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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last modified: 2015-02-10 15:03:2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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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魔城ドラキュラX 月下の夜想曲(Dracula X: Nocturne in the Moonlight[1] / Castlevania: Symphony of the Night)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스토리
4. 등장인물
5. 엔딩 분기
6. 버전별 차이점
7. 버그
8. 플레이 영상
9. 기타
10. 관련 용어

1. 개요

1997년 3월 20일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코나미악마성 시리즈 중 하나.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명작. 전작이자 스토리의 구심점이 되는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로부터 5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특징

이전 시리즈에 비해 RPG 요소가 다수 추가되었고, 주인공 역시 시리즈 대대로 드라큘라를 토벌해온 벨몬드 일족의 사람에서 드라큘라의 아들인 혼혈 흡혈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등 시리즈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이 작품부터 메트로이드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하이 리얼리즘을 지향하던 게임이 질량과 물질 보존의 법칙을 무시한 메트로이드 같은 액션성을 가지게 되었고, 마도기를 얻는 것으로 탐색지역을 넓혀가는 어드벤처 구조를 도입하여 던전 탐색이 게임의 주가 되었다.[2]

거기다 상당부분 유사한 액션과 맵 시스템 등도 도입되었다.[3] 본작은 메트로이드의 짜임새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이제까지의 악마성의 요소를 모두 집대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과거에 비하면 플레이스테이션씩이나 되는 게임기의 성능을 살려야 했던 횡스크롤 2D게임이니만큼 제작진의 압박이 심했던 영향이 아닐까 하고 추정해볼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스샷 몇 장만 던져놓고 언제 나올지도 시스템이 뭔지도 알 수 없었던 시기가 꽤 길었다.

이 시리즈에서부터 드라큘라의 부활 주기인 100년 간격이 깨졌고[4], 많은 설정 파괴로 인해 일본의 과거작 팬들은 탐탁치 않게 여기는 듯.[5]

또한, 큐우라는 몬스터가 드랍하는 최강의 사기 무기 "발만웨" 한 자루만 있어도 게임이 엄청나게 쉬워진다는 모순점이 이 게임의 맹점이라 할 수 있다.[6] 사실 발만웨가 아니더라도 워낙에 좋은 아이템과 사기 무기가 많은 데다가 적들의 패턴이 워낙 단순해서[7], 뭘 써도 알루카드 무쌍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진행할수록 액션성은 좀 약해진다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최대한 약하게, 혹은 레벨업도 덜 될 정도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야리코미를 하는 플레이어도 있었다. 예를 들자면 노장비라거나… 장비가 없는 알루카드는 박쥐에 한 대 맞기만 해도 튕겨나가 고전 악마성의 하드코어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백대시가 딜레이가 적고 달리기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빠른 클리어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은 모든 구간을 백대시로 이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의 단점들을 모조리 커버할 만한 매력이 있는 작품임에는 보장한다. 월하의 야상곡의 시도는 많은 이들이 이 작품에 매료되어 악마성 시리즈를 접한 이들도 제법 될 정도. 또한 IGA 프로듀서의 악마성 시리즈 대중화의 일환의 주춧돌로 월하의 야상곡이 제법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초기 판매량이 안습이라 모 게임잡지에서 마리의 아틀리에와 판매량을 비교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입소문을 타고 롱런한 케이스.

그 덕분에 후속작에선 월하의 야상곡의 형식을 많이 취하고는 있지만, 월하의 야상곡 특유의 마력과 방대한 스케일에는 미치지 못하는 듯하다. IGA 본인도 월하 같은 게임은 다시 못 만들겠다고 인정할 정도로 명작. 처음부터 엄청난 게임을 만들어 버려서 다음엔 뭘 만들어도 임팩트가 강하지 못하다고 할까… 게다가 후속작에서는 월하에서 만들어놓은 데이터를 많이 재탕하기도 했다.

