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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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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신화칭호/인명

Ἀλάστωρ (그리스어, "알라스토르")
Alastor (영어, "얼래스터")

Avenger. '복수자' 내지는 '징벌자' 정도의 뜻이다. 과거 항목명은 '아라스톨'로 쓰여 있었으나, 이는 일본어 표기 アラストール(아라스토루)를 중역함으로써 생긴 잘못된 표기이다. 원어인 그리스어 단어를 한글로 표기하자면 알라스토르가 맞으며, 영어로 읽는다 해도 '앨러스터' 또는 '얼래스터'가 된다. 일본식 외래어표기 오류수정 항목에 비슷한 오류들이 있다.

제우스별명이기도 하며,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으로도 나온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가족간의 불화와 부모의 죄가 그 자식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담당한다고 하며, 로마 신화에서는 인간들이 살인과 다른 죄를 짓도록 만든다.

아라스톨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은 필로스의 왕인 네레우스의 아들이다. 나중에 소악마가 되었으며 후에 자신의 형제와 함께 헤라클레스에게 죽었다고 한다. 다른 아라스톨은 세르페돈의 친구로 오디세우스에게 죽었다.

기독교 악마학에서는 잔혹한 지옥 왕궁의 집행관으로 나온다. 네메시스와 집행자라 불리는 파괴의 천사와 비슷하게 묘사된다.

2. 풀 메탈 패닉암 슬레이브

아말감이 개발한 등신대 AS 플랜 1211 아라스톨. 세계에서 제일 작은 AS로 인간 사이즈 정도의 소형이다. M9 건즈백등의 3세대 AS를 인간 사이즈로 축소시킨 것으로 AI에 의한 완전 자동 기체이다. 팔에는 50구경의 라이플이 장비되어 있으며, 인간 병사와는 새비지건즈백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첫 등장 시점은 일상에 고하는 작별 하편. 치도리 카나메를 죽이기 위해 가우룽이 보낸 암살자에게 레너드 테스타롯사가 나타나서 그를 만류하다가, 암살자가 거절하고 레너드를 죽이려 하자 데려온 아라스톨 둘중 하나가 그를 막고 목을 붙잡는다. 그리고 암살자를 죽이라는 레너드의 말을 듣고 가슴에 총알을 몇대 먹여서 죽여버린다(그 전에 이미 아라스톨에게 목이 꺾여서 죽었을 수도 있다).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근력을 가지고 엄청난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전투력은 미스릴SRT 조차도 능가한다. 강력한 장갑은 대부분의 휴대화기를 막아내는 뛰어난 방탄 성능을 발휘한다. (다만 대전차포 같은 경우는 방어할 수 없다.) 악력은 사람 하나를 충분히 분질러 버리며, 도약력 역시 매우 뛰어나다. 다만, AI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주어진 단순한 명령에만 따라 행동하며 판단력 역시 매우 떨어진다. 그래도 그렇게 짠 AI로 자율기동을 하는 것임에도 아라스톨과 교전한 SRT는 꽤 교활한 놈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어떻게든 무력화시켜도 그 즉시 자폭기능이 발동되서 폭압과 베어링 등의 부품으로 주변을 초토화시킨다.

약점은 관절. 관절의 연결부위를 공격하여 무력화 시키면[1]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놈들이 덩치에 비해 엄청 빠른지라 작중에는 쿠르츠 웨버급의 먼치킨 저격수나 관절의 틈새를 맞추는게 가능하다고...

또한 아무리 잘나봤자 강화복 입은 인간 수준이라 진짜 AS 상대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 사례로 다수의 아라스톨이 미스릴 SRT와 PRT를 손쉽게 밀어붙였지만, 나중에 유인해서 넓은 곳에 아라스톨을 모두 모은 뒤에 아바레스트헤드 발칸으로 쭉 긁으니 한 장면만에 줄줄이 폭죽이 되면서 끝. 치도리 카나메는 이 광경을 보며 AS의 강력함을 새삼 실감했다.

본타군과의 전투력 차이가 어떨지 궁금한 물건.

외전 9권(NT노벨에서는 23권에 해당)의 '텟사의 성묘' 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아라스톨은 미스릴 측에서 파괴된 아라스톨의 잔해와, 아말감으로부터 입수한 예비 부품을 긁어모아 쿠단 미라가 복원해낸 기체로써, 이 아라스톨 1기를 이 원격조종하는 형태로 운용했다.

잔해와 예비 부품으로부터 기체의 완전한 복원까진 성공하였으나, 정작 이를 구동할만한 AI유닛은 복원할 수 없었다. 아라스톨만한 인간 사이즈에서 제대로 된 자율전투행동을 수행할만한 고성능 AI유닛을 탑재하는 것은 레너드의 기술력 없이는 불가능했던 것.[2] 덕분에 AI유닛도 없는 속 빈 강정 신세로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는데, AI유닛 대신 알이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위성통신 유닛을 집어넣음으로써 기동하는데 성공했다. 위성통신이다보니 원격 조작과 실제 행동에 몇초 정도의 오차가 발생한다는 모양.

'텟사의 성묘' 에피소드에서, 알은 원격조종의 형태로 아라스톨을 움직여 텟사의 호위로서 동행하였으며, 오합지졸 무장깡패들 상대로 무쌍을 펼친다. 무장깡패중 한 명이 RPG로 추정되는 대전차유탄을 발사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입나 싶었는데, 최소사거리 안에서 발포한 탓에 안전장치 때문에 탄이 불발바람난 마누라됐기에 무사했다.

대인용으로는 완전체에 가까워보이는 기체지만, 알의 발언에 따르면 외외로 배터리가 약점인 듯 싶다. 잘 해야 몇 시간을 버티는 것이 고작이라는 모양. 그 외에도 상당히 무거워서 물에 빠져도 대책이 없는 듯 하다.

3. 데빌 메이 크라이의 무기

주인공단테가 사용하는 번개의 마검. 항목 참조.

같은 캡콤 게임 전국 바사라 시리즈에서 주인공 다테 마사무네의 최종무기로 쓰기도 한다. 이쪽 표기는 亜羅棲斗流. 또한 같은 회사 게임 뷰티풀 죠에서도 마인형태로 찬조 출연.

4. 작안의 샤나의 등장인물

5. 창세기전 3마장기

최종보스벨제부르가 타고 나오는 마장기. 알라스토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마법사처럼 생긴 마장기. 마치 거대화된 그리피스를 보는 듯하다(…). 그 생김새대로 파이어볼을 무려 20개씩이나 날리는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보통 마법사들은 Lv5까지 최종 연마해도 5개 밖에 안 날린다.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아론다이트 슈발츠의 오의라고 할 수 있는 대출력 마력포인 버스터포와 비슷한 빔포를 뻥뻥 쏴대는 것. 파이어볼은 분산해서 맞으면 별로 안 무섭지만 이 기술에 걸리면 진짜 무섭다. 게다가 체력도 높다.

이걸 부수면 벨제부르가 튀어나온다. 마지막 전투를 시작하면 이벤트로 아론다이트와 버스터 캐논을 주고 받는 간지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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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람의 힘으론 불가능하고 최소한 권총 정도는 사용해야 파괴가능하다.
  • [2] 상기 문장에선 아라스톨에 탑재된 AI의 판단력이 영 신통치 못하다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위스퍼드인 쿠단 미라와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평가에 따르면 레너드였기에 아라스톨만한 초 소형 사이즈에 그만한 성능의 AI 유닛을 우겨넣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 레너드 정도 되는 천재나 만들 수 있었던 물건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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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4 1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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