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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아론

last modified: 2015-03-15 21:01: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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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이후의 설정상과 극장판에서
3. 기타
4. 상품화
5. 게임상에서


1. 설명


기동전사 건담 00의 시즌1 최종보스알레한드로 코너모빌슈트. 디자이너는 오오카와라 쿠니오다.
모빌아머 알바토레의 코어 모빌슈트이며, 황금색 GM에 날개 두짝이 붙어있는 모습이다.

알바토레가 작살난 상태에서 등장했는데도 여유만만하다는 듯이 싸우기도 전에 들고 있던 2개의 빔 라이플중 하나를 버리고 빔 사벨 든 채로 싸우다가 트란잠을 켠 건담 엑시아에게 어이없이 썰려버린다(...). 격추 직후에 그라함 에이커GN 플래그가 등장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이뭐병 취급을 당했지만, 설정상 알바토레는 대형 메가 캐논을 사용하기 위한 파츠의 개념이고 진정한 모습은 알바아론이다.

모빌슈트 형태는 화력이 낮아진 대신 기동성이 올라가므로 전투력은 약해진게 아니며, 알바아론은 당시 솔레스탈 비잉이 가진 모든 기술들의 장점들을 최적으로 종합한 기체라서 트란잠 시스템을 이용한 순간화력 뻥튀기를 제외할 때, 혹은 포함한다할지라도 종합성능적인 면에서 퍼스트 시즌에서 최강의 성능을 가진 모빌슈트는 알바아론이다. 하긴 대인배 코너형이 너그럽게 빔 라이플 한개만 버리지만 않았더라면 기동전사 건담 더블GM이 될뻔...[1]

패배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엑시아가 대 GN드라이브 기체 전투특화 기체인 걸 모르고 방심했기 때문.

덧붙이자면 알바토레와 알바아론의 오렌지GN입자는 설정상 "붉은색 GN입자에 비해 인체에 무해하다."는데 랏세 아이온은 이걸 너무 뒤집어써서 세컨드 시즌에서 골골거렸다.(…) 그래도 오리지널 뒤집어쓰고 죽는 사람도 있는데 이 정도면 양반이지 그리고 어디까지나 '비해'라는것을 잊지말자.[2]

2. 이후의 설정상과 극장판에서

코어 모빌슈트인 알바아론이 GM 같은 얼굴인건 알레한드로 코너건담에 대한 일종의 컴플렉스 탓으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덕택에 GM 주제에 건담에게 덤빈다는 이야기가… 또한 아예 오리지널 GM 컬러로 뽀샵질한 사진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설정상 리본즈 알마크가 탑승한 리본즈 건담의 원형기인, 진정한 이노베이터 전용기 1건담양산기였음이 밝혀져 레알 GM이 되었다.
아니 진짜 양산돼서 GN-X 대신 황금짐이 건담 다굴했으면 어쩌게... 본격 더블오를 기동전사 GM 황금 짐의 역습 만들 뻔한 설정...
외전에서는 알바아론 캐논이 부활했으나, 조롱의 의미로 가져다붙인 것이기 때문에‥
극장판에서는 극중극의 형식으로 등장. 뜬금없이 꼬리가 생기고 여기저기 삐죽해졌으며 등에도 불꽃이 발산되는 게 거의 용기사처럼 생겼다... 거기서는 세라비 건담이 발산한 십자가 빔에 묶인 뒤 용자 버전 더블오라이저에게 끔살당한다. 왜 나 알바아론는 행복할 수가 없어.

3. 기타

얼굴 생김새 때문에 국내나 일본이나 공히 금(박)짐이라고 부르고 있다.[3] 그래서인지 SD건담 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 알바아란을 만들기 위한 조합에는 황금색 모빌슈트가 필요하다. 100식이라든가... 반대로 알바아론을 이용해서 다른 황금색 모빌슈트들을 설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샤이닝 건담, 갓 건담, 마스터 건담은 조건부 황금색이라서 무효.
덤으로 모에화도 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8화 후반 짤막하게 등장한다. 붉은 색으로 도장이 되어있었으며, 루완 다다라의 오리지널 건프라인 아비골바인에게 패배한다. 양 날개가 떨어져나가며 바닥에 눕혀진 뒤 폭발하는 모습을 보면...알바아론에겐 답이 없어 그리고 알바아론은 프라모델도 없지

4. 상품화

상품전개는 HG 프라모델은 없는 대신,[4] 로봇혼으로 등장.

DX판에는 금변기 코어 부분이 재현되어 원작의 알바토레를 재현가능하게 한다는데, 이건 뭐 그냥 요람 속에 앉아서 날개를 이불삼아 덮고있는 모습이다. 일본 현지에서의 별칭은 "황금변기". 게다가 DX판은 알흠다운 맥기골드지만 일반판은 맥기도 없는 그냥 노란색. OTL
로봇혼 출시 발표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이 놈을 사면 우선 라이플을 하나 버려야겠군이 지배적이었다….

가동성과 프로포션은 발군의 품질이지만, 초기 로봇혼인 탓에 통상적인 1/144 스케일의 제품들보다 훨씬 작다는 게 문제.

MG 건담 엑시아 트란잠 모드 Ver. 박스아트에 손(…)만 등장했다. 게다가 당할 때는 엑시아 세븐소드 모드가 가진 모든 칼이 몸에 박힌채로 폭사한다(…).

5. 게임상에서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의 기체평가는 마이너 윙 건담 제로. 성능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며 GN-X 개발로 초반에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고급기체이다. GM과 비슷한 외관때문에 0083의 알비온 부대같이 GM을 주력기로 썼던 캐릭터들에게 이걸 찍어내서 지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 다만 빔 라이플을 하나 버리지 않는다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안버린 알비온 소속 군인들이 코너형도 아슬하게라도 바를...그릇 작은 주제에 대인배 흉내냈다가...
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 58화때 등장. 알바토레를 격파하면 튀어나오는데 hp가 19000때라 트란잠에 에이스 보너스를 얻은 세츠나에게 한방에 쓸려나간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는 알바토레의 퍼지 상태로만 등장한다. 원작대로 한쪽 빔 라이플을 버렸다! 자세한 건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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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알바토레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동력, 하나는 버렸지만 정밀하고 유연한 사격이 가능한 빔 라이플과 근접전에서의 빔 사벨과의 조합, 거기다 소형 모빌슈트 주제에 GN 필드까지 가지고 있고 양 날개를 전개해서 엄청난 화력의 장거리 빔포까지 쏠 수 있다. 그야말로 전영역 대응... 이론상 사각이 없다.
  • [2] 보통 GN입자를 너무 많이 쐬면 십중팔구 죽는데 저 양반은 골골거리는 정도로 끝났으니 상대적으로 무해한 건 맞다. 틀린 말은 아닌 셈이다.
  • [3] GM이라는 점 때문인지 헤이세이에선 레어한 건담 타입이 아닌 최종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먹튀수준으로 튀어나온 GN플래그의 난입도 있어서 평가는 바닥을 긴다.
  • [4] 더블오 TV판의 HG는 더 이상 라인업 예정이 없다는 사업부의 발언이 나온 덕에 HG 프라모델로는 끝내 나오지 못했다. 이에 더해 백금기사는 알바아론을 더블오 사상 유례없는 희대의 잉여기체라는 비아냥섞인 평가를 내렸으며 그 기준은 프라모델화되지 않은 것이 기준이라고 한다. 티에렌 고기동형은! 마침 건담 특유의 선작품 후설정의 폐해로 알바아론의 입지가 위태해진 것과 조화되어 결과적으로는 알바아론의 끝나지 않는 평가절하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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