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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트란시

last modified: 2015-01-17 07:33:2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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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ロイス・トランシー / Alois Trancy

흑집사 2기부터 등장하는 신 캐릭터. 집사 클로드 포스터스의 주인.
성우는 미즈키 나나

Contents

1. 성격
2. 과거 및 작중행적
3. 스포일러

1. 성격

좋게 말하면 자유분방하고 활발하며, 나쁘게 말하면 자기 멋대로 구는 버릇없는 아이. 일단 시엘보단 연상이다. 2기에 대한 정보가 나왔을 땐 시엘 팬텀하이브의 뒤를 이을 새 주인공이리라 생각되었지만 실체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신캐릭터.

모티브는 타케우치 케이코의 바람과 나무의 시의 자유분방하고 타락한 미소년인 질베르 콕트. 확실히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보인다. 웃다가도 금방 싸늘해지고, 타인의 아픔을 즐기는 듯 하다가도 연약한 모습을 보인다. 일단 굉장히 불안정하다. 1화에서는 아침밥 먹다말고 시중들던 메이드의 눈을 손으로 직접 파버리기도 했다.[1] 이쯤 되면 사디즘 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수준(…)

2. 과거 및 작중행적

태어나자마자 체인지링[2]을 겪어 이상한 마을에 버려진다. 그 결과 상심한 트란시 백작부인은 음독자살했다. 알로이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납치당한 마을에서 노예 같은 대우를 받았으며 유일하게 같은 처지인 남자아이와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남자아이를 포함한 마을의 모두가 죽었고, 알로이스는 그를 찾으러 온 아버지, 전 트란시 백작에 의해 다시 백작가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 아버지도 3년 전에 의문사. 그 이후로 검은 색 일색의 집사, 클로드 포스터스가 함께한다.[3] 알로이스의 숙부는 이에 지대한 의문을 품고 신부에게 알로이스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부탁을 했으나 알로이스의 페이스에 넘어가는 바람에 알아내진 못했다.

과거가 안 좋아서인지 사는 것에 대해 집착하는 경향, 1화 오프닝 도입직전에 잠시 나온 영상과 모티브가 질베르임을 종합해보면 아버지인 전 트란시 백작에게 성폭행당한 적이 있는 듯하다.

집사인 클로드 포스터스와의 계약의 인은 혓바닥에 있는데, 그에게 집착하고 있는 듯.

1화에서 세바스찬이 들고있는 트렁크 속에서(…) 시엘이 나오자 "드디어 얻었어, 시엘!"이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저택의 지하에 시엘의 반지가 있었다. 세바스찬이 트란시 가에 온 건 시엘의 영혼이 담긴 반지를 찾기 위해서였다.
나중에 시엘과 그 주위 인물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고, 5화 마지막엔 클로드에게 어떻게든 시엘을 데려오라고 명령한다.

BL 분위기로 미는 애니에서 설마 여자겠느냐마는(…) 성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처음 이미지가 공개되었을 당시 사이 하이 삭스를 신고 있었는지라 아가씨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가슴을 보다시피 남자로 낙찰되었다. 클로드 포스터스는 주인님[4]이라고 부르며, 클로드의 고정 대사는 "Yes, your highness."[5]
your highness라는 호칭 때문에 헷갈리지만, 트란시 가는 백작 가문이다. 신흥 백작 가이며 전대 트란시 백작은 안좋은 일로 돈을 벌었다는 뒷소문이 있다. 3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개'로 표현되는 팬텀하이브 가와 더불어 '거미'로 지칭되는 여왕의 뒷처리 담당가문 2호쯤 되는 모양.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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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선 까들의 바람대로(?) 시엘과의 결투중 칼에 찔려 상처입었을 때 있는대로 처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자존심을 버리며 빌었으나 무시당했다. 게다가 저 때 클로드는 시엘 팬텀하이브의 피맛을 보느라고 피 흘리는 알로이스는 안중에도 없는 상태였던 듯.

8화에서 시엘에게 입은 상처로 괴로워하면서도 한나를 데리고 팬텀하이브 저택으로 향한다. 그러나 저택에 도착하기 전 사신, 그렐 서트클리프를 만나고 오늘 죽는다는 선고를 듣는다. 한나가 그렐과 전투를 벌이는 동안 피를 흘리며 기어가다가 클로드를 만난다. 알로이스는 클로드에게 매달리지만, 클로드는 알로이스에게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건지 죽여버렸다. 그 후 반지에 영혼이 봉인되었다. 하지만 한나가 그의 시체에 무언가 조치를 취하는 듯 했는데...


