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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산체스

last modified: 2015-04-14 03:53:55 by Contributors


2014년 11월 27일 챔피언스 리그 도르트문트 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골을 넣은 후


아스날 입단 사진.




아스날 F.C. No.17
알렉시스 알레한드로 산체스 산체스
(Alexis Alejandro Sánchez Sánchez)
생년월일 1988년 12월 19일
국적 칠레
출신지 안토파가스타 토코피야
포지션 윙어
신체조건 169cm [1] / 62kg
등번호 17번
프로입단 2005년 코브렐로아 팀
소속팀 코브렐로아(2005~2006)
우디네세 칼치오(2006~2011)
콜로콜로 (임대) (2006~2007)
리버 플레이트 (임대) (2007~2008)
FC 바르셀로나(2011~2014)
아스날 FC (2014~ )
국가대표 71경기 / 24골
SNS 트위터

Contents

1. 소개
2. 상세
2.1. 유럽진출 이전
2.2. 우디네세 칼치오
2.3. FC 바르셀로나
2.3.1. 2011-12 시즌
2.3.2. 2012-13 시즌
2.3.3. 2013-14 시즌
2.4. 아스날 FC
3. 국가대표
4. 트리비아

1. 소개


너무 이른 시기의 섣부른 판단일지 몰라도 지금까지만 보면...

2014년 혜성같이 등장한 아스날의 새로운 에이스... 아니
에이스라 불리는 메수트 외질의 빈 공백을 완벽하게 매꾼 아스날의 구세주
현재 2014/15 시즌 EPL 최고의 윙어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티에리 앙리의 후계자[2]응?? 무슨소리야??


칠레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윙포워드. 아스날 FC 소속

단신이지만 뛰어난 밸런스와 엄청난 스피드, 그리고 드리블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윙포워드 뿐만 아니라 쉐도우 스트라이커에도 뛸 수 있을 만큼 연계력과 패싱력도 갖춘 선수다. 크로스와 패스, 골 결정력도 상당히 괜찮다.메시 패스 날려먹은 것만 해도 워낙 많아서 아무도 인정 안하지만 뛰어난 밸런스와 활동량으로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이 매우 훌륭하다.
4안체스

2. 상세

2.1. 유럽진출 이전

안토파가스타의 토코피야에서 태어난 산체스는 지역 팀인 코브렐로아 유스 팀에 들어갔으며 2006년에는 남미 지역에서 유망주를 수집하던 유망주 왕국우디네세의 눈에 들어가 곧바로 영입되었다. 다만 바로 우디네세로 가진 않고, 우디네세 특유의 유망주를 구입하고 곧바로 전세계 이곳저곳으로 임대를 보내는 정책에 포함되어 칠레의 빅 클럽인 콜로-콜로에 들어갔다. 1년동안 32경기 5골로 유망주 치고는 괜찮은 활약을 한 산체스는 그 다음 시즌에는 아르헨티나의 리버플레이트로 임대를 가 23경기에 출장, 4골을 넣는 등 가능성을 보이고 다음 해부터 본격적으로 우디네세에 입성했다.

2.2. 우디네세 칼치오


08-09 시즌부터 스무살의 나이로 본격적으로 우디네세에 입성한 산체스는 9월 14일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데뷔전을 치루었고, 챔피언스리그 데뷔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9월 18일 경기에서 치루었다. 10월 19일 레체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다만 이후 약간의 슬럼프에 빠져 유망주 치고는 비난도 자주 받았으나, 이후 볼로냐와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집어넣으면서 비난을 일축시키기도 했다. 첫 시즌 데뷔 기록은 리그 43경기 3골 2어시.

09-10 시즌부터 안토니오 디 나탈레등과 서서히 손발이 맞기 시작한 산체스는 자연스레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코파 이탈리아에서 특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밀란과 로마와의 경기에서 승리에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로마와의 경기에서는 첫번째 리그컵 골을 넣기도 했다. 총 기록은 36경기 6골 3어시로 윙어로써는 준수한 기록을 보이며 세리에에 적응해나갔다.

