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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터 크로울리 3세

last modified: 2015-01-23 03:36:47 by Contributors



디그레이맨의 등장 인물. 성우는 이와타 미츠오 / 전광주.

출신국가 : 루마니아 [1]
연령 : 28세
신장 : 190
체중 : 77kg
생일 : 12월 1일
궁수자리 AB형
(5권에서 발췌)

본래 고향 마을 사람들에게 흡혈귀라고 오인받던 공포의 대상이었다. 고성[2]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엘리아데라는 여성과 함께 틀어박혀 살다가 간혹 마을 사람들을 습격하는 식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듯.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의뢰로 크로울리를 퇴치하기 위해서 찾아온 알렌 워커라비의 조사 끝에 밝혀지길 사실 그도 기생형 이노센스의 적합자.[3] 그동안 그에게 흡혈당하여 죽은 사람들은 모두 AKMA이었었다. 하지만 알렌 일행을 만나기 전까지는 AKMA를 모르는 상태라서 본인도 자신을 흡혈귀라고 착각했었다.

라비와 알렌을 상대하게 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엘리아데가 천년백작이 만든 AKMA였음을 알고 슬퍼하지만 결국 자신의 손으로 그녀를 편안하게 해주고 만다. 이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걸 보면 엘리아데를 진심으로 사랑하였던 것 같다(엘리아데도 크로울리를 정말로 사랑하게 되었던 듯).

사건이 끝난 후 엘리아데를 자기가 죽였다는 절망감에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지만 알렌과 라비의 설득으로 새롭게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괴물이라고 매도하면서 쫓아버렸고 결국 본인의 집을 불태운뒤 검은 교단으로 가서 엑소시스트로서 살아가기로 한다.

평상시에는 소심하고 기가 죽은 듯한 겁많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노센스를 발동시키면 호전적이면서도 신중한 성격으로 변한다. (참고로 처음에 사람으로 변장한 AKMA들을 습격했을때는 본인의 의지없이 발동되었다.) 또한 고성에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세상 물정에 어둡고 쉽게 속는 편이다.

전투방식은 악마의 피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자신의 힘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 그외에 본인의 혈액을 매개로 정신을 육체에서 빠내어 싸우는 방법도 존재한다. 자세히 설명하면 방주안, 서재실에서 크로울리는 쪼즈케의 피를 섭취하여 신체능력을 극대화, 데비트와 저스데, 둘을 상대로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데비트와 저스데가 저스데비로 합체하여 공격하자 맥없이 격파당한다. 그리고 저스데비가 발동한 아이언 메이든에 갇혀서 죽기직전까지 갔으나 흐릿한 의식속에 엘리아데와 만나후 마음을 굳게먹고 오직 '동료를 지킨다.'는 일념만으로 혈액을 매개로 움직을 수 없는 육체에서 정신을 빼내어 거대한 피의 크로올리가 된다. 쉽게말하면 혈액을 이용해서 본인을 구축한것. 매우 위험한 방법이었지만 사투 끝에 둘을 쓰러트리고 시간을 버는데 성공한다.(칸다와 달리 죽이지는 못했다.) 전투가 끝난후 의식을 잃어버리고 크로울리가 있던 공간은 붕괴되었지만 나중에 알렌에 의해서 구조된다.

다만 외모가 미남형은 아니라서 그런지 인기는 주연 3인(알렌, 칸다, 라비)에 비해 낮은 편. 실제로 저스데비를 쓰러트린 후에 크로울리 또한 칸다 유우와 마찬가지로 하얗게 불태워버린 듯한 모습이 나왔는데 여성 팬들의 반응은 그런 캐릭터 있었음? 정도로 생존확실 동맹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지못미.

살아남기는 하였지만 루루 벨이 쳐들어왔을 때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활약이 없다. 그 후 좀비 사건 때 깨어나지만... 알고 보니 크로울리가 최초 감염자였다. 좀비 사건은 어떻게든 해결되었고 크로울리도 원상복귀 되었을 것이라 짐작할 수는 있지만... 어쨌든 활약이 없다.

이렇게 병풍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캐릭터북의 인기순위에서는 당당히 6위를 차지했다. 오오 크로울리 오오! 흑형이 병풍보다 못하다니

여담으로 캐릭터북의 인물 관계도에 있는 일러스트가 묘하게 미화되어있다.

참고로 크로울리의 이미지 모델은 '유스케 산타마리아'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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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루마니아는 흡혈귀 전설이 시작된 곳이다.
  • [2] 내부에는 할아버지가 생전에 모아놓은 장식품들로 가득하다. 장식품 중에서 식인식물이 있어서 알렌일행도 건물안에 들어왔을 때 고생했지만 알렌이 습격받지 않는 방법을 깨닫고 공들인 결과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 [3] 그도 처음부터 기생형은 아니었고, 과거에 크로스 마리아가 한 개의 식인 식물을 크로올리의 할아버지에게 맡겼다. 할아버지가 사망한 후 크로울리가 식물을 관리하다가 식물에게 물리게된다. 그러자 본인의 치아가 빠지고 지금의 치아가 순식간에 자라게 되었고 해당 식물은 크로울리를 물고 곧바로 시들어버렸다. 다시말해서, 크로울리의 현재 상어형 치아가 이노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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