 지혜 덕에 그에게 속은 악마가 한둘이 아니며, 거기다가 죽어서도 악마 얼굴을 볼 일 조차 없는 악마 관점에서 봤을 때 진짜 악마같은 놈이다. 그러니까 이 항목을 읽은 악마는 인간을 믿지 말자.

이런 이미지를 이용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가지고 '누구누구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이러저러한 능력을 얻고, 그 악마를 여차저차해서 처리해 영혼을 되찾았다더라' 하는 농담이 가끔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척 노리스[7]같은 경우.
김갑환은 아예 악마를 갱생시켜버렸다고 한다

참고로 devil과 demon 둘 다 한국어로 '악마'라고 하지만, demon[8]은 상대적으로 낮은 급의 악한 존재를 가리키는 것이고 devil은 악마보단 마왕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신학적으로 파고 들면 devil은 신의 양면적인 모습 중 어두운 면을 가리키는 것으로 판타지에서 악마랍시고 날개 달린 고블린이 우글거리는데 그것은 demon이고, 그것들을 통솔하는 사탄이나 벨제붑과 같은 존재들이 devil이다. 근데 동양권에선 그냥 다 악마로 통일하니 영어로 말할 일 없으면 신경 쓸 필요 없다….
다만 서양권에서도 오히려 demon이 devil보다 더 격이 높은 존재로 나오는 일도 있다. 이 경우엔 devil이 졸개로 나오고 그들을 통솔하는 존재가 demon lord란 간지나는 호칭을 달고 나온다. 대표적인 예로 매직 더 개더링이 있다.[9]

사역마는 악마라기 보단 저급령이나 약한 동물을 계약하여 부리는 것.

Devil_People.jpg
[JPG image (24.29 KB)]


선함에 반대되는 존재이기에, 당연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하지만 사악의 화신 그 자체 치고는 의외로 비난용으로서의 임팩트는 떨어진다. 아무래도 인간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덜 와닿는 모양이다. 역시 비난용으로는 부모 욕, 성적인 욕이 최고다.

악마에게 제일 중요한 건 계약이라고 한다. 일단 뭐든간에 약속을 했으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 그래서 악마와 계약을 하면 악마는 무조건 그 소원을 들어주고, 대신 그 대가를 받아간다. 단, 악마가 멍청하거나 인간이 영리하다면 계약을 잘 이용해서 악마를 부려먹기도 한다. 인간은 악마를 잘 이용해 먹은 다음에 대가를 적게 바치거나 아예 안 바칠 고민을 하고, 악마는 인간을 야바위 쳐서 얼마나 많은 영혼과 대가를 뜯어 먹을지 고민을 한다. 왠지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이 아니다.

기독교 등에서는 악으로 단정짓지만, 어째 내려져오는 민간설화에서는 순박하게 등장한다. 3년(전승에 따라 7년) 동안 자기 하인 노릇을 한 남자에게 무한정 돈이 나오는 옷을 주고, 그 옷을 노리던 두 딸[10]만 지옥으로 데려가기도 한다. 또한 계약에 따라 인간의 영혼을 얻기 위해서 인간이 죽을 때까지 봉사하기도 한다. 물론 그 다음이야…. 어차피 순박하다고 해봐야 '저 인간 새끼를 어떻게 등쳐먹어야 좋을까?'를 고민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잭 오 랜턴이나 윌 오 더 위스프의 설화에서 천국에도 지옥에도 갈 수 없게 된 유령을 동정해서 등불이라도 주는 걸 보면 묘하게 인간적이긴 한 놈들. 그림 동화 중에 악마가 퇴역 병사에게 내가 노리는 영혼이 따로 있는데, 그놈을 잡게 도와주면 보상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의외로 아무나 괴롭히기보다는 목표물을 찍어놓기도 하는 모양이다.