그리고 10-11 시즌, 드디어 포텐이 폭발하며 디 나탈레 아래에서 쉐도우 스트라이커로써의 롤까지 수행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팔레르모와의 리그 경기에서 혼자서 무려 4골이나 집어넣으면서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디 나탈레와의 투톱은 그야말로 세리에 A 최고의 콤비가 되어 우디네세의 골 중 39골을 두 선수가 합작할 정도였다. 2011년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되기도한 산체스의 10-11시즌의 기록은 33경기 12골 6어시스트. 이 시즌 세리에 최다 MOM에 선정되었다.

2.3.1. 2011-12 시즌

대활약으로 팀의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티켓까지 가져다준 산체스는 모든 우디네세에서 폭발한 유망주가 그렇듯이 빅클럽의 엄청난 러브콜에 시달렸으며, 첼시,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를 노렸으나 특히 FC 바르셀로나가 그를 매의 눈으로 엄청나게 노렸다. 게다가 본인 역시 바르셀로나가 꿈의 클럽이었기에 매우 관심을 보였고, 결국 2011년 7월 20일에 무려 2600만 유로의 가격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사상 최초의 칠레 선수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바르셀로나의 클럽 분위기상 다비드 비야, 페드로 로드리게스등과 아주 험악한 주전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놀랍게도 첫 번째 엘 클라시코부터 출전하면서 꽤나 손쉽게 데뷔전을 치루었다.거기에 엘클 경험도 아주 확실하게 했다 마르셀로의 다리 마사지가 참 시원했다나 뭐라나 엘클라시코에서 마르셀로의 태클에 부상을 당해 2주 쉰 뒤 포르투와의 수퍼컵에도 출전하였다. 비야레알과의 개막전도 성큼 출전하여 팀의 5-0 대승에 데뷔골까지 작렬하는 등 초기에는 매우 분위기가 좋았다. 중간중간 잔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나올 때마다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폭망한 페드로와 장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한 비야의 공백을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함께 어느 정도는 메꿨다.

...다만 문제는 어느 정도에만 그쳤다는 것. 10-11 시즌 비야-메시-페드로 스리톱의 리그 우승-챔스 우승에 걸맞는 대활약과 매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뭐 그래도 산체스는 나름 밥값을 해주었다고 이 때는 바르샤 팬들은 생각했고 대부분의 골 결정력 문제는 파브레가스가 주로 뒤집어 쓰고 몰매 맞았다. 첫 시즌 기록은 41경기 15골 5어시로 조금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적료 값은 충분히 했다는 이야기.

2.3.2. 2012-13 시즌

...그러나 문제는 12-13 시즌부터 시작되었다. 첫골이 리그 후반기가 다되어서야 나올 정도로 매우 안습한 골 결정력을 보이며 미친 듯이 까이기 시작했다. 다만 산체스 본인만이 문제였던 것은 아니고 팀 전체적으로 이 시즌 메시 의존도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정도였다. 거의 온 팀이 메시 한명에게 업혀다니는 수준.

그러나 산체스 역시 사람 뒷목 잡는 결정력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기에 절대로 비판을 피해갈 수는 없다. 정말 컨디션이 안좋거나 심각한 날엔, 메시를 졸지에 대장금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 장본인으로, 작정하고 밥상을 차려서 떠먹여줘도 차려주는 족족 다 엎어버려 메시가 혈압 올라 안쓰러지는게 용한 수준에 이르렀다(...) 혹자는 산체스,비야, 세스크가 메시가 준 찬스만 잘 받아먹었어도 메시 공격 포인트가 이번 시즌에도 최소 100은 찍었을 거라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어떻게 된 것이 메시의 패스를 받는 그 순간까지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인데 그 뒤에는 언제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고, 메시가 뒷목 잡는게 일상다반사였으니.. 일부 경기에선 지나친 '메시 바라기'적인 면모 때문에 팬 사이트등에서도 욕을 좀 먹었다. 공을 잡을때마다 메시에게만 패스하는 경향을 보여서인데, 본인이 넣어줘야할 상황이나, 메시가 골을 넣기에 적합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지 않은상황에도 무조건 메시에게만 다짜고짜 패스를 해버리니 받는 사람도 황당하고 보는 사람도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래도 결정력은 별로였지만 날카로운 움직임이나 좌우로 넓은 활동량으로 날개들과 함께 공간을 흔드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메시의 충복으로서 메시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 패싱력도 일부 경기만 제외하면 준수한 수준.