액션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은 사실 다양한 아이템 수집과 지도 탐색이다. 메트로이드처럼 곳곳에 숨겨진 요소가 있지만, 월하의 야상곡은 알루카드가 장비 가능한 무기나 소환수나 온갖 사기 방어구가 있는데다가 이런 아이템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치면서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가다 보상은 충분하다.

뭔가 쓸데없는 스킬이 많아진 요즘의 악마성과는 달리 몇 가지 기술만 있는 게임이지만, 그 기술 하나하나가 써먹을 매력이 있기 때문에 소수정예라 할 수 있다. 또한 커맨드 기술, 서브 웨폰, 사역마 등 아이템과 기술들의 분류부터가 방대하기 때문에 그중 일부를 활용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수많은 카테고리의 아이템과 사용 기술들을 조합한 '나만의 캐릭터를 움직이는 느낌'이 각별하다.

또한 공략 순서에 있어서도 자유도가 있어 사실 게임 내의 모든 보스들과 싸울 필요도 없고, 초반에 어떤 순서로 공략할지도 게이머의 자유다. 이런 점은 월하 이후의 게임에선 없다시피 하다.

이 게임은 기존 악마성의 전통을 탈피하면서 딱딱한 조작감이 많이 개선되어 역대 2D 액션 게임 사상 가장 부드러운 컨트롤을 자랑하며 무기 하나하나가 스피드와 강약이 다르다. 무기를 써보면 딜레이 등이 다 다르다.

  • 던전탐험형 액션게임이 되면서 성 안은 완전한 폐쇄공간이 되어, 떨어져 죽는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8]

  • 떨어져 죽는 공간이 사라지면서,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 최초의 악마성이 되었다. 뱀파이어에 약하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점점 감소될 뿐이며, 이전 주인공들은 에너지 감소도 없이 한방에 사망[9]했다. 그리하여 본작의 리히터 벨몬드는 물에 빠져도 죽기는커녕 별다른 도구도 없이 무한정 잠수해도 상관없는 최초의 인간.

  • 악마성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쉬운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주인공이 드라큘라의 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되고 납득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 보스 면전에 다다를 때쯤엔 한 대씩 때려주고 맞아주기만 해도 이길 것 같은 포스를 자랑한다.

  • 본 게임의 몬스터 숫자는 PS1판 기준으로 총 146종이 존재. 새턴판에서는 여기서 조금 더 늘어났다.[10]

발매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1(일반판/베스트판), SS(세가 새턴), XBLA(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PSP(캐슬바니아: The Dracula X Chronicles 추가 게임). 게임 아카이브스로 서비스된 버전을 추가하면 PS3, PS Vita, PSP도 발매 기종으로 넣을 수 있다.

사실 월하의 야상곡으로 인해 악마성은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 악마성 시리즈글라디우스 등의 코나미의 인기 타이틀에 비하면 왠지 지명도나 네임벨이 떨어지는 시리즈였는데(지금도 악마성은 메이저 게임이라고 하기엔 힘들다) 월하의 야상곡으로 그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AVGN리뷰에서 까였덧 스토리 부분에서도[11] 사실 말이 안되는 것이 애초에 게임 내적으로 제대로 된 스토리 진행을 보여준 것 자체가 전작인 피의 론도 부터였고 월하를 비롯해 그 후속작 시리즈의 스토리도 "드라큘라가 부활해서 대를 이어 내려온 마물 헌터들이 잡으러 간다"는 고전작들의 스토리[12]와 비교해 보면 발전했으면 발전했지 딱히 유치하다거나 한 점은 없다. 게임 내에 글자가 너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이거 이래봬도 차세대기였던 ps로 나온 것인데 그정도도 해주지 않으면 게임이 너무 부실해진다. 일본에 악마성이 나타나고 일본의 고딩이 드라큘라의 환생이란 점 역시 이 개임이 대체 어느 나라에서 만든 작품인지를 생각해보면 딱히 문제될 일도 아니다. 문제는 월하의 야상곡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지만…

이 게임이 남긴 강렬한 인상은 3D화도 못 쫓아온다. 장르의 변환은 그렇다 쳐도 지금까지 주인공이던 벨몬드 일족이 보스로 나온다거나[13] 여러 가지 반전들 때문에 악마성 타이틀 중에도 돋보이며,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강렬한 도입부[14]는 현재까지도 최고의 프롤로그로 꼽히기도 하며[15], 사람의 눈길을 끄는 이상적인 초반 진행의 예로 쓰이기도 했다. 또, 악마성의 비밀을 찾으면 성이 뒤집히면서 게임 분량이 두 배(200%)로 늘어나는 전개도 충격적이다.

