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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사례

안습한 사례들을 모아 놓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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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숫자~가
2. 나~바
3. 사
4. 아
5. 자~영문

1. 숫자~가

2. 나~바

3. 사

4. 아

5. 자~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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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야말로 30년 동안 영원한 2인자로 살아왔고, 툭하면 공기화 당하는 게임계의 안습 No.21 뭔 소리야?
  • [2] 4년에 1번만 생일이 오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음력(양력 3월 말~4월 중)으로 생일을 지낸다. 예를 들면 2015년 기준으로 4월 17일에 지낸다.
  • [3] 피처폰은 모두 2G폰이고, 스마트폰은 모두 3G폰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연히 아니다. 가뜩이나 안습한 처지에 놓인 피처폰에도 진짜 2G폰은 따로 있고, 3G폰이 있다.
  • [4] 71년 대선 직후 교통사고 당함, 교통사고 치료차 일본에 감.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이에 반대하여 반유신, 반독재 활동을 하던 중 1973년 8월 일본 동경에서 한국 중앙정보부원들에 의해 납치되어 강제로 국내에 옴(김대중 납치사건). 그 후 여러 차례 가택연금 당함. 1980년 5.18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음. 미국의 개입으로 석방. 82년 신병 치료차 미국행. 2년여 동안 제 2차의 망명 생활. 1985년 2월 귀국. 87년 7월 10일 사면 복권됨. 87년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 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 낙선 직후 정계 은퇴 선언. 96년 정계복귀. 97년 12월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 도대체 죽을 고비만 몇번인건지...
  • [5] 특히 94학번의 경우 당시 수능이 미친 듯이 어렵기까지 해서 이들은 비운의 94학번이라 불린다고.(...) 94학번은 수능을 2번 봤고 1차는 쉬웠다. 물론 반동으로 2차는 어려웠는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1차는 그냥 보고 2차에 승부를 걸었다...
  • [6] 극중에서도 안습인데, 배우 분이 타임핑크역 배우 분과 결혼했지만 얼마 뒤 이혼. 현실마저 안습이다.
  • [7] 등짝이 안 열린 류우키도 가랑이까지 찢어졌다.
  • [8] 제대로 활약한게 2번 뿐이다. 나머지는 전부 굴욕의 나날들.
  • [9] 작중에서 처음으로 나온 엄친아인데 안습한 처가살이와 최후에는 아내에게 공격당해 끔살당함.
  • [10] 교체 전에는 그나마 잘 나온 김장군이었는데 교체 뒤에는 비중이 공기다.
  • [11] 1편 한정. 얼굴 안 나온다(...)
  • [12] 이쪽은 자업자득이긴하다.
  • [13] 그게나야 2009에서 안 나오는 건 물론이고 키워드 엔딩에서 비중이 제일 공기일 뿐더러 성격도 정은영보다 더 더럽다.
  • [14] "난 왜 이렇게 활약이 없어?" 이쯤이면 말 다했다.
  • [15] 일러스트레이터가 레피로 바뀌었는데도 엔하위키상에서는 외모 언급은 없었다(...)
  • [16] 그게나야 2011에서 안 나온다. 그나마 좀 알려진 게 다행이지...
  • [17] 대개 한 학기or학년을 맡는데(주로 기존의 정규직(…)교사가 출산 등의 이유로 쉴 때) 12개월 이상 계약하면 혜택을 줘야 하기에 보통 10~11개월씩 계약하는 편법을 쓴다.(…) 이들은 꽤 많아서 DAUM에 "전국 기간제 교사 모임"이란 8만명짜리 카페가 존재할 지경.(…) 심지어 담임도 할 수 있다! 신규 교사가 한 학기or1년동안 있다가 다음 해에 없다면 대부분 기간제 교사라 봐도 좋다.(100%까지는 아니다. 인사 발령이 빨라서 1년 만에 옮기는 정규 교사도 있기 때문. 대체로 공립학교 한정이지만…)
  • [18] 살인적인 박봉을 받으면서도 교수와 똑같은 양과 질로 수업한다.(…) 오죽하면 2010년도 5~6월에 7명이나 자살할까? 그래서 국어학자 김슬옹은 시간강사들의 삶을 창녀와 같다고 표현했다.(착취당하니까) 더군다나 이 때문에 시간강사들 대부분이 투잡을 한다. 투잡을 안하면 생계가 막히기 때문. 2010년 10월 사회통합위원회가 처우개선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다. 결정적으로, 국립대 강사에 처우개선을 집중한다!
  • [19] 해고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누군가가 채운다.
  • [20] 기원후 6C까지 제철을 못해 변한에서 수입해야 했고, 거의 모든 의식주와 기초적인 문명은 백제가 전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양직공도 일본 사신의 안습한 모습만 봐도 더 설명이 必要韓紙?
  • [21] 발드 포스의 악역. 하지만 고자되기로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히로인 루트가 2개나 된다.
  • [22] 일부 시리즈마다 게틀링 어택 기술이 있거나 없다. 또는 강화한 게틀링 어택 기술이 초필살기로 바뀐 버전도 있다.
  • [23] 특별한 케이스 - 94에서는 공중에서 호황권과 용호난무 커맨드를 같이 입력하면 공중 용호난무를 쓰는 버그가 있는데 개발회사가 실수로 만들었다. 95에서는 공중 용호난무 기술을 정식으로 추가했다. 96이후 시리즈에서는 밸런스 맞추겠다고 공중 용호난무 기술을 평생 삭제했다. 정 반대 사례는 김갑환의 봉황각.
  • [24] 특별한 케이스 - 95에서는 공중 필살기 커맨드와 초필살기 커맨드를 동시에 입력하면 공중 초필살기를 쓰는 버그가 있는데 개발회사가 실수로 만들었다. 96이후 시리즈에서는 게임 밸런스 맞추겠다고 공중 초필살기가 평생 삭제했다.
  • [25] 가렌으로 인해 몸뚱이가 두동강나서 하체실종.이게 다 가렌 때문이다 상체의 상태도 영 좋지는 않았으나 꾸역꾸역 부활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외형이 매우 흉측(...)하며 하체는 여전히 없다. 사망모션도 징그럽다. 심지어 혜성같이 나타난 다리우스의 노홍철 닮은 동생놈때문에 처형자마저 못해먹게 생겼다. 성능은 둘째치고 픽률, 승률, 인기가 거의 최하위권이며 트롤러 비율은 높다. 설정이나 실제 게임에서나 캐안습.
  • [26] 이 쪽은 실제로 무사히 애도 낳았으나, 드라마에서 고자라 워낙 충격이 크다 보니 그 이미지가 쉬이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고로 만약 통일한다면 심영과 그의 후손들은 캐안습.
  • [27] 기술들을 전부 넣을 때 기술 커맨드 입력이 복잡해질 수 있는 결정적인 문제 때문에 다른 캐릭터가 간편한 기술 커맨드를 써서 쓰게 바꿨다.
  • [28] 전작 잔쿠로 무쌍검 3편에서는 수라와 나찰 2명 다 약,중,강 버튼에 따라서 장풍 거리가 달라지는 시스템이었다. 아마쿠사 강림 4편에서는 수라는 버튼 상관없이 장풍을 화면 끝까지 쓰게 캐릭터의 성능이 바뀌었고 나찰은 장풍 커맨드가 잘리고 기술들의 빈틈이 커지면서 초상급자용 이론상 최강 캐릭터의 성능으로 바뀌었다.
  • [29] 용호의 권 2와 아랑전설 전 시리즈에서는 화면 끝까지 나가는 열풍권 원거리 장풍이 있는데 KOF96에서는 근거리 장풍을 사용하는 장풍 고자가 되었고 KOF98UM에서는 원거리 장풍 사용하는 클래식 캐릭터가 선택이 가능하고 KOF2002UM에서는 나이트메어 기스라는 보스만 원거리 장풍이 사용가능하다.
  • [30] 용격권 근거리 장풍을 사용하는 장풍 고자가 되었다. 98/98UM/2002UM은 원거리 장풍을 쓰는 클래식 캐릭터를 선택 가능하다. 99에서는 대기군인 커맨드로 바뀌면서 원거리 장풍을 쓴다. 2000~2002에서는 기존 커맨드로 원거리 장풍을 쓸 만하다.사실 근거리 장풍도 나름 쓸만하긴 한데 로버트는 용격권 모양 바뀜이 잦은게 문제.
  • [31] 호황권 근거리 장풍을 쓰는 고자가 되었다. 98/98UM은 원거리 장풍 사용하는 클래식 캐릭터 선택 가능하다.
  • [32] 호황권만 근거리 장풍 모션만 사용하는 장풍 고자가 되었다.
  • [33] 용호의 권 1,2에서는 화면 끝까지 나가는 그랜드 블러스터 원거리 장풍이 있는데 KOF96에서는 근거리 장풍을 쓰는 장풍 고자다. 어이없게 KOF98UM에서도 장풍 문제는 못 풀었다.
  • [34] 비상권 근거리 장풍을 사용하는 고자가 되었다. 98/98UM은 원거리 장풍 사용하는 클래식 캐릭터 선택 가능.
  • [35] 특별한 케이스 - 이쪽은 기게이지가 빨강이면 장풍의 없어지는 모션이 나오면서 장풍 고자가 되는 시스템을 채용했다.
  • [36] 특별한 케이스 - KOF 96이후에는 호황권이 근거리 장풍을 쓰는 장풍 고자가 되었다. 98/98UM은 원거리 장풍인 클래식 캐릭터를 선택 가능하다. 99~2002UM에서는 호황권에서 패왕상후권 원거리 장풍으로 캔슬하는 기술을 추가했다.
  • [37] 특별한 케이스 - 첫 작품인 아랑전설 1편에서는 허리케인 어퍼 중거리 장풍을 쓰는 특별한 장풍 고자였는데 후속작에서는 장풍이 끝까지 나가게 상향시켰다. KOF에서는 96부터 근거리 장풍을 쓰는 장풍 고자다. 98/98UM은 원거리 장풍을 쓰는 클래식 캐릭터 선택 가능. 하지만 근거리 장풍을 얻어 특별하게 최강 대공기 장풍도 있다.
