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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수)

last modified: 2015-01-11 19:31: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이후 행보
3. 디스코그래피
4. 자작곡 '나영이' 논란


1. 개요

  • 본명: 조용진
  • 출생: 1984년 11월 20일
  •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
  • 학력: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학사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재학중)
  • 경력: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

ALI. 대한민국의 가수. 2003년 리쌍 3집의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의 곡의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이후로도 2007년 <발레리노>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정인과 맞먹을 정도로 리쌍의 피처링셔틀에 참여했지만, 정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떨어졌다. 심지어 알리가 참여한 곡들도 정인의 목소리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상당했다. 아마 정인과 다소 비슷한 창법 탓도 없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리쌍이 라이브 무대를 소화할 때 대부분 정인과 함께하며, 정인이 알리가 피쳐링한 곡들까지 다 부르기 때문에 더더욱. 발레리노의 파격적인 뮤비에 매료된 양덕후들이 "리쌍은 알겠는데, 이 여가수분은 누구임?"이라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올리고 "아마도 정인 아님?"이라는 답변도 많이 올라왔다(…).

이미 데뷔 후로 독특한 목소리와 압도적인 고음과 성량으로 많은 선배가수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본격적으로 솔로곡을 낸 2009년 1집(After The Love Has Gone)부터였다.

몸매도 좋고, 음악적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실력을 지니고 있다. 앨범 수록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며, 불후의 명곡의 출연곡 역시 본인이 직접 편곡에 참여한다.

예명인 알리(ALI)는 전설적인 권투 선수인 그분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노래가 알리의 펀치처럼 강렬하게 와 닿으면 좋겠다는 의미이다. 원래는 타이슨으로 지으려다가 여가수 이름으로는 좀 심하다고 생각해서 알리로 바꿨다고(…). 알리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은 이다.

종교가 성공회이다. 성가대원으로도 활동했었으며 세례명세실리아. 2011년 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린 성탄절 감사성찬례에서 영성체 특송으로 'you raise me up'을 독창하기도 했었다.

아버지는 문화일보 산하의 IT 전문 신문인 지털타임스의 대표이사 사장인 조명식 씨이며, 2012년 말 대표이사로 재선임되었다고 한다.

2. 이후 행보

그리고 2011년, 나는 가수다의 전임 신PD가 새로운 참여 가수 후보 중 한 명으로 눈여겨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고, 본인도 나가수 출연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그녀는 이후 옥주현 출연 이후 불거진 여러가지 구설수를[1] 염두에 둔 것인지 나가수 대신 10월 1일부터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했다.

역시 등장부터 끝판왕 포스로 2014년 4월 현재 무려 일곱 번 우승이라는 사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숨겨져 있던 실력파 가수라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있다. 효린과 더불어 불후의 명곡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불명 내 출연 가수 가운데에도 최고수준의 기량을 지닌 가수라는 것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듯하다.

이후 2014년 7월, 2005년부터 함께 한 매니저가 대표로 있는 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2]

2014년 8월 2일 방송된 159회, 조영남 편 2부에서는, 여덟 번째 우승이라는 기록과 동시에 그 전에 가수 거미가 가지고 있던 최고 득점 기록(445점)을 갈아치우면서(447점)혼자서 불후의 명곡 사상 최고 득점, 최다 우승 기록을 모두 가지게 되었다.

상황이 이쯤 되다보니 같이 참가하는 가수들이 모두 '끝판왕'이라 부르며 알리와 순서가 앞뒤로 붙는 걸 극도로 회피할 정도. 케이윌이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하기 전엔 기록만으로 봐도 적수가 없었다이제 다시 없어졌다. 오페라, 뮤지컬을 보는 듯한 화려한 편곡, 댄스, 강렬한 R&B까지 불후의 명곡 2에 맞는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편곡을 잘 소화해내고, 가창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다. 나가수류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보컬리스트라고 봐도 무관할 듯.

중간중간 김구라가 "누가 이길 거 같냐?" 하고 물어볼 때 시청자에 생각을 정확히 읽는 듯이, 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해준다. 일종의 개그코드로도 작용.

3. 디스코그래피

미니앨범 1집 After The Love Has Gone(2009)
정규앨범 1집 Soul-Ri : 영혼이 있는 마을(2011)
리메이크 앨범 ALi 불후의 명곡(2012)

4. 자작곡 '나영이' 논란

2011년 12월 정규앨범 1집 'Soul-Ri'에 수록된 '나영이'의 제목과 가사가 부적절하다는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가수 알리 자작곡 논란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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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신 PD는 관련 인터뷰에서 옥주현과 함께 알리, 정인 등 상대적으로 젊은 가수를 언급했었다. 실제로 옥주현의 출연은 이루어졌다.
  • [2] 이후 비슷한 시점에 크루 살롱 01 출신 MC 펜토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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