3. 스토리

전작의 주인공인 리히터 벨몬드가 피의 론도로부터 4년 후 만월의 밤에 갑자기 사라지고, 악마성에서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알루카드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에 랄프 C. 벨몬드와 함께 드라큘라를 퇴치한 적이 있는 알루카드는 자신의 저주받은 능력을 봉인하고 잠을 자고 있었다. 하지만 벨몬드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가운데 악마성이 부활하자 불길한 기운을 느끼며 고향인 왈라키아로 돌아온다.

4. 등장인물

인물명 일본판 성우 북미 XBLA판 성우 북미 PSP판 성우
아드리안 파렌하이츠 체페슈 오키아유 료타로 로버트 벨그레이드 유리 로웬탈
리히터 벨몬드 야나다 키요유키 스콧 맥컬로크 이비드 빈센트
마리아 라넷드 시이나 헤키루(아역)
요코야마 치사
킴벌리 포사이스 미셸 러프
도서관 사서
선주
사토 마사하루 데니스 폴트 카일 에이베어
리사 후카미 리카 알리슨 레스터 웬디 리[16]
서큐버스 바바라 화이틀로
사신 사토 마사하루 데니스 폴트 트래비스 윌링햄
샤프트 야나다 키요유키 제프 매닝 니 올리버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와카모토 노리오 마이클 G. 패트릭 사이츠

5. 엔딩 분기

리히터와 싸울 때 마리아가 준 성스러운 안경을 착용하면 보이는 녹색 구체를 공격하여 파괴하여 리히터에게 걸린 샤프트의 세뇌를 풀어야 한다. 그냥 리히터를 때려죽였다면 그대로 게임 끝. 안경을 받았을 때와 받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은 마리아의 등장 여부.

또한 마지막에 성이 뒤집힌 다음 드라큘라를 처치했을 때, 달성률이 200% 아래라면 엔딩에서 마리아가 알루카드를 쫓아가지 않는다.

6. 버전별 차이점

  • 플레이스테이션용 초회판 - 안정감 넘치는 특유의 두껍한 두께를 자랑하는 듀얼 CD 케이스. 검은색 매뉴얼과 함께 매뉴얼보다 살짝 두꺼운 흰색 화보집도 끼어 있었고, 과거작에서 몇 곡씩 뽑아온 음악 CD도 동봉되어서 꽉 차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 플레이스테이션용 일반판 -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자 발매된 재판 버전. 보통 CD 케이스 두께. 음악 CD와 화보집 없음. 초회판의 일부 버그를 수정하였다.

  • 세가 새턴판 - KCET(코나미 도쿄)가 아닌 KCEN(코나미 나고야)에서 이식했다. 매우 센 마리아 라넷드를 플레이 캐릭터로 추가. 이식하면서 캐릭터 셀렉트 화면을 만들어 리히터도 마리아도 메이저 플레이 캐릭터라는 인상을 주었다. 요정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아이템과 일부 무기(아스트랄 단검, 알루카드 스피어) 등이 약간 추가되었고, 성 안이 더 확장[17]되고 몬스터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전방대시가 가능한 마도기 신속의 서를 뒤집힌 성 시작 시에 새로 얻게 된다. 다만 이러한 추가점에도 불구하고 자잘한 색감 문제와 알루카드의 잔상효과에서 보여주는 CG 연출의 퇴보, 그 외 맵보기의 불편함[18] (PS판은 SELECT 키를 누르면 1초만에 맵을 보고 닫을 수 있지만, SS판은 맵 한 번 보는데 20초 이상이 걸린다...)과 메뉴화면을 열 때 지겹게 봐야 하는 로딩 등 PS판에 비해 아쉬운 부분들도 있다. 추가로 대리석 복도에 있는 큰 시계는 본체 시스템 시계와 연동된다.