  • [38] 장풍 고자가 되기 전에는 사가트나 볼프강 크라우저와 같은 스타일의 강캐였다.(전술한 두 캐릭터 모두 보스급 캐릭터라는 점을 상기하자.) 세 캐릭터 모두 장풍을 위로, 아래로 쏘는 캐릭이기 때문.
  • [39] 근거리, 중거리 장풍을 사용한다.
  • [40] 밸런스 문제로 기술 배치를 바꾸면서 백팔식 어둠쫓기 장풍 커맨드가 아예 잘려 고자가 되었다. 97/98/98UM에서는 원거리 장풍을 쓰는 클래식 캐릭터가 선택 가능하다. XI에서는 장풍 기술과 황물기 시리즈 기술들을 함께 쓰 수 있게 바뀌었다.
  • [41] 호황권과 패왕상후권의 근거리 장풍 모션만 사용하는 장풍 고자가 되었다. 2002UM은 장풍 사용하는 클래식 캐릭터 선택 가능하다.
  • [42] 파워웨이브 근거리 장풍을 사용하는 장풍 고자가 되었고 그래도 98/98UM은 원거리 장풍 사용하는 클래식 캐릭터 선택 가능하다. 99~2002UM부터는 약 버튼 장풍은 끝까지 나가는 장풍을 강 버튼 장풍은 근거리 장풍을 나가게 바뀌었다.
  • [43] 특별한 케이스 - 이쪽은 의도적으로 약하게 만든 캐릭터라서 매우 짧은 근거리 장풍을 쓴다.
  • [44] 전기 기술 고자가 되는 바람에 초보 트레이너에게 없는 기술명을 말하는 것이냐고 비난도 받았고 너무 쉽게 패하기도 하는 안습한 일도 추가로 겪었다.
  • [45] 2002UM에서는 초능력 고자 버전 클래식 캐릭터도 선택 가능하다.
  • [46] 사실 이오리나 바오는 힘 뺏겨도 별로 안불쌍한게,바오는 견제는 못하는 대신 장풍크래시를 쓰고 다니며 리활축 무한 콤보를 얻어 쎄고 이오리도 불뺏긴 고자 주제에 그 특유의 개같은 파워는 여전하다.
  • [47] 풍신류 기술 삭제하고 레슬링 기술 추가하겠다는 이유 때문에 특별하게 기술들을 지웠다.
  • [48] 미시마 가문 사람들하고 만나지 않기로 결심한 스토리 설정 자료 문제 때문에 풍신권, 뇌신권, 나락쓸기 등의 일부 풍신류 기술들이 평생 사라졌다.
  • [49] 그 와중에 여친은 발작으로 거품물고 경련 중이었다(..) 정신 차려보니 피바다인 바닥에서 귀두를 찾았다(!)
  • [50] 전작 96~2001에서는 지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했는데 2002에서는 갑자기 삭제했다.
  • [51] 특히 80년대 이후 출생자.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사람 취급 받을 정도다. 6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각 지도에서 상고가 가장 셌다는 걸 기억하자. 예나 지금이나 대학 등록금은 비싸서, 이때 공부는 좀 하는데 집안에 돈이 없으면 상고 가서 졸업 뒤 은행에 취직하는 일이 많았다고. 상고 출신의 유명인이 故 前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다만 지금으로 치면 마이스터고 출신들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 [52] 항목 참조. 사상 최악의 캐안습 말년병장 캐릭터.
  • [53] 다만 자기가 좋아서(!) 한군두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가톨릭의 사제들은 한군두다!
  • [54] 특히 장태완은 12.12 이후 아들이 사고사해서 더 안습하고, 정병주는 자기가 무릎꿇고 빌어서 보직해임위기에서 구해준 그 박희도가 배신했다.
  • [55] 윤보선이 망하자 제2공화국도 흑역사다.
  • [56] 1번 항목은 콩라인 참조. 2번 항목에 대해서는 스컬로 파이널 참조
  • [57] 내 뒤엔 없다,/아무도 묻지 않는다/너 몇 등이냐고/그래서 더욱 슬프다,/나도 쟤들처럼 웃고 싶다/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내 이름은 꼴등 - 동아일보 2009년 6월 2일자 '신나는 공부' 섹션 1면
  • [58] 오복 중 '고종명(考終命. 제 명대로 살다가 편안히 죽는 것)'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59] 김성모의 모든 작품에서 안습 그 자체이다. 럭키짱에서는 모든 면에서 마영웅보다 못한 놈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돌아온 럭키짱에서도 최약체 조연 중 하나로 등장한다. 특히 인간침몰에서는 강건마 중령이 이끄는 부대원으로 등장하는데 계급도 안 나와서 장교인지 부사관인지 모르는 데다가, 강건마의 다른 부대원들은 다 살아남는 와중에 혼자만 전사한다.
  • [60] 다만 개중에는 하인리히 힘러의 딸내미인 구드룬 부르비츠처럼 전후 나치 옹호활동을 하는 등 욕먹을 짓을 자초하는 경우도 있다.
  • [61] 제자 하나 잘못 둬서 드레나이에게 완전 찍히고, 그 이후로 뒷수습 좀 해보며 파괴되는 드레노어에서 탈출하려고 해도 제대로 안되고, 결국 탈출해도 킬제덴에게 잡혀 강제로 리치 왕이 되고, 겨우 아서스를 꼬드겨 킬제덴에게 복수하려고 했더니 아서스에게 흡수된다. 심지어는 평행세계(확실한 건 아니지만)에서는 다른 전쟁군주들과 달리 5인용 던전 최종보스이다. 물론 킬로그가 남아있어서 완전히 안습이라고 하기에는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으나 킬로그는 전쟁의 군주도 나와서...
  • [62] 흑사병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돌아와 보니 막상 자기 아내와 자식들이 흑사병에 걸려 죽었다.
  • [63] 나이에 비해 다소 성숙해보이는 정도라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너무 겉늙으면 좀 골룸하다.
  • [64] 동경의 대상이었던 AE86을 사기 위해 지금까지 주유소 알바하면서 벌어온 돈 + 아버지에게 구걸해서 얻은 돈으로 샀는데.... 알고보니 AE85였고, 그 때문에 이케타니와 켄지에게 비웃음도 겪었다. 게다가 아키야마 와타루의 여동생인 아키야마 카즈미와 좋아하는 관계였지만 결국엔 헤어졌다. 그 뒤 Project. D의 사이타마 원정에서 다시 만나 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지만... 카즈미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카즈미의 전 남자친구가 찾아오면서 또 다시 헤어지고 말았다. 이래저래 이니셜D에서 가장 안습인 인물이다.
  • [65] 대부분의 경우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작중에서도 안습한 행보를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죽은 눈빛인 경우가 많다.
  • [66] 특히 이시마루의 죽음은 정말 허무하디 허무해서 안습의 절정이였고 오오가미는 문자 그대로의 안습..
  • [67] 단간론파1 과는 달리 흑막이 살인을 반드시 일으킬 작정으로 동기들을 준비했다.특히 챕터4의 범인은 최강안습..
  • [68] 여자라도 150cm미만이면 해당사항이다.
  • [69] 출연배우들 사고가 자주 일어나 극 진행에 문제까지 왔었다.
  • [70] 2013년 기준 세계 2위 경제대국과 세계 3위 경제대국 사이에 껴 있고, 세계 1위 경제대국의 입김을 강하게 받고 있으며, 적화통일 야욕을 꿈꾸는 반정부단체를 근처에 두고 있는 세계 14위 경제대국. 한 마디로 쟁쟁한 괴물들 사이에 끼어있는 샌드위치에 비유할 수 있는 국가다.
  • [71] 처우는 아직도 6~70년대 수준이다. 당장 연구원들 월급만 봐도..
  • [72] 나라를 지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는데 역으로 불쌍하게 인식되어 버렸다. 그리고 야 신난다의 주 사용 어원
  • [73] 그가 겪은 안습한 사건들을 일일히 작성하면 끝이 없으니(...) 해당 항목 참조.
  • [74] 정작 방 1번 움직여보겠다고 평균 10~19마리의 네크로모프와 대적해야 하는 인간 아이작이야 말로 진정한 안습남
  • [75] 원래부터 미모 빼고는 별 볼일 없는 캐릭터였지만 초반에는 자기 셀카 하나로 웹툰 조회수 1위를 하는 기엄을 토했다. 하지만 갈수록 못생겼지만 재능이 넘치고 성격 좋은 친구가 진 주인공으로 등극하고 있고 똑같이 외모만 잘났지만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조연에게도 밀리는 중이다. 덤으로 다른 가족들과 비교해 끔찍하게 무능하고 매력적이고 개성넘치는 조연들의 활약으로 독자들에게 분홍색 엑스트라라고 까이는 중이다.
  • [76] 물론 독립운동가 분들과 그 후손 분들 중에서도 고위직에 오르신 분들은 있다. 일례로 김구의 차남인 김신의 경우 본인도 독립운동가이며 공군참모총장, 주한 대만대사, 국회의원등의 고위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다른 예로 초대 육군사관학교 교장 안춘생 장군, 초대 국방부 차관이자 2대 공군참모총장인 최용덕 장군, 초대 해군참모총장 손원일 제독 등이 있다. 물론 독립운동가 출신이지만 흑역사급의 인물도 있다(...)
  • [77] 어쩌면 더 비참할 지도 모르겠다. 조상은 친일파지, 집안은 막장이지, 차라리 독립유공자 후손은 군 복무 단축 혜택과 대학 등록금 면제 혜택이라도 있건만.... 이 사람들은 이딴거도 없다. 게다가 그야말로 혈연 때문에 개고생이다. 게다가 조상이 누군지 알려지는 날에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독립 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증. 이동하의 파편을 참조바람.