본명은 짐 맥켄. 부모님이 죽은 후 마을에서 부락민 수준으로 따돌림당했고 창고를 거처로 삼은 채 괴로운 삶을 살았다. 유일하게 같은 처지인 남동생 루카 맥켄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했으며, 루카 역시 형을 아주 잘 따랐다.[6] 루카와 대화하던 중 마을 사람들 모두 죽어버리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이에 루카가 형의 소원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후 소원이 이뤄진 건지 마을 사람들이 진짜로 전멸해버렸다.[7]

시체들에게서 물건을 도둑질하러 갔다가 돌아와 보니 어째서인지 루카도 죽어 있었다. [8] 이후로 완전히 혼자가 되어 더욱 비참하게 산 듯. '여왕의 거미'라고 불리는 트란시 백작에게 끌려가 남창이 된다. 같은 처지의 소년들에게서 '요정을 부르는 주문' 이야기를 듣고 반장난으로 외워봤다가 나오라는 요정은 안 나오고 클로드 포스터스와 만났다. 그와 계약하여[9] 알로이스 트란시로서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알로이스가 시엘을 노린 건 시엘 본인 탓이 아니라 세바스찬 미카엘리스 때문으로 추측된다. 클로드가 시엘과 세바스찬에 대해 얘기하며, 루카가 세바스찬과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즉, 루카가 형의 소원이 이루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세바스찬이 그 소원을 들어주고서 루카의 영혼을 가져간 것. 알로이스는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소중한 주인인 시엘을 노렸다. 하지만 사실 루카가 계약한 건….

그러나 클로드와 계약하고 함께 지내는 과정에서 클로드 자체를 사랑하게 된 듯. 외롭고 비참한 인생에서 구해주고 쭉 곁에 있어주었기 때문인 듯 하다. 상처가 터져 죽어가는 와중에서도 '너야말로 나의 highness' 라며 클로드에게 매달리지만, 악마인 클로드는 오히려 실망한 듯, '겨우 집사 따위에게....' 라며 알로이스를 죽인다.

2기 10화 이후로 시엘의 몸에 들어가 시엘과 한 몸을 공유하는 상태. 시엘의 영혼과 육체 쟁탈전(...)을 벌이며 괴로워하다가, 한나에게 진실을 듣고 한나와 계약을 맺는다. 시엘의 육체로 클로드를 보면서 '네 사랑이 필요했어' 라는 유언을 남겼다.

알로이스와 한나가 맺은 계약 내용이란 알로이스 트란시와 융합된 시엘 팬텀하이브의 혼은 세바스찬 미카엘리스나 클로드 포스터스, 둘 중 한 명의 생명이 끝난 후 한나의 생명도 끝날 때 시엘의 혼을 돌려주면서 동시에 악마로써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것이었고, 그 의도는 (자신이 아닌)시엘의 영혼에만 집착하는 두 악마를 영원히 괴롭히고자 하는 목적임과 동시에, 자신을 사랑하는 한나 안에서 자신이 사랑한 루카와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인한 듯.

결국 클로드는 세바스찬과의 결투에서 패배하고 사망했으므로[10], 저승길이나마 사랑하는 악마사람과 함께 하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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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유는 '메이드 주제에 함부로 주인님을 쳐다봐서'(...)
  • [2] 갓 태어난 아기가 요정과 바꿔치기 당하는 사건. 이른바 요정의 장난.
  • [3] 모종의 관계가 있음이 분명하다
  • [4] 단나사마
  • [5] 공작을 부르는 칭호다. 결코 여성 한정 칭호가 아니다.
  • [6] 클로드가 알로이스를 부르는 'yes, your highness'의 원조도 루카다. 형을 왕족처럼 존경한다는 의미였던 듯.
  • [7] 사실은 한 명 살아남았다. 괴롭힘당하던 루카를 위로해 주었던 늙은 창녀. 그 후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혼자 살다가 세 쌍둥이에게 살해당한다
  • [8] 이 일이 알로이스의 어둠 공포증의 원인인 듯 하다
  • [9] '시엘 팬텀하이브를 내 앞으로,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에게 극상의 고통을'
  • [10] 알로이스의 영혼은 클로드가 칼에 찔리는 순간 '클로드!'라고 외치며 안타까워한다. 클로드에게 살해당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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