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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 하클레이

last modified: 2015-12-02 22:11: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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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행적
2.1. 외전에서
3. 필살기

1. 개요

제단자리실버 세인트. 성우는 OVA에서 라이브라 도코를 맡았던 호리우치 켄유. 약 260~270세.

성의 수복 기술을 가진 쟈밀 일족의 수장으로, 쟈밀 일족에게는 두목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한, 아리에스 시온유즈리하, 그리고 토쿠사의 스승이기도 하며 외전에서는 파문당한 옛 제자인 아비도가 나오기도 했다.[1]

제단자리의 실버 크로스는 세이지가 흉갑 부분을 걸치고 타나토스와 싸운 후에 일부분이 유실된 것 같고, 대 휴프노스전에서 적시기 전령파를 사용할 때 영혼 상태로 성의를 걸친 모습이 나왔다.

들고 다니는 검은 아테나의 가호가 깃든 검으로, 명계에서 유니콘 야토와 유즈리하를 지켜주는 역할도 했으며, 하데스의 결계를 파괴할 힘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완전히 아론의 몸을 지배한 하데스에게 파괴된다.

2. 행적

"허둥대지 마라, 애송이놈!"
유즈리하에게 이끌려 쟈밀로 온 야토가 방안에 널린 수리 중인 크로스의 잔해를 보고, 적으로 오해해 공격하는 것을 호령 한 번으로 제압하며 첫 등장.[2] 야토의 크로스를 유즈리하의 피를 사용해 재생시킨 후, 페가수스 텐마를 구하기 위해 아테나의 가호가 깃든 검을 야토에게 주고 적시기명계파로 야토와 유즈리하를 명계로 보낸다.

이후 성역에 텐마가 돌아온다는 전언을 보내고, 텐마를 구한 야토 일행이 명계에서 돌아오는 걸 맞이했다. 곧이어 등장한 아스미타에게서 그가 명계에서 찾은 목란자 열매를 받은 후, 그에게 하데스의 가호를 봉인하기 위한 108염주를 만들어달라 부탁하고, 아스미타가 목숨과 맞바꿔 108염주를 완성하는 걸 쓸쓸하게 지켜본다.

그리고 등장이 없다가 알데바란이 죽은 후에 재등장. 텐마의 중요성을 논하며 텐마를 보호, 사실상 감금하겠다는 말을 하는 교황과 사샤 앞에 나타나 사샤의 진의를 꿰뚫어보고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으며, 그것을 받아들인 사샤가 텐마를 만나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을 훈훈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바로 다음 화에서 교황과 대련하며 밝혀진 바로는 전 성전의 생존자이자 교황 세이지. 표면화해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서 본래 자신에게 왔을 캔서의 자리도 교황의 지위도 동생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배후에서만 움직이고 있었다고 한다.[3] 쌍둥이임에도, 세이야 세계관의 다른 쌍둥이 형제과 다르게 우애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인지 후에 아스프로스는 세이지의 시신 앞에서 이 부분의 강하게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이지가 타나토스를 봉인하고 죽은 이후에는 그를 대신해 교황이 되어[4] 세인트를 지휘하게 되었으며[5], 하데스 성을 공격하기 전에 하데스의 결계를 부수기 위해 단신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 도중에 휴프노스를 만나서 방해를 받지만, 적시기 전령파를 사용해 코큐토스에 잠든 전 성전의 전사들을 한순간만 지상에 불러온 후, 그 기술로 휴프노스를 쓰러뜨리고 봉인하는 업적을 남긴다. 그러나 그 이후에 곧바로 강림한 하데스 아론에게 너무나도 쉽고 어이없게 살해당하고 하데스의 결계 역시도 부수지 못하게 되었다.

인간의 힘을 외치며 휴프노스를 멋지게 쓰러뜨리고 봉인했으나 곧바로 다음 장면에서, 별다른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 채로 허무하게 죽어버리는 장면은 하데스의 압도적인 힘을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6]

죽었기 때문에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회상씬에서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시온이 어릴 적을 회상할 때, 르네의 공격을 받아 죽어가는 시온을 위해 자신의 피로 시온을 치료시켜주는 장면. 이 경험 덕분에 시온은 르네와의 싸움에서 자신이 세대를 잇는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르네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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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시온의 회상에서도 성의를 걸친 젊은 시절의 모습이 등장했다.

하클레이 & 세이지 외전에 따르면 본래는 쟈미르에서 형제가 함께 성의수복사 수행을 하고 있었다가 당시의 교황에 의해 스카웃되었다고 하며, 특히 동생 세이지도 강하게 찬성하며 함께 세인트가 되자고 권유했다고 한다.

2.1. 외전에서

황금외전에서는 마니골드 외전에서 처음 출연해 사샤를 알현하던 중에 옛 불초 제자가 침입해 조우하였고, 이후 그의 최후에도 입회하였다.