  • [78] 비싼 골동품을 사모으는 취미가 있는 데 1~2화마다 새로운 수집품을 소개할 때마다 높은 확률, 아니 100%의 확률로 박살난다.(...) 원인은 거의 대부분이 주인공 니시키코지 하루카의 발명품 때문. 지못미
  • [79] 클래식 둠 기준으로 화성 기지에서 지옥의 침공을 막으려했으나 결국 악마들의 계략에 의해 지구가 점령 당했다. 이후 지구를 구하긴 하나 그 뒤에도 악마들이 지구로 침공해온다. 둠 3에선 자대배치 받자마자 아무것도 모른채 헬게이트가 열리는걸 목격한다.
  • [80] 모든 둠 시리즈에서 끔살 당하기만 한다. 3편 와선 꽤 악마들과 대적한 해병들이 있고 살아남은 연구원들이 있는 편이지만 나중에 그들의 운명은 모두... 특히 해병대원들은 새로운 악마가 되어 둠가이를 죽이려한다.
  • [81] 클래식 시절엔 둠가이의 시선을 끄는 도중 지구을 침공하긴 했으나, 그 시선을 끈 장소가 자신들의 고향인 지옥이였고, 결과적으로 지옥은 둠가이에게 개발살 났다. 그리고 곧 이어 지구에서도 둠가이에게 털리며, 지옥의 전초기지와 함께 지옥의 일부분이 파괴되는 것을 끝으로 지구는 탈환된다. 이후 틈만 나면 지구 침공을 하긴 하는데, 그때마다 둠가이와 우주 해병대들에게 저지당한다.
  • [82] 렉서스의 아버지이자 마카로프의 아들인 이반 드레아가 창설한 길드로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나름 상당히 강해보였고 대마투연무 편에서는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해서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페어리 테일 멤버들을 몰아붙였으나 대마투연무 3일차에 렉서스와의 대결에서 속임수를 써서 렉서스를 다굴치려 했으나 이반을 포함한 주요 멤버 5명 전원이 렉서스한테 처절하게 관광당하고 비참하게 퇴장당해 이미지가 엄청나게 하락했다.(...)
  • [83] 이치노세 코토미,도레미가 아니라 코토미.부를 때는 코토미야.아니 "쨩"은 번역하기 뭣하니 그렇다쳐도 도레미는 좀..
  • [84] 이런 경우도 여럿 있다. 중국집 배달을 하다가 로또 1등 당첨 번호를 똑같이 찍어서 복권을 사려다가 배달 일이 바뻐서 미처 못 샀더니만 그 번호가 당첨한 탓에 정말이지 절망 속에 한동안 폐인이 되어버린 실화가 있다. 또 병원에 입원한 아내가 로또 번호를 적어서 그거대로 사오라고 한 걸 귀찮아서 안 사왔더니만 그 번호가 로또 1등에 당첨한 탓에 아내에게 몇 년째 잔소리 듣는다면서 나도 후회막심이라던 직장인이처럼 정말이지 안습인 사례들이 있다. 아시발꿈에 나오는 것 그냥 꿈이지 이런 경우는 정말로 수십억을 날린 실제 사례이니 말 다했다. 하지만 더한 경우가 있으니 바로 밑에...
  • [85] 위에 로또 복권을 아쉽게 날린 이들보다 더 안습이다. 로또 항목에도 나왔듯이 2013년까지 20명이 넘는 1등 당첨자들이 당첨금을 안 찾아가 1년 지급기한(이전에는 6달)을 넘겨 다시는 못 받게 된 경우가 있다. 당첨금만 해도 무려 5백억 이상이다. 정말 안습이게도 나중에 기한 넘겨서 찾아와 울며불며 사정하며 절반이라도, 아니 조금이라도 받을 수 없냐고 애원하지만 1푼도 없다. 정말 당첨되고도 날려버린 안습 중 안습. 당첨됐다면 미루지 말고, 빨리 찾아가자. 기한을 넘긴 다음에 당첨금을 달라고 울고불고 짜고 보채도 소용없습니다.
  • [86] 연속 4번 개발취소에 이젠...
  • [87] 끔살하면서 소지 아이템 모두 용암에 타 빈손이다.
  • [88] 블랙헤븐 이후 해방돼서 이제는 안습함이 좀 사라진 편.
  • [89] 이 남매가 지금까지 한 행적을 살펴보면 인과응보긴 하지만.
  • [90] 위에 써 있는 캐릭터들보다는 무척 나은 상황이고(그도 그럴 것이 반 레온과 은월은 말할 것도 없으며, 데몬슬레이어는 아카이럼에게 집을 몰살당하여 가족을 지키기 위해 했었던 모든 행동들이 의미가 없어졌고 데미안은 시한부 인생이며, 스우는 아예 소멸했고, 아리아는 스우에게 살해당했다.) 인생 망한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인생을 망친 것도 아니지만, 보스로서의 난이도는 매우 싱겁고 다른 군단장들에게 찬밥 취급 당하기도 한다. 물론 윌은 위에 써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인생 망하지도 않았고 군단장에서 쫓겨난 것도 아니라 위에 써 있는 캐릭터들에 비하면 윌은 전혀 안습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위에 써 있는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는 죽거나 인생 망하거나 그런 무거운 얘기들인데, 윌은 보스로서의 난이도가 무척 쉽다거나 다른 군단장들에게 찬밥 취급 당하는 장난 수준(?)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 [91] 전작 수준의 스케일을 구상하고 제작했지만 제작비가 부족해서 수많은걸 삭제해서 출시하고...... 하지만 고퀄리티의 BGM은 호평이고 암만 완성도가 낮아도 재밌게 할 사람은 다 한다.
  • [92] 1번 항목은 대한민국의 '낙동강 오리알'과 비슷한 단어인 'Plutoed'를 탄생시켰고, 2번 항목은 콩라인 참조
  • [93] KOF 2003에서는 숨겨진 최종보스로 등장했지만, KOF 보스치곤 상당히 호감가는 성격으로 나름 팬들도 있었다. 그러나 KOF XIII의 중간보스 데모에서 사이키에게 그대로 끔살. 그러니까 결론은 '''윗 상사가 병신이라 망했어요.
  • [94] 싸움 실력은 쩔어줬으나 아버지를 잘못 만난 죄는 컸다
  • [95] AV계 최악의 레기라인 Bakky에 걸려들어 평생 후유증을 앓고 살게 되었다.
  • [96] 사실 본인의 뜻대로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과거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밝히지 않아서 소꿉친구이던 주인공은 자신이 소꿉친구인 줄도 몰라보지, 주인공과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만든 부에 다른 여자들이 꼬여서 결국 하렘 체제를 형성한다. 작품 외적으로는 세나에게 인기가 밀리지만 다행히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많다.
  • [97] 총체적으로 안습한 캐릭터라 약캐릭터 란이 아니라 여기에 기재. 성능은 평범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뛰어나서 묻혔다. 게다가 엔딩에서는 아케치 미츠히데가 끔살하는 등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정적으로 얘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ISO가 GG를 선언한 기체니 기체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 [98] 순수한 인간만의 힘으로 지구와 비슷한 생태계를 만들려던 야심찬 시도였으나 끝내 망했어요. 무려 2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날렸다.
  • [99] 이에 해당되는 경우는 알비온 지하에서 거주하는 장생종들이다. 발타자르 폰 노이만처럼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유명인사라면 안 해당한다.
  • [100] 참고로 역사의 진실을 알면 더욱 더 안습하다. 유대인 + 집시 + 아메리카 원주민을 더한 것만큼 안습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101] 테사다르의 활약과 희생으로 아이우의 프로토스들과 다크 템플러 양쪽이 협력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아이어의 프로토스들(특히 법관 계급)을 증오하는 때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울레자즈.
  • [102] 이들이 세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탄압하기 때문에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 애매하다.(...)
  • [103] 보통 이스라엘인 1명이 죽으면 그 보복으로 수백명의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는다.이러면 히틀러하고 뭐가 다르지?
  • [104] 이들도 아르메니아인들을 학살한 경력 때문에 완전한 피해민족이라 하기엔 뭣하다. 그럼에도 세계최대규모의 독립국가 없는 민족이라는 점에선 의심할 여지 없이 안습.
  • [105] 나온 시기를 막론하고 해당 모든 창작물에서 반팔런닝 착용한 남캐들은 취급이 아주 좋지 않다.
  • [106] 2005년부터 공휴일 제외 논의가 들어왔다.
  • [107] 카미오 미스즈, 후루카와 나기사 등등...
  • [108] 대졸인데 초딩 2명보다 상식수준이 딸리고(걔네가 주인공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짝사랑하는 봉팔이와 마크 영맨은 그녀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지구본 교수에게 자주 구박받으며 취직도 못하고 있다. 조연 이상 중에선 가장 안습한 캐릭터.
  • [109] 업무강도 대비 급여가 대한민국 전체최악인 직업이다.
  • [110] 부관참시 당한 후 그의 머리는 세계 각지를 돌며 조롱을 당했다가 겨우 모교 근처에 다시 묻혔다. 머리만.
  • [111] 절대 범죄자가 아니다! 가족까지도 말살시킨다.
  • [112] 부러운가? 그 특성상 언제까지나 사랑하는(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슬플 뿐이다.
  • [113] 하프 라이프 2 시티즌의 대사에 '이게 다 블랙 메사 때문이야'란 대사로 하프 라이프 세계관의 사람들이 블랙 메사를 어떻게 보나 잘 나타낸다.
  • [114] 특히 세계대회에서 성적이 좋을 땐 더더욱..
  • [115] 비올라 개그 참조. 비올라 불쌍해요
  • [116] 가슴 사이즈가 겨우 72다. 초딩 콤비보다도 적다.
