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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테제

last modified: 2015-04-07 20:22:28 by Contributors

독일어 : Antithese
영어 : Antithesis

Contents

1. 개념
1.1. 안티테제의 예시
2. 판타지 소설


1. 개념


안티테'제(題)'가 아니다

반대 의견, 반대 주장, 반정립, 반대 명제 등을 뜻하는 말이다. 정반합의 '반(反)'에 해당한다.

주로 변증법에서 논지를 전개시킬 때 이용되는 말로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 될 때는 대상의 모순을 드러내기 위한 해당 명제의 역(逆)을 의미한다.

반대된다는 이유로 이를 단순히 로 받아들이기 쉽지만,그렇게 단순히 볼 수는 없는 개념이다. 좀 더 구체적, 철학적으로 얘기하자면, A라는 명제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그냥 Thesis, 테제이다. 이 상황에서는 내재된 모순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인데, 안티테제는 이 모순을 드러내는 역할이다. 대상을 역으로 뒤집어 공격함으로서 그 내재하는 모순을 드러나게 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진테제(Synthese/Synthesis), 종합을 위한 과정으로서, 상호 충돌하면서 서로를 보완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티테제에도 한계가 있다. 안티테제는 어디까지나 대상의 모순을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테제의 이후에 생겨나는 것이다. 단순히 안티테제만으로는 그 무엇도 아니며 오히려 위험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하는 말로, 안티테제는 사후(事後)에 생겨날 수는 있어도 사후(死後)에는 생겨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또한 변증법에 따르면 안티테제 역시 이후에는 또 다른 테제가 되어버리기 마련이라 영원한 안티테제는 존재할 수가 없다. 신선하지 않고 쉰 떡밥 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가 대표적인 케이스.

가령 "투명드래곤은 현 양판소의 천편일률적인 전개와 범람하는 먼치킨 주인공들을 비꼬기 위한 안티테제적인 작품이다" 정도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그 개념이 확장되어 그냥 A라는 특정 형식을 뒤집어놓은 것에 많이 사용되는 수식어중 하나이다.

1.1. 안티테제의 예시

2. 판타지 소설

어반물 성향의 판타지소설. 작가는 임달영.

