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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뮤직

last modified: 2015-09-24 22:25:36 by Contributors




YG, JYP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3대 기획사 중 하나
학력으로 가수뽑는 집단[1]
종신옹에 따르면 미스틱 89신사동 지사라 카더라[2]

Contents

1. 소개
1.1. 노래 못하는 가수
1.2. K팝 스타 시즌3
2. 소속 가수

antenna.jpg
[JPG image (23.3 KB)]
(왼쪽부터 순서대로)
차이나타운 조르기창법의 파리지엥
정재형
비음의 예술가 축농증소녀
박새별
오토튠은 우리의 살 길
페퍼톤스
(왼쪽: 신재평, 오른쪽: 이장원)
두성의 달인
유희열
옹알이 창법의 엄친아
루시드폴

1. 소개

유희열을 중심으로 한 레이블. 사장은 유희열 매니저로 오래 활동했던 정동인 씨로 바지사장 사실상 유희열이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3]

소속 가수 전원이 싱어송라이터로, 규모는 작지만 속은 알찬 레이블. 1997년 토이뮤직으로 시작해 루시드폴, 정재형 등의 아티스트를 영입하고 2007년 안테나 뮤직으로 개명했다. 이후 페퍼톤스, 박새별을 추가로 영입해 싱어송라이터 집단의 모양을 갖추게 된다.

이적, 김동률등이 소속된 뮤직팜과 라이벌구도를 이루고 있다. 사실 라이벌이라기보단 소속 가수들 사이의 친분이 두터운 것. 그 외에 윤종신미스틱 엔터테인먼트[4], 성시경이 있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도 묘한 툭탁거림을 종종 유발하곤 한다.

재미있는 점은 유희열이 과거에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올댓뮤직(All That Music)과 안테나 뮤직의 머릿말 표기(ATM; AnTenna Music)가 동일하다. 의도한 걸까?

1.1. 노래 못하는 가수

레이블 자체 기믹으로 노래 못하는 가수들의 집단이라는 것을 밀고 있는데, 안테나 뮤직 뮤지션 중에서도 비정상적으로 좋은 가창력을 가진 박새별에게도 (노래는 잘 부르는데) 인중이 길어서 안 예뻐 보인다는 이유로 이 기믹을 갖다붙였다.

하지만 이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을 게 아닌 것이, 기본적으로 안테나 뮤직 소속 가수들은 모두 싱어송라이터이고, 자신의 음악을 표현할 정도의 실력들은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대실망쇼를 그대로 믿지 말란 거다! 하지만, 유희열이 스케치북에서 김조한, 윤종신과 함께 불렀던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들어보면...

요컨대, 가수를 못 할 정도로 못 부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래를 빼어나게 잘 하는 것도 아니기에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보컬리스트들의 레벨에는 못 미치는, 즉 가창력 으로는 이만큼 유명하지 못했을 수준 정도라는 말이다. 체계적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던 사람도 없는 것이 사실이고. 실제로 소속 뮤지션 간 보컬 경연대회의 형식을 취한 대실망쇼에서 2등으로 내건 상품이 3개월 간 보컬 트레이닝 이용권이었으니...

1.2. K팝 스타 시즌3

SM의 보아 대신 안테나뮤직의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함에 따라, 졸지에 대한민국 3대 기획사 중 하나로 우뚝섬과 동시에 그 내실이 속속히 공개되었다. 대표 뮤지션마저도 셀프 디스.

다른 대형 기획사에 비해서는 워낙 영세한 규모이다보니, 9화에서 캐스팅오디션을 앞두고 6팀의 연습과 녹음을 위해 대대적으로 녹음실과 안무연습실을 확장하는 공사를 단행했다. 덕택에 녹음실 확장에 대표이사실을 털리고 허탈(?)해 하는 사장의 촉촉한 눈가와, 안무연습실을 위해 개인공간을 헐게 된 유희열의 웃음이 방송을 탔다. 그리고 결국 안테나에서 춤을 메인으로 하는 참가자는 한 명도 캐스팅하지 않았다는 것이 개그. 이건_좌우가_좁아서_춤_연습을_못해.jyp

하지만 안테나 뮤직의 합류로 인해, 실력은 있지만 아이돌 지향의 대형 기획사의 틀에는 잘 맞지 않는 참가자들이나 싱어송라이터, 인디 음악 지향이 강한 참가자들이 예전보다 강하게 서포트를 받게 되었다는 것이 이전 시즌과의 큰 차별점으로 부각되게 된다. '시인과 촌장'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포함한 인디 음악계의 인연과 토이 활동으로 맺어진 인맥들을 총동원하는 모습이 대형 기획사의 트레이닝과는 분명히 다른 스타일의 그림을 보여주었다는 평. '유희열의 오열'로 회자되는 캐스팅 오디션 에피소드를 포함해서 시행착오들도 많았으나,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시즌 1,2에서 보아가 버프를 받았던 것처럼'시즌 3의 사실상의 우승자는 안테나 뮤직'이라는 말이 나오는 등 반응이 뜨겁다. 실제로 방송 종료 후 준우승한 샘 김과 3위 권진아를 영입했으니 말 다했다. 둘의 음악적 색채를 보면 안테나뮤직과 잘 맞아 떨어지며 특히 권진아의 경우 드라마 ost(너희들은 포위됐다), 토이 7집 Da Capo 객원보컬 참여, 성시경, 이지형과의 듀엣 참여로 제대로 이름을 알렸다고 볼 수 있다.

'안테나 위크'로 진행된 준결승전에서는 페퍼톤스와 박새별이 버나드 박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좋은 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딱 1년 뒤 K팝 스타 시즌4에서도 준결승전이 '안테나위크'였고 참가자 이진아콜라보 무대를 도왔는데 같이 무대를 꾸민 가수는 다름 아닌 권진아... 이름이 같은 점을 활용해 Two진아의 콘셉으로 이진아의 2라운드 경연곡 '마음대로'와 1라운드 경연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렀는데 반응이 호평일색 이었다. 권진아의 경우 감회가 남달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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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속 가수 전원이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등의 화려한 학력을 자랑하다가... 2014년 비로소 중졸, 초졸 학력의 가수도 뽑았다. 학력파괴?
  • [2] 농담삼아 한 말이긴 하지만 실제 유희열과 윤종신이 워낙 친하고, 각 소속 뮤지션들 교류도 엄청난 편이다.
  • [3] 비슷한 케이스로 형제회사 미스틱89가 있다. 여기도 사장은 윤종신 매니저 이학희 씨가 맡고 있지만 실질적인 사장은 프로듀서 윤종신.
  • [4] 토이 1대 보컬 김연우가 이 회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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