  • 플레이스테이션용 베스트판 - 세가 세턴판에서 들을 수 있었던 요정의 노래를 아이템 입수 없이 부하 악마 레벨 99로 만들고 의자에 앉으면 들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몇몇 버그도 수정되었다. 예를 들어, 이벤트 아이템이 없어도 리히터를 잡자마자 매직 티켓을 쓰면 뒤집힌 성 진행이 가능한 버그는 베스트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플레이스테이션원북판 - 베스트판과 동일. 다만 플스 시디의 특징이었던 검은 시디는 후반에 재판하면서 일반 시디처럼 되었다.

  • XBLA(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 플레이스테이션의 베스트판을 기준으로 이식되었다. 고해상도화가 이루어졌지만 고만고만한 수준. 일본에서 판매된 버전의 경우 초반에는 자막만 일본어고 음성이나 기타 요소는 북미판이라서 Die Monster로 유명한 영어 음성으로 대차게 욕먹고, 후에 북미판 베이스 버전의 판매를 중단한 다음에 일본어판으로 재판하였다(도전과제가 분리되기 때문에 2번 다 깨는 사람도 있었다). 엔딩곡인 I am the Wind는 ADMIRATIION OF CLAN으로 바뀌었는데 이 곡은 PS2용 캐슬바니아의 엔딩테마로 쓰인 곡이다.[19] 이 버전에선 야곡을 듣기 위해 아이템 입수나 반요정의 레벨을 굳이 올릴 필요가 없어졌다. 국내 계정에서는 서비스하지 않았다.

  • PS 게임 아카이브스/클래식 게임 버전 - 버그가 전부 수정된 PS 원북판과 베스트판 기준. 나머지는 동일하다. 메모리카드 어댑터가 있으면, PS1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세이브 데이터를 가져와서 사용할 수도 있다.

  • PSP(캐슬바니아: The Dracula X Chronicles 추가 게임) - 플레이스테이션판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나 플레이어 캐릭터로 새턴판에만 있던 마리아 라넷드가 추가되었다. 다만 새턴판 마리아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저성능. 북미판의 경우(정발판 포함) 삭제된 코악마, 반요정(CV - 시이나 헤키루)이 그대로 있고 반요정의 노래 '야곡'의 영어번안곡이 추가되었으며 엔딩곡은 역시 XBLA판과 다른 Serenade of Sympathy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PS1용 이미지를 PSP 내의 공식 에뮬레이터(Pops)로 돌리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 앞서 말했듯 마리아 사용이 가능해진 것과 PSP의 화면 크기 상 게임 화면 외의 남는 부분을 이미지로 땜빵해줄 뿐이다. 북미판의 경우 성우를 피의 론도 연대기에서 새로 넣은 버전으로 바꿨다. Die Monster가 Dracula. Die now, and leave this world로 바뀌는가 하면, 기존 대화 내용도 상당하게 수정[20]되었다. 그리고 알루카드의 목소리가 아저씨 같은 중저음에서 청년다운 미성으로 변했고, 서큐버스 및 프로즌 하프(…) 등 음성변조가 심했던 일부 보스 및 몹도 음성이 수정되었다.

