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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사 길레스피

last modified: 2015-04-13 01:26:00 by Contributors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 설정도 게임판과 영화판이 약간 판이하게 다르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게임판

1.1. 사일런트 힐 1



Alessa Gillespie

게임판에서는 사일런트 힐 1과 사일런트 힐 오리진에서 등장한다. 성우는 샌드라 웨인 (Sandra Wane).[1]

달리아 길레스피 항목에 대충 내용이 나와있지만 어릴 적부터 염력을 가져왔기 때문에 급우들로부터는 마녀 등으로 불리우며 집단괴롭힘을 당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클로디아 울프와는 친구로서 나름대로 잘 지냈다. 심지어 친모인 달리아는 광신도에 신을 부활시킬 그릇으로 자신의 딸을 점찍었기 때문에 알레사를 학대했었다.

사일런트 힐에서는 달리아는 알레사를 불타는 집에다가 버려두고 신을 이식시키기 위해서 모진 학대를 했는데 어떻게든 성공은 했다. 그러나 오리진의 주인공 트레비스 그레디의 방해로 알레사의 영혼은 두개로 분리되었는데 영혼 하나는 14살 소녀의 모습으로 사일런트힐 마을을 떠돌게 되었고[2] 하나는 아기의 형태로 남아 떨어져나갔는데 이 아기가 바로 쉐릴 메이슨이다. 알레사 본인의 본체는 병원에서 의식이 없는 식물인간 상태로 남았는데 이렇게 된 알레사를 리사가 돌봐주었다.

이후 7년후 해리 메이슨이 쉐릴과 함께 드라이빙을 하던 날 주문을 걸어 해리가 사일런트 힐로 오게끔 만들었다. 어쨌든 계획은 성공해서 쉐릴은 본체인 알레사에게 이끌리게 되며 마음대로 사라져버린다. 1편의 이면세계는 알레사본인의 이면세계인지라 등장하는 크리쳐들은 알레사와 연관이 있다. 알레사는 생전에 나비를 제외한 곤충류를 끔찍하게 싫어했었고 자신을 위협하는 개도 싫어했었으며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은 그레이 차일드라는 크리쳐로 생성하기도 했다.

이후 달리아는 영혼의 조각을 모으는데 성공하고 아예 알레사의 불탄 몸에다가 쉐리를 넣어서 해리를 멘붕하게끔 만들었다.[3]

이후 달리아의 의식대로 쉐릴과 알레사는 하나가 되어 신(성녀)의 형태를 갖추게 되지만 분기에 따라 카우프만이 나타나 신(인큐베이터)에게 붉은 약을 던지는데 신의 몸안에서 본체인 악마(인큐버스)가 튀어나오게 된다. 참고로 신과 싸우는 루트는 배드엔딩 분기이며 악마와 싸우는 루트가 굿 엔딩 분기이다.

굿 엔딩 분기에서는 알레사는 결국 마지막에 해리 메이슨의 손에 쓰러지며 미래 헤더 메이슨이 될 아이를 넘겨주고 해리가 탈출할때 파편에 맞지 않도록 염력으로 조종하기도 하나 끝내 쓰러지게 되고 사망한다. 헤더 메이슨은 알레사 본인과 쉐릴의 영혼을 하나로 만들어 새로 만들어낸 존재지만 본질이 본질인지라 쉐릴이자 알레사이기도 하다. 당연히 헤더 본인은 알레사로서 기억보다는 쉐릴로서 기억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다.

배드엔딩 분기에서는 결국 해리에 손에 죽고 쉐릴마저 사망, 구원받지 못하고 끝나버린다.

초능력자설정과 비참한 유년기를 보냈다는 설정및 어머니라는 캐릭터성에서 비슷해서 그런건지 FPS 호러 게임 F.E.A.R. 시리즈알마 웨이드와 엮이기도 한다. 게임 발매 시점을 생각하면 알레사가 더 선배이다.

1.2. 사일런트 힐 3

3편에서는 본인은 정말로 죽었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지만 그녀의 영혼과 기억은 분신인 헤더 메이슨에게 이어졌다. 그리고 1편처럼 본인의 생전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유일하게 행복했던 기억인 클로디아와 교류한 편지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학교내에서 괴롭힘을 당한 흔적들을 볼 수 있다.[4]

1.3. 사일런트 힐 : 오리진

해당 항목 참조.

1.4. 사일런트 힐 : 섀터드 메모리즈

여기서 알레사라는 인물은 아예 등장하지는 않지만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쉐릴 메이슨이 대신 등장한다.

2. 영화판



영화판에서는 '조델 퍼랜드 (Jodelle Ferland)'가 연기했다.

영화판의 알레사 길레스피는 게임판과 판이하다. 우선 게임판에서 사일런트 힐 이면세계는 화이트클로디아라는 약물과 관련이 있고, 이면세계에서 이상한 괴물체를 불러낸 건 달리아 길레스피였다. 그러나 영화판에선 알레사 길레스피 자신이 이면세계와 괴물체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영화판에서의 알레사는 원작과 다르기 아버지가 없다는 이유로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며 화장실로 도망쳤다가 천하의 개쌍놈인 담당구역 청소부에게 강간을 당했다. 이후 더럽혀진 자는 정화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The Order의 화형 의식 탓에 전신의 피부가 새까맣게 타버려서 병원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다. 이로 인해 그녀의 마음 속에선 점점 증오심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자신을 이런 꼴로 만든 The Order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어느 악마와 계약하여 사일런트힐 전체를 이면세계와 괴물체들을 만들어냈다.

이에 자신을 강간한 청소부 콜린은 허리를 꺾어버리고 눈이 먼 괴물로 만들었으며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은 괴물로 만든뒤 자신이 겪은 고통인 불에 타들어가는 고통을 영원히 느끼게 함으로서 복수를 했다.

후반에선 로즈에게 사일런트 힐의 진실을 알려주고, 마지막에는 로즈의 도움으로 The Order의 의식장에 나타나 교단의 모든 일원들을 살육한다. 그리고 결말에선 샤론의 몸에 들어간 것 같다. 근데 영화판 결말이 워낙 애매모호한 탓에 여러가지 얘기가 있긴 하다. 더 자세한 것은 사일런트 힐(영화)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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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쉐릴 메이슨과 동일 성우. 반면에 사일런트 힐 : 오리진에서는 제니퍼 우드워드 (Jennifer Woodward).
  • [2] 게임내 모델링이 너무 삭아서 그렇지 오리진시점의 알레사는 7살이고 본편시점에서 떨어져나간 분신인 쉐릴의 나이는 7살이다. 즉 본편 알레사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
  • [3] 해리 : 쉐릴은 어디있지? / 달리아 : (휠체어에 앉아있는 알레사를 가리키며) 쉐릴은 여기있어.
  • [4] 알레사의 책상에는 마녀, 죽어. 괴물, 도둑년등 악담이 적힌 낙서로 도배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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