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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하인

last modified: 2015-03-15 19:35:59 by Contributors

에빌리오스 시리즈
악의 딸 악의 하인 리그렛 메시지

악의 시리즈
트와일라잇 프랭크 악의 딸 악의 하인 리그렛 메시지 하얀 소녀 바늘소리의 시계탑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영상
4. 표절 의혹
5. 가사
6. 여담


1. 개요

【500】업로더에게 있어서 여러 의미로 전기(転機)가 된 출세작. 악의 딸과 같이 들어주세요.
【500】루시페니아 혁명. 그 진실.(에빌리오스 마이리스트 발췌)

'내가 너를 지킬테니 넌 그곳에서 웃고 있어줘'
「악의 딸」의 하인 시점으로부터의 이야기입니다.

악의 하인(悪ノ召使)은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렌오리지널 곡으로 니코니코동화를 뜨겁게 달군 곡이다. 악의 딸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 악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악의 딸의 작곡/작사자 mothy(악의P)가 만든 후속곡으로, 악의 딸에서는 한번 언급만 되는 많이 닮은 하인의 시점에서 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발음이 심하게 안습. 카가미네 린을 코러스로 쓴 부분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렌 혼자 부른 부분들은 노래의 소리 크기가 제각각이다. 이는 카가미네 ACT1의 고질적인 문제.

ACT2판은 '수정판'이 아니라 재'''수정판'. 원래 수정판을 업로드했다가 반응이 심하게 안 좋아서 특유의 조교를 포기하고 다시 업로드했다고. ACT2판에서는 발음 문제도 어느 정도 극복이 되어 코러스도 카가미네 린에서 렌으로 바뀌었다.

모티브프랑스 혁명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에서 따온 듯하다. 가사 중 하인의 "오늘 간식은 브리오슈야."라는 대사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흔적을 읽을 수 있고, 얼굴이 꼭 닮은 사람을 대신해 스스로 단두대에서 희생되기를 택하는 플롯은 두 도시 이야기와 유사하다.

악의 딸처럼 악의 하인도 제작 비화가 있다. 원문.

이후 고퀼의 손그림MV와 함께 클래식 버전도 나왔다.

2. 등장인물

알렌 아바도니아(카가미네 렌)
주인공(악의 하인). 왕녀를 빼닮은 하인.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카가미네 린)
루시페니아 왕녀(악의 딸).

미카엘라(하츠네 미쿠)
이웃나라 엘페고트의 소녀(초록 여자). 알렌은 미카엘라를 보고 한 눈에 반하지만, 릴리안느는 미카엘라를 없애려 든다.[1] 결국 알렌은….[스포일러]

3. 영상


【카가미네 렌 ACT2】 악의 하인 【중세 이야기 풍 오리지널(수정판)】



팬이 만든 PV 중에서 가장 유명한 버전.


시모다 아사미가 부른 버전. 악의 딸에서 냈던 목소리톤과 똑같은 목소리로 부르기 때문에 모델이 된 -velvet mix-와 프로젝트 디바 익스텐드의 특전영상 등과 비교해보면 목소리 톤이 꽤나 다르다.


프로젝트 미라이의 PV.악의 딸과 같이 미라이의 컨셉과는 동떨어진 선곡 독특하게도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에서는 기본으로도 DLC로도 수록된 적이 없다. 같이 수록된 악의 딸처럼 이 곡의 주인공인 렌을 제외하면 전부 그림으로 처리되어있다.[3]


Gero가 부른 클래식 버전. 악의 하인의 인기로 만들어진 pv애니형식이며 퀄리티도 상당히 고퀄리티다.

4. 표절 의혹

SMAP의 유명곡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상에 하나뿐인 꽃) 를 표절했다는 설이 있다. 번안곡 링크 비교 동영상 링크 실제로 들어보면 후렴구 멜로디가 거의 같다.

