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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last modified: 2015-03-30 17:52:1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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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여성
종족 초월자
거주지 사념 - 더 시드 / 본체 - 루타비스
성우 배정미[1]
표기
GMS Alicia
JMS アリーシャ
초월자
검은 마법사(빛)    알리샤(생명)    륀느 / 제로(시간)

Contents

1. 개요
2. 성격
3. 초월자의 자질?
4. 작중 행적
4.1. 과거
4.2. 현재
4.2.1. 루타비스의 등장
4.2.2. 데미안의 납치
4.2.3. 더 시드의 등장
5. 기타
6.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세계수

알리샤(Al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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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측면

1. 개요

메이플 월드의 생명의 초월자. 본명은 알리샤.

2. 성격

여타 왕초 초월자들과는 다르게 어린 아이 같은 성격이다. 그러니까, 소녀 외형을 하고 있어도 성격은 굉장히 어른스러운 캐릭터가 아니라 겉이든 속이든 그냥 애다(...).[2] 취향도 어린 아이 같은데, 더 시드를 오즈의 마법사에서 따왔다고 공인했던 모습을 보면 동화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기본적인 성격은 어린 아이처럼 까탈스럽고 푼수끼가 묻어나지만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욕망이 지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기에 더 시드 건설에서는 지성이 있는 동물(인간이나 혹은 요정 등의 이종족들)들을 데려가지 않았는데 정작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에서는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자신을 납치한 납치범인 데미안에게 "네 몸이나 걱정해라!"라는 식의 훈계를 두는 걸 보면 그녀 나름의 자비심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세계수로 대표되는 자애로운 생명체의 어머니 이미지와는 몇백억 광년 떨어져있지만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나누면 선에 가까운 인물.

츤데레 성향을 보이기도. 더 시드에서 알리샤의 사념에게 "네가 필요해"라고 말을 걸면 "그런 말 해도 안 기쁘다!" 라고 하는 게 그 예.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알리샤와 함께 기존 초월자인 검은 마법사와 륀느에 비해 저평가를 당하기도 한다. 초월자인데도 불구하고 초월자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나 신비로움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여서인 듯 하다. 더 시드 돌면서 땍땍거리는 알리샤의 사념을 보면 초월자는 커녕 말 많은 사촌 여동생으로 보인다

3. 초월자의 자질?

더 시드에서 초월자로써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발언이 나온다. 검은 마법사가 나타나기 전의 메이플 월드가 참 평화로웠다고 주장하는데 동레벨대에 진행할 수 있는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1 스토리를 진행하면 알 수 있겠지만 검은 마법사 등장 이전의 메이플 월드는 전쟁과 재해, 약탈과 기아로 인해 헬게이트가 열린 상태였다. 따라서 이는 알리샤가 초월자로써의 자격이 의심스러운 수준의 발언이다. [3] 웃기게도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 없는 사념에게도 디스를 당한다.

하지만 차원의 도서관에서부터 검은 마법사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때와는 어느 정도의 텀이 있고[4] 검은 마법사가 활동을 개시한 후에는 닥치고 다 때려부수는 생지옥이 펼쳐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표현한 걸 수도 있다.일제 강점기 이전의 조선 말기는 참 평화로웠지. 생명의 초월자인 알리샤 입장에서 보기엔, 인간이라는 범위 안에서 국한된 전쟁보다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말살시키려는 검은 마법사가 더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덧붙여 알리샤의 사념이 검은 마법사에 의해 메이플 월드가 어떻게 되든 관심 없다라고 직접 말한 걸 보아 의외로 초월자면서 메이플 월드의 사정 같은 건 잘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걸 다르게 말하면 여신이나 되어 가지고 이 세상의 일은 아무 관심이 없는 암군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나마의 양심이라도 있었는지 세계가 멸망하더라도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터전을 만들거나,고작 한다는 것이 원시시대 복원이다. 오시리아 대륙에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피난가는 난민들이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긴 했었다. 그렇다고 해도 맡은 소임을 다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분명한 것은 같은 초월자이면서 세상의 구원 때문에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던 하얀 마법사와 확실히 구분된다.[5] 하지만 흑화한 이후에 자신의 이상을 펼치기 위해 무고한 생명을 수없이 희생시킨 검은 마법사나 알리샤와 같은 생명의 초월자인 제른 다르모어보다는 낫다고 할 수도 있다. 검은 마법사가 날뛰기 이전에는 전쟁으로 누가 죽던 아무 관심도 없이 방관했지만 말이다.

뒷끝이 안 좋다는 것도 또다른 문제. 피난민들을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은 주긴 했지만 플레이어가 없었더라면 검은 마법사를 짝사랑하는 여왕님에 의해 모든 피난민들은 말살당했을 것이고, 더 시드를 만들긴 했지만 하필 자신의 창조물이자 탑의 관리자들에게 배신당하고 루타비스에서 힘을 회복하기 위해 쉬고 있었지만 어느 브라콘 반마족이 난입하는 바람에 힘도 못 회복했다. 그 상태에서 에레브까지 갔더니만 그 반마족이 또 오더니 납치당했다. 미래의 문에선 시그너스 기사단을 낚기 위한 미끼로 언급되기까지 하고 이래저래 박복한 초월자 인생.