구원자와 기타 등등을 다루고 있으며 임달영 소설다운 뻔한 내용이 나온다.[35] 국내 라이트 노벨의 시초중 하나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36]를 지독한 악당으로 묘사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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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지라는 는 괴수물의 최강자지만 질라는 고질라라고 이름만 베끼는 호구 짝뚱.
  • [2] 일단 3편의 배경도 현대적 배경이 아닌 판타지 월드에 가까우며, 뒤틀어진 스토리에 여태까지 있던 시리즈의 전통도 대부분 깨졌다.
  • [3] eversion은 분위기를, 나머지는 패턴을 비튼 게임이다.
  • [4] 하루토가 최후의 희망을 상징하는 반면 후에키는 자신의 희망을 되돌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주는 절망의 화신을 의미한다.
  • [5] 카이토는 약자를 의미하고 코우타는 강자를 의미한다.
  • [6] 둘다 라이벌이었던점이었으나 현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오와콘으로 인해 된 케이스이다.
  • [7] 이쪽은 Z전사들중 챠오즈와 인조인간들을 제외한 모든 이의 세포, 또한 지금까지 싸웠던 지구인을 제외한 악역들의 세포가 들어가 있다.
  • [8]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나 바로 옆자리에 눕혀졌음에도 손오공과 인생이 정반대이다. 손오공은 태생적으로 너무 약했기에 지구로 보내져 결국 영웅이 되었지만, 브로리는 태생적으로 너무 강했기에 동족들에게 숙청당하여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또 손오공은 천애고아로 지구에 도착했지만 많은 동료들과 아내, 아들까지 얻었고, 브로리는 자신의 힘으로 별의 폭발에서 아버지까지 구해내 탈출했지만, 친구는 커녕 자신의 유일한 핏줄인 아버지마저 자신을 배신해 장기말로 써버렸다. 오공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힘으로 모든 사람을 지켜냈지만, 브로리는 마지막에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까지 죽여버리고 만다. 또한 오공은 이유없는 파괴나 살육을 혐오하지만, 브로리는 본성적으로 파괴와 살육을 즐긴다. 각종 매체에서도 손오공은 신이나 천사로 묘사하지만, 브로리는 반드시 악마로 묘사된다.
  • [9] 양쪽 다 어린이들은 물론 추억이 있는 어른들도 대상으로 한다고 했으나 결과는 정반대다. 후자의 경우 이전 슈퍼전대 시리즈에 출연했다가 본작에 재출연한 캐릭터에, 교체된 경우도 있지만 기존 성우진을 그대로 캐스팅하여 그야말로 진정한 추억마케팅을 보여주었으며, 전체적인 성우진도 초호화 캐스팅이고 더빙 퀄리티도 크게 호평을 받아 결과적으로 매우 폭넓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전자는 화려했던 KBS판 성우진이 싸그리 물갈이되고(최덕희김수경은 각각 캐나다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박홍식은 성우극회를 탈퇴해서 캐스팅이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옥주, 서혜정, 최문자, 김일 등 나머지 성우진은...) 외부성우도 몇몇 있긴 했지만 비중있는 인물들을 대원방송 성우들이 대거 싹쓸이했으며, 교체된 성우들 대부분이 KBS판 성우들의 호연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줘 퀄리티도 하락하면서 결국 몇몇 관대한 팬들과 저연령층의 호응 밖에 얻지 못했다.
  • [10] 둘다 생년이 같지만 성적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이 둘의 항목 참조.
  • [11] 왜 이런지에 대해서는 선수협 항목 참조.
  • [12] 1부 한정.
  • [13] 신의 탑에서는, 탑의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신수 농도가 짙어져 저항을 많이 받게 되는 도검류는 후반부로 갈수록 버려진다. 다만, 아리에 혼의 가문은 검술 자체가 특이해 예외.
  • [14] 라이토는 이름 그대로 읽으면 Light, 즉 빛을 의미한다. 반대로 제트는 흑요석을 의미하는 단어기 때문에 어둠에 해당된다.
  • [15] 둘 다 D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를 몸소 실천 중인 그들이지만, 선호하는 음식부터 시작해서 사상이며 계획성이며 성격 등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서로 정반대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
  • [16] 각각 침몰 사고와 해적에 의한 납치라서 이러한 상황만 놓고 보면 안티테제라고 보기 어려우나 두 선장의 대처를 보면 명백히 안티테제가 성립한다. 석해균 선장은 목숨을 걸고 침착한 대응으로 함께 억류되어있던 선원들의 목숨을 구했고 총상을 입어 한때 중태에 빠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본인도 목숨을 건졌으며 이 일로 현재까지도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반면 이준석 선장은 승객들과 서비스직 선원들을 외면한 채 선박직 선원들과 함께 먼저 탈출하여 어마어마한 희생을 내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이 되어버렸으며 특히 대부분의 희생자가 어린 고등학생이었던데다가 한 학교의 한 학년 대부분이 사망하였기 때문에(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다른 수학여행 사고들은 한 학교의 한 학년 대부분이 생존했다.) 이준석 선장과 세월호 선박직 선원들의 죄질은 더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도 석해균 선장은 이준석 선장의 한심한 대처를 비판하였다.
  • [17] 둘다 학생 시절에는 친구를 위하는 선한 인물이었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우대혁은 조폭 두목, 현상태는 경찰관이 되면서 서로 완전히 달라진 케이스.