사실 이런 부분은 지나치게 높은 오른발 의존에 기인한 것이다. 리오넬 메시 또한 왼발 의존도가 높으나 오른발 슈팅이 나쁜 편은 아니며[3] 또한 왼쪽보다는 중앙과 오른쪽 측면을 오가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에서 경쟁자인 페드로는 양발에 거의 차이가 없는 양발잡이. 네이마르도 오른발을 많이 사용하나 왼발을 못쓰는 것은 아니다. 반면에 산체스는 오른발은 훌륭하지만 왼발을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오른쪽 윙포워드로 뛸 때 슈팅 각도에서 많은 손해를 보게 된다. 왼쪽 윙포워드로 두면 어떨까 싶지만, 왼쪽 윙포워드에서는 그렇게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데다가 네이마르, 페드로가 왼쪽에서는 우선된다.

12-13 시즌의 최종적인 기록은 46경기 11골 13어시. 연계력이나 패싱력은 본래 좋았기에 욕먹지는 않았으나 그놈의 골 결정력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괜히 메시 차세대 따까리로 네이마르를 사온 게 아니다

2.3.3. 2013-14 시즌


메석대에 대항하는 없산왕

13-14 시즌은 그야말로 시가으면체스가의 해였다.메있산왕도 종종 보여줬다 21골로 팀내 득점 2위에 올랐으며, 어시스트도 13개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세 시즌 중 커리어 하이. 특히 부상에 시달린 메시와 초반기에 반짝하다가 점차 공기화된 네이마르를 대신해 팀 공격에 공헌했다. 뭐니뭐니해도 엘 클라시코 1차전에서의 로빙슛 결승골이 백미. 이런 산체스를 단돈 25m에 유벤투스에 넘기겠다는 정신나간 루머들이 시즌 끝나고 마구 새어나왔다. 일단은 바르토메우 회장이 산체스를 팔 생각이 없다고 말한 상태.또 모르지 워낙 호구 보드진이라

바르셀로나시절에는 메시에게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보면 메시가 자기는 세레머니 하러가면서 산체스보고 공 주워오라고 시킨다

2.4. 아스날 FC


아스날의 에이스
부진의 아스날에 유일한 희망이 되다
메시 없는 곳에 왕 하러 갔는데 아예 신이 되었다.
God렉시스 神체스
축구 좀 하라고 생키들아!!!!
홀로 하드캐리중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현재 수아레즈 영입에 매우 근접한 상황이라 수아레즈가 영입되면 산체스의 이적은 매우 확실시되는 상황. 수아레즈의 이적료가 워낙 거액이라 바르셀로나는 돈이 될만한 선수인 산체스를 팔 필요가 있었다. 수아레즈를 파는 입장인 리버풀은 산체스라도 데리고 와야해!라고 하지만 아스날과 개인협상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그 소스는 그것도 파브레가스의 첼시 확정을 처음 보도했던 신뢰성있는 카탈루냐 라디오 방송국인 RAC1이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화되었다!! 오피셜 이적료는 30m~35m 정도로 추정된다. 외질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이적료. 드디어 봇물터진 벵타짜 후일 리버풀 지역지인 리버풀 에코와 리버풀 감독 로져스는 산체스가 아스날을 선택한건 단순히 아스날이 런던에 위치했기 때문이라며 정신승리를 했지만 연고지 이전할 기세 칠레와 바르셀로나 언론들의 보도내용을 보면 아스날은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기간에 바르셀로나와 원칙적인 합의를 한 뒤 프랑스 TV 해설일 때문에 브라질에 있던 아르센 벵거가 예정되었던 해설일정까지 캔슬하며 산체스와 빠르게 접촉해 산체스는 아스날행을 굳혔다고 한다.