7. 버그

이전과 이후를 통틀어 가장 버그가 많은 악마성 시리즈라는 오명이 있다. 보통 월하의 야상곡에서는 맵의 경계를 벗어나는 버그가 유명한데, 정상적인 최대 맵 달성도는 200.6%이고, 버그를 사용했을 시 가능한 최대 맵 달성도는 267.6%로 알려져 있다. 거기에 검마를 이용한 세이브 버그를 성공하여 맵을 리셋하면 달성도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맵 밝힌 부분이 리셋되어 돌아다닐 때마다 가지고 있던 달성도에 계속 +가 된다고 하니, "맵을 다 밝힌다 → 맵만 리셋 → 맵을 다 밝힌다…" 이런 식으로 %를 올려 600% 이상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세이브 버그를 고의로 발생시킬 때 맵데이터만 잘 깨지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어서 보통은 조작키가 이상해지거나 하는 부작용이 생긴다. 많은 시도를 해야 다른 것에는 문제없이 맵 데이터만 깨지는 상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에서도 맵 나가기 버그가 존재하는 것을 보면, 여기서부터 관련 버그가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유튜브 동영상등이 없던 초창기 시절에는 게임잡지와 입소문등을 통해서 각종 버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에 알려진 버그가 한정적이었지만, 현재는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서 신종버그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버그가 게임의 더 높은 몰입도를 가져온 케이스로 조금 특별한 케이스로 볼 수 있다. 현재 국내 유저 중 맵 리셋 버그를 사용하지 않고 777.8%의 달성률을 기록한 유저도 나오고 있다. 자세한 달성률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cafe.naver.com/draculax/54848

8. 플레이 영상

플레이 영상(일본판)

200.6% 플레이 영상(일본판)

200.6% 플레이 영상(북미 PSP판)

9. 기타

관련 코믹스가 존재한다. 앞면 표지, 1, 2, 3, 4, 5, 6, 7, 8, 뒷면 표지
이 만화는 PS용 초회판의 '매뉴얼보다 살짝 두꺼운 흰색 화보집'에도 실려 있었다.