5. 가사

君は王女 僕は召使
키미와 오-죠 보쿠와 메시츠카이
너는 왕녀 나는 하인
運命分かつ 哀れな双子
운메이 와카츠 아와레나 후타고
운명을 나눈 가여운 쌍둥이
君を守る その為ならば
키미오 마모루 소노타메나라바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僕は悪にだってなってやる
보쿠와 아쿠니닷테 낫테야루
나는 악이라도 되어주겠어

期待の中僕らは生まれた
키타이노 나카 보쿠라와 우마레타
기대 가운데 우리들은 태어났다
祝福するは教会の鐘
슈쿠후쿠 스루와 쿄-카이노 카네
축복하는 건 교회의 종소리
大人たちの勝手な都合で
오토나타치노 캇테나 츠고-데
어른들의 멋대로인 사정으로
僕らの未来は二つに裂けた
보쿠라노 미라이와 후타츠니 사케타
우리들의 미래는 둘로 갈라졌다

たとえ世界の全てが
타토에 세카이노 스베테가
설령 세상의 모두가
君の敵になろうとも
키미노 테키니 나로-토모
너의 적이 된다고 해도
僕が君を守るから
보쿠가 키미오 마모루카라
내가 너를 지킬 테니까
君はそこで笑っていて
키미와 소코데 와랏테이테
너는 거기서 웃고 있어줘


君は王女 僕は召使
키미와 오-죠 보쿠와 메시츠카이
너는 왕녀 나는 하인
運命分かつ 哀れな双子
운메이 와카츠 아와레나 후타고
운명을 나눈 가여운 쌍둥이
君を守る その為ならば
키미오 마모루 소노타메나라바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僕は悪にだってなってやる
보쿠와 아쿠니닷테 낫테야루
나는 악이라도 되어주겠어

隣の国へ出かけたときに
토나리노 쿠니에 데카케타 토키니
이웃 나라에 갔을 때
街で見かけた緑のあの娘
마치데 미카케타 미도리노 아노코
거리에서 본 녹색의 그 소녀
その優しげな声と笑顔に
소노 야사시게나 코에토 에가오니
그 상냥한 목소리와 미소에
一目で僕は恋に落ちました
히토메데 보쿠와 코이니 오치마시타
첫눈에 저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だけど王女があの娘のこと
다케도 오-죠가 아노코노 코토
하지만 왕녀가 그 소녀를
消してほしいと願うなら
케시테 호시이토 네가우나라
없애 달라고 바란다면
僕はそれに応えよう
보쿠와 소레니 코타에요-
나는 그것에 응하겠어
どうして?涙が止まらない
도-시테?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어째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君は王女 僕は召使
키미와 오-죠 보쿠와 메시츠카이
너는 왕녀 나는 하인
運命分かつ 狂おしき双子
운메이 와카츠 쿠루오시키 후타고
운명이 나눈 미친 듯한 쌍둥이
「今日のおやつはブリオッシュだよ」
“쿄-노 오야츠와 브리옷슈다요”
「오늘의 간식은 브리오슈야」
君は笑う 無邪気に笑う
키미와 와라우 무쟈키니 와라우
너는 웃지 천진난만하게 웃지


もうすぐこの国は終わるだろう
모- 스구 코노 쿠니와 오와루다로우
이제 곧 이 나라는 끝나겠지
怒れる国民たちの手で
이카레루 코쿠민타치노 테데
분노한 국민들의 손에
これが報いだというのならば
코레가 무쿠이다토 이우노나라바
이것이 업보라고 한다면
僕はあえて それに逆らおう
보쿠와 아에테 소레니 사카라오-
나는 감히 그것에 거역하겠어

「ほら僕の服を貸してあげる」
“호라 보쿠노 후쿠오 카시테아게루”
「자 내 옷을 빌려줄게」
「これを着てすぐお逃げなさい」
“코레오 키테 스구 오니게나사이”
「이걸 입고 어서 달아나도록 해」
「大丈夫僕らは双子だよ」
“다이죠-부 보쿠라와 후타고다요”
「괜찮아 우리들은 쌍둥이야」
「きっとだれにもわからないさ」
“킷토 다레니모 와카라나이사”
「분명 아무도 모를 거야」


