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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스타 왕국

last modified: 2015-03-16 18:21:09 by Contributors

Alabast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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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バスタ王国/Alabasta Kingdom

원피스》에 나오는 사막 국가.
원피스(만화)/바로크 워크스 편의 주 배경이다.

Contents

1. 설명
2. 모델
3. 관련 항목


1. 설명

위대한 항로의 비교적 초반에 위치한 선디 섬에 존재하는 사막 국가로 국수(國獸)는 재칼, 국조(國鳥)는 팔콘이다.[1] 인구는 약 1000만. 수도는 사막 한가운데에 4개의 문을 가진 거대한 성을 세우고 있는 나라로 묘사된다. 국왕은 네펠타리 코브라.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인[2] 네펠타리 비비의 조국. 한때 크로커다일의 흉계로 비를 끌어모아 사용한 지역에는 풍요를 주지만 주변의 수많은 지역에는 가뭄을 부른다는 마법의 가루 댄싱 파우더를 사용했다던가 하는 이런저런 의혹을 사게 되어 내란이 일어나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몽키 D. 루피를 위시한 밀짚모자 해적단의 활약으로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일어섰다.

작중의 언급에 의하면 그 후 다른 나라들이 놀랄 만큼 빠르게 번영을 이룩한다고 한다.

그리고 , 공주, 호위대장, 장군들…현재까지 나온 모든 높으신 분들모두 개념이다. 생긴 건 공주 빼고 죄다 악역같이 생겼는데 왕은 궁정 예산을 쥐어짜내서 빈민들을 도우라고 지시했고, 평민한테 자기 애가 두들겨맞고와도 애들 싸움이라면서 일갈.[3] 거기다 반란이 일어나니 손수 나서서 무마하려고 하기도 했다.[4] 호위대장인 이가람은, 비비 공주를 호위하며 적진 한복판에서 공작을 수행했으며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마지막 화해에 일조했다. 호위대장들은,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칠무해 크로커다일에게 덤벼들거나 아예 폭탄을 들고 공중자폭을 시도했으며, 공주인 비비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말로 부럽다.[5][6]

그리고 고대병기 중 하나인 플루톤이 이 나라 어딘가에 잠들어있다고 한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밝힌 바에 따르면 800년 전 이곳을 통치하던 네펠타리 왕도 세계정부를 세운 20명의 왕 중 하나였지만 다른 왕들과는 달리 성지 마리조아로 이주하길 거부하고[7] 알라바스타에 남아 천룡인의 지위를 포기했다고 한다.[8] 말하자면 루피 일행이 수많은 모험에서 만난 지도자들 중 독보적인 성군의 가문으로 손꼽히는 네펠타리 가문은 조상님대부터 개념인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 가치관이 대를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진 보기 드문 케이스라는 소리. 드럼 왕국의 왕이었던 와포루의 집안과 비교하면 천지차이라 할 정도로 정반대의 케이스이다.[9] 조상님의 인간성이 유전자 수준으로 각인된 듯

2. 모델

전체적인 모티브는 고대 이집트 왕국. 국토가 사막인 데다 곳곳에 있는 고대 유물들, 고양이(정확히는 '바다고양이'라는 해수류)를 신성시하고, 국조가 팔콘(매), 국수가 재칼이라는 점에서 확실하다. 이름의 유래도 이집트 조각의 재료로 자주 쓰인 '알라바스터(Alabaster. 한국어로는 '설화석고')' + '아랍'이며, 왕족의 성인 '네펠타리'도 '아름다운 사람'을 의미하며 동시에 이집트의 유명한 왕들 중 하나인 람세스 2세의 아내인 '네페르타리'의 이름에서 따온 것.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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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왕국 호위대 부관 두 사람이 가진 악마의 열매 능력이 이 국수(國獸)와 국조(國鳥)에 딱 들어맞는다. 챠카는 개개 열매(모델 재칼)을, 페루는 새새 열매(모델 팔콘)을 각각 먹은 재칼 인간과 팔콘 인간.
  • [2] 지금은 사정상 떨어져 있지만 동료 맞다. 그럼 왜 밀짚모자 일당 목록표엔 없지?
  • [3] 이스트 블루에 있는 어느 왕국에서는 왕의 친척이 귀족 아이한테 칼부림을 하다가 맞아도 귀족 쪽에서 머리를 숙여야 했을 정도로 왕족의 힘이라는 것이 강한데 평민의 자식이 공주에게 손을 댔으니 그 어느 왕국이라면 일가가 목이 날아갔을 일이고 웬만한 왕국이여도 엄벌을 받았을 일이다.
  • [4] 비비의 전갈로 인해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Mr.0'의 정체를 알게 되자마자 전군으로 Mr.0의 본거지인 도박의 도시 '레인 베이스'를 공격할 것을 명령한다. 이에 챠카와 페루가 "우리가 크로커다일을 공격하는 사이 반란군이 궁전을 점령할지도 모른다."며 반대하자, "궁전 따위가 점령된들 뭐가 어떻다는 거냐? 국가란 사람이다. 국왕군 전원이 죽더라도 크로커다일 한 명만 제거할 수 있다면 나라는 국민들의 손으로 재건된다."라며 일갈한다. 이를 본 챠카와 페루는 "우리는 아직까지도 이 분을 우습게 보고 있었다."며 국왕의 기백에 오싹함을 느꼈을 정도.
  • [5] 하지만 사실 밀짚모자 해적단이 오지 않았다면 대차게 망했을 나라이기도 하다. 다만 이것은 상대가 크로커다일이라 일반의 높으신 분들로서는 어쩔 수 없는 먼치킨이었기 때문일 뿐. 크로커다일만 없었으면 나라는 태평성대였을 게 뻔하다. 그리고 크로커다일도 사라졌으니 이제 문제는 없을 터이고.
  • [6] 왕과 호위대장은 조금 변태끼가 있긴 하지만…. 여탕에 자신의 딸이자 공주인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탕 위치를 가르쳐주는 것을 보면 조금은 아니다
  • [7] 사막 특유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던 국민들을 버리고 가기 힘들었거나 다른 왕들의 선민사상이나 세계정부의 방침에 불만을 갖고 있어서였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왕국의 어딘가에 있을 플루톤 때문일지도.
  • [8] 하지만 본디 천룡인 급 정통 왕가이기 때문에, 안해서 그렇지 어느 정도 세계정부에 특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있을 듯.
  • [9] 와포루의 아버지는 성군이었으나, 아들인 와포루에게 그 가치관을 물려주기까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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