"Die monster!"로 대표되는 북미 XBLA판 발더빙은 마치 장비를 정지합니다처럼 인터넷에서 필수요소 취급을 받아 수없이 패러디됐다. I Wanna Be The Guy드라큘라 보스전에서도 이 대사가 나오는데, 여기서 대화 스킵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에 드라큘라가 던지는 와인잔에 맞아 죽는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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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내수판. 이전에도 서구권 출시 때 영어 이름이 달랐지만, 본작부터는 거의 매번 다르다.
  • [2] 코나미 게임에만 한정해서 보자면, 마성전설 시리즈의 2편 갈리우스의 미궁에서도 비슷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 상점에서의 아이템 매매와 인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을 통한 비밀 해결, 복수의 플레이어 캐릭터와 경험치 시스템 등은 메트로이드보다 오히려 이쪽이 더 가까워 보일 정도.
  • [3] 던전탐색형은 패미컴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MSX악마성 드라큘라에서부터 초기 형태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숨겨진 던전과 달성율 퍼센테이지 시스템은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에서, 알루카드의 등장과 박쥐 변신, 마법계 공격은 악마성 전설, 채찍 이외의 무기는 피의 론도의 마리아 라넷드 혹은 뱀파이어 킬러에릭 리카드 등에게서 볼 수 있었다.
  • [4] 사실 시몬 벨몬드는 자신의 숙명 때문에 드라큘라와 1년에 3~5회 가량 그와 싸우긴 했다.
  • [5] 월하의 야상곡을 구심점으로 칠흑의 전주곡, 서클 오브 더 문, 악마성 드라큘라 64 시리즈 2 작품, 백야의 협주곡, 개발중지된 드림캐스트판 Castlevania Resurrection 등, 꼽아보자면 손가락 10개로 부족해질 뻔했다.
  • [6] 사실 레벨 30 정도 되고 방어구만 제대로 갖춰주면 크게 어렵지 않다. 진정한 최강 장비는 발만웨가 아니라 알루카드 실드다. 자세한 내용은 알루카드 세트 참조.
  • [7] 정확히는 거의 모든 몹들이 아무 거로나 한두 대 툭툭 치면 그냥 죽기 때문에 패턴을 숙지할 필요가 없다. 무기가 약해도 알루카드의 스탯 자체가 강하고 그에 비해 몬스터는 약하기 때문. 럭키 모드로 진행할 경우엔 좀 낫지만 이 경우엔 너무나도 약해서 AVGN의 리뷰처럼 잡 스켈레톤 하나 잡는 데 칼질 수십 번은 해야 한다. 그나마도 다이아 너클를 챙길 즈음이 되면 다시 알루카드 무쌍을 찍게 되지만...
  • [8] 가시에 찔려도 한방에 사망하진 않으며, 이마저도 지하묘지에서 나오는 스파이크 브레이커를 착용하면 파괴할 수 있다.
  • [9] 악마성 스페셜 나는 드라큘라 군드라큘라 군만은 무한정 헤엄칠 수 있었다만, 외전작이므로 제외.
  • [10] 추가된 몬스터는 모두 퀄리티가 원래부터 나왔던 몬스터에 비해 열악하다는 한계를 가진다.
  • [11] 물론 그가 횡스크롤 마초 액션 게임이었던 고전 악마성 시리즈의 팬이라는 점은 있지만
  • [12] 그나마 게임 내적으로는 오프닝에서 몇마디 나레이션 해주는 것 외엔 별것도 없는 단선적 내용. 예외로 드라큘라의 저주나 3편 정도가 있다.
  • [13] 물론 전에도 솔레이유 벨몬드가 있었지만, 리히터는 이전의 단순 열혈 정의 캐릭터에서 탈피해 전혀 색다른 캐릭터성을 보여 충격이 더 했다. 이후 추가된 벨몬드 캐릭터들이 각자 자신만의 특색을 가지기 시작한 시초라고 할 수 있을 듯.
  • [14] 시작하자마자 피의 론도 때의 최종전인 리히터와 드라큘라의 싸움에 들어가는데, 처음부터 최종보스냐며 리히터로 드라큘라 이기고 게임 끝인 줄 안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여기의 플레이에 따라 주인공 알루카드의 능력치 등이 달라진다.#
  • [15] 일단 사람들이 드라큘라와 싸우고 싶어하는 욕구를 최강의 헌터인 리히터로 플레이하여 만족시키고, 그 직후에 나오는 주인공 알루카드에게 처음부터 최강의 장비를 부여해서 알루카드의 힘을 부각시킨다. 덕분에 사신에게 무기를 모두 빼앗겨도 알루카드가 약해져서 실망하기보단 "저 멋진 무기들을 다시 되찾아서 재밌게 플레이해야겠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 [16] 사역마 중 요정과 반요정의 목소리도 맡았다.
  • [17] 정확하게는 악마성 정문의 맨홀(‥)로 들어갈 수 있는 지하정원, 대리석 복도와 연결된 저주받은 감옥이 추가. 덕분에 리히터를 때려잡기도 전에 퍼센테이지로 100%가 달성돼 버리는 폐단 아닌 폐단도 생겼다. 이는 기존 PS판 월하와 % 수치가 동일하게 측정되어서 발생한 현상.
  • [18] 원래 플스판에선 아무 용도로도 쓰이지 않는 빈 버튼이 하나 있었다. 새턴패드는 플스패드에 비해 버튼이 하나 적으므로 빈 버튼 없이 딱 맞아떨어져야 하지만 새턴판의 추가요소로 아이템 사용 버튼이 생겼기 때문에(플스판에선 아이템을 사용하려면 왼손이나 오른손에 아이템을 장비해서 사용한 후 다시 무기나 방패를 장비해야 했다) 결과적으로는 버튼이 하나 부족하게 되었고, 결국 맵 보기 버튼이 사라져 버렸다. 메뉴화면을 열 때의 로딩도 상당한데 여기에 맵 화면으로 넘어갈 때의 로딩도 만만치 않아서 불만이 많았다. 물론 맵 화면 버튼과 아이템 사용 버튼 중에 고르라면 아이템 사용 버튼이 훨씬 낫긴 하지만…
  • [19] 가수인 신시아 하렐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리라 추측된다.
  • [20] 최종전 드라큘라의 마태복음 16장 26절 언급 삭제 등 이벤트 대사들.
  • [21]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에서는 보이스를 영어로 하고 리히터로 보스를 쓰러트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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