  • [117] 성인 인여캐중 유일한 절벽이며 비만이나 근육질 남캐보다 작고 요들여캐들과 꼬마랑 동급이다. 다행히도 최근에 빈유 동지가 추가되었으니 유일한 절벽은 아닐려나...?
  • [118] 능력치는 최하위에 외모도 최악에 캐릭터의 스토리 역시 최악. 도대체가 최악이 아닌 게 하나도 없다.
  • [119] 수능 날 쓰러진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바람에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데다가 시험장에 왔는데 선생이 믿어주지 않아서 망했어요. 실제로 그게 사실이라고 밝혀내도 국가적인 시험은 못 본다. 그러나 임수영덕에 밝혀졌으니 다행이다.
  • [120] 원래도 원숭이같은 외모로 많이 까였으나 나머지 동계신인들이 나오면서 완전히 묻혔다(...)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art/topics/9685833 이런 만화가 나오기도 했다. 이 만화를 보고 사람들이 루시에게 남자친구가 곧 나오리라고 격려했으나 현실은...
  • [121] 정사에서는 하후상을 이기고 우장군을 했는데 연의에서는 이것도 삭제.
  • [122] 괜히 동생을 사신으로 보냈다가 동생만 잃었다.
  • [123] 정사에서는 그냥 간신인데 삼국지연의에서는 환관. 내가 고자라니!
  • [124] 말이 필요없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125] 나름대로 활약했지만 삼국지연의에서는 별 활약도 없이 조운에게 죽는다.
  • [126] 이쪽은 아무리 뭘 해도 안 된다. 답이 없다! 특히 다크비다 사천왕에게 아부만 하더라도...
  • [127] 다만, 구간 자체는 서울 지하철 1호선 환승을 위해 애용한다.
  • [128] 참고로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에서는 놀이기구에 한 번 충돌사고가 나면 게임 도중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129] 맏이로서의 책임감과 여자로서의 희생(!)을 동시에 강요받는다. 의무만 넘쳐나고 권리는 못누린다. 단순히 '집안마다 다르다'고 넘어가기엔 요즘 시대에 조차 이런 집안이 생각보다 많으며, 일정한 패턴이 있다.
  • [130] 사촌 동생 히사히토 탄생 이후 엄마는 아들 못 낳았다고 9년 동안 유폐돼서 우울증이 생기고, 본인은 덴노세습에서 밀려난 이후 그 반동으로 왕따를 겪는다. 하지만 공주의 아버지 나루히토 왕세자 역시 덴노 승계에서 밀릴 만큼 만만한 인물이 아니니 이후 왕세자가 덴노직을 승계한다면 다시 여성 왕족의 결혼 뒤 신분 유지에 관한 법안이나 여성 왕족의 덴노 승계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 실제로 2010년 NHK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7%가 여성 덴노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 [131] 그나마 하렘물이면 주인공 아닌 남캐는 주인공의 친구 포지션이나마 얻지만 非하렘물이면 비중이 없거나 심할 땐 등장기회 자체를 박탈할 수도 있다.
  • [132] 12화 내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물론 개그 연출이지만 안습한 건 마찬가지.
  • [133] 페가수스인데 날지도 못하고, 가족도 없으며, 웬만한 주요 조연은 자신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자신의 에피소드도 없고...
  • [134] 만화을 보면 알겠지만 행적이 정말 눈물난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본 항목 참조.
  • [135] 토비 디바인 을 제작했던 홋카이도에 위치한 에로게 제작 회사. 추위에 수도관이 터져 제작 데이터가 다 날아갔지, 원화집 발매했더니 출판사가 도산하지, 파칭코로 직원들의 월급 충당했던 사장은 병으로 급사했지, 그 3년 뒤에 부활 프로젝트 첫번째랍시고 나온 게임은 쿠소게 취급 받지... 단순히 비운의 회사라고 표현하기에는 안습도가 너무 심하다. 사망 이전에는 나온 게임들이 하나같이 고퀄리티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못미......
  • [136] 원조 아시발꿈 만화의 주인공을 말한다. 2번이나 복권에 당첨하지만 아시발꿈. 그리고 마지막 컷에서 죽으니 뭐냐... 게다가 이 사건을 수사하는 놈이 다름아닌 맨날 헛다리를 짚기로 유명한 개색기 탐정.
  • [137]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38] 그 이력이 발목잡아서 교수 때려치우고 기업에 취직하고 싶어도 못한다.
  • [139] 더빙 BJ로 잘 나가다가 매니저의 권력남용 오해가 있으면서 순위가 내려가고 말았다. 다만 현재는 그나마 잠잠해졌고 순위도 회복되었지만.
  • [140] 기나긴 기다림 끝에 평생을 솔로로 살게 된 안습 주인공. 첫번째 남자는 수능시험에서 낙방한 뒤 군에 입대했는데 힘들게 기다렸더니 제대하자마자 바로 유학 → 두번째 남자는 단순한 플레이보이 → 세번째 남자는 마마보이 + 집안의 반대로 무산 → 네번째 남자는 양다리 → 다섯번째 남자(화자)는 임신한 전 여자친구가 있었음 → 끝내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감. 농사 짓는 남자는 어떠신지?
  • [141] 부산 KT 소닉붐의 전신인 나산 플라망스, 골드뱅크 클리커스, 코리아텐더 푸르미를 일컫는 말.
  • [142] 199패 이후, 창단 27년만에 처음으로 1승을 거두었다.
  • [143] 대륙을 잘못 만나 개고생한다. 이들이 아시아 만큼의 대륙이라면 본선을 제집 드나들듯 진출했을 테고 20~30년에 1번씩 8강은 찍어줬을 것이다.
  • [144] 남미의 쟁쟁한 강호들에 밀려 아직까지 1번도 월드컵에 못 출전한다. 게다가 베네수엘라에서 축구는 야구의 인기에 밀려서 아직까지 비인기종목. 그런데도 2014년 월드컵 지역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유일하게 이겨본 팀이다. 잘하면 이 항목에서 사라질 지도 모른다.
  • [145] 남미의 쟁쟁한 강호들에 밀리는 데다 운 좋게 본선 진출해도 승점자판기 취급. 홈이면 죽여주는 홈빨이 나지만, 원정이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 [146] 남미의 쟁쟁한 강호들에 밀리는 데다 운 좋게 본선 진출해도 승점자판기 취급. 홈이든 원정이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회에서 조기탈락 0순위.
  • [147] 월드컵 결승에는 3번이나 진출하고도 정작 우승은 못했다.
  • [148] 간판스타 마르크 빌모츠의 은퇴 이후로 쭉 내리막길... 새로운 스타가 발굴되어 이 문서에서 사라지길 비는 신세였다. 그런데 벌써 새로운 스타가 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지역예선 조 1위로 당당히 본선에 진출하고 톱시드까지 덤으로 얻어 안습 팀 대열에서 빠질 조짐이 보인다.
  • [149] 이 곳은 FIFA 규격의 경기장조차 없다.
  • [150] 산마리노와 같이 FIFA랭킹 꼴찌를 달성했다.
  • [151] 부탄과 같이 FIFA랭킹 꼴찌를 달성했다.
  • [152] 월드컵과 유로컵 에서 매번 그 치열한 예선을 못 뚫는다. 핀란드는 FIFA 랭킹 77등으로 75등인 중국보다도 아래다.
  • [153] 1998년 천황배 우승 직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흡수합병되어 팀이 해체되었다. 이에 구 플뤼겔스 팬들이 뜻을 모아 이듬해인 1999년에 시민구단으로 새로 창단한 팀이 바로 요코하마 FC이다.
  • [154] 4년 연속 꼴찌는 여전히 KBO 기록.
  • [155] 스코어 9:6으로 리드하던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이상훈이 삼성의 이승엽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며, 최원호가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9:10으로 역전패하여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마운드에서 주저앉는 최원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156] 놀랍게도 2002년 준우승 직후에 세운 대기록이다. 게다가 2012년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을 계속 이어가고 말았다.
  • [157]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단 2개월 만에 4위로 무너졌다.
  • [158]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팀 12개팀 중 가장 늦게 창단한 공군ACE를 빼고 유일하게 포스트시즌 진출 경험이 없다. 그리고 1번도 포스트시즌에 못 진출한 채 팀은 해체'''했으니 더 안습.
  • [159] 1908년 이후로 월드 시리즈 우승 경험이 1번도 없다.
  • [160]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백정의 딸'을 보면 그 안습함이 드러난다. 참고로 고려시대 때 백정이란 '일반 백성'이다.(조선의 '백정'에 해당하는 계층은 '화척'이라 불렀다)
  • [161] 조선시대 정치에서 몰락하여 농민처럼 사는 양반 계층.
  • [162] 일단 해적이나 원래 상인 출신으로, 해적 잡으려다 주위 압력에 해적질을 했고 후원자들의 배신으로 비참하게 죽었다. 참고로 그가 알려진 유일하게 보물을 묻은 해적이기도 하다.
  • [163] 조선 시대 인물. 30세에 과거에 급제했지만 90살일 때까지 판서(장관)에 오르지 못했다. 행정 고시엔 붙었는데 60년동안 발령이 안 나면, 다른 직장을 찾아야지!
  • [164] 고대의 위대한 장군으로 추앙받지만 인생은 안습 그 자체.
  • [165] 나라를 되찾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도서관 계단에서 실족사했다(...).
  • [166] 일본 록밴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KAZUKI가 사망하면서 메이저 데뷔 2년만에 해체.
  • [167] 카렌 카펜터의 사망으로 해체.
  • [168] 위의 카펜터즈처럼 오빠 장현과 여동생 장덕으로 구성한 남매 듀엣. 마찬가지로 장덕의 요절로 해체. 그야말로 (안 좋은 의미로)한국의 카펜터즈.
  • [169] 그래도 이 중 일부는 관광지로 인기가 있는 듯하다.
  • [170] 구례군의 1년 예산이 북한의 1년 예산(...)