이후 아스미타 외전에서 유즈리하와 함께 출연했다. 아타바쿠의 불길한 기운을 발산하는 불상을 제압하려다 실패한 유즈리하를 대신해 불상의 기운이 그 이상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봉인을 건다. 그 후 진정으로 이를 없앨 수 있는 건 아스미타 뿐이라고 얘기하며 그가 사샤와 대화하던 모습을 떠올린다.

시온 외전에서는 과거 르네에게 죽다 살아난 뒤로 시온이 크로스와의 동조성이 강해진 것을 두고 내심 걱정하고 있었으며, 특히 세이지가 시온에게 아리에스의 세인트 자리를 물려주려고 하는 데에 그 당위성을 인정하면서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짐짓 강하게 반대하는 듯한 모습[7]을 보여주었다. 그 후 세이지와 원거리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 자기 제자들의 안부를 걱정한다.

예상을 깨고 동생 세이지와 함께 황금외전의 마지막 주자로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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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하클레이와 세이지.

동생과 함께 스콜피온 자피리의 폭주를 우려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하였고, 이후 자피리의 시신이 프리징 실드에 봉인된 직후에 사념으로 나타나 피스케스 루고니스레오 일리아스에게 세 사람이 겪었던 '240년 전 성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시 17세였던 하클레이는 성역에서 사람들 사이에 돌던 '하데스와 결탁한 반역자'에 대한 소문을 듣고 진상을 밝히기 위해 성소에 잠입했다가 죽음의 기운으로 둘러싸인 괴한을 발견한다. 괴한을 공격한 하클레이는 죽음의 기운이 걷혀지면서 그 안에서 세이지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캐묻지만 세이지가 매몰찬 태도와 함께 적시기귀창염을 날리는 것을 간신히 상쇄시킨 뒤 명계파를 걸어 동생의 영혼에 직접 대화를 시도하지만 하데스의 페어리가 이를 방해한다. 그 후 세이지를 붙든 채 혼장파를 시전해 공멸하는가 했으나, 아쿠에리어스 크레스트가 두 사람을 프리징 실드에 잠시 봉인해 대피시킨다.

그 후 세뇌가 풀린 세이지에게서 전말을 듣던 중에 교황에게 변고가 생긴 것을 감지한다. 하클레이는 바로 교황에게 달려가려고 하였으나 세이지가 교황이 서거한 지금은 하클레이가 대리인임을 상기시키며 침착하게 한다. (그런데, 이 말을 곰곰히 되씹어보면, 하클레이는 생전에 2번씩이나 교황 대리를 했다는 게 된다. 뭔가 참...) 그 후 교황에 대한 과거 회상이 나온 뒤 세이지와 함께 아직 세뇌되지 않은 동료들을 찾아서 반역자들에게 역공을 가하기로 하고 달려간다.

도중에 세인트들의 숙소가 불타고 있는 것을 보고 세이지와 헤어져 생존자를 찾기로 하고, 동료 백은성투사들이 게이트가드에게 세뇌당한 것을 보고 동료들을 적시기로 해방시키며 전진했으나 그 직후 앞에 아리에스 게이트가드가 등장했고, 그에게서 교황의 죽음을 직접 전해들은 뒤 분노한 채로 전투에 돌입한다...


3. 필살기

  • 적시기명계파
    항목참고.

  • 적시기전령파
    적시기 최강의 기술. 천영성 발론 르네가 말하기를 신조차 쓰러뜨린, 명계의 법조차 깨버리는 기술. 코큐토스에 잠든 전 성전의 전사를 적시기의 힘으로 불러내, 그 영혼을 모아 공격하는 기술. 하클레이 본인은 이 기술로 신인 휴프노스조차 쓰러뜨리고, 제자 시온은 삼거두 이상의 강자라는 르네조차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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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 네 명의 제자 중 두 명이 흑화했다(…).
  • [2] 참고로 이 장면은 본편에서 시온이 선보인 "허둥대지 마라 애송이들아"의 오마쥬다.
  • [3] 성격적으로도 하클레이는 행동파이고 세이지는 신중하게 움직이는 두뇌파라는 식으로 나온다.
  • [4] 쌍둥이 형제에 교황의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있기에 대다수의 세인트나 잡병은 교황이 바뀌었단걸 모른다.
  • [5] 뒤에 황금외전에서, 교황 부재시엔 알터의 실버 세인트가 교황 대리가 되는 것으로 나온다. (소설판 기간토마키아의 설정을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 [6] 하데스 본인도 하클레이를 죽인 후, "인간 따위는 이렇게 간단하게 죽는다"는 말을 남겼다.
  • [7] 다른 크로스는 몰라도 아리에스 크로스의 기억은 절대 감당하지 못한다고 딱잘라 말하는가 하면 '허둥대지 마라 애송이들아'를 시전해 시온을 집어던지기도 하고, 그래도 시온이 뜻을 꺾지 않자 마지막으로 적시기명계파로 혼을 저승으로 날려버리려고(!) 하기까지 했다. (물론 실제로는 시온의 각오를 보기 위함이었고, 또한 곁에 마니골드가 있었기에 그가 잘 말려줄 거라 믿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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