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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

last modified: 2015-03-20 17:23:22 by Contributors

Alpensia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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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상세
2.1. 건설과정
2.2. 동계 올림픽 유치
2.3. 교통
2.3.1. 도로교통
2.3.2. 철도교통
2.4.
2.4.1. 원인
3. 시설
4. 스키장
5. 경기 시설
6. 기타

1. 개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조트. 주소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봉로 325(舊 용산리 233-9번지)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 개최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도지방공기업원도개발공사 소유이다.

이름의 유래는 알프스와 아시아를 조합한것이라고. 그러나 실제로는 캐나다의 유명 리조트 체인인 휘슬러를 밴치마킹하여 만들었다. 즉 이름만 알프스.

사진은 호텔이고 왼쪽에는 4~5층짜리 리조트촌과 워터파크인 오션 700, 오른쪽에는 분양대기중인 2층짜리 콘도 수백채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2. 상세

2.1. 건설과정

강원도에서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평창군계 스포츠 조트를 세워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2006년 10월 착공하여 2009년 7월 일부 시설을 준공하여 개장하였다. 그리고 2010년 6월 대부분의 시설을 완공하여 개장하였다.

2.2. 동계 올림픽 유치

원래 2010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계획하였으나 2003년 밴쿠버에 동계올림픽 유치권을 내주고 낙선하면서 4년 밀렸다. 그러나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하면서 착공하였다. 그러나 또다시 러시아 소치에 밀려서 낙선(...). 결국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다.

2.3.1. 도로교통

영동고속도로 횡계나들목에서 나간 뒤 빙글빙글 돌아서 들어와야한다. 횡계나들목이 알펜시아 쪽으로 오는게 아니라, 강로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이외에 서울이나 공항과 알펜시아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다.

2.3.2. 철도교통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 성공에 따라 2012년 원주강릉선 복선전철2017년 말 개통 예정[1] 공사에 들어갔다. 원주강릉선이 대관령면을 통과할 예정이지만, 관령터널 내에 있어서 이 신설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진부역에서 와야 하는데, 꽤나 멀다. 이에 따라 원도민일보라는 지역 신문에서는 진입로 신설을 요구했다.

2011년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알펜시아역을 만들겠다고 강원도정부에서 호언장담했지만 정작 조사를 해보니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판단이 내려져[2] 결국 백지화됐다. 대신 다른 교통 수단을 확충하여 올림픽에 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2.4.

강원도의 골칫거리다. 알펜시아를 지을 때 민간 자본을 투자받아서[3] 지었는데, 동계 올림픽 유치에 계속 실패해서 미칠듯한 적자를 떠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2011년 알펜시아의 방문객이 늘고 올림픽 유치도 뒤늦게 성공하면서 최악은 피했지만 이미 쌓인 빚은 어떻게 처리할 지가 의문.기사 일단 강원도에서는 정부가 매입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지금 정부도 들어갈 천지인지라 어떻게 대처할지는 미지수. 매일 이자만 1억에 달한다고 하는데, 스키장이 소규모인데다가 근처 용평리조트에 비해 인지도와 시설 (용평의 절반 크기)에서 크게 밀리기 때문에 찾는 사람도 적어서 [4][5] 스키장 입장 수입과 콘도 수입으로는 수익이 날 수가 없다. 게다가 올림픽 개최를 위해 지은 거대한 공연장, 프레스센터 등 수익이 나기 어려운 건물에 막대한 관리비가 지출되고 있다. 스키장 운영으로 큰적자를 내는 곳은 하이원 리조트 한 군데 더 있는데, 거기는 도박장(카지노)에서 수익이 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흑자이다. [6]

처음에 여기에서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메인스타디움을 횡계고원훈련장으로 변경했는데 올림픽 경기를 치르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장소여서 지금부터 바로 공사에 들어가야만 한다. 덕분에 알펜시아와 각 경기장, 신설 전철간의 교통편을 해결하든지 하여 이미 지어 놓은 알펜시아의 시설을 활용하여 절약하지 않으면 강원도는 더더욱 많은 돈을 들이게 되었다.

2.4.1. 원인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콘도 하나가 어마어마 하게 비싸다. 그런데 왜 알펜시아를 만드냐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할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여 콘도를 짓고 분양하여 그돈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기반시설을 지을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워낙 콘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1채당 10억원) 분양의 거의 안되었고 기반시설 비용충동 따위는 아예 없고 콘도 건설비용으로 강원개발공사+강원도가 망할 판국이 된 것이다.