타협을 기대할 수 없는 천사보다야 상대하기 편할지도 모른다. 잘 야바위치면 속여먹을 수도 있다. 물론 협상 실패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하다. 애초에 이걸 성공한 인간이 정말 적다. 그 외에도 칭찬과 아부에 약하기도 하다. 악마 가운데는 자기를 알아봐주고 칭찬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자들도 있다. 숨겨져 있는 보물의 위치를 알려준다거나 하는 등의 선물인데, 악마가 알려주는 것이니만큼 대부분 어딘가 저주받은 물건들이라고 한다. 결론은 이래 저래 안 만나는 게 차라리 좋은 놈들이다.

개신교에서는 악마란 말보다는 마귀(魔鬼)나 그냥 귀신을 더 많이 사용한다. 애초에 근본주의 관점에서는 '선한 마적 존재'라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기 때문.

1.3. 그리스도교 및 유대교의 개념에 속한 악마


왠지 타종교의 신이나 메시아는 전부 있는 것 같다

2. 대중문화 속의 악마

대중매체의 악마는 크게 '판타지적 악마'와 '귀신기믹의 악마' 로 나뉘는데, 판타지적 악마는 말 그대로 형체가 존재하며, 인간에게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등 '눈에 보이는 존재'로 묘사되거나 폴더 가이스트 현상 외의 여러가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청의 엑소시스트가 그 예. 반대로 '귀신기믹의 악마'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능력은 물체를 공중 부양 시키거나 '빙의'는 가능해도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걸 순 없다. 파라노말 액티비티엑소시스트(영화) 정도.

2.1. 마족(魔族)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상상 속에서 인간과 괴물의 중간 그 어딘가를 궁리해온 결과 탄생한 '가상의 종족'.

한마디로 악마를 종족화 시킨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다보니 실제 기독교적인 악마와는 개념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어원은 불교에서 유래하며, 인도신화에서 인간들과 계약, 거래를 주고받는 마신들을 상상하면 쉽다. 하지만 요즘은 그냥 사악한 종족이라면 다 마족에 집어넣다보니 지금은 개나 소나 다 마족으로 불린다. 마법사나 마녀가 마족에 속하는 매체도 있다.

마족의 정의는 작품마다 다르고 다소 애매해서 마족이 독립적인 하나의 종족으로 묘사되고, 여타 몬스터는 마족의 노예 정도로 여겨지는 작품도 있으나, 여러 종류의 몬스터가 모두 마족으로 통칭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서큐버스인큐버스는 대부분 마족에 속하지만 흡혈귀의 경우는 마족이라고 취급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한다. 덤으로 어째서인지 무신론자들이 꽤 많은 편. 악마 자체가 신과는 사이가 더럽게 안 좋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소위 말하는 악마적 카리스마 덕분인지 신족보다 오타쿠 계열 매체에서 인기가 높다. 현실에서 악마를 자칭하면 바로 중2병확정

2.3. 개별 항목이 존재하는 악마/마족 집단

2.3.1. 여신전생 세계관의 악마

인간을 제외한 모든 초자연적인 존재를 가리키는 것. 이 때문에 천사도 악마로 구분되는 아이러니함이 보인다. 순수한 인간의 힘이 아닌 악마의 힘을 이용해서 힘을 키운 인간도 악마에 속하는 것 같다.(…) 이 경우 작품에 따라서는 '마인'이라는 카테고리가 따로 존재하기도 한다.

여신전생 세계관에선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던 간에 천벌/저주의 형태로 인간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초월적인 존재는 전부 악마라는 말.

간혹 인간에게 사냥 당한다. 그래서 다른 작품에 나오는 악마들에 비하면 약하다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후반부의 주인공과 그 친구들 몸에 기스라도 내려면 레일건이라도 들고와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14대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활약하는 만화를 볼 때, 실력 있는 데빌서머너라면 악마로 대도시를 초토화시킬수 있다. 원래 초기엔 총기나 그런 무장도 통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별로 안 통한다고 변하더니 데빌 서바이버 시기에 이르러선 하급 악마들조차도 인간의 무기를 씹기 시작했다.