僕は王女 君は逃亡者
보쿠와 오-죠 키미와 도-보우샤
나는 왕녀 너는 도망자
運命分かつ 悲しき双子
운메이 와카츠 카나시키 후타고
운명을 나눈 가여운 쌍둥이
君を悪だというのならば
키미오 아쿠다토 이우노나라바
너를 악이라고 부른다면
僕だって同じ 血が流れてる
보쿠닷테 오나지 치가 나가레테루
나 역시 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무카시 무카시 아루토코로니
옛날 옛적 어느 곳에
悪逆非道の王国の
아쿠갸쿠히토오노 오-코쿠노
악덕무도한 왕국의
頂点に君臨してた
쵸텐니 쿤린시테타
정점에 군림했던
とても可愛い僕の姉弟
토테모 카와이이 보쿠노 쿄-다이
너무나도 귀여운 나의 남매

たとえ世界の全てが
타토에 세카이노 스베테가
설령 세상의 모두가
(ついにその時はやってきて)
(츠이니 소노 토키와 얏테키테)
(마침내 그 순간은 다가왔고)
君の敵になろうとも
키미노 테키니 나로-토모
너의 적이 된다 하더라도
(終わりを告げる鐘が鳴る)
(오와리오 츠게루 카네가 나루)
(끝을 알리는 종이 울려)
僕が君を守るから
보쿠가 키미오 마모루카라
내가 너를 지킬 테니까
(民衆などには目もくれず)
(민슈-나도니와 메모 쿠레즈)
(민중들에겐 눈길도 주지 않고)
君はどこかで笑っていて
키미와 도코카데 와랏테이테
너는 어디선가 웃고 있어줘
(君は私の口癖を言う)
(키미와 와타시노 쿠치구세오 이우)
(너는 내 입버릇을 말하지)

君は王女 僕は召使
키미와 오오죠 보쿠와 메시츠카이
너는 왕녀 나는 하인
運命分かつ 哀れな双子
운메이 와카츠 아와레나 후타고
운명을 나눈 가여운 쌍둥이
君を守る その為ならば
키미오 마모루 소노타메나라바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僕は悪にだってなってやる
보쿠와 아쿠니닷테 낫테야루
나는 악이라도 되어주겠어

もしも生まれ変われるならば
모시모 우마레카와레루나라바
만약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その時はまた遊んでね
소노토키와 마타 아손데네
그 때는 또 같이 놀자


6. 여담

냉정하게 보면 왕녀는 폭정을 일삼고, 국민의 고혈을 빨아 배를 채우고, 사랑과 질투에 눈이 멀어 전쟁을 일으키고 남의 나라의 국민을 학살폭군이다. 하인은 왕녀의 측근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악행을 말려볼 생각도 안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다가 혁명이 터지니까 그제야 자기 몸 바쳐서 나라 밖으로 탈출시켰을 뿐이다. 예를 들어, 카다피는 사실 안 죽었고 해외에 마련해둔 별장으로 튀어서 호화롭게 살고 그와 얼굴이 비슷한 측근이 억울하게 처형됐다고 생각해보자.

왕녀가 아직 14살 밖에 안된 어린애였다는 점에서 동정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14살 짜리에게 휘둘려서 옆 나라와 전쟁까지 벌인 정부를 생각한다면, 애틋하다고 해주기에는 너무 막장이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 등에서는 알렌이 '릴리안느의 악행을 말리지 않고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을 생각하며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본인이라고 독백하기도 한다. 줄이자면 릴리안느의 행복, 이 하나만을 위해 본인의 모든 걸 버리고 남매에게 닥칠 불행까지 홀로 받을 각오를 하며 악당이 되는 길을 선택한 셈.

그런데 이후 설정을 수정, 추가하여 자세하게 다룬 소설판이 나오면서 속사정들이 다 밝혀졌는데, 사실 왕녀가 폭정을 일삼은 건 순수하게 본인 의지가 아닌 대죄의 그릇의 악마 때문임이 밝혀지고 결국 전원이 피해자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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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릴리안느의 약혼자인 카일(파란 사람)이 미카엘라에게 한 눈에 반해 약혼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 [스포일러] 원작에서나 소설판에서나 미카엘라가 살해당하는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약간 다르다.

    원작 : 하지만 왕녀가 그 소녀를/없애 달라고 바란다면/나는 그것에 응하겠어/어째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소설판 : 알렌은 갈등한 끝에 릴리안느의 명령을 거스르고 미카엘라와 함께 도망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어떤 인물이 먼저 미카엘라를 살해한다.
  • [3] 악의 딸은 린만이 본 곡의 렌처럼 3D 모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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