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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리아 윈드러너

last modified: 2014-12-15 07:57:1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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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ria Windrunner.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간적으로 워크래프트 2 확장팩 시점부터 등장한 인물이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설정상으론 얼라이언스의 과거 영웅 중 한 명.

윈드러너 3자매 중 맏이이다. 동생은 각각 실바나스베리사, 남동생 리라스.
쿠엘탈라스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트롤을 격퇴하여 명성을 얻은 알레리아는, 이후 호드 무리가 침공해 왔을 때 광폭한 오크들에게 리라스를 포함한 가족들을 잃고 두 여동생과 함께 살아남았다. 복수를 맹세한 그녀는 아제로스에서 순찰대장이 되어 오크 잔당을 소탕하였다.

이후 드레노어어둠의 문(다크 포탈)을 통해 침공해 오는 호드와의 싸움에서, 어둠의 문을 부수기 위해 투랄리온이 참가해 있는 원정대와 함께 드레노어로 들어가게 되고, 결국 아제로스로 되돌아가는 어둠의 문을 부수게 된다. 그런데 넬쥴이 다른 세계와 연결되는 여러 개의 어둠의 문을 새로 만들었던 탓으로 드레노어의 붕괴가 시작되었다. 원정대 일행은 행성 자체가 붕괴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들어가게 되었고, 이것을 끝으로 그녀의 생사는 알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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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지만, 얼라이언스의 수도라 할 수 있는 스톰윈드 입구에 서 있는 동상들 가운데 한 명의 엘프가 바로 알레리아 윈드러너 동상이다. 가까이 가보면 발 밑의 석판에 과거에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남긴 추도사가 적혀 있다.

하이 엘프는 스톰윈드 5영웅 중 가장 중앙에 서 있는 투랄리온 장군과 사랑하는 사이이다. 이 둘 사이에서 생긴 아이가 아라토르이며, 아웃랜드 첫 번째 지역인 지옥불 반도의 명예의 요새 여관에 머물고 있다. 하프 엘프임에도 투랄리온의 아들답게 성기사인 듯하다. 꿈에서 아버지를 자주 본다는 말로 미루어 보건대, 투랄리온 본좌님도 노스렌드에서 알레리아와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블리자드가 그들의 존재를 잊은 건 아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로딩 화면 팁에서 가끔 투랄리온과 알레리아를 아무도 못 봤다는 말이 나오기는 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여관퀘를 진행하면 정체를 밝히지 않는 나이트 엘프 순찰자가 하이 엘프의 활을 찾아줄 것을 요구한다.#[1]. 처음엔 찾는 대상을 언급하지 않지만, 이후 '알레리아를 찾으러 왔다'는 것이 밝혀진다.드레노어 폭발 이후 세계를 넘었는가

생존했다는 보장이 없지만, 애초에 아무 상관 없는 과거 시점의 드레노어에서 하이 엘프의 화살이 발견됐다는게 거의 반확실시된 떡밥. 그리고 불타는 성전 당시 샤트라스에 있던 카드가 또한 뒤틀린 황천 너머에서 나루들을 발견해 도움을 청했다는 선례가 있다.

워크래프트 2에서는 무지막지한 능력을 보여주는데, 궁수인데도 기사랑 방어력이 같고 거의 함포급의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혼자서 용도 잡는다. 게다가 사거리가 타워보다 길어서 방어타워를 사거리로 파괴하는 수준. 확장팩 추가 5영웅 중에서 미션 스토리의 주역으로 이용된다(시작시 조종).

워크래프트 2 확장팩의 오크 마지막 미션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인데, 데스윙이 쪽도 못쓰고 잡히는 수가 있다.

다만 시작하자마자 다크 포탈로 가면 데스윙은 휴먼 영웅을 모조리 때려잡는다. 데스윙이 HP 800으로서 알레리아가 120인 걸 생각하면... 다만 오크는 회복기술이 없어서 끝날 때쯤 개피 데스윙이 알레리아의 함포화살에 맞고 사망할 수가 있다.

여담이지만 데드사운드가 없어서 죽을때 일반 남자 유닛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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