  • [18] 타에코가 단순한 거유를 넘어선 폭유인 반면 치카는 빈유다(...). 피가 같다고 가슴 크기까지 같은 건 아니다.
  • [19] 크롯서가 인간이 아니면서 인간의 마음을 갖게 된 존재라면 쿠로카와 료는 인간이면서 인간의 마음을 잃은 존재다.
  • [20] 성장환경, 성별, 성격, 처음부터 사용가능했던 밴딩 등 모든 것이 정반대이다.
  • [21] 초능력이 있는 것은 같지만 이능력자는 노마와 비슷하지만 생명력을 빼앗기 때문에 더 위험한 희귀종을 인간으로 대우해주는데 비해 마나는 위험하지도 않은 노마를 괴물취급한다. 게다가 이능력자들은 주역인데 비해 마나는 주역이 아니다.
  • [22] 신념, 방식 모든 면에서 사상 최악의 사이를 지닌 라이벌이었으며, 서로 다른 둘의 대립은 챔피언인 난천도 주목했을 정도.
  • [23] 워낙 저 히로인의 평가가 모든 히로인들중 최악이다. 게다가 저 항목에는 모든 히로인 관련 항목 최초로 토론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 [24] 처음에는 외전격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안티테제가 되어가는 기묘한 케이스.
  • [25] 악역이었다가 선역으로 돌아서 프리큐어가 된 이스, 세이렌과는 반대로 퀸 미라주는 선한 프리큐어였다가 악역으로 돌아섰다.
  • [26] 둘 다 악의 조직의 여성 총수엔데다 프리큐어를 위험에 몰아붙었지만 데스파라이아는 최종보스를 해먹은 경력이 있는 데다 큐어 드림의 설득으로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자기 때문에 피해를 많이 받은 파르미에 왕국 국민들에게 사과를 한 후, 스스로 봉인했다. 미라주는 자길 타락시킨 근원이 있기 때문에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었고 나중에는 큐어 러블리를 포함한 프리큐어 전원에게 구원받아 본래 모습으로 정화하지만 러블리한테만 사과하고 자기 때문에 피해를 많이 받은 블루스카이 왕국 국민들에게 제대로 사과하지 않았다.
  • [27] 둘 다 귀여운데다 똑같이 시중드는 요정이긴 하나 밀크는 프리큐어에게 민폐를 많이 끼치고 여러가지 삽질을 많이 해 온갖 구설수에 오른 반면에 리본은 똑부러지고 올곧은 성격인지라 철부지 공주님을 보좌와 변호는 물론이고 프리큐어가 싸움에 밀리면 자기도 가담해 도움을 많이 줘서 뛰어난 아랫사람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민폐는 악시아를 열어 환영제국이 생기는 데 일조해 큐어 포춘의 분노를 산 철부지 공주님자기를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거절하고 타락 원인을 제공한 무능하다고 평가받는 지구의 신이다.
  • [28] 보통 보라색 프리큐어는 소중한 존재를 잃는다는 클리셰가 존재했으나 이오나가 최초로 소중한 존재를 잃는다는 클리셰를 깬 프리큐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게다가 보통 새로운 폼은 주역인 분홍색 프리큐어가 먼저 얻지만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에서는 이오나가 제일 처음으로 이노센트 폼을 얻었다. 덤으로 메구미는 주역 프리큐어들 중 최초로 마지막에 새로운 폼을 얻은 주역 프리큐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 [29] 여기서도 보라색 프리큐어는 소중한 존재를 잃는다는 클리셰가 존재했으나 마리아가 최초로 생존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 [30] 머리색부터 성장 배경, 기숙사, 태도, 멘탈의 튼튼함이 정반대.
  • [31] 전투스타일부터가 서로 다를 뿐더러, Zero의 버서커는 stay night의 버서커와 달리 광기에 대한 전승이 없어 버서커로서의 적성도 별로다. 복장의 경우 stay night의 버서커가 상반신을 노출한 반면 Zero의 버서커는 전신에 갑주를 두르고 있다(나중에 투구가 깨져 얼굴이 드러나지만).
  • [32] 에미야 키리츠구는 너무나도 감성적이었기에 자신의 이루어지지 않을 이상을 위해 무모한 행동을 하였고, 반대로 코토미네 키레이는 너무나도 감정이 매말랐기에 자신의 답이 없는 소망을 알기 위해 무모한 행동을 하였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코토미네 키레이를 '최악의 적'이라고 판단한 반면, 반대로 코토미네 키레이는 에미야 키리츠구에 대해 알기 전 까지 그야말로 '추구하는 해답'으로 생각하고 서로를 주의했다. 심지어는 전투 스타일에서도 절대적인 차이가 난다(...). 키리츠구는 총화기(원거리)의 현대전을 추구하는 반면, 키레이는 흑건과 팔극권(근거리)의 구식을 추구한다. 그리고 둘 다 암살자로서 일류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마술사 킬러'라는 이명을 얻을만큼 마술사들을 죽여왔고, 키레이는 대행자에 임명된 적도 있다. 마지막으로 성배에 대한 반응을 보면 극명하다. 키리츠구는 앙그라마이뉴를 거부하지만, 반대로 키레이는 그것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둘 다 마파두부를 좋아한다(...)
  • [33] 같은 종편이지만 사실상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TV조선이 종편 중에서도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반면 JTBC는 종편 중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덜하다. 그리고 JTBC는 TV조선과 달리 지상파처럼 다양한 장르의 방송프로그램을 편성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 [34] 청순 소녀모드의 전통적인 아이돌 걸그룹으로 삼촌층의 지지로 데뷔한 소녀시대와 센누나 이미지를 모토로 걸스힙합으로 데뷔한 2NE1은 주로 10대와 20대의 여성의 지지층이 많다.
  • [35] 엄마와 검열삭제. 일단 주인공도 신이고 주인공 모친도 신이긴 하다. 근데 사이가 틀어져서 주인공과 모친이 서로 죽일려고 싸우는게 이 소설의 2/3를 차지한다. 참고로 둘 사이에 나온 아들이 밑에 써놓은 예수.
  • [36] 누구라고 이름은 안 나오지만 신의 아들, 깡마른 몸에 가시관을 쓰고 기적을 일으킨 사람이면 누군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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