  • [171] 프로이센,러시아,오스트리아 세 이웃강국들의 협의로 영토를 몇차례 갈려먹히더니 나중엔 아예 지도에서 사라진 적도 있다. 그리고 이 분할엔 매국노들이 큰 역할을 했다.
  • [172] 체르노빌 크리로 캐좆망. 지금은 사람이 안 사는 유령도시다.
  • [173] 95년 이후 선출한 군수들이 잇달아 구속, 벌금 크리를 먹고 불명예 퇴진했다. 군수 복이 지지리도 없는 고장.
  • [174] 이쪽은 개발 정도보다는 역사가 훨씬 더 안습하다.(ex : 4.3사건 등)
  • [175] 충청북도에서 가장 낙후한 지역이다.
  • [176] 특히 유바리시는 레알 좆망
  • [177] 거의 대부분 배신을 겪었다.
  • [178]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의 높임법 항목 참조.
  • [179] 임경명같은 경우 연출력만 좋았다면 엄상현이 아니여서 아쉽다로 끝났을텐데 김정령 PD의 연출력 부재 때문에 미스캐스팅이 돼버렸다.
  • [180] 능욕시전자는 임경명,서유리.
  • [181] 몇몇 유명 작가들을 제외한 대부분
  • [182] 회사는 이름이 여러 번 바뀌고, 최종적으로는 글루온소프트라는 회사가 됐는데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가 돼버렸다. 게임은 아직 한 개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며 회사 홈페이지가 있지만 로고만 나온다.글루온소프트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글루온소프트
  • [183] 조방은 허수아비 황제였는데 이풍, 장집(장즙), 하후현과 함께 사마사를 죽이려다가 사마사에게 폐위. 조모는 사마소를 죽이려다가 가충에게 끔살. 조환은 사마염에게 제위를 빼앗김.
  • [184] 미국 9대 대통령. 대통령에 당선한지 1개월 만에 병사.
  • [185] 건담 시리즈에서 얘만큼 박해받는 건담도 없다. 더 자세한 건 항목참조
  • [186] 신생 이나즈마 재팬에 이 3명을 제외하고는 죄다 초짜가 뽑힌 바람에 전부 다 리타이어했다. 라이몬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멤버들도 마찬가지.
  • [187] 19화부터 니시조노 신스케는 주인공 친구 버프로 이 신세를 면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재등장했지만 일회성 재등장이라.(…)
  • [188] 신한은행 시즌 3 결승전에서의 벼 세레머니, 스친소
  • [189] 이들 중에서는 어떤 일을 계기로 행복해지는 캐릭터가 있지만 그런 것도 없이 죽거나 계속 비참한 캐릭터들도 있다.
  • [190] 이놈도 원래는 아베 다음에 제일 가는 개념인이었는데, 형의 죽음으로 악질이 되어가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까인다.
  • [191] 작중 유일한 개념 일본인인데, 어째 취급이 더럽게 안 좋다. 그리고 웬만한 찌질한 기운이 보이는몇몇 독립군보다도 훨씐 나은 개념인이다.
  • [192] 주인공인데 허구한 날 처발리거나 거의 만신창이로 이기는 게 대다수인 데다가 최근 백호 수인인 허쉬의 아들에게 고자킥까지 맞기까지 하며 비중까지 줄어드니 안습.
  • [193] 얘는 집이 엄청난 부자지만 1부 후반부에서 집이 부실공사로 무너져내린데다(...) 평소에는 바보 친구들과 주변 괴짜들 때문에 별의별 험한 꼴을 다 겪는다. 지못미
  • [194] 덧붙여 마키나는 엔딩 2개가 모두 안습하기 짝이 없다. 2개 중 뭐가 배드엔딩인지 구분을 못한다. 노멀 엔딩이 나쁜 케이스인 유미코와 비교하면 더욱 캐안습.
  • [195] 모두 다 하루라도 진사제를 먹지 않으면 죽고, 연구소에서 남은 A랭크 이상의 마법사 / 마녀들은 자객으로 보내는데 임무에 실패하면 죽고, 쓸모없는 B급 이하의 마법사 / 마녀들은 처분장에 보내니 죽는다. 그야말로 진짜 꿈도 희망도 없다.
  • [196] 이루카가 구원의 손길을 내미지 않았으면 위의 있는 가아라의 전철을 밟았을 것이다.
  • [197] 밑에 있는 나루토의 어린 시절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다만 더 안습하게 중급 닌자 시험 때까지도 그를 구원해 준 사람이 없었다.
  • [198] 아들 앨런 맥켈런 사망, 딸 질 맥켈런 사망. 바로 그 순간에 둘의 어머니 맥켈런 부인은 ‘우리 아이들이 무사하게 해 주세요’라 빌었으니 신도 부처도 없다.
  • [199] 여신전생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
  • [200] 본편에서도 한번 파괴되었다가 그 뒤 적에게 넘어갔고 게임에서는 존다한테 먹히기까지 하는 불행한 용자. 40화에서도 브레이브 폴리스가 해체되자 헤매며 괴로워하는 등 처량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아시발꿈이었지만
  • [201] 얘는 그래도 이복형제 조쉬보다는 낫다.
  • [202] 이 시리즈 최고의 안습 캐릭터. 여기서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니 본 항목 참조.
  • [203] 세계를 개혁하려고 기사단에 들어갔더니, 위계 서열이 높은 인간 따위(디트리히)에게 무시를 겪고, 기사단과 장생종의 미래를 위해 둘도 없는 친구(이온)와 싸우지만 주위에서 방해하며, 끝내 친구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또 디트리히가 시체를 조종하면서 제대로 고인드립을 겪는다. 후새드
  • [204] 이유는 시나리오 퀘스트 ~고딕룸~의 네타라 생략. 하지만 이 퀘스트 하면 안다.
  • [205] 레이는 비록 목숨을 잃었지만 갈고리 손톱의 꿈을 무너뜨리면서 복수에 성공하고, 반은 살아남아서 갈고리 손톱의 목숨을 끊어버리며 복수에 성공한다.
  • [206] 모르건에게 NTR 당한 것도 모자라 등돌린 애인 옥타비아랑 캐삭빵 뜨다 죽음…
  • [207] 친구 1번 잘못 사귀었다가 제대로 인생 꼬인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 [208] 호기심 좀 가졌다가 지구정부를 적으로 돌리고 코렁탕까지 먹으며, 개고생하면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네크로모프화하는 것을 막는다. 그렇지만 네크로모프를 써먹으려는 정부 관료들이 끔살하고 고인드립까지 한다.
  • [209] 총 6개(5 제외)의 시리즈 동안 세계정복을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다. 부상&사망은 기본이고 마즈인의 배신크리와 신 외계종족(6)의 습격 등등 고생길을 아주 제대로 걷는다. 7&XX에서는 미래에서 도와주러 오지만 다 개발살난다. 현재는 도주 중...
  • [210] 농담 아니고 진짜로 보면 피눈물하게 안습하다.
  • [211] 살인 누명 뒤집어쓰고 15년 복역에 집은 가난, 사귀는 애인의 아버지와는 과거가 복잡하게 꼬여서 온갖 오해로 살인 직전의 증오를 사고, 참으로 피곤하게시리 주변 인물-어머니,(자칭) 아들,소꿉핀구-들은 츤데레(..) 거기다 암 선고받았는데 살인한 옛 친구는 어차피 죽을 거면 빵에서 썩든 밖에 있든 뭐가 다르냐면서 애인을 볼모로 다시 징역살 것을 협박.(…) 희대의 안습남.
  • [212] 뿌요뿌요(노래) 항목을 참조... 아니 그냥 직접 해보자. 뿌요들의 입장에서. 우리의 귀여운 주인공 소녀가 매우 미워보일지도 모른다.
  • [213] 친구와 후배와 놀다가 들어와보니 가족이 전부 끔살했음. 보장한 엘리트의 미래를 버리고 방황에 방황을 거듭하다가 복수만을 위한 인생을 사는데 마지막 복수마저도 범인의 시나리오에서 놀아난 격이었다. 후새드
  • [214] 계획은 좋았다. 다만 계획의 순조로운 진행과 승리로 방심해 그의 몰락을 자초하였다.
  • [215] 에로게 주인공 중 이놈보다 피눈물나게 불쌍한 일생을 살아가는 놈도 없다. 반강제로 고대 여신의 몸을 받아 현신에게 적대, 고신을 살해해 고신에게도 적대, 육체 탓에 마물이 꼬여 재앙으로 취급되며 아끼던 인물들이 파멸당해 대부분 죽거나 망해서 절망 끝에 자살하려 해도 무의식에 박힌 "살아가라"는 명령 탓에 자살도 못한다.
  • [216] 한국인에게도 마리오에게 잊히고, 대우가 안좋고, 주먹왕 랄프에서도 마리오보다 싸서 마리오대신 까메오로 나오고, 마리오의 라이벌 자리도 링크나 커비에게 빼앗기고, 심지어 리그베다 위키의 주인공항목에서도 마리오나 링크, 커비는 다있는데 혼자 없다가 안습형(...)주인공에 추가되었다.(...) 게임계의 진정한 안습 No.1(...)
  • [217] 1탄에서 시망(?) → 2탄에서 메카 키튼으로 부활 → 3탄에서 인간으로 돌아오나 국보가 드릴이 됨
  • [218]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초능력 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유령 요원으로서 이용당하다가, 끝내 멩스크가 뉴 게티스버그에 저그와 함께 버렸다. 하지만 그 뒤…
  • [219] 일단 스타크래프트 1이 시작하기도 전에 가족들이 전부 몰살당했다. 과거 자신이 믿고 따랐던 멩스크는 자신의 소중한 연인 케리건을 저그가 들끓는 뉴 게티스버그에 방치하고 저그가 된 케리건은 자신의 프로토스 친구인 페닉스를 죽인다. 사실 그에게서 소중한 것들을 뺏어간 이들은 다름 아닌 자신의 옛 친구들이다.