작품마다 다르지만, 근래에 나온 데빌 서바이버와 스트레인지 져니의 악마의 묘사는 이러하다. 극초반에 나오는 악마들조차도 인간쯤은 간단하게 죽일 수 있고, 데빌 서바이버에선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악마에겐 자위대 따위는 간단하게 짓뭉개버릴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상위에 위치한 존재들은 인간의 벼락(핵이나 미사일)조차도 닝겐들의 벼락도 제법인 듯. 근데 안 통함ㅋㅋㅋㅋㅋㅋㅋ왜곡이 있습니다 수준으로 취급한다. 답이 없다!

여담이지만 같은 개체의 분령이라도 성격이 미묘하게 다르다.


2.3.2. 크르노 크루세이드에서 등장하는 악마

애니메이션에선 제대로 정체가 나오는 일은 없었지만 만화책에서 밝혀진 악마의 정체는 실은 마계(판데모니엄)라는 거대한 우주항모를 타고 우주에서 지구로 불시착한 외계인이다. 사회 구조는 벌들과 비슷해서 모함이자 그들을 낳는 여왕벌 같은 존재인 판데모니엄을 중심으로 원로들과 공후백자남의 작위를 가진 악마들에 의해 돌아간다.

모성을 떠나 생명이 숨쉬는 지구에 도착하는 것은 성공했으나 모종의 사고로 불시착. 아틀란티스 대륙을 심해로 가라앉혔으며 이 때의 충격으로 판데모니엄의 중추가 손실을 입어 종족의 위기가 다가온다.

이를 막기 위해 인간 여자의 몸에 판데모니엄의 영체를 집어넣는 불완전한 방법으로 종족을 유지하나 그로인해 아이온이라는 이단아가 생겨나 급기야 권말에선 종족의 대부분이 판데모니엄과 함께 괴멸당하게 된다.

종족 전체가 뿔이라는 영자흡수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 뿔을 잃으면 힘을 잃고 급격히 쇠약해진다. 신체는 리젼(region)이라는 작은 조직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뿔을 통해서 제어된다고 한다. 작중 레라이예의 팔이 총으로 변하는 것이나 크르노의 손톱이 날카로워지는 연출은 이 리젼을 재구축시켜서 사용한 것이며 감정 등에 영향을 받아 때론 폭발적인 재생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무리 전체를 통솔하기 위함인지 판데모니엄은 뿔을 통해 악마를 속박하고 리젼을 폭주시킬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아이온과 그의 부하들은 판데모니엄에 대적하기 위해 전원이 뿔을 뽑아내었다. 다만 이러한 통제는 완벽한 것이 아니어서 로제트가 죽었다고 착각한 크르노가 일부러 뿔을 달며 극복해내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3.3. 둠 시리즈

어딘가에 위치한 '지옥'의 생명체들. 당연히 인간에게 적대적이다. 대부분은 인간형이나 거미와 같은 형태의 악마도 존재한다.

지옥의 악마답게 불이나 산성 같은 능력을 다루며 인간보다 육체적으로 더 강력하다. 그러나 일개 사병인 둠가이 한 명에게 털린다.

또한 초자연적 능력도 인간보다 뛰어나서,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불이나 산성을 만들어 보이거나 텔레포트를 곧잘 사용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들이 만든 좀비는 생전 그대로 대화를 구사할 줄도 알고 총기류 사용과 은엄폐도 능동적으로 할 줄 한다.

또한 죽은 동족도 부활시키는 군의관도 있고, 머리가 좋아 계략을 짜내는 브레인도 있으며, 행동대장도 따로 있는 등 체계화도 매우 잘 되어져 있다.

정작 언어는 구사하지 않는다. 아이콘 오브 신영어백마스킹한 방식의 언어가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언어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다. 지능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기계는 또 잘 다룬다. 공동체 정신 링크가 있을 수도 있다.