이쯤되면 콘도를 싸게 분양하는게 상식일 것이다. 그런데 사업을 진두지휘한 당시 강원도 부지사가 계속해서 최고의 재료로 초호화판으로 지을 것을 명령 하였다. 그런데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국내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해 당연히 평창이 유치할 것으로 생각하였다. 1차 투표에서도 당연히 1위였다. 그런데 2차투표에서 2,3위가 연합하여 평창의 탈락. 충격받은 부지사가 한동안 알펜시아 건설사업을 멈추고 실어증 침묵에 빠져 어떠한 지시 없이 공사판은 방치 되었다. 그리고 며칠후... 원활한 분양을 위해 지금보다 더 비싸고 더 초호화판으로 지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리하여 지어진 알펜시아 콘도가 1채당 10억원. 강남 노른자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교통이 불편한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는 콘도이다.(뒷마당에 수영장이 파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울의 아파트촌 처럼 빽빽히 지어져 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한 방안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였다. 가까운 용평스키장은 그야말로 미어 터진다.그럼 그냥 알펜시아 스키장 안짓고 용평스키장에서 올림픽 유치하면 되잖아 용평스키장에 있는 콘도는 이미 부자들의 운전사가 하룻밤 자는 용도로 쓰이고 타워 호텔[7]이 부자들의 숙소가 되었다가, 다시 타워호텔이 부자들 기사 숙소화 되고 버찌힐 같은 호초화판 콘도가 추가로 지어져서 잘나가고 있었다.[8] 일단 용평스키장 자체가 슬로프도 많고 잘 지어져 있다. 그에반해 알펜시아 스키장은 슬로프 숫자도 적다. 이를 한방에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용평스키장 꼭대기에 있는 발왕산과 알펜시아 스키장 꼭대기 사이를 곤도라로 연결하여 자유이용권 1개로 양쪽 스키장을 넘나들며 이용하게 하면 된다. 거의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의 전환이였다. 이는 동계올림픽 실사단의 지적사항이기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서 양쪽을 이어서 짓겠다고 장담하기도 했다.

그런데 안됐다. 왜냐면 사업 진행의 책임이 있는 강원도 부지사가 독실한 개독교기독교 인이라 통일교가 운영하는 용평리조트 측이 이단이기 때문에 함께 사업할 수 없다는 개인 신념 때문이였다. 이뭐병 그럼 인구 99%가 불신자인 일본과 한일월드컵은 어떻게 했냐? 잘하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슬람교 국가 못오게 할 기세 당시 김진선 도지사는 불교도이나 강원도 부지사 전횡에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불교 신자인 아랫 직원들은 상황은 잘 파악하고 있었지만 작은 사회인 지방 공무원 사회에서 자신의 직속 상급자인 부지사가 삐뚫어진 종교관을 같고 있다고 지적할 수 없고 속만 태웠다. 그런데 여기서 한발 더 나가 개독교 부지사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면 외국인님들이 오시면 써야 한다는 이유로 알펜시아 리조트 입구에 유리궁처럼 설계된 강남 한복판에나 있는 초대형 교회를 설계하고 짓게 하였다. 입구 근처에 이미 작은 마을 교회가 있지만 그딴건 알께 뭐야. 결국 너무 막나가자 김진선 도지사가 부지사를 짤라 버렸다. 당시에 알펜시아 리조트 입구에 설치된 초대형 조감도에는 설계의 흔적인 유리궁 교회가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워낙 흑역사라 현재는 삭제 되었다.

이후 강원도는 알펜시아 콘도를 10채 이상 사면 외국인이면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해 즉시 한국 국적을 주겠다는 식으로 홍보하였지만 현재까지도 분양된 콘도는 거의 없다. 알펜시아측에서는 콘도 분양이 활발하게 되고 있다는데 분양률 공개는 안한다.

이런 문제들로 최초에 알펜시아 콘도를 분양해서 그 차익금으로 동계올림픽 기반시설을 짓겠다는 본연의 뜻은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고 현재는 알펜시아 콘도 짓느라고 강원도가 망할지경이라 알펜시아 분양을 위해 동계올림픽을 꼭 유치해야한다는 식으로 본말이 전도 되었다. 이후 다행히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 그러나 분양은 여전히 안된다. 시망~

3. 시설


투숙객이 머물수 있는곳은 3곳으로 나눌수 있다.

  • 인터컨티넨탈 호텔(특1급 호텔)
  • 홀리데이 인 & 스위트(콘도미니엄)
  • 홀리데이 인 & 스위트 호텔(특1급호텔)

시설에 대해 특기할 점이 있다면 콘도 쪽의 상가나 음식점,편의시설이 대부분의 콘도의 1층을 차지하고 있다.[9] 덕분에 편의시설에 들르기 매우 편하다.워좀 사려먼 한참 걸어야 하는 용평이랑은 다르다![10] 다만 다른 음식점이나 편의시설,오락시설등이 콘도 건물쪽에[11] 몰려 있기 때문에 인터컨티넨탈 호텔쪽에 머물게 된다면 호텔내 식당인 플레이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외식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건물에 비해 오래동안 걸어야 된다.길어야 3분 걸으면 도착이지만

4. 스키장

  • 슬로프 정보

번호 슬로프 난이도/길이 [12] 오픈 [13]
01 알파 ■■■
02 브라보 ■■■■■■
03 찰리 ■■
04 델타 ■■■
05 에코 ■■■■
06 폭스트롯 ■■■■

난이도 보기 초급 초중급 중급 중상급 상급 최상급
운영시간 주간 (08:30~16:30) 야간 (18:30~22:00)

슬로프 이름이 전부 포네틱 코드다. 흠좀무. [14]

5. 경기 시설

국내 유일의 스키 점프대가 있다.[15] 영화 국가대표에 나온 장면 일부는 이곳에서 찍은 영상과 해외 월드컵 경기 관중 장면을 합성하고 CG로 마무리한 것이다.