4. 작중 행적

4.1. 과거

세계수는 검은 마법사의 존재조차 언급되지 않았던 극초창기 시절부터 설정에서 존재했었다. 메이플스토리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10년 넘게 설정으로만 언급되었던 안습한 캐릭터였다. 사실 그 동안 캐릭터라 쳐야하는지도 의문시되었던 존재였다.

이 당시부터 메이플 월드의 창조자이자 절대선이란 설정... 이었다지만, 문제는 이 시절 메이플은 메이플만 있고 스토리는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줄거리 요소가 전무했고, 사실 메이플도 없었다. 버섯만 있었을 뿐. 설령 있어도 제대로 언급해주는 곳이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설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고, 심하면 세계수라는 존재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유저들도 부지기수였다.

이 때 그나마 접하기 쉬웠던 가이드북(최초의 버전)에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던전을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에 있는 세계수라는 거대한 나무 아래의 동굴이라 설명했다. 때문에 이 무렵부터 한 사람들도 대부분 여기까지만 알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 부분만 읽고 세계수가 던전의 최종 흑막 아니냐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였다.[6]

더군다나 정작 이렇게 유일하게 연관된 요소인 던전에서조차 세계수가 NPC로 나온다던가 관련 퀘스트가 나온다던가 그런 것은 일절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 던전의 최종보스이자 이 당시 메이플 최강의 몬스터였던 주니어 발록의 존재감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리고 이후 오시리아와 새로운 보스 몬스터, 스토리 등이 추가되며 그 압도적인 존재감도 점차 사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세계수는 묻혀가나 싶더니 꽤 기나긴 시간이 지나서,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던전에 가까운 시간의 신전 미래의 문에서 잠시 언급되었다. 시그너스 기사단이 이 세계수가 존재하는 곳을 알게 되나 그것은 검은 마법사의 함정이었다는 설정이다.

그 후 템페스트 업데이트에서는 세계수는 메이플 월드의 생명의 초월자이다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로서 세계수의 힘이 륀느검은 마법사와 같은 클래스에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 엄청나게 중요한 떡밥으로 자리잡았고 세계수는 행방불명 상태라는 것까지 확인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의 루타비스(Root Abyss)가 공개되면서 세계수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첫 언급으로부터 본격적인 등장까지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린 것이다.

4.2. 현재

4.2.1. 루타비스의 등장

시그너스 기사단의 책사 나인하트의 긴급 호출을 통해 슬리피우드 북쪽에 새로운 지역이 발견되었고 그곳을 수색하던 플레이어는 거대한 나무 구멍 속으로 빠지게된다.

플레이어가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에서 눈을 뜨자 세계수라 불리우는 알리샤가 눈 앞에 있었다. 알리샤는 플레이어에게 한 쪽 눈에 안대를 한 마족 남자애가 자신에게 건 봉인[7]을 해제해 줄 것을 무작정 요청한다.


검은 마법사의 같은 초월자의 클래스인 세계수는 검은 마법사와 대적할 정도의 힘을 가졌으며 그녀가 지닌 생명의 힘은 검은 마법사에 대적할 만큼 어마어마한 힘이다. 나인하트는 과거 검은 마법사를 봉인한 것도 그녀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싸움으로 세계수는 급격히 시들어 버렸고 헬레나가 겨우 남은 세계수의 생명의 근원을 가지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헬레나가 알테어 캠프를 세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것도 그녀였다.[8]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검은 마법사 일당이 훔쳐 갔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사실 그녀는 약해진 힘을 회복하기 위해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중심에 자리를 잡아 루타비스를 만들어 그곳에서 잠들어 있었다. 잠들기 전 주변에 결계를 쳤었으나 그녀의 언급에 의하면 결계를 깨고 침입한 데미안에 의해 그 충격으로 인해 잠에서 깨어나버렸다. 데미안은 그녀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그녀가 온전한 힘을 되찾게 되면 그 때 그녀를 데려가겠다며 봉인을 했고 함께 어둠의 힘을 채워넣어 알리샤는 아무런 힘을 쓸 수 없었던 상태였다.

루타비스의 네 개의 문은 그녀를 봉인한 자들이 만들고 간 문이며 알리샤는 전에도 그 문으로 나가는 것을 계속 시도해왔다. 알리샤의 요청대로 루타비스의 봉인의 수호자들을 전부 처치하면 알리샤의 봉인이 풀린다. 하지만 완전히 힘을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였고 에레브로 가자는 플레이어의 제안에 따라 에레브로 가서 신수의 머리 보석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한다.

4.2.2. 데미안의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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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을 걱정 하면서 왜 죽은 신수는 걱정 안 하는지가 불명이다. 생명의 초월자라면서 이래도 되는 걸까?