악마답게 매우 이기적이다. 처결 대상인 인간을 눈 앞에 두고도 사소한 시비로 자기들끼리 싸우는데 더 혈안이 되기도 한다. 이는 군의관의 행동에서도 알 수 있다. 자신을 공격했다는 이유만으로 동족을 자기 손으로 죽여놓고는 정작 죽으니까 다시 되살리는 등의 기행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간은 악마들의 먹잇감 정도로나 여겨지지만, 계약을 하면 인간이 악마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되고, 악마가 되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다. 말레딕트가 바로 그런 예. 말이 안 통하는데 무슨 수로 거래를 틀 수 있는지는 불명이다.

더불어 이놈들의 라이벌을 꼽으라면 퀘이크 시리즈스트로그가 있다. 둠 시리즈의 악마나 퀘이크 시리즈의 스트로그나 둘 다 기계를 다루고 인간을 자신들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다만 악마는 언어를 구사 못하고 사소한 시비로 싸우지만, 스트로그는 언어를 구사하고 1가지 목적으로 똘똘 뭉친다는 점에서 차이점도 있다. 둘이 붙으면 지옥과 외계의 싸움이 아주 진풍경일듯.

2.3.4. Lamento -BEYOND THE VOID-

리비카와는 다른, 뿔과 꼬리가 있으며 뾰족귀를 지녔다. 주로 어떠한 감정을 하나씩 관장하며, 자신이 관장하는 감정을 강하게 지닌 이에게 소환되어 대가를 받고 계약을 맺는다. 강한 감정과 공감 능력 등을 지닌 이를 잡아먹기도 한다.

대개는 인간이었지만 본편에서 나오는 네 악마 중 르츠는 인간이 아닌 리비카였다. 본편에서 어둠의 마술사와 계약을 맺고 주인공을 타락시키거나 혹은 잡아먹으려고 하지만 진루트에서는 실패하고 되려 고용주에게 힘만 빼앗긴다. 나중에는 최종보스를 쓰러트리는 걸 도와주기만 하고, 주인공을 끝내 잡아먹지 못하는 친구...비슷한 존재로 전락한다. 2차 창작이나 드라마CD에서는 가장 처절히 망가지는 이들 중 하나. 그때문인지 악역은 악역인데 팬들에게는 왠지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2.3.5. 마블 코믹스의 악마

마블 코믹스에서 악마는 다른 차원의 존재를 의미한다. 이 다른 차원은 수학적인 의미의 차원 개념이나 마블 세계관의 평행세계등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관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다크 디멘션 같은 '이세계'다. 그중에서도 메피스토 같은 헬 로드 혹은 데몬 로드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보통 자신만의 개인 소유 영역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지옥이나 림보차원 등의 이세계. 이들 우두머리급 악마들은 대부분 자기 소유의 차원에서는 그 차원과 동화된 존재이기에 신적인 권능을 누릴 수 있는데, 시간, 공간, 마법, 과학 무엇이 됐든 간에 모든 법칙을 자유자재로 지배하고 다룰 수 있다.[15]

말하자면 자기 영역내에서는 그 영역의 창조주 같은 권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물론 단순히 다른 이들을 제압한 뒤 내가 왕이라고 선언하면 되는 게 아니라 그 차원과 동화되어야 한다. 세계와 동화되어야 그 세계의 모든 것을 다룰 수 있기 때문.

2.4.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악마/마족 캐릭터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악마/마족 혼혈인 반마족의 경우 ☆표.

추가바람

3. 그 외

부정적 인식으로 쓰일 때가 많지만, 역으로 강함을 상징하기도 해서 스포츠 팀의 상징으로 쓰기도 한다. 대표적인 팀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 축구 국대, 벨기에 축구 국대, 그리고 NHL(미국아이스하키)팀인 뉴저지 데블스가 있다. 신기한 점은 위에 언급한 네 팀 모두 붉은 악마라는 점. 그러니까 화이트 엔젤 드립 그만 치라고 종교인들아? 그리고 블리자드의 게임들 한정으로 한국인이 있다.