등번호는 17번을 선택했다.

전에 없는 화려한 드리블 돌파와 센스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활기를 복돋지만 아직 팀에 녹아들지 못해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적 후 초반 몇 경기에는 산체스가 공을 잡으면 템포가 죽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었고, 패스를 해야할 순간까지 본인이 공을 소유하며 드리블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그렇게 뚫는다면 또 모를 일인데 강팀을 상대로 할 때는 제대로 뚫지 못해 흐름을 아예 끊어버린다. 바르셀로나 때와는 달리 본인이 2선 아래까지 내려와가면서 풀어가다 보니 일어나는 문제로 보이지만 확실히 패스 타이밍과 드리블 타이밍의 적절한 판단력이 필요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특유의 엄청난 활동량과 수비가담, 끈질긴 압박능력으로 홀로 기회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센 벵거가 4-4-2 포메이션을 다시 사용하면서 세컨탑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산체스가 가진 장점이 극대화되면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아스날의 유일한 공격루트 위기에서 동점골을 넣거나 결승골을 넣는 등 아스날의 핵심선수,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윙포워드로 자리잡았다. 이젠 산왕이 아니라 산신령으로 불린다 카더라

2014년 11월 첫째주, 영국BBC의 프리미어리그 리뷰 프로그램 치 오브 더 데이에서 한 조사


에당 아자르보다는 알렉시스 산체스



169cm의 루저로 헤딩골까지 넣는다. 답답해서 그냥 내가 다 한다 진짜


메시의 기분을 깨달은 산체스 당신의 호통이 그립습니다[5]

바르셀로나에서 부진할때, 전 소속팀이던 우디네세의 단장이 알렉시스는 아스날처럼 선수에게 좀 더 많은 자유를 주는 팀에서 뛰면 더 잘할것이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 그대로 아스날 짧은 초반의 적응기를 거친 뒤 날아다니고 있다. 특히 메수트 외질이 무릎부상으로 빠진 뒤 우디네세와 칠레 대표팀에서 뛰는 자리인 2선 중앙 프리롤 역할을 맡으며 공수 양면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 중.


미친 듯이 잘하는 것도 모자라 쉬지도 않고 정말 많이 뛰는데 이러다 보니 슬슬 아스날 팬들로서는 벵거의 노 로테이션 때문에 또 부상으로 뻗는 게 아닐까 우려하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시즌, 정말 많기 때문에 산체스마저 부상으로 빠지게 된다면 아스날로서는 정말 큰 타격이 된다.
그 때문인지 산왕이라는 별명과 맞물려 이런 기사도 났다. 메없산노
산왕은 아스날 제1의 심부름꾼이다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어나가기도 하면서 수비상황에도 엄청나게 열심히 뛰는 모습떄문에 열심히 뛰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잉글랜드 현지에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왕 시해자 찰장군의 위엄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이런 취급도 당했다. 반칙을 한 선수는 스코틀랜드 기성용 찰리 아담. 게다가 이 경기에서는 아스날이 패배했다.[6]
정말로 바르셀로나가 그립습니다.
경기를 보면 쉴새없이 뛰는것같지만 사실 이 선수 활동량이 그다지 많은편이 아니다. 즉 뛸때, 안 뛸때 구분해서 스스로 체력안배를 하는선수... 실로 영리한선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총 활동량이 적다고는 해도 최근 축구계에서 중요도한 스탯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최고속도로 뛴 거리'는 많을 수 밖에 없으므로 알렉시스의 몸에 부담은 많다. 더욱이 프리미어리그는 겨울 휴식제도가 없어서 부상으로 쉬다 온 이후로 여전히 잘 하지만 이전보다는 파괴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래 왼쪽에서 많이 뛰던 선수도 아닌데다 '돌파 ->오른발로 접고 중앙으로 돌파' 패턴이 파악된 후에는 거의 먹히지 않고 있다. 벵거도 이 점을 어느정도 인식했는지, 챔스 16강 모나코와의 2차전에서는 산체스를 오른쪽에 배치하기도 했다. 날카로웠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중요지역에서 파울을 여러개 얻어내는 등, 좌측에서의 플레이보다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3. 국가대표