시그너스 여제와 나인하트, 기사단장 등이 연합 정기회의 때문에 에레브를 비운 사이에 데미안이 난입해 신수를 죽여버리고 알리샤를 강탈해간다. 공식에서 강탈해갔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알리샤가 휴식을 취하고있던 신수의 머리 보석이 깨져있는 점과 데미안 웹툰에서 분명 신수의 머리보석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던 알리샤가 밖으로 나와있었다는 정황 상 강탈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제로 최종장 이후 퀘스트에서 힐라의 언급에 의하면 그녀도 수 백년 전 륀느처럼 봉인당한 것으로 보인다.

4.2.3. 더 시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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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검은 마법사에 의해 끝이 나더라도 언젠가 다시 메이플 월드를 부활시킬 수 있도록 그 당시의 생명체들과 자연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해저 깊은 곳에 해저의 탑 더 시드를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알리샤의 사념을 둬 그녀에게 탑을 관리하게 하였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사념이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탑의 수호자들이 폭주하여 알리샤의 사념이 탑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5. 기타

  • 루타비스의 등장으로 초기 설정에서의 빅토리아 중앙던전이 세계수라는 설정은 삭제되었다. 물론 넥슨에서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닌지라...

  • 간혹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섹ㅖ수'라는 오타를 볼 수 있는데 이건 의도된 오타이다. (...)

  •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는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위키에서도 항목명이 앨리스였던 적이 있다. 하지만 KMS에서 루타비스가 공개되면서 알리샤라고 정정되었다. 이랬던 이유는 루타비스의 분위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마쥬했다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CMS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앨리스라고 나왔던 것 때문.


    티비플, 유튜브
  • 생명의 물은 헤네시스의 펫 마스터 클로이가 세계수의 밑바닥에서 채취하는 물이라고 하는데 세계수의 정체가 드러나고나서는 매우 위험한 수준의 섹드립으로 변모해버렸다... 생명의 물이 갑자기 캐시샵에서 사라진 이유는 이것 때문인가!! 허나 아직 프리미엄 생명의 물이 남아있다

  • 관련 아이템으로 '알리샤의 광휘'가 있다. 성능은 해방된 카이세리움에서 공격력 수치를 마력으로 바꾼 스태프이다. 알리샤의 마력을 간접적으로만이라도 알수 있게 하는 비범한 스태프.

애니세계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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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스토리/애니메이션의 2번 항목에서도 본체가 등장하며, 세계수의 정령은 갈색 빛의 긴 머리 여성의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애니메이션 자체가 괴작이라서 아무래도 좋은 듯(…)[9]

6.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세계수



물론 여기서도 왜곡...이라고 하기엔 어쩔 수가 없다. 스토리란 것을 찾아보기도 힘들었으며 세계수에 대해선 설정상으로 한 마디 언급만 되던 원작 게임 초기부터 연재했던 코메에선 극초반부터 세계수에 대해 독자적인 설정을 상세하게 만들었고, 스토리상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았다. 사실상 메이플에 나오는 세계수를 알린 공로가 큰 만화이며, 아예 진 히로인 캐릭터의 어머니라는 설정까지 있다. 한참 후에 원작에서 세계수로 나오는 알리샤가 나오자 이제와서 알리샤를 세계수로 나오게 할 수 없어서 딸로 타협을 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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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념 한정. 본체는 아직 성우가 없다. 메이플 굇수들의 주적 도로시스우(블록버스터: 블랙헤븐 이후)도 맡았다. 참고로 배정미는 메이플스토리 TVA에서 크로네라는 오리지널 악역 캐릭터와 주황버섯을 맡았던 적이 있다.
  • [2] 물론 실제 나이를 따지면 초월자, 그것도 세계수인만큼 초월적이다. 나이를 먹어도 성격은 그대로인 모양.
  • [3] 탑을 만들 때까지는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으므로 알리샤의 생각이나 다름없다. 혹은 메이플의 흔한 설정충돌이거나.
  • [4] 그당시 막 태어난 루미너스가 성인이 되어서 검은 마법사와 대적한것이나, 탐욕스러운 재벌들이 날뛰는데 팬텀에 관한 언급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대략 2~30년 정도의 텀이 있는것으로 추정된다.그렇다고 그 짧은 시간 안에 헬게이트가 지상낙원이 되지는 않지
  • [5] 그런데 하얀 마법사는 해결 방안이라는 것 역시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 방법이었다. 자신이 만들어낸 오멘에 의해 가족을 잃은 고아인 아린이 눈 앞에 있는데도 아무런 감정을 내비치지 않았던 위선자다. 작중에서도 이 부분을 지적하는데 차원의 도서관에서 하얀 마법사의 방식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하는 마르스에게 그렇다면 저 방에 누워있는 아이(아린)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말한 것이 그 예.
  • [6] 코믹 메이플스토리 극초반에 주인공 파티가 세계수에 적대적 태도를 취한 것은 이러한 인식과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 [7] 루타비스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결계를 치고 세계수를 잡아가려고 하였다. 검은 마법사의 목적으로 보아 세계수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그란디스와 메이플 월드의 생명의 초월자로 세우려 한것 같다.10년만에 겨우 나왔는데 설마 타락은 아니겠지...
  • [8] 엘린 숲 퀘스트 참고.
  • [9] 본체가 나무라는 점과 기본 모습은 로리였다는 부분을 생각하면 본가와 겹치는 설정이 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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