보통 악마하면 천사와 대비되는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 쪽에서는 신에게 대항하는 모습이 부각되었는지 신적 존재에 대한 비유에서 신과 함께 단골 멘트로 등장한다. 다른 문화권에서 악마를 떠올릴 때 압도적인 유일신 앞에 쪼그라드는 기독교의 악마를 떠올리는 것에 반해 일본 서브컬쳐에 나오는 악마 표현은 신과 대등하면서도 대비되는 재앙신이나 악신에 대한 비유에 가까운 듯 하다.

간혹 철학적인 작품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천사와 악마가 한 곳에서 지내게 되고, 둘은 서로를 알아가며 천사는 '욕망 앞에서의 선의 무가치함', '타의로 행하는 선의 한계' 등을 깨닫고, 반대로 악마는 '타인을 위하는 마음', '베푸는 삶의 즐거움' 등을 알게 되는 뭔가 서로 반대로 된 작품도 있다. 이 경우 주로 천사가 흑화하기보다는 악마가 백화하는 경우가 많다.[25]

3.1. 별명이 악마/마족인 사람/캐릭터/단체[26]

  • 이그니토
    디스 곡 쓰면 디스 당하는 사람이 이불 뒤집어쓰고 덜덜 떤다고 한다.
  • 의 김종완
    팬들 사이에서 악마나 데빌종완 등으로 불린다(...)
  • 데브캣 스튜디오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이 데빌캣(…)
  • 드래곤볼브로리
    작중 샤모성인이나 손오반한테도 악마란 소리를 들었고, 피콜로한테 "괴물 자식 마음대로 해라"라는 말에 한 대답도 "내가 괴물...? ...틀려, 나는 악마다...!"이다. 공식측에서는 아예 다른 악마같이 생긴 캐릭터도 다 내다버리고 '드래곤볼의 악마 = 브로리' 취급인 듯. 팬들에게는 브로리/MAD의 영향 때문인지 손오반이 말한 대사의 몬데그린악마땅이라 불린다(...)
  • 가면 라이더 디케이드의 주역 라이더인 디케이드의 별명
    나루타키란 남자가 퍼뜨렸다.
    맨날 다른 라이더의 등짝을 열어 변신시키는 파이널 폼 라이드덕분에 팬들 역시 디케이드를 악마라 부른다.(...)
  • 개그맨 박명수의 아버님
    아들의 별명이 '악마의 아들'이라 졸지에 악마가 되었다.
    사실 원래는 박명수가 무한도전 '무한소년체전' 편에서 SS501과의 피구 대결에서 승리한 후 '나는 악마의 아들이야!'라고 평범한 드립을 친 것이었는데, 유재석박명수 씨 아버님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시켜서 연결되어 버린 탓이 크다. "얘가 이렇게 나쁜 놈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 게임빌
    해외에서 불려지는 별명이 GAMEEVIL. 경우에 따라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되곤 한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명대사(...)
    정확히는 악마놈이다. 그리고 이 말이 가리키는 대상은... 다만 이쪽은 "악마의 자식"으로 생각될만큼 그쪽보다 더하다.
  • 박명수노홍철의 기믹
    박명수는 위의 '악마의 아들' 기믹과 연결돼서 아예 악마가 별명이다. 이후 노홍철도 박명수 못지 않게 수많은 사기, 배신, 독설 등의 악행을 선보이며 악마 캐릭터를 구축했다. 나이가 더 많은 박명수는 늙은 악마, 반대로 노홍철은 젊은 악마.
  • e스포츠 해설가 박용욱의 프로게이머 시절 별명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그러고 보니 타락도 자주 쓰긴 한다.
  • 시드 마이어
    문명하신 분들이 내 청춘을 앗아간 악마라고 깐다. 그리고 다시 문명을 켠다
  • 아이실드 21의 등장인물 히루마 요이치
    그냥 악마도 아니고 지옥에서 돌아온 악마 되시겠다. 본인도 이 이미지를 즐겨 이용하여 반도 스파이더즈 전에서 등장할 때 검은 연기에 휩싸인 채 나타나 여러 사람들을 충공깽에 빠뜨리기도... 이 때문에 아이실드 21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건 경기내용이 아니라 히루마 요이치의 존재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자세한 건 관련 항목 참조
  • 소녀시대의 제시카일본 한정 별명. 다만 위의 항목에서 서술하는 것처럼 나쁜 의미가 아니다. 일본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사람을 악마라고 칭하기도 한다고.
  • 해군을 비롯한 뱃사람 한정
    갈매기앨버트로스를 비롯한 바다새