2006년 20세 이하 대표팀에 승선한 것으로 대표팀에 발자취를 들여놓았다. 2007 20세 이하 월드컵에도 참가하였고 팀의 3위에 기여했다. 그 뒤 당시 칠레 대표팀 감독이었던 공격덕후장인마르셀로 비엘사의 눈에 들어 2007년 9월 7일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는 등 성인 대표팀의 무대에도 발을 들여놓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좋은 돌파력과 공격력을 보이며 눈에 띄었지만 안타깝게도 팀은 16강에서 브라질한테 떡실신당했다(...). 그 뒤에도 꾸준히 대표팀에 뽑히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산체스

그리고 4년 뒤인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 핵심에는 산체스가 있었고 특히 무적함대 스페인 침몰의 핵심멤버였다. 칠레 국대는 원래 메없산왕이거등 하지만 또 안타깝게도 브라질과의 승부차기 끝에 16강에서 탈락하고 만다. 다만 4년 전과는 달리 브라질을 상대로 팀 동료 네이마르를 토하게 만들정도로 밀어붙였다는 점에선 자랑거리로 삼을 만 하다.

4. 트리비아

많은 축구 선수들처럼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다. 아버지는 일찌감치 가출했고[7] 단칸방에서 어머니와 3형제가 같이 살았다. 그나마 외삼촌이 재정적 정신적인 도움을 줬다고.[8] 유년기부터 안 해본 일이 없는데, 광부로 일을 하면서 몇백 원을 받고 묘기를 부리기도 했고 세차를 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어릴적 엄마에게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축구 선수가 돼서 내가 우리집을 구할거야"라고 말했다고. 만약 축구로 성공하지 못했다면 자신은 하루에 15시간씩 건설현장에서 일했어야 했을거라며 축구는 자신의 유일한 돌파구라고 인터뷰했다. 산체스는 인성이 훌륭한 선수로 잘 알려져있는데, 휴가때마다 고향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레플리카와 선물을 나눠주기도 하며, 자신과 같이 축구로 꿈을 이루기 원하는 고향의 축구유망주들을 위해 16만 파운드를 기부하여 축구장을 보수 건설했다.

흑역사로 여자친구가 굉장히 예뻤는데 월드컵 직후에 미스 칠레에게 작업을 걸다가 미스 칠레가 인터뷰에서 폭로해서 차였다(...)


광부에서 바르셀로나의 선수로

그리고 이젠...


아스날의 자랑이 되었다



웃을 때 박중훈을 닮았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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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피파온라인3 14시즌 알렉시스 산체스 카드엔 171cm로 나와 있다.
  • [2] 산체스 영입 당시,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칼럼에는 산체스가 티에리 앙리데니스 베르캄프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며 극찬했었다.
  • [3] 물론 그 왼발이 사기이긴 하지만...
  • [4] 옷피셜이 아닌 이유는 아스날의 14-15 유니폼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트레이닝복으로 한 것. 아스날은 14-15부터 퓨마로 스폰서가 교체된다.
  • [5] 산체스의 패스를 날려버린 선수는 메수트 외질보다 더 앞서 아스날의 에이스를 하던 산티 카솔라.
  • [6] 참고로 저 장면에서 찰리 아담은 잠깐 붙잡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질식이라도 시킬듯이 수초간 목덜미를 붙잡고 늘어져 누가봐도 퇴장감인 상황이었으나, 심판은 직접 보고도 경고를 주는 것에 그쳤다.
  • [7] 그래서 아버지의 성이기도 한 산체스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등번호에 다는걸 선호한다
  • [8] 우디네세에서 나올 때 다른 팀들도 많이 노렸지만 바르셀로나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외삼촌 호세 딜라이게가 "알렉시스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걸 보면 기쁠 것 같다" 라고 말해줬기 때문이었다. 호세는 2011년 5월 24일, 78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알렉시스는 2011년 여름에 바르샤에 합류했으니 그의 유언을 지킨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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