  • [220] 전부 하나같이 현재 모습이나 과거 불상사를 보면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
  • [221] 언니라는 인간이 IS라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개발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물이 되었지만 본인과 본인 가족에게는 득도 없이 사람들을 피해 수도 없이 이사를 다녀야 했다. 그 과정에서 소꿉친구와 헤어지고 각 국의 정보기관으로부터 감시를 겪는다. 물론 작품 내외적으로도, 히로인으로서의 취급은 매우 좋지 않다.
  • [222] 주인공 이카리 신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히로인 아스카와 레이는 각각 폐인화 & 끔살,　나기사 카오루는 TV판, 만화판, 신극장판에서 전부 목이 날아가면서(...)사망해 훌륭한 사망전대의 길을 걷고, 미사토 피폭사, 리츠코는 겐도에게 배신 맞고 사망, 그외 수많은 사람들도 모두 몸이 터져서 오렌지주스가 되어 돌아가셨다.
  • [223] 전쟁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것과, 이 작품의 비중 때문에…
  • [224] 다만 사는 건 동네에서 제법 잘 산다. 둘리가 거의 다 작살내서 그렇지...
  • [225] 홀어머니 가정→지진으로 고아가 됨→입양 후 학대 및 성폭행당함→기껏 연인과 행복해지나 싶었으나 교통사고로 사망.
  • [226] 어찌 보면 밧슈 더 스탬피드 와 비슷하다.
  • [227] 타무라 후쿠타로는 대소환의 여파로 부모 형제 사망 크리, 카사모리 센은 수토커에게 죽어 뒤에 천장요괴가 됨. 마사라이는 자신을 신으로 모시던 부족민들이 대소환의 여파로 몰살, 요시타카와 쿄쿠토는 다이다라 일족인 오오쿠마 호노카 미토토에게 가족이나 다름없는 쿠마고로와 코지로를 잃고 아지노 고라쿠는 카마이케다 미나호에게 부하들과 함께 리타이어 당해 관서에서 이쪽으로 이주해 지내다가 거대한 발에 밟히는 바람에 사망해 광골이 되었다.
  • [228] 사실 부모만 잘 만났어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
  • [229] 내부고발자의 기록만 믿고 취재를 왔다가 정신병자들에게 습격당하고, 탈출로는 막혀, 광신도에게 협박당해, 손가락은 잘려, 정신붕괴해, 그 와중에도 취재를 계속해 정신병원의 진실을 완전히 밝혀내지만...
  • [230] 마음이 약한 자신의 어머니는 협박으로 자신을 낳다가 얼마 뒤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이것 때문에 폐인이 되며, 자신은 피복일 잔당에게 어린 나이에 납치시도까지 겪었으니 안습.
  • [231] 아버지는 조폭의 손에 죽었지, 복수하려고 들어왔다가 오히려 누명을 썼지, 선생돼서 잘 되려나 싶었더니 자신의 제자가 자신이 잘 알던 조폭이랑 관련해 마을에 조폭이라는 사실을 들켰지, 자신을 쫓던 경찰이 자신이 잘 아는 선생님의 남편이 자신을 쫓질 않나.... 인생이 꼬인 인물.
  • [232] 학원 앨리스에서 가장 불쌍한 인물. 항목 참고 바람.
  • [233]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작품 세계관 자체가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
  • [234] 화재로 집도, 부모님도, 언니도 잃고 정신분열증에 걸려 정신병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퇴원 뒤에도 포주와 깡패들이 넘쳐나는 런던 빈민가의 심리치료원에서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환자 겸 하녀로 산다. 게다가 현실세계에 사는 거의 모든 인간들에게서 미움받는다. 게다가 후반부에선 멘탈붕괴급 반전을 겪으니...
  • [235] 1시즌까지는 매우 행복해 보이다가 2시즌부터 제작진이 폭주하면서 막장화. 직장 후배가 자신을 원망하며 퇴사하고, 선배가 도망가며, 그걸 전부 자기 실책으로 추궁당하고, 이혼당하며, 창부한테 창녀 취급받고, 동료가 눈앞에서 죽으며, 배를 9번 찔려서 실려가고, 정신 레이프 당하며, 팀장 자리에서 밀려나고, 아내랑 애랑은 증인보호 프로그램 때문에 얼굴은 커녕 소식도 못 듣게 되고, 아내가 눈 앞에서 죽었다.
  • [236] 다만 제레미아는 1기 한정
  • [237]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자라서는 아버지와 다투다가 다쳐서 농구선수의 꿈을 접으며, 결혼 후 우시오 루트에서는 아내와 딸을 잃고 자신도 눈 속에서 동사했다.(아마도)
  • [238] 행복하게 웃으면서 최후를 맞았지만, 싫어하는 것이 가족애라는 것을 보면 비참한 과거를 겪은 듯하다.
  • [239] 오죽하면 이 분의 명대사가 내 크레스타아아아아아!!!!!(...)
  • [240] 주인공이 등장하면 모든 상황 종료.나름 강하디 강한 괴인들도 사이타마 앞에서는 한없이 털리고 허구한날 한방에 박살난다(...)
  • [241]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 얼굴에 화상, 후에 폐인처럼 생활하다가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잘사나 싶더니 쌍둥이 낳고 사망.(1부 주인공),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음, 쌍둥이 자매중 1명 행방불명, 아버지 병으로 사망(2부 주인공 남매), 왕따 및 폭행 당함(2부 주연1), 가정불화, 어머니에게 폭역을 휘두르는 아버지에게 막말을 해 아버지 자살(2부 주연2), 어릴적 가족과 어찌어찌 해어지고 고아원에서 생활, 고아원 원장에게 강간당함(3부 주인공) 등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42] 잘 따지고 생각해 보면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불쌍한 캐릭터. 해당 항목 참고.
  • [243] 키나코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더 비참한 인생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심지어 이제는 고인드립까지 겪으니... 해당 항목 참고.
  • [244] 자신의 특기를 강하게 만들려는 높으신 분들에 의해 눈 앞에서 반려동물이 죽임을 당하고 집에 불이 나 부모님의 유품을 잃는다. 그리고는 특기가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힘으로 변하자 윗분들에 의해 히어로를 그만 둘 위기에 처했었다.
  • [245] 이런 영웅은 싫어에서 제일 불쌍한 삶을 산 인물들. 평생을 실험실 안에서만 갇혀서 생체실험을 겪었으며 겨우 밖으로 탈출했지만 끝내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죽음을 고른다.
  • [246] 고아로 자라다가 양자로 입양 → 여동생과 사랑에 빠진다 → 신부가 되어 돌아온 뒤에 일부러 여동생을 외면하고 연구에 정진 → 그 연구때문에 악마를 부활시킴 → 여동생과 함께 끔살 → 영혼 절반을 팔아 간신히 고향에 돌아와 현실도피 시작 → 고향이 좀비로 넘쳐나는 지옥화 → 여동생까지 좀비화. → 끝내 그녀마저 토막내고 완전히 미쳐버린다. 그리고 악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길을 떠나지만 그들에 비해 턱없이 약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구른다. 나중에는 오른팔도 절단당하고 심장은 칼로 꿰뚫리는 등(...) 안습하다. 덤으로 남은 영혼도 잠식당하는 중(...)
  • [247] 유일한 피붙이는 자기를 혐오하고, 여자친구는 끔살, 자기 자신은 조상님이 싸놓은 똥(…) 때문에 일생동안 악마가 빙의한 상태고, 또 그 악마를 노리고 끊임없이 적들이 몰려온다. 덕분에 고문도 여러 차례 겪고 죽은 횟수만 2번째(…)
  • [248] 영국 작가 토머스 하디의 소설 비운의 주드의 주인공.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 [249] 이 캐릭터는 쿵야쿵야에서 최고 안습 캐릭터. 양파쿵야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게 되었다
  • [250] 가족들과 일가 친척들 대부분이 끔살?
  • [251] 스폰지밥과 뚱이 때문에 거의 좋게 끝난 에피소드가 없을 정도 이 둘을 이용하려고 해도 역관광 당하고 피해간다 해도 집요하게 이들에게 매일 변을 당한다 심지어 가만히 있어도 스폰지밥과 뚱이가 우연치 않게 일으킨 민폐가 자신에게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사건을 휘말려 변을 당하기도 하고 특히 스폰지밥과뚱이의 민폐짓 때문에 가장 피해 받은 피해자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스폰지밥을 좋아하는 츤데레이다
  • [252] 어머니의 책임도 있으나 아버지를 태어나기 전에 잃었고 그후 어머니도 그일과 관련되어서 호족 장로들 손에 죽게 되고 그로인해 법운을 오해하게 되어 자신이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법운과도 사이가 멀어졌다. 그로인해 탈선을 한 적 있는데다가 살생을 못하게 하려는 법운에 의해 족자에 봉인된 후 목영이 족자를 넘겨주어 인간의 하인 노릇을 하였고 그래서 자신의 종족의 수치로 여겨지게 되었다. 게다가 천년이 지난 후 수연과 그녀의 딸 여주인공 이소윤을 수호하게 되면서 사실상 인간의 노예 노릇을 그만두게 됐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법운에 대한 오해가 풀리지도 않았고 오해를 풀게 되긴 했으나 아직도 법운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다. 아버지가 엄청나서인지 갓 인간으로 둔갑한 나이에 신선 되는 시험에 합격했으나 천 년 이상 동안 아무것도 없는 족자 안에서 인간의 하인 노릇을 하고 법운을 원망하는 독기를 품고 살아왔으니 상상 이상의 불우함과 비참함을 격은 캐릭터이다. 우즈마키 나루토나 우치하 사스케 못지않은 수준으로 불쌍한 캐릭터.
  • [253] 사이코패스 루비카 하키넨 에게 부모님 과 오빠, 그리고 애인을 잃었다. 그것도 자신의 눈 앞에서. 심지어 캐릭터 사전에서도 불행을 부르는 여자 취급받는다.