역시 국내 유일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경기장이 있다. 올림픽 유치를 꾀하고 따 온 월드컵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린 적이 있으며, 시설 자체는 세계 어느 곳에 못지 않다. 국가 대표, 각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팀이 연습할수 있는 유일한 경기장이기도 하다. 매년 노르딕 스키의 본산지인 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주최하고 누구나 참가할수 있는 스카르벤레이스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가 열리는 곳이다.[16]

6. 기타

  • 이 곳에서 드라마 호텔킹을 촬영했다.
  • 해외 스키장이 아닌가 할 정도로 시설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다. 콘도는 유럽식 마을과 가정을 본딴 개방형 디자인을 꾀하여 일자 복도에 합숙소와 같은 타 콘도에 비해 밖에서 보기에도 매우 멋지며, 놀이 시설 등이 없어서 조용하다. 그에 걸맞게 숙박비도 비싼 편이다. (최상위 객실은 비회원 1박에 100만 원 이상이다. 할인을 해 주니 실제로는 70-80만 원 선이지만.)
  • 오션700이라는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다. 규모는 주변 리조트의 워터파크에 비하면 약간 작지만 그래도 왠만한 시설은 다 가지고 있는 곳이다.
  • 주변의 다른 리조트와는 다르게.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야외에 주차된 차량을 보기 힘들다. 덕분에 아름다운 건물 미관이 더 돋보여지며 빈 야외주차장중 한곳을 아예 막아두고 현재는 카트 경기장으로 사용하는중이다.
  • 강원도 평창에 위치하고 공기업 소유라서 그런지는 모르겟으나[17] 유난히 700이란 수에 집착을 하고 있다. 오션 700,알펜시아 700 골프클럽 등등...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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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목표가 아니라 이 시기까지 무조건 개통한다는 뜻으로, 올림픽이라는 대 행사를 위해 이 때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공사를 끝내겠다는 대한민국 정부한국철도시설공단의 뜻이다. 시간이 굉장히 빡빡한 편.
  • [2] 안전이나 다른 문제도 있었지만 문제는 계획에 따르면 이 역은 지하터널 조차장과 알펜시아를 전동버스로 연결한다는 어이가 나가는 규모의 사업이었다.
  • [3] 민자사업이 아니다. 강원도가 자체 예산에 민간 투자자의 자금을 투자/융자 받은 것이다.
  • [4] 성수기인 2월에도 대기 시간 없이 스키를 탈수 있다.
  • [5] 게다가 용평리조트는 알펜시아 바로 옆에 존재한다. 지형상 알펜시아 스키 슬로프 정상에서 용평리조트 전망을 볼수 있을정도로 가깝다...
  • [6] 사실 카지노 자체는 알펜시아에도 존재한다. 큰 차이점은 하이원 리조트(사실상 카지노 운영주는강원랜드)와는 다르게 국내인 출입이 안된다는 점이다.
  • [7] 예전에 3대통령이 동시에 묶었다고 기사가 나왔을 정도로 시설이 좋다. 당시 현직 노무현 대통령, 전직 전두환 대통령, 하루 차이로 전직 김영삼 대통령이 다녀갔다고 한다. 노 대통령이 객실 손님들에게 지장을 주지 말라고 해서 최소한의 경호로 하여 묶고 갔다고 하는데 당일날 타워 호텔에서 식사하고 주변 콘도에서 숙박한 본 위키러도 신문보고야 알았을 정도이다.
  • [8] 외형상으로는 버찌힐 쪽이 훨씬 멋있게 지어졌다. 버찌힐이 유럽의 나무집 형태라면 알펜시아 콘도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콘크리트 건물. 그것도 100% 똑같이 지어진 수백채의 빽빽한 건물 형태. 안의 내부 마감재가 금박이라도 입혔나?
  • [9] 물론 아닌 콘도도 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변의 301동과 302동. 등등...
  • [10] 물론 애초에 용평은 알펜시아보다 투숙시설이 배로 큰데다 죄다 산개되어있는편이라 동선이 알펜시아보다 클수밖에 없다.
  • [11] 리조트 건물 기준으로 101,102,103,201,202동
  • [12] ■ = 200m
  • [13] 성수기 주말 기준
  • [14] 유일한 것은 아니다. 둔내면에 있는 웰리힐리파크 (구 현대 성우) 스키장도 슬로프 이름을 포네틱 코드로 쓴다.
  • [15] 가동되는 곳 기준. 무주리조트 내에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사용한 점프대가 있다. 현재는 방치되어 파손으로 사용 불가능하며, 국가대표 영화에 나온 그 곳이다. 무주리조트에서는 점핑 파크로 부른다.
  • [16] 대회 참가자에게는 장비를 무료 대여해 준다. 1등 상품이 무려 노르웨이 왕복 여행권!
  • [17] 평창이 내세우는 슬로건중 하나가 HAPPY 700이다 여기서 700은 평창이 위치한 해발고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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