4. 관련 항목

----
  • [1] 兇은 '흉할 흉'으로 凶과 동자이다. 따라서 직역하면 '흉한 신'.
  • [2]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바알제붑.
  • [3] 신이 절대적으로 선하지 않다면, 그 신이 말하는 도덕 규범 또한 선하다는 보장이 없다. 즉 신이 있든 말든 우리가 신에게 복종할 이유가 없어진다.
  • [4] 사실 이러한 신의 형상은 신 자체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하다.
  • [5] 다만 동아시아에서는 그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를 멸시하는 경향이 있다. 서양에서 바보를 순진무구하고 무해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에 비해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열의 정체
  • [6]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염소는 선량한 동물로 인식되는 양과는 정반대되는 사악한 동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 [7]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외모와 무술실력을 얻고, 그 악마에게 돌려차기를 날려 영혼을 되찾아왔다는 농담.
  • [8] devil과 달리 demon은 기원이 정령에 가깝다. 저 말의 어원은 고대의 다이몬에서 나온 것인데 다이몬이라 함은 신과 인간 사이의 연결자 혹은 정령으로 쓴다.
  • [9] 한국어판에선 아예 devil을 악령으로, demon을 악마로 번역했다.
  • [10] 혹은 청년과 결혼한 여자의 두 언니.
  • [11] 정확히 말하면, 루시퍼는 성경에 근거한 악마는 아니다. 성경의 특정구절을 잘못해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발전한, 일종의 2차창작 캐릭터이다. 이 2차창작이 너무 유명해져서 루터, 칼뱅 등 많은 신학자들이 "그거 2차창작이야. 정신차려"라고 주장하였으나, 이미 너무 늦었다(...) 자세한건 루시퍼 항목을 참고.
  • [12] 이름만 악마인 것들.
  • [13] 여기에 나와 있는 작품들 중에서는 제일 건전하고. 모에사로 죽일 아기악마들이 주연인 작품.
  • [14] 마신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수 혈통의 포워르와 각종 어둠에 속한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신이자 마족들의 왕이던 키홀의 사후 일부 임프들과 오거들이 마족에서 빠져나와서 벨바스트에 정착했고, 교역소 관리 등의 주요인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 [15] 자기 영역과 동화된 존재들이 영역 내에서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실감이 안 온다면, 현실세계에서 태풍이나 각종 자연재해, 물리법칙들이 자아를 가지고 인간들을 의도적으로 공격하고 억압한다고 상상해보면 된다.
  • [16] 2차 해방 한정
  • [17] XBOX이후의 기종에서만 출연.
  • [18] 짱깨 마족이다. (...)
  • [19] 다크 엘프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 [20] 시엘의 경우 생전에는 인간이였으나 루와의 계약을 통해 반인반마가 되었다.
  • [21] 대마계장이 되었다가 물러난다. 마왕항목에 속할지도.
  • [22]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이 세계관의 천사들은 악마보다 글러먹었다. 거기에 비해 악마들은 순해졌다.
  • [23] 정확히는 유령이다.
  • [24] 킹 이브가 워핸드를 악마라고 불렀고 워핸드는 자, 타칭 사탄.
  • [25] 이를테면, 천사는 앞에 나온 두가지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도 여전히 선을 행하는 근성있는 존재로 나오고, 악마는 자신의 악한 삶을 후회하고 앞으로 선의 길을 걷기로 한다는 투의 결말로 끝낸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둘은 친구가 된다.
  • [26] 마왕인 경우, 마왕 항목에 작성바람.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0 01:04:49
Processing time 0.374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