  • [254] 가문의 명예와 자신의 업적을 빛내기 위해 성배전쟁에 참가했다가 아주 비참한 형태의 죽었다. 참고로 카리야 못지 않게 안습하다.
  • [255] 애인과 야반도주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려다가... 미나즈키 잔쿠로에게 끔살한다. 아마쿠사가 다시 살려주지만... 제작자 덕에 설정이 이상하게 바뀌었다.
  • [256] 어릴 적 부터 부모가 마약 셔틀로 부려먹고 부모의 죽음 이후 쓰레기 같은 삶을 살다가, 국정원에 취직 해 삶이 나아지려나 했더니 트러블과 교류하자는 자기 의견은 묵살되고 미친 상사가 연구하던 트러블을 죽여서, 완전 정신이 나가고 폐인이 된다.
  • [257] 어린 시절 같이 놀아주던 친한 언니와 친오빠가 죽음을 맞이하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흑원탁에 들어왔으나 온갖 험한 꼴을 겪는다. 그나마 본인 루트에서는 조금 나아지나 싶지만 열린 결말이라서 참고로 본인 루트를 뺀 모든 루트에서 죽는다.
  • [258] 그래도 5차 랜서는 명예롭게 혹은 간지나게 죽었지만, 4차는…. 잠깐 눈물좀 닦고….
  • [259] 말하자면 길고 눈물만 흐르니 항목 들어가 보자.
  • [260] 99에서 성능이 애매했고 02UM와서야 숨통이 트였다. 스토리상에서는 별다른 활약도 못한 엑스트라가 되어 안습하다. 그리고 한 번 출전하고 실종... 게다가 02UM에서다른팀의 엔딩 일러스트는 대부분 밝은 분위기의 그림인데 유일하게 클론 팀 엔딩 일러는 보기만해도 절망스럽다.
  • [261]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에서 해당 시간대의 기록을 읽으면 눈물난다.(…)
  • [262] 태평양전쟁 중~후반 기준
  • [263] 태평양 전선에서 사용될때 기준
  • [264] 1세대 여성 프로게이머를 대표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서지수와 이종미에 비해서 빠르게 묻혔으며 주변 업계에서도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아아...그래도 엔씨 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을 개발하시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려나?
  • [265] 이 시절의 고난은 QOOK 광고에 나와 있다. 정말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 [266] 지금이야 초라하지만 원래 크기는 자금성의 75 ~ 80%였다. 중국과 조선의 국력차를 생각하면(…). 지금 남은 면적은 3 ~ 5% 정도라고.
  • [267] 얘만 엮이면 무조건 사건이 터지고,시즌 1 20화에서는 테렌스의 길막 때문에 1등 자리를 뺐김과 동시에 시상식 중 테렌스의 무게 때문에 하늘로 올라간다거나, 척이 알을 가져왔는데 척이 실수로 밤에게 알을 건네주면서 밤이 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오해받는다.
  • [268] 스텔라와 친구들, 그리고 돼지들이 뚫어놓은 탈출구가 있는 데도 황금알을 가지고 싶다는 탐욕 때문에 압사.
  • [269] 최진실 본인을 시작으로 주변인물들이 계속 자살한다. 최진실 → 최진영 → 조성민 → 최진실이 사망할 당시의 최진실 매니저 최재성이 가장 위험하다. 그나마 아이들은 아직 남았는데 이것도 안습한 것이...
  • [270] 593회 때 기본점수가 삭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0점이나 마이너스 점수라는 굴욕적인 기록이 나와 시청자들이 반발했으며, 결국 613회에서 기본점수를 다시 도입했다.
  • [271] 664회부터 바뀐 진행방식에, 아무리 챔피언 자리가 비어도 2라운드 자리는 3명 뿐이니 1라운드 탈락을 한다.
  • [272] 3년 내내 7연승제 방식으로만 참가했다.
  • [273] 단번에 대학에 합격한 다른 퀴즈지존들과는 달리 혼자 재수했다.
  • [274] 총 5번 나왔다.(905회, 917회, 919회, 929회, 930회)
  • [275] 928회에서 2014 시즌에서 유일하게 챔피언이 도중 탈락하는 불상사를 당했다. 그리고 왕중왕전 예심에서도 실격당했다.
  • [276] 제대로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대다수. 가게(특히 식당)의 경우, 매입해서 개점 전에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일이 많은데 여기에 들어간 비용은 대개 보상을 못 받는다. 거기다 삶의 질은 대부분 떨어진다.(..) 괜히 전철연(전국 철거민 연합)같은 단체가 있는 게 아니다.
  • [277] 동굴에 갇히기만 했지, 사실상 사망한 걸로 볼 수 없으니 생사불명.(단, 노말모드 한정. 하드모드에서는 리그릿과 카엘이 무사히 동굴에서 탈출한다.)
  • [278] 둘 다 노말모드 루트든 하드모드 루트든 얄짤없이 사망. 게다가 모르피스는 노말, 하드든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사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 [279] 아이어에서 프로토스를 급속도로 진화시켰지만 그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쳐발리고 도주함. 이후에 제러스에서 저그를 진화시켰는데 자신들의 실험이 성공했다고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젤 나가의 유전자를 탐낸 초월체에게 처발리고 멸망한다. 다만 최근 스타크래프트 2가 나오면서 다시 등장할 조짐을 보이는데...
  • [280]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과 관련있다.
  • [281] 어찌보면 이제동이 억울하다.
  • [282] 그러나 등장인물 대부분이 욕먹는 작품에 등장할 경우 오히려 이 편이 나을수도?
  • [283] 주인공치고는 존재감이 거의 없을 뿐더러 캐릭터의 취급도 상당히 나쁜 편이다. 작가가 대놓고 공기로 밀 정도면 말 다 했다. 작가도 모자라서 팬들까지 공기 컨셉을 훌륭하게 미니 꿈도 희망도 없다. 그나마 어떤 수녀는 작가라도 밀어주지만...
  • [284] 오죽하면 별명이 꽃병풍이다. 자신의 곡인 소년 브레이브는 PV조차 없었으나 공기 탈출의 기미를 보인다.
  • [285] 듀얼에서 딱 1번 이겼다. 심지어 듀얼 아카데미아에서도 루아와 싸우면 내신이 쉽게 오른다고 한다.
  • [286]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죠죠들이 탔던 교통수단은 모조리 박살났다. 특히 죠셉 죠스타는 죠죠들 중 더하다.
  • [287] 콰이 강의 다리를 건설할 때 연합군 포로를 부려먹는(..) 일본군 복장을 한 분들이 이 분들이다. 일본군들은 조선인들이 연합군 포로들을 직접 부리게 하는 전략을 폈다. 패전하자마자 윗선의 일본군이 조선인 군속들을 시켰다는 걸 까맣게 모르는 연합군 포로들은 이들 조선인들을 고소해, 23명이 B,C급 전범으로 처형당했다.125명은 무기 혹은 유기 징역을 살았다.더 불쌍한 건 재판 받을 떄는 일본인, 나올 때는 조선인 취급받은 것이다.생존자들이 "동진회"를 결성해 일본정부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다지만 위안부 생존자처럼 남으신 분이 얼마 없다.위안부 피해자들은 완전 피해자라는 인식이라도 있지 이들은 부역자로 오해받을 소지가 정말 크기 때문에 남북한 어느 곳에도 제대로 호소하지 못했다.
  • [288] 일부 상대와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 [289] 위의 인생이 비참한 캐릭터 항목에도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90] 마찬가지로 인생이 비참한 캐릭터 항목에도 있지만, 신마저도 카미죠 쿄스케와의 사랑은 못 이루어주니 꿈도 희망도 없다.
  • [291] 수명, 크기, 보급률, 인지도, 싸움실력 모든 것에서 넓사의 하위호환형으로서 어떤 것도 넓사의 스펙보다 우월한 것이 없다.
  • [292] 지금은 많이 개선했지만 과거 961 프로덕션의 홈페이지와 비교하면 여사무원 2명이서 만들었기에 말이 아니었다.
  • [293] 어쨌거나 촉수가 있다는 이유로 촉수물 관련 섹드립이나 에로동인지와 엮인다.(...)
  • [294] 촉수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촉수가 있는 동물들은 원래 사람들을 촉수로 능욕하지 않는다!
  • [295] 성인에 비해 삶에 이런저런 제약이 많으며 입시경쟁교육에 시달려 매일매일 공부생각밖에 하지 못하고 산다.
  • [296] 경쟁은 여러가지 업종이 그렇지만 특히 피시방이 심하다. 다른 곳은 다 요금이 오를 동안 피시방은 역행한다. 거기에 더해서 피시방은 각종 규제 때문에 문을 닫는 곳이 속출한다.
  • [297] LG에서 주전이 아니게 되어서 트레이드하더니 두산에서도 2군으로 내려앉았다. 한화로 이적했지만 거기서도 또 2군으로 내려갔다.
  • [298] 여지껏 밟아온 행적들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고생했다. 오죽했으면 본 항목에도 어르신의 일대기를 본거 같다고 할 정도.
  • [299] 이사건 이후 월드 이터는 아직도 못 뭉친다.
  • [300] 26시간 20분에 폐인화해서 끝내 도전자 성은을 강제로 내쫒았다.
  • [301] XG2부터 기타도라 XG 사운드 디렉터를 맡았는데 2년째 되는 때...
  • [302] 마시마 히로 공인 안습 길드. 첫등장시에는 얼굴만 비추고 바로 공기가 된데다 대마투연무 편에서는 S급 마도사인 바커스의 등장으로 이미지가 좀 올라가는 듯 하더니만 그 바커스가 엘프먼에게 지고 난 이후의 행적은 그야말로 안습의 극치.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직접 보길 권한다.
  • [303] 혼자만 태그2에서 엔딩이 없다.
  • [304] 어차피 죽는 것은 다 똑같다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나름 멋있게 죽고 싶어서 용작두로 죽여달라고 하였지만 포청천은 잔인하게도 천한 것들이나 죽일 때 쓰이는 개작두로 그를 처형하였다... 죽는 사람 소원 하나 들어주기가 그리도 어렵나요???
  • [305] 그 이유는 당시 SBS가 왜색으로 인해 제외된 5개를 뺀 1년치 분량인 52화만 수입해오고 그 뒤 에피소드 수입을 미처 못하고 다 방송하자 1화부터 다시 방영한 것. 이후 3개월 뒤에서야 후속 방영분을 시작했는데, 개시된 후 처음 방영된 포켓몬스터 특집에서는 첫 화부터 다시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성원이 담긴 편지 러쉬 때문에 1화부터 다시 방영했다고 어마어마한 사기를 쳤다.(...) 어디서 약을 팔아
  • [306] 위의 재방영 사건 뒤 한창 잘 방영하던 중 바로 전편인 앤테이와 온천에서 생긴 일(국내판 기준 261화)에서 갑자기 중도종영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질러 놓았다. 이 편은 2006년 포켓몬코리아에게 국내 판권이 넘겨진 뒤에도 방영 9년째가 된 상태에도 소개도 되지 않은 걸 보면 영영 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지못미. 한편 정작 일을 벌려놓은 SBS는 뻔뻔하게 후속 시리즈인 AG를 방영해 성도리그 편? 우리는 그런 거 없다로 끝.(...)
  • [307] 지우 성우였던 최덕희가 해외 이민을 갔기 때문에 AG 방영시에는 어쩔 수 없이 이선호가 맡았다. 그러나 SBS는 나머지 고정 캐릭터였던 웅이, 로사, 로이, 나옹까지 교체하는 바람에 당시 바뀐 성우들에 올드팬들의 비난이 상당했다. 물론 베스트 위시스까지 온 지금은 그나마 낫지만, 아직도 무인편 성우진들을 그리워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 [308] 여기는 아예 방영 중간에 중도종영해 팬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그것도 왜색으로 히트 뱃지를 얻는 2편을 짤라먹고 78화까지만. 팬들을 들었다놨다 밀당하는데 재미붙인 듯.
  • [309] 투니버스가 AG 방영 당시 아침 7시대에 편성했는데, 평일이나 주말이나 보기 힘든 사각지대 시간대. 이는 자체 더빙했던 3기도 마찬가지라 재방 없이 본방만 때렸으며, 대원에서 더빙한 4기는 일요일 아침 7시 30분에 1번 편성하고 끝. 이러러면 왜 갖고 왔냐?
  • [310] 대원판 4기에서 바뀐 번역가가 먹고자를 진화형인 잠만보로 오역했다.
  • [311] 결국 SBS에서 방영된 마지막 시리즈였던 DP마저 1년치 분량인 53화까지만 방영하고 끝내버렸다.(...) 팬들은 3번째로 데꿀멍. 이 시방새야!! 이후 베스트 위시스는 포켓몬코리아가 판권을 가져 그나마 후속 에피소드는 꼬박꼬박 하는 중.
  • [312] 정미숙이 담당한 나빛나와 난천은 김현지, 안영미로 교체했는데 이게 베스트 위시스 내 성우진들로 한 땜빵이라 난천은 조연이니 그렇다 쳐도, 나빛나는 전작 주인공인데 이렇게 취급하냐며 팬들에게 까였다. 이는 극장판 재더빙과 전율의 미라주 포켓몬도 마찬가지라 봄이, 정인, 웅이, 심지어 최이슬까지 예외없이 단칼에 짤렸다.(...) 지우와 포켓몬 3인방만 멀쩡
  • [313] 여름인데 에어컨 끄기가 고장나서 10도대를 유지한 상태로 잤고, 아침부터 스팸문자. 교복바지 안에 벌레가 있어 바지입다가 물리는 바람에 고자될 뻔한데다 진흙탕에 굴러 교복버리고, 필기노트 찢어지며, 계단 내려가다 굴러떨어지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나마 7화에서만 이러니 다행. 히로인들 슴가 만지고 팬티 감상하는데? 과연 불행인가?
  • [314] 특별한 케이스 - 이쪽은 기게이지가 노랑색, 빨강색일 경우에는 강력한 기술 약해지는 시스템을 채용했다.
  • [315] 원래대로라면 전투회수가 너무 많아서 최강의 능력치로 성장해야 하는데 늘 애니메이션 만화가 시작하면 제작 기간과 방송 방영 기간을 오랜 시간동안 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능력치들을 초기화해서 모든 트레이너들과 체육관 관장과 서로 비슷한 능력치로 싸우게 한다.
  • [316] 잘못한 소환마법으로 능력치가 초기화했다. 게다가 전설의 만능약으로 능력치 회복하려다가 라하르가 먹어치워서 실패했다.
  • [317] 처음 게임 시작할때 제공받는 캐릭터는 특수 능력이 아예 없거나 특수 능력이 잉여거나, 특수 능력이 매우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가 생기면 바로 사장된다.
  • [318] 최근에 침묵까지 삭제됬다!
  • [319] 자기가 잡아야 할 벌레 포켓몬들에게 털린다.
  • [320] 찌르호크, 스왈로, 파이어로, 모아머, 펜드라, 비비용 등 일부 제외.
  • [321] 먹잇감인 아이앤트에게까지 쳐발린다. 항목 참고.
  • [322] 매번 의상 교체해주고 도트에도 온갖 서비스와 정성을 들이는등 명실상부 SNK의 얼굴마담 히로인...인데 여자캐릭터중 혼자 성능이 똥캐로써 몰락하는중(...) 실은 본작의 아테나는 레알 개년인 02를 빼면 전체적 성능은 중→하.
  • [323] 프리챌은 다른 회사에 팔려서 설립자는 외부인이 됐으니 안중에 없을 것이다.
  • [324] 국내에 발 한번 놓고 그대로 해체당한 걸그룹이다. 항목참고
  • [325] 차원의 일그러짐에 휘말려 성령이 되어서 인간으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찾지만 안습.
  • [326] 공통적으로 폐쇄한 인터넷 사이트들은 존재감이 거의 없는 공기 취급이다.
  • [327] 일반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이동하게 역링크를 시키고 옛날 아이디들을 구별해서 통합하는 대책을 쓴다.
  • [328] 인터넷 사이트 주소 도메인을 구입하면 복구가 가능하다. 하지만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고 접속도 못하는 정체불명의 인터넷 사이트들도 많다. 접속도 못하는 정체불명의 사이트 주소 도메인들의 문제점을 왜 안 푸는지....
  • [329] 주로 법을 어겨서 강제로 이러는 일이 많다.(예를 들면 게임유통심의법과 게임서비스심의법, 성인물 유해매체 무단 배포 금지법) 게다가 복구도 매우 어렵다. 폐쇄를 못할 때에는 자기 국가 인터넷 아이피 주소 서버를 차단시키는 작전도 한다.(예를 들면 대부분의 외국 서버 성인 인터넷 사이트라면 한국 서버 접속만 차단한다.)
  • [330] 주로 블로그(예를 들면 다음, 네이버, 이글루스, 등등의 블로그들), 까페(예를 들면 다음, 네이버, 등등의 까페들), 웹하드 등의 인터넷 사이트들을 강제로 폐쇄하는 때가 많다. 공무원들이 저작권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도 그렇다.(예를 들면 2012년에 미국 FBI 경찰 공무원들이 저작권법 문제로 강제로 폐쇄한 메가업로드)
  • [331] 자세한 것은 하가 유리아 항목 참조
  • [332] 먹으면 안되는 걸 먹거나 괴물로 바뀌는 것.
  • [333] 휙휙 지나가서 모를 수도 있는데 작중에서 XEN생명체나 해병대보다 수십 배나 많이 죽는다(...)광선맞고 낙사하고 총맞고 익시오서에게 먹히고
  • [334] 피처폰을 쓰고 싶어도 통신사의 횡포로 나오는 전화기가 적고, 이상하게 오히려 피처폰이 더 비싸져서 어쩔 수 없이 통신사의 강매 때문에 스마트폰을 써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피처폰은 죽지 않았다.
  • [335] 혹자는 이를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세상이라고 평했다. 소련에서는 죽은 자가 산 자를 애도합니다!!
  • [336] 사실 선형개량을 해서 개통하려 했으나 그놈의 예산크리로...
  • [337] 루저 및 루저의 난 참조
  • [338] 그나마 언니한테 묻어가서 면했다
  • [339] 슈퍼로봇대전 K 한정. 그저 눈물이 날 만큼 지못미.
  • [340] 수혈시의 패널티 때문에...
  • [341]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그다지 희귀하진 않다.
  • [342] 원본은 원작에서 카오스 키마이라 드래곤 소환 때 쓰이지 못했는데다 ocg에서도 CNo.5만 ocg되었다. 게다가 그 카오스체도 바리안즈 포스나 누메론 포스로 소환 불가...
  • [343] 2012년 2월 1일에 MBC MUSIC으로 채널을 전환... e스포츠팬들은 그야말로 안습의 극치다...
  • [344] 현존하는 총기중 개안습 소총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해결.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345] 모던 워페어2의 엑스트라.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346] 자신 주위의 세상이 자신만 남겨진 듯이 보인다. 그나마 재단측에서 가짜 정보만은 SCP-451이 볼 수 있음을 알자 그에게 일종의 희망고문스러운 정보들을 던져주는데 그것만이 SCP-451의 위안일 뿐... 허나 이미 그것들이 가짜 정보라는 점에서부터...
  • [347] 재단에 감금되어 폐기처분/실험을 빙자한 온갖 고문을 겪는다. 지구의 모든 생물체 입장에서는 다행이지만 682 입장에서는 억울하다는 말로도 모자랄 듯(...)
  • [348] 애초에 SSM자체가 영세업자들을 노리고 나온 아이템이다. 처음 입지 고를 때부터 영세업자들이 목표이고, 보통 500미터 반경 안의 25개 영세 